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8.2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821000405843hr [제목] TVA 8월 이사회 Preview : 원전 모멘텀이 될까 아니면 원전은 한 분기 정도 모멘텀이 다시 밀릴까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BK 입니다. ​ 한국 시간으로 8월 21일 새벽 3시 TVA 이사회가 열립니다. ​ 원전이 얼마나 속도감 있게 사업화될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이사회라고 생각됩니다. ​ 그래서 Preview 성격 말씀드리고 이사회 이후 함의점들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의사항 ​ 본 글은 주식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목차 오늘 밤 TVA 이사회를 봐야하는 이유 TVA 가 중요한 이유 GE-Vernova Hitachi 상황 지금까지 확인되는 이사회 공식 안건 가능한 시나리오들과 투자 컨센서스 결론 오늘 밤 TVA 이사회를 봐야하는 이유 미국 SMR이 ‘계획’에서 ‘발주’로 넘어갈지 말지 알 수 있는 회의 한국시간 8월 21일 새벽 3시 TVA 이사회 개최 예정 이미 미국 정부와 유틸리티 모두 신규 원전의 필요성에는 동의하고 있음. 진짜 확인해야 하는 것은 TVA의 원전 사업이 실제 사업화 되는지가 중요함 TVA 는 공공 유틸리티로서 민간 유틸리티보다 원전과 같은 리스크가 큰 모험적 사업을 먼저 시작할 조건과 유인이 큼 즉, SMR 내러티브가 실제 예산, 공사, 발주로 전환되는지를 봐야하는 이벤트 TVA 가 중요한 이유 TVA는 미국 최대 공공 전력 유틸리티 기업으로 약 1,00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 대형 원전 운영 경험, 연방정부와의 협력 능력, 실제 원전 부지까지 보유하여 원전 사업을 가장 빠르게 하기에 최적의 조건 현재 미국에서 부지·규제·정부지원·초기공사 일정을 모두 확보한 가장 앞선 SMR 발주처 TVA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원전 프로젝트가 있음. 프로젝트 Clinch River ENTRA1 프로그램 원자로 GE Vernova Hitachi BWRX-300 NuScale 구조 TVA 직접 개발 ENTRA1이 개발하고 TVA가 전력 구매 규모 우선 300MW 1기 최대 6GW 수혜주 GEV·BWXT Nuscale TVA 는 SMR 프로젝트를 가장 선도적으로 하고 있으며 TVA 가 추진하고 있는 위의 두 SMR 프로젝트가 어떤 속도감으로 진행되는지가 SMR 투자에 있어서 중요함 규모 면에서는 Nuscale 프로그램이 크나 당장의 속도감이 빠른 것은 GE Vernova Hitachi GE-Vernova Hitachi 상황 Clinch River 사업은 이미 초기 아이디어 단계를 넘어섰으며 빠르게 진행중 TVA가 NRC에 건설허가 신청 NRC 실무진이 허가 발급 권고 DOE가 최대 4억달러 지원 대상으로 선정 테네시주도 최대 5,000만달러 지원 2026년 부지 개선 2027년 기초공사·원자로 굴착 목표 2030년대 초 상업운전 계획 다만 아직 가장 중요한 단계가 남아있음 TVA 이사회가 BWRX-300 본공사를 최종 승인한 것은 아님.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SMR 프로젝트에 대해 실제 예산과 발주가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함 만약 나온다면 SMR 이 이제 진짜 현실화되는 프로젝트라고 해석될 수 있음 지금까지 확인되는 이사회 공식 안건 FY2027 예산 요금 변경 2026 통합 자원 계획 Operations and Nuclear Oversight 보고 100MW 이상 대형 전력수요에 관한 이야기 CEO 보고 ​ 안건들에 대한 생각 Clinch River 본공사, BWRX-300 / Nuscale FID가 독립 안건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음 다만 통합 자원 계획에서 2040년까지 최대 5GW의 신규 원전이 포함될 수 있음 FY2027 예산과 원전위원회 보고를 통해 초기공사비, 추가 개발비, 장기납기품 조달이 발표될 가능성도 있음 100MW 이상 대형 전력 수요와 이에 대한 공급 계획에서 나올 수는 있음 명시적으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위 항목들의 세부 항목들에서 어떤 디테일이 나오는지 체크 필요 가능한 시나리오들과 투자 컨센서스 시나리오 핵심 내용 투자 컨센서스 측면 IRP에서 원전 확대 재확인 최대 5GW 원전·Clinch River 추진 재확인, 신규 발주 없음 이미 알려진 내용 추가 예산·초기공사 승인 개발비, 굴착, 장기납기품 조달 구체화 SMR 단조 기업들 수혜 BWRX-300 FID 본공사·대규모 발주 승인 BWXT·GEV 호재 Entra 1 PPA 계약 Nuscale 노형을 사용하는 Entra 1과 공식 PPA 계약 체결 Nuscale 호재 구체적 원전 내용 없음 원전이 장기 옵션으로만 유지 원전주 다시 한 번 실망 결론 이번 TVA 이사회 내용을 가늠할 수는 없지만 GE Vernova Hitachi 착공 승인 / FID 나 Nuscale 을 사용하는 Entra 1의 PPA 계약 혹은 구체적인 원전 로드맵이 나오는지가 중요함 미국에서 원전 사업을 가장 먼저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공공 유틸리티 들이기 때문 만약 이번 이사회에서 별다른 이야기 없이 넘어간다면 다음 TVA 이사회나 웨스팅 하우스 IPO 시점이 다음 원전 모멘텀일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