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23. 오전 8:4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23084947302ix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23)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9-2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2일~9월 26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9-23 (화) ​ 주요 지수 : 나스닥 +0.70% > 러셀 +0.59% > S&P +0.44% > 다우 +0.14% 상승종목비율 : NYSE 101%, Nasdaq 137% 🟢 (🟢🟡🔴) ​ 섹터 - 📈강세 : 바이오텍, 반도체, 테크 - 📉약세 : 필수소비, 커뮤니케이션,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 종목 - 📈강세 : 우주, 태양광/BESS, 반도체, 원자력, AI HW - 📉약세 : 적자성장주, 건설주, 항공, 코인, 음식료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4.3%), MSFT(-0.7%), GOOGL(-0.9%), AMZN(-1.7%), META(-1.7%) : (1) 메타에서 두 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미국 정부 연방조달청에서 미국 정부기관에서 Llama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입니다. 이제 정부기관들은 오픈소스 모델인 Llama를 활용하더라도 정부의 보안 및 법적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증됩니다. 기존에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AI 도구에도 승인을 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Facebook Dating 앱에 AI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eet Cute' 기능입니다. AI가 직접 사람들을 매칭해주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서 사용자들이 '브루클린에서 테크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을 찾아줘'라고 Meet Cute에게 입력할 경우 그런 여성분을 찾아주고 데이트할 때 어떤식으로 하는 게 좋겠다는 제안을 해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메타다운 AI 활용법인지라 좋게 봅니다. ​ AI HW - NVDA(+4.0%), AVGO(-1.6%), MRVL(+1.7%), ALAB(-3.2%), CRDO(-3.2%), ANET(-2.8%), VRT(+5.8%), SMCI(+2.3%), NVTS(+2.1%) : (1)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라고 생각합니다. 오픈AI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을 배치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습니다. 첫 번째 제품은 2H26에 양산될 VR200 NVL144부터일 것으로 예상하고,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최적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조율하는 중입니다. ML/System co-design을 훨씬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오픈AI는 이로서 Top 1을 굳힐 것으로 예상하고, 엔비디아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가짐으로써 현재의 점유율을 5년 넘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I Labs만 볼 때 엔비디아를 메인으로 택하는 진영에는 오픈AI, MSL, xAI, 마이크로소프트가 남습니다. 앤트로픽은 Trainium을, 구글은 TPU를 통해 컴퓨팅 상당수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을 배치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게 지분을 투자하여 최대 $100B까지 투자할 예정입니다. 1GW당 $35B인 것은 GB200을 기준으로 할 때이고, VR200 및 VR300으로 넘어가면 컴퓨팅과 네트워킹을 합쳐서 1GW당 $50B입니다. 따라서 대략 오픈AI가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100B에 대해서 오픈AI의 지분을 사는 구조입니다. 원래 시나리오상 '오픈AI가 ASIC을 도입할 경우 향후 5년간 최대 2GW까지를 ASIC으로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잃을 수 있었던 규모가 엔비디아의 입장에서는 대략 $100B정도였습니다. 투자 규모 자체는 크지만 다년간 엔비디아의 HW/SW 자체에 종속되길(Perf/$면에서 Cost 낮추기보다 Perf를 높이길 택함으로써) 택하는 비용으로 $100B 지분 투자는 꽤 나쁘지 않은 딜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간전략보고에서 말씀드린 인텔 $5B 투자 및 Enfabrica 인수와 맞물려서 이제 Agent의 시대에 GPU-CPU간 연결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GPU의 연산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랙 내, 랙 간, 데이터센터 간, NIC 및 CPU 간, 메모리 등 점점 더 엔비디아의 해자가 오히려 퍼져가는 중입니다. 젠슨황이 경쟁의 축을 추가할 때마다 해자는 시간이 갈수록 더 강해지는 과정입니다. ASIC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의 공급망 확보 및 성숙한 워크로드의 이전을 위해서 계속 쓰일 것으로 예상하므로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소폭 더 강해질 수는 있겠지만 대체로 지금의 점유율이 3~5년간 유지되는 형태로 나올 것 같습니다. (2) 미디어텍의 TPU 프로젝트가 몇 분기째 지연되다보니 브로드컴으로 이전되어 올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다만 이 분야는 이전에 엔비디아와 ASIC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전체의 맥락을 늘 생각하시면서 움직이셔야 합니다. (3) 이정도면 오픈AI의 ASIC 포기 선언과 비슷하기에 상대적으로 엔비디아와 민감한 밸류체인인 버티브가 크게 상승하고, ASIC과 민감한 밸류체인들인 브로드컴, 아스테라랩스, 크레도, 아리스타네트웍스가 하락했습니다. Disaggregated Inference를 설명드리면서도 느끼셨을 것 같지만 엔비디아의 해자가 점점 더 깊고 넓어지는 중입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킹을 동시에 최적화시킴으로써 끊임없이 'TCO 대비 퍼포먼스'를 높이는 중입니다. Scale-up을 준비해야 하고, prefill ASIC을 따로 준비해야 하며, 네트워킹에서도 CPO에 맞는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오히려 아스테라랩스나 크레도 입장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스펙을 더 상향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봐서, Trainium 3 칩 내에서 Scorpio-X Switch를 택하는 랙의 비중이 더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4) 오늘 올랐어도 아직 2022년 11월 말 ChatGPT가 탄생하기 전의 PER보다 낮습니다. 시장은 2026년까지 Agentic AI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LLM이 OS라면, Agent는 일종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CY27까지는 엔비디아에게도 폭발적 성장기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봐서 매번 반복해드리진 않지만 꾸준한 Top Pick으로 오래 들고 가셔야 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AI Bull 시나리오는 2027년에 휴머노이드가 잘 굴러가기 시작하는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럴 가능성이 약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 Enterprise AI - SAP(-0.6%), NOW(-1.4%), NTNX(-2.2%), ACN(+0.1%), TWLO(-1.2%) : (1) 어제 제미나이 팀 Logan Kilpatrick이 말한 것처럼 AI를 통한 메시징이 더 빠르게 성장할 거라고 봅니다. CPaaS에서도 AI 메시징 수요가 메인이 되려면 아직 몇 분기 더 남았을 것 같지만 트윌리오는 꾸준히 좋게 봅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6.3%), CRWV(+6.7%), NBIS(+7.3%), IREN(+8.4%), DLR(+1.5%), EQIX(+0.9%) : (1) 단기에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국면이라 전력 여유분을 갖고 서비스 중인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세게 상승했습니다. 네비우스가 2026년에 마이크로소프트 딜을 가져갔기에 코어위브 대비 네비우스의 적정가치는 2분의 1이라고보고 있습니다. 아직 밴드를 깨고 움직인 정도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편한 기업이 오라클이라는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 신재생 - FSLR(+3.2%), ENPH(+5.4%), RUN(+6.2%), NXT(+2.5%), ARRY(+1.9%) : (1) 아무도 안 보던 기업들의 랠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규 전력은 여전히 80~90% 가까이 PV + ESS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퍼스트솔라 입장에서는 중국의 침투만 막는다면 계속해서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주간전략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성장성 대비 밸류 매력이 꽤 있는 구간입니다. (1) 플루언스는 다만 LGES, SDI, CATL, BYD 등 셀메이커 기업들이 SI 및 EPC까지 수직계열화하고 있다보니 단순 SI였던 플루언스 입장에서는 커머디티 성향이 상당히 강해서 의견은 없습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1.5%), SEI(+6.1%), ETN(+1.0%), GEV(+3.2%), PWR(+1.9%), POWL(+1.9%), CEG(+4.9%), VST(+3.1%), SMR(-3.8%), OKLO(+3.8%) : (1) 오픈AI가 10GW를 엔비디아의 컴퓨팅 및 네트워킹으로 채운다고 말하면서 블룸에너지도 같이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오라클-오픈AI-블룸에너지가 서로서로 엮여있다보니 그렇습니다. 차트를 보면 고소공포증이 당연한데,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과 같은 생각을 유지합니다. 오라클 RPO가 크게 증가한 이후로 현재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를 가정할 경우 TTM $1.6B → CY26 $4.5B → CY27 $9.0B로 증가하는 트렌드입니다. Bull Case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매출과 EPS가 2년간 2~3배씩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어느정도 가져가야 하는 기업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2.3%)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9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이번주 2,084건이고, 현재 누적 1,902건이고 3분기 마감까지는 8일 남았습니다. 어제 25건이 추가됐습니다. 이정도 성장세면 좋습니다. 오늘 중요했던 건 내년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주간전략보고에 추가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국 외 첫 NOP 출시지인 이탈리아(2025년 말 예정)를 앞두고, 트랜스메딕스는 지상 물류망 강화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OCS Ground 전용 사양으로 튜닝한 V-Class 차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의 연간 장기이식 규모는 미국의 약 10%이고, 유럽 전체는 미국의 약 88% 수준입니다. 이탈리아로 TransMedics Aviation 및 Ground를 확장하고나면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는 건 상대적으로 램프업이 쉽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가 중요합니다. 트랜스메딕스가 2026년 상반기 이탈리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하반기 유럽 전역으로 확장한다면, 미국 내 성장과 유럽 진출 효과가 맞물리며 연간 매출 성장률이 40%+를 기록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집니다. ​ 광고 - GOOGL(-0.9%), META(-1.7%), PINS(-1.4%), TTD(+3.8%), SNAP(+4.5%), APP(-0.9%), U(-0.3%) : (1) 유니티를 Overweight으로 이닛했습니다. 최근 UBS UA Ad Spend Expret Call 컨퍼런스 비공개 콜 중에, InCircle Analytics CEO가 Unity Vector의 성장성이 매우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장에서 아직 타이트하게 Unity Vector 및 Unity Ads에 대해서 팔로우업하고 있지 않다고 느낍니다. 컨콜 내용의 핵심을 요약하면 유니티의 성장률이 아웃퍼폼하고 앱러빈의 성장률이 낮아지는 것을 볼 때 Unity Vector가 앱러빈의 파이를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Unity currently holds a 26% market share with a 26% growth rate in Q3 2025, outpacing APP, which commands a 38% market share but has seen its growth slow to 21% in the same period. Unity's growth trajectory shows consistent improvement: Q1 at 16%, Q2 at 19% & now Q3 at 26%, while AppLovin's growth has tapered from 26% in Q1 to 21% in Q3.")는 내용이었습니다. ​ 이커머스 - AMZN(-1.7%), SHOP(+2.5%), MELI(+0.3%), SE(+0.1%), DASH(-1.0%) : (1) 큰 변화는 없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는 꾸준히 핀테크 분야 침투를 계속하고 있고, 씨리미티드의 펀더멘탈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며, 도어대시는 Food Delivery를 넘어서 Grocery Delivery로 영역을 늘리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도어대시는 특히 올해 말과 내년에 광고를 어떻게 강화하느냐가 EPS Upside를 많이 결정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세 기업들이 다 Cash Flow가 늘어나면 그걸 다시 ROI 높은 투자처에다가 투자함으로써 매출과 장기 해자를 높이는 데 특화되어 있는 기업이라 장기적으로 투자하시기에는 맞지만 모멘텀으로 한 번 쭉 이익을 뽑고 빠지는 기업들은 아닙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4.5%), HOOD(+0.1%), COIN(-3.1%), MSTR(-2.6%)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6B로 3주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1.85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3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밴드 내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위거나 아래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3) 로빈후드가 S&P 500 편입 이후 첫 거래일을 맞이했습니다. 최근 제품 개발속도도 좋고, 내년에 Robinhood에서 소셜 기능을 추가하면서 제2의 WSB가 나올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계속해서 좋게 봅니다. 기존 네오뱅크로의 전환과 함께 기대할 여지들이 많습니다. RWA와 스테이블코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