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2.06. 오후 12:5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206125439313uc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206)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2월 6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2-0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2월 2일~2월 6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2-05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205)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2-06 (금) ​ 주요 지수 : 다우 -1.20% > S&P -1.23% > 나스닥 -1.59% > 러셀 -1.79% 상승종목비율 : NYSE 51%, Nasdaq 30%🔴 (🟢🟡🔴) ​ 섹터 - 📈강세 : 반도체, 유틸리티 - 📉약세 :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원자재, 임의소비, 테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CSP/CAPEX 4Q25 Quick Comment: ​ BIG 3 CSP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습니다. 매출성장률 기준 GCP 48% > Azure 38% > AWS 24%입니다. CY26 CAPEX 규모는 아마존 $200B(이중 테크는 $150B 추정), 구글 $180B, 마소 $150B, 메타 $125B, 오라클 $80B로 하이퍼스케일러를 합친 규모만 $700B입니다. 네오클라우드, 소버린AI, 엔터프라이즈AI향 서버 출하 수요는 제외한 것이므로 올해 AI HW 수요 성장률 자체는 가장 폭발적일 해로 예상합니다. 예를 들어서 코어위브가 $25B이고 네비우스도 1GW를 온라인하려면 대략 $20B 이상을 쓸 것으로 예상합니다. 네오클라우드에서만 대략 $50B를 예상합니다. 여전히 AI HW 섹터 내에서 기회를 많이 찾고 있는 이유입니다. CSP에서는 GCP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 연구 내용들을 보니 AWS는 아예 CUDA와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끌어올려서 Trainium을 Prefill에 쓰고, VR200을 Decode에 쓸 때 워크로드 효율이 좋게끔 만들려는 듯 합니다. 사람들의 직관에 반하는 것일 수 있겠는데 오히려 ASIC이 엔비디아를 더 강력하게 품어버림으로써 살 길을 찾는 방향입니다. NVLink Fusion을 택한 것도 이해가 됩니다. 올해는 막대한 CAPEX를 감당할 수 있는 충분히 높은 ROIC를 가졌는가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관점으로 돌아오자면 메타와 구글이 가진 Recommendation & Ranking 알고리즘이 어디까지 광고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가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포인트입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이 있는 기업은 GPU를 구매하더라도 마진을 더 높게 받을 수 있으니 구글은 적극적으로 엔비디아 GPU를 구매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입장에서는 이렇게 되면 클라우드 전사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워크로드가 대거 들어오는 모양새로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오픈AI, 앤스로픽에게 현금을 줘가면서 마진율이 높은 추론용 워크로드를 각각 Azure, AWS에 유치하려 돈을 쓰는 중인데, 이게 사실 I/S상은 그렇지 않지만 투자자에게 찍히는 CSP 마진율을 방어하기 위해 B/S에 있는 현금을 넣어주는 것이므로 결론적으로는 경쟁력이 점점 더 빅테크에서 AI Labs에게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이들이 경쟁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은 만들기 버거우니 'HW에 돈을 더 써서' 자체 AI 앱에 쓸 모델들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향입니다. 연구를 위해서도, 모델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도 컴퓨팅이 쓰입니다. 이번 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컨콜을 잘 보시면 그 힌트가 있습니다. 각종 Copilot에 더 많은 GPU를 할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심지어 Copilot 경쟁력이 떨어지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GPT 대신 Claude를 사용하여 Copilot의 경쟁력을 임시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제미나이를 택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AI Labs에게 API 비용을 주고 있습니다. LLM이 새로운 OS가 됐습니다. 상대적으로 GPM이 더 높은 자사의 제품 경쟁력을 살리기 위해서, API 비용 일부를 감수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빅테크가 올해 자체 AI 앱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구용 NVDA GPU 구매를 조금 더 추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존 4Q25 Quick Comment: ​ AMZN 4Q25 실적발표 후 시간외 -11%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엄청 나쁠 것까진 아니어도 좋은 건 없습니다. 최근 아마존의 펀더멘탈들이 개선되고 있는 조짐은 없었던지라 이번 실적발표도 이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정도였습니다. 이커머스는 생필품 SKU를 늘리며 방어하는 중이고, AWS는 NVDA GPU 우선 전략을 택했기에 전체적인 마진율은 더 올라가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이 CY26 CAPEX를 200B로 발표했습니다. 아마존은 이커머스쪽에도 CAPEX를 꽤 쓰기 때문에 전체가 데이터센터향은 아니지만, 데이터센터향 CAPEX도 대략 $160B는 넘을 것이므로 마소보다 약간 더 많은 CAPEX를 쓸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올해 데이터센터에 가장 많은 돈을 넣는 기업은 구글입니다. GCP의 점유율 성장세가 YoY 48%로 튄 것이 일회성이 아닐 것임을 예고하는 & 파운데이션 모델을 가진 기업으로서 아예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점유율을 눌러보려는 계획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CAPEX를 통해서 물류센터 감원을 진행하면 OPEX를 줄일 수 있기에, 영업이익 레버리지 자체는 끌고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렇게 가정하더라도 2023~2024년 동안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가파르던 구간이 끝났기에 YoY 15~20%정도의 영업이익 성장을 예상합니다. 빅테크: ​ (1) 오늘 CSP/CAPEX 및 AMZN 코멘트가 위에 있습니다. 올해는 구글과 메타가 어떻게 바뀔 수 있을 것인가를 관전포인트로 두고 있습니다. 메타는 Avocado를 통해서 MSL이 Tier 1 AI Labs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라온다면 수익화나 성장여력면에서 해볼만한 것들은 꽤 있습니다(Recommendation & Ranking, Business Message, MetaAI, Vibes, Ray-ban Meta). ​ (2) 앤스로픽이 Claude Opus 4.6을 발표했습니다. 이전 버전들에 비해서 코딩 능력은 크게 높인 모델입니다. 법률, 금융 등 여러 지식 노동업무에서 작업수행능력이 개선됐습니다. Opus 4.6은 1606점으로 Opus 4.5 1416점에 비해서 좋아졌습니다. 경쟁 AI Labs를 보면 GPT-5.2가 여전히 Hopper 기반의 사전훈련 모델임에도 1462점으로 Opus 4.5보다 좋았었고, Gemini 3 Pro는 1195으로 매우 낮습니다. ​ (3) 그리고 20분 만에 오픈AI가 GPT-5.3-Codex를 출시하며 Opus 4.6의 스포트라이트를 뺏었습니다.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최근 일간보고로 타이트하게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픈AI가 GPT-5.2부터 한 달마다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고, GPT-6에 대한 연구에 컴퓨팅을 집중하고 가져오고나서는(사전훈련은 끝났어도 출시 자체는 사후훈련 & 정렬 후에 나오므로 2~3개월 뒤에 출시됩니다) → Codex, B2B Enterprise AI 분야에 컴퓨팅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학습 과정에서 버그를 잡고 배포를 직접 관리하면서 스스로를 탄생시킨 최초의 모델입니다. 엔비디아의 GB200 NVL72 GPU 클러스터를 동적으로 스케일링하기도 하고, 테스트 및 평가도 스스로 진단했습니다. 현재 개발 업게에서 핵심 벤치마크는 ⓐSWE-Bench Pro와 ⓑTerminal-Bench 2.0인데 두 가지 모두에서 Opus 4.6을 넘겼습니다. GPT-5.3-Codex-xhigh는 SWE-Bench Pro에서 GPT-5.2-Codex-xhigh 대비 토큰을 50%만 쓰고도 점수는 1%p 더 높였습니다. 추론 속도는 40% 높이고, 토큰 추론비용도 절약하는 방향입니다. GPT-5.3-Codex는 처음으로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GB200 NVL72 시스템을 위해 co-design하여 훈련(GPT-5.2 + Codex 합성 데이터를 합친 것이라 사전훈련은 아니고 사후훈련) 및 추론하기 시작한 모델입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자사의 모델을 주력으로 쓰는 AI Labs들의 모델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는 것이 앞으로 3개월 동안의 목표일 것이므로 GPT-6에서는 더 큰 성능 향상을 기대합니다. ​ AI HW: ​ (1) 골드만삭스가 엔비디아에 대해서 짧게 코멘트했습니다: 4Q25 실적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 투자자들의 관심은 CY27 매출 성장의 가시성으로 이동하여, CY27에도 CAPEX 상향이 이어질 것인지, 오픈AI/앤스로픽 고객들의 수요가 얼마나 탄탄한지, Blackwell 기반의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이 얼마나 좋을 것인지에 몰려있다고 언급했습니다. Vera Rubin의 본격적인 생산 램프업은 2H26에 있을 것이며, 3Q26에 초기 출하하고 4Q26쯤부터 가파른 매출성장 기여를 예상했습니다. ​ (2) 골드만삭스는 현 주가 레벨이 CY26의 업사이드를 대부분 반영했다고 표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엔비디아 CY26 PER 20배입니다. 계속해서 Top Pick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EPS 성장은 90%를 넘길 수 있다고 보고 있어서 연간으로 볼 때 지금은 더 용기를 내도 되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저전력 특성과 Agentic AI 트렌드(추론 컨텍스트 윈도우 10x 시대 준비)를 위해 준비 중인 Vera Rubin이 옵니다. CPX, CPO, ICMS(CPU, DPU), 이것들을 모두 관장하는 NVIDIA Dynamo, NIXL까지 X Factor는 더욱 추가되고 있습니다. CY26 하반기 VR200 NVL72가 배포되기 시작하며 본격화될 거라 예상하는 Agentic AI 흐름에서도 OpenClaw, Codex, Claude Code를 통해서 채택속도를 높여가고 있고 → 개화시점을 CY27로 예상하는 Physical AI 흐름에서도 테슬라/현대차 등 자율주행, 로봇, 휴머노이드 분야의 투자를 늘려갈 준비가 차근차근 되고 있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 (3) TPU 엔지니어가 엔비디아 GB300 NVL72 Pod를 써보고 나서 GB300 NVL72의 성능이 매우 좋고, 메모리와 NVLink 도메인 수준의 레벨도 상당히 훌륭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4) 최근 1Q26의 메모리 가격 및 수요-공급 상황에 대해서는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의 마이크론/샌디스크 코멘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중국발 메모리에 대한 우려도 전일 일간보고를 통해 전해드린 것처럼 CXMT, YMTC의 공급 증가량이 CY27 이전까지 많지 않고 그 후로도 장비 수입이 병목이기 때문에 유의미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가격을 낮춰서 저가경쟁/덤핑을 한다면 문제겠지만 오히려 SKH에 비해서 일부 유통채널에서 1TB NAND 웨이퍼 가격을 더 높게 받고 있습니다(SKH $20 vs YMTC $21~$21.5). 메모리가 AI 서버에서 차지하는 BOM 정도가 현재 메모리 가격 상태에서도 10% 초반정도입니다. 원래가 4%였고 이제 7%p 올라서 10% 초반정도 됐습니다. CPU 서버의 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72%, 스마트폰 평균 BOM의 20~30%가 메모리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오픈AI의 현재 최대 관심사는 Codex와 B2B Enteprise API 점유율 확대입니다. 오늘 새롭게 출시한 플랫폼인 "Frontier"도 B2B향입니다. 팔란티어의 방식에서 착안하여 각종 기업의 현장에서 쓰는 데이터들을 파이프라인부터 구축을 도와 실제 AI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부터 만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오픈AI FDE가 직접 현장으로 가서 구축/배포/관리를 도울 것입니다. 올해 B2C에서 광고와 이커머스 Checkout을 통한 수익화가 핵심이고, B2B에서는 Frontier를 통해 개별 기업들이 LLM를 더 깊게 녹여내게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네비우스가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에 1.2GW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H26까지 200MW의 전력이 온라인될 예정입니다. 전체 프로젝트 타임라인은 25년 12월 네비우스가 토지 취득 → 26년 1월 커뮤니티 공개 및 시의회 연구 → 26년 2~3월 시의회 청문회 및 지역사회 참여활동 → 2Q26~2029년까지 용량 증대 및 가동입니다. 데이터센터 전체 캠퍼스와 동 단위 온라인 계획이 다르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1.2GW를 당장 온라인하는 것은 아니고 차근차근 200MW씩 온라인할 프로젝트입니다. ​ (3) AWS로부터 컴퓨팅 딜을 따냈었던 사이퍼마이닝이 텍사스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2B 규모 정크본드를 발행했는데 총 $13B의 수요가 몰려 초과청약됐습니다. 현재 오라클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도 데이터센터 PF 단위로들 수요가 있을 거라 봅니다. 최소 15년 동안 AWS에게 임대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딜입니다. AWS가 이미 계약한 부지로 계약한 것이라 5년 만기 채권수익률 6.125%로 꽤 나쁘지 않습니다. 사이퍼마이닝 별도로 5년 만기 채권 $1.7B를 발행했을 때는 금리 7.125%였습니다. ​ (4) IREN 4Q25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19%입니다. AWS 루머로 인한 실망매도가 겹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3.6B 규모의 GPU 자금조달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지급금 $1.9B + $1.7B 규모의 연이율 6% 미만 대출로 GPU CAPEX 95%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26년 말까지 ARR $3.4B를 목표로 14만 개 GPU 확보 계획을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네오클라우드에 있어서는 누가 신형 칩을 더 빠르게 많이 가져오느냐가 GPM과 매출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그런 부분에서는 아직 VR200 계약 확보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Blackwell로만 GPU 계약을 채우는 중입니다. ​ (5) SaaS 업계의 사모대출과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는데, WSJ 보도에 다르면 1월 말 투자자들이 단기 금리 대비 SW 대출을 위해 요구하는 추가 수익률(스프레드)가 12월 말 4.78% → 1월 말 5.95%로 급등한 상황입니다. $25B 규모의 소프트웨어 대출이 액면가의 80센트 미만으로 거래되는 등 전체 소프트웨어 부실 대출이 3분의 1까지 올라왔습니다. AI 시대에는 하드웨어가 가치 기반이고, 소프트웨어와 노동자의 임금을 먹어서 밸류를 높여가는 것이므로 소프트웨어가 밸류를 높이기 어렵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이 부분도 사실은 예전 오라클 CDS 때처럼 단기적으로 보자면 과한 반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BE 4Q25 실적발표 후 시간외 +5%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 분석자료로 정리드릴 예정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예상대로 잘 가는 상황이라 좋았습니다. 두 가지 면에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1년 전까지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가 1곳이었는데 → 6곳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80%의 수주가 전기료가 비싼 캘리포니아에 집중됐으나 → BTM 시대를 만나 이제 80% 이상의 수주가 전기료가 싼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Time-to-Power의 솔루션으로 BE SOFC를 찾는다는 의미입니다. 수익성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CB 발행비용 $66.4M를 제외하면 순이익률은 8.7%였습니다. 서비스 마진율도 1Q25 1.3% → 2Q 9.3% → 3Q 11.6% → 4Q 16.9%로 계속해서 좋아지는 중입니다. Installed-Base 관리를 통해 나오는 수익원이기 때문에, 아직은 이걸 Base로 삼기에는 너무 이른 가정이지만 이게 높아진다면 장기적으로 설치 후 유지보수로 꽤 높은 수익을 내는 기업이 될 수도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서비스사업이 블룸에너지의 강력한 수익원이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낮은 기대감으로 보고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상당한 자신감을 보인 게 작은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매출 가이던스 자체는 $3.3B로 줬는데 수주잔고가 우수해서 CY26 매출 전망은 $5B를 유지합니다. 좋습니다. 수주잔고는 Product 기준 $6B, Services 기준 $14B까지 높아졌는데 $6B면 대략 2GW 규모입니다. PO 자체는 인도를 확정하고 나서 받기 때문에 대략 2025년 12월 31일까지, 12개월 내로 요청한 값이 2GW였다는 의미로 추정하기에 현 시점에는 수주잔고가 추가됐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Quanta Computer, Hedgehog USA, YellowBox 등은 모두 2026년 1월 이후에 들어온 딜입니다. 생산캐파를 여기서 추가로 말하지 않는 건 원래 기업이 굉장히 보수적인 컨콜을 해왔던지라 그때 그때 증설하기 위해서 따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고객들이 흡수식 냉동기에 대해서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발전을 하면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열을 즉시 냉각에 쓸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전기 사용량을 20%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800V DC, 흡수식 냉동기에 대한 가치제안이 통한다면 SOFC의 경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AI 외에 C&I 수주잔고가 YoY 135% 성장한 점도 좋았습니다. 고객 3분의 2가 반복주문을 하고 있는데, 데이터센터만 주문한 게 아니라 미국의 전력망 쇼티지를 해결하는 고품질 솔루션으로 SOFC를 원하는 수요가 다방면에서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가스터빈과의 경쟁력에서 우수하며, '가격 경쟁력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원가절감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매년 두자릿 수 비율로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마진을 높여가겠다는 말로 컨콜을 마쳤습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업계 별다른 뉴스가 없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1048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5건입니다. 1Q는 36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9.11건 속도입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0.55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9.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2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이 USDC 유통량 중 상당수이기 때문에 BTC 가격이 약세인 구조상 역풍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