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Tele-news 주요채널 텔레그램 원문 묶음 [범위] Tele-news 주요채널 [묶음 주기] 10분 [통합 구간] 2026-10-08T04:20:00+00:00 ~ 2026-10-08T04:30:00+00:00 [작성 기준] 아래 글은 서로 다른 채널·작성자의 독립 원문을 수송 편의상 하나의 시간 구간으로 묶은 것이다. 서로 다른 출처의 사실·판단·전망을 하나의 합의나 결론으로 합치지 말고 채널별 귀속을 보존한다. 같은 사건을 다루더라도 공통 이슈 키만 재사용하고, 출처별 사실·해석·반응·전망은 각각 남긴다. 외부 링크와 첨부는 실제 원문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문구는 발견 경로·보조 설명으로 구분한다. 시간흐름순 정리는 원문 게시 순서와 각 출처의 판단 강도·조건을 보존한다. ===== 통합 원문 3 / 18 ===== [채널] Korean Alpha [게시일시] 2026.10.08 13:20:44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korean_alpha/883529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First Week Distributed - Arcus🔥🔥 https://x.com/EarnByAbhi/status/2108039569157541990 [EBA Extra ( Crypto )] https://t.me/EBAExtra/3941 [외부 원문 1] [URL] https://x.com/EarnByAbhi/status/2108039569157541990 [제목] Abhi.eth (@EarnByAbhi) on X Abhi.eth @EarnByAbhi Got 700+ points in 1st week (My strategy working fine) I. POINT VALUATION: Let’s do some maths here now by assuming: • Total points supply: 250K × 51 weeks (39 + 12) = 12.75M • Total airdrop = 25% • FDV on launch = $500M-$1B 1 point value if the above assumption is followed (approx): ~ $500M FDV: $10 ~ $750M FDV: $15 ~ $1B FDV: $20 So for the bearish and conservative scenario, considering $7-$10 per point will be good. II. POINT ALLOCATION: Our users got good points who followed my strategy (check screenshots). I’m seeing most people on CT got fewer points, and the reason is: • They are only focusing on volume • They are trading on BTC/ETH • They are just holding trades for 2-4 hours because on BTC/ETH, with high leverage, you cannot hold trades for longer periods • One of the reasons is hype. The first week had huge hype, so everyone tried it, but not everyone will stay consistent going forward. This will help those who stay consistent. III. MY STRATEGY IS SIMPLE: Hold trades for atleast 12 hours on RWA pairs with decent volume. This is how a guy doing $200K volume outperforming someone doing $4-5M volume. IV. ONE IMPORTANT THING: Arcus is literally slashing users using MM which is very good, They want people to trade like traders not farmers. This makes points more valuable, especially when even top ranked users points are under 4-5 digits. Everyone knows how to farm, but not everyone knows how to farm effectively. LFG 🫡 3:39 AM · Oct 8, 2026 · 3,266 Views 29 1 68 12 Abhi.eth @EarnByAbhi Got 700+ points in 1st week (My strategy working fine) I. POINT VALUATION: Let’s do some maths here now by assuming: • Total points supply: 250K × 51 weeks (39 + 12) = 12.75M • Total airdrop = 25% • FDV on launch = $500M-$1B 1 point value if the above assumption is followed (approx): ~ $500M FDV: $10 ~ $750M FDV: $15 ~ $1B FDV: $20 So for the bearish and conservative scenario, considering $7-$10 per point will be good. II. POINT ALLOCATION: Our users got good points who followed my strategy (check screenshots). I’m seeing most people on CT got fewer points, and the reason is: • They are only focusing on volume • They are trading on BTC/ETH • They are just holding trades for 2-4 hours because on BTC/ETH, with high leverage, you cannot hold trades for longer periods • One of the reasons is hype. The first week had huge hype, so everyone tried it, but not everyone will stay consistent going forward. This will help those who stay consistent. III. MY STRATEGY IS SIMPLE: Hold trades for atleast 12 hours on RWA pairs with decent volume. This is how a guy doing $200K volume outperforming someone doing $4-5M volume. IV. ONE IMPORTANT THING: Arcus is literally slashing users using MM which is very good, They want people to trade like traders not farmers. This makes points more valuable, especially when even top ranked users points are under 4-5 digits. Everyone knows how to farm, but not everyone knows how to farm effectively. LFG 🫡 3:39 AM · Oct 8, 2026 · 3,266 Views 29 1 68 12 Abhi.eth @EarnByAbhi 48m Dm if you want to start trading on @ arcus_xyz Only serious users🫡 7 4 466 sudama 🍁 @sudama_7 28m Yeah I see 10m+ volume guy got around 150 points You're crushing it bro 1 1 112 ===== 통합 원문 4 / 18 ===== [채널] 뺀지뤼의 예의있는 세상 [게시일시] 2026.10.08 13:21:05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c/1781222865/774162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2026.10.08 13:19:48 기업명: 우양에이치씨(시가총액: 1,489억) A10197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TECHNIP ENERGIES FRANCE QATAR BRANCH 계약내용 : COLUMNS(SS&CLAD) 공급 계약 공급지역 : 카타르 계약금액 : 141억 계약시작 : 2026-10-08 계약종료 : 2028-01-20 계약기간 : 1년 3개월 매출대비 : 13.9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890027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0197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01970 [외부 원문 1] [URL]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01970 [제목] 우양에이치씨(101970) 공시 - AWAKE | 필요한 투자정보만, 필요한 순간에 📌 우양에이치씨 101970 공시 당일 1주일 1개월 3개월 1년 전체보기 최근 60거래일 · 2026-07-09 ~ 2026-10-07 · 총 7건 · 최근 500건만 표시합니다. 기간을 줄이면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 2026-09-30 (수) 1건 사업 2026.09.30 15:28:29 우양에이치씨 (시가총액 : 1,384억)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30900600 2026-08-31 (월) 1건 사업 2026.08.31 13:48:37 우양에이치씨 (시가총액 : 1,690억)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31900227 2026-08-18 (화) 1건 사업 2026.08.18 13:51:07 우양에이치씨 (시가총액 : 1,486억) 기업설명회(IR)개최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8900226 2026-08-14 (금) 1건 실적 2026.08.14 17:24:54 우양에이치씨 (시가총액 : 1,426억) 반기보고서 (2026.06)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4059 2026-07-27 (월) 1건 사업 2026.07.27 14:41:42 우양에이치씨 (시가총액 : 1,445억)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900293 2026-07-24 (금) 1건 사업 2026.07.24 11:01:49 우양에이치씨 (시가총액 : 1,405억)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 불러오는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4900176 내 종목 공시 AWAKEPLUS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 통합 원문 6 / 18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3:22:3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50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평택 '국평 10억원' 눈앞...'셔세권' 지제동 집값 올해만 8% 상승 키워드: 삼성전자 통근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이른바 '셔세권' 입지가 주택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 기간 공급이 고덕국제신도시와 화양지구 등에 집중되면서 지제동과 세교동의 신규 입주 물량은 없었던...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86710?sid=101&igsh=SMEsf8itIXdnXP==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86710?igsh=SMEsf8itIXdnXP==&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86710?sid=101&igsh=SMEsf8itIXdnXP== [제목] 평택 평택 0.34% 하락에도 지제동 8.02% 올라 삼성전자 '셔세권'에 신축 공급 부족 영향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 지제역 일대 대표 단지의 전용 84㎡가 10억원에 근접해 거래되면서 이 지역에서도 '국민평형 10억원 시대'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일대 집값이 8% 넘게 오른 가운데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지제역 일대가 대체 주거지로 부각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9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평택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상승세도 가파르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새 10% 이상 상승한 셈이다. 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 단지 전체 거래량은 지난해 전체 거래량은 98건에 그쳤으나, 올해는 8월 기준으로 이미 150건을 돌파했다. 평택 지제역 일대는 최근 평택 전체와 달리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9월 경기 평택시 지제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8.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평택시 전체 아파트값은 0.34% 하락했다. 평택 내에서도 지제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 배경에는 반도체 산업 배후 주거지라는 입지 특성이 자리하고 있다. 평택지제역 일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약 5㎞ 떨어져 있으며 지제역세권과 동삭동 등을 경유하는 통근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통근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이른바 '셔세권' 입지가 주택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광역 교통망도 강점이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고속철도 이용 시 동탄역까지 약 10분,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향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가격 경쟁력도 주목된다. 특히 올해 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역의 집값이 크게 오르고, 그 결과 토지거래허가제까지 시행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제역 일대가 이목을 끄는 상황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9월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은 15.9%, 청계동은 23.47% 각각 상승했다. 9월 기준 입주 5년 이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동탄구 14억2837만원, 지제동 8억5976만원으로 동탄구가 약 66%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지제역 일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통근버스와 광역철도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주택가격은 아직 낮은 수준이라 대체재로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 남부 주요 산업지역으로 출퇴근하면서 주택 구입 비용을 낮추려는 수요자들에게 대안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택시장의 가격 수준이 높아지는 과정에서는 대장주가 먼저 신고가를 경신하고, 이후 인근 단지로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제역 일대에서 국민평형 10억원 거래가 현실화한다면 단일 단지의 신고가에 그칠지, 광역교통망과 역세권 개발을 바탕으로 평택 주택시장의 가격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지제역 일대의 신축 아파트 희소성도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평택시 전체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3650가구다. 이 기간 공급이 고덕국제신도시와 화양지구 등에 집중되면서 지제동과 세교동의 신규 입주 물량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주거지의 신규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는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지제동·신대동·세교동·모곡동·고덕면 일대 약 453만㎡에 3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평택지제역에서 600m 이내 구역을 고밀도로 개발하고 주거·업무·교육·문화·의료시설을 집약한 자족형 '콤팩트시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런 가운데 5년 만에 신규 분양이 예정돼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다. 전용 84㎡ 950가구와 116㎡ 14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했다. 주택 내부에는 팬트리를 통해 공간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순환형 구조를 도입해 수납과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86710?igsh=SMEsf8itIXdnXP==&sid=101 [제목] 평택 평택 0.34% 하락에도 지제동 8.02% 올라 삼성전자 '셔세권'에 신축 공급 부족 영향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 지제역 일대 대표 단지의 전용 84㎡가 10억원에 근접해 거래되면서 이 지역에서도 '국민평형 10억원 시대'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일대 집값이 8% 넘게 오른 가운데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지제역 일대가 대체 주거지로 부각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9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평택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상승세도 가파르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새 10% 이상 상승한 셈이다. 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 단지 전체 거래량은 지난해 전체 거래량은 98건에 그쳤으나, 올해는 8월 기준으로 이미 150건을 돌파했다. 평택 지제역 일대는 최근 평택 전체와 달리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9월 경기 평택시 지제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8.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평택시 전체 아파트값은 0.34% 하락했다. 평택 내에서도 지제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 배경에는 반도체 산업 배후 주거지라는 입지 특성이 자리하고 있다. 평택지제역 일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약 5㎞ 떨어져 있으며 지제역세권과 동삭동 등을 경유하는 통근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통근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이른바 '셔세권' 입지가 주택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광역 교통망도 강점이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고속철도 이용 시 동탄역까지 약 10분,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향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가격 경쟁력도 주목된다. 특히 올해 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역의 집값이 크게 오르고, 그 결과 토지거래허가제까지 시행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제역 일대가 이목을 끄는 상황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9월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은 15.9%, 청계동은 23.47% 각각 상승했다. 9월 기준 입주 5년 이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동탄구 14억2837만원, 지제동 8억5976만원으로 동탄구가 약 66%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지제역 일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통근버스와 광역철도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주택가격은 아직 낮은 수준이라 대체재로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 남부 주요 산업지역으로 출퇴근하면서 주택 구입 비용을 낮추려는 수요자들에게 대안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택시장의 가격 수준이 높아지는 과정에서는 대장주가 먼저 신고가를 경신하고, 이후 인근 단지로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제역 일대에서 국민평형 10억원 거래가 현실화한다면 단일 단지의 신고가에 그칠지, 광역교통망과 역세권 개발을 바탕으로 평택 주택시장의 가격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지제역 일대의 신축 아파트 희소성도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평택시 전체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3650가구다. 이 기간 공급이 고덕국제신도시와 화양지구 등에 집중되면서 지제동과 세교동의 신규 입주 물량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주거지의 신규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는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지제동·신대동·세교동·모곡동·고덕면 일대 약 453만㎡에 3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평택지제역에서 600m 이내 구역을 고밀도로 개발하고 주거·업무·교육·문화·의료시설을 집약한 자족형 '콤팩트시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런 가운데 5년 만에 신규 분양이 예정돼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다. 전용 84㎡ 950가구와 116㎡ 14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했다. 주택 내부에는 팬트리를 통해 공간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순환형 구조를 도입해 수납과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통합 원문 9 / 18 ===== [채널] 뺀지뤼의 예의있는 세상 [게시일시] 2026.10.08 13:23:4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c/1781222865/774166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덕산넵코어스 오늘 주가변동폭 30% 우주방산 스몰캡 중 해자보유 회사 3사 인텔리안테크 쎄트렉아이 덕산넵코어스 ===== 통합 원문 11 / 18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3:25:27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51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강신철 “北도 우리 대응에 상당히 당황” vs 임종득 “이번 지뢰 제거... 키워드: #정부 #부족 부동산 수요억제 정책이 오히려 무주택자와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한 발언이다.... 공급 부족이 수도권 집값 상승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정부 스스로 공급계획 차질을...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65078?sid=100&igsh=sx0Q7aYIilDXhL==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65078?igsh=sx0Q7aYIilDXhL==&sid=100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65078?sid=100&igsh=sx0Q7aYIilDXhL== [제목] 강신철 “北도 우리 대응에 상당히 당황” vs 임종득 “이번 지뢰 제거는 쇼” [오늘의 국감 한 컷, 한마디] 국정감사는 정부의 정책과 행정을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따져 묻는 자리다. 수많은 자료와 숫자, 질의와 답변이 오가지만 때로는 한마디가 긴 설명보다 국정의 현주소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부가 무엇을 인정하고 무엇을 부인했는지, 여야가 어디에서 정면으로 맞부딪쳤는지, 정책의 허점과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가 짧은 문답 속에 압축되기도 한다. 국정감사 기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나온 발언 가운데 그날의 쟁점과 파장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국감 한마디’를 추려 전한다. 진영승 합참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방위원회> ○ 강신철 국방부 장관 “병역특례를 점진적으로 축소해서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입니다”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를 장기적으로 폐지하겠다는 국방부의 정책 방향을 분명히 한 발언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의 ‘군 면제’ 관련 언행으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여야 의원들도 현행 제도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1973년 도입된 예술·체육요원 제도가 부분 보완을 넘어 존폐 논의 단계로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하나 더 따고 못 땄다고 국위 선양이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냉전과 체제 경쟁 시대에 만들어진 병역특례의 제도적 근거 자체가 사라졌다고 지적하며 한 말이다. 단순히 특례 대상 종목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제도 폐지를 목표로 하되 선수·예술인의 경력 단절을 막는 대체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병역특례 논쟁을 일부 선수의 부적절한 언행이 아닌 제도 존속의 타당성 문제로 확장했다. ○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MDL 이남에만 수백 발 이상의 북한 지뢰가 매설돼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지역 외에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남쪽에 다수의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발언이다. 강신철 장관은 “저희도 그렇게 보는 부분이 있다”고 답하고 다른 지뢰 매설 의심 지역도 “수 개소”라고 밝혔다. 개별 지뢰 폭발 사고가 MDL 일대 전반의 군사적 위험 문제로 확대된 대목이다.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 정부는 계엄에만 몰두해 중요한 안보 사항에 안이하게 대응한 것 아닙니까” -북한이 2024년부터 국경선 요새화에 나서 지뢰를 대거 매설했는데 당시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강 장관도 당시 정부가 특별한 조치를 취했던 기억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현 정부의 지뢰 대응을 비판하는 야당에 맞서 사고의 원인을 전임 정부의 대응 부실로 돌리는 여당의 반격 논리다. ○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 “9·19 군사합의로 MDL 일대 공중정찰이 심대하게 제한됐습니다” -북한의 지뢰 매설을 조기에 포착하지 못한 배경에 9·19 군사합의가 있었다며 안보 공백 문제를 제기했다. 강 장관도 공중정찰이 제한됐다는 지적에 “그 부분은 저도 그렇다고 본다”고 답했다. 지뢰 폭발 사고를 계기로 9·19 군사합의의 군사적 효과와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를 시작하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외교통일위원회>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평화에 도움이 된다면 한국이 빠져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군사분계선 위치를 다시 확인하는 문제가 향후 북미 정상회담 의제가 될 수 있다며 내놓은 발언이다. 정 장관은 남북이 직접 마주 앉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이 우선 MDL 좌표와 표식을 재확인하는 것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 의원 “MDL은 남한과 북한의 문제인데 남한 없이 북미가 MDL을 정하면 됩니까” -MDL 문제를 북미 간 대화로 먼저 풀 수 있다는 정동영 장관의 구상에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다. 남북 간 군사적 경계선을 정하는 논의에서 당사자인 한국이 배제될 수 있다는 점을 따졌다. 정 장관은 현실적으로 남북이 직접 좌표를 확인하기 어려워 유엔사와 북한의 우선 협의도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맞섰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평화공존 정책과 제재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응해 외교부가 제시한 북한 불법 사이버활동 독자 제재에 통일부가 반대한 이유를 설명하며 한 말이다. 정 장관은 북한의 사이버 해킹 자체는 심각한 문제라고 인정하면서도 지뢰 사고에 대한 상응조치로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북정책을 둘러싼 외교부와 통일부의 시각차가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북한의 사이버 해킹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대로 놔둘 수는 없지 않습니까” -북한의 불법 사이버활동에 대한 독자 제재에 통일부가 반대한 것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정 장관은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입장을 고수했다.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수단을 놓고 대화·평화공존을 강조하는 통일부와 제재 필요성을 강조하는 야당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수정하지 않으면 장관을 ‘북한 대변인’, ‘북동영 장관’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을 대신해 사용을 추진하는 ‘북향민’ 표현에 북한이탈주민 출신 의원으로서 모욕감을 느낀다며 철회를 요구한 발언이다. 용어를 둘러싼 논란이 정동영 장관의 대북관을 겨냥한 공세로 번지면서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는 등 국감장에서 고성이 오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CPTPP 가입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습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전제로 진행해온 논의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시장 개방에 따른 농업 피해 우려와 농민단체 반발이 커지면서 정부가 가입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점 재검토라는 것은 가입하지 않는 선택도 포함된다는 의미입니까” -정부의 CPTPP ‘원점 재검토’가 단순한 속도 조절인지, 가입 자체를 철회할 가능성까지 열어놓은 것인지를 확인한 질문이다. 송 장관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국익과 민의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CPTPP 가입을 기정사실로 놓지 않겠다는 정부 입장을 끌어낸 문답이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처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불안을 진화하기 위해 처분 기준을 밝힌 발언이다. 관행적인 농지법 위반은 특별법을 통해 양성화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고치되, 거짓 취득이나 투기 목적의 불법 임대 등에는 처분명령을 내리겠다고 했다. ○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농민들에게 직접 농사 지으라면서 대통령은 농지의 태양광 활용을 얘기합니다. 도대체 농지 정책의 원칙이 뭡니까” -농지 전수조사와 대통령의 농지 태양광 활용 발언이 서로 충돌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농지정책 방향을 따져 물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농민 몰아내서 결국 태양광이냐’는 피켓까지 내걸었고, 민주당은 농지 전수조사와 영농형 태양광을 억지로 연결한 정치공세라고 반발했다. ○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께서 영농형 태양광법이 있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농사를 계속하면서 발전사업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과 휴경 농지를 전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한 말이다. 농지 전용이 광범위하게 허용될 경우 농지가 태양광 부지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을 대통령의 농지정책 인식 문제로 확대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팔길이 원칙입니까, 한몸 원칙입니까” -정부가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팔길이 원칙’을 내세우면서도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K팝 축제 ‘패노메논’ 사업에는 깊숙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며 던진 질문이다.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정부, 4대 기획사 사이의 사업 결정 과정과 상표권 구조가 불투명하다며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4개사의 몇 년간의 희생을 담보로 시작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패노메논이 하이브·SM·YG·JYP 등 대형 기획사에 특혜를 주는 사업이라는 지적을 반박하며 한 말이다. 박 위원장은 4개사가 해당 기간 자체 공연을 하면 두세 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오히려 수백억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감사장은 사상을 검열하는 자리도, 문화예술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영화 ‘암살자(들)’의 감독과 제작진을 국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국민의힘 요구에 반대하며 한 말이다. 영화 내용을 놓고 창작자를 국회에 출석시키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역사적 사실의 왜곡 여부와 창작의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할지를 놓고 여야가 맞붙었다. ○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을 두고 권양숙 여사나 측근이 개입한 타살일 수 있다는 영화를 만들어도 수용할 수 있습니까”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 중앙정보부가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며 역사 왜곡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상상력과 창작에는 제약이 있어선 안 된다”고 답하자 다른 역사적 사건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패노메논 해외 상표권을 자신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가 먼저 출원한 과정에 대해 문제를 인정하며 한 말이다. 다른 주체가 상표권을 선점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고 해명하면서도 절차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정했고, 상표권이 JYP에 남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위원회> ○ 최교진 교육부 장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한 발언이다. 교육부는 현재 민간업체에 맡긴 대입 원서접수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 김희정 교육위원장 “당장 공공 원서접수 체계로 가는 것을 목표로 두겠다는 겁니까” -수시 원서접수 장애가 반복되지 않도록 민간업체 중심의 대입 원서접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인지 확인한 질문이다. 최 장관은 이르면 2028학년도부터 공공 원서접수 체계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단순 시스템 보완을 넘어 대입 원서접수 제도 자체의 변화 가능성을 끌어냈다. ○ 최교진 교육부 장관 “그 영화를 보러 가고 말고 하는 것을 교육부가 일일이 간섭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선 학교의 영화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직접 개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발언이다. 다만 역사적 사실에 허구가 들어간 작품은 학생들이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했다.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10월 시안 발표에서 조금 더 준비해 발표를 늦춰야 하지 않느냐는 논의가 있습니다” -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을 포함한 대입제도 개편안 시안 발표를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채점의 공정성과 사교육 확대 우려가 잇따르자 공론화를 더 거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가교육위원회 내부에서도 커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국토교통위원회>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훈 시정 5년은 집을 공급한 것이 아니라 집값 기대를 공급했습니다” -서울에서 신축보다 준공 20년 이상 구축 아파트 가격이 더 많이 오른 점을 근거로 재개발·재건축 기대심리가 집값을 끌어올렸다고 지적한 발언이다. 수도권 집값 상승의 책임을 현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돌리는 여당의 공세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서민을 보호한다는 규제가 서민만 잡고 있습니다” -대출규제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수요억제 정책이 오히려 무주택자와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한 발언이다. 대출규제를 전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의 책임을 정부 정책으로 돌렸다. ○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매매·전세·월세가 한꺼번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는 재난 수준입니다” -서울 주택시장에서 매매가격과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판한 발언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남 3구와 용산구는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다른 지역도 상승폭이 줄고 있다며 연말에는 시장이 다소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100% 계획 물량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한 발언이다. 공급 부족이 수도권 집값 상승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정부 스스로 공급계획 차질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 장관은 연간 목표의 80∼88% 수준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명백한 불법 사찰이자 부동산 공안 통치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년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산 전문가 현황’ 문건을 공개하며 제기한 주장이다. 당시 정부 부동산정책에 비판적인 유튜버와 기업인 등 민간인 19명의 발언과 부동산 취득 내역 등이 담겼다며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사실인 것처럼 제시해 국감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행정안전위원회>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계속 구두를 신고 와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잖아요”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정장과 구두 착용을 지양하도록 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나온 발언이다. 여성 수험생의 ‘풀 메이크업’과 뾰족구두까지 거론하며 구두 소리가 다른 수험생에게 피해를 준다고 주장했다가 여당 의원들로부터도 거센 비판을 받았다. 최 처장은 오후 들어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하이힐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준다는 발상은 정말 상식을 초월합니다”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면접 복장 지침과 최동석 처장의 해명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복장을 편하게 입도록 권고하면 될 일을 여성 수험생의 화장과 구두까지 문제 삼은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지적했다. 최 처장의 사과를 이끌어낸 직접적인 문제 제기였다. ○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여성 수험생들이 풀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공무원 역량평가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최 처장의 발언에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돼 있다고 비판하며 한 말이다. 여성의 화장과 하이힐이 다른 응시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판단의 객관적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으면서 면접 복장 지침 논란을 성차별 문제로 확장했다. ○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이라 선관위가 봐준 것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투표지를 손에 든 채 기표소 밖으로 잠시 나온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을 문제 삼은 발언이다. 강동완 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그렇지 않다”며 영상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투표지가 공개된 것으로 볼 수 없었다고 기존 판단을 재확인했다.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실무자 탓을 하니까 저희가 선관위를 못 믿는 겁니다”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산에 선관위 직원 특별정려금이 편성된 경위를 강동완 직무대리가 ‘실무자가 체크하지 못했다’고 설명하자 나온 질타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관리 부실 책임론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책임을 일선 직원에게 돌려서는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강 직무대리는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해당 정려금을 집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65078?igsh=sx0Q7aYIilDXhL==&sid=100 [제목] 강신철 “北도 우리 대응에 상당히 당황” vs 임종득 “이번 지뢰 제거는 쇼” [오늘의 국감 한 컷, 한마디] 국정감사는 정부의 정책과 행정을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따져 묻는 자리다. 수많은 자료와 숫자, 질의와 답변이 오가지만 때로는 한마디가 긴 설명보다 국정의 현주소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부가 무엇을 인정하고 무엇을 부인했는지, 여야가 어디에서 정면으로 맞부딪쳤는지, 정책의 허점과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가 짧은 문답 속에 압축되기도 한다. 국정감사 기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나온 발언 가운데 그날의 쟁점과 파장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국감 한마디’를 추려 전한다. 진영승 합참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방위원회> ○ 강신철 국방부 장관 “병역특례를 점진적으로 축소해서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입니다”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를 장기적으로 폐지하겠다는 국방부의 정책 방향을 분명히 한 발언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의 ‘군 면제’ 관련 언행으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여야 의원들도 현행 제도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1973년 도입된 예술·체육요원 제도가 부분 보완을 넘어 존폐 논의 단계로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하나 더 따고 못 땄다고 국위 선양이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냉전과 체제 경쟁 시대에 만들어진 병역특례의 제도적 근거 자체가 사라졌다고 지적하며 한 말이다. 단순히 특례 대상 종목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제도 폐지를 목표로 하되 선수·예술인의 경력 단절을 막는 대체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병역특례 논쟁을 일부 선수의 부적절한 언행이 아닌 제도 존속의 타당성 문제로 확장했다. ○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MDL 이남에만 수백 발 이상의 북한 지뢰가 매설돼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지역 외에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남쪽에 다수의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발언이다. 강신철 장관은 “저희도 그렇게 보는 부분이 있다”고 답하고 다른 지뢰 매설 의심 지역도 “수 개소”라고 밝혔다. 개별 지뢰 폭발 사고가 MDL 일대 전반의 군사적 위험 문제로 확대된 대목이다.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 정부는 계엄에만 몰두해 중요한 안보 사항에 안이하게 대응한 것 아닙니까” -북한이 2024년부터 국경선 요새화에 나서 지뢰를 대거 매설했는데 당시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강 장관도 당시 정부가 특별한 조치를 취했던 기억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현 정부의 지뢰 대응을 비판하는 야당에 맞서 사고의 원인을 전임 정부의 대응 부실로 돌리는 여당의 반격 논리다. ○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 “9·19 군사합의로 MDL 일대 공중정찰이 심대하게 제한됐습니다” -북한의 지뢰 매설을 조기에 포착하지 못한 배경에 9·19 군사합의가 있었다며 안보 공백 문제를 제기했다. 강 장관도 공중정찰이 제한됐다는 지적에 “그 부분은 저도 그렇다고 본다”고 답했다. 지뢰 폭발 사고를 계기로 9·19 군사합의의 군사적 효과와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를 시작하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외교통일위원회>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평화에 도움이 된다면 한국이 빠져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군사분계선 위치를 다시 확인하는 문제가 향후 북미 정상회담 의제가 될 수 있다며 내놓은 발언이다. 정 장관은 남북이 직접 마주 앉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이 우선 MDL 좌표와 표식을 재확인하는 것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 의원 “MDL은 남한과 북한의 문제인데 남한 없이 북미가 MDL을 정하면 됩니까” -MDL 문제를 북미 간 대화로 먼저 풀 수 있다는 정동영 장관의 구상에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다. 남북 간 군사적 경계선을 정하는 논의에서 당사자인 한국이 배제될 수 있다는 점을 따졌다. 정 장관은 현실적으로 남북이 직접 좌표를 확인하기 어려워 유엔사와 북한의 우선 협의도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맞섰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평화공존 정책과 제재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응해 외교부가 제시한 북한 불법 사이버활동 독자 제재에 통일부가 반대한 이유를 설명하며 한 말이다. 정 장관은 북한의 사이버 해킹 자체는 심각한 문제라고 인정하면서도 지뢰 사고에 대한 상응조치로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북정책을 둘러싼 외교부와 통일부의 시각차가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북한의 사이버 해킹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대로 놔둘 수는 없지 않습니까” -북한의 불법 사이버활동에 대한 독자 제재에 통일부가 반대한 것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정 장관은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입장을 고수했다.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수단을 놓고 대화·평화공존을 강조하는 통일부와 제재 필요성을 강조하는 야당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수정하지 않으면 장관을 ‘북한 대변인’, ‘북동영 장관’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을 대신해 사용을 추진하는 ‘북향민’ 표현에 북한이탈주민 출신 의원으로서 모욕감을 느낀다며 철회를 요구한 발언이다. 용어를 둘러싼 논란이 정동영 장관의 대북관을 겨냥한 공세로 번지면서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는 등 국감장에서 고성이 오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CPTPP 가입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습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전제로 진행해온 논의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시장 개방에 따른 농업 피해 우려와 농민단체 반발이 커지면서 정부가 가입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점 재검토라는 것은 가입하지 않는 선택도 포함된다는 의미입니까” -정부의 CPTPP ‘원점 재검토’가 단순한 속도 조절인지, 가입 자체를 철회할 가능성까지 열어놓은 것인지를 확인한 질문이다. 송 장관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국익과 민의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CPTPP 가입을 기정사실로 놓지 않겠다는 정부 입장을 끌어낸 문답이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처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불안을 진화하기 위해 처분 기준을 밝힌 발언이다. 관행적인 농지법 위반은 특별법을 통해 양성화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고치되, 거짓 취득이나 투기 목적의 불법 임대 등에는 처분명령을 내리겠다고 했다. ○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농민들에게 직접 농사 지으라면서 대통령은 농지의 태양광 활용을 얘기합니다. 도대체 농지 정책의 원칙이 뭡니까” -농지 전수조사와 대통령의 농지 태양광 활용 발언이 서로 충돌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농지정책 방향을 따져 물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농민 몰아내서 결국 태양광이냐’는 피켓까지 내걸었고, 민주당은 농지 전수조사와 영농형 태양광을 억지로 연결한 정치공세라고 반발했다. ○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께서 영농형 태양광법이 있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농사를 계속하면서 발전사업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과 휴경 농지를 전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한 말이다. 농지 전용이 광범위하게 허용될 경우 농지가 태양광 부지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을 대통령의 농지정책 인식 문제로 확대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팔길이 원칙입니까, 한몸 원칙입니까” -정부가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팔길이 원칙’을 내세우면서도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K팝 축제 ‘패노메논’ 사업에는 깊숙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며 던진 질문이다.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정부, 4대 기획사 사이의 사업 결정 과정과 상표권 구조가 불투명하다며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4개사의 몇 년간의 희생을 담보로 시작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패노메논이 하이브·SM·YG·JYP 등 대형 기획사에 특혜를 주는 사업이라는 지적을 반박하며 한 말이다. 박 위원장은 4개사가 해당 기간 자체 공연을 하면 두세 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오히려 수백억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감사장은 사상을 검열하는 자리도, 문화예술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영화 ‘암살자(들)’의 감독과 제작진을 국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국민의힘 요구에 반대하며 한 말이다. 영화 내용을 놓고 창작자를 국회에 출석시키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역사적 사실의 왜곡 여부와 창작의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할지를 놓고 여야가 맞붙었다. ○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을 두고 권양숙 여사나 측근이 개입한 타살일 수 있다는 영화를 만들어도 수용할 수 있습니까”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 중앙정보부가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며 역사 왜곡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상상력과 창작에는 제약이 있어선 안 된다”고 답하자 다른 역사적 사건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패노메논 해외 상표권을 자신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가 먼저 출원한 과정에 대해 문제를 인정하며 한 말이다. 다른 주체가 상표권을 선점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고 해명하면서도 절차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정했고, 상표권이 JYP에 남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위원회> ○ 최교진 교육부 장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한 발언이다. 교육부는 현재 민간업체에 맡긴 대입 원서접수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 김희정 교육위원장 “당장 공공 원서접수 체계로 가는 것을 목표로 두겠다는 겁니까” -수시 원서접수 장애가 반복되지 않도록 민간업체 중심의 대입 원서접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인지 확인한 질문이다. 최 장관은 이르면 2028학년도부터 공공 원서접수 체계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단순 시스템 보완을 넘어 대입 원서접수 제도 자체의 변화 가능성을 끌어냈다. ○ 최교진 교육부 장관 “그 영화를 보러 가고 말고 하는 것을 교육부가 일일이 간섭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선 학교의 영화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직접 개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발언이다. 다만 역사적 사실에 허구가 들어간 작품은 학생들이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했다.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10월 시안 발표에서 조금 더 준비해 발표를 늦춰야 하지 않느냐는 논의가 있습니다” -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을 포함한 대입제도 개편안 시안 발표를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채점의 공정성과 사교육 확대 우려가 잇따르자 공론화를 더 거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가교육위원회 내부에서도 커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국토교통위원회>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훈 시정 5년은 집을 공급한 것이 아니라 집값 기대를 공급했습니다” -서울에서 신축보다 준공 20년 이상 구축 아파트 가격이 더 많이 오른 점을 근거로 재개발·재건축 기대심리가 집값을 끌어올렸다고 지적한 발언이다. 수도권 집값 상승의 책임을 현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돌리는 여당의 공세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서민을 보호한다는 규제가 서민만 잡고 있습니다” -대출규제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수요억제 정책이 오히려 무주택자와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한 발언이다. 대출규제를 전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의 책임을 정부 정책으로 돌렸다. ○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매매·전세·월세가 한꺼번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는 재난 수준입니다” -서울 주택시장에서 매매가격과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판한 발언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남 3구와 용산구는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다른 지역도 상승폭이 줄고 있다며 연말에는 시장이 다소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100% 계획 물량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한 발언이다. 공급 부족이 수도권 집값 상승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정부 스스로 공급계획 차질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 장관은 연간 목표의 80∼88% 수준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명백한 불법 사찰이자 부동산 공안 통치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년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산 전문가 현황’ 문건을 공개하며 제기한 주장이다. 당시 정부 부동산정책에 비판적인 유튜버와 기업인 등 민간인 19명의 발언과 부동산 취득 내역 등이 담겼다며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사실인 것처럼 제시해 국감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행정안전위원회>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계속 구두를 신고 와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잖아요”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정장과 구두 착용을 지양하도록 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나온 발언이다. 여성 수험생의 ‘풀 메이크업’과 뾰족구두까지 거론하며 구두 소리가 다른 수험생에게 피해를 준다고 주장했다가 여당 의원들로부터도 거센 비판을 받았다. 최 처장은 오후 들어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하이힐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준다는 발상은 정말 상식을 초월합니다”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면접 복장 지침과 최동석 처장의 해명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복장을 편하게 입도록 권고하면 될 일을 여성 수험생의 화장과 구두까지 문제 삼은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지적했다. 최 처장의 사과를 이끌어낸 직접적인 문제 제기였다. ○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여성 수험생들이 풀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공무원 역량평가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최 처장의 발언에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돼 있다고 비판하며 한 말이다. 여성의 화장과 하이힐이 다른 응시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판단의 객관적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으면서 면접 복장 지침 논란을 성차별 문제로 확장했다. ○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이라 선관위가 봐준 것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투표지를 손에 든 채 기표소 밖으로 잠시 나온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을 문제 삼은 발언이다. 강동완 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그렇지 않다”며 영상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투표지가 공개된 것으로 볼 수 없었다고 기존 판단을 재확인했다.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실무자 탓을 하니까 저희가 선관위를 못 믿는 겁니다”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산에 선관위 직원 특별정려금이 편성된 경위를 강동완 직무대리가 ‘실무자가 체크하지 못했다’고 설명하자 나온 질타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관리 부실 책임론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책임을 일선 직원에게 돌려서는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강 직무대리는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해당 정려금을 집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통합 원문 13 / 18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3:27:1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52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정석근 SK하이퍼 대표 “AI 병목은 메모리…MaaS로 토큰 생산성 높인다... 키워드: #급증 “추론 수요가 급증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D램, SSD로 이어지는 메모리 계층의 생산 효울성이... 장기공급계약으로 바뀌는 등 메모리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동일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지능을 생산하는...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73481?sid=105&igsh=cqJKS5lOA9srle==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73481?igsh=cqJKS5lOA9srle==&sid=105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73481?sid=105&igsh=cqJKS5lOA9srle== [제목] 정석근 SK하이퍼 대표 “AI 병목은 메모리…MaaS로 토큰 생산성 높인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16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서 AI 토큰 팩토리 전략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SK가 AI 데이터센터(AIDC)에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하고 추론 효율을 높인 '서비스형 메모리(MaaS·Memory as a Service)' 모델로 AI 팩토리 경쟁에 나선다. AI 인프라 최대 병목이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메모리로 옮겨가면서, 메모리 반도체 리더십을 앞세워 AI 토큰 생산성에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정석근 SK하이퍼 대표는 8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최한 디지털인사이트포럼 특별강연에서 “AI 산업 경쟁의 새로운 병목은 메모리”라며 “추론 수요가 급증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D램, SSD로 이어지는 메모리 계층의 생산 효울성이 부각됐다”고 밝혔다. AI 추론 증가는 토큰 소비량과 직결된다. 추론 과정에서 입력 정보를 저장하는 KV캐시는 모델 대형화와 장기 기억, 에이전트 반복 작업으로 계속 불어나고 있다. AI 워크로드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25.4%에서 2030년 42.6%로 급증할 전망이다. 정 대표는 “AI 추론 특성상 메모리가 많으면 효율이 난다”면서 “다만 연 단위 계약에서 수년간 장기공급계약으로 바뀌는 등 메모리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동일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지능을 생산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SK가 추진하는 서비스형 메모리(MaaS)는 이 병목을 겨냥했다. 메모리 칩을 한 번 팔고 끝내는 것이 아닌 고객의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메모리 구성과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개념이다. SK AIDC에 계층화한 메모리를 추가로 투입하고 데이터 위치와 이동을 SW로 최적화해 토큰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정 대표는 AIDC 경쟁 지표도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GPU 보유량이 곧 역량이던 '용량의 시대'에서 메가와트당·와트당·달러당 토큰을 따지는 '생산성의 시대'로 넘어왔다는 것이다. 그는 “똑같은 전기와 GPU를 가지고도 토큰 생산성이 다를 것”이라며 “MaaS는 메모리 리더십을 AI 팩토리 생산성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AI팩토리 핵심 경쟁 조건은 매출과 현금흐름, 지속가능성과 재투자다. 1GW 용량의 AIDC를 확보하는데 약 100조원의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며, 수요층인 하이퍼스케일러도 한정돼있다. 글로벌 경쟁도 치열하다. 최근 급부상하는 인도의 경우 AIDC 구축비가 국내의 60~70% 수준이며 20년 세금감면 등을 앞세워 GW급 수주를 늘리고 있다. 정 대표는 한국의 차별점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력·냉각, 설계·구축(EPC), 실산업 수요를 묶은 통합 생태계를 제시했다. AI 모델이 전략 자산이 되면서 입지 선택에서 비용보다 신뢰가 중요해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AI 인프라 자산은 미군기지와 같다”며 “기지를 선택하는 데 땅값이 싸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메모리 생산 기반과 제반시설, 구축 노하우를 앞세워 AIDC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를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SK는 전담법인 SK하이퍼 중심의 AIDC 풀스택 역량을 내세웠다. 정부 지원에 더해 그룹의 건설·발전·반도체·통신 역량을 하나로 묶는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으로 토큰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AI 토큰 팩토리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현재 300MW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30년까지 5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최재유 포럼 공동의장(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한 기업의 역량만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태계를 완성하기 어렵다”며 “우리나라가 보유한 반도체·전력·ICT·제조 역량을 하나의 AIDC 생태계로 결집하고 이를 통합 패키지 형태로 수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73481?igsh=cqJKS5lOA9srle==&sid=105 [제목] 정석근 SK하이퍼 대표 “AI 병목은 메모리…MaaS로 토큰 생산성 높인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16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서 AI 토큰 팩토리 전략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SK가 AI 데이터센터(AIDC)에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하고 추론 효율을 높인 '서비스형 메모리(MaaS·Memory as a Service)' 모델로 AI 팩토리 경쟁에 나선다. AI 인프라 최대 병목이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메모리로 옮겨가면서, 메모리 반도체 리더십을 앞세워 AI 토큰 생산성에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정석근 SK하이퍼 대표는 8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최한 디지털인사이트포럼 특별강연에서 “AI 산업 경쟁의 새로운 병목은 메모리”라며 “추론 수요가 급증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D램, SSD로 이어지는 메모리 계층의 생산 효울성이 부각됐다”고 밝혔다. AI 추론 증가는 토큰 소비량과 직결된다. 추론 과정에서 입력 정보를 저장하는 KV캐시는 모델 대형화와 장기 기억, 에이전트 반복 작업으로 계속 불어나고 있다. AI 워크로드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25.4%에서 2030년 42.6%로 급증할 전망이다. 정 대표는 “AI 추론 특성상 메모리가 많으면 효율이 난다”면서 “다만 연 단위 계약에서 수년간 장기공급계약으로 바뀌는 등 메모리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동일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지능을 생산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SK가 추진하는 서비스형 메모리(MaaS)는 이 병목을 겨냥했다. 메모리 칩을 한 번 팔고 끝내는 것이 아닌 고객의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메모리 구성과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개념이다. SK AIDC에 계층화한 메모리를 추가로 투입하고 데이터 위치와 이동을 SW로 최적화해 토큰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정 대표는 AIDC 경쟁 지표도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GPU 보유량이 곧 역량이던 '용량의 시대'에서 메가와트당·와트당·달러당 토큰을 따지는 '생산성의 시대'로 넘어왔다는 것이다. 그는 “똑같은 전기와 GPU를 가지고도 토큰 생산성이 다를 것”이라며 “MaaS는 메모리 리더십을 AI 팩토리 생산성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AI팩토리 핵심 경쟁 조건은 매출과 현금흐름, 지속가능성과 재투자다. 1GW 용량의 AIDC를 확보하는데 약 100조원의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며, 수요층인 하이퍼스케일러도 한정돼있다. 글로벌 경쟁도 치열하다. 최근 급부상하는 인도의 경우 AIDC 구축비가 국내의 60~70% 수준이며 20년 세금감면 등을 앞세워 GW급 수주를 늘리고 있다. 정 대표는 한국의 차별점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력·냉각, 설계·구축(EPC), 실산업 수요를 묶은 통합 생태계를 제시했다. AI 모델이 전략 자산이 되면서 입지 선택에서 비용보다 신뢰가 중요해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AI 인프라 자산은 미군기지와 같다”며 “기지를 선택하는 데 땅값이 싸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메모리 생산 기반과 제반시설, 구축 노하우를 앞세워 AIDC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를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SK는 전담법인 SK하이퍼 중심의 AIDC 풀스택 역량을 내세웠다. 정부 지원에 더해 그룹의 건설·발전·반도체·통신 역량을 하나로 묶는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으로 토큰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AI 토큰 팩토리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현재 300MW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30년까지 5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최재유 포럼 공동의장(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한 기업의 역량만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태계를 완성하기 어렵다”며 “우리나라가 보유한 반도체·전력·ICT·제조 역량을 하나의 AIDC 생태계로 결집하고 이를 통합 패키지 형태로 수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통합 원문 14 / 18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3:27:20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53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SK케미칼, 2030년 매출 2.8조 목표…리사이클·AIDC 사업 확대 키워드: #급증 향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AIDC 시장의 경우 인접 산업체 등에 먼저 전력을 직접 공급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뒤 AIDC 가동 일정에 맞춰 공급 물량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AIDC 1기...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91365?sid=101&igsh=HNvayqp3iXCzJ8==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91365?igsh=HNvayqp3iXCzJ8==&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91365?sid=101&igsh=HNvayqp3iXCzJ8== [제목] SK케미칼, 2030년 매출 2.8조 목표…리사이클·AIDC 사업 확대 SK케미칼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 성장 전략과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기존 코폴리에스터 사업의 수익성을 지키는 동시에 리사이클 소재와 제약, 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사업의 이익 기여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리사이클 사업은 2029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뒤 글로벌 생산거점과 'RaaS' 사업으로 확장하고 울산의 분산에너지 사업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를 새로운 대규모 전력 수요처로 확보해 수익원을 확대한다. 코폴리에스터 원가 낮추고 리사이클 고부가 시장 공략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신규 중장기 경영 전략 및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전사 영업이익 목표를 2025년(1200억원) 대비 약 2000억원 증가한 3200억원으로 설정으로 제시하고 전사 영업이익률을 기존 7%에서 11%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투하자본이익률(ROIC)과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각각 10%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해당 재무목표는 상장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수치다. SK케미칼 중장기 사업 성장 목표 요약./사진 제공=SK케미칼 주력 사업 부문인 지속가능 소재 부문은 2030년까지 영업이익 2300억원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톱 티어 경쟁력을 갖춘 코폴리에스터 사업은 2025년 14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2030년 1600억원으로 확대한다. 핵심 원료인 DMT와 CHDM의 내부 내재화, 투입량 최적화, 공정 효율화를 통해 범용 제품 대비 제조원가를 20% 이상 절감한다. 또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과 리사이클 소재를 결합해 고객의 제품 설계와 생산 과정까지 진입하는 '록인(Lock-in)'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능소재 사업은 중국 연태 생산기지로 통합해 원가를 40% 가량 낮추고 기존 캔코팅과 PCM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유럽의 PFAS·BPA 규제에 대응하는 소재와 자동차·AIDC용 고기능 소재 등으로 적용처를 확대한다. 특히 고객 맞춤형 등급 개발과 공동 검증을 통해 고객의 소재 배합과 품질 검증 과정에 진입, 공급사 변경에 따른 재검증 비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2025년 영업손실 200억원 수준인 리사이클 사업은 2030년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흑자전환하고 2029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유럽연합(EU)의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PPWR) 등 글로벌 친환경 정책의 의무화 흐름에 발맞춰 신재 플라스틱을 빠르게 대체해 나간다. 230종 이상 폐플라스틱 피드스톡 원료를 정밀 분석해 최적의 원료비를 구성하고 자체 해중합 및 정제 공정 핵심 특허 기술로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또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폐차재활용규정(ELVR)에 부합하는 재생 소재 카매트를 공동 개발하고 올해 4분기부터 상업 공급을 개시하는 등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에도 나선다. 단순 소재 판매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사업으로도 확장한다. 유럽의 재활용 규제 대응에 필요한 원료 이력과 품질·인증 데이터를 제공하는 'RaaS'를 통해 소재 가격 외에 품질·공급망·규제 대응 프리미엄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2030년 이후에는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기술 라이선스, 합작법인(JV), 직접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AI로 제약 영업 생산성 높이고 AIDC 전력수요 선점 제약 분야에서는 기존 근골격계 및 신경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고령화 추세에 맞춘 심장·신장·대사(CKM) 등 내과 영역으로 치료제 라인업을 확장해 2030년 5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다는 청사진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마케팅 혁신을 통해 영업사원의 생산성을 높인다. 거래처·콜 기록·시장·제품 정보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SKAI'를 활용해 영업자원의 배분을 매출 규모가 아니라 처방 가능성 중심으로 바꾸고 영업사원 1인당 생산성을 16%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에너지 솔루션 부문은 울산 300MW(메가와트)급 열병합 발전소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례 제도를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선점할 방침이다. 또한 LPG와 LNG 원료 모두 투입 가능한 이중 연료 설비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유가 등 글로벌 에너지 원가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SK케미컬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 요약./사진 제공=SK케미컬 향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AIDC 시장의 경우 인접 산업체 등에 먼저 전력을 직접 공급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뒤 AIDC 가동 일정에 맞춰 공급 물량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AIDC 1기 가동을 전제로 영업이익 6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주주환원 정책도 구체화했다. SK케미칼은 2026~2028년 별도 경상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고 현금배당으로 매년 30%를 정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더한 '+α'를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성장 투자와 함께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소재 사업뿐만 아니라 제약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 등 세 사업이 각기 다른 시장에서 고유의 방식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며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막강한 미래 성장 엔진을 성공적으로 얹게 될 것"이라며 "친환경 순환 소재 경쟁력, 차별화된 핵심 의약 포트폴리오, 차세대 분산에너지 기반 인프라 경쟁력을 모두 완비해 언제나 시장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서 창출한 귀중한 이익을 모든 주주들과 온전히 나누며 굳건히 동반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91365?igsh=HNvayqp3iXCzJ8==&sid=101 [제목] SK케미칼, 2030년 매출 2.8조 목표…리사이클·AIDC 사업 확대 SK케미칼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 성장 전략과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기존 코폴리에스터 사업의 수익성을 지키는 동시에 리사이클 소재와 제약, 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사업의 이익 기여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리사이클 사업은 2029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뒤 글로벌 생산거점과 'RaaS' 사업으로 확장하고 울산의 분산에너지 사업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를 새로운 대규모 전력 수요처로 확보해 수익원을 확대한다. 코폴리에스터 원가 낮추고 리사이클 고부가 시장 공략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신규 중장기 경영 전략 및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전사 영업이익 목표를 2025년(1200억원) 대비 약 2000억원 증가한 3200억원으로 설정으로 제시하고 전사 영업이익률을 기존 7%에서 11%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투하자본이익률(ROIC)과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각각 10%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해당 재무목표는 상장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수치다. SK케미칼 중장기 사업 성장 목표 요약./사진 제공=SK케미칼 주력 사업 부문인 지속가능 소재 부문은 2030년까지 영업이익 2300억원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톱 티어 경쟁력을 갖춘 코폴리에스터 사업은 2025년 14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2030년 1600억원으로 확대한다. 핵심 원료인 DMT와 CHDM의 내부 내재화, 투입량 최적화, 공정 효율화를 통해 범용 제품 대비 제조원가를 20% 이상 절감한다. 또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과 리사이클 소재를 결합해 고객의 제품 설계와 생산 과정까지 진입하는 '록인(Lock-in)'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능소재 사업은 중국 연태 생산기지로 통합해 원가를 40% 가량 낮추고 기존 캔코팅과 PCM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유럽의 PFAS·BPA 규제에 대응하는 소재와 자동차·AIDC용 고기능 소재 등으로 적용처를 확대한다. 특히 고객 맞춤형 등급 개발과 공동 검증을 통해 고객의 소재 배합과 품질 검증 과정에 진입, 공급사 변경에 따른 재검증 비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2025년 영업손실 200억원 수준인 리사이클 사업은 2030년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흑자전환하고 2029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유럽연합(EU)의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PPWR) 등 글로벌 친환경 정책의 의무화 흐름에 발맞춰 신재 플라스틱을 빠르게 대체해 나간다. 230종 이상 폐플라스틱 피드스톡 원료를 정밀 분석해 최적의 원료비를 구성하고 자체 해중합 및 정제 공정 핵심 특허 기술로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또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폐차재활용규정(ELVR)에 부합하는 재생 소재 카매트를 공동 개발하고 올해 4분기부터 상업 공급을 개시하는 등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에도 나선다. 단순 소재 판매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사업으로도 확장한다. 유럽의 재활용 규제 대응에 필요한 원료 이력과 품질·인증 데이터를 제공하는 'RaaS'를 통해 소재 가격 외에 품질·공급망·규제 대응 프리미엄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2030년 이후에는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기술 라이선스, 합작법인(JV), 직접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AI로 제약 영업 생산성 높이고 AIDC 전력수요 선점 제약 분야에서는 기존 근골격계 및 신경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고령화 추세에 맞춘 심장·신장·대사(CKM) 등 내과 영역으로 치료제 라인업을 확장해 2030년 5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다는 청사진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마케팅 혁신을 통해 영업사원의 생산성을 높인다. 거래처·콜 기록·시장·제품 정보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SKAI'를 활용해 영업자원의 배분을 매출 규모가 아니라 처방 가능성 중심으로 바꾸고 영업사원 1인당 생산성을 16%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에너지 솔루션 부문은 울산 300MW(메가와트)급 열병합 발전소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례 제도를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선점할 방침이다. 또한 LPG와 LNG 원료 모두 투입 가능한 이중 연료 설비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유가 등 글로벌 에너지 원가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SK케미컬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 요약./사진 제공=SK케미컬 향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AIDC 시장의 경우 인접 산업체 등에 먼저 전력을 직접 공급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뒤 AIDC 가동 일정에 맞춰 공급 물량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AIDC 1기 가동을 전제로 영업이익 6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주주환원 정책도 구체화했다. SK케미칼은 2026~2028년 별도 경상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고 현금배당으로 매년 30%를 정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더한 '+α'를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성장 투자와 함께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소재 사업뿐만 아니라 제약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 등 세 사업이 각기 다른 시장에서 고유의 방식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며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막강한 미래 성장 엔진을 성공적으로 얹게 될 것"이라며 "친환경 순환 소재 경쟁력, 차별화된 핵심 의약 포트폴리오, 차세대 분산에너지 기반 인프라 경쟁력을 모두 완비해 언제나 시장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서 창출한 귀중한 이익을 모든 주주들과 온전히 나누며 굳건히 동반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 통합 원문 16 / 18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3:29:12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54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韓 기업 새 기록 쓴 삼성전자 키워드: #급증 전세계적인 AI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세와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 개선 효과에 힘입어 4개 분기 연속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사업부문별 실적 양극화는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반도체...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8010002501&igsh=uQLCHc5y039yIG== [본문보기] https://asiatoday.co.kr/kn/view.php?igsh=uQLCHc5y039yIG==&key=20261008010002501 [외부 원문 1] [URL]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8010002501&igsh=uQLCHc5y039yIG== [제목]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韓 기업 새 기록 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전년비 782.5% 증가 AI 호황에 반도체 사업이 전체 실적 견인 세트 사업은 원가 부담에 2개 분기 연속 적자 전망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최... 0 /연합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국내 기업은 물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통틀어서도 사상 최초의 전례없는 대기록이다. 전세계적인 AI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세와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 개선 효과에 힘입어 4개 분기 연속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사업부문별 실적 양극화는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이 1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세트 사업을 맡고 있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직전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적자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107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5조원으로 같은 기간 126.5%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였던 106조원을 소폭 웃돌았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2022년 2분기 116조원)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 사례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해당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년 4분기 20조원, 2026년 1분기 57조2000억원, 2026년 2분기 89조4924억원이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000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 300조원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이번 분기에도 DS부문이 나홀로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회사 안팎에선 DS부문 영업이익이 전체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상회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I 인프라 투자 기조가 활발해지면서 HBM을 비롯한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급증했고, 이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D램 평균 가격은 26달러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평균 가격도 30.6달러로 21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보다 10~15%, 낸드플래시는 15~2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HBM의 실적 기여도 역시 상당했던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인 HBM4가 지난 2월 양산 출하를 시작했고, 엔비디아의 신형 AI 칩 '베라 루빈'에 본격 탑재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DS부문은 3분기 110조원(메모리 111조9000억원, LSI·파운드리 -1조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거 수차례의 업황 사이클을 경험하며 축적한 가격 결정권을 기반으로 경쟁사들 대비 D램 및 낸드플래시 가격 리더십을 지속 발생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DX부문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네트워크 포함)에서 1조원대 적자를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선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8% 감소한 5800만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단 게 업계 평가다. 여기에 TV와 생활가전 사업도 5000억원 안팎의 적자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중심의 B2C 응용처 일부는 여전히 판가 인상에 저항하고 있으나, 메모리 업체들의 지속적인 생산 전환으로 모바일 메모리 역시 50% 이상의 판가 폭등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역대급 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 확대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향후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잉여현금흐름 (FCF)의 50%를 상회하는 환원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환원 규모의 의미 있는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goodcm87@naver.com 좋아요 좋아요 0 슬퍼요 슬퍼요 0 화나요 화나요 0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0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외부 원문 2] [URL]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igsh=uQLCHc5y039yIG==&key=20261008010002501 [제목]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韓 기업 새 기록 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전년비 782.5% 증가 AI 호황에 반도체 사업이 전체 실적 견인 세트 사업은 원가 부담에 2개 분기 연속 적자 전망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최... 0 /연합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국내 기업은 물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통틀어서도 사상 최초의 전례없는 대기록이다. 전세계적인 AI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세와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 개선 효과에 힘입어 4개 분기 연속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사업부문별 실적 양극화는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이 1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세트 사업을 맡고 있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직전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적자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107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5조원으로 같은 기간 126.5%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였던 106조원을 소폭 웃돌았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2022년 2분기 116조원)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 사례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해당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년 4분기 20조원, 2026년 1분기 57조2000억원, 2026년 2분기 89조4924억원이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000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 300조원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이번 분기에도 DS부문이 나홀로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회사 안팎에선 DS부문 영업이익이 전체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상회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I 인프라 투자 기조가 활발해지면서 HBM을 비롯한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급증했고, 이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D램 평균 가격은 26달러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평균 가격도 30.6달러로 21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보다 10~15%, 낸드플래시는 15~2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HBM의 실적 기여도 역시 상당했던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인 HBM4가 지난 2월 양산 출하를 시작했고, 엔비디아의 신형 AI 칩 '베라 루빈'에 본격 탑재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DS부문은 3분기 110조원(메모리 111조9000억원, LSI·파운드리 -1조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거 수차례의 업황 사이클을 경험하며 축적한 가격 결정권을 기반으로 경쟁사들 대비 D램 및 낸드플래시 가격 리더십을 지속 발생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DX부문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네트워크 포함)에서 1조원대 적자를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선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8% 감소한 5800만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단 게 업계 평가다. 여기에 TV와 생활가전 사업도 5000억원 안팎의 적자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중심의 B2C 응용처 일부는 여전히 판가 인상에 저항하고 있으나, 메모리 업체들의 지속적인 생산 전환으로 모바일 메모리 역시 50% 이상의 판가 폭등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역대급 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 확대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향후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잉여현금흐름 (FCF)의 50%를 상회하는 환원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환원 규모의 의미 있는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goodcm87@naver.com 좋아요 좋아요 0 슬퍼요 슬퍼요 0 화나요 화나요 0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0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 통합 원문 17 / 18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3:29:13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55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대우건설, 3대 사업본부장 전면 교체…성과주의 중심 파격 발탁 키워드: #급증 아울러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사업팀을 별도 신설했다. 수주 이후 실행 단계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체계도 정비했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ziksi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80&igsh=dzyvlOgHt9ev5u== [대우건설, 3대 사업본부장 전면 교체…성과주의 중심 파격 발탁] https://ziksi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80&igsh=dzyvlOgHt9ev5u== [외부 원문 1] [URL] https://www.ziksi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80&igsh=dzyvlOgHt9ev5u== [제목] 대우건설, 3대 사업본부장 전면 교체…성과주의 중심 파격 발탁 입력 2026.10.08 13:28 기자명 손성은 기자 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직썰 / 손성은 기자] 대우건설이 핵심 사업 축인 건축·토목·플랜트 수장을 전면 교체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연공서열과 출신 지역을 배제하고 철저한 성과와 역량 위주로 임원을 발탁해 조직 내 역동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전략 수주 분야와 현장 리스크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병행했다. 대우건설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 및 전사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방점은 주력 사업본부장의 세대교체와 현장 성과주의에 찍혔다. 건축사업본부장에는 조재형 전무가 신규 선임됐으며, 토목사업본부장과 플랜트사업본부장에는 각각 김정훈 전무와 오형욱 전무가 승진 배치됐다. 이들 신임 본부장 3인은 기존 직급(상무)에서 전무로 발탁 승진하며 현장 지휘봉을 쥐었다. 이와 함께 대외협력단장에 신인재 상무, 기술연구원장에 고정원 책임을 신임 보직자로 낙점했다. 손원균 전략기획본부장과 한승 글로벌인프라본부장 등 핵심 지원·해외 라인은 유임해 경영 연속성을 도모했다. 조직 체계는 고수익 전략 사업을 육성하고 대형 프로젝트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우선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1·2팀과 관리팀 등 3개 부서로 확대 편성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 호조세에 발맞춰 수주 경쟁력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사업팀을 별도 신설했다. 수주 이후 실행 단계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체계도 정비했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LNG 등 굵직한 메가 프로젝트를 앞두고 전략기획본부 산하 사업관리팀을 건축·토목·플랜트로 세분화했다. 공종별 잠재 리스크를 분리 점검해 현장 밀착형 관리 체를 확립이 핵심이다. 안전 및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컨트롤타워인 안전품질본부도 출범했다. 안전품질본부장은 신동혁 전무가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임하며 이끈다. 전사 모니터링을 확대해 중대재해 예방과 품질 하자 리스크를 선제 통제할 계획이다. 분산돼 있던 연구 인프라는 기술연구원으로 일원화해 현장 기술지원 속도를 높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공서열과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 성과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재를 배치한 만큼 각 조직이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우건설 인사. ◇보직 인사 ▲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손원균 ▲ 글로벌인프라본부장 전무 한승 ▲ 안전품질본부장(CSO 겸임) 전무 신동혁 ▲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조재형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오형욱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김정훈 ▲ 재무관리실장(CFO 겸임) 상무 황원상 ▲ 조달본부장 상무 안병관 ▲ 대외협력단장 상무 신인재 ▲ 경영지원실장 상무 홍제민 ▲ 기술연구원장 책임 고정원 ◇승진 인사 ▲ 상무A → 전무 (1명) 조재형 ▲상무B → 전무 (2명) 오형욱, 김정훈 ▲상무B → 상무A (1명) 김상경 ▲책임 → 상무B (19명) 김태훈, 최승환, 안종상, 오성진, 강민웅, 이풍의, 김기영, 오동욱, 정영진, 윤상섭, 김진욱, 김선욱, 김보선, 홍제민, 배성진, 정대희, 한재철, 한영호, 김형민 손성은 기자 money@ziksi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직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금리 발작 삼킨 ‘AI 랠리’…나스닥, 거침없는 신고가 질주 2 [이슈 직썰] “외곽 접점 뚫렸다”…‘AI 해킹’ 공세에 민관 기간망 비상 3 ‘서민 사다리’ 걷어찬 집값 랠리…강북 12억 턱밑, 강남은 20억 돌파 4 [이슈 직썰] “네 편 내 편 없이, 지도층 범죄 엄단해라”···李대통령, 중수청·공소청에 칼날 주문 5 ‘조희대 출석’부터 ‘금융권 AI 해킹·대미투자’까지…막 오른 국감, 첫날부터 ‘난타전’ 예고 6 [추천주 직썰] “탈중국 전략, 통했다”…K뷰티주, 미·유럽 ‘질주’ 7 [이슈 직썰] 삼성전자, AMD 수뇌부 7개월 만의 회동…“HBM4 이어 파운드리 잡나” 8 ESS로 눈 돌린 K배터리…전기차 공장까지 사업 재편 속도 9 최고 연 19%대 청년미래적금 2차 레이스…도약계좌 ‘환승’ 빗장 푼다 10 [이슈 직썰] 서민 37만원 vs 상위 3억원…‘양극화 늪’ 빠진 연말정산 매체정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70 베터라이프빌딩 4층(논현동) | 대표전화 : 02-547-0116 법인명 : | 제호 : 직썰 등록번호 : 서울, 아03672 등록(발행)일: 2015-04-12 발행인 : 곽성권 | 편집인 : 김봉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중열 광고 및 제휴 문의 : cfo@ziksir.com © 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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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원문 2] [URL] https://www.ziksi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80&igsh=dzyvlOgHt9ev5u== [제목] 대우건설, 3대 사업본부장 전면 교체…성과주의 중심 파격 발탁 입력 2026.10.08 13:28 기자명 손성은 기자 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직썰 / 손성은 기자] 대우건설이 핵심 사업 축인 건축·토목·플랜트 수장을 전면 교체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연공서열과 출신 지역을 배제하고 철저한 성과와 역량 위주로 임원을 발탁해 조직 내 역동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전략 수주 분야와 현장 리스크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병행했다. 대우건설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 및 전사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방점은 주력 사업본부장의 세대교체와 현장 성과주의에 찍혔다. 건축사업본부장에는 조재형 전무가 신규 선임됐으며, 토목사업본부장과 플랜트사업본부장에는 각각 김정훈 전무와 오형욱 전무가 승진 배치됐다. 이들 신임 본부장 3인은 기존 직급(상무)에서 전무로 발탁 승진하며 현장 지휘봉을 쥐었다. 이와 함께 대외협력단장에 신인재 상무, 기술연구원장에 고정원 책임을 신임 보직자로 낙점했다. 손원균 전략기획본부장과 한승 글로벌인프라본부장 등 핵심 지원·해외 라인은 유임해 경영 연속성을 도모했다. 조직 체계는 고수익 전략 사업을 육성하고 대형 프로젝트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우선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1·2팀과 관리팀 등 3개 부서로 확대 편성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 호조세에 발맞춰 수주 경쟁력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사업팀을 별도 신설했다. 수주 이후 실행 단계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체계도 정비했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LNG 등 굵직한 메가 프로젝트를 앞두고 전략기획본부 산하 사업관리팀을 건축·토목·플랜트로 세분화했다. 공종별 잠재 리스크를 분리 점검해 현장 밀착형 관리 체를 확립이 핵심이다. 안전 및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컨트롤타워인 안전품질본부도 출범했다. 안전품질본부장은 신동혁 전무가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임하며 이끈다. 전사 모니터링을 확대해 중대재해 예방과 품질 하자 리스크를 선제 통제할 계획이다. 분산돼 있던 연구 인프라는 기술연구원으로 일원화해 현장 기술지원 속도를 높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공서열과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 성과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재를 배치한 만큼 각 조직이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우건설 인사. ◇보직 인사 ▲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손원균 ▲ 글로벌인프라본부장 전무 한승 ▲ 안전품질본부장(CSO 겸임) 전무 신동혁 ▲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조재형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오형욱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김정훈 ▲ 재무관리실장(CFO 겸임) 상무 황원상 ▲ 조달본부장 상무 안병관 ▲ 대외협력단장 상무 신인재 ▲ 경영지원실장 상무 홍제민 ▲ 기술연구원장 책임 고정원 ◇승진 인사 ▲ 상무A → 전무 (1명) 조재형 ▲상무B → 전무 (2명) 오형욱, 김정훈 ▲상무B → 상무A (1명) 김상경 ▲책임 → 상무B (19명) 김태훈, 최승환, 안종상, 오성진, 강민웅, 이풍의, 김기영, 오동욱, 정영진, 윤상섭, 김진욱, 김선욱, 김보선, 홍제민, 배성진, 정대희, 한재철, 한영호, 김형민 손성은 기자 money@ziksi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직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금리 발작 삼킨 ‘AI 랠리’…나스닥, 거침없는 신고가 질주 2 [이슈 직썰] “외곽 접점 뚫렸다”…‘AI 해킹’ 공세에 민관 기간망 비상 3 ‘서민 사다리’ 걷어찬 집값 랠리…강북 12억 턱밑, 강남은 20억 돌파 4 [이슈 직썰] “네 편 내 편 없이, 지도층 범죄 엄단해라”···李대통령, 중수청·공소청에 칼날 주문 5 ‘조희대 출석’부터 ‘금융권 AI 해킹·대미투자’까지…막 오른 국감, 첫날부터 ‘난타전’ 예고 6 [추천주 직썰] “탈중국 전략, 통했다”…K뷰티주, 미·유럽 ‘질주’ 7 [이슈 직썰] 삼성전자, AMD 수뇌부 7개월 만의 회동…“HBM4 이어 파운드리 잡나” 8 ESS로 눈 돌린 K배터리…전기차 공장까지 사업 재편 속도 9 최고 연 19%대 청년미래적금 2차 레이스…도약계좌 ‘환승’ 빗장 푼다 10 [이슈 직썰] 서민 37만원 vs 상위 3억원…‘양극화 늪’ 빠진 연말정산 매체정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70 베터라이프빌딩 4층(논현동) | 대표전화 : 02-547-0116 법인명 : | 제호 : 직썰 등록번호 : 서울, 아03672 등록(발행)일: 2015-04-12 발행인 : 곽성권 | 편집인 : 김봉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중열 광고 및 제휴 문의 : cfo@ziksir.com © 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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