[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10.1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1016073117556ek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10월 16일: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한솔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달바글로벌,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와이지엔터, 강원랜드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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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팹이 2027년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P4 팹도 연말부터 가동을 시작하면서 삼성전자향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SK하이닉스의 2026년 출하량은 11만6천톤으로 예상되며, 높은 고정비 부담에도 출하량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과산화수소 영업이익률은 2026년 24%에서 2027년 30%로 상승할 전망임. 배터리 바인더는 미국 ESS 생산 확대와 중국 ESS 고객사향 공급 증가로 2027년 출하량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미국 ESS 고객사향 공급이 2027년부터 본격 확대되면서 2028년에는 고객사 내 점유율이 65%를 넘어설 전망임. 중국 고객사향 출하량도 2026년 50% 증가한 데 이어 2027년에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바인더는 한솔케미칼의 최고 수익성 제품으로 출하량 증가가 전사 이익률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임. ​ 반도체 전구체 사업은 2026년 주요 고객사향 공급 감소로 부진했으나 2027년부터 회복할 전망임. 2026년 매출액 400억원에서 2027년 2,25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유전율(High-K) 전구체 공급이 4Q26부터 신규 고객사향으로 시작될 전망임. 2027년 하반기부터 국내 주요 메모리 고객사향 신규 DRAM 및 파운드리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도 기대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함. 2027년 예상 PER 19.8배를 적용한 것으로 기존 대비 밸류에이션 적용 연도를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했으며, 현재 주가 24만8,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1%임. ​ ​ ​ 신흥국 주식시장 HSBC ​ 신흥국 주식시장은 유가 충격, 엘니뇨, 미국 국채금리 상승,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이라는 4가지 주요 변수에 직면해 있음. 이러한 충격은 저렴한 수입품, 미국 자본, 효율적인 공급망, 적시 생산에 의존하던 기존 경제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가 더욱 다극화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함. 외부 의존도가 취약 요인으로 부각되면서 경제적 자립도가 높은 국가에 대한 투자 선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HSBC는 이를 자율성 프리미엄(Autonomy Premium)으로 정의하며, 향후 신흥국 주식시장의 차별화를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판단함. ​ 자율성은 자원, 기술, 금융, 접근성이라는 4가지 영역으로 평가함. 자원 자율성은 에너지와 식량 충격에 대한 회복력을 의미하며, 기술 자율성은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경제적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함. 금융 자율성은 높은 글로벌 금리 환경에서도 투자 재원을 조달하고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역량이며, 접근성 자율성은 기존 무역 및 투자 경로가 차단되더라도 교역과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함. 모든 영역에서 완전한 자율성을 확보한 국가는 없지만 일부 신흥국은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중국 본토, 대만, 한국은 기술 및 금융 자율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중동부유럽과 아랍에미리트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자율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됨. ​ 신흥국 투자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국가 및 업종별 선별 투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HSBC는 AI 산업의 수혜가 집중되는 대만, 한국, 일부 중국 본토 하드웨어 기업을 가장 선호하는 투자 대상으로 제시함. 동시에 AI 이외 산업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는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주목하고 있음. 구조적 개혁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높은 헝가리와 콜롬비아 역시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 평가함. 이러한 전략은 거시경제 환경에서 경쟁력이 높은 국가를 선별하는 하향식 접근과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상향식 접근을 결합한 것임. ​ HSBC는 신흥국 투자전략에 부합하는 최선호 종목 27개를 선정했으며, 모든 종목에 Buy 투자의견을 부여함. 아시아에서는 SK하이닉스, 중국건설은행, CATL A, ICICI은행, NAURA Technology, HAL, 한소제약, Aspeed, 로보테크닉, APR, SSI증권을 선정함.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는 EAND, ADCB, Kaspi, Harmony Gold, Bidvest Group, Rasan, 마라피크를 추천함. 중남미에서는 페트로브라스 우선주, Ambev, WEG, Embraer, Copel, Inter, TOTVS, Gentera, Pampa Energia를 선정함. 특히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와 에이피알이 최선호 종목에 포함됐으며, AI 하드웨어와 소비재를 동시에 투자 기회로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적. ​ ​ ​ 코스피 모건스탠리 ​ 10월 15일 코스피는 7.6% 급락하며 반도체, AI 관련주 및 주변 수혜주 전반에서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남. 10월 누적 하락률은 19%로 지난 7월의 22% 하락에 근접했으며, 당시 저점은 7월 30일 기록한 5,593.56pt였음. 코스피는 모건스탠리의 약세 시나리오 목표치인 5,500pt에 근접한 상황임. 같은 기간 대만 증시가 2.0%, 일본 증시가 2.7%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의 상대적 부진이 두드러짐. 이번 조정은 7월과 달리 유동성 부족에 따른 하락폭 확대가 핵심 요인으로 판단됨. 상승장에서 나타났던 과도한 주가 상승이 하락장에서도 반대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유동성 부족이 이러한 움직임을 증폭시키고 있음. ​ 코스피가 다른 아시아 증시보다 외부 변수에 민감한 이유는 AI 관련 기업의 비중이 높고 글로벌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환경에 대한 노출도가 크기 때문임. 11월에 접어들면서 한미 투자 관련 협상, 지정학적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 여러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변수는 반도체 기업들의 AI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시장 신뢰 회복임. 이를 판단하기 위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Meta는 10월 22일, Alphabet과 Microsoft는 10월 29일, Amazon은 10월 30일 한국시간 기준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이들 기업의 실적과 AI 투자 전망이 반도체 업종 및 코스피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판단됨. ​ 기업들의 자본배분 및 주주환원 정책도 향후 주가 차별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됨.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은 그동안 시장을 지지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Q26 실적 발표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 발표 여부가 중요함.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삼성전자는 10월 29일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추가 자사주 매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다른 삼성 계열사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전망이 엇갈리고 있음. 은행업종은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모건스탠리는 은행, 에너지, 산업재, 기술주, 상업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한 바벨 전략을 유지하되 당분간 방어적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권고함. ​ 현재 코스피의 투매지수(Capitulation Index)는 -1.73, 12개월 선행 P/B는 약 1.05배로 역사적 평균인 1.0배에 근접해 있어 시장이 저점 부근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음. 기업들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전제가 유지된다면 이번 조정은 한국 증시에 재진입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음. 추가 하락 여력은 어느 정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상승 전환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려움. 반등은 이르면 11월부터 나타날 수 있으나 2027년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존재함. 지속 가능한 회복을 위해서는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 모두의 시장 재진입이 필요하며, 외부 불확실성과 유동성 여건이 언제 개선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당분간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명확한 변곡점을 확인한 후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판단함. ​ ​ ​ LG디스플레이 골드만삭스 ​ 3Q26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4,000억원에서 2,580억원으로 35.5% 하향 조정함. 원화 강세에 따른 부정적인 환율 효과와 스마트폰 OLED 출하량 전망치 하향이 주요 원인임. 주요 고객사의 최신 스마트폰 시리즈에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공급 점유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델별 출시 일정이 분산되고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고객사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기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특히 2026년 하반기 스마트폰 OLED 출하량 전망치를 하향했으며, 고객사가 메모리 원가 상승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OLED 패널 가격 인하를 요구할 가능성도 반영함. ​ 모바일 OLED 부문의 2026년, 2027년, 2028년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7%, 7%, 9% 하향 조정함.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OLED의 출하량 및 평균판매가격(ASP) 전망치 하향과 원화 강세를 반영한 결과임.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에도 불구하고 최종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고객사의 원가 부담 증가가 실적 개선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사의 수익성 압박이 OLED 패널 가격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이에 따라 스마트폰 OLED 부문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2026년 30%, 2027년 9%, 2028년 10% 하향 조정함. ​ 대형 OLED 부문은 출하량과 달러 기준 ASP 전망치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으나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 1%, 2% 하향 조정함. 다만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대형 OLED 사업의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은 유지함.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고수익성 OLED 모니터 패널의 매출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OLED 모니터 비중 상승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대형 OLED 부문의 구조적인 이익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전망치를 기존 -662원, 1,505원, 1,843원에서 각각 -995원, 1,003원, 1,311원으로 하향 조정함. 모바일 OLED 출하량 감소와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악화를 반영했으며, OLED 제품 믹스 개선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더디다는 점을 고려해 목표 P/B도 기존 0.9배에서 0.8배로 하향함. 이에 따라 12개월 선행 P/B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11,600원에서 10,000원으로 13.8%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함. 향후 주요 변수는 IT LCD 패널 가격과 TV OLED 출하량의 변동이며, 모바일 OLED 사업의 수익성 회복 속도와 대형 OLED의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여부가 실적 및 밸류에이션 개선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됨. ​ ​ ​ 삼성바이오로직스 JP모건 ​ 10월 1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코스피가 8% 하락한 가운데 약 5% 반등함. 최근 현지 언론에서 10월 26일 시작되는 3주간의 집중 파업을 앞두고 노사 간 최종 협상 가능성이 제기된 점이 주가 반등의 주요 배경임. 노조는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3주간 파업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업 참여 의향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생산 차질 우려도 확대된 상황임. 다만 노사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파업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잠재적인 파업 시작일까지 약 10일이 남아 있어 단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임. ​ 노조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생산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10월 21일 예정된 3Q26 실적 발표에서는 경영진이 관련 합의 비용의 일부를 반영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비용이라는 점에서 반영 시점은 불확실함. JP모건은 노사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일부 우려가 선반영됐다고 판단함. 특히 10월 2일 파업 가능성이 처음 발표된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7%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는 14% 하락해 시장 대비 추가적인 약세를 기록함. ​ 노사 갈등이 조기에 해결될 경우 2026년과 2027년 실적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합의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임금 인상만 발생한다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의 하향 폭은 약 5%에 그칠 것으로 분석됨. 그러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수익성뿐 아니라 고객사 신뢰와 향후 수주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특히 CDMO 사업은 장기 계약과 안정적인 생산 역량이 중요한 만큼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단순한 비용 증가를 넘어 기업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JP모건은 생산 차질 발생 시 매출 감소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강조함. ​ 파업이 발생해 2027년 매출액이 10% 감소할 경우 영업이익은 약 20%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2027년 장기 이익 전망치에 대한 시장 신뢰를 약화시키는 요인임. 현재 주가는 최근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일부 완화됐으나 노사 갈등의 명확한 해결이나 실질적인 긴장 완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JP모건은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노사 갈등 해소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동시에 글로벌 CDMO 산업의 성장성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구조적인 경쟁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에서 지속적인 비용 관리와 생산 효율성 개선이 확인된다면 주가 상승세가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 ​ ​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JP모건 ​ 2026년 9월 글로벌 전기차(EV/PHEV) 판매는 지역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으며, 유럽이 성장세를 주도한 반면 중국은 내수 부진이 지속됨. EU 5개국의 전기차 침투율은 41%로 전년 대비 12%p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로도 2%p 개선됨. 특히 영국은 전기차 침투율이 41%로 전년 대비 19%p 상승했고, 독일은 36%로 9%p 상승함. 중국의 전기차 침투율은 47%로 전년 대비 2%p 상승했으나, 내수 수요 둔화로 전체 전기차 판매 증가세는 제한적임. 미국은 전기차 침투율이 8%로 전년 대비 7%p 하락하면서 주요 시장 중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임. ​ EU 5개국의 9월 전기차 판매량은 56만6천대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지역 전반에서 판매 증가세가 강화됨. EU 5개국의 전기차 침투율은 41%로 전년 대비 19%p 상승한 영국과 9%p 상승한 독일이 성장을 주도함. 특히 독일에서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는 대신 최소 판매가격을 설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EU 회원국과 유럽의회의 승인이 필요함. 중국의 9월 전기차 소매판매량은 110만대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8% 감소함. NEV 침투율은 67%로 전년 대비 9%p 상승하고 전월 대비 2%p 개선됐지만, 중국 내수 승용차 수요는 2026년 남은 기간에도 부진할 전망임.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2026년 연간 기준 전년 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제 혜택 축소와 수요 둔화가 주요 원인임. ​ 글로벌 ESS 배터리 출하량은 8월에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감. 중국의 ESS 배터리 수출은 112GWh로 전년 대비 100%, 전월 대비 7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출하량은 56GWh 증가함. 특히 LFP 배터리의 글로벌 출하량이 확대되면서 ESS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ESS 프로젝트 증가가 맞물리면서 배터리 출하량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임. 2026년 9월 중국 배터리 설치량은 73GWh로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2026년 누적 설치량은 279GWh로 전년 대비 15% 증가함. 최근 1개월간 한국 전기차 공급망 주가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며, 한국은 7%, 일본은 4% 상승한 반면 중국은 5% 하락함.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배터리 셀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록함. ​ 글로벌 ESS 수요는 2026년과 2027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임. ICCSino는 글로벌 ESS 설치량이 2026년 350GWh로 전년 대비 23% 증가하고, 2027년에는 664GWh로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 수요와 피크 전력 차익거래 기회가 ESS 설치를 촉진하고 있음. 중동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대가 ESS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ESS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 중국은 2026년 상반기 ESS 설치량이 크게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다만 미국의 ESS 배터리 조달이 중국산에서 한국과 일본 공급업체로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은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됨. ​ ​ ​ ​ 현대차·기아 JP모건 ​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차(HEV)에 대한 수입 규제를 추진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됨. 블룸버그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을 연간 35만대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현재 중국산 HEV의 유럽 수입 규모는 약 35만대로, 전체 유럽 HEV 시장의 7%에 해당함. 규제는 이르면 2026년 12월 1일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연간 수입 허용량을 초과하는 물량에는 추가적인 제한이 적용될 수 있음. 다만 구체적인 규제 방식과 시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중국산 PHEV는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짐. ​ 중국산 HEV에 대한 수입 제한은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시장 경쟁 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중국 업체들의 유럽 HEV 시장 진입이 제한되면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방어와 판매 확대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 현대차와 기아는 이미 유럽에서 HEV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음. 특히 HEV는 전기차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유럽 시장에서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HEV 판매 비중은 각각 2026년 예상 판매량의 13%, 9% 수준이며, 글로벌 판매량에서 HEV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9%, 8%로 추정됨. 두 회사 모두 유럽 HEV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여력이 존재함. 특히 현대차는 2026년 9월 기준 유럽 HEV 시장점유율이 약 1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산 HEV 수입 제한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 기회가 발생할 수 있음. 기아 역시 HEV 라인업 확대와 유럽 현지 판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다만 중국산 HEV가 유럽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규제의 직접적인 실적 기여도는 크지 않을 수 있음. ​ JP모건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함. 투자 근거는 HEV 제품 믹스 개선,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진전, 주요 완성차 업체 대비 높은 주주환원 매력에 있음. 특히 현대차와 기아의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각각 3%, 6%로 추정되며,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총주주환원 정책도 주가를 뒷받침할 전망임. 현대차와 기아는 2025년 DPS를 각각 1만원, 6,800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러한 배당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유럽의 중국산 HEV 수입 규제는 추가적인 긍정적 변수로 평가되지만, 중장기 투자 매력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기반하고 있음. ​ ​ ​ ​ 달바글로벌 맥쿼리 ​ 3Q26 매출액은 1,670억원, 영업이익률은 17%로 전망됨. 전반적인 수요는 견조하지만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부담으로 매출액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달러화 매출 비중이 높은 해외 사업에서 환율 영향이 크게 나타나면서 매출액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 다만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마케팅 비용 부담과 물류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 이익률을 방어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해외 시장에서는 유럽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임. 북미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하고, 유럽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1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러시아는 공급망 차질로부터 회복하면서 매출액 160억원으로 20% 성장할 전망임. 특히 10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달바 제품은 아마존 뷰티 상위 100개 브랜드에 11개 제품이 포함됐으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제품이 진입한 것으로 확인됨.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달바의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수요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임. 유럽은 향후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임. ​ 수익성 개선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을 핵심 경영지표로 설정하고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음.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4Q26 영업이익률은 3Q26 예상치인 17%에서 1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됨.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진행 중임. 경영진은 기존 핵심 제품인 미스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규 제품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두피 및 모발 관리 제품을 출시할 계획임. 같은 해 새로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며,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음. 이를 통해 기존 미스트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됨. ​ 2026년 EPS 전망치는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1% 하향 조정했으며, 2027년과 2028년 EPS 전망치는 물류비 상승을 반영해 각각 2% 하향 조정함.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확장성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PER 30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 주가 16만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87%임. 향후 주요 주가 상승 촉매는 미국과 유럽 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확대, B2B 매출 믹스 개선, 아마존 순위 상승 등임. 달바는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인 브랜드 구축 경험을 확보했으며, 미스트 제품의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됨. ​ ​ ​ ​ 삼성전기 CLSA ​ AI 컴퓨팅 인프라의 고도화로 삼성전기의 고부가 MLCC, 실리콘 커패시터,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확장으로 AI 서버가 증가하는 가운데 GPU 성능 향상, 네트워킹 속도 개선, 고전력 시스템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 이에 따라 전력 밀도와 패키징 복잡성이 높아지면서 고사양 수동소자와 첨단 기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AI 서버 수요 증가와 고객사 장기공급계약(LTA), 생산능력 확대가 맞물리면서 MLCC의 가격 결정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AI 플랫폼이 고도화될수록 부품별 기술 사양이 높아져 기존의 경기순환적 MLCC 산업이 점차 기술 사양 중심의 산업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음. ​ AI 컴퓨팅의 발전은 삼성전기가 단순한 부품 공급업체를 넘어 AI 전력 공급 및 패키징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을 기회를 제공함. 첨단 AI 패키지는 연산 다이에 더 가까운 위치에서 전력을 공급해야 하므로 실리콘 커패시터와 ABF 기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실리콘 커패시터는 전력 공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ABF 기판은 고성능 반도체의 패키징 복잡성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부품임. 삼성전기는 기존 MLCC와 기판 사업을 기반으로 이러한 수요 확대에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AI 연산 성능이 높아질수록 패키징 기술과 전력 공급 구조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삼성전기의 제품당 탑재금액과 부가가치가 함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독자적인 AI 반도체(ASIC) 시장의 확대도 삼성전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됨. AI 인프라 투자가 기존 범용 GPU 중심에서 고객사별 맞춤형 AI 반도체로 다변화되면서 고사양 기판과 전력 관련 부품의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음. 삼성전기는 주요 AI 반도체 고객사에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용 기판을 이미 공급하고 있으며, 다른 AI 반도체 고객사들과도 생산능력 및 장기공급계약 관련 협의를 진행 중임. ASIC은 GPU와 마찬가지로 고성능 패키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삼성전기의 MLCC, 실리콘 커패시터, ABF 기판 사업 모두 수혜가 가능함. 특히 GPU 이외의 AI 반도체 시장으로 고객 기반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 CLSA는 삼성전기를 한국 기술주 내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High Conviction Outperform과 목표주가 320만원을 제시함.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ER 40배를 적용한 것으로, AI 관련 부품 수요의 구조적 성장과 높은 이익 증가율을 반영함.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증가율은 각각 118.4%, 120.8%, 79.2%로 전망되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9,910억원, 4조3,957억원, 7조8,76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2027년 예상 ROE는 27.5%로 2026년 15.1%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임. AI 전력 공급 및 패키징 분야에서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MLCC 업황 회복을 넘어서는 구조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함. ​ ​ ​ ​ 효성중공업 CLSA ​ 3Q26 실적은 일회성 건설 비용과 전력기기 납품 지연으로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3,620억원에서 1,32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기존 전망치 대비 63.5% 감소한 수준임. 주요 원인은 건설 부문에서 발생한 400억원의 일회성 비용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600억원 규모의 납품 지연임. 미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의 매출 인식이 지연된 영향도 반영됨. 다만 이러한 납품 지연은 수주 취소가 아닌 매출 인식 시점의 이연으로 판단되며, 지연된 물량은 4Q26에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북미 시장의 견조한 전력기기 수요와 높은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단기 실적 부진이 중장기 성장성을 훼손하는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함. ​ AI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 대형 전력변압기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 특히 미국 AI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가 빠르게 증가한 이후 일부 프로젝트의 착공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력기기 업종 전반의 수주 성장 둔화 우려가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초고압 대형변압기 수요는 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송전망 확충, 노후 전력망 교체,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함. 특히 전력망 투자는 데이터센터 개별 프로젝트보다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집행되며, 규제기관이 승인한 투자에는 비용 회수 체계가 마련되어 있어 수요의 안정성이 높음. 따라서 일부 AI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지연되더라도 전력기기 산업의 장기적인 수요 성장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미국 전력망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가, 노후 송배전 인프라 교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됨. 대형 전력변압기와 초고압 송전설비는 공급능력 확대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데이터센터 투자 일정 변화가 전체 시장의 수급 균형을 크게 바꾸기는 어려움. 효성중공업은 미국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은 상황임. CLSA는 2026년과 2027년 EPS 전망치를 변경하지 않았으나, 단기 실적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 PER 26.2배에 10% 할인을 적용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478만원에서 44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함. ​ 효성중공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와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의 수혜를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됨. 최근 실적 전망치 하향은 일회성 비용과 납품 일정 지연에 따른 영향이 크며, 전력기기 사업의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 방향은 유지되고 있음. 다만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해외 프로젝트 납품 일정이 실적 변동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음. CLSA는 HD현대일렉트릭보다 효성중공업을 선호하지만 두 회사 모두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함.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전력망 현대화에 따른 장기적인 수요 성장성이 유효하며, 특히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변압기 분야의 경쟁력과 높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중장기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 ​ ​ ​ HD현대일렉트릭 CLSA ​ 3Q26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예상치 대비 7% 하향 조정함. 주요 원인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강세에 따른 부정적인 환율 효과이며, 이를 반영해 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약 6,900억원으로 수정함. 다만 환율 부담을 제외하면 전력기기 사업의 펀더멘털은 견조한 것으로 판단됨.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주잔고와 신규 수주 흐름도 양호한 상황임. 특히 미국 시장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설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중장기 실적 성장의 기반이 강화되고 있음. ​ 최근 AI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력기기 업종의 수주 성장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 그러나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회사와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의 신규 수주가 지연되는 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음. 미국 전력회사들의 송전망 및 배전망 투자 계획은 장기적인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설비 교체 필요성에 기반하고 있어 일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일정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특히 송전망 투자는 규제기관의 승인을 거쳐 장기간에 걸쳐 집행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 지속성이 높은 편임. 따라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일정에 대한 단기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 전망은 유지됨. ​ 미국 전력기기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뿐 아니라 송전망 확충과 노후 인프라 교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연결 수요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음. 미국 송전망 투자 전망에 따르면 전력망 투자 규모는 2030년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대형 변압기와 초고압 송전설비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임.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일부 지연되더라도 전력망 확충 계획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시장에서 높은 수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구조적인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됨. ​ CLSA는 2026년과 2027년 EPS 전망치를 각각 1%, 2% 하향 조정했으며, 원화 강세에 따른 단기 실적 부담을 반영함. 그러나 수주잔고 확대와 미국 전력망 투자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목표 PER 18.9배를 적용함. 목표주가는 기존 74만원에서 8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함. CLSA는 효성중공업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지만 HD현대일렉트릭 역시 높은 수주잔고와 견조한 신규 수주 흐름을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판단함. 특히 미국 전력회사들이 주요 고객사라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일정 변화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며, 미국 전력망 현대화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임. ​ ​ ​ 강원랜드 CGSI ​ 3Q26 매출액은 3,760억원(-2% YoY), 영업이익은 610억원(-16% YoY, OPM 16%)으로 전망됨. 매출액은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5%, 영업이익은 8%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 카지노 방문객 수는 62만8천명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하고, 방문객당 드롭액은 244만3천원으로 8% 감소하면서 전체 카지노 드롭액은 1조5천억원으로 11% 감소할 전망임. 카지노 홀드율은 12.7%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해 드롭액 감소 영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됨. 카지노 영업시간 확대에도 불구하고 호텔 및 카지노 시설 리노베이션에 따른 객실 부족과 마케팅 비용 증가가 단기 실적을 제약하고 있음. ​ 중장기적으로는 카지노 영업 규제 완화와 시설 확충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임. 2028년부터 카지노 영업장 면적 확대와 슬롯머신 250대 및 테이블게임 50대 추가 설치가 예정되어 있으며, 리노베이션을 마친 객실이 재개장하면서 방문객 수용능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다만 시설 확충에 따른 실질적인 실적 개선은 2028년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2026년과 2027년에는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일 전망임.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EPS 전망치를 3.2%에서 9.2% 하향 조정했으며, 카지노 드롭액 감소와 객실 부족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약화를 반영함. ​ 단기 성장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를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2026년 예상 DPS는 828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5.8%에 달함. 강원랜드는 2024년 6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주주환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2025년 8월 개정된 상법에 따라 자사주 소각도 진행 중임. 2026년 8월에는 자사주 200억원 규모를 추가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주주환원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됨. 향후 실적 회복이 지연되더라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리노베이션이 완료된 이후 이익 성장과 추가적인 주주환원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함. ​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8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2배를 적용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실적 전망치 하향과 단기 성장성 둔화를 반영함. 2027년 예상 매출액은 1조4,580억원, 영업이익은 2,690억원으로 전망되며, 2028년에는 매출액 1조4,890억원, 영업이익 3,13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주가 1만4,370원 대비 상승여력은 4.4%로 제한적임. 향후 주요 상승 촉매는 예상보다 빠른 카지노 방문객 증가와 규제 완화에 따른 매출 성장, 추가적인 주주환원 확대이며, 주요 하방 위험은 카지노 방문객 감소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임. ​ ​ ​ 에스원 CGSI ​ 3Q26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시스템 보안 서비스 부문의 매출 인식이 지연되면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감소할 전망임. 최근 삼성그룹 계열사의 보안 관련 신규 수주가 회복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주요 계열사들의 설비투자와 보안 수요 확대가 에스원의 신규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특히 2026년 하반기부터 삼성그룹 계열사의 보안 서비스 매출이 회복되면서 2027년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임. ​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촉매로 작용할 전망임. 에스원은 10월 14일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으며, 2026년 11월 말까지 발행주식의 1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임. 또한 최대주주인 삼성 계열사 지분과 관련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도 포함되어 있음.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배당성향을 기존 50%에서 60%로 확대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율을 강화할 예정임. 이러한 정책은 유통주식 수 감소에 따른 EPS 증가와 주주환원 확대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특히 자사주 소각은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중장기적인 밸류에이션 개선에 긍정적임.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EPS 전망치를 10.3%에서 13.0% 상향 조정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와 실적 회복 전망을 반영한 결과임. 2027년 ROE는 기존 10% 수준에서 14%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주환원 강화와 이익 성장에 따른 효과임. 삼성그룹 계열사의 보안 서비스 수요 회복과 신규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임. 특히 고부가 보안 서비스와 시스템 보안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면서 중장기 영업이익률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2028년에는 ROE가 14%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과거 대비 높은 자본효율성을 의미함. ​ 투자의견 Ad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2,500원에서 12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B 1.2배를 적용한 것으로, 주주환원 강화와 ROE 개선을 반영함. 현재 주가 8만5,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5.9%임. 향후 주요 상승 촉매는 자사주 소각에 따른 EPS 증가, 삼성그룹 보안 수주 회복, 총주주환원율 확대 등임. 특히 삼성그룹의 설비투자 확대와 보안 서비스 수요 증가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음. 다만 신규 수주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거나 인건비 및 외주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경우 실적 전망치 하향 위험이 존재함. ​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GSI ​ 3Q26 매출액은 1,520억원(-12% YoY, +19% QoQ), 영업이익은 160억원(-50% YoY, +42% QoQ, OPM 10.2%)으로 전망됨.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각각 2%, 21%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 블랙핑크의 2025년 월드투어와 빅뱅의 2026년 활동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임. 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신규 아티스트 데뷔와 기존 아티스트 활동 확대가 진행되면서 실적 회복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 3Q26 앨범 및 콘서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84%, 2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MD 매출은 288%, 로열티 매출은 13% 증가할 전망임. 특히 고수익성 MD 매출 확대가 전체 영업이익률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2027년에는 신인 그룹의 데뷔가 본격화되면서 기존 아티스트 의존도가 낮아지고 실적 성장 동력이 다변화될 전망임. YG엔터테인먼트는 2027년 두 개의 신인 그룹을 데뷔시킬 계획이며,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이 각각 준비 중임. 특히 신인 그룹의 성공적인 데뷔는 기존 블랙핑크와 빅뱅 중심의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됨. 과거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 빅뱅의 활동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으나, 신인 아티스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이러한 변동성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 신인 그룹의 글로벌 팬덤 확보와 음반 및 공연 매출 확대가 2027년 이후 실적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전망임. ​ 2027년 매출액은 5,440억원(-11% YoY), 영업이익은 540억원(-28% YoY, OPM 10%)으로 전망됨. 블랙핑크와 빅뱅의 활동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실적 감소가 예상되지만, 신규 아티스트 데뷔와 기존 아티스트 활동 확대가 실적 하락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2027년에는 신인 그룹의 데뷔 비용이 발생하면서 단기 수익성 부담이 나타날 수 있으나, 글로벌 팬덤 확보에 성공할 경우 2028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임. 2026년 9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의 초기 성과도 향후 아티스트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임. 신인 그룹의 성공적인 데뷔와 활동 확대가 중장기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투자의견 Add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6만5천원에서 5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5배를 적용한 것으로, 과거 밸류에이션 하단에 근접한 수준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EPS 전망치를 7.7%에서 11.1% 하향 조정했으며, 2027년 예상 EPS는 2,743원으로 수정함. 현재 주가 3만9,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8%임. 향후 주요 상승 촉매는 2027년 신인 그룹의 성공적인 데뷔, 블랙핑크의 일본 및 글로벌 팬덤 확대, MD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임. 반면 신인 그룹 데뷔 지연이나 흥행 부진, 기존 아티스트 활동 감소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는 주요 위험 요인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