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9.0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02075053244jx [제목] 9/2(수) 오전시황 : 미국채 2년 4.4%, WTI 90달러 돌파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1. 세줄요약 ​ - 미국채 2년물이 4.4%, WTI가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달러도 상승해, 금과 비트코인이 하락했습니다 - 국채금리와 유가의 상승으로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 전일 반등했던 AI인프라 관련주들이 하락했습니다. ​ - 전일 한국증시에서는 반도체의 반등과 보험,금융,정유 섹터의 강세가 특징적이었습니다. 금리, 유가 영향으로, 보험, 금융, 정유 섹터가 지속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 2. 매크로 ​ ㅇ 국채금리 ​ ​ - 미국채, 2년물 4.4%, 10년물4.79%, 30년물5.36% 까지 상승했습니다. ​ -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68%를 기록했으며, 단기물 위주로 상승세가 진행되었습니다. 월요일 시황 글에서, 지금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금리는 장기물보다 단기물이라는, DS투자증권의 양형모 연구원의 평가를 공유했었습니다. (장기국채는 베센트가 개입 중) ​ - 8월 ISM제조업지수는 54.6로 예상치 55.2를 하회했습니다. 금리인상 압박을 줄이는 수치입니다. * 신규주문이 3.0p 둔화된 53.7로, 고용지수도 1.6p 하락한 51.2로 발표되었습니다. 반면, 가격 지수는 71.1로 유지됐지만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군사 긴장에 따른 운임 상승 및 가격 변동성(57%), 관세 불확실성(29%)이 주요 우려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 7월 JOLTS 고용 지표가 발표되었습니다. 최근 고용시장의 특징인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구인건수는 727만으로 예상치 735만 하회했습니다. 고용 건수는 505.4만 건으로 27.8만 건 감소했으며, 자발적 퇴직은 305.6만 건으로 15.7만 건 감소했습니다. ​ - 매파적 스탠스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마이클 바 이사는 '높은 인플레 이어지면 금리 올려야'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 - 금리 인상여부에 대한 여러 기관들의 엇갈린 전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도이치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졌다고 평가한 반면, - 나벨리에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식품, 에너지가 인플레 요인인데, 이것들은 연준이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이라는 점, 워시 취임 직후 연준 시스템 개편에 집중하는 중으로 9월 금리 인상 바로 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점을 근거로 강조했습니다. ​ - 일본 10년 국채 금리가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0%를 기록했습니다. ​ ​ ​ ㅇ 유가 ​ ​ - WTI가 90 달러를 상회 했습니다. ​ - 미국-이란간 공격 및 보복 선언 보도가 있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피격 보도와 이스라엘의 가자 지역 대규모 공습 보도가 있었습니다. ​ ​ ​ ㅇ 환율, 금 ​ - 달러지수는 99.6 레벨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 국제유가 상승에도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하자 보합권 출발했으나 미군의 대 이란 공격 단행에 강세폭을 확대했습니다. ​ - 엔화는 베센트가 엔저 해소를 위한 일본의 조치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발표했지만,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재정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 ​ ​ ​ - 금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4,370 레벨까지 하락했습니다 . 비트코인도 동일한 이유로 하락했습니다. ​ ​ ​ 3. 미증시 ​ ​ ​ ㅇ 전반 : 불리한 매크로 환경 ​ ​ - 금리레벨이 신고가 영역이라는 점에서, 유가레벨 역시 최근 구간중 신고가 영역이라는 점에서 증시 전반에 부담이 커졌습니다.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우 -0.79%, 나스닥 -1.03%, S&P500 -0.71%) ​ ​ - 월요일 미국 시장에서 반등했던 엔비디아, 반도체 섹터 등 AI인프라 중심의 하락이 있던 반면, 애플 등 AI 지출에서 거리가 있는 기업들, 개별이슈가 있는 종목들은 상승했습니다 ​ - JP모건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증시의 상승세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금리는 인플레이션 보다 강한 경제 상황 더 반영한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 ​ ㅇ 빅테크 : 애플 상승 ​ ​ - 엔비디아(-1.51%)는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 증가 등으로 금리 상승에도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기도 했으나, 택사스주가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을 동결하자,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재 부각되며 하락했습니다 ​ ​ - 애플(+2.61%)은 존 터너스가 공식 CEO에 취임하고 장기간 이어졌던 승계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빅테크 中 AI투자를 자제했던 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BoA는 (애플 CEO 교체에도) 펀더멘털이 강하다는 점을 들어 목표주가를 38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 - 메타(+1.08%)는 2025년 스마트글라스 판매량 700만 대 이상, 2026년 전체 시장 1,600만 대 전망이 부각되자 상승했습니다. ​ - 알파벳(-1.01%), 아마존(-1.87%), MS(-1.24%)는 금리 상승이 확대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BoA는 MS가 AI 수익화 최대 승자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목표주가를 500에서 600으로 상향했습니다. ​ - 테슬라(-3.22%)는 전일 크게 상승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있었습니다. EU FSD 안전 데이터를 공개하며 충돌 사고가 4.1배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초의 사이버캡을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에 등록했다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 ​ ​ ㅇ 반도체, 광통신 : 하락 ​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하락하락했습니다 ​ ​ - 마이크론(-2.64%)은 대만 생산공장에서 파업 찬성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파업 가능성이 확대됐습니다. 대만 공장이 마이크론 최대 생산 공장이라는 점에서 불안 심리가 높아졌습니다. ​ - 다른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CXMT가 HBM3E 소규모 생산에 들어갔다는 보도로, 메모리반도체 경쟁 심화가 부각되었습니다 * SK하이닉스 ADR(-2.31%), 샌디스크(-1.90%), 시게이트(-1.42%), 웨스턴디지털(-0.02%) ​ - 주문형반도체, CPU, GPU, 장비주 등 다른 반도체 기업들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 브로드컴(-0.18%), AMD(-2.36%), 인텔(-0.60%) , 마벨 테크(-0.60%), 퀄컴(-2.27%) , 램리서치(-3.74%), AMAT(-3.61%) ​ → 수요일 미국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의 실적발표 일정이 있습니다. ASIC 시장의 실적 확인과 향후 전망을 알수있는 이벤트입니다 ​ ​ ​ - 루멘텀(-5.01%), 시에나(-5.87%) 등 광통신섹터도 하락했습니다. ​ ​ ​ ​ - 크레도(-8.65%)도 크게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시간외에 큰폭으로 하락중입니다 ​ ​ ​ ​ ㅇ AI서버, 네오클라우드 : 하락 ​ - 아리스타 네트웍(-3.29%) 등 AI 서버 관련 기업 등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 심리, 텍사스 조치 등이 불확실성을 높이며 하락했습니다. ​ ​ ​ - 델(-6.8%)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 외 상승중입니다. ​ ​ ​ ​ ​ ​ -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텍사스 주정부가 유령수요를 잡아내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 오라클 -5.2%, 네비우스-3.3%, 코어위브-3.5% ​ ​ ​ ​ ㅇ SW : 차익실현 ​ ​ - 사이버 보안기업 팔로알토(-5.24%)는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소폭 하락 중입니다 ​ - 팔란티어(-3.47%)가 금리 상승 여파로 밸류 부담에 하락한 가운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6.90%), 스노우플레이크(-3.5%)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했습니다. ​ → 수요일 미국장 마감후 스노우플레이크의 실적발표 일정이 있습니다 AI 발전으로 인한 보안 내러티브가 부각되는 구간입니다. 해당 내러티프로 팔로알토 주가가 그간 상승했습니다. 호실적 발표에도 SW 주가가 그간 많이 올라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시장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입니다. ​ ​ ​ ​ ㅇ 기타 ​ ​ ​ - 엑손모빌(+2.24%), 셰브론(+2.38%) 등은 국제유가 급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 ​ ​ ​ - 비트코인 약세의 영향으로 스트레트지(-6.06%), 코인베이스(-6.01%), 서클 인터넷(-6.35%) 등 관련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 ​ ​ - 블룸에너지(+3.55%)는 전력망 이슈로 데이터센터 규제 이슈가 지속되자 오히려 기회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같은 이슈로 부각받는 WMB(+0.2%) 도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 ​ ​ - 스페이스X(-1.02%)는 금리 상승에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 ​ ​ ​ ​ ​ 4. 한국증시 ​ ​ ​ ㅇ 전반 ​ - 전일 한국 시장은 코스피 가 강보합으로 마감했었고(+0.23%) 코스닥은 하락 했었습니다(-1.56%) ​ - 다만, 코스피는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이틀 연속 순매도를 보여 매도 심리가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 전일 아시아 시장은 한국과 비슷한 소폭의 등락만 있었습니다 ​ ​ ​ ㅇ 반도체 ​ - 화요일 미국시장에서 반도체 중심 상승 분위기를 이어,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1.1%)가 상승했습니다 - 전일 발표한 8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는 수출금액과 반도체 가격이 상승한 긍정적인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토요일 올려드린 일정 글에서 언급했었습니다) ​ - 디아이+10%는 삼성 베트남 반도체 공장에 신규 장비를 납품한다는 이슈가 부각되어 상승했습니다, 심텍-3%, 티엘비-2% 등 엔비디아 호실적 이후 상승했던 기판관련주들은 매물소화로 하락했습니다. ​ - 8월 수출데이터에서 MLCC는 수출액이 감소했습니다. 삼성전기(-2.3%), LG이노텍(-8%)이 하락했는데, LG이노텍은 월요일 MSCI 편입으로 패시브수급이 유입되었던 영향으로 상승했던 것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 ​ ​ ㅇ 정유 : 유가 상승 ​ - 유가 상승으로 정유주들이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의 ESS 사업 호재가 반영되며 상승 탄력이 강했던 반면, GS는 GS그룹 전체가 약세를 보이면서 그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 SK이노베이션+7.5%, S-oil+1% , GS-1.9% ​ ​ ​ ㅇ 보험, 금융, 지주 : 금리 상승 ​ - 금리가 상승하자, 배당과 주주환원이 부각되는 보험, 금융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한화생명+2.6%, DB손해보험+6.8%, 한화손해보험+5.7%, 현대해상 +5.7% * 신한지주+2.4%, kB금융-1.2% ​ - 그간 상승이 제한되었던 지주사들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분위기에 상승했습니다. * 삼성물산+3.5% SK스퀘어+2.8%, SK+6.6%, CJ+3% ​ ​ ​ ㅇ 화장품 등 : 차익실현 ​ - 그간 상승폭이 컸던 화장품, 이차전지, 바이오섹터의 차익실현이 있었습니다. 매도후 수급이 보험, 금융 업종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 에이피알-7%, 실리콘투-4.4%, 파마리서치-2.9% * 삼성SDI-0.8%, 엘앤에프-9% , 에코프로-4%, LG화학+1% , 포스코퓨처에-4.7% * 알테오젠-2.6%, 셀트리온-0.5%, 삼성바이오-0.4% ​ ​ ㅇ 데이터센터 : 차익실현 ​ - 데이터센터 관련주들에서도 수급이 차익실현후 보험, 금융 업종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 그간 데이터센터 이슈가 부각받으면서 매수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었습니다, 내년부터 바로 실적이 나오는 종목들은, 하락시 매수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보입니다. - GS건설-8%, 자이에스앤디-6%, 현대건설-2.5% - NHN-5%, SK이터닉스-5.8%, SK케미칼+1.8% - 씨이랩-6%, 아이크래프트-25% - SGC에너지-9%, 지엔씨에너지-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