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하보노의 주식이야기 [게시일] 2026.09.1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abono/habono2/contents/260919081713894en [제목] 개장 전 체크포인트(2026년 9월 21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 제 투자의견은 여러분들에 대한 조언일 뿐 결과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다면 저랑 잘 안맞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유능한 좋은 전문가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성공투자하셔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특히 트레이딩은 매우 어렵습니다 차트를 볼 줄 모르거나 매매에 대한 지식이 낮으신 분들은 하시지 마세요. * 리스트를 드리는 것은 거기있는것 다 사라가 아닙니다. 관심종목으로 리스트업을 해두고 그 안에서 실제로 시장이 열렸을 때 리스트들 중에서 대장주를 사서 트레이딩을 하라는 내용입니다.(가능하신 분들에 한해서) ​ 따라서 트레이딩을 못하시는 분들은 산업매매에서만 의사결정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산업매매는 좋은 타점이 매번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다리실 줄 알아야하는데요. 타이밍이 나오면 영상 혹은 개장전체크포인트 등에서 강조하니 기다리셨다가 이럴 때 포트를 설정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 미국 증시는 유럽의 국채 부담 등으로 장중 5% 국채금리가 넘어서면서 부담이 생겼지만 기술주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하면서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업종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S&P500 +0.17%, 나스닥 +0.39%로 상승 마감했고, 다우는 -0.18%, 러셀2000은 -0.50%로 하락했습니다. 결국 지수만 보면 혼조세였지만 내부적으로는 금리에 민감한 종목은 약하고 반도체는 강한 차별화 장세였습니다. ​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은 약 7조 달러 규모의 분기 만기일입니다. 주식·지수 관련 옵션과 선물 계약이 대규모로 만료되는 트리플 위칭 데이였기 때문에 포지션 청산과 롤오버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평소보다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실제 거래량도 최근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다만 막대한 만기 규모에도 시장이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미국 국채시장까지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를 넘어섰습니다. 이후에도 10년물은 4.998%로 사실상 5% 부근에서 움직였고, 2년물 4.754%, 20년물 5.376%, 30년물 5.327%까지 전반적인 금리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기물부터 장기물까지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다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됐습니다. 장 초반 상승했던 주요 지수도 금리 상승과 함께 상승폭을 빠르게 반납했고, 금리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소프트웨어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 여기에 경기 측면에서도 부담스러운 지표가 발표됐습니다. 8월 미국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에 그쳤고 제조업 생산은 -0.3% 감소했습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다시 커진 상황에서 경기 지표까지 둔화되면서 시장은 물가 부담과 경기 둔화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환경에 놓이게 됐습니다. 다만 WTI 10월물은 99.53달러로 -2.34% 하락하면서 다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최근 시장을 압박했던 핵심 연결고리가 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 → 국제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부담 확대 → 연준 긴축 우려 → 국채금리 상승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가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온 것은 분명 부담을 일부 완화해주는 요인입니다. 다만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미국 10년물이 5%까지 올라왔다는 점에서 채권시장의 부담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이런 환경에서도 미국 증시가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사실상 반도체의 강한 상대강도였습니다. 마이크론 +3.92%, ARM +4.04%, ASML +3.08%, 브로드컴 +2.97%, AMD +2.70%, SK하이닉스 ADR +2.46%, 엔비디아 +1.34%, TSMC +1.02%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도 반도체가 강세를 유지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장기금리 급등은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연결되지만, 이날은 AI와 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의 개별 모멘텀이 금리 부담을 이겨내면서 수급이 반도체로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반대로 같은 기술주 안에서도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부진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3.28%, 팔로알토 -3.06%, ServiceNow -2.17%, Salesforce -2.03%, 오라클 -1.98%, MS -0.80% 등이 하락했고, 커뮤니케이션서비스에서도 메타 -2.43%, 넷플릭스 -4.67% 등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애플 역시 -0.26% 하락한 반면 알파벳 +0.64%, 아마존 +1.00% 정도만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이날 기술주의 움직임을 빅테크 전체의 상승으로 보기보다는 반도체에 상당 부분 수급이 집중된 차별화 장세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여기에 또 하나 강했던 축은 가상자산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이 강하게 상승하면서 최근 조정을 받았던 가상자산 관련주에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Coinbase, Strategy, Robinhood를 비롯해 비트코인 채굴 관련주까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와는 별개로 시장에서 가장 강한 테마 가운데 하나를 형성했습니다. 따라서 이날 미국 증시를 단순하게 ‘반도체 원툴 상승’이라고만 정리하기에는 가상자산 관련주의 움직임이 상당히 컸습니다. 지수 상승에 대한 기여도 측면에서는 시가총액이 큰 반도체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지만, 개별 테마와 종목 상승 강도에서는 가상자산 관련주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시장 전체로 보면 분위기가 강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에너지와 헬스케어, 소재, 유틸리티, 부동산, 필수소비재 등 상당수 업종에서 약세가 나타났고 금융주 역시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지수가 상승했다고 해서 시장 전반에 위험선호가 확산된 것은 아니며,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강한 부담 속에서 반도체가 지수를 방어하고 비트코인 상승에 가상자산 관련주가 별도의 강한 테마를 형성한 장세에 가까웠습니다. ​ 야간선물은 +0.22%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반도체, 코인 등 주말 내 변화가 없다면 해당 산업군들 중심으로 먼저 시장의 흐름을 잘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 ★★★★★2. 메모리반도체는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와 가격 상승 기대에 샌디스크의 지수 편입 수급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산업매매 뉴스) 메모리·스토리지 반도체는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와 가격 상승 기대에 샌디스크의 지수 편입 수급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8% 상승했으며, 마이크론 +3.92%, SK하이닉스 ADR +2.46%, 샌디스크 +10.99%, 웨스턴디지털 +4.13%, 시게이트 +6.93% 등 메모리와 스토리지 관련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11,921.7로 마감하며 +2.78% 상승한 것이 확인됩니다. ​ 마이크론은 오는 9월 30일 FY2026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에 얼마나 반영될지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론 역시 공식적으로 9월 30일 실적 발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인텔 CEO 립부 탄의 발언이 메모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립부 탄 CEO는 최근 업계 행사에서 현재 메모리 생산능력이 매우 제한적이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에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부 메모리 가격이 크게 상승했음에도 공급 부족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과 실적 개선 기대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 이날 가장 강했던 종목은 샌디스크로 +10.99% 급등했습니다. 우선 샌디스크가 9월 21일 개장 전부터 S&P1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는 점이 수급 측면에서 강한 재료가 됐습니다. S&P100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와 ETF가 지수 변경에 맞춰 샌디스크를 편입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펀더멘털과 별개로 단기적인 패시브 매수 수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규모 옵션 만기일까지 겹치면서 장 후반 수급이 집중됐고 샌디스크는 장중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 그러나 샌디스크의 상승을 단순히 지수 편입 수급만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NAND 가격 상승이라는 펀더멘털 재료도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번스타인의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3분기 일반 DRAM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1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NAND 역시 웨이퍼와 eMMC/UFS만 보면 상승폭이 약 9.4%지만 클라이언트 SSD와 엔터프라이즈 SSD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NAND 가격 상승률이 전분기 대비 약 20%에 근접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공급 부족까지 이어지고 있어 NAND 가격의 높은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최근 메모리 시장을 볼 때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에는 AI 메모리 투자에서 HBM과 DRAM이 가장 강하게 부각됐지만 최근에는 NAND와 SSD까지 가격 상승의 범위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메모리 업황 개선이 특정 제품에 국한되기보다는 스토리지 영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샌디스크뿐만 아니라 웨스턴디지털과 시게이트 등 스토리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심리까지 개선시켰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은 +4.13%, 시게이트는 +6.93% 상승하면서 메모리·스토리지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는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9월 30일 마이크론의 실적, D램 외 낸드, SSD까지의 가격 확산 및 효율성 관련주 기대감 확대 등 다양한 부분으로 봤을 때 반도체 산업의 연속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스권 돌파 이후 지지가 중요하겠으며 충분히 바닥을 다지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의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78%로 상승했기 때문에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대형주쪽으로 수급이 쏠리는지 확인해봐야되겠구요. 이 부분이 안되면 병목현상에 따른 효율성 관련주들의 순환매 등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최근 수급이 쏠렸던 산업군들을 다시 재점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3.JP모건이 AI 투자 확대와 DRAM·HBM 증설을 반영해 글로벌 웨이퍼 팹 장비(WFE) 시장 전망을 대폭 상향했습니다.(산업매매 뉴스2)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AMAT(+6.51%), 램리서치(+6.98%)를 중심으로 ASML(+3.08%), ARM(+4.04%)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는데, 가장 직접적인 배경은 JP모건이 AI 투자 확대와 DRAM·HBM 증설을 반영해 글로벌 웨이퍼 팹 장비(WFE) 시장 전망을 대폭 상향한 것입니다. JP모건은 WFE 시장이 2026년 전년 대비 +31% 성장한 1,630억 달러, 2027년에는 추가로 +38% 성장한 2,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2028년에도 +17% 성장한 2,630억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2025~2028년 연평균 성장률로는 약 28%에 해당하는 상당히 강한 장비 투자 사이클입니다. ​ 특히 이번 전망 상향에서 중요한 부분은 단순히 AI GPU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투자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JP모건은 전망 상향의 핵심 배경으로 DRAM 투자 확대와 TSMC의 선단공정 증설을 지목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확대되면서 HBM을 포함한 DRAM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메모리 공급은 2028년까지도 수요를 따라가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시에 TSMC의 선단공정 가동률 역시 100%를 넘어서는 높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결국 파운드리와 메모리 양쪽에서 추가적인 장비 투자가 필요하다는 논리입니다. ​ 따라서 국내 증시에서는 이번 미국 장비주 상승을 전공정 장비에 먼저 연결하고, 이후 HBM 후공정·첨단 패키징까지 확산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특히 JP모건 전망의 핵심이 DRAM과 TSMC의 선단공정 투자 확대였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RAM·HBM CAPEX 확대에 노출된 증착·식각·열처리·세정·검사 등 전공정 장비 및 부품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HBM 생산량이 증가하면 결국 적층과 본딩, 검사 및 패키징 물량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TC본더를 비롯한 HBM 후공정 장비 기업까지 2차적으로 수급이 확산될 가능성을 같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전공정을 필두로 후공정 업체들도 같이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반도체 상승 시 자주 움직이는 전공정 후공정 업체들을 관심종목으로 정리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 ★★★★4.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면서 비트코인 +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과 관련 기업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를 넘어서는 부담에도 비트코인은 8만 달러를 회복했고, 이에 Strategy(+16.39%), Coinbase(+11.66%), Robinhood(+9.12%), Circle Internet(+7.86%) 등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최근 하락 과정에서 쌓였던 숏 포지션의 청산까지 더해지면서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 이번 반등의 핵심은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됐다는 점입니다. 앞서 상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이 절차적 표결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규제 체계 마련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지만, 이후 SEC와 CFTC가 의회의 법안 처리와 별개로 기존 권한을 활용해 가상자산 관련 규정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 특히 SEC가 발표한 토큰화 주식 거래 관련 5년간의 조건부 규제 면제(Innovation Exemption)가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줬습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플랫폼이 기존 증권거래 규제의 일부를 면제받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된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경로가 마련된 것입니다. 다만 모든 토큰화 주식 거래를 자유롭게 허용한 것은 아니며 일정 조건과 제한이 적용되는 한시적 조치입니다. ​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전통 금융시장과 블록체인의 결합이 실제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토큰화 증권 시장이 확대될 경우 Coinbase와 Robinhood 같은 거래 플랫폼뿐만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을 온체인 결제·정산에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Circle 등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 여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수급까지 가세했습니다. 최근 규제 불확실성과 금리 부담으로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조정을 받았던 만큼 규제 관련 호재가 나오자 현물 가격 상승 → 숏커버 → 가상자산 관련주 상승폭 확대로 연결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결국 이번 가상자산 강세는 상원 규제 법안 처리 지연 → SEC·CFTC의 독자적인 규제 정비 의지 확인 → SEC의 토큰화 주식 조건부 규제 면제 →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 숏커버와 관련주 급등으로 이어진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10년물이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도 가상자산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날은 금리 부담보다 규제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더 강하게 반영된 하루였습니다.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위지트, 티사이언티픽 등 코인 거래서 관련주들을 체크해봐야되겠구요. 스테이블코인쪽도 강하게 상승했기 때문에 다날, NHN KCP, 쿠콘, 더즌, 미투온, 갤럭시아머니트리, 아이티센글로벌, 헥토파이낸셜 등 관련주들의 순환매 흐름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 ★★★5.Ciena가 2029년까지 약 30%의 매출 CAGR과 약 50%의 조정 매출총이익률을 제시하면서 장기 사이클에 대한 투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코히런트와 루멘텀을 비롯한 AI 광통신·포토닉스 관련 기업들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상승은 AI 데이터센터가 대형화되면서 GPU 자체뿐 아니라 GPU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고속 광통신 인프라가 AI 투자의 새로운 병목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기대가 이어진 영향입니다. 실제 이날 광통신·포토닉스 관련 기업들이 시장 대비 강한 모습을 보였고, Roundhill Photonics & Optics ETF도 약 3.6% 상승했습니다. ​ 특히 코히런트는 새로운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제품군을 공개한 점이 개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코히런트는 Pluggable Optical Line System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800G ZR·ZR+ 디지털 코히런트 광통신을 지원하는 C-band 증폭기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장비는 최대 32개의 DWDM 파장을 지원해 최대 25.6Tbps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고, 2km부터 200km까지 데이터센터 간 광연결을 지원합니다. AI 클러스터가 하나의 데이터센터를 넘어 여러 시설로 확대될수록 고속 광연결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 루멘텀 역시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수요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Deutsche Bank는 루멘텀에 대해 매수 의견과 1,200달러 목표주가로 커버리지를 시작했고, Evercore ISI도 Outperform과 1,10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루멘텀이 보유한 III-V 레이저 기술이 차세대 광통신 구조에서 핵심 부품으로 사용될 가능성과 AI 가속기 증가에 따른 데이터센터 연결 병목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평가했습니다. ​ 최근 광통신 업종의 분위기를 강화시킨 또 다른 계기는 Ciena의 장기 성장 전망입니다. Ciena가 2029년까지 약 30%의 매출 CAGR과 약 50%의 조정 매출총이익률을 제시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투자 확대가 단기적인 테마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투자 사이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고, 앞서 코히런트와 루멘텀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즉 이번 주 광통신주의 강세는 특정 기업 하나의 뉴스보다는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투자 확대에 대한 업종 전체의 재평가 성격이 강합니다. ​ 국내에서는 광통신을 필두로 통신장비, 네트워크 쪽으로 순환매 도는지 확인해봐야되겠습니다. ​ ★★★6.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병목현상이 부각되고 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전력 인프라 관련주에서는 Eaton(ETN), GE Vernova(GEV), Vertiv(VRT)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블룸에너지를 비롯한 일부 발전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단순히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원에서 변압기·스위치기어·송배전망·UPS 등 실제 전력을 데이터센터까지 전달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 특히 GE Vernova는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강한 수주잔고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aton 역시 데이터센터에 스위치기어·배전장비·버스웨이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형 변압기를 비롯한 전력기기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결국 AI 데이터센터 증설 → 전력 수요 증가 → 변압기·송배전망·전력기기 증설로 연결되는 구조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Vertiv 역시 UPS와 전력분배, 열관리·액체냉각 등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CAPEX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블룸에너지는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온사이트 발전 영역에 해당하는데, 이날은 관련 산업의 새로운 악재라기보다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등이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따라서 이날 전력 관련주의 움직임은 AI 전력 테마 전체가 강했다기보다 발전원보다 전력기기·송배전·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수급이 집중된 차별화 장세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국내에서도 미국 ETN·GEV·VRT의 상대강도가 이어진다면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 ELECTRIC·산일전기 등 전력기기에서 일진전기·대한전선·가온전선·LS 등 전선·송배전 인프라로 수급이 확산되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주말 내 추가적인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하는지 체크해봐야되겠구요. 수출입데이터 공개 + 환율이 일부 상승하는 흐름이 있어서 화장품쪽도 미리 리스트업은 해둘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다만 이쪽은 수출입데이터 전후 단기 급등하고 1차VI쪽으로 그칠 수 있어서 빠른 매매가 필요하다는 점 기억해주시면 되겠구요.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 에이블씨앤씨, 마녀공장, 삐아, 잇츠한불 등 해당 이슈가 있을 때 단기 상승하는 기업들 잘 체크해보시구요. 만약 화장품 산업 전반으로 강해진다면 ODM쪽 같이 체크하시면되겠습니다. 어째든 수출입데이터가 공개되는 주간이다보니 이에 따른 다양한 산업군들이 움직일 수 있겠습니다. 2~3거래일 동안의 체크포인트 내용 숙지해야되겠구요. 주말 내 추가 뉴스 나오면 체크하겠습니다. ​ ※ 위 중요도는 재료의 강도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실제 매매에서는 개장 후 거래대금과 수급 유입 여부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특히 트레이딩 재료는 관련 뉴스가 좋더라도 수급이 붙지 않는다면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요도 재료 판단 ★★★★★ 메모리·스토리지 반도체 + NAND·SSD 가격 상승 오늘 최우선 체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8%, 마이크론 +3.92%, SK하이닉스 ADR +2.46%에 샌디스크 +10.99%, 웨스턴디지털 +4.13%, 시게이트 +6.93%까지 메모리·스토리지 전반의 강한 상대강도가 확인됨.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과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기대, DRAM뿐 아니라 NAND·SSD까지 가격 상승이 확산되는지가 핵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형주 수급을 우선 확인하고 HBM·메모리 소부장 → NAND·SSD 효율성 관련주까지 순환매가 확산되는지 체크 ★★★★ AI 투자 확대 + DRAM·HBM 증설 → 반도체 장비 JP모건이 글로벌 WFE 시장을 2026년 +31%, 2027년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AMAT +6.51%, 램리서치 +6.98%, ASML +3.08% 등 장비주 강세. TSMC 선단공정의 높은 가동률과 DRAM·HBM 공급 부족이 결국 CAPEX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 국내에서는 증착·식각·열처리·세정·검사 등 전공정 장비를 우선 확인하고, 이후 TC본더·검사·패키징 등 HBM 후공정으로 수급이 확산되는지 체크 ★★★★ 비트코인 8만 달러 + SEC·CFTC 규제 정비 + 토큰화 주식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와 함께 Strategy +16.39%, Coinbase +11.66%, Robinhood +9.12%, Circle +7.86% 급등. 상원 규제 법안 처리 지연에도 SEC·CFTC가 독자적인 규제 정비 의지를 밝혔고, SEC의 토큰화 주식 거래 관련 5년 조건부 규제 면제가 투자심리를 개선. 국내에서는 우리기술투자·한화투자증권·위지트·티사이언티픽 등 가상자산 관련주와 다날·NHN KCP·쿠콘·더즌·미투온·갤럭시아머니트리·아이티센글로벌·헥토파이낸셜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의 거래대금과 순환매 체크 ★★★ AI 광통신·포토닉스 +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병목 코히런트·루멘텀 등 광통신주 강세. 코히런트의 AI 데이터센터용 800G ZR·ZR+ 제품 확대와 Ciena의 2029년까지 약 30% 매출 CAGR 전망 등이 AI 광통신 장기 사이클 기대를 강화. AI 투자가 GPU·HBM에서 고속 광통신·네트워크 인프라로 확산되는 흐름 이 핵심. 국내에서는 광통신 관련주를 우선 확인하고 통신장비·네트워크 관련주까지 순환매가 확산되는지 체크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전력기기·송배전·전선 인프라 Eaton·GE Vernova·Vertiv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블룸에너지 등 일부 발전주는 상대적으로 부진. 시장의 관심이 단순 발전원보다 변압기·스위치기어·송배전망·UPS 등 전력을 실제 데이터센터까지 전달하는 인프라 로 이동하는 흐름. 국내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 ELECTRIC·산일전기 등 전력기기 → 일진전기·대한전선·가온전선·LS 등 전선·송배전 인프라 로 수급이 확산되는지 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