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Tele-news 주요채널 텔레그램 원문 묶음 [범위] Tele-news 주요채널 [묶음 주기] 10분 [통합 구간] 2026-10-07T08:10:00+00:00 ~ 2026-10-07T08:20:00+00:00 [작성 기준] 아래 글은 서로 다른 채널·작성자의 독립 원문을 수송 편의상 하나의 시간 구간으로 묶은 것이다. 서로 다른 출처의 사실·판단·전망을 하나의 합의나 결론으로 합치지 말고 채널별 귀속을 보존한다. 같은 사건을 다루더라도 공통 이슈 키만 재사용하고, 출처별 사실·해석·반응·전망은 각각 남긴다. 외부 링크와 첨부는 실제 원문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문구는 발견 경로·보조 설명으로 구분한다. 시간흐름순 정리는 원문 게시 순서와 각 출처의 판단 강도·조건을 보존한다. ===== 통합 원문 3 / 21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12:32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801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천안시, '김시민 파크골프장' 준공…동남권 생활체육 새 거점 탄생 키워드: #급증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 투입…18홀 규모로 조성 충남 천안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동남권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기 위해 조성한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준공식 및 개장식을 7일 열었다. 이날 동남구...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40274?sid=102&igsh=tOkauKfKaisUfi== [천안시, '김시민 파크골프장' 준공…동남권 생활체육 새 거점 탄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40274?igsh=tOkauKfKaisUfi==&sid=102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40274?sid=102&igsh=tOkauKfKaisUfi== [제목] 천안시,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 투입…18홀 규모로 조성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효기 기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동남권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기 위해 조성한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준공식 및 개장식을 7일 열었다. 이날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시설의 출발을 함께했다. 김시민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3만 268㎡ 부지에 18홀(66파·총연장 1310m) 규모로 조성됐다. 클럽하우스와 창고, 화장실, 주차장 70면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시범 점검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장으로 천안시는 기존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 파크골프장과 함께 총 5개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시타를 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시는 월평균 400~500명이 찾는 풍서천·유관순 파크골프장 사례를 들어 김시민 파크골프장도 월 500명 안팎의 동호인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운영 인력에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김시민 파크골프장이 성남면을 비롯한 동남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40274?igsh=tOkauKfKaisUfi==&sid=102 [제목] 천안시,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 투입…18홀 규모로 조성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효기 기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동남권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기 위해 조성한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준공식 및 개장식을 7일 열었다. 이날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시설의 출발을 함께했다. 김시민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3만 268㎡ 부지에 18홀(66파·총연장 1310m) 규모로 조성됐다. 클럽하우스와 창고, 화장실, 주차장 70면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시범 점검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장으로 천안시는 기존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 파크골프장과 함께 총 5개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시타를 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시는 월평균 400~500명이 찾는 풍서천·유관순 파크골프장 사례를 들어 김시민 파크골프장도 월 500명 안팎의 동호인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운영 인력에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김시민 파크골프장이 성남면을 비롯한 동남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통합 원문 4 / 21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12:34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802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키워드: #부족 AI뿐 아니라 게임과 소비자 시장에서도 수요가 높아 장기 공급망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에 어떻게 대응하나. 삼성전자 파운드리와의 협력 진전은. ▶(수 의장)...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358&igsh=ZaSor1bwnmHsRz==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 포쓰저널] http://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358&igsh=ZaSor1bwnmHsRz== [외부 원문 1] [URL]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358&igsh=ZaSor1bwnmHsRz== [제목]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최종편집 2026-10-07 17:08 (수) 로그인 회원가입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분양 호반건설, AI로 아파트 세대별 옵션 관리..오시공 줄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44조원 유가 담합’ 의혹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AI 페스타] 롯데이노베이트 "사람이 지휘자 돼야"…피지컬 AI 활용 기반 구축 GS건설, 성수1지구 저탄소 에너지 적용 검토..'자이' 차별화 배민, 뷰티 즉시배송 확대…오프뷰티 30개점 입점 [AI 페스타]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만으론 한계"…4족 로봇·모베드·PnD 제시 레이스와 가죽의 조합..LF 이자벨마랑, 파리서 여름 컬렉션 [누리호5차] 위성 15기 궤도 진입...‘K-군집위성 시대’ 열었다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급한 불 껐다..'통합 서열' 갈등은 숙제 [누리호5차] 위성 궤도진입 성공...역대 최다 15기 모두 분리 '팀 SKT' 아시안게임 메달 20개..AI 분석으로 펜싱 지원 기자명 강민혁 기자 입력 2026.10.07 17:08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7일 용산 드래곤시티 'AMD 게이머 데이' 행사..리사 수 방한 삼성·SK하이닉스와 3~5년 공급망 계획..HBM4 적용 제품 출하 한국 AI 연구 거점·스타트업 협력 확대..게임 개발에도 AI 활용 잭 후인 "연내 APU·휴대용 기기로 FSR 확대"..AM4 지원 지속 리사 수 AMD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10월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리사 수(Lisa Su) AMD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과 기술 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꼽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과 향후 3~5년을 내다보는 협력을 강조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적용한 차세대 AI 제품의 출하 현황과 한국 내 AI 연구 거점 조성 계획도 설명했다. 게임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성능 개선과 개발 기간 단축, 기존 PC 플랫폼의 장기 지원을 제시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AMD 게이머 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AMD 리사 수 의장과 잭 후인(Jack Huynh)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GM)이 참석했다. 수 의장은 3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다. AMD와 삼성전자는 3월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Instinct) MI455X'용 HBM4와 서버용 DDR5 메모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수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AMD는 게임을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한다"며 한국 게이머들의 열정과 높은 수준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을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시장으로 평가하면서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기술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수 의장은 "게임은 기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분야"라며 "PC와 콘솔, 휴대용 기기에서 즐기는 게임 모두 AMD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이젠(Ryzen)과 X3D 프로세서 개발 과정에서도 게임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라이젠을 처음 개발할 때부터 게임이 중요한 활용 분야였고 X3D 역시 게이밍을 위해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AI 투자 확대가 게이밍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두 분야 모두 높은 연산 성능을 요구한다고 답했다. 수 의장은 "고성능 컴퓨팅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를 지원하려 한다"며 "여기에는 AI와 게임, 그리고 AI와 게임을 결합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머신러닝 기반 그래픽 기술을 통해 게임의 성능과 화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FSR4와 FSR 레드스톤(Redstone)을 예로 들며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레이 트레이싱 개선 등을 통해 더 높은 프레임률과 향상된 그래픽을 제공하고 다양한 가격대의 이용자들이 이를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SR은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idelityFX Super Resolution)의 약자로, AMD의 게임 화질·성능 개선 기술이다. 낮은 해상도로 처리한 화면을 고해상도로 확대·보정해 그래픽 연산 부담을 줄인다. 프레임 생성 기능은 실제 처리한 화면 사이에 추가 화면을 만들어 움직임을 더 부드럽게 보여준다. AMD는 게임 제작 과정에 AI를 활용해 개발 기간을 줄이고 소규모 개발사의 제작 역량을 높이는 방향도 제시했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10년 걸리는 개발 주기를 3~4년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AI는 창작자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창작자의 원래 의도를 보존하면서 더 빠르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외장 그래픽에 적용한 머신러닝 기술은 연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통합한 가속처리장치(APU)와 휴대용 게임기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펄어비스와의 협력 사례로 '붉은사막'을 언급하고 출시 이후 빠른 업데이트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을 높이 평가했다. 자신도 소셜미디어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있다며 게임 개발사 및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부품 가격 상승과 게임용 PC 구매 부담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수 의장은 현재 부품 가격이 기대보다 높다면서도 기기 구성을 최적화해 좋은 게임 성능을 제공하고 PC·콘솔·휴대용 기기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 환경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기존 메인보드와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오래 지원하는 것이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M4용 X3D 프로세서를 다시 공급한 배경에 대해 기존 시스템을 보유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업그레이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고성능 게임 환경은 AM5 플랫폼에서 제공하면서 기존 AM4 시스템을 더 오래 사용하려는 이용자도 계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수 의장은 "게임은 하드웨어나 게임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짧은 방한 일정에서도 한국의 게임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게이머들과의 대화 이후에는 수 의장이 현장에서 친필 사인한 CPU와 그래픽카드,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됐다. AMD 리사 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왼쪽)와 잭 후인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이 2026년 10월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수 의장과 후인 수석부사장은 별도로 마련된 미디어 세션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AI 공급망, 게이밍 기술 확대 계획 등을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력 방향과 이번 방한의 목적은. ▶(수 의장) 삼성전자는 DDR4와 DDR5, HBM을 비롯한 메모리와 여러 기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다. AI뿐 아니라 게임과 소비자 시장에서도 수요가 높아 장기 공급망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생태계는 공급 측면과 파트너십 측면 모두에서 AMD에 매우 중요하다. 공급망이 복잡하기 때문에 1~2년뿐 아니라 향후 3~5년까지 내다보면서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핵심 공급망 파트너다. 이번 방한에서 SK하이닉스를 만났고 삼성전자와도 만나려 한다. 반도체는 팀 스포츠다. 그만큼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 AI는 내 경력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고 파트너들과 더 많이 소통할수록 시장 수요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다. - 한국 AI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하나. 협력 확대 계획은. ▶(수 의장) 한국에는 공급망과 대학, 스타트업, 대기업 전반에 걸쳐 많은 인재가 있다. AI는 AMD 사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고 한국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있다. 오늘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여러 스타트업을 만났다.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화를 확인했다. 업스테이지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만난 여러 스타트업도 개방형 생태계에서 AMD와 더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원했다. 한국에 AI 우수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하려 한다. 한국은 AI 개발에 매우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이라고 생각한다. - 차세대 AI GPU와 서버 CPU에 대한 한국 시장의 수요는. ▶(수 의장) 데이터센터 전반의 수요는 매우 강하다. 최신 MI455X와 헬리오스(Helios), 에픽(EPYC) CPU와 차세대 베니스(Venice) 제품 등에서 강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더 많은 AI 하드웨어와 연산 역량을 요청받고 있다. AMD는 한국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파트너다. -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에 어떻게 대응하나. 삼성전자 파운드리와의 협력 진전은. ▶(수 의장) 메모리는 전체 컴퓨팅에서 필수적인 요소이고 현재 공급은 매우 빠듯하다. 메모리 공급망 전반에 걸친 깊은 파트너십이 AMD의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됐다. 동시에 고객들과 메모리 사용량을 최적화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연산 수요를 충족할 방법을 찾고 있다. 파트너들에게도 가능한 한 빠르게 생산을 확대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파운드리 측면에서는 전반적인 공급망 기반을 확대할 기회를 계속 찾고 있다. AMD가 최근 몇 년간 크게 성장한 만큼 폭넓은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여러 분야에서 좋은 파트너이고 메모리를 비롯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계속 모색하고 있다.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한국의 역할과 투자 방향은. ▶(수 의장) 메모리 사업 비중이 크기 때문에 한국과의 사업 규모도 매우 크다. 반도체 공급망에는 웨이퍼와 패키징, 메모리, 시스템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이 모두 포함된다. 공급망은 글로벌하게 구성돼야 하고 모든 영역에서 함께 협력해야 한다. 어제는 대만에서 고객 및 파트너들을 만났고 오늘은 한국에서 고객 및 파트너들을 만나고 있다. AMD는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다. - HBM4 적용 제품의 출하 현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력은. ▶(수 의장) HBM4를 사용하는 차세대 MI455X와 헬리오스 시스템의 출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쪽에서 큰 지원을 받고 있다. HBM 파트너십은 한 세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지는 관계로 보고 있다. HBM4는 매우 잘 작동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 FSR의 APU·휴대용 기기 확대는 신규 프로세서와 기존 제품 지원 중 어느 방향으로 진행하나. ▶(후인 수석부사장) 두 방향 모두 추진한다. APU로 FSR을 확대하는 동시에 모델을 다시 조정해 APU에 맞는 경량 FSR 모델을 만들고 있다. 높은 프레임률과 좋은 화질, 낮은 지연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안에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톱, 휴대용 기기 등을 포함한 APU 제품군으로 확대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관련 내용은 연내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 개인용 AI와 한국 스타트업 협력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후인 수석부사장) 개인용 AI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최첨단 모델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면서 엣지와 PC에서도 AI를 구동하는 분산된 환경을 지향한다. 가중치를 공개한 AI 모델들의 효율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더 많은 모델을 기기 안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로컬 실행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측면에서 장점이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토큰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다. 클라우드가 필요한 작업에는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PC를 활용할 수 있는 작업에는 PC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양쪽의 장점을 함께 살리려 한다. 스타트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데도 관심이 있다. AMD 잭 후인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왼쪽)과 리사 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가 2026년 10월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미디어 세션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AMD 리사 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가운데 오른쪽)와 잭 후인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가운데 왼쪽)이 2026년 10월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관련기사 D램·낸드 9월에도 역대 최고가…"D램 4분기 최대 18% 더 오른다" [르포] "붉은사막 오픈월드 경험 제공..고객접점 확대 현장 이벤트" "삼성전자, HBM4 출하 확대·장기공급계약으로 재평가 기대" 마이크론 또 어닝서프라이즈…4분기 영업익 61조원 전년비 11배↑ 강민혁 기자 kmh4th@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③] 게임개발자 공고 26.4% 급감…AI시대, 달라진 취업 문턱 [아시안게임] 김민영, 한국 쿠라시 역사 새로 썼다…사상 첫 금메달 [유통소식] 아이파크몰, 덕후 페스티벌 개최…"덕업일치 선언" [유통소식] 롯데백화점, '롯데 액티브 위크'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 위례 복정역세권 1.3조 신축공사 수주 [경제소식]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최대 10만8000원 혜택 [산업소식] SKT, 전국 7개 대학서 '찾아가는 캠퍼스' 현장 목소리 듣겠다더니...황성엽 금투협, 운용사 기자회견 대관 거부 논란 [유통소식] 이마트, ‘와인그랩 페스타’ 2일부터 사전예약 [유통소식] 롯데마트·슈퍼, ‘청년농부 팝업스토어’ 한국 축구 졸전은 약과?…중국, 안방서 팔레스타인에 0-5 참패 [유통소식] 롯데百 최준호 바이어,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수훈 [유통소식] 배민B마트, ‘티머니 교통 카드’ 판매 D램·낸드 9월에도 역대 최고가…"D램 4분기 최대 18% 더 오른다"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④] 친환경 전환의 비용..비싼 전기차가 첫 차 LH, 수도권 공급 속도전..보상인력 250명 대규모 채용 [산업소식] 삼성전자, 고객만족도 평가 9개 부문 1위 "시프트업, 영업익 대부분 환손실로 상쇄..목표가 18.6% 하향" 1243회 로또 1등 12명 26억씩 미 무역대표 “중국과 협상 진전”…28일 합의 내용 공개 농협 '전남광주 동행예금' 2차도 완판…사흘만에 1천억 소진 [국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조건 위반에 186억 제재…또 공정위 심판대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4169억원 규모 증권가 토큰증권 선점 경쟁..하나증권 "법제화 전 인프라 구축" GS건설, 1.8조 목동12단지 수주 '성큼'..우협 선정 "실명확인 없이 펀드 계좌 개설"..수협은행 금감원 제재 [산업소식] 스마게 희망스튜디오, 경기도 아동 100명 대상 AI교육 부평풍물대축제 2~4일 개최…‘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 주제 권혁빈, 2.55조원 재산분할 항소.."1심 증거없이 기여도 인정" 서초구 아파트 현장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수사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③] 게임개발자 공고 26.4% 급감…AI시대, 달라진 취업 문턱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44조원 유가 담합’ 의혹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AI 페스타] 롯데이노베이트 "사람이 지휘자 돼야"…피지컬 AI 활용 기반 구축 더보기 1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③] 게임개발자 공고 26.4% 급감…AI시대, 달라진 취업 문턱 2 IPARK현대산업개발, 위례 복정역세권 1.3조 신축공사 수주 3 현장 목소리 듣겠다더니...황성엽 금투협, 운용사 기자회견 대관 거부 논란 4 D램·낸드 9월에도 역대 최고가…"D램 4분기 최대 18% 더 오른다" 5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④] 친환경 전환의 비용..비싼 전기차가 첫 차 6 LH, 수도권 공급 속도전..보상인력 250명 대규모 채용 7 "시프트업, 영업익 대부분 환손실로 상쇄..목표가 18.6% 하향" 8 미 무역대표 “중국과 협상 진전”…28일 합의 내용 공개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분양 호반건설, AI로 아파트 세대별 옵션 관리..오시공 줄인다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분양 호반건설, AI로 아파트 세대별 옵션 관리..오시공 줄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44조원 유가 담합’ 의혹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AI 페스타] 롯데이노베이트 "사람이 지휘자 돼야"…피지컬 AI 활용 기반 구축 GS건설, 성수1지구 저탄소 에너지 적용 검토..'자이' 차별화 배민, 뷰티 즉시배송 확대…오프뷰티 30개점 입점 [AI 페스타]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만으론 한계"…4족 로봇·모베드·PnD 제시 주요뉴스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44조원 유가 담합’ 의혹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AI 페스타] 롯데이노베이트 "사람이 지휘자 돼야"…피지컬 AI 활용 기반 구축 실시간뉴스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분양 호반건설, AI로 아파트 세대별 옵션 관리..오시공 줄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facebook twitter rss 매체정보 법인명 : 주식회사 에이지미디어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3 (광학빌딩) 904호 대표전화 : 02-766-9749 대표 이메일 : unha4th@gmail.com 제호 : 포쓰저널 등록번호 : 서울 아 03289 발행일 : 2014-08-13 등록일 : 2014-08-13 발행·편집인 : 강세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주 포쓰저널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포쓰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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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삼성전자는 3월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Instinct) MI455X'용 HBM4와 서버용 DDR5 메모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수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AMD는 게임을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한다"며 한국 게이머들의 열정과 높은 수준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을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시장으로 평가하면서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기술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수 의장은 "게임은 기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분야"라며 "PC와 콘솔, 휴대용 기기에서 즐기는 게임 모두 AMD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이젠(Ryzen)과 X3D 프로세서 개발 과정에서도 게임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라이젠을 처음 개발할 때부터 게임이 중요한 활용 분야였고 X3D 역시 게이밍을 위해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AI 투자 확대가 게이밍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두 분야 모두 높은 연산 성능을 요구한다고 답했다. 수 의장은 "고성능 컴퓨팅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를 지원하려 한다"며 "여기에는 AI와 게임, 그리고 AI와 게임을 결합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머신러닝 기반 그래픽 기술을 통해 게임의 성능과 화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FSR4와 FSR 레드스톤(Redstone)을 예로 들며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레이 트레이싱 개선 등을 통해 더 높은 프레임률과 향상된 그래픽을 제공하고 다양한 가격대의 이용자들이 이를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SR은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idelityFX Super Resolution)의 약자로, AMD의 게임 화질·성능 개선 기술이다. 낮은 해상도로 처리한 화면을 고해상도로 확대·보정해 그래픽 연산 부담을 줄인다. 프레임 생성 기능은 실제 처리한 화면 사이에 추가 화면을 만들어 움직임을 더 부드럽게 보여준다. AMD는 게임 제작 과정에 AI를 활용해 개발 기간을 줄이고 소규모 개발사의 제작 역량을 높이는 방향도 제시했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10년 걸리는 개발 주기를 3~4년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AI는 창작자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창작자의 원래 의도를 보존하면서 더 빠르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외장 그래픽에 적용한 머신러닝 기술은 연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통합한 가속처리장치(APU)와 휴대용 게임기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펄어비스와의 협력 사례로 '붉은사막'을 언급하고 출시 이후 빠른 업데이트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을 높이 평가했다. 자신도 소셜미디어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있다며 게임 개발사 및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부품 가격 상승과 게임용 PC 구매 부담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수 의장은 현재 부품 가격이 기대보다 높다면서도 기기 구성을 최적화해 좋은 게임 성능을 제공하고 PC·콘솔·휴대용 기기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 환경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기존 메인보드와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오래 지원하는 것이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M4용 X3D 프로세서를 다시 공급한 배경에 대해 기존 시스템을 보유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업그레이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고성능 게임 환경은 AM5 플랫폼에서 제공하면서 기존 AM4 시스템을 더 오래 사용하려는 이용자도 계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수 의장은 "게임은 하드웨어나 게임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짧은 방한 일정에서도 한국의 게임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게이머들과의 대화 이후에는 수 의장이 현장에서 친필 사인한 CPU와 그래픽카드,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됐다. AMD 리사 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왼쪽)와 잭 후인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이 2026년 10월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수 의장과 후인 수석부사장은 별도로 마련된 미디어 세션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AI 공급망, 게이밍 기술 확대 계획 등을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력 방향과 이번 방한의 목적은. ▶(수 의장) 삼성전자는 DDR4와 DDR5, HBM을 비롯한 메모리와 여러 기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다. AI뿐 아니라 게임과 소비자 시장에서도 수요가 높아 장기 공급망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생태계는 공급 측면과 파트너십 측면 모두에서 AMD에 매우 중요하다. 공급망이 복잡하기 때문에 1~2년뿐 아니라 향후 3~5년까지 내다보면서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핵심 공급망 파트너다. 이번 방한에서 SK하이닉스를 만났고 삼성전자와도 만나려 한다. 반도체는 팀 스포츠다. 그만큼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 AI는 내 경력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고 파트너들과 더 많이 소통할수록 시장 수요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다. - 한국 AI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하나. 협력 확대 계획은. ▶(수 의장) 한국에는 공급망과 대학, 스타트업, 대기업 전반에 걸쳐 많은 인재가 있다. AI는 AMD 사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고 한국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있다. 오늘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여러 스타트업을 만났다.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화를 확인했다. 업스테이지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만난 여러 스타트업도 개방형 생태계에서 AMD와 더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원했다. 한국에 AI 우수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하려 한다. 한국은 AI 개발에 매우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이라고 생각한다. - 차세대 AI GPU와 서버 CPU에 대한 한국 시장의 수요는. ▶(수 의장) 데이터센터 전반의 수요는 매우 강하다. 최신 MI455X와 헬리오스(Helios), 에픽(EPYC) CPU와 차세대 베니스(Venice) 제품 등에서 강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더 많은 AI 하드웨어와 연산 역량을 요청받고 있다. AMD는 한국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파트너다. -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에 어떻게 대응하나. 삼성전자 파운드리와의 협력 진전은. ▶(수 의장) 메모리는 전체 컴퓨팅에서 필수적인 요소이고 현재 공급은 매우 빠듯하다. 메모리 공급망 전반에 걸친 깊은 파트너십이 AMD의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됐다. 동시에 고객들과 메모리 사용량을 최적화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연산 수요를 충족할 방법을 찾고 있다. 파트너들에게도 가능한 한 빠르게 생산을 확대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파운드리 측면에서는 전반적인 공급망 기반을 확대할 기회를 계속 찾고 있다. AMD가 최근 몇 년간 크게 성장한 만큼 폭넓은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여러 분야에서 좋은 파트너이고 메모리를 비롯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계속 모색하고 있다.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한국의 역할과 투자 방향은. ▶(수 의장) 메모리 사업 비중이 크기 때문에 한국과의 사업 규모도 매우 크다. 반도체 공급망에는 웨이퍼와 패키징, 메모리, 시스템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이 모두 포함된다. 공급망은 글로벌하게 구성돼야 하고 모든 영역에서 함께 협력해야 한다. 어제는 대만에서 고객 및 파트너들을 만났고 오늘은 한국에서 고객 및 파트너들을 만나고 있다. AMD는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다. - HBM4 적용 제품의 출하 현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력은. ▶(수 의장) HBM4를 사용하는 차세대 MI455X와 헬리오스 시스템의 출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쪽에서 큰 지원을 받고 있다. HBM 파트너십은 한 세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지는 관계로 보고 있다. HBM4는 매우 잘 작동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 FSR의 APU·휴대용 기기 확대는 신규 프로세서와 기존 제품 지원 중 어느 방향으로 진행하나. ▶(후인 수석부사장) 두 방향 모두 추진한다. APU로 FSR을 확대하는 동시에 모델을 다시 조정해 APU에 맞는 경량 FSR 모델을 만들고 있다. 높은 프레임률과 좋은 화질, 낮은 지연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안에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톱, 휴대용 기기 등을 포함한 APU 제품군으로 확대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관련 내용은 연내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 개인용 AI와 한국 스타트업 협력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후인 수석부사장) 개인용 AI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최첨단 모델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면서 엣지와 PC에서도 AI를 구동하는 분산된 환경을 지향한다. 가중치를 공개한 AI 모델들의 효율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더 많은 모델을 기기 안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로컬 실행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측면에서 장점이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토큰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다. 클라우드가 필요한 작업에는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PC를 활용할 수 있는 작업에는 PC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양쪽의 장점을 함께 살리려 한다. 스타트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데도 관심이 있다. AMD 잭 후인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왼쪽)과 리사 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가 2026년 10월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미디어 세션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AMD 리사 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가운데 오른쪽)와 잭 후인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가운데 왼쪽)이 2026년 10월 7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관련기사 D램·낸드 9월에도 역대 최고가…"D램 4분기 최대 18% 더 오른다" [르포] "붉은사막 오픈월드 경험 제공..고객접점 확대 현장 이벤트" "삼성전자, HBM4 출하 확대·장기공급계약으로 재평가 기대" 마이크론 또 어닝서프라이즈…4분기 영업익 61조원 전년비 11배↑ 강민혁 기자 kmh4th@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③] 게임개발자 공고 26.4% 급감…AI시대, 달라진 취업 문턱 [아시안게임] 김민영, 한국 쿠라시 역사 새로 썼다…사상 첫 금메달 [유통소식] 아이파크몰, 덕후 페스티벌 개최…"덕업일치 선언" [유통소식] 롯데백화점, '롯데 액티브 위크'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 위례 복정역세권 1.3조 신축공사 수주 [경제소식]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최대 10만8000원 혜택 [산업소식] SKT, 전국 7개 대학서 '찾아가는 캠퍼스' 현장 목소리 듣겠다더니...황성엽 금투협, 운용사 기자회견 대관 거부 논란 [유통소식] 이마트, ‘와인그랩 페스타’ 2일부터 사전예약 [유통소식] 롯데마트·슈퍼, ‘청년농부 팝업스토어’ 한국 축구 졸전은 약과?…중국, 안방서 팔레스타인에 0-5 참패 [유통소식] 롯데百 최준호 바이어,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수훈 [유통소식] 배민B마트, ‘티머니 교통 카드’ 판매 D램·낸드 9월에도 역대 최고가…"D램 4분기 최대 18% 더 오른다"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④] 친환경 전환의 비용..비싼 전기차가 첫 차 LH, 수도권 공급 속도전..보상인력 250명 대규모 채용 [산업소식] 삼성전자, 고객만족도 평가 9개 부문 1위 "시프트업, 영업익 대부분 환손실로 상쇄..목표가 18.6% 하향" 1243회 로또 1등 12명 26억씩 미 무역대표 “중국과 협상 진전”…28일 합의 내용 공개 농협 '전남광주 동행예금' 2차도 완판…사흘만에 1천억 소진 [국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조건 위반에 186억 제재…또 공정위 심판대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4169억원 규모 증권가 토큰증권 선점 경쟁..하나증권 "법제화 전 인프라 구축" GS건설, 1.8조 목동12단지 수주 '성큼'..우협 선정 "실명확인 없이 펀드 계좌 개설"..수협은행 금감원 제재 [산업소식] 스마게 희망스튜디오, 경기도 아동 100명 대상 AI교육 부평풍물대축제 2~4일 개최…‘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 주제 권혁빈, 2.55조원 재산분할 항소.."1심 증거없이 기여도 인정" 서초구 아파트 현장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수사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③] 게임개발자 공고 26.4% 급감…AI시대, 달라진 취업 문턱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44조원 유가 담합’ 의혹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AI 페스타] 롯데이노베이트 "사람이 지휘자 돼야"…피지컬 AI 활용 기반 구축 더보기 1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③] 게임개발자 공고 26.4% 급감…AI시대, 달라진 취업 문턱 2 IPARK현대산업개발, 위례 복정역세권 1.3조 신축공사 수주 3 현장 목소리 듣겠다더니...황성엽 금투협, 운용사 기자회견 대관 거부 논란 4 D램·낸드 9월에도 역대 최고가…"D램 4분기 최대 18% 더 오른다" 5 [청년, 출발선의 청구서④] 친환경 전환의 비용..비싼 전기차가 첫 차 6 LH, 수도권 공급 속도전..보상인력 250명 대규모 채용 7 "시프트업, 영업익 대부분 환손실로 상쇄..목표가 18.6% 하향" 8 미 무역대표 “중국과 협상 진전”…28일 합의 내용 공개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분양 호반건설, AI로 아파트 세대별 옵션 관리..오시공 줄인다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분양 호반건설, AI로 아파트 세대별 옵션 관리..오시공 줄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44조원 유가 담합’ 의혹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AI 페스타] 롯데이노베이트 "사람이 지휘자 돼야"…피지컬 AI 활용 기반 구축 GS건설, 성수1지구 저탄소 에너지 적용 검토..'자이' 차별화 배민, 뷰티 즉시배송 확대…오프뷰티 30개점 입점 [AI 페스타]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만으론 한계"…4족 로봇·모베드·PnD 제시 주요뉴스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44조원 유가 담합’ 의혹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AI 페스타] 롯데이노베이트 "사람이 지휘자 돼야"…피지컬 AI 활용 기반 구축 실시간뉴스 [현장] 리사 수 “한국은 AMD AI 핵심 파트너”…삼성·SK와 HBM4 동맹 확대 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공략…발전·저장·소비 통합 관리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분양 호반건설, AI로 아파트 세대별 옵션 관리..오시공 줄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통합 CDMO 앞세워 일본·APAC 공략 확대 삼성·LG, ‘보일러 없는 아파트’ 경쟁…난방 전기화 가속 삼성전자 DS, 내년 봄 특별성과급…메모리 직원 7.5억원 추산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통합 LCC 출범 국내 인허가만 남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째 동행…GV90 네오룬 의전차로 LH, 불법하도급 신고 문턱 낮춘다..포상금 3천만원 상한 폐지 facebook twitter rss 매체정보 법인명 : 주식회사 에이지미디어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3 (광학빌딩) 904호 대표전화 : 02-766-9749 대표 이메일 : unha4th@gmail.com 제호 : 포쓰저널 등록번호 : 서울 아 03289 발행일 : 2014-08-13 등록일 : 2014-08-13 발행·편집인 : 강세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주 포쓰저널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포쓰저널 . All rights reserved. ===== 통합 원문 5 / 21 ===== [채널]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게시일시] 2026.10.07 17:12:48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insidertracking/65617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이란 당국이 미국의 경제적 압박이 자국 경제를 붕괴시키거나 이란을 굴복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여파가 국민 생활에 계속 부담을 주는 가운데, 특히 미국 달러 대비 이란 리알화 가치의 급격한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 중.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충분한 외환보유액을 확보하고 있으며, 환율 안정을 위해 시장에 20억 달러를 투입할 수 있다고 밝힘. 이란 국영매체에 따르면 공공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조치도 계속 진행 중. 이란 당국은 협상 요구를 포함한 미국의 군사·경제적 압박이 이란 내부의 불안을 조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거듭 주장. 이란 정부는 위협과 압박, 제재에 직면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제적 압박을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벌이는 광범위한 캠페인의 일부로 규정. ===== 통합 원문 7 / 21 ===== [채널] main news [게시일시] 2026.10.07 17:14:02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mainnews/200805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경향신문] 윤석열·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2심 무죄로 뒤집혀···“정치 자금 기부로 보기 어려워”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071615001 [외부 원문 1] [URL]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071615001 [제목] 윤석열·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2심 무죄로 뒤집혀…“정치 자금 기부로 보기 어려워”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법원은 여론조사 제공을 정치 기부행위로 볼 수 없고, 무상 제공과 관련한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합치된 의사도 없었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게 1심을 뒤집고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제20대 대선 전인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씨로부터 총 2억7000만여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한 행위를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기부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정치자금 기부는 재산상 이득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명씨가 여론조사 결과를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제공한 것이 정치적 이익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재산상 이익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윤석열 부부가 명태균으로부터 받은 것은 여론조사 자체라기보다 여론 동향에 관한 정치적 조언이나 정치권 유력 인사 소개 등 대선 전반 과정에 걸친 조력으로 보인다”며 “명태균이 경남 창원에서 서울로 올라와 스스로 인정받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윤석열 부부와 관계를 맺으려 했던 개인적 사정도 깊게 작용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윤 전 대통령 측과 명씨가 여론조사 실시와 무상 제공에 대한 의뢰나 협의 등 ‘의사 합치’도 없었다고 판단하며 “정치자금 기부에 대한 피고인들의 고의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여론조사가 명씨가 운영하던 미래한국연구소(미한연) 측의 전적인 의사와 판단에 따라 실시된 점, 그중 일부만 윤 전 대통령 측에게 전달된 점, 명씨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 다른 정치인에게도 여론조사를 제공한 점도 고려했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이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씨 사이 여론조사 실시와 제공에 관해 암묵적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본 1심 판결과 배치된다.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명씨가 결과를 직접 전달한 여론조사 14회에 대해선 유죄를 인정했다. 여론조사 비용만큼의 정치자금을 기부한 것으로 봤다. 이에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 명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 재판이 2심에서 뒤집히면서 같은 혐의로 별도 기소된 김건희 여사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 여사 사건에서 1·2심 재판부는 명씨가 미한연의 영업활동이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사전 의뢰 없이 일방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했다며 김 여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건은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심리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도 이날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이 법리가 대법원에서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윤 전 대통령 사건 재판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대납 혐의 사건 2심도 심리하고 있다. 오 시장 사건은 명씨와의 관계와 여론조사 제공 등을 둘러싼 사실관계와 쟁점이 일부 맞닿아 있다.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오는 23일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명씨는 이날 자신에 대한 무죄 선고 이후 “오세훈이 여태까지 해왔던 발언을 쭉 보면 누가 진실을,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알 것”이라고 재차 오 시장 측의 여론조사 의뢰와 비용 대납 의혹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무한 연기’된 김건희 선고…‘명태균 게이트’ 대법 판단 어떻게 될까 [뉴스분석] 대법원이 지난 24일 예정됐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사건 상고심 선고를 하루 전에 전격 연기했다. 이미 선고를 한차례 연기(1주일)한 뒤 재차 결론을 미룬 터라 그 배경과 최종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법원은 지난 23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은...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270600141 윤석열 ‘유죄’ 나온 명태균 여론조사…김건희·오세훈에도 영향 미칠까 [판결돋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정치적 공동체’로 볼 수 있을까.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앞서 같은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 여사에 대한 판결에도 다시 관심이 쏠린다. 김 여사 사건 재판부가 이들 부부를 공동정범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것과 달리, 윤 전...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150600171 점선면 🏅'금'보다 '군'? 도마 오른 병역특례 플랫 성폭행 가해 미화한 책 버젓이…도서관은 ‘2차 가해 도서’ 사각지대 사진 현장 화보 ‘장원급제는 누구?’ 제1회 재한외국인 과거시험 인터랙티브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 소리 과학의 미래 AI 시대, ‘인간다움’을 완성하는 소리 수피의 헬스 가이드 나이 탓에 ‘깔짝 운동’ 하신다면…잃어버린 근육은 영영 이별 ===== 통합 원문 8 / 21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14:26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803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리사 수 AMD CEO 한국 게이머는 세계 최고…삼성·SK와 3~5년 내다본다... 키워드: #급증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을 장기간 확보하고 국내 AI 생태계와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수 CEO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한국은 전...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64297?sid=105&igsh=6CtfYn4YWESjXy== [리사 수 AMD CEO "한국 게이머는 세계 최고…삼성·SK와 3~5년 내다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64297?igsh=6CtfYn4YWESjXy==&sid=105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64297?sid=105&igsh=6CtfYn4YWESjXy== [제목] 리사 수 AMD CEO "한국 게이머는 세계 최고…삼성·SK와 3~5년 내다본다" "반도체는 '팀 스포츠'" HBM4 장기 협력 강조 퓨리오사AI·딥엑스 등 국내 NPU 기업과 협력 모색 게이머 데이서 FSR 4·라이젠 전략 직접 소개 곽노정 이어 전영현 회동 삼성 파운드리 논의 주목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에서 엔비디아를 추격하는 AMD의 리사 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국내 게이머들과 직접 만나 인공지능(AI)과 게이밍 전략을 소개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국내 AI 반도체 스타기업들을 잇달아 만났다.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을 장기간 확보하고 국내 AI 생태계와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수 CEO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게이머들이 있는 특별한 곳"이라며 "게이밍은 AMD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참석자의 의상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그는 한국 게이머들이 높은 성능 기준을 제시하면서 기술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PC뿐 아니라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까지 AMD가 게이밍 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현장에서는 테크 유튜버 '잇섭'이 AI 시대 AMD의 기술 방향을 물었다. 수 CEO는 AI와 게이밍을 별개 시장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AI가 최고 성능의 컴퓨팅을 이끌고 있지만 게이밍도 높은 성능을 요구한다"며 두 영역을 함께 가져가겠다고 설명했다. 테크 유튜버 '잇섭'이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머신러닝 기반 그래픽 기술 'FSR 4'를 외장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모바일 가속처리장치(APU)와 휴대용 게임기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APU용으로는 연산 부담을 낮춘 경량 모델을 별도로 개발해 프레임과 화질을 높이면서 지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수 CEO가 객석에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자 곳곳에서 손이 올라왔다. 라이젠 X3D 제품 이용자를 다시 확인한 뒤에는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은 모두 라이젠을 써야 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끌어냈다. 행사 마지막에는 수 CEO가 직접 사인한 '라이젠 7 9800X3D'를 비롯해 '라데온 RX 9070 XT' 기반 그래픽카드와 게이밍 노트북 등을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당첨자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게이머들과의 만남 뒤에는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사진=권서아 기자] 수 CEO는 기자들과 만나 "한국 생태계는 공급 측면과 파트너십 측면에서 AMD에 매우 중요하다"며 "단순히 1년, 2년, 3년이 아니라 앞으로 3~5년까지 파트너들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직접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꼽았다. AI 가속기 출하가 늘면서 GPU에 탑재되는 HBM을 비롯해 중앙처리장치(CPU)와 패키징까지 수년 뒤 공급 물량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 'AMD 인스팅트(Instinct) MI455X'와 이를 기반으로 한 랙스케일 AI 시스템 '헬리오스(Helios)'에 현재 세대 제품인 HBM4(6세대)를 적용한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사진=권서아 기자] 수 CEO는 "차세대 MI455X와 헬리오스 시스템 출하를 시작했고 모두 HBM4 시스템"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쪽에서 훌륭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BM 파트너십은 한 세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AMD와 HBM의 인연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MD는 당시 GPU에 1세대 HBM을 상용 적용했다. 수 CEO도 이날 AMD가 2015년 HBM을 생산 제품에 처음 적용한 회사라며 HBM과 복잡한 반도체 기술을 결합해 온 경험을 강조했다. 한국시간 지난 7월 24일 배경훈 부총리 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리사 수 AMD 회장이 만나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을 위한 과기정통부-AMD간 MOU를 체결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방한에서는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스타트업의 협력 가능성도 살폈다. 수 CEO는 이날 오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국내 AI 기업들을 만났다. 퓨리오사AI와 딥엑스, 모빌린트 등 NPU 기업을 비롯해 업스테이지와 망고부스트, 모레 등 AI 소프트웨어·인프라 업체들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대상으로 알려졌던 리벨리온은 박성현 대표를 포함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AI 데이터센터에서는 CPU와 GPU만으로 연산을 처리하기보다 NPU 등 여러 종류의 가속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기종 컴퓨팅이 확산하고 있다. AMD 입장에서는 자사 CPU·GPU와 국내 NPU, AI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새로운 협력 지점이 될 수 있다. 수 CEO는 "한국에는 공급망뿐 아니라 대학과 스타트업, 대기업까지 많은 인재가 있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매우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업스테이지와 망고부스트, 모레 등 AMD가 이미 협력 중인 국내 기업도 직접 언급했다. 수 CEO의 이날 일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이어졌다. 그는 게이머 데이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만났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SK하이닉스와 이미 만났고 삼성전자도 만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반도체는 '팀 스포츠'"라며 "AI는 제 경력에서 본 것 가운데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라고 말했다. 메모리와 CPU, GPU, 패키징 등 여러 업체가 함께 기술과 공급 일정을 맞춰야 하는 만큼 파트너들과 자주 만나 소통해야 한다는 의미다. 지난 3월 18일 삼성전자의 최첨단 반도체 생산지인 평택 팹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왼쪽)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수 CEO는 게이머 데이 이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이동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수 CEO의 첫 방한 당시에도 만나 HBM4와 서버 D램(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협력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까지 넓어질지도 관심사다. 수 CEO는 이날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삼성은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기회를 계속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삼성전자 HBM4, HBM4E 제품. [사진=곽영래 기자] AI 반도체 업체들이 잇따라 한국을 찾는 배경에는 빠듯한 메모리 공급도 있다. AI GPU에는 여러 개의 HBM 스택이 탑재되는 만큼 가속기 출하량이 늘수록 HBM 수요도 함께 불어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HBM 공급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글로벌 빅테크의 주요 과제가 된 이유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지난 6월 한국을 찾은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방한한다. 매디슨 황은 삼성전자와 SK그룹, LG전자 등 국내 기업과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 CEO는 전날 대만에서 고객사와 공급망 파트너들을 만난 뒤 한국에 입국했다. 한국에서도 AI 스타트업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게이머들을 잇달아 만난 뒤 이날 저녁 미국으로 출국한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64297?igsh=6CtfYn4YWESjXy==&sid=105 [제목] 리사 수 AMD CEO "한국 게이머는 세계 최고…삼성·SK와 3~5년 내다본다" "반도체는 '팀 스포츠'" HBM4 장기 협력 강조 퓨리오사AI·딥엑스 등 국내 NPU 기업과 협력 모색 게이머 데이서 FSR 4·라이젠 전략 직접 소개 곽노정 이어 전영현 회동 삼성 파운드리 논의 주목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에서 엔비디아를 추격하는 AMD의 리사 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국내 게이머들과 직접 만나 인공지능(AI)과 게이밍 전략을 소개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국내 AI 반도체 스타기업들을 잇달아 만났다.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을 장기간 확보하고 국내 AI 생태계와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수 CEO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게이머들이 있는 특별한 곳"이라며 "게이밍은 AMD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참석자의 의상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그는 한국 게이머들이 높은 성능 기준을 제시하면서 기술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PC뿐 아니라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까지 AMD가 게이밍 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현장에서는 테크 유튜버 '잇섭'이 AI 시대 AMD의 기술 방향을 물었다. 수 CEO는 AI와 게이밍을 별개 시장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AI가 최고 성능의 컴퓨팅을 이끌고 있지만 게이밍도 높은 성능을 요구한다"며 두 영역을 함께 가져가겠다고 설명했다. 테크 유튜버 '잇섭'이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머신러닝 기반 그래픽 기술 'FSR 4'를 외장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모바일 가속처리장치(APU)와 휴대용 게임기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APU용으로는 연산 부담을 낮춘 경량 모델을 별도로 개발해 프레임과 화질을 높이면서 지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수 CEO가 객석에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자 곳곳에서 손이 올라왔다. 라이젠 X3D 제품 이용자를 다시 확인한 뒤에는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은 모두 라이젠을 써야 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끌어냈다. 행사 마지막에는 수 CEO가 직접 사인한 '라이젠 7 9800X3D'를 비롯해 '라데온 RX 9070 XT' 기반 그래픽카드와 게이밍 노트북 등을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당첨자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게이머들과의 만남 뒤에는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사진=권서아 기자] 수 CEO는 기자들과 만나 "한국 생태계는 공급 측면과 파트너십 측면에서 AMD에 매우 중요하다"며 "단순히 1년, 2년, 3년이 아니라 앞으로 3~5년까지 파트너들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직접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꼽았다. AI 가속기 출하가 늘면서 GPU에 탑재되는 HBM을 비롯해 중앙처리장치(CPU)와 패키징까지 수년 뒤 공급 물량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 'AMD 인스팅트(Instinct) MI455X'와 이를 기반으로 한 랙스케일 AI 시스템 '헬리오스(Helios)'에 현재 세대 제품인 HBM4(6세대)를 적용한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사진=권서아 기자] 수 CEO는 "차세대 MI455X와 헬리오스 시스템 출하를 시작했고 모두 HBM4 시스템"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쪽에서 훌륭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BM 파트너십은 한 세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AMD와 HBM의 인연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MD는 당시 GPU에 1세대 HBM을 상용 적용했다. 수 CEO도 이날 AMD가 2015년 HBM을 생산 제품에 처음 적용한 회사라며 HBM과 복잡한 반도체 기술을 결합해 온 경험을 강조했다. 한국시간 지난 7월 24일 배경훈 부총리 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리사 수 AMD 회장이 만나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을 위한 과기정통부-AMD간 MOU를 체결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방한에서는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스타트업의 협력 가능성도 살폈다. 수 CEO는 이날 오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국내 AI 기업들을 만났다. 퓨리오사AI와 딥엑스, 모빌린트 등 NPU 기업을 비롯해 업스테이지와 망고부스트, 모레 등 AI 소프트웨어·인프라 업체들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대상으로 알려졌던 리벨리온은 박성현 대표를 포함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AI 데이터센터에서는 CPU와 GPU만으로 연산을 처리하기보다 NPU 등 여러 종류의 가속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기종 컴퓨팅이 확산하고 있다. AMD 입장에서는 자사 CPU·GPU와 국내 NPU, AI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새로운 협력 지점이 될 수 있다. 수 CEO는 "한국에는 공급망뿐 아니라 대학과 스타트업, 대기업까지 많은 인재가 있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매우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업스테이지와 망고부스트, 모레 등 AMD가 이미 협력 중인 국내 기업도 직접 언급했다. 수 CEO의 이날 일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이어졌다. 그는 게이머 데이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만났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SK하이닉스와 이미 만났고 삼성전자도 만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반도체는 '팀 스포츠'"라며 "AI는 제 경력에서 본 것 가운데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라고 말했다. 메모리와 CPU, GPU, 패키징 등 여러 업체가 함께 기술과 공급 일정을 맞춰야 하는 만큼 파트너들과 자주 만나 소통해야 한다는 의미다. 지난 3월 18일 삼성전자의 최첨단 반도체 생산지인 평택 팹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왼쪽)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수 CEO는 게이머 데이 이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이동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수 CEO의 첫 방한 당시에도 만나 HBM4와 서버 D램(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협력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까지 넓어질지도 관심사다. 수 CEO는 이날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삼성은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기회를 계속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삼성전자 HBM4, HBM4E 제품. [사진=곽영래 기자] AI 반도체 업체들이 잇따라 한국을 찾는 배경에는 빠듯한 메모리 공급도 있다. AI GPU에는 여러 개의 HBM 스택이 탑재되는 만큼 가속기 출하량이 늘수록 HBM 수요도 함께 불어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HBM 공급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글로벌 빅테크의 주요 과제가 된 이유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지난 6월 한국을 찾은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방한한다. 매디슨 황은 삼성전자와 SK그룹, LG전자 등 국내 기업과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 CEO는 전날 대만에서 고객사와 공급망 파트너들을 만난 뒤 한국에 입국했다. 한국에서도 AI 스타트업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게이머들을 잇달아 만난 뒤 이날 저녁 미국으로 출국한다. ===== 통합 원문 9 / 21 ===== [채널] 돌다리🚦 [게시일시] 2026.10.07 17:15:35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stbridgee/44411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시절 회계부정 중수청 1호사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39892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39892 [제목] [속보]경찰, 민주당 경기도당 압수수색 본문 바로가기 뉴시스 구독 뉴시스 언론사 구독되었습니다. 메인 뉴스판에서 주요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보러가기 닫기 뉴시스 언론사 구독 해지되었습니다. 닫기 [속보]경찰, 민주당 경기도당 압수수색 입력 2026.10.07. 오후 5:10 수정 2026.10.07. 오후 5:11 기사 원문 추천 반응 쏠쏠정보 0 흥미진진 0 공감백배 0 분석탁월 0 후속강추 0 댓글 반응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성별 남성 여성 말하기 속도 느림 보통 빠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본문듣기 시작 닫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글자크기 가 1단계 작게 가 2단계 보통 가 3단계 크게 가 4단계 아주크게 가 5단계 최대크게 닫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수원=뉴시스] Copyright ⓒ 뉴시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구독 뉴시스 구독하고 메인에서 바로 만나보세요! 구독하고 메인에서 만나보세요! 구독중 언론사의 주요 뉴스를 메인에서 바로 만나보세요! 주요 뉴스를 메인에서 만나보세요! 언론사홈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아웃링크) 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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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 지놈앤컴퍼니(시가총액: 2,819억) #A314130 📁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2026.10.07 17:16:07 (현재가 : 5,390원, -8.33%) 제목 :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 주요 내용 2025년 7월 11일 발행된 당사의 전환우선주가 다음과 같이 보통주로 전환청구되었습니다. 가. 발행회사: 주식회사 지놈앤컴퍼니 나. 청구구분: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청구 다. 전환청구내역 1) 전환청구일자 : 2026년 10월 7일 2) 전환우선주식수: 1,446,248주 3) 전환비율: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전환비율1:1) 4) 전환으로 발행될 보통주식수: 1,446,248주 라. 주식 및 자본금 변동사항 1) 보통주 - 전환청구전: 52,301,425주 - 증가주식수: 1,446,248주 - 전환청구후: 53,747,673주 2) 우선주 - 전환청구전: 2,843,195주 - 감소주식수: 1,446,248주 - 전환청구후: 1,396,947주 3) 자본금 - 전환청구 전 보통주 자본금:26,150,712,500원 - 전환청구 후 보통주 자본금:26,873,836,500원 마. 추가상장예정일: 2026년 10월 30일 * 기타 사항 : - 결정(확인)일자는 당사의 전환청구서 수령일자입니다. - 상기 2.주요내용 중 전환으로 발행되는 보통주의 신규상장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7900598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14130 [외부 원문 1] [URL]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14130 [제목] 지놈앤컴퍼니(314130) 공시 - AWAKE | 필요한 투자정보만, 필요한 순간에 📌 지놈앤컴퍼니 314130 공시 당일 1주일 1개월 3개월 1년 전체보기 최근 60거래일 · 2026-07-09 ~ 2026-10-07 · 총 6건 · 최근 500건만 표시합니다. 기간을 줄이면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 2026-09-29 (화) 1건 사업 2026.09.29 14:47:51 지놈앤컴퍼니 (시가총액 : 2,296억) 기업설명회(IR)개최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29900432 2026-08-14 (금) 1건 실적 2026.08.14 16:21:08 지놈앤컴퍼니 (시가총액 : 2,416억) 반기보고서 (2026.06)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059 2026-07-20 (월) 1건 사업 2026.07.20 17:32:39 지놈앤컴퍼니 (시가총액 : 1,572억)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0900653 2026-07-14 (화) 1건 사업 2026.07.14 17:39:25 지놈앤컴퍼니 (시가총액 : 1,622억)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4900746 2026-07-13 (월) 1건 사업 2026.07.13 17:41:14 지놈앤컴퍼니 (시가총액 : 1,778억)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3900731 내 종목 공시 AWAKEPLUS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 통합 원문 14 / 21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16:18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804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최재원의 이슈플러스] 반도체ELS에 뭉칫돈 몰리는데… 3년내 삼전닉스... 키워드: #과잉 반도체 업황은 경기와 공급·수요에 따라 사이클이 크게 움직이는 산업이다. 증권사 리서치들도 대부분... 반도체 가격 하락, 공급 과잉, 글로벌 정보기술(IT) 투자 둔화, 중국 경쟁 업체의 추격, 미국과 중국 간...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45447?sid=101&igsh=Hs0j6vfZBIlt17== [[최재원의 이슈플러스] 반도체ELS에 뭉칫돈 몰리는데… 3년내 삼전닉스 휘청이면 대규모 원금 손실 주의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45447?igsh=Hs0j6vfZBIlt17==&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45447?sid=101&igsh=Hs0j6vfZBIlt17== [제목] [최재원의 이슈플러스] 반도체ELS에 뭉칫돈 몰리는데… 3년내 삼전닉스 휘청이면 대규모 원금 손실 주의보 다시 뜨는 ELS, 리스크도 체크 年10~20% 수익에 투자자 몰려 3분기 7.6조 팔려…전년比 33%↑ 삼전닉스 추종하는 3년 만기상품 기준 주가 35% 미만으로 하락땐 투자자 원금 절반 이상 잃을 우려 글로벌 경기 민감한 메모리 업황 3년 후 실적 증권사도 장담 못해 주식시장이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주가연계증권(ELS) 시장으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주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르기보다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자 상대적으로 높은 쿠폰 수익을 제시하는 ELS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만기가 통상 3년에 달하고,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제시된 쿠폰 수익률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현재 발행되는 상품 상당수가 반도체주 또는 반도체 비중이 높은 국내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3년 뒤 반도체 업황이나 글로벌 경기, 금리, 지정학적 변수 등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일 경우 반 토막 이하로 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3분기 ELS 발행액 7.6조원 매경플러스가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SEIBro)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ELS 발행액은 7조6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행액이 5조744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조8748억원 늘었다. 증가율로는 32.6%에 달한다. ELS 발행이 늘어난 것은 하반기 들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는 올해 상반기 강한 상승세를 보인 뒤 조정을 거쳤고, 이후에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등락하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LS의 가장 큰 특징은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만 유지되면 상승분을 모두 가져가지 못하는 대신 일정한 쿠폰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정 수준까지 하락하더라도 조건에 따라 원금과 쿠폰을 받을 수 있지만, 녹인(Knock-In·원금 손실 발생 기준) 조건을 충족한 뒤 만기 상환 조건까지 충족하지 못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는 흔히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불린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 구조가 복잡하고 일정 범위에서는 하락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기초자산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손실 규모 역시 커질 수 있어 중위험이 아니라 고위험 상품으로 바라봐야 한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ELS 잇따라 지난 3분기 발행된 ELS를 기초자산별로 보면 코스피200, S&P500 등 주요 지수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3개월 전체 ELS 발행액 가운데 약 4조5000억원이 지수형이고 약 3조원이 종목형 또는 혼합형으로 파악된다. 지난 9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 트루온 ELS 742'를 예로 들면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2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상품 구조상 3년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된 수익(연 10.02%)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해당 상품의 예상 손익 구조를 보면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이 발행 당시 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약정된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하지만 중요한 조건이 하나 더 있다.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발행 당시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다. 이른바 녹인 조건이다. 3년 동안 한 번이라도 녹인이 발생한 뒤 만기 시점에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자자는 해당 기초자산의 최종 가격 하락폭에 따라 원금을 잃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경우 3년간 주가가 9만9925원 이하로 떨어진 적이 발생하고, 만기 때 주가가 15만7025원 아래라면 만기 가격 기준 하락률만큼 손실을 보게 된다. SK하이닉스도 3년간 주가가 65만1700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고, 만기 때 주가가 102만4100원 이하라면 만기 가격 기준 하락률만큼 손실을 입게 된다. 불과 1년 전 삼성전자 주가는 8만원대, SK하이닉스 주가는 30만원대였다. 더구나 ELS는 여러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전체 상품의 상환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상승하거나 안정적으로 움직이면 문제가 없지만, 둘 중 하나가 업황 악화로 급락할 경우 전체 상품의 손익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반도체 업황은 경기와 공급·수요에 따라 사이클이 크게 움직이는 산업이다. 증권사 리서치들도 대부분 2028년까지만 실적 전망을 내놓고 있지, 2029년 실적 전망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 3년 뒤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어떻게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반도체 가격 하락, 공급 과잉, 글로벌 정보기술(IT) 투자 둔화, 중국 경쟁 업체의 추격,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자동차 관련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상품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 전환과 중국 업체의 경쟁력 강화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따라서 현대차나 테슬라 등 특정 자동차 종목이 기초자산으로 포함된 ELS라면 현재 주가뿐 아니라 3년 뒤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와 기업 실적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 지수형 ELS도 안심 못해 개별 종목형 ELS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인식되는 지수형 ELS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발행되는 상품 가운데는 코스피200, S&P500, 유로스톡스50을 동시에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상품이 많다. 지난 9월 23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 27972 공모 ELS'를 예로 살펴보자. 이 상품은 코스피200·S&P500·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코스피200 기준가격은 1126.12이며, 만기 시점에 기준가격의 55% 수준인 619.36 이상이면 약정된 조건에 따라 원금과 정해진 수익(연 20.2%)이 지급된다. 반대로 만기 기준가격이 해당 수준을 밑돌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지수형 ELS라고 해서 주가 하락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은 지수가 여러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수 자체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특히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할 경우 국내 대표지수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쿠폰 높을수록 상품 구조 꼼꼼히 따져야 ELS의 높은 쿠폰 수익률은 투자자에게 분명 매력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 수익률에는 투자자가 감수해야 할 위험에 대한 보상이라는 측면도 있다. 쿠폰이 높을수록 상품의 구조와 기초자산 위험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야 하는 이유다. 무엇보다 ELS는 주가가 오르면 수익이 무한정 커지는 상품이 아니다. 주가가 아무리 크게 올라도 약정된 쿠폰 수익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반면, 반대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수익의 상단은 제한돼 있지만 손실 위험은 상당할 수 있는 비대칭적인 구조인 셈이다. ELS는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니다. 또한 단순히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것과는 손익 구조가 다르다. 투자자는 상품 가입 전 기초자산, 기준가격, 조기 상환 조건, 만기 상환 조건, 녹인 수준, 녹인 발생 이후 손실 계산 방식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연재 기사 전문은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플랫폼 매경플러스에서 확인하세요. [최재원 기자]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45447?igsh=Hs0j6vfZBIlt17==&sid=101 [제목] [최재원의 이슈플러스] 반도체ELS에 뭉칫돈 몰리는데… 3년내 삼전닉스 휘청이면 대규모 원금 손실 주의보 다시 뜨는 ELS, 리스크도 체크 年10~20% 수익에 투자자 몰려 3분기 7.6조 팔려…전년比 33%↑ 삼전닉스 추종하는 3년 만기상품 기준 주가 35% 미만으로 하락땐 투자자 원금 절반 이상 잃을 우려 글로벌 경기 민감한 메모리 업황 3년 후 실적 증권사도 장담 못해 주식시장이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주가연계증권(ELS) 시장으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주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르기보다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자 상대적으로 높은 쿠폰 수익을 제시하는 ELS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만기가 통상 3년에 달하고,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제시된 쿠폰 수익률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현재 발행되는 상품 상당수가 반도체주 또는 반도체 비중이 높은 국내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3년 뒤 반도체 업황이나 글로벌 경기, 금리, 지정학적 변수 등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일 경우 반 토막 이하로 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3분기 ELS 발행액 7.6조원 매경플러스가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SEIBro)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ELS 발행액은 7조6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행액이 5조744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조8748억원 늘었다. 증가율로는 32.6%에 달한다. ELS 발행이 늘어난 것은 하반기 들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는 올해 상반기 강한 상승세를 보인 뒤 조정을 거쳤고, 이후에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등락하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LS의 가장 큰 특징은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만 유지되면 상승분을 모두 가져가지 못하는 대신 일정한 쿠폰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정 수준까지 하락하더라도 조건에 따라 원금과 쿠폰을 받을 수 있지만, 녹인(Knock-In·원금 손실 발생 기준) 조건을 충족한 뒤 만기 상환 조건까지 충족하지 못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는 흔히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불린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 구조가 복잡하고 일정 범위에서는 하락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기초자산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손실 규모 역시 커질 수 있어 중위험이 아니라 고위험 상품으로 바라봐야 한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ELS 잇따라 지난 3분기 발행된 ELS를 기초자산별로 보면 코스피200, S&P500 등 주요 지수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3개월 전체 ELS 발행액 가운데 약 4조5000억원이 지수형이고 약 3조원이 종목형 또는 혼합형으로 파악된다. 지난 9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 트루온 ELS 742'를 예로 들면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2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상품 구조상 3년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된 수익(연 10.02%)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해당 상품의 예상 손익 구조를 보면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이 발행 당시 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약정된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하지만 중요한 조건이 하나 더 있다.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발행 당시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다. 이른바 녹인 조건이다. 3년 동안 한 번이라도 녹인이 발생한 뒤 만기 시점에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자자는 해당 기초자산의 최종 가격 하락폭에 따라 원금을 잃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경우 3년간 주가가 9만9925원 이하로 떨어진 적이 발생하고, 만기 때 주가가 15만7025원 아래라면 만기 가격 기준 하락률만큼 손실을 보게 된다. SK하이닉스도 3년간 주가가 65만1700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고, 만기 때 주가가 102만4100원 이하라면 만기 가격 기준 하락률만큼 손실을 입게 된다. 불과 1년 전 삼성전자 주가는 8만원대, SK하이닉스 주가는 30만원대였다. 더구나 ELS는 여러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전체 상품의 상환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상승하거나 안정적으로 움직이면 문제가 없지만, 둘 중 하나가 업황 악화로 급락할 경우 전체 상품의 손익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반도체 업황은 경기와 공급·수요에 따라 사이클이 크게 움직이는 산업이다. 증권사 리서치들도 대부분 2028년까지만 실적 전망을 내놓고 있지, 2029년 실적 전망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 3년 뒤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어떻게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반도체 가격 하락, 공급 과잉, 글로벌 정보기술(IT) 투자 둔화, 중국 경쟁 업체의 추격,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자동차 관련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상품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 전환과 중국 업체의 경쟁력 강화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따라서 현대차나 테슬라 등 특정 자동차 종목이 기초자산으로 포함된 ELS라면 현재 주가뿐 아니라 3년 뒤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와 기업 실적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 지수형 ELS도 안심 못해 개별 종목형 ELS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인식되는 지수형 ELS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발행되는 상품 가운데는 코스피200, S&P500, 유로스톡스50을 동시에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상품이 많다. 지난 9월 23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 27972 공모 ELS'를 예로 살펴보자. 이 상품은 코스피200·S&P500·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코스피200 기준가격은 1126.12이며, 만기 시점에 기준가격의 55% 수준인 619.36 이상이면 약정된 조건에 따라 원금과 정해진 수익(연 20.2%)이 지급된다. 반대로 만기 기준가격이 해당 수준을 밑돌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지수형 ELS라고 해서 주가 하락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은 지수가 여러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수 자체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특히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할 경우 국내 대표지수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쿠폰 높을수록 상품 구조 꼼꼼히 따져야 ELS의 높은 쿠폰 수익률은 투자자에게 분명 매력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 수익률에는 투자자가 감수해야 할 위험에 대한 보상이라는 측면도 있다. 쿠폰이 높을수록 상품의 구조와 기초자산 위험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야 하는 이유다. 무엇보다 ELS는 주가가 오르면 수익이 무한정 커지는 상품이 아니다. 주가가 아무리 크게 올라도 약정된 쿠폰 수익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반면, 반대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수익의 상단은 제한돼 있지만 손실 위험은 상당할 수 있는 비대칭적인 구조인 셈이다. ELS는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니다. 또한 단순히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것과는 손익 구조가 다르다. 투자자는 상품 가입 전 기초자산, 기준가격, 조기 상환 조건, 만기 상환 조건, 녹인 수준, 녹인 발생 이후 손실 계산 방식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연재 기사 전문은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플랫폼 매경플러스에서 확인하세요. [최재원 기자] ===== 통합 원문 15 / 21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16:1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805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리사 수 AMD CEO “반도체는 팀 스포츠, 한국은 핵심 파트너” 키워드: #급증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파트너로 꼽았다.... 이어 “AI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게이밍과 소비자 관련 부분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에서는...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83111?sid=105&igsh=2ULxQQwF3CTJum== [리사 수 AMD CEO “반도체는 팀 스포츠, 한국은 핵심 파트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83111?igsh=2ULxQQwF3CTJum==&sid=105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83111?sid=105&igsh=2ULxQQwF3CTJum== [제목] 리사 수 AMD CEO “반도체는 팀 스포츠, 한국은 핵심 파트너” 삼성·SK하이닉스와 중장기 협력 강조 "한국,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 파트너" 韓 스타트업·대학과 AI 생태계 협력 확대 "1~2년 단기 아닌 3~5년 중장기 파트너십"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파트너로 꼽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국내 대학과 스타트업까지 협력 대상을 넓히겠다는 뜻도 밝혔다. 리사 수 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언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유리 기자) 수 CEO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정말 특별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라며 “공급망뿐 아니라 대학과 스타트업에도 많은 인재들이 모여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의 협력이 단순한 메모리 공급망을 넘어 AI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 CEO는 언론과의 질의응답 내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수 CEO는 “한국에는 굉장히 좋은 파트너십을 많이 구축하고 있다”며 “삼성은 전략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곳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AI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게이밍과 소비자 관련 부분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에서는 삼성과 SK하이닉스 모두와 함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메모리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의 장기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더 많은 AI 하드웨어와 한국 내 AI 역량에 대해 계속 요청하고 있다”며 “한국의 공급망은 정말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한국에서 데이터센터 계획을 계속 성취해 나가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며 “한국 내 수요는 굉장히 크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최근 수 CEO가 한국을 잇따라 찾는 배경에도 장기적인 공급망 협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 CEO는 “단기적인 1~3년 정도의 파트너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3~5년 이상의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공급망은 복잡하기 때문에 주요 파트너사들과 가깝고 깊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공급 파트너사인 SK하이닉스와 삼성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 내 반도체 협력 범위도 메모리에서 시스템 부품, 패키징 등으로 넓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한국은 전반적으로 봤을 때 협력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다”며 “메모리뿐 아니라 시스템 부품과 여러 반도체, 패키징 등에서도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MD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해 “수백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은 팀 스포츠…AI 인재와 함께할 것 수 CEO는 반도체 산업을 ‘팀 스포츠’에 빗대기도 했다. 그는 “삼성과 SK하이닉스와 회의를 할 것”이라며 “결국 반도체는 팀 스포츠다. 팀 스포츠는 엄청난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파트너들을 자주 만나지만 이번 한국 방문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AI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그는 “업스테이지, 망고부스트, 모레 등 혁신적인 스타트업들과 협력하고 있고, AMD의 오픈 생태계에 참여하길 원하는 많은 기업을 만났다”고 말했다. 수 CEO는 “AMD는 현재 AI에 굉장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한국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스타트업들이 많다”며 “AI 개발 측면에서 한국의 여러 인재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AI 산업의 변화 속도에 대해서는 “제 경력 중에 본 것 가운데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라고 평가했다. 수 CEO는 “AI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며 “지금처럼 파트너와의 소통이 중요해지는 시기일수록 전체 시장에 더 잘 기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수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 뒤, 오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AMD에게 중요한 영역” 리사 수 CEO와 잭 후인 AMD 컴퓨팅·그래픽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이 7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 참석했다. (사진=안유리 기자) 수 CEO는 이날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수 CEO는 ‘AMD 게이머스 데이’ 행사에 연단에 올라 “한국은 게이머들에게 매우 특별한 곳”이라며 “지난 10년 이상 AMD의 게이밍 커뮤니티를 보면 한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게이머들이 있다”고 말했다. 수 CEO는 게이밍을 AMD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규정했다. 그는 “게임의 매력은 기술의 한계를 계속 밀어붙인다는 점”이라면서 “게이머들은 가장 높은 기대와 성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PC, 콘솔 , 핸드헬드 게임 모두 AMD에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잭 후인 AMD 컴퓨팅·그래픽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그래픽 품질과 게임 성능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 로드맵을 소개했다. 그는 게임 화면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4와 FSR 레드스톤을 소개하며 “단순한 이미지 업스케일링을 넘어 프레임 생성·복원 등 기술까지 더해 게임을 더 빠르고 아름답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AMD는 국내 게임사와의 개발 단계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게임 개발사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펄어비스와의 협업 사례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펄어비스(263750)가 이용자 반응을 받아 24시간 안에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개발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회동할 예정이다. 수 CEO는 이날 밤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83111?igsh=2ULxQQwF3CTJum==&sid=105 [제목] 리사 수 AMD CEO “반도체는 팀 스포츠, 한국은 핵심 파트너” 삼성·SK하이닉스와 중장기 협력 강조 "한국,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 파트너" 韓 스타트업·대학과 AI 생태계 협력 확대 "1~2년 단기 아닌 3~5년 중장기 파트너십"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파트너로 꼽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국내 대학과 스타트업까지 협력 대상을 넓히겠다는 뜻도 밝혔다. 리사 수 CEO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언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유리 기자) 수 CEO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정말 특별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라며 “공급망뿐 아니라 대학과 스타트업에도 많은 인재들이 모여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의 협력이 단순한 메모리 공급망을 넘어 AI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 CEO는 언론과의 질의응답 내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수 CEO는 “한국에는 굉장히 좋은 파트너십을 많이 구축하고 있다”며 “삼성은 전략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곳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AI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게이밍과 소비자 관련 부분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에서는 삼성과 SK하이닉스 모두와 함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메모리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의 장기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더 많은 AI 하드웨어와 한국 내 AI 역량에 대해 계속 요청하고 있다”며 “한국의 공급망은 정말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한국에서 데이터센터 계획을 계속 성취해 나가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며 “한국 내 수요는 굉장히 크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최근 수 CEO가 한국을 잇따라 찾는 배경에도 장기적인 공급망 협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 CEO는 “단기적인 1~3년 정도의 파트너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3~5년 이상의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공급망은 복잡하기 때문에 주요 파트너사들과 가깝고 깊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공급 파트너사인 SK하이닉스와 삼성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 내 반도체 협력 범위도 메모리에서 시스템 부품, 패키징 등으로 넓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한국은 전반적으로 봤을 때 협력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다”며 “메모리뿐 아니라 시스템 부품과 여러 반도체, 패키징 등에서도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MD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해 “수백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은 팀 스포츠…AI 인재와 함께할 것 수 CEO는 반도체 산업을 ‘팀 스포츠’에 빗대기도 했다. 그는 “삼성과 SK하이닉스와 회의를 할 것”이라며 “결국 반도체는 팀 스포츠다. 팀 스포츠는 엄청난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파트너들을 자주 만나지만 이번 한국 방문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AI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그는 “업스테이지, 망고부스트, 모레 등 혁신적인 스타트업들과 협력하고 있고, AMD의 오픈 생태계에 참여하길 원하는 많은 기업을 만났다”고 말했다. 수 CEO는 “AMD는 현재 AI에 굉장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한국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스타트업들이 많다”며 “AI 개발 측면에서 한국의 여러 인재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AI 산업의 변화 속도에 대해서는 “제 경력 중에 본 것 가운데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라고 평가했다. 수 CEO는 “AI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며 “지금처럼 파트너와의 소통이 중요해지는 시기일수록 전체 시장에 더 잘 기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수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 뒤, 오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AMD에게 중요한 영역” 리사 수 CEO와 잭 후인 AMD 컴퓨팅·그래픽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이 7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 참석했다. (사진=안유리 기자) 수 CEO는 이날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수 CEO는 ‘AMD 게이머스 데이’ 행사에 연단에 올라 “한국은 게이머들에게 매우 특별한 곳”이라며 “지난 10년 이상 AMD의 게이밍 커뮤니티를 보면 한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게이머들이 있다”고 말했다. 수 CEO는 게이밍을 AMD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규정했다. 그는 “게임의 매력은 기술의 한계를 계속 밀어붙인다는 점”이라면서 “게이머들은 가장 높은 기대와 성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PC, 콘솔 , 핸드헬드 게임 모두 AMD에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잭 후인 AMD 컴퓨팅·그래픽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그래픽 품질과 게임 성능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 로드맵을 소개했다. 그는 게임 화면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4와 FSR 레드스톤을 소개하며 “단순한 이미지 업스케일링을 넘어 프레임 생성·복원 등 기술까지 더해 게임을 더 빠르고 아름답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AMD는 국내 게임사와의 개발 단계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게임 개발사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펄어비스와의 협업 사례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펄어비스(263750)가 이용자 반응을 받아 24시간 안에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개발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회동할 예정이다. 수 CEO는 이날 밤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 통합 원문 16 / 21 ===== [채널] AWAKE 플러스 [게시일시] 2026.10.07 17:16:34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c/1944608940/128305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 BGF에코머티리얼즈(시가총액: 1,996억) #A126600 📁 주식소각결정 2026.10.07 17:16:33 (현재가 : 3,250원, +1.4%)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842,699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20억 시총대비 : 0.98% 취득방법 : 기취득자기주식 예정일자 : 2026-11-10 자기주식 취득 시 - 시작일 : - - 종료일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7900549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26600 [외부 원문 1] [URL]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26600 [제목]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 공시 - AWAKE | 필요한 투자정보만, 필요한 순간에 📌 BGF에코머티리얼즈 126600 공시 당일 1주일 1개월 3개월 1년 전체보기 최근 60거래일 · 2026-07-09 ~ 2026-10-07 · 총 6건 · 최근 500건만 표시합니다. 기간을 줄이면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 2026-10-07 (수) 1건 자본 2026.10.07 17:16:33 BGF에코머티리얼즈 (시가총액 : 1,996억) 주식소각결정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7900549 2026-09-01 (화) 1건 구조 2026.09.01 17:24:39 BGF에코머티리얼즈 (시가총액 : 1,883억)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01000318 2026-08-19 (수) 1건 사업 2026.08.19 17:22:54 BGF에코머티리얼즈 (시가총액 : 1,801억)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9900475 2026-08-14 (금) 1건 실적 2026.08.14 16:45:38 BGF에코머티리얼즈 (시가총액 : 1,870억) 반기보고서 (2026.06)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452 2026-08-06 (목) 1건 실적 2026.08.06 14:26:35 BGF에코머티리얼즈 (시가총액 : 1,811억)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6900218 내 종목 공시 AWAKEPLUS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 통합 원문 17 / 21 ===== [채널] AWAKE 플러스 [게시일시] 2026.10.07 17:17:58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c/1944608940/128308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 에피소드컴퍼니(시가총액: 574억) #A317530 📁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10.07 17:17:57 (현재가 : 3,280원, +3.14%) 증자방식 : 일반공모증자 증자비율 : 0.04주/1주당 발표일자 : 2026.10.07 기준일자 : 청약일자 : 2026-11-11 납입일자 : 2026-11-13 상장일자 : 2026-11-30 시설자금 : 영업양수 : 운영자금 : 20억 채무상환 : 타법인 :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7000447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17530 [외부 원문 1] [URL]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17530 [제목] 에피소드컴퍼니(317530) 공시 - AWAKE | 필요한 투자정보만, 필요한 순간에 📌 에피소드컴퍼니 317530 공시 당일 1주일 1개월 3개월 1년 전체보기 최근 60거래일 · 2026-07-09 ~ 2026-10-07 · 총 4건 · 최근 500건만 표시합니다. 기간을 줄이면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 2026-09-30 (수) 1건 사업 2026.09.30 15:09:04 에피소드컴퍼니 (시가총액 : 573억)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주)에피소드컴퍼니 기업가치 제고 계획)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30900551 2026-08-14 (금) 1건 실적 2026.08.14 17:06:30 에피소드컴퍼니 (시가총액 : 510억) 반기보고서 (2026.06)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783 2026-07-23 (목) 1건 사업 2026.07.23 17:10:49 에피소드컴퍼니 (시가총액 : 504억) 기업가치제고계획예고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3900893 내 종목 공시 AWAKEPLUS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 통합 원문 18 / 21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18:11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806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AMD 리사수 “삼전·닉스 3∼5년 이상 협력”…반도체 수장 연쇄 회동도 키워드: #급증 “반도체 공급망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주요 파트너들과 긴밀하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 확보 경쟁이 치열한...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26445?sid=101&igsh=fAprHPkq6rRYuT== [AMD 리사수 “삼전·닉스 3∼5년 이상 협력”…반도체 수장 연쇄 회동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26445?igsh=fAprHPkq6rRYuT==&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26445?sid=101&igsh=fAprHPkq6rRYuT== [제목] AMD 리사수 “삼전·닉스 3∼5년 이상 협력”…반도체 수장 연쇄 회동도 리사 수 미국 에이엠디(AMD)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반도체 기업 에이엠디(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를 핵심 파트너로 꼽으며 ‘반도체 장기 동맹’ 의지를 드러냈다. 수 시이오는 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 뒤 기자들과 만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등 출하 과정에서 에스케이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부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지원을 받고 있다”며 “한 세대에 그치지 않고 여러 세대에 걸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도체는 팀 스포츠다. 1∼3년 정도의 단기 계획이 아니라 3∼5년 이상을 내다보는 중장기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공급망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주요 파트너들과 긴밀하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AMD와 한국 반도체 기업간의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수 시이오는 방한 첫날인 이날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반도체(DS)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났다. 지난 3월 방한 당시 평택캠퍼스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한 데 이어 7개월 만의 반도체 협력 회동이다. AMD는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들어갈 에이치비엠4의 우선 공급업체로 삼성전자를 지정하기도 했다. 수 시이오는 같은 날 곽노정 에스케이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도 만났다. 두 사람이 한국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에이엠디는 한국에 연내 인공지능 연구거점을 세우고 수백명의 연구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26445?igsh=fAprHPkq6rRYuT==&sid=101 [제목] AMD 리사수 “삼전·닉스 3∼5년 이상 협력”…반도체 수장 연쇄 회동도 리사 수 미국 에이엠디(AMD)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반도체 기업 에이엠디(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를 핵심 파트너로 꼽으며 ‘반도체 장기 동맹’ 의지를 드러냈다. 수 시이오는 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 뒤 기자들과 만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등 출하 과정에서 에스케이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부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지원을 받고 있다”며 “한 세대에 그치지 않고 여러 세대에 걸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도체는 팀 스포츠다. 1∼3년 정도의 단기 계획이 아니라 3∼5년 이상을 내다보는 중장기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공급망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주요 파트너들과 긴밀하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AMD와 한국 반도체 기업간의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수 시이오는 방한 첫날인 이날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반도체(DS)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났다. 지난 3월 방한 당시 평택캠퍼스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한 데 이어 7개월 만의 반도체 협력 회동이다. AMD는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들어갈 에이치비엠4의 우선 공급업체로 삼성전자를 지정하기도 했다. 수 시이오는 같은 날 곽노정 에스케이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도 만났다. 두 사람이 한국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에이엠디는 한국에 연내 인공지능 연구거점을 세우고 수백명의 연구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 통합 원문 19 / 21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18:13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807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AMD 리사 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수장과 연이어 회동 키워드: #급증 삼성전자는 AMD의 최신 AI 가속기에 HBM 3E(5세대)와 HBM 4(6세대)를 공급하며 메모리 분야에서 꾸준한...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MD와 SK하이닉스가 HBM 4를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69435?sid=101&igsh=KNpGQQjJwTA55l== [AMD 리사 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수장과 연이어 회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69435?igsh=KNpGQQjJwTA55l==&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69435?sid=101&igsh=KNpGQQjJwTA55l== [제목] AMD 리사 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수장과 연이어 회동 방한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삼성과 SK의 반도체 수장을 만나 AI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회동합니다. 수 회장은 올해 3월에도 한국을 방문해 전 부회장,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등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라인 등을 둘러봤습니다.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승지원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약 7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전 부회장과 수 회장의 이번 회동으로 삼성전자와 AMD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AMD의 최신 AI 가속기에 HBM 3E(5세대)와 HBM 4(6세대)를 공급하며 메모리 분야에서 꾸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서 AMD는 삼성전자를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Instinct) MI455X'에 탑재되는 HBM 4의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했습니다. AMD가 AI 가속기 물량 확대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만큼 삼성전자의 최선단 공정을 활용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협력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AMD를 고객사로 확보할 경우 흑자 전환을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도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한국에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MD와 SK하이닉스가 HBM 4를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수 회장은 방한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가지고 오후 2시에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AMD 게이머 데이'에 참석했습니다.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수 회장은 "AI가 최고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게이밍 역시 컴퓨팅의 매우 중요한 핵심 영역으로서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성능을 요구한다"며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모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를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69435?igsh=KNpGQQjJwTA55l==&sid=101 [제목] AMD 리사 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수장과 연이어 회동 방한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삼성과 SK의 반도체 수장을 만나 AI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회동합니다. 수 회장은 올해 3월에도 한국을 방문해 전 부회장,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등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라인 등을 둘러봤습니다.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승지원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약 7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전 부회장과 수 회장의 이번 회동으로 삼성전자와 AMD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AMD의 최신 AI 가속기에 HBM 3E(5세대)와 HBM 4(6세대)를 공급하며 메모리 분야에서 꾸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서 AMD는 삼성전자를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Instinct) MI455X'에 탑재되는 HBM 4의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했습니다. AMD가 AI 가속기 물량 확대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만큼 삼성전자의 최선단 공정을 활용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협력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AMD를 고객사로 확보할 경우 흑자 전환을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도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한국에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MD와 SK하이닉스가 HBM 4를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수 회장은 방한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가지고 오후 2시에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AMD 게이머 데이'에 참석했습니다. 게이머 데이 행사에서 수 회장은 "AI가 최고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게이밍 역시 컴퓨팅의 매우 중요한 핵심 영역으로서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성능을 요구한다"며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모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를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합 원문 20 / 21 ===== [채널] Korean Alpha [게시일시] 2026.10.07 17:18:3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korean_alpha/883319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가상자산 과세' 현실 무시한 이념적 결정 원문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43517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43517 [제목] [뉴스트라다무스] 박수영 " TV조선 유튜브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방송 : 10월 7일 TV CHOSUN 유튜브 <뉴스트라다무스> (10:00~11:30) ▶진행 : 서주민 정치부 차장 ▶대담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정책위 부의장)이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세금만 매기겠다는 건 이념에 빠져 현실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7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장관에게 과세 대상이 몇 명이고 세수가 얼마인지 물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며 "시행까지 석 달 남았다"고 했다. 해외 거래소로 옮긴 자산은 국가 간 정보교환 협약(CARF)이 있어야 과세가 가능한데, 미국 등 주요국이 아직 참여하지 않아 국내 거래소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준비될 때까지 연기하자는 것"이라고도 했다.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도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우격다짐식으로 세금을 부과하면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으로 자본 유출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버리지 ETF 손실에 대해서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상품 출시가 지방선거 일주일 전에 맞춰 이례적으로 빨리 진행됐다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 상품"이라고 했다. 김 실장의 국감 증인 채택은 민주당 반대로 무산됐다. 물가가 올라 월급이 늘었을 뿐인데 오래된 과표 구간 탓에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스텔스 증세'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세율을 올리지 않았는데도 세금이 더 걷히는 숨은 증세"라며, 과세 기준 현실화 결의안을 낸 민주당 이광재 의원에 대해 "환영한다"고 했다. 정부가 30년 만에 손본 가업상속공제에 대해서는 "한도는 늘렸지만 요건을 까다롭게 해 사실상 공제를 안 해주겠다는 것"이라며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배우자 상속세는 "같은 세대에서 두 번 세금을 내는 구조"라며 폐지해야 한다고 했다. 대미 투자 관련,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위원회에 대외비로 보고할 때는 리스크가 커 안 될 거라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발표에서는 순서가 거꾸로 됐다"며 "전략적 투자로 가려면 국회 동의가 필요한데, 우리는 동의해 줄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에 대해선 "지지율은 떨어지고 뜻대로 되는 게 없으니 불안한 것"이라며 "일국의 대통령 SNS라면 품위가 있어야 하고 내용도 정확해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경기도청에서 기획조정실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박 의원은 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비상경제 상황'을 선언한 데 대해 "이재명 지사 시절 3년 거치·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낸 빚을 지금 와서 갚게 된 것"이라며 "자기는 생색을 내고 갚는 건 후임에게 넘긴 셈"이라고 비판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선 "보수의 자산인 것은 맞다"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과 국민의힘 당원·의원들에 대한 스킨십이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서주민> 어제부터 이제 국감 시즌이 시작이 됐는데요. 조희대 대법관이 나왔던 법사위 상황은 아까 이제 저희 1부에서 다뤘고요. 또 하나 저는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재경위였습니다. 재경위 어제 레버리지 ETF 책임론부터 대미 투자 적절성 적절성 논란까지 여러 이슈들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는데요. 그래서 오늘 2부에서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이자 국민의힘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계시죠 박수영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주민> 오늘 국감 시즌에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영> 예 고맙습니다. 서주민> 어제 재경위 보니까요. 경제부총리도 그렇고 차관도 그렇고 송구하다라고 하면서 이 레버리지 ETF 이게 누구 책임인지는 불분명하게 얘기하더라고요. 박수영> 예 레브리지 ETF 도입 과정을 보면 이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 김용범 그 다음에 권대영이라고 하는 이 라인이 하나가 있고 이 라인 뒤에서 아마 정치권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ETF 도입해서 출시한 날이 언제입니까? 공교롭게도 9월 27일 63 지방선거 바로 일주일 전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정상적이라면 이렇게 진행될 수가 없는데 속도전을 벌이는 게 보이거든요. 굉장히 속도전을 벌여서 갔는데 제일 중요한 날이 이제 1월 13일이었죠. 1월 13일날 김용범이 증권사들 운용사들 모아놓고 회의를 해요. 그런데 그때부터 이제 ETF가 이제 시작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김용범이 가장 주범이라고 볼 수가 있고 그걸 대통령령 개정을 해야 되니까 이재명이 사인을 했을 것이고 출시 과정을 보면 다른 상품 출시보다 거의 2배 이상 빨리 진행이 됩니다. 왜냐 5월 27일에 맞춰야 되니까 딱 일주일 전에. 그래서 일주일 전에 맞추고 올라갔다가 이게 9300포인트까지 갔다가 5200포인트까지 떨어지는 이런 극적인 상황을 그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딱 선거 때는 엄청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투표해서 표는 다 가져가고 그 뒤에 이제 폭망한 사람들은 뭐 54조, 55조 잃었다 이렇게 지금 돼 있는 상황이죠. 서주민> 그래서 그런 거 조금 물어보려고 야당에서는 김용범 실장 증인 채택을 요구했었는데 이제 안 된 거죠? 박수영> 제가 요구했는데 뭐 철벽 방어하죠. 더불어민주당에서 철벽 방어해서 결국은 김용범 불러내지 못했고요. 저는 뭐 100% 김용범이 주범, 이재명이 공동 공모 공동정범 그 다음에 권대영이 종범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서주민> 의원님이 ETF 상품 이거 두고 이제 귀태라는 표현까지 쓰셨더라고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상품. 네 근데 이제 업계에서는 이 상품을 원한 곳이 거의 없었는데 결국 청와대가 밀어붙였다. 이거 뭐 이 의원님 생각도 이제 같으신 거죠? 박수영> 이거 귀태 맞죠. 이거 나와가지고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54조 내지 56조 개미 투자자들의 손해를 봤다 이렇게 지금 나와 있는 것이고요. 이것 때문에 기억하시겠지만 우리가 얼마나 7월 8월 지나면서 매일 거의 매일 서킷브레이커라든지 뭐 사이드카가 발동되지 않았습니까? 즉 우리 증시의 변동이 엄청나게 심해져 버린 것이죠. 바로 이 상품 때문에 그러니까 태어나서는 안 되는 거고 우리 증시의 안정성을 완전히 없애고 투자자들이 돈을 잃게 만들었으니까 귀태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거다. 뭐 저는 아직도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서주민> 어제 재경위도 그렇고 산자위에서도 이 문제가 조금 다뤄졌던 것 같은데 대미 투자 관련된 얘기요. 대미 투자 미국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던 알래스카 LNG 사업 있잖아요. 이게 지금 어제 이영일 부총리는 상업성과 합리성을 따져서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던데 그런데 우리로서는 그럼 이제 사업성이 없고 합리성이 없으면 안 할게 이렇게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박수영>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죠. 한미 관계의 전체 흐름을 봐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우리 위원회에 사실 정부 측에서 와서 대외비로 보고를 했어요. 그때는 뭐라고 그랬느냐 그 텍사스 가스 화력발전소 이것만 하겠다. 서주민> 지금 1호 투자로 돼 있는... 박수영> 우리는 1호 투자라고 주장하죠. 2호는 이제 원전 8기, 3호는 알래스카인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은 너무 리스크 하기 때문에 리스크 하기 때문에 아마 안 될 거다 이렇게 보고를 했는데 트럼프의 발표를 보면 완전히 순서가 거꾸로 돼 있어요. 알래스카 제1번, 원전이 2번, 텍사스는 당연히 하는 것처럼 3번으로 돼 있는 이런 순서로 넘어갔는데 정부가 한미 동맹이 약화되니까 제대로 협상도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가장 중요한 게 뭐냐 이거 뒤통수 맞기 직전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30분 동안 만나고 그랬죠. 한미 협상이 아주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잘 되고 있다 이렇게 또 홍보를 때렸지 않습니까? 아 근데 갔다 오자마자 이렇게 뒤통수 맞는 이게 무슨 한미 동맹이고 이게 무슨 영수회담이냐, 가서 뭐 세이 하이 헬로우 하고 돌아온 거 아니라면 이게 제일 중요한 시점에 22일 날 만났잖아여. 30분을 그러면 대통령이 정리하고 가야지 이거 책임은 전부 김 장관이한테만 있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서주민> 아니 어제 김정관 장관도 산자위에서 사업성 부분은 좀 떨어지는 건 맞지만 전략적 가치는 있다 약간 그래서 뉘앙스가 좀 바뀐 느낌이던데... 박수영> 아니 그러니까 자꾸 바뀌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예 안 된다고 했다가 이제 전략적 가치 얘기하는데 상업성이 없더라도 전략적 가치가 있으면 투자를 할 수 있게 돼 있고 그 경우에는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뭐 민주당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전혀 동의해 줄 생각이 없고 이게 엄청난 돈도 들고 위험한 사업이기 때문에 미국의 큰 회사들이 다 달라붙어서 하려고 하다가 평가를 해보고 아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해서 버려진 게 50년 이상 된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가 툭 들어가서 했다가 완전히 다 날리면 이건 누가 책임지나요? 서주민> 같은 논리로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사업 반대했던 민주당이 생각이 나네요. 박수영> 그렇죠, 그렇죠. 예. 서주민> 이제 재경위에서 다룰 또 뜨거운 감자 중에 하나가 이게 많은 분들이, 사실 특히 젊은 분들 많이 관심 갖고 계시더라고요. 가상자산 과세 문제인데 이게 정부는 어쨌든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으로 번 돈에는 세금을 묻겠다 이겁니다. 근데 사실 어떻게 보면 소득이 있으니까 세금을 묻겠다 이거는 뭐 어떻게 보면 타당한 것도 같은데, 일견.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겁니까? 박수영> 소득이 있으면 세금 내라, 이게 이제 교과서적인 얘기입니다. 소득이 있는데도 세금 안 내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자 예를 들면 주식 투자를 했어 돈을 벌었어 지금 세금 냅니까? 안 내는 거죠. 그럼 왜 안 내느냐 청년이나 젊은 사람들이 자산 형성의 사다리를 만들어라고 해 주는 겁니다. 또 장학금을 받았다 세금 냅니까 안 내거든요. 서주민> 그러네요. 박수영> 그러니까 세금 안 내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 다음에 길거리에 노점들이 있지 않습니까? 할머니 와서 과일 자기가 야채 키워가지고 뭐 조금씩 파 배추 이런 거 파는 분들 세금 안 걷거든요. 왜 그러냐 세금을 소득이 있다고 100% 걷는 게 아니고 그건 교과서에나 나오는 얘기고 현실은 실제로 이 사람한테 걷는 게 맞느냐 하는 판단을 이제 국가가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가상자산의 경우에도 우선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아요. 주식 안 내는데 왜 가상자산 세금 내라고 하느냐 하는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수가 있고 또 이제 젊은 층들이 아무래도 가상자산 투자를 많이 하니까 젊은 층들의 지금 물가도 오르고 소득은 오르지 않고 일자리도 없어지는데 자산 형성의 기회를 준다, 이런 개념으로 본다면 굳이 과세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그게 이제 첫 번째 이유고 실은 실무적으로 보면 가상자산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또... 서주민> 과세가 가능한가. 박수영>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가능한가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장관한테 질의를 했죠. 그러면 내년 1월 1일부터 하니까 몇 명 정도한테서 세금을 거둘 것이냐, 소위 과세 대상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요. 그러면 과세를 하면 얼마 정도 걷어질 것 같으냐 아직 잘 모르겠는데... 서주민> 파악이 안 되는... 박수영> 지금 석 달 남았어요, 석 달. 이런 문제가 있죠. 그다음에 또 문제가 있어요. 더 큰 문제 우리나라 지금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다가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세금을 때리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세금 안 때리는 나라로 움직이겠죠. 그러니까 미국 싱가폴, 홍콩 이런 데로 다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가상자산 시장이 확 줄어들게 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외국의 사례 이런 걸 봐가지고 해야지 이게 무조건 소득이 있는데 세금 때린다 이게 이념적이죠. 서주민> 최근에 제가 코인 성적이 그렇게 안 좋은데 그것도 약간 말씀하신 그런 게 영향을 받은 걸까요? 박수영> 그렇죠. 코인이 이제 해외로 많이 이전하고 있는 원인 중의 하나가 우리 시장이 많이 위축 됐거든요. 순유입이라고 하는데 외국에서 우리 거래소에다가 돈이 들어오는 거 네 이 유입이 지금 거의 한 70% 줄었고요. 그다음에 우리 30% 정도 즉 원화를 예치를 했다가 나중에 가상자산을 사야 되는데 이게 또 한 30%가 지금 줄어 있는 축소되고 있어요. 이게 왜 축소되고 있느냐? 일본은 가상 자산이 옛날처럼 막 갑자기 10배 튀고 이런 일들이 이제 적어지니까 투자의 매력이 좀 떨어졌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바로 내년 1월부터의 세금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이거 한 반반 정도 된다고 보고 있는데 어느 경우에도 내년에 과세하면 안 되는 거죠. 세금 때문에 더 빠져나간다 싶으면 내년 1월에 가세를 하면 더 많이 빠져나갈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미국과 한국과 홍콩이 앞장서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우리 시장이 갑자기 죽어버릴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우리 시장이 잘 안 돌아가니까 거래 대금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 위축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잖아요. 그 경우에도 내년 1월 1일 과세를 하게 되면 안 그래도 위축되고 있는 시장을 더 위축시켜서 5대 거래소 중에 한두 개는 망할 수도 있는 겁니다. 서주민> 진짜요? 박수영> 그러면 지금 가상자산 시장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다고 하는 미국 한국, 홍콩, 싱가포르 뭐 이 정도 회사의 이 정도 국가들인데 우리가 스스로 망하는 길을 택하는 겁니다. 안 되는 거죠. 서주민> 아니 그래서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형일 부총리 만났을 때 과세 유예 요구한 게 이제 아마 그것 때문인 것 같은데 그런 이유들 때문인 것 같은데, 그래도 어쨌든 정부는 1월 1일에 과세하겠다 이 입장을 바꿀 생각이 지금 없어 보여요. 근데 이제 논리를 보면 과세 유예된 게 지금 벌써 세 번째잖아요. 그러면 언제까지 계속 과세 유예할 거냐 언젠가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제 이렇게 반박을 하더라고요.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박수영> 언젠가는 해야죠. 근데 준비가 됐을 때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은 준비가 안 돼 있죠. 지금 준비가 안 돼 있죠. 왜냐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돈이 예컨대 미국의 파이낸스로 갔다 그러면 지금 과세를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 측에서 정보를 안 주니까 미국 측에서 정보를 주는 시기가 언제냐 이게 이제 ‘카프(CARF)’라고 좀 어려운데 네 국제적으로 국가들이 협약을 맺어서 다른 나라의 가장 잦은 정보를 서로 제공하겠다고 하는 ‘카프’라고 하는 협약이 있어요. 근데 이게 미국은 29년이나 돼야 들어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29년 29년 당장 내년에 금년에는 없고요. 내년에 하게 되면 46개 나라가 내년에는 정보를 제공하겠다 이렇게 서로 약속을 하고 있는데 그 나라 중에는 주요 국가가 없는 거예요. 일본도 홍콩도 싱가포르도 미국도 없는 거 중국은 아예 없고 이러니 주요 국가들 빼고 이것만 시작해 봐야 아무 의미도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는 자꾸 ‘카프’ 얘기를 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가능하다고 하는데 하다면 왜 제 질문에 답을 못 하죠? 몇 명한테 거둘 건데 얼마의 세금이 거둬질 거로 예상되는데 이거 답이 없어요. 석 달 남았는데. 서주민> 적어도 주요 국가랑 비슷한 시점에 들어가야 된다. 박수영>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준비될 때까지 연기를 하자는 거죠. 왜 우리가 그러면 세 번을 2년씩 연기를 했느냐 정부 측에서 2년만 주시면 우리 준비 다 됩니다. 그래서 2년 연기했는데 또 2년 지나면 또 안 돼 있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내년 1월 1일부터 해서 5월달에 세금을 때리려면은 각 거래소 5개 거래소에서 시스템이 갖춰져야 됩니다. 우리가 얼마가 있었는데 A라는 사람이 얼마를 벌었다 또는 미국으로 파이낸스로 얼마를 가져갔다 홍콩으로 얼마를 가져갔다 이게 다 나와야 되는데 이 시스템이 갖춰졌느냐 5대 거래소에 내가 물어봤어요 시스템 어떻게 됐습니까? 2년 전하고 똑같아 준비 중입니다, 이래요. 석 달 남았어요. 내년 1월 1일이. 서주민> 그러니까 이제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자. 박수영> 당연합니다. 당연합니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세금만 매기겠다고 하는 거는 이념에 빠진 현실을 무시하고 있는 이런 정책 결정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서주민> 이제 또 하나 지금 관심 많이 갖고 계시는 것 중에 하나가 가업 상속 공제 이 부분도 논란이 많더라고요. 이게 오래 키운 회사를 자식한테 물려줄 때 상속세를 깎아주는 원래 제도인데 정부가 30년 만에 이걸 대수술을 했어요. 상속세를 깎아주는 한도는 올렸는데 요건을 조금 까다롭게 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현장에서는 이게 현실을 모르는 정책이다 이런 불만들이 많이 나오던데 이게 왜 그런 걸까요? 박수영> 이게 이제 그 지금 현행 제도 현행 제도는 10년 이상 운영을 하면 가업 상속 공제 대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이걸 20년 이상으로 늘려 놓은 거예요. 그런데 현실의 중소기업이 20년 이상 살아남는 기업들이 그렇게 많으냐 그게 또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뭐 한도는 600억이었는데 천억으로 늘려놨습니다. 근데 천억이라는 한도를 맞으려면 받으려면 공제 한도 50년을 기업 경영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중소기업 중에 50년 가는 기업이 있나요? 중소기업이 대개 한 15년 이렇게 되면 소멸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걸 20년으로 자르게 되면 20년을 넘어야 기본 300억이라도 받게 되는데 이걸 이제 못 받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한도를 늘리는 거는 천억으로 늘려서 겉보기에는 모르는 사람들 보면 많이 공제해 주는가 보다. 그런데 천억 받으려면 50년, 그다음에 10년이던 걸 20년으로 올려놨기 때문에 사실상 공제를 안 해 주겠다 또는 최소화하겠다 이런 걸로 볼 수 있는데요. 이게 굉장히 위험합니다. 사실은 우리나라의 지금 가업 상속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일어날 상황입니다. 왜냐 초기에 우리 경제 발전할 때 창업을 했던 분들이 이제 70대 80대 이렇게 들어가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자식한테 물려 싶은 거는 인간의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해야 되는데 세금을 공제를 안 해주고 다 때리면 가업 상속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 기업이 망하는 수밖에 없죠. 외국에 팔려 나가든지 팔려나가 나라 기업들이 많아요. 손톱 깎기 만드는 쓰리세븐이라는 회사 아시죠? 서주민> 네 알고 있습니다. 박수영> 팔려 나갔어요. 유니더스 팔려 나갔어요. 락앤락 팔려 나갔어요. 농우 바이오 팔려 나갔어요. 왜냐, 가업상속 공제 못 받으니까 세금이 너무 많은 거예요. 자식은 그 세금을 돈으로 내야 되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현금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회사를 파는 거죠. 팔아서 세금을 내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방금 말씀드린 회사들 전부 다 좋은 회사들입니다. 세계적인 경쟁력 가진 회사들인데 다 팔려나가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중국에 팔려나갔다 회사 중국으로 옮겨요. 우리 일자리 전부 없어져요. 세금 내던 거 우리 한 푼도 못 받아요. 이런 일을 왜 하고 있는 겁니까? 서주민> 그러니까 이게 실제로 이제 이 상속세 문제 얘기하면 마치 부자들만의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이게 저도 최근에 기사를 봤더니 이 상속세 문제 때문에 최근에 가뜩이나 지금 없어지는 산부인과, 이런 병원 같은 경우도 상속세를 못 내가지고 병원을 팔아버려야 되는 이런 경우도 많더라고요. 이게 꼭 부자 상속세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박수영> 아 그렇습니다. 가업 상속을 막는다고 하면서 이 이제 좌파들이 이제 이념에 빠져서 부자 감세해 주는 건 안 된다 이래가지고 뭘 막았느냐 병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약국 그다음에 창고 그다음에 주차장 사업 이런 걸 다 막았어요. 근데 병원 같은 경우도 이 오랫동안 운영해 오던 병원을 자기 자식한테 물려주면 병원이 계속 운영이 되잖아요. 산부인과 말씀하셨는데 그거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자식을 기껏 산부인과 전공하기 위해서 물려주려고 했더니 가업상속 공제에서 제외를 시켜 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문 닫아야지 그러면 가뜩이나 없는 병원이 더 줄어들게 되는 문제가 있게 되고요. 창고 같은 경우도 그냥 땅에다가 건물 지어서 창고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사실 굉장히 기술력 있는 창고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 초저온 창고 기술이라는 게 있어요. 거기서 이제 보통 통상 전기로 해서 만드는 창고가 아니라 기술이 굉장히 들어가서 초저온으로 그냥 창고 같은 것들이 있거든요. 즉 기술이 바탕이 된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거 저런 거 안 가리고 전부 다 안 해주겠다는 식으로 배제를 해버렸거든요. 이것은 정말 탁상행정이다 탁상행정이 재경부의 세제 담당하는 사람들이 현장을 한 번도 안 가봤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주민> 현장을 좀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민주당 이광재 예결위원장이 세금 기준을 현실화하자 이런 결의안을 냈던데요. 오늘 이제 의원님이 마침 기자회견을 비슷하게 했더라고요. 박수영> 방금 기자회견을 제가 하고 왔습니다. 서주민> 조금 전에. 그 내용을 좀 보면 양도소득세 기본 공제는 31년째 그리고 상속세 일괄공제와 배우자 상속공제 최저한도는 30년째 그대로다. 직장인 월급도 물가 따라서 월급이 올랐을 뿐인데 이게 사실은 저절로 더 높은 세율을 맞게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이게 듣고 보니 다 맞는 말 같은데 이게 저희가 세금 떼 갈 때마다 조금 억울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 때문에 그랬던 거군요? 박수영> 이제 우리 당은 계속적으로 이걸 주장해 왔고 그동안에 이번에 특별히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결의안을 19명 의원들과 함께 결의안을 냈어요. 너무 감사하고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그동안에 제가 법안을 매년 내는데 계속 킬 킬 킬 더불어민주당에서 야 뭐 부자 감세 아니냐 이 그냥 법이 통과가 안 되고 폐기되고 폐기되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지금도 내놓은 상황인데 이광재 의원이 동참해 주셔서 조정한다면 너무 좋죠. 예를 들면 소득세, 소득세 같으면은 이게 이제 20년 전에 구간이 만들어져 있어 과표가 4개의 구간이 있는데 그러면 맨 아래쪽 구간에서 세금을 내던 사람이 20년 지나면서 물가가 오르니까 월급은 따라서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자기는 더 늘은 것도 없는데... 서주민> 월급 층위는 그대로인 거잖아요. 박수영> 월급은 그대로인데 이 사람은 맨 밑에서 내다가 그다음 걸로 그다음 거지 내던 사람은 이게 과표 기준은 가만히 있고 월급은 올라가니까 그러니까요. 자동빵으로 윗 단계로 가서 세금을 더 높은 세율을 내게 되죠. 이거를 이제 소위 우리 전문 용어는 아닙니다만 ‘스텔스 증세’라고 얘기하는데,,, 서주민> 감춰진 증세. 박수영> 가만히 숨어 있는 증세에 해당하는 거죠. 세율을 올리지 않았는데도 세금은 더 걷히는 거죠. 이거를 전부 알고 있는데도 재경부는 뭐냐 청와대는 뭐냐 집권당은 뭐냐 아니 가만히 있으면 세금 더 들어오는데 그걸 왜 왜 깎아주지? 서주민> 다 저희 세금입니다. 박수영> 내가 쓸 돈인데 뭐 이런 개념입니다. 그런데 세금 내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죠. 명목 소득은 올라갔죠. 물가가 올라가면 대부분의 기업이 물가 또는 플러스 1~2% 정도로 월급을 올려주지 않습니까? 연봉이 올라갔는데 자기는 명목 소득이 올라갔지 실질 소득이 올라간 게 아니에요. 그런데 세금은 이 구간이 한 칸 올라가는 거야 이게 그러면 자꾸 뺏기는 거죠. 그러면 생활은 더 힘들어지는 것이 되는 거죠. 이런 거가 20년 아까 말씀하신 대로 20년 된 구간 30년 된 과표 이런 게 너무 많은 거예요. 이런 걸 이번에 좀 해소해서 저희는 감세 정책이 우리 당의 기본 정책입니다. 세금을 깎아서 기업과 가계가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풍족하게 좀 더 회피하게 살게 하겠다는 게 우리 방침이고 좌파들은 뭐냐 아니 세금 더 걷어 가지고 내가 나눠줘야지 내가 인심 써야지 표가 되지 표퓰리즘, 포퓰리즘이 아니고 표퓰리즘이 되고 있는 거죠. 서주민> 아니 이제 뭐 의원님은 감세라고 하셨지만 저는 감세라는 표현보다는 현실화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이 현실화할 필요가 좀 있을 것 같고. 저는 사실 또 이해 안 가는 것 중에 하나가요. 배우자 상속세 이 문제예요. 제가 알기로는 이게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시절에 상속세 배우자 상속세 폐지 찬성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지금 변함이 별로 없는 것 같거든요. 보통 우리가 부부는 경제공동체라고 하잖아요. 근데 공동이 형성한 재산을 왜 한 사람이 돌아가시면은 왜 이거에 대해서 상속세를 부는지 저는 상식적으로는 잘 이해가 안가요. 박수영> 이해가 안 가죠. 그래서 사실 우리 당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있을 때 당론으로 모든 의원들이 사인을 해서 이 법안을 발의를 했습니다. 즉 배우자 상속의 경우에는 두 번 세금을 내게 됩니다. 그렇죠 남편이 돌아가시면 아내한테 갈 때 세금을 내고 아내가 돌아가시면 또 세금을 내서 자식한테 가게 되는 이 두 번 물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말이 안 된다. 동일 세대에서 두 번 세금 내는 게 어디 있냐 부부는 공동체인데 생활 공동체, 인생 공동체 아닙니까? 그런데 왜 부부 간에 넘어가는 것까지 세금을 내냐 이건데 더 황당한 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시절에는 자기가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대통령 되고 나니까 입 싹 닫고 안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보면 데자뷔가 되는 게 아니 부동산은 세금으로 잡지 않겠다라든지 말해놓고 지금 부동산 세금 빡 때리고 있고 맞아요. 박근혜 대통령 존경한다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선거 때는 이기려고 뭐 모든 약속 다 해놓고 되고 나면 입싹 닦는 전형적인 이재명 스타일 아닌가. 서주민> 이거는 정말 제가 형식 논리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만약에 그러면은 배우자가 동시에 같은 시간에 돌아가시면 그러면 상속세는 그냥 한 번만 무는 거예요, 자식이? 박수영> 그렇죠. 서주민> 그러면 사실은 이게 형식 논리에서도 맞지 않네요. 박수영> 맞지 않죠? 맞지 않죠. 이건 뭐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 근본적으로 저는 상속세는 이중과세라고 생각합니다. 즉 부모님이 그 돈을 벌어들일 때 세금을 다 냈거든요. 법인세도 내고 소득세도 내고 부가가치세도 내고 다 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형성됐는데 부가 늘어난 게 아니에요. 단순히 상속된다는 이유만으로 또 국가가 세금을 뜯어가는데 적지도 않아 세계에서 제일 높은 상속세를 갖고 있단 말이에요. 우리가 그러니까 이게 저는 국가가 이게 무슨 가렴주구냐 뭐 뺏어가는 선수냐 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서주민> 과거에 한 개그맨이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국가가 해준 게 뭐가 있다’고 해준 게 있지만 그래도 세금을 좀 많이 떼어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러니까 좀 현실화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 얘기로 좀 넘어가 볼까요? 박수영> 정치는 제가 잘 모르는데... 서주민> 뭐 그래도 정치인이신데, 모르신다는 게 말이 말이 안 되죠. 아시다시피 최근에 국정지지율이 30% 거의 이제 고착화된 모습이에요. 그런데 역대 정부랑 비교해 봐도 이게 상당히 하락세가 굉장히 빠른 건데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박수영> 저는 뭐 이재명 대통령이 거짓말을 잘한다. 이건 국민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는 데 기여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과다. 거짓말은 아니다. 즉 경제가 엉망이 됐지 않습니까? 부동산이 폭등을 하고 트리플 강세라고 그래서 매매 전세 월세 전부 다 지금 올라가 있는 상황이죠. 계속 올라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주식 망가졌죠 물가 얼마나 비쌉니까? 지금 그러니까 성과에서 보여주지 못하니까 원래 싫어하던 사람 원래 좋아하던 사람 콘크리트 지지층과 콘크리트 반대층은 있고 가운데는 아이고 범죄자라도 괜찮아 뭐 좀 뭐 거짓말 좀 하면 어때 나만 잘 살게 해주면 되지 하던 사람들이 가만히 보니까 아니 뭐 뭐냐 나 그래서 뽑아줬는데 나도 못 살게 됐네 이래서 지지를 철회하는 거예요. 30% 중반대에서 지금 고착돼 있고 9주 연속 하락했어요. 그리고 2주를 올라갔는데 리얼미터 기준으로는 근데 조금 올라갔죠. 그거는 기술적인 반등이라고 이번 주 어제 그저께 월요일날은 또 리얼미터가 다시 떨어졌지 않습니까? 이제는 올라갈 반등 모멘텀이 없다 그래서 계속 떨어질 것밖에 없다. 그래서 30% 초반 또는 20% 후반에서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서주민> 그러니까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정책 실패로 보시는 것 같고요. 그래서일까요? 뭐 이제 그런 분석들이 나오는데, 지지율이 자꾸 안 오르니까 조바심이 나니까 SNS를 하루에도 막 10개 넘게 이렇게 올리더라고요. 그런데 개인적 인연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경기도 부지사 시절에 성남시장으로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대충 이제 업무 스타일이나 이제 심리 상태나 이런 거 좀 대충 추론이 가능하실 텐데 실제로 아까 말씀드린 그런 추론이 맞다고 보세요? 조바심이 나서 그렇다. 박수영> 뭐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죠. 제가 경기도에 6년을 있었습니다. 실장과 부지사를 거쳐서 그런데 그 6년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8년 중에 6년이 그대로 겹칩니다. 6년 동안 얼마나 많은 싸움과 에피소드 뭐 이런 게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누구보다도 이재명 잘 안다. 그래서 제가 우리 당에서는 제가 그 뭐 친장동혁파도 친한동훈파도 아니고 반이재명파의 보스다 내가 계파의 수장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이재명에 대해서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인데 표정을 딱 보면 알아요. 표정을 보면 이거 양양할 때는 뭐 안하무인격에 웃고 다니고 막 이렇게 하는데 요새 얼굴이 팍 갔지 않습니까? 이거는 굉장히 불안한 거죠. 지지율 떨어지지, 지지층 떨어져 나가지, 뭐 ‘문조털래유’ 반기를 들지, 뭐 지금 중수청장 임명 가지고도 전부 반기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서주민> 마음대로 지금 안 되더라고요. 박수영> 안 되지, 안 되고 있으니까 지금 불안한 거예요. 이러다가 내가 감옥 가겠다. 이 양반 제일 싫어하는 게 뭐냐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냐 자기 감옥 가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야 이거 재판 재개해 가지고 어제 또 조희대 대법원장도 선서 안 하고 정확하게 얘기했지 않습니까? 대법원장의 제청권에 대해서 대통령이 왜 관여하느냐 그거 위헌이다. 정확하게 그렇게 얘기한 거예요. 이런 위헌적 행위가 자꾸 쌓이게 되면 법원이 재판을 재개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면 감옥 가는 거죠. 그러니 5개 재판 12개 범죄 혐의 가진 사람으로서는 잠이 안 오겠죠. 잠이 안 오니까 뭐 합니까? SNS를 하는 거야 엑스 10개 올리고 막 이러면 하루에 10개 올리잖아요. 서주민> 예, 10개 넘게 올리더라고요. 박수영> 아니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뭐 지금 불안해서 거의 잠을 못 자는 상황이다. 소위 김현지를 중심으로 한 8명의 비서관들, 청와대 그 성남 라인 이 사람들 빼놓고는 자기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잠이 안 오죠.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서주민> 불안해서 SNS를 그렇게 자주 하는 거다... 박수영> 택도 아닌 걸 올려가지고 사실 일국의 대통령의 SNS라면 품위도 있어야 되고 내용도 정확해야 됩니다. 그런데 팩트도 틀리고 엉뚱한 걸 자꾸 지적을 해요. 그래서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고 외교 분쟁도 일으켰지 않습니까?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는 전쟁 끝나고 나면 재건 사업이 엄청나게 크게 벌어질 거고 우리 기업들이 호시탐탐 야 우리 이제 찬스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렇게 찬물을 끼얹어 버리면은 우리 기업들이 어떻게 들어와서 재건을 하겠습니까? 그래 놓고 또 엑스에 올린 거 보면 내가 해외 여행 가니까 놀러 가는 줄 아는데 나는 대기업 수출하러 가는 거야 이렇게 또 올렸다고요. 수출은 고사하고 있는 일거리까지 전부 찬물 끼얹는 사람이 그런 글을 올리면... 서주민>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세게 올리는데 북한에 대해서는 지금 또 한마디도... 박수영> 한마디도 안 하죠. 저는 뭐 북한에 관해서는 약점이 잡혀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뭐 근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약점은 쌍방울 대북송금 800만불, 김정은이 어 나 받았어 이렇게 한마디만 하면 바로 가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쩔쩔매고 아무 얘기도 안 하는 거죠. 이게 참 그런 북한의 약점 잡힌 대통령을 우리가 갖고 있다는 거 우리 대한민국이 참 슬픈 현실입니다. 서주민> 그건 이제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 거고요. 경기도 부지사 하셨으니까 조금만 더 여쭤볼게요. 추미애 도지사가 최근에 경기도 비상 경제 상황 선언을 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부지사 하실 때는 경기도 재정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걸로 제가... 박수영> 아주 좋았죠. 서주민> 실제로 지금 경기도 재정 상황이 그렇게 안 좋은 거예요? 얼마나 안 좋아진 거예요? 박수영> 경기도가 1년에 예산이 한 43조 정도 됩니다. 그런데 부채가 지금 6조 2천억 정도 되거든요. 그런 이제 행안부에서 부채를 발행할 수 있는 한도를 시도 단체별로 다 정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99.6%를 지금 발행했습니다. 추미애 지사가 뭐 일을 하고 싶어서 하니까 예산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부채를 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부채 한도를 다 채워놓고 갔어. 누가? 이재명이. 그러니까 자기는 갔는데 쓸 돈이 없어 이게 뭐냐 이래 지금 크게 반발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돈도 없는 경기도지사 해봐야 내가 생색도 안 나고 이재명이나 때려 가지고 다음에 대선 내가 나가야 되겠다 이런 계산을 추미애가 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어느 정도로 안 좋으냐, 이 김문수 지사를 제가 4년 반을 모셨는데 부지사로 김문수 지사 시절에 약 2조 원의 빚을 갚아요. 그다음에 남경필 지사 시절에 약 3조 원의 빚을 갚아요. 서주민> 계속 갚았네요. 박수영> 계속 갚아가지고 1조 2천억 정도로 역대 최저 수준의 부채만 남겨 놨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들어가서 또 한 3조를 발행해 버린 거예요. 그냥 코로나 때 사람들 나눠주느라고 막 나눠주는데 이게 더 웃기는 건 뭐냐? 이때 발행한 지방세가 지방세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입니다. 3년 거치 자기는 안 갚는 거지 3년 지나고 나니 또 저 김동연이 들어갔더니 어 갚아야 돼 이러고 있는 거예요. 추미애 5년 분할 상환이니까 이게 29년까지 갚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추미애도 들어갔더니 어 돈도 없는데 나보고 이것도 갚으래 뭐 이래 되는 거죠. 그 이재명이 자기 생색은 다 내고 정말 비겁하지 않습니까? 자기는 내놓고 자기는 안 갚는 거. 서주민> 네 기발해요. 어떤 면에서는 참 기발한 것 같아. 박수영> 그런데 더 염려되는 게 뭔지 아십니까? 이게 국가 채무도 이렇게 먹튀 할까 봐 걱정이죠. 국가가 우리 국공채 발행하지 않습니까? 국채 발행을 하면은 3년물부터 50년물까지 있어요. 3년물도 지가 갚을 일이 별로 없는데 뭐 30년 40년 50년물은 뭐 그때 되면 뭐 30년 지나면 이재명이나 저나 뭐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이제 현장에서 물러나서 세금도 안 내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이 빚은 누가 갚느냐 우리 젊은 애들이 갖게 되는 우리 아들 우리 손자가 가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또 그대로 먹튀인데 지금도 국채를 엄청나게 발행하고 있습니다. 자 금년에 세수가 엄청 들어왔죠. 내년에도 엄청 들어옵니다. 내년에 200조 정도의 세수가 HBM 때문에 반도체 특수로 더 걷어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200조 들어와서 그거 쓰면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200주를 또 더 발행하는 거야 이게 도대체 말이지 뭐 하자는 거예요 그러니까요. 자기는 발행해 놓고 안 갚고 나가면 끝이지. 서주민> 아니 뭐 추미애 도지사도 이제 본인 입장에서는 황당은 하겠는데 황당하지만 또 본인은 그렇게 어렵다는데 관사도 12억 관사 얻고 전세로, 관용차도 바꾸고 그 참 이해 못할 일들이 많아요. 박수영> 좌파스럽죠. 쓰는 거는 잘하는데 아끼는 거는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죠. 서주민> 한동훈 의원 얘기도 잠깐 해볼게요. 이게 같은 부산 의원이시기도 한데 오늘 그 조원씨앤아 여론조사를 제가 보니까 차기 대선 주자에서 여야 통틀어서 한동훈 의원이 18.8% 1위로 조사가 됐더라고요. 장동혁, 김민석 이 의원이 14.9, 14.4% 이런 순위였는데 어찌 됐건 이런 여론조사들이 계속 나온다는 건 보수 진영의 자산이다 이런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박수영> 당연히 한동원 의원은 우리 보수의 자산이죠. 자산이고 화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했지 않습니까? 법무부 장관할 때도 화력 있다는 걸 보여줬고, 국회의원 되고 나서도 화력을 쏟아서 김승원 날아가고 이런 데는 1등 공신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니까 보수의 유력한 자산은 틀림없다라고 봅니다. 서주민> 이제 그러면 복당 얘기가 이제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는데 이 같은 조사에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48 반대 44로 거의 팽팽했어요. 그런데 보수층 전체로 보면 반대가 51.2, 찬성이 42.4더라고요. 이게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서 이제 오차 범위 밖에서 반대가 앞선 건데 이게 지금 한 의원 복당을 바라보는 보수 진영의 엇갈린 시선을 좀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의원님은 이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수영> 10월 3일 우리가 광화문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20만 명의 당원들이 나와가지고 집회 했지 않습니까? 그때 연설하러 올라간 사람이 여러 명 있었는데 그중에 한 명이 우재준 청년 최고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연설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어요. 왜냐 당원들이 내려와라. 너는 왜 한동훈 편 드는 놈이 거기 가서 연설을 하고 있냐 이러고 우우 하는 바람에 연설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내려갔습니다. 즉 광화문 집회에 온 사람들은 우리 당원 중에서도 굉장히 강성 진성 당원이라고 볼 수 있는 분들이죠. 이분들의 반발이 있다는 거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야유한 얘기가 없어요. 그런데 우재준한테 대해서 야유를 했다. 이것은 한동훈에 대한 반감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게 조원씨앤아이 여론 조사의 절반 정도 40% 정도 되는 반대 이게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한동훈은 보수의 유력한 자산이고 좋은 자산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복당 여부는 이 당원들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복당이 가능하겠는가 다만 저는 반이재명계의 수장으로서 보스로서 계파의 보스로서 다음 선거 때 복당 여부에 불구하고 반이재명 세력은 전부 연대해야 합니다. 이준석이 됐든 뭐 유승민이 됐든 한동훈이 됐든 반이재명 씨는 전부 연대해서 싸워서 정권을 찾아와야 된다. 왜냐하면 그게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서주민> 방금 말씀하신 다음 선거라는 거는 총선을 말씀하신 건가요, 대선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수영> 대선이요. 서주민> 그러니까 이제 뭐 시기적으로는 이제 대선을 말씀하시는 거네요. 복당이라고 말씀하시면. 박수영> 그러니까 복당이 대선 전에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한동훈 의원 본인은 지금 1년 6개월 남은 총선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총선에서는 만일에 그럴 리 없겠지만 낙선한다면 차기 대권주자로 나간다는 게 어려워지거든요. 그런데 여기 한동훈 의원의 지역구가 부산 북구 갑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3자 대결에서 1.7%를 포인트를 하정우 후보한테 이겼어요. 굉장히 신성 아닙니까? 굉장히 잘한 거죠. 왜냐 부산에서 이긴다는 게 무슨 20%, 30% 이기는 지역이 없어요. 10% 넘어서 이기는 지역이 한 5군데 되고 나머지는 7% 8% 5% 막 이렇게 이기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3자 대결을 하게 되면 보수 우파들은 두 사람의 표를 쪼개줬어요. 그리고 좌파들은 전부 하정우를 찍었어 그런데도 1.7%를 이겼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음 선거에 똑같은 상황이 생길 것이냐 만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하정우 같이 손 터는 사람 말고 뭐 넥타이 매고 구두 신고 시장 가는 사람 말고 제대로 된 후보를 내면 좌파의 고정표가 있지 않습니까? 이걸 그대로 얻고 우파는 두 사람이 나누고 이러면 굉장히 어려운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 입장에서는 총선 1년 6개월 남은 총선 전에 우리 당에 복당을 해서 우리 당의 후보로 공천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거니까 그런 수순을 그리지 않겠느냐라고 예측이 가능하죠. 서주민> 우재준 최고위원 얘기 잠깐 해 주셨는데 저는 사실 조금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뭐 그런 이제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한 의원도, 또 이제 당에 계시는 분들도 조금 잘 조율을 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박수영> 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한동훈 의원은 이제 우리 당원들 진성 당원들이 왜 반대를 하느냐 계엄이거든요. 계엄에 대해서 계엄은 할 수 있지만 탄핵까지 서는 앞장섰다. 당론을 반대해서 이 부분에 대한 입장 표명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왜, 아니 탄핵에 찬성해서 생긴 일이 뭡니까?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준 거거든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 당시에 그래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됐습니까? 완전히 망가지고 있잖아요. 전방위적으로 중공군 인해전술처럼 경제부터 외교 안보까지 전부 망가지고 있는데 법치 이런 상황을 초래했다는 것에 대해서 본인의 반성이 좀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당원들 우리 국회의원들하고 좀 스킨십을 강화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지 지금처럼 혼자 그 방송 나가고 혼자 기자회견하고 해서 화력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플러스 우리 국회의원들이나 당원들하고의 스킨십 이 부분도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서주민> 그러니까 이제 장기적으로 보면 복당은 해야 되지만 탄핵에 대한 입장이 좀 분명히 밝혀져야 되고 또 당원들과 지금 의원들에 대한 스킨십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네요. 끝으로요. 오늘 이제 잠깐 쉬어가는 날이긴 한데 재정위 국감은 앞으로 이제 많이 남았어요. 남은 국감 기간 동안 이거 하나만큼은 꼭 지적하겠다라고 하시는 거 하나만 꼽아주시면 어떤 걸까요? 박수영> 예 저는 지금 남은 여러 가지 국감 중에서 미래대응기금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대응기금이 이름은 아주 잘 붙었죠. 그런데 정부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194조라고 하는 초과 세수가 내년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이거를 다 써버리면 물가가 올라갑니다. 돈이 너무 M2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러면 이 돈을 절감을 해서 조금만 쓰고 빚을 갚는 데 쓰고 나머지를 모아놓는 적립하는 미래 대응 기금은 제가 지금 박수를 치고 홍보를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름은 미래 대응 기금인데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106조 원이라고 하는 빚을 국채를 또 내요. 그래서 그중에 104조 원을 적립해 놓는 겁니다. 이거는 말이 안 되죠. 빚내서 적립해 놓겠다는 거예요. 추가로 들어온 194조 다 쓰고 이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이게 정말 나라를 망치는 짓입니다. 그래서 미래대응기금만큼은 막아야 되겠다, 이런 법은 통과돼서는 안 되는, 다시 한 번 귀태의 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걸 막아야 됩니다. 서주민> 미래대응기금 이게 뭐 정부 쌈짓돈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우려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국감에서 하여튼 이 부분 잘 지적해 주시고 잘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