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10.0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1002105425242sx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1002)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9-2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8일~10월 2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10-0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1001) (바로가기​) 2026-09-30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930) (바로가기​) 2026-09-29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929)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10-02 (금) ​ 주요 지수 : 러셀 +0.35% > S&P +0.19% > 나스닥 +0.04% > 다우 +0.04% 상승종목비율 : NYSE 134%, Nasdaq 107%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반도체, 테크, 산업재, 유틸리티 - 📉약세 : 바이오텍,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적자성장주 ​ 📩 메이저 뉴스 빅테크/AI Labs: ​ (1) 앞으로 12개월간 중국 open-weight AI Labs들(Moonshot, DeepSeek, Z.ai, MiniMax, Alibaba)이 미국 프론티어 AI Labs의 모델 지능을 따라오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9월 30일 일간보고, 10월 1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는데, (ㄱ) Pre-training x (ㄴ) RL/Post-training x (ㄷ) Test-time compute 조합 중에서 (ㄴ) 를 막기 위해서 오픈AI도 조직적인 모델 증류 차단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Moonshot 팀이 7월 1일부터 모델이 생각한 것을 요청자가 확인하고 그것을 Kimi의 차세대 모델 학습 데이터로 넣는 식입니다. 7월 24일~7월 25일에는 활동량이 급증했는데 7월 28일에 오픈AI가 이를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오픈AI의 주요 모델 출시 시점을 적어보면: 2026년 7월 9일 → GPT-5.6 Sol, Terra, Luna 2026년 9월 3일 → GPT-6 Astra (Recurrent Depth 적용해서 CoT 크게 줄어듦) 2026년 9월 22일 → GPT-6 Sol, Luna (50% 가격인하) 2026년 9월 29일 → GPT-6.1 Sol입니다. ​ (2) 오픈AI의 GPT-6.1 Sol도 굉장히 중요한 모델입니다. 가성비가 말도 안되게 좋은 모델이라고 전해드렸는데 Tibo와 샘 올트먼도 GPT-6.1 Sol의 수요가 매우 높은 상태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픈AI향으로 가장 먼저 VR200이 온라인될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VR200 NVL72 양산이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으므로 전반적으로 달러당 유효 컴퓨트가 빠르게 상승하니 ⓐ지능 향상과 ⓑ토큰당 가격 인하 두 갈래의 방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달러당 지능을 훨씬 더 크게 갖게 된다는 공통된 방향입니다. 9월 2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Opus 5.5의 지능 향상과 GPT-6 Sol, Luna의 가격 인하는 본질적으로 맞닿아 있다고 전해드렸었습니다. 그 방향으로 가속화되는 것입니다. GPT-6 계열의 중요한 특징은 같은 수준의 지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토큰 수가 매우 적다는 점입니다. Gemini 4 Argon xHigh가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작업당 평균 62K output token을 사용한 반면 GPT-6 Astra Max는 27K, GPT-6.1 Sol Max는 38K를 썼습니다. 작업당 비용으로 따지면 GPT-6.1 Sol이 $0.72인데 지능수준이 비슷한 Gemini 4 Argon이 $1.99인 이유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GPT-6부터 Recurrent Depth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기존 CoT 방식은 더 오래 생각하기 위해 생각토큰을 더 생성하는 반면, Recurrent Depth는 토큰을 만들기 전에 더 생각하고 뱉는 것입니다. 토큰 하나당 더 많은 내부 compute를 쓰는 대신 필요한 토큰의 수를 줄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과금은 백만토큰당으로만 책정하기 때문에 작업당 비용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할 수 밖에 없습니다. Recurrent Depth가 공개되자마자 9월 7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연구 리더십에서 오픈AI가 주도권을 쥐었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첨부자료 1, 2, 3* 다만 다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내부 compute time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강하게 쓰면 강하게 쓸수록 latency가 늘어납니다. TPS가 낮아지는 효과입니다. 토큰이 더 느리게 나오는 것입니다. 다만 생성해야 할 reasoning token과 agent step 자체가 크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낮은 TPS에도 불구하고 최종 작업 완료 시간과 작업당 비용에서는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벌써 Recurrent Depth의 문제점을 짚을 이유는 없습니다. 토큰 생성을 결정하는 3요소인ⓐCompute ⓑMemory ⓒInterconnect 중에서 지금 가장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것이 ⓐCompute인지라 이를 활용해 성능 향상의 새로운 축으로 적극 사용 중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무엇을 희생했는지를 짚어두고, 나중에 이것을 두고 또 깊게 생각해볼 것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미리 북마크하듯 생각을 남겨봅니다. ​ (3) 연구력 격차를 감안하면 Tier 1 AI Labs는 오픈AI와 앤스로픽으로 좁혀져 있고, 그 뒤에 3등 자리를 놓고 구글과 메타가 경쟁 중입니다. 쭉 생각을 정리해보면 오픈AI > 앤스로픽 >> 구글 > 메타 > 스페이스X > 중국 AI Labs들(Z.ai, MiniMax, Alibaba, Moonshot, DeepSeek)입니다. 흥미로운 포인트이자 이제 진검승부라고 표현드린 것은 전일 일간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ㄱ) Pre-training x (ㄴ) RL/Post-training x (ㄷ) Test-time compute 중 구글과 메타가 이미 이룬 것과 검증해야 할 영역이 서로 크로스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이번에 (ㄱ)의 힘으로 성공적으로 Gemini 4 Argon을 3등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앞의 GPT, Claude에 비하면 격차가 여전히 꽤 나기는 하지만 굉장히 경쟁력 있는 모델이 나온 셈입니다. (ㄴ)를 실질적으로 거의 안 돌린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RL을 진행하면서 각종 코딩/사무작업 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지능을 높일 수 있을지를 검증해야 합니다. (ㄱ)를 검증했고, (ㄴ)는 앞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ㄷ)는 나쁘진 않은 정도입니다. 메타는 Muse Spark 1.3이 Avocado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이었기에, 이제 Watermelon 시리즈를 발표할 차례입니다. 메타는 (ㄱ)를 성공시켜야 하는 입장이란 의미입니다. 이전의 Muse Spark 자체에서 (ㄱ)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마쳤었습니다. 이후에 (ㄴ) Muse Spark 1.1 → 1.2 → 1.3로 이어지며 RL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굉장히 준수했습니다. 왜그런가 하면 이게 저커버그가 구글 Gemini 2.5 Pro(과거 제미나이 리즈시절)의 Reasoning 능력을 풀스택으로 설계했던 인물 두 명인 Tianhe Yu와 Jack Rae를 한꺼번에 데려왔어서 그렇습니다. Gemini 2.5의 pre-training / reasoning 아키텍처 설계 쪽 핵심 인물이 Jack Rae이고, Gemini 2.5의 RL / Deep Think쪽 설계 핵심 인물이 Tianhe Yu입니다. 지금 Muse Spark 개발도 Tianhe Yu가 리드 중입니다. (ㄴ)는 검증했고, (ㄱ)를 앞으로 검증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아무튼 이 상태라서 딥마인드와 MSL 팀 간의 신경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Gemini 3.6 Flash가 나왔을 때 그리고 Muse Spark 1.3이 나왔을 때 알렉산더 왕이 Gemini who?라고 하면서 도발했었는데, 이번에 Gemini 4 Argon이 나오자 구글 팀들이 Muse who?라며 도발 중입니다. 물론 진심으로 도발한다기 보다는 경쟁하면서 밈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 (4) 요즘 구글의 RL, 메타의 Pre-training만큼이나 기다려지는 것이 SSI의 새 모델입니다. SSI의 일리야 수츠케버가 레시피는 완성했으니 컴퓨트를 늘릴 시간이라며 Scale-up을 선언했던 바 있는데, *첨부자료 4, 5, 6* 업계에서 SSI의 첫 모델이 10월에 나온다는 루머가 파다한 현 시점에 SSI 공동창업자인 Peter도 곧 중요한 것이 발표될 것이니 안전벨트 꽉매라고 말했습니다. AI HW: ​ (1) DRAMeXchange 9월 서버 DRAM 고정가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CSP들이 CY27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추가 발주를 잇달아 진행하며 시장 심리가 강화됐습니다. 이후 중국 CSP들과 3Q26 고용량 모듈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그 결과 ASP가 QoQ +13~18% 상승했습니다. 미국 CSP들은 2Q~3Q26 동안 LTA 협상을 마무리했고, 대부분의 계약에는 가격 구간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CSP들은 메모리 조달 비용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면서도 추가 발주가 기존 계약물량분에 대한 가격 상승을 유발하는 것을 억제했습니다. 미국 CSP들은 3Q26 동안 자신들의 장기 컴퓨팅 수요를 검토했고, 특히 CY27~CY28 수요 중 기존 LTA로 충당 가능한 비중을 재점검하여 CY27 물량의 5~10%p에 해당하는 추가 물량들을 다들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물량들은 LTA 추가 계약으로 진행한 것이기에 기존 LTA로 설정된 기준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체결됐습니다. 9월 말에는 메모리 공급사들이 4Q26 고정가에 대한 초기 견적을 제시했는데, 최대 +20~25%의 가격 인상을 포함한 견적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제안은 미국 CSP들의 강력한 메모리 수요가 CY27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비롯된 값입니다. 그 결과 공급사들의 출하 mix, 고객사 유형별로 적용되는 가격 구간을 생각할 때 4Q26 서버 DRAM 고정가는 QoQ +10~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 마이크론에 대해서는 CY27 EPS 기준으로 원래 $180정도 예상하던 것을 → $200으로 상향합니다. 생각보다 타이트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론 수요 증가 + Agentic AI CPU 수요 증가로 CY27의 bit supply는 고정인데 demand가 추가로 높아지기에 1Q27까지도 낮은 두 자릿수 가격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HBM CY27 초부터 가격인상분 반영을 고려할 때 그렇습니다. 마이크론 3Q 리뷰에 대해서는 <마이크론 3Q26 실적발표 : 메모리 Phase 2, 시장은 마진의 높이가 아니라 길이를 묻는다>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3) 모건스탠리가 미국 정부의 고위 통신/FCC/수출통제 법률팀과의 교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첨부자료 1*: 중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국산 광학 트랜시버 채택 제한을 빠르면 2026년 10월부터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정책 목표는 미국 데이터센터에서 중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CY28 말쯤 이후부터 양산될 3.2T부터 도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만 중국산 트랜시버라고 하더라도 BoM의 65%가 미국 기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면 잠재적인 우회 방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해결책은 루멘텀에게 모두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루멘텀은 Components로서 레이저를 각종 트랜시버 조립업체들에게 판매하여 이익을 내는데 레이저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이것들의 생산 가시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도 당장의 광학 시스템에 대한 병목이 생기지 않으며, 차세대 3.2T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 중국산 채택 경로가 막히니 그것도 좋은 효과입니다. 코히런트에게도 BoM 65%를 충족하려면 레이저나 DSP로만 채울 수 없기 때문에 각종 부품을 팔아 이득을 챙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가 InP 기판 공급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해집니다. 왜 그런가 하면, 레이저를 루멘텀/코히런트 쪽으로 주문을 크게 늘린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InP 웨이퍼가 없으면 못 만듭니다. 레이저를 만들 InP 기판을 충분히 확보했느냐가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해당 리포트가 인용되며 광학 밸류체인 전반이 강했습니다. 앞으로를 전망하기에 광학이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원래 CY27로 가면서 메모리가 부족하다보니 → 컴퓨트 칩당 메모리 탑재량은 줄이는 대신 컴퓨트를 더 많이 늘림으로써 토큰 생성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설계 변경들이 나오고 있는데 → 이 과정에서 Global Scale-up Domain을 구상하려 하거나, 혹은 칩의 수가 늘어난 것들을 고속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랙 스케일 제품에서 BoM이 가장 크게 늘어나는 것이 인터커넥트이므로 고속 인터커넥트를 만드는 기업 중 성장성 대비 밸류로 좋게 보는 기업들을 정리드린 것이었습니다만 FCC 규제를 통해서 중국산 트랜시버의 입찰경로가 막히면 고부가가치에서 미국산 비중이 늘어나고, 특히 중국 기업들도 미국에 팔기 위해서 루멘텀/셈텍 등의 미국산 제품을 더 필요로 할 것이며 미국산 비중이 늘면 미국 장비 수요도 높아지기에 좋게 보던 루멘텀, 셈텍, 비아비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FCC 규제가 나오면 레이저를 루멘텀/코히런트의 것으로 바꾸려는 수요가 커질 것이므로 레이저 TAM이 커지는 효과입니다. ​ (4) 최근 9월 24일~25일간 치러진 스페인 말라가의 2026 Global Photonics Economic Forum에서 루멘텀 CEO인 마이클 헐스턴이 향후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던 차에 Vital Materials CEO가 일어나서 "우리는 이미 루멘텀의 공급업체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InP 기판 공급자입니다. 모두에게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Vital Materials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를 합시다!"라고 말했던 바 있습니다(영상 링크입니다. 30:18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물론 참고로 헐스턴의 발표 후 패널 토론 시에 셈텍 CEO는 Vital Materials CEO의 말을 그닥 믿지는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영상을 직접 보시면 쭉 보실 수 있습니다. 이때쯤 '직전'에 9월 16일 중국의 Vital Optics Technology(광지이달과기)가 '세계적인 주요 고객으로부터 6인치 InP 기판 주문을 확보했으며 대량 납품과 고객 인증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IR하면서 처음 언급하고, 9월 24일 NDR에서 말한 것을 9월 30일 중국 증권사가 코멘트했습니다. 9월 23일 기관투자자들이 광동의 Xianrui 공장을 직접 방문한 뒤에는 아예 "현재 Xianrui Technology는 2인치 → 4인치 → 6인치의 3세대 결정 크기 전환을 완료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6인치 InP 기판을 대량 공급할 능력을 갖춘 소수 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특정 글로벌 톱티어 고객으로부터 6인치 InP 기판 주문을 확보했습니다."라고 짚었습니다. 루멘텀 CEO 발언 중 이벤트는 9월 24~25일이었고, Vital Materials가 6인치 InP 기판 주문을 말한 것은 9월 16일이었습니다. 아마 기존에 Sumitomo로부터 6인치 InP 기판을 공급받던 코히런트가 Vital Materials쪽으로도 주문을 늘려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표가 괜찮으면 루멘텀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InP 기판 공급선이 추가되면 루멘텀/코히런트 둘다 수혜를 보고 업계 전반에도 광학 물량이 늘어나므로 순풍이 될 요인입니다. Enterprise/GPU IaaS: ​ (1) AWS가 4분기 연속으로 컴퓨트 가격을 인상합니다. *첨부자료 1* 4Q26 인상률은 15%로 10월 7일부터 적용되며, H200은 올해 누적 +75%, H100/B200은 +52% 인상했습니다. A100은 올해 처음 가격인상 제품라인에 포함되어 +15% 인상입니다. ​ (2) 네비우스가 Inferize 인수를 결정했습니다. Token Factory 추론 효율을 높일 예정입니다. ​ (3) 코어위브가 Fully Connected 2026 컨퍼런스에서 2Q26 GPU 가격 +25% 인상 이후, 추가로 +10% 가격 인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코어위브 CRO는 이 가격 인상은 기본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유의미하게 초과하면서 결정한 것이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상황은 CY28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1) 일본 최대의 발전사업자인 JERA가 AI 서버 기업 DELL, AI 인프라 개발사 RHAELM과 협력해 일본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JERA는 발전소 부지와 전력 공급, RHAELM은 개발-건설-운영-파이낸싱, DELL은 서버를 공급, Apollo Global은 RHAELM의 투자-금융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첫 프로젝트는 도쿄 인근 지바현의 $15B, 400MW급 데이터센터입니다. 초기 가동은 CY28부터 시작하고, CY29 400MW 풀캐파 도달이 목표입니다. JERA는 원래 연간 35mn톤의 LNG를 거래하는 대형 에너지 사업자입니다. JERA는 향후 5년간 3~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한 가스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1GW당 예상 투자비를 $35~45B로 잡고 4GW 기준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140B로 추정했습니다. ​ (2) Ameren Missouri(S&P500에 상장된 전력 회사)가 2030년까지 500MW 규모의 천연가스 SOFC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20년 통합 자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Barclays는 이에 대해 블룸에너지 SOFC가 유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건 BTM 설치만 하는 게 아니라 FTM/전력망을 통한 발전자원으로도 SOFC가 채택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고무적인 내용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앱러빈이 유니티를 고소한 이후로, 유니티에 대한 재평가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중입니다. 유니티가 D28 ROAS 프로그램에서 경쟁력을 본격 키워 앱러빈의 파이를 유의미하게 먹고 있음을 처음으로 알린 것이 2Q26 실적발표였기 때문에 앞으로 가져올 파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준비해온 유니티의 무기 중 첫 번째만 꺼냈을 뿐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앞으로 AI/ML을 강화시킬 촉매제가 많습니다. 심지어 10월 1일 오늘 샌프란시스코 법원은 앱러빈이 요청한 임시금지명령, 예비적 금지명령에 대해서 해당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첨부자료 1* 물론 아직 왜 판사가 기각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법리나 판단 근거는 후속 signed order를 찾아봐야 하기는 한데, 일단 총체적인 고려 하에 앱러빈이 요청했던 명령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므로 9월 30일 일간보고에서 말씀드린 유니티의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자료 2* 앱러빈이 유니티를 고소했던 당일에는 주가 반응이 없었는데 투자자들이 이를 인지 후 해석하면서 10월 1일 유니티 +3%, 앱러빈 -5% → 10월 2일 유니티 +7%, 앱러빈 -3%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4Q 비행 건수는 26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6건이었습니다. 4Q는 1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 속도는 26.00건 속도였습니다.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2,841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5건이었습니다. 3Q는 9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88건 속도였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13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9.9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거의 1년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73%, 월간 기준 +0.61%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피겨 테크의 주간/월간 잠정 영업 지표를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