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8.2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826220310663hw [제목] 8.26(수) 유가&금리하락.. PCE & 엔비디아 경계감에 눈치보기 하루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중동사태 해결 가능성에 유가하락, 금리 하락영향으로 4대지수 모두 강하지는 않지만 상승세로 마감. ​ 이를 이어 받은 아시아시장은 ​ 전반적으로 강보합으로 마감 ​ 최근 시장이 중동사태를 관망하고 그에 따른 금리를 지켜보면서 AI케펙스 트레이딩에 상당히 소극적이다 보니 지수관련주들이 대부분 AI케펙스 관련주들인지라 지수 변동성이 글로벌리 좀 줄어든 느낌 ​ 물론 우리 시장은 어제 장초반 한따까리 하긴 했지만.. ​ ​ ​ ​ ​ 대만가권지수는 10일선 위로 올라서면서 다시금 신고가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 TSMC를 주축으로 미디어텍 팍스콘등 AI섹터의 강세와 더불어 CPO 광통신 관련주들까지 매수세가 확산 ​ ​ ​ 닛케이지수는 10 50일선에 붙어있는 중. 그래도 애네들은 7월 급락 이후 정배열을 한번 만들었음 ​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섹터 일부 강세. ​ 소프트뱅크가 OpenAI 자금조달 위해 200억 달러 이하 채권 발행 고려 (블룸버그) 한다는 뉴스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승마감. ​ ​ 코스피 지수는 7월 급락 이후 종가 기준 50일선 위에서 마감한 적이 아직 없는 상황. ​ ​ ​ 환율은 여전히 1400원 아래에서 움직이는 중. ​ 생각해보니 .. 전자 닉스가 자사주매입을 위해서 한번에 환전을 할리는 없을테니.. 매일 매일 환전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지금의 원화 강세는 자사주매입이 끝나는 시기까지 진행될 수도 있을듯 ​ ​ 어제 전자 닉스 중심으로 강한 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은 오늘도 장 초반 또 어제와 같이 물량을 쏟아내면서 시작했지만 오후장 들어서 기관과 함께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 ​ ​ ​ 투자자 예탁금을 통해서 현재 대중들의 주식을 바라보는 심리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별로 좋지 못한 느낌. ​ 주식 유튜브 조회수도 5,6월 대비 거의 3분의 2 혹은 반토막 정도 났다는 평가 ​ ​ ​ 코스피 신용잔고는 예탁금과 달리 보다시피 정말 가파르게 올라옴 5월15일 기준 7800포인트 수준인데.. 현재 6800포인트니까.. 맞는 논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주가지수는 아직 아래에 있는데.. 스마트머니들은 상방을 노리고 이미 베팅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하고 있는 중 ​ ​ 코스닥 신용잔고도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중 ​ ​ ​ ​ ​ 전자 닉스의 자사주매입효과는 여전히 상승종목수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 물론 이게 막 체감을 할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숫자로는 계속 증명 ​ ADR의 위치로 보면 다시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중 아무리 자사주 매입효과가 확산으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무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 만약 저게 다시 안으로 꺾이면서 들어오는 구간에서는 어떤 종목과 섹터로 수급이 집중이 될지도 계속 보긴 해야함. 아직까지는 내려오다가 다시 튀어올라갔기 때문에 딱히 이것이 주도주 주도섹터다.. 라고 할만한 것이 없기는 함. ​ ​ ​ ​ ​ ​ 거래대금 상위 상승 전닉 원전 바이오 전력기기 음식료 대한항공 ​ 하락 삼성전기등 소부장 현대차그룹 ​ ​ 오늘의 조건검색 종목들 삼성전자 지분 건설 항공 K뷰티 원전 라면 신재생 전력기기 ​ ​ ​ ​ 반도체 ​ 어제는 소부장의 강세 오늘은 전자 닉스의 강세가 좀 나오다가 내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에 상승폭 반납 ​ ​ 오늘 장중 코스피 지수 흐름.. 아침에 유가 하락과 더불어 중동사태 해결기대감으로 이제 좀 오를려나 .. 하던 차에 외국인들이 다시 물량을 쏟아내면서 또 어제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 ​ 그리고 나서 다시 저가 매수가 들어가면서 상승종목수가 늘어나면서 반등을 시작.. 오후장 들어서 오늘밤 PCE물가지표 및 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에 다시 물량을 내놓으면서 하락으로 마감. ​ 딱히 반도체 섹터에서 특별한 뉴스는 없었음. 마이크론테크도 그렇고 오늘 일본 키옥시아의 흐름도 그렇고 아직은 금리가 조금 내려가긴 했으나 AI케펙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사라진 것이 아니니.. ​ ​ 오늘도 파이낸셜타임즈에는 AI 산업 리스크가 빅테크 주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용시장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 ​ 자.. 우리가 집을 살 때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하는 큰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매달 갚아나가는 이자가 그래도 감당가능하기 때문. ​ 월급 500만원정도 벌어서 대출이자 200만원정도는.. 진짜 아끼고 아끼면 어떻게든 낼 수있는 정도인데.. ​ 대출이자가 만약 400만원이라고 치자.. 그러면 이건 생활 자체가 안되기때문에 집을 팔던가 아니면 대출이자를 못갚다가 연체되고 경매로 갈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금리가 중요 ​ AI케펙스 사이클 역시 이제는 파이낸싱의 영역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아무리 매달 현금흐름이 좋은 빅테크라 하더라도 대출이자가 현금흐름을 압박할 정도로 높다면.. 즉 금리가 워낙 높은 수준이라면.. 당연히 AI투자를 스톱하거나 딜레이 시킬 수 밖에 없을 것 ​ 하지만 매달 들어오는 영업현금흐름은 일정한데 금리가 충분히 낮다면? 충분히 마음놓고 AI케펙스를 지속할 수 있을 것 ​ 그래서 결국 돌고돌아 금리가 중요하고 ​ 트럼프 영감탱이가 임기 초기부터 그렇게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노래를 불렀던 것 ​ ​ ​ ​ 2. 원전 ​ 어제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 ​ 현재까지 정리된 원전섹터의 투자포인트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 팰리세이즈 SMR 프로젝트의 준비공사 구체화가 예상 Fermi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에 AP1000 원전 4기, 약 4GW를 건설하는 대형 사업 현대건설은 원전 4기의 기본설계(FEED)를 수행 중인 것으로 제시 다음 핵심 단계는 인허가 완료와 EPC 본계약 체결 예상 일정은 가을 인허가 Part 3 준비 → 10월 환경영향평가 의견 반영 → 12월 최종본 제출 해당 원전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추진중 AI 데이터센터 확대 → 전력 부족 심화 → 대형 원전 건설 필요성 확대 EPC 계약이 현실화되면 현대건설뿐 아니라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원전 공급망의 수혜 가능성 ​ 여기에 오늘은 한국전력과 한전기술 한전KPS까지 강세에 동참하는 모습 ​ 자.. 여기서 하나 포인트는 ​ 실적기대감이 아니라는 것.. ​ 아침에도 다뤘지만.. 실적보다는 내러티브가 얼마나 섹시하냐.. 의 문제인 것 같음. ​ 어떻게 보면 오늘 하루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경계감에 전자 닉스등 반도체 섹터를 강하게 땡길 명분도 없었기 때문에 2거래일 연속 원전이 강세였던 것일 수도 있음. ​ 내러티브의 관점에서.. 바로 현대차 그룹으로 넘어가보면.. ​ ​ ​ ​ ​ 3. 현대차그룹 ​ 오늘 CEO인베스터데이가 있었고.. 2시직전 8000억 규모 소규모 자사매입을 발표.. ​ 회사는 영업이익 9%를 약속했음. ​ 그러나 시장은 그걸 바랬던 것이 아님 ​ 앞서 체크했듯 지금 시장은 한두푼 더 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슴 뛰는 성장의 스토리를 듣고 싶어했는데.. ​ 오늘 CEO인베스터데이에서는 시장에서 듣고 싶어하는 그런 섹시한 그림을 그려주지 못한 것이 실망매물로 이어짐. ​ 이걸 조금 더 세분화해서 정리하면... ​ 8대 확인 포인트 ​ ② 새만금 AI DC·RMAC 충족 ..최대 수확 ④ 아틀라스 제조현장 적용 ..충족 ⑤ SDV·자율주행 충족 ..예상 초과 ⑥ 미국 투자·생산성 ..충족 ⑧ 주주환원 정교화 ..충족 ① 4개 법인 역할 부분 .. Robotics America 지분구조 미언급 ③ BD·AI DC ..외부 투자 미언급 ⑦ 판매 가이던스 수정 유지 .. 하향 없음 ​ 본업 축은 기대 이상, 로봇 축은 기대 수준, 지분·외부투자 축은 미달로 요약됨. ​ 가장 중요한 사실 — 2030 OPM 9%+ 상향의 근거가 로봇이 아니라는 것.. ​ 여기에 결정적으로.. ​ 보스톤다이나믹스 상장과 관련해서 일정 및 방식등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하면서 아.. 이거 굳이 지금 안사도 되겠구나.. 라는 ..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마감. ​ 그나마 ​ 새만금 AI데이터센터 관련해서 현대제철 정도만 버틴 하루 ​ 시장은 로봇 모멘텀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오늘은 그걸 분명 만족시켜주지 못했음. ​ 현재 기준 올해 기대할 수 있는 로봇 관련 모멘텀은 ​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 (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부지 10배 확대와 미국 생산부지 발표.. 이것 2개가 연내 발표 예정. ​ 그 외 보스톤다이나믹스 IPO 관련 세부계획등은 제약바이오 라이센스아웃처럼 언제나올지 모르는 상황 그래서 시장은 일단 실망매물로 대응. ​ 물론 워낙 싼 주식이라.. 어느정도 선에서는 하방을 지켜주기는 하겠으나.. 안그래도 자율주행에서 국내에서 테슬라가 모델 X 가 FSD 켜놓고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마저 구체적인 그림을 제시해주기 전까지 주가는 답답할 가능성이 커보임. ​ ​ ​ ​ ​ ​ ​ ​ 글쓰는 밤 9시 30분 현재 PCE가 발표되었고.. ​ 유가를 제외한 근원PCE는 예상치 부합하면서 ​ 2년물 금리는 급락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음 ​ 일단 허들 하나는 넘겼고.. 이제 내일 아침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오늘밤 미증시는 특별한 방향성 없이 AI트레이딩 섹터는 관망흐름을 보일 듯 ​ 만약 내일 아침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통해서 AI케펙스 노이즈에 대해서 여전히 자신감있는 그림을 그려주고 동시에 유가가 현재 수준에서 더 크게 하락을 해주면서 눌려왔던 반도체 섹터로 자금이 좀 들어가는 그림이 나와준다면 ​ 자사주매입효과와 더불어 주가는 더욱더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50일선 회복에 도움을 줄 것. ​ 일단 나와봐야 아는것이니.. 그건 내일 새벽 일단 보고 대응. ​ ​ 아직은 일부 소비재들을 제외하고는 강한 추세를 보이는 섹터가 없다보니.. 원전은 이제 겨우 2일차 강세 바닥같기는 한데.. 이걸 해야할지 저걸 해야할지.. 혼란스러운 구간.. ​ 그래도 원전 전력기기 신재생 건설.. 어느정도 에너지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고할 필요가 있으며 ​ 동시에 전자 닉스 전자우 등.. IDM 업체의 경우 과도한비중은 아니더라도 일정 비중은 필수 ​ ​ 지수가 50일선 위로만 강하게 올라와준다면.. 조금 더 시장은 편해보일 것 같네요 ​ 아직은 역배열구간이라 햇갈리는 것 같습니다. ​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