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2.17. 오전 10:1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217101735615ls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17)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2-1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15일~12월 19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2-1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16)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2-17 (수) ​ 주요 지수 : 나스닥 +0.23% > S&P -0.24% > 러셀 -0.45% > 다우 -0.62% 상승종목비율 : NYSE 61%, Nasdaq 81% 🟡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테크, 임의소비, 커뮤니케이션 - 📉약세 : 에너지,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메타가 11월 SAM 3, 3D를 공개했었습니다. 프롬프트만 넣으면 특정 오브젝트에 대해서 꽤나 정확하게 Segmentation 해주는 오픈소스 모델이었습니다. MSL에서 이를 활용해 Meta AI 앱, Vibes, Edits에서 새로운 영상 제작 도구를 만들 것임을 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오늘 SAM Audio를 공개했습니다. 오디오도 어느 오브젝트가 내는 것인지를 파악한 뒤에 구분해낼 수 있는 오픈소스 모델입니다. 구분해낼 수 있다는 건, 없애거나 조절하거나 추가하는 게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1Q26에 출시될 Avocado가 가장 중요하기에 먼저 판단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최근 내놓는 연구결과물들이 꽤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2) 웨이모가 2026년 초를 기준으로 최대 $100B 밸류에 $15B 규모의 자금조달을 할 수 있음이 언급됩니다. ​ (3) 구글 Gemini 3.0 Flash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건 킬 패트릭,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공식 계정 등에서 모두 ⚡️⚡️⚡️ 포스팅에 나섰습니다. ​ (4) 오픈AI가 과학 분야에서 현실적인 벤치마크인 'FrontierScience'를 공개했습니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분야에서 박사 수준의 과학적 추론능력을 추정하는 벤치마크입니다. 구조화된 문제를 푸는 방법이나 개방적이고 반복적인 추론 능력이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GPT-5.2가 가장 점수가 높습니다. ​ (5) 오픈AI가 GPT-Image-1.5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꽤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사실적인 묘사 부분을 생각하면 구글 나노바나나 모델을 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픈AI는 ChatGPT를 통한 서비스, Enterprise 통합, 추론, 과학, 코딩 등에서 앞서가고 있고, 앤트로픽은 특히 코딩에 집중하며, 구글은 멀티모달적인 능력에서 뛰어나다보니 앞으로도 이미지 및 비디오 분야에서는 구글이 우세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Tier 1 AI Labs는 OpenAI, Anthropic, Google DeepMind인 트렌드는 CY26까지 이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다만, 셋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기보다는 오픈AI는 WAU 9억 명을 가진 엄청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플랫폼이라고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 사용자 기반이 워낙 크다보니 8.5억 명이 넘을 무료사용자들을 위해서 서비스하면서도 이익을 내는 모델을 갖춰야 합니다. ​ *같은 프롬프트로, 맨 왼쪽이 GPT-Image-1.5 / 중간이 FLUX / 맨 오른쪽이 Nano Banana Pro입니다. *프롬프트: '2000년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처럼 샘/일리야/강아지를 합성하여 아이들 생일파티에서 지루해하는 표정을 그려주세요' (왼쪽: OpenAI GPT-Image-1.5, 오른쪽: Google Nano Banana Pro) (자료: Yuchen Jin) *FrontierScience 평가, 구조화된 문제 풀이 및 개방적이고 반복적인 추론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AI HW: ​ (1) 골드만삭스가 최근 2025년 12월에 대만/한국/일본의 IT 공급망 전반 25개 기업을 방문한 뒤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중에서 유의미했던 것들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랙 생산량 : 대만 AI 서버 ODM 기업들은 CY26 Full Rack 시스템 출하량이 60~100K 사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랙 출하량은 GPU/ASIC 평균 칩 생산 시점에 비해서 조립이나 테스트 시간을 고려할 때 10~24주 정도 늦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H26의 물량 증가는 GB300 NVL72이 메인이며, 2H26~1H27 동안에는 VR200 NVL144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장점유율 : 엔비디아가 2027년 4분기까지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로 80%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MD가 MI450X부터 기존 MI355X에 비해서 점유율을 나름 유의미하게 키우고, ASIC 진영의 전체 점유율은 10%대 초반을 유지한다는 뷰입니다. 제 생각과 가장 비슷한 전망입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것은 엔비디아의 시장점유율이 크게 변하지 않을 거라고 보기도 하고, 변화율로만 보자면 AMD가 점유율을 얻는 양이 꽤나 클 거라는 점입니다. AMD에 대해서는 최근 3Q25 기업분석에서 올려드린 바 있는데, MI450X부터 시작될 Helios 랙 스케일 솔루션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GPU 프로젝트 : 엔비디아의 VR200은 2Q26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Full Rack 솔루션은 3Q26부터 상당한 물량 출하가 예상되어 있습니다. AMD MI450는 3Q26에 초기 생산을 시작하여 4Q26에 대량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SIC 프로젝트 : ASIC에서 미디어텍이 4Q26부터 TPU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몇 년간 생산량을 늘릴 후속 제품에 대한 논의를 지속 중입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브로드컴에게 주는 마진을 낮추고, 물량을 더 찍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계속해서 브로드컴에게는 가시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AWS Trainium 3은 3Q26부터 양산될 예정이며 모건스탠리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이 경우 마벨은 Trainium 2 상태에 비해서 점유율이 줄어들 것으로 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aia 300 프로그램은 CY27에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직 정확한 생산 로드맵이 없는 상황입니다. 메타의 ASIC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는데, 추가 지연이 예상되는 상태입니다. DRAM : HBM, Conventional DRAM 모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CY26 HBM 물량 및 가격 협상을 사실상 완료했고, HBM4 출하량은 2Q26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하반기에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의 DRAM 공급업체는 CY26 내내 마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클린룸 용량들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M15X에 장비를 최대한 빨리 도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 상태에서 공급업체들이 HBM 생산 능력을 Conv. DRAM으로 전환하거나 NAND를 DRAM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NAND : 3Q, 4Q25 동안 NAND 수요-공급 불균형이 상당히 심화됐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YMTC 등 주요 공급업체들이 감산하고, 각종 기존 시장에서도 추론 수요가 좋았던 이유입니다. 공급업체들은 CY27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SSD 시장에서 샌디스크가 메타에 이어서 구글과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1H26부터 본격 증가하여 메타보다 더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되는 계약입니다. ​ (2) 엔비디아는 여전히 CY26을 생각할 때 성장성 대비 밸류면에서 매력적인 Top Pick입니다. CY26 VR200 NVL144 CPX 구조로 향하며 경쟁역량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Rubin은 처음 설계부터 전성비에 초점을 맞춘 칩이자 All-to-All 연결에서 144개의 GPU를 하나의 GPU처럼 쓸 수 있게 되는 만큼 프론티어 모델 추론 시 TCO 대비 퍼포먼스 측면에서 압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CY26 Agentic AI → CY27 Physical AI 트렌드에서 모두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전일 출시된 Nemotron 3은 오픈소스 모델 중에서는 꽤 좋은 퍼포먼스라서, 26년 상반기에 Nemotron 3 Super, Nemotron 3 Ultra가 어느정도 성능으로 출시될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펀더멘탈 체크 : 구글 TPU의 추격? 시장점유율에 대한 생각>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많은 논쟁을 거쳐왔습니다. ​ 최근 엔비디아를 둘러싼 우려들 AI 사이클: 수요는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바로가기) 엔비디아 & ASIC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바로가기) AI CAPEX $5T 조달은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가? (바로가기) 오픈AI발 순환 거래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바로가기) GPU의 감가상각은 6년이 맞는가? (바로가기) AI CAPEX 회사채 발행량에 대한 우려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바로가기) 매출채권과 재고 급증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바로가기) 오픈AI ChatGPT DAU, WAU, 유료 구독자 추이는 괜찮은가? (바로가기) / (바로가기) 구글 TPU v7가 엔비디아의 해자를 무너뜨릴 것인가? (바로가기) ​ 실제 엔비디아가 CY26 Agentic AI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흐름에 대해서는 반영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 사이 펀더멘탈은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GAIN Act는 폐기됐고, 미국 정부에서 중국을 CUDA 생태계에 묶어두기 위해 H200 수출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중국이 어떻게 받아들이냐 정도가 남아있지만,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심지어는 하이플라이어(DeepSeek 개발사)까지도 H200를 수입하길 희망하고 있는 만큼 수입할 확률이 높고 그 과정에서 중국 기업들에게 H200을 수입할 때마다 중국산 칩도 일부 비중 구매하도록 하는 정도의 규제로 넘어갈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오라클은 약간 상승했으나, 코어위브가 텍사스 덴튼 건설현장에서 약 60일 정도의 공사지연을 겪음에 따라 하락했습니다. 여름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중단돼서 그렇습니다. 오픈AI가 임대할 예정이던 260MW 규모 클러스터 완공 시점도 2~3개월 정도 연기됐습니다. 원래 데이터센터 건설이라는 게 냉장고처럼 콘센트만 꽂으면 되는 게 아니다보니, 이번 Crusoe-Oracle 프로젝트도 그랬듯이 약간의 지연은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을 고려하여 프로젝트를 짜고 있습니다. 코어위브을 선호하느냐 아니냐랑 별개로 향후 코어위브의 입장에서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기도 하고, AI 사이클 전반에 문제가 될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 코어위브는 12월 8일에 $2B 가량의 CB를 찍기로 했던 이후에 → 12월 11일에 총액을 $2.25B로 상향했었습니다. 코어위브는 주가와 연계해서 코어사이언티픽과 인수 계약을 맺었었고(주식 100%로 M&A), 전환사채를 통해서 자금을 조달했다보니 다소 주가 변동성이 더 크게 나오곤 하는데, 최근에도 계속해서 AI 추론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국면인 만큼 현 상태에서는 네오클라우드의 파산 우려까지 깊게 우려하진 않습니다. 오라클은 회사채를 통해서 조달할 계획이다보니 향후 오라클 회사채 딜이 완료됐다는 소식이 나올 경우 CDS도 보다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RBC AI 인프라 관련 콜을 전해드리면: 최근 Fermi, CoreWeave 프로젝트 지연 같은 보도가 나오지만 이는 수요쪽 문제가 아닌 프로젝트 실행, 공급망 변동 및 전력 제약으로 인한 지연입니다. 전력망 연계, 전력 가용성, 전기 기술자 부족, AI 인프라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서 건설 일정이 지연되는 중인데 이런 정도의 프로젝트 지연은 업계에서 새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주목할 것은 AI 인프라 투자가 AMEA를 넘어서 EMEA, APAC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RBC 애널리스트 조사에 따르면 EMEA 및 APAC 모두에서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으며, 호주나 인도 등에서는 4~900MW급에 달하는 수요가 예상됩니다. 유럽에서는 이제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 임대 논의가 진행 중이며, 하이퍼스케일러 캠퍼스 건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2)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자료, 버티브 3Q25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서, CY26부터는 EMEA 및 APAC에서도 데이터센터용 전력이 부족해질 것임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CEO는 이번 3Q25 실적발표에서 최근 프랑크푸르트, 뮌헨, 더블린, 타이베이, 델리, 뭄바이 등 여러 수도에 가봤을 때 모두 전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미국과 비슷하게 발전소와 전력망이 AI Speed를 따라잡을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버티브도 이번 3Q25 실적발표에서 EMEA(주로 유럽) 시장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이 예상만큼 빠르게 되고 있지 않는 이유로 수요문제가 아닌 전력 부족에 따른 수요-공급 미스매칭을 말했었습니다. 브룩필드가 블룸에너지와 $5B억 달러 규모의 SOFC 공급 계약을 체결할 당시, 첫 주요 프로젝트로 올해 말 전에 발표할 유럽 내 AI 추론용 데이터센터에 SOFC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전력망 제약 속에서도 온사이트 전력원을 확보하려는 최근 유럽 데이터센터 트렌드와 일맥상통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미국은 2024년부터 열심히 LLM 훈련용 데이터센터를 짓고 2025년 초부터 6개월마다 추론 수요가 2배씩 증가하는 추세에 접어들었습니다. 거의 미국에서만 추론 수요가 나오고 있음에도 전 세계 AI HW 공급망이 쇼티지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2025년부터 Non-US로의 LLM 훈련용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부터 100~500MW급 클러스터들이 온라인되고, 2H26~2027부터는 Non-US에서도 추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3) 미국 하원에서 '빅테크 인프라 허가 간소화 법안'이라 불리는 SPEED Act에 대한 중요 절차를 통과시켰습니다. 찬성 215표 대 반대 209표입니다. 본회의는 이번주 후반에 진행 될 수 있는데, 본회의 후에 상원을 거치고 대통령을 거치면 발효됩니다. 저번 OBBBA처럼 실제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노이즈는 생길 수 있지만 초당적인 지지를 받는다는 점에서 웬만하면 동의하는 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SPEED Act에 대한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이나 반도체 생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방 단위의 환경허가절차(NEPA)를 간소화하는 것이 메인입니다. 어떻게 간소화하느냐 하면, NEPA 범위를 '프로젝트와 직접적 인과관계가 있는 영향'으로 축소해서 그렇습니다. ⓑ허가 결정에 대한 소송 제기 가능 기간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원래 6년이었는데, 이를 150일로 대폭 단축하여 장기 지연을 방지합니다. ⓒGolden Amendment라 해서 대통령이 에너지 프로젝트 허가를 임의로 취소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했습니다. 초당적 지지를 얻기 위해서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라 해서 이를 취소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한 것입니다. 반대표가 왜 이렇게 많은가 하면 마지막 ⓒ를 두고 공화당 내 강경파가 반대했고, 민주당 내에서는 이렇게 되면 천연가스 프로젝트가 늘어날 것이라며 반대해서 그렇습니다. 큰 표차로 통과하나 작은 표차로 통과하나 그 자체의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로 인해서 각종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구축 속도도 빨라지고, 송전망 구축 속도도 다소 빨라질 것이며,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등도 모두 좋은 길입니다. ​ (4) FERC가 12월 18일 회의 안건에 따라, 다음주쯤 데이터센터 같은 대규모 부하 시설을 발전소에 공동 배치하는 PJM 규정에 대한 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컨센으로 볼 때는 BTM 프로젝트에 대해서 허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컨센입니다. 상대적으로 BTM 프로젝트용으로 주로 언급되는 SOFC 및 원자력 밸류체인에 긍정적인 내용일 수 있습니다. ​ (5) 어제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16)>에서 최근 어떤 뷰로 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전해드렸습니다. 10월 초부터 W자 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S&P, 나스닥은 10월 8일의 주가이므로 10월 8일을 기준으로 잡아봅니다. 신재생 : FSLR +11.7%, ENPH -11.6%, RUN -9.6%, NXT +12.1%, ARRY +0.4%, SHLS -3.4% 전력기기 : BE +1.8%, SEI -9.5%, ETN -12.4%, GEV +9.7%, PWR -1.2%, POWL +5.5%, CEG -1.5%, VST -16.0%, SMR -55.2%, ​OKLO -38.0% 광고/이커머스: ​ (1) 섹터 내 별다른 뉴스가 없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4Q25 누적 비행은 1,910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6건입니다. 4Q Base Case는 일평균 26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77일간 평균 24.8건의 비행속도입니다. ​ (2) 서클은 오늘 Visa에서 USDC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9.99% 상승했습니다. 미국 내 카드 발행사 및 가맹점 파트너사들은 이제 처음으로 비자 결제망에서 USDC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선 엄선된 파트너사를 통해서 서비스하고, 2026년에는 USDC를 활용한 더 광범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USDC 주류 도입 및 결제망 침투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 (3)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8.2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3B입니다. 15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19.5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0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제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서클은 CY26~27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개화할 것을 준비하면서 투자하는 기간입니다. 계획대로 가는 중입니다. ​ (4) 로빈후드의 Prediction Markets 이벤트인 는 한국시간 기준 12월 17일 오전 10시 30~45분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X로 보실 수도 있고, 유튜브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 로빈후드의 성장동력 중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izuho 애널리스트의 로빈후드 관련 설문조사 결과 로빈후드 사용자들이 Prediction Markets에 쓸 자금을 가져올 때, 원래 로빈후드에 예치되어 있던 자금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신규 자금을 가져오는 비율이 50%가 넘는 것(코인베이스는 ~37%)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CY26~27의 매출 추정치를 6~7% 가량 상향조정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