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8072859827hr [제목] 8/18(화) 오전시황 : 고금리 vs AI인프라만 상승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1. 세줄요약 ​ - 중동 정세 불안에 유가,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 - 불리한 매크로 환경에 지수는 하락했으나, 앤트로픽과 샌디스크의 영향으로 반도체와 광통신이 상승했습니다 ​ - 주요증시 일정(메디슨황-LG전자) 과 매매전략(광통신) 을 공유합니다 ​ ​ ​ ​ 2. 매크로 ​ ㅇ 국채금리 ​ ​ - 10년물 2.72%, 30년물은 5.31%(2007년 이후 최고) ​ - 제임스 블러드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이라 지금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제가 고통 받을 때 금리를 내리면 부담 더 커진다고 했습니다 (전형적 매파의 주장) - 반대로, 골드만삭스는 금리인상 전망이 과도하게 반영된 상태,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재정 부담 등으로 장기물 국채 금리는 높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베어 스티프닝이 나타나는 현재 상황 설명) ​ ​ ​ ㅇ 유가 ​ - WTI가 전일 81레벨이었는데, 84레벨까지 상승했습니다. (90레벨까지 상승하면 원유 숏 매수) - 미국-이란간 휴전 협정 60일 기한 지나갔습니다. 뚜렷한 협상 결과물 없이 날짜 채우게 된 것입니다. - 60일 종료로 이란이 통행료 추진할 명분이 생긴 상태입니다. ​ ​ ​ ㅇ 환율 ​ - 달러는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 지난 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결과 9월 금리인상 기대감이 약화되자, 달러는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 그러나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견고함을 보였고 장기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자 약세폭이 축소되었습니다. - 특히 CFTC 포지션에서 달러 강세 포지션이 크게 누적된 상태라는 점에서 달러화의 상승 요인에 좀더 민감한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입니다 * CFTC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서 매주 금요일 발표하는 시장 참여자별 선물·옵션 미결제약정 데이터, 헤지 목적의 상업적 포지션과 이익 추구 목적의 투기적 포지션을 구분해 시장 심리 확인 ​ ​ ​ ​ ​ 3. 미증시 ​ ​ ㅇ 전반 ​ ​ - 다우 -0.51%, 나스닥 -0.32%, S&P500 -0.52% - 국채금리, 유가의 영향으로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만, - 연이은 호재에 반도체주가 오르며 지수 하락이 제한되었습니다. ​ ​ ​ ㅇ 빅테크 ​ ​ - 엔비디아(-0.07%), 오하이오주의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자금을 보증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1,050억달러 규모) - 모건스탠리, 엔비디아의 지난주, 5000억달러 금융 플랫폼 주목하며, 향후 엔비디아의 막대한 매출 기반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목표주가 288달러를 제시했습니다. ​ ​ ​ - MS(-3.04%), 장기 금리 상승과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본조달 비용 부담이 부각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약세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 ​ - 아마존(-0.51%) 역시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했습니다 ​ ​ - 알파벳(-0.55%), 250억 달러 규모 미국 달러채 발행에 이어, 첫 호주달러 채권 발행까지 추진하면서, AI 설비투자가 현금흐름을 넘어 외부 자금조달에 의존한다는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 ​ - 애플(-0.11%),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에도 하락이 제한되었습니다, 그간 애플이 크게 하락했던 면도 있고, - 로스차일드에서 애플 폴더블폰 성공 전망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260→400로 상향한 영향도 일부 있어 보입니다. ​ ​ - 메타(-3.54%), 블랙록과 추진하는 14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의 보험 보장이 사업 규모에 크게 못 미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공사 지연으로 임대료를 받지 못할 때의 보상은 최대 2.2억 달러, 테러 피해는 6.5억 달러, 운영 중 재산 피해는 4.5억 달러까지만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 대형 사고로 손실이 보험 한도를 넘으면 나머지는 블랙록, 메타 또는 125억 달러를 빌려준 금융회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모든 건설비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AI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보험회사가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위험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이 새롭게 부각되었습니다. ​ ​ ​ - 테슬라(-0.87%),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하락했습니다. ​ ​ ​ ​ ​ ㅇ 반도체 ​ ​ ​ - 앤트로픽은 2026년 2분기 매출 최소 109억 달러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에 이어, 2028년 매출 1,900억~2,000억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 AI 서비스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의구심 완화되었습니다. 여기에 미국 정부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자제를 요구하면서, 미국 메모리 업체의 점유율과 가격결정력 유지 기대감이 증가했습니다. ​ ​ - 샌디스크(+8.88%), 추가적인 뉴스는 없었고, 지난주 인베스터데이 내용이 지속적으로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 내용에 대해서는 전일 시황에서 언급) ​ ​ - 마이크론(+4.13%), 주가가 다시 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옵션시장에서도 오늘 만기 풋/콜 비율이 0.45를 기록해 단기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 SK 하이닉스 ADR(+3.04%), 최근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아마,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 HBM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되어 그렇지 않나 추측합니다. ​ ​ - AMAT(+5.55%), 램리서치(+3.45%), ASML(+2.12%)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 메모리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장비 투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에 - 저번주 금요 하락을 반전시키며, 상승했습니다. ​ - 캔터 피츠제럴드는 어플라이드 머티의 성장세 주목하면서, 목표주가를 85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 ​ ​ ​ ㅇ 광통신 ​ - 앤트로픽 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광통신 섹터도 상승했습니다. - 코히런트(+7.79%), 루멘텀(+4.62%), 시에나(+3.83%)등 ​ ​ ​ ​ ㅇ 기타 ​ ​ ​ - 부품 강세와 달리 서버 조립업체는 차익실현이 나왔습니다. ​ - 슈퍼마이크로컴퓨터(-3.92%), 델(-2.24%), HP 엔터(-1.87%) 등 서버 기업들은 하락했습니다. - 앤트로픽 실적 발표 결과가 AI 인프라 전체에는 긍정적이지만, 서버업체는 지난주 실적과 AI 주문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상태라는 점에서 매물 출회된 것으로 보입니다 ​ ​ - 소프트웨어 섹터도 하락했습니다. - 오라클(-2.57%)은 메타로부터 파생된 보험 보장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습니다. - 팔란티어(-0.86%)는 소프트웨어 기업 전반의 부진에 동반 하락, ​ ​ ​ - 스페이스X, 13F를 통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여기에 팔콘 9 발사체 발사와 발사채 재사용 운용 능력 재확인 등이 부각되었습니다. - UBS는 스페이스X에 대해 낙관적 전망하며 목표주가 21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 ​ ​ - 로켓랩(+2.28%)은 미 우주군 PTS-G 프로그램의 주계약자인 비아샛(-1.76%)이 재밍 방지 통신 탑재체를 실을 정지궤도 위성 본체 제작업체로 선정하면서 상승 ​ ​ - 러시아, 중동 생산 축소에 마진 상승에 정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한국 S-Oil, SK이노베이션, GS, ​ ​ - 높은 금리 우려로 기타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전력망)는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 ​ ​ ​ ​ 4. 주요증시 일정 / 매매전략 ​ ​ ​ ​ ​ → 전일, 메디슨황(젠슨황 장녀) 이 LG데이터팩토리 방문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 → 피지컬AI 관련, 구체적 논의를 할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한국, LG전자, 로보티즈, 로보스타 + 기타 피지컬AI 관련주) ​ → 시장의 관심이 단기적으로 로봇에 쏠리면, 전일 시황에서 말씀드린 광통신 종목의 상승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그러면 매매할 생각입니다. 미국장의 영향으로 반도체, 광통신 다 상승해버리면, 기대수익률이 낮아 쉽게 매수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 ​ ' ​ ​ ​ 이하는 오늘, 내일 증시 일정 ​ ​ 260818(화) ​ 한국 : 메디슨황 LG데이터팩토리 방문 예정 , 피지컬AI 구체적 논의 전망 *** 유럽 :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8월) / 덴마크 방산산업의 날 행사(록히드마틴, RTX, AVAV, GD) 미국: 수출입물가지수(7월), 주택착공, 건축허가(7월), 산업생산(7월) 장전 실적: 바이두(中, BIDU, 아시아장 마감 후)* / 홈디포(HD)*, , 포니AI(PONY)* 장후 실적: 키사이트(KEYS), 툴브라더스(TOL) ​ → 바이두, 중국 최대의 인터넷 검색 엔진이자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IT 기업입니다. 시황글에서 강조해 드렸듯, 중국 빅테크 주가는 미국 빅테크 주가와 동조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순히 주가만 기술적으로 동조화되는 것이 아니라, 사업 방향도 거의 동일합니다. AI 반도체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확장중이고,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 및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아폴로 고(Apollo Go)'를 통해 모빌리티 확장하고 있습니다 ​ → 홈디포, 대형 매장에 수만 가지 품목을 갖추고 소비자가 직접 집을 고치고 꾸미는 DIY 문화를 이끈, 자재, 인테리어 유통 기업입니다. 미국 건설, 인테리어 경기를 간접적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 ​ 260819(수) ​ 일본: 핵심기계수주(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7월, 확정) 은행: FOMC 의사록 공개** 컨퍼런스: 니덤 제7회 반도체·반도체장비 1대1 콘퍼런스 컨퍼런스: AI 서밋 서울 2026(~21일)*,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STX) 참여 컨퍼런스: 세계 로봇 컨퍼런스(WRC) 2026(~23일, 중국)** 장전 실적: 아날로그디바이스(ADI)***, TJX(TJX), 타깃(TGT), 로우스(LOW), 에스티로더(EL) ​ ​ → FOMC 의사록은 당연히 중요하시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것 같습니다. 해맥 등 매파적 인사들은 이미 자신의 견해를 충분히 이야기했고, 나올수 있는 논리는 다 나온것 같습니다. CPI, PPI 등 물가지표 + 고용지표가 예상치 부합~하회한 상황인 점, 국채금리 레벨상 추가 상승폭이 제한된 점 도 FOMC 의사록 영향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 → 세계로봇컨퍼런스로 중국 로봇 기술력에 대해 언론에서 부각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익일 유니트리 상장일정까지 겹치면서, 로봇섹터의 상승을 연출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