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9.2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23082945272gq [제목] 9/23(수) 오전시황 : 유가, 금리 추가하락 + 미중 정상회담 前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1. 세줄요약 ​ - 큰틀에서 위험자산 비중 축소 전략은 미리 시행되었습니다. 당장 미중정상회담과 11월 미국중간선거는 변동성을 키우는 이벤트입니다 ​ - 금리, 유가 추가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시장은 유가 피크아웃을 읽어버렸고, 기타 이슈는 유가 하락의 정도와 속도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 - 금리, 유가 노이즈 및 최근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뉴욕 증시는 혼조새를 보였습니다. ​ ​ 2. 매매전략 : 미중 정상회담 ​ - 큰 틀에서 9월11일 이후 '위험자산 비중 늘리기' 전략이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 큰 방향 예측과 포지션 구축은 시간은 이제 지났고, - 앞으로 바라볼 변수는 미중 정상회담, 미국 중간선거 입니다. ​ - 여기에서 어떤 이슈가 부각되면서 증시에 긍정/부정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 ​ - 특히 당장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 오늘 한국장 마감 후 부터입니다. ​ ​ - 해당 이벤트에서 부각될 이슈를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주요의제 : 이란 문제 , 관세 및 무역 휴전 연장, 핵심 광물 공급망 및 반도체 수출 통제, AI 안전성 및 첨단 반도체 규제, 전기차(EV) 및 미국 내 투자 허용 ​ → 이란문제, 사태 수습 관련 양국의 합의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중국은 중재국을 자처하면서, 국제사회에 자신의 입지를 증명하는 동시에, 높은 유가 수준을 낮추는 효과를 얻으려 할것입니다. 중국이 원하는 대로 된다면, 유가가 하락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아직 중간선거까지, 시간이 조금 더 남았습니다. 타임라인상, 중국의 중재 역할로 유가가 하락한다면, 마음에 없는 강한 발언으로 변동성을 키울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 → 관세 및 무역 휴전 연장, 과련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농산물 수출 확대 등 눈에 보이는 경제적 성과를 과시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최소한 무역 휴전을 연장할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과 딜을 통해 중국 에 대한 무역을 제재를 일부 완화할수 있습니다. 애플은 로비를 통해 중국산 반도체 사용을 원하는 상황인데, 애플의 중국산 반도체 사용이 허용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악재입니다 ​ → 엔비디아의 GPU 수출통제 관련 협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시장의 기대는 크지 않으나(러트닉 상무장관 曰 반도체 대중 수출통제 완화 문제가 주요의제로 다뤄지지 않을것, 9.2.), 엔비디아의 GPU 수출이 엔비디아 주가에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긴 합니다. 지난 5월 미중정상회담에서 젠슨황이 동행하자, 중국 向 수출이 재개될 것 같다는 기대감에 $230 레벨 까지 상승했었습니다. ​ → 9월11일 트럼프는 미국인 고용을 전제로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내 전기차 공장 설립 허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전기차를 비롯해 ESS 등 중국에 대한 제재가 완화될시, 중국의 대체 공급망으로 부각받은 한국의 이차전지 섹터에 악재로 작용하게 됩니다. ​ →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간에 AI안전 회담이 진행되었습니다. AI 사이버 공격 공동 대응, 모델 증류(Distillation) 및 기술 탈취 문제, 동등한 규제 요구 등을 논의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젠슨황과 샘 알트만이 24일 국빈만찬 참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 ​ - 위의 이슈들이 미국 증시에 영향을 미친 후, 다음주 월요일 한국 증시에 해당 이슈들을 한방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최근 상승 흐름을 '완만하게' 지속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급등이 어려운 이유 : 환율효과로 수출 기업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 + 삼성전자 등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 ​ ​ ​ ​ 3. 매크로 ​ ㅇ 유가 ​ - WTI 기준 89 레벨 까지 하락했습니다. ​ - 큰 틀에서는 시장이 이제 유가 피크아웃을 읽은 것이 핵심입니다 ​ - 트럼프의 UN 총회 연설, 이란 정부의 완화적 발언등은 유가 하락의 속도를 결정할수 있으나, 큰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하는 요소입니다. ​ ​ ㅇ 국채금리 ​ - 국채금리는 단기 ~ 장기 금리 모두 하락했습니다. ​ -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금리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 -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가 '물가는 2%를 상당 폭 상회한 수준에서 머물 것'이라며 우려를 언급하자 금리 하락폭이 축소되었습니다. 기타 윌리엄스 연은 총재 등의 발언이 있었으나, 국채금리에 영향을 미칠만한 새로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 ​ ㅇ 달러, 비트코인 ​ - 달러지수는 100레벨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중입니다. ​ - 비트코인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움직임을 보면 악재에는 둔감하고, 호재에는 강한 모습입니다. * 악재 : 달러강세, 고금리, 클래리티법안 부결 + 민주당 중간선거 우세 전망 vs 호재 : SEC의 규제 완화, AI에이전트 발전 ​ ​ ​ ​ ​ 4. 미증시 ​ ​ ​ ​ ​ ​ ㅇ 전반 ​ - 국채금리, 유가 관련 노이즈와 전일까지 강한 상승을 보인것에 대한 차익실현 등으로 지수는 보합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신고가를 재차 갱신했습니다. * 다우 -0.36%, S&P500 -0.00%, 나스닥 +0.45% ​ ​ ㅇ 빅테크 ​ - 메타의 AI에이전트 Muse가 이번주 핵심이었습니다. 해당 이슈는 이제 가격에 모두 반영된 모습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호평과 목표주가 상향은 시장이 모두 이해했고, 주가도 이제 추가 급등은 없었습니다. ​ * 메타 플랫폼(-0.63%) : 페이팔, 소피파이 등 Muse 사용 가능 vs 아마존은 Muse 접근 차단 * 엔비디아(+0.66%) : AI에이전트 발전으로 AI인프라 관련주 상승 * MS(-0.72%, 오펜하이며, 에저, 클라우드 성장세 지속 전망, 목표주가 상향 : 515 →570), 알파벳(-0.99%), 애플(+0.23%) ​ ​ ㅇ AI 인프라 ​ - AI에이전트 Muse의 상승이 소화되어가는 모습은 AI 인프라 섹터 내에서의 등락에서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월요일 미국시장에서는 CPU 상승이 메모리 상승보다 컸으나, 화요일 미국시장은 반대였습니다. * AMD(+1.34%), 인텔(+1.71%) * 마이크론(+5.00%), SK하이닉스 ADR(+3.45%), 시게이트(+4.85%), 웨스턴디지털(+3.67%) * 샌디스크(+6.82%) : 로젠블랫이 AI 기반 NAND 플래시 수요 증가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400달러로 제시 ​ ​ - 광통신 관련, ECOC 2026 이벤트가 시장에 반영되었습니다. 마벨테크(+1.94%)는 ECOC 2026에서 업계 최초 2나노 기반 광인터커넥트 등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광통신 기업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 루멘텀 (-0.95%), AAOI (-1.5%) , 코히런트(-3.4%) ​ ㅇ AI서버, 네오클라우드 ​ - AI서버 관련 기업들이 차익실현을 보인 반면,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추가 상승했습니다. * HP엔터(-1.17%), 델(-4.59%, 비용 증가 이슈), 슈퍼마이크로컴퓨터(+0.83%), 시스코시스템즈(-4.50%) * 오라클 -0.4%, 아이렌 +2.8%, 네비우스+1.5%, 코어위브+1.5%, ​ ​ 5. 한국증시 ​ - 전일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한국 시장은 오전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7150pt 부근의 강한 매물대, 저항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WTI 불안도 부각되면서 결국 하락마감했습니다. * 코스피 -0.15%, 코스닥-0.23% * 외국인 +5천억 순매수 (관망) ​ - 전일 가장 큰 이슈는 미국 투자 패키지의 첫 사업입니다. 텍사스 가스발전소 프로젝트에 200억 달러 이상 투자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직접적으로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은 원전 관련 내용입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투자와 원전 프로젝트도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기대감으로 원전 섹터가 상승했습니다. * 삼미금속 +21.7%, 두산에너빌+1.4%, 현대건설+4.5%, 한전기술+6.5%, ​ -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이 지수의 큰 흐름을 결정하기 때문에 오전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던 반도체 외 섹터들도 지수가 하락하자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8일(월) 배당 기준일 이슈로, SK하이닉스보다는 매수세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삼성전자+0.9%, 삼성전자우+1.6% SK하이닉스-1.5%, ​ - AI에이전트 이슈로 반도체 기판 관련주들의 상승이 가장 컸습니다. CPU 증가가 기판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핵심이었습니다 * 코리아써키트+25%, 대덕전자+10% , 심텍+13%, 티엘비+17%, ​ - 이외에 MLCC 사이클이 지속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공장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관련주들의 상승을 유발했습니다. 드러켄밀러가 방한해 원익IPS를 먼저 방문한 사실도 부각 되었습니다. * 삼성전기+3.9%, LG이노텍+4.4% , 리노공업+7%(파업 중지), 인텍플러스+9% , 기가비스+8.7%, 원익IPS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