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9.0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08073034136ce [제목] 9/8(화) 오전시황 : OpenAI Astra 이슈 부각 + 코스피 6,995pt(+4.6%)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1. 세줄요약 ​ - OpenAI Astra 이슈 부각으로, 전일 베팅 했었습니다. 외국인 수급, 매크로 환경을 보면서 대응할 예정입니다. ​ - 이번주 매크로 이슈의 핵심은 PPI, CPI데이터 발표입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으로 현재 동결, 인상 확률을 변화시킬 만한 수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 전일 반도체 중심의 상승으로, 코스피가 6,995pt(+4.6%)까지 상승했었습니다. 이외에 원전, 반도체 소부장 등이 상승했습니다. ​ ​ ​ 2. 투자전략 ​ - 전일 업로드한 글로 대체합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07200750453ib 코스피, 메모리반도체 투자전략 요약 : 오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매수했습니다. 내일 갭상승시 일부 매도하고, 외국인 수급 흐름 관찰하면서 홀딩or 매도 대응할 생각입니다. (WTI 상승 등 매크로 변수가 발생하면 그에 맞게 즉시 대응할 예정입니다) contents.premium.naver.com ​ ​ - 유튜브 매매전략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EC%A3%BC%EC%8B%9D%EC%9D%98%EC%BD%94%EB%93%9C/posts 주식의코드 문의: everyanalyze@naver.com 첫 도서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055235 블로그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 인스타그램: @code_economic / https://www.instagram.com/code_economic/ 쓰레드: @code_economic / https://www.threads.com/@code_economic 주의사항 : 리딩방 안합니다. 사칭 채널 주의해주... www.youtube.com ​ ​ ​ - 사전에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전략을 짠 뒤에 사후에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 시장은 예측하기 힘든곳이고, 대응이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예측과 전략에 매몰되면, 대응력이 약해집니다. 다양한 관점과 전략을 이해하고 있을때,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 ​ ​ 3. 매크로 ​ ㅇ 국채금리 ​ ​ ​ - 미국채 2년 기준 현재 4.37 입니다. ​ - 이번주에 PPI(목) 와 CPI(금) 발표가 있습니다 - 블룸버그 컨센서스는, 명목 CPI yoy+3.4% mom +0.4% 입니다. coreCPI는 yoy+2.4%, mom+0.22% 입니다. * JP모간, UBS는 core CPI mom +0.21% 전망 - 먼저, 명목 CPI 컨센서스가 전월대비+0.4% 인것은 부담입니다. 지난달 발표한 7월 지표에서는 전월대미 +0.1% 상승에 그쳤습니다. 유가상승으로 미국 디젤가격이 사상최고치인데, 이것의 반영이라고 예상됩니다. - 반면, coreCPI 컨센서스가 전월대비 +0.22% 인것은 금리 동결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지난 6개월 평균 상승률인 0.2%에 가까운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만약 컨센서스대로 CPI가 발표된다면, 국채금리의 추가적인 변동은 제한될 것이라고 봅니다. 다음주 FOMC 금리 동결vs인상 확률이 반반인데, 이 확률 역시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매크로 환경이 완화되거나, 악화되는 것 없이 이대로 유지 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 사람들은 다음주 FOMC에서 혹시 예방적 금리인상을 할지 여부를 주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 ​ ​ ㅇ 환율 ​ - 달러/원 1,345 , 달러/엔 154 수준입니다. ​ ​ ​ - 골드만은, 저번주에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가 환율의 상승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는 사실 올해 내내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왜 하필 지금 환율에 반영되는 것일까요 ? 그 이유에 대해 골드만은 코스피 지수 영향이 크다고 해석했습니다. 그간 원화가 약세였던 이유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이유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 급등으로 , MSCI 지수 내 한국 비중과 반도체 집중도가 높아지자 글로벌 자금이 리밸런싱과 단일국가 위험관리를 위해 한국 주식 매도했고, 이것이 무역흑자의 달러 공급을 압도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코스피 조정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둔화되자 이제 경상수지 흑자 내용이 반영된다는 설명입니다. - 그러면 발생하는 의문은, 다시 코스피가 전고점까지 상승하면, 원화가 다시 약세가 될까요 ? 이에 대해 골드만은 두가지 경우를 나눠서 설명합니다. 다시 반도체 소수 종목으로 집중되어 코스피가 상승하면, 똑같은 이유로 원화가 약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시장 전반이 골고루 상승한다면, 외국인이 자금 이탈보다는 지수내 종목 재분배를 택할 가능성이 커서, 원화 약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 ​ ​ - 전일 일본은 외환보유액을 발표했습니다. 외환보유액이 1조달러를 하회했습니다, 지난 8월 $98.6B 규모를 동원해 외환시장 개입한 것의 영향을 실제 수치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저번주 ~이번주 엔화의 강세 역시 일본 외환당국의 인위적 개입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BOJ가 이번에는 금리를 인상할것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다시 엔화가 반등할 가능성은 줄어든 상황입니다. ​ ​ ​ ㅇ 유가 ​ - WTI는 92.7 레벨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말에 미군이 이란 유조선 3척을 공격한 데 이어 이란 혁명수비대도 유조선과 미국 연계 선박을 공격했고, 호르무즈 해협의 상품 운송 선박은 하루 평균 약 10척으로 5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 9월6일 OPEC+ 회담이 있었습니다. 추가 증산을 하지 않고, 기존 정책을 유지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공급측 요인에서 이는 유가 상승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 ​ 4. 한국증시 ​ ​ ​ ​ ㅇ 전반 ​ ​ ​ ​ - 전일 AI 인프라와 관련된, 한국, 일본, 대만 중심의 지수 상승이 있었습니다. * 코스피 +4.6% +6,995 코스닥 +1% , 니케이 +1.9%, 대만50 +2% vs 상하이 +0%, 항셍-0.9% ​ - 코스피 수급 측면에서 , 외국인 현물 3.4조원 + 선물 2.9조원의 매수세가 있었습니다. 반면에, 개인은 -8.6조 순매도 였습니다. 전일 언급 드렸듯, 골드만(2) 은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 지수를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 일부 시황글에서 골드만의 코스피 전망 12,000pt를 언급하면서 오늘 상승을 설명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논리의 근거는 코스피 이익이 2026년 +360% 증가했고, 2027년에는 +35% 증가할 것이며, 현재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PER 5.3배로 낮은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7월 코스피가 꺾이기 전에도 등장했던 논리와 목표주가를 반복한것 입니다. 그래서, 이 견해가 전일의 코스피 상승을 유발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Reuters 역시 새로운 전망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 ​ ​ ​ ​ -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Astra 부각으로 이틀연속 +10% 상승했습니다. ​ - 일본, 중국의 반도체 주식, MLCC 관련 기업들이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 키옥시아+8.9%, 레이저텍+6.4%, CXMT+6.6%, 무라타+5.5%, 이비덴 +7.2% ​ - 중국의 빅테크들은 OpenAI의 압도적인 AI 모델 발표로 경쟁력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습니다. * 바이두-5%, Z.AI-5.6% ​ ​ ㅇ 반도체 ​ - SK하이닉스의 반등이 삼성전자보다 강했습니다. 금요일 미국시장에서 SK하이닉스ADR이 급등한 영향도 있고, 8월 발표한 주주환원 내용에서 SK하이닉스가 더 구체적이고 우호적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펀더멘털적으로는 삼성전자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나, 시장은 SK하이닉스를 더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전일 삼성전자를 먼저 사고 고민하다가 SK하이닉스도 매수했습니다. * 삼성전자 +5.6%, 삼성전자(우)+4% SK하이닉스+8.2%, SK+6.4%, SK스퀘어+7.5% ​ - 반도체 대형주 뿐만 아니라, 중소형주도 상승했습니다. 특히 필옵틱스는 유리기판 실물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까지 상승했습니다. ​ * 필옵틱스 上, 두산+10.8%, 두사테스나+11%, 한미반도체+4% , 티에스이+10%, 피에스케이홀딩스+7.6%, 테스+4% , DB하이텍+12% , 삼성전기+3%, LG이노텍+3.5% ​ ​ ​ ㅇ 원전 ​ ​ ​ ​ -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미국 내 원전 건설'이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미국 현지에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 '추진을 모색한다' 최종 합의문에 담기로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머니투데이 단독 기사 였습니다. 이에 산업부는 정해진바 없다며, 이 보도를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 - 중요한 것은 시장 반응입니다. 시장은 산업부의 반박을 믿지 않았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한수원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에 대해서도 똑같이 산업부에서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결국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 - 시장이 정부 말에 불신이 생긴 상황입니다. ​ * 두산에너빌+10.9%, 비에이치아이+12.8%, 현대건설+6%, DL이앤씨 +6% , 대우건설+9%, 한전기술+13% ​ * 굳이, 과거 경험을 살려서 내막을 추측해보자면, 산업부의 말도 맞고 머니투데이 말도 맞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6.8월 한미전략투자 사업관리위원회에서는, 원전을 포함, 최근 거론되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심층 검토를 완료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검토 내용으로 바탕으로, 원전 투자 내용에 대해 들어갔다 빠졌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일 것 입니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 최종 합의문 사인은 9.18.입니다. 아직 10일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지금 초안이 180도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원전 내용도 포함될 것이라고 예단하고 있고, 관련 주가 까지 올랐으니, 불필요한 오해(피해)를 막기 위해, 아직 정해진것이 아니라는 해명보도를 할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