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Tele-news 주요채널 텔레그램 원문 묶음 [범위] Tele-news 주요채널 [묶음 주기] 10분 [통합 구간] 2026-10-08T09:20:00+00:00 ~ 2026-10-08T09:30:00+00:00 [작성 기준] 아래 글은 서로 다른 채널·작성자의 독립 원문을 수송 편의상 하나의 시간 구간으로 묶은 것이다. 서로 다른 출처의 사실·판단·전망을 하나의 합의나 결론으로 합치지 말고 채널별 귀속을 보존한다. 같은 사건을 다루더라도 공통 이슈 키만 재사용하고, 출처별 사실·해석·반응·전망은 각각 남긴다. 외부 링크와 첨부는 실제 원문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문구는 발견 경로·보조 설명으로 구분한다. 시간흐름순 정리는 원문 게시 순서와 각 출처의 판단 강도·조건을 보존한다. ===== 통합 원문 2 / 16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8:20:02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555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김천엔 삼산이수(三山二水)와 '김밥'이 있다… 대박 축제의 위대한 진... 키워드: #품절 제1회 축제 당시 신선한 기획으로 구름 인파를 모았으나, 밀려드는 인파에 김밥이 조기 품절되고 셔틀버스와... 현장 셔틀버스를 60여 대 규모로 대폭 증차하는 한편, 문체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 DRT '소풍택시'를...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127&igsh=wEd2wnrOiIYvM5== [본문보기] https://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127&igsh=wEd2wnrOiIYvM5== [외부 원문 1] [URL] https://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127&igsh=wEd2wnrOiIYvM5== [제목] “김천엔 삼산이수(三山二水)와 ‘김밥’이 있다”… 대박 축제의 위대한 진화 - 뷰티경제 문의 및 제보 로그인 회원가입 발행일: 2026-10-08 18:17 (목)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일반 김규남 기자 입력 2026.10.08 18:17 댓글 0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2026 김천김밥축제 포스터. [사진=김천시] “김천(金泉)에 가면 ‘천국’ 말고 진짜 역대급 김밥 축제가 있다.”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경상북도 김천시가 던진 신선한 ‘역발상’ 카드가 대한민국 축제 지형도를 통째로 흔들고 있다. 김천시 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김천김밥축제’ 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김천 김밥축제 모습. [사진=김천시] 이 축제는 젊은 층이 분식집 체인점 이름을 따서 “김천의 특산물은 김밥천국이냐”고 던진 사소한 농담에서 착수했다. 위기를 유쾌한 브랜드로 승화시킨 이 축제는 올해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등을 휩쓸며 단숨에 ‘국가대표 로컬 브랜드’로 우뚝 섰다. ◆ ‘절반의 성공’을 교과서 삼았다… 행정 혁신으로 ‘웨이팅·교통난’ 정면 돌파 처음부터 탄탄대로는 아니었다. 제1회 축제 당시 신선한 기획으로 구름 인파를 모았으나, 밀려드는 인파에 김밥이 조기 품절되고 셔틀버스와 운영 시스템이 마비되며 ‘절반의 성공’이자 ‘반쪽짜리 축제’라는 뼈아픈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김천시 행정은 숨지 않았다. 철저한 사후 분석을 거친 지난해 2회 축제에서는 단점들을 완벽히 보완,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라는 기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올해 민선 집행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 분야에 걸친 ‘대대적인 디지털·인프라 혁신’을 가동한다. 가장 큰 고질병이었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축제장 전역에 모바일 QR 코드 주문·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뙤약볕 아래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클릭 한 번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알림을 받아 수령할 수 있다. 교통난도 원천 차단한다. 현장 셔틀버스를 60여 대 규모로 대폭 증차하는 한편, 문체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 DRT ‘소풍택시’를 투입해 대중교통의 빈틈을 메운다. 특히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광역 협업을 통해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직행하는 ‘왕복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 외지 관람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올렸다. 넓어진 행사장 내 길 찾기를 돕는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와 여성 전용 화장실 대거 확충, 물품보관 서비스 도입 등 수용 태세는 이미 완벽하다는 평가다. ◆ 60여 종의 김밥 성지… 디저트와 K-컬처로 진화하는 꼬달이 콘텐츠의 깊이도 남다르다. 첫해 8종에 불과했던 김밥 종류는 올해 60여 종으로 대폭 늘어났다. 농업회사법인 ㈜건양의 고품질 브랜드 쌀 ‘금물쌀’과 ㈜대경에그의 ‘액상 계란’을 전량 지원받아 짓는 19종의 명품 로컬 김밥을 필두로, 김천 관광홍보대사인 정다현이 직접 큐레이팅한 이색 김밥 14종, 팔도의 소문난 맛집을 엄선한 전국 팔도 김밥 20여 종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여기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축제 콘셉트에 맞춰 자발적으로 개발한 ‘김밥빵’, ‘삼각김밥빵’ 등 이색 디저트가 첫선을 보이며 축제의 외연을 대폭 확장했다. 축제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는 작년 매진 대란에 힘입어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29종의 신규 굿즈 라인업을 확보, 지역의 새로운 신성장 캐릭터 산업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김천김밥축제흫 즐기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김천시] ◆ 관(官) 주도 탈피, 지역 경제를 춤추게 하는 ‘상생형 생태계’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의 모델로 꼽히는 결정적인 이유는 지역 사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상생형 경제 구조’에 있다. 지난해 김밥 공장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대정을 비롯해 김천농협, ㈜조흥, 푸드팩토리, ㈜이마트 김천점 등이 제품 후원과 특판 이벤트를 주도한다.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호두 전용 판매 부스가 축제장에 전면 배치돼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며, 김천시 새마을지회 회원들은 종합안내와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앞장선다. 특히 직지사 상가협의회 매장들이 축제 기간 관람객들에게 자발적으로 ‘1인 1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대목은 축제가 지역 상권을 강제로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이 축제를 끌어안는 선순환의 정점을 보여준다. 나아가 축제 공간 전체에 레트로 감성의 ‘김밥&사이다 존(롯데칠성 협업)’을 구축하고, 한국한복진흥원과 함께 한복 체험 및 전통 공연을 녹여내며 K-푸드와 K-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배낙호 김천시장 은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와 행정 혁신을 이끄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 올해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명품 참여형 축제의 정수를 보여주겠다 ”고 강조했다. 지방소멸이라는 절박한 위기 속에서, 김천이 똘똘 뭉쳐 말아 올린 김밥 한 줄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로컬 생존 전략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규남 기자 kgn3073@thebk.co.kr 다른기사 보기 #김천김밥축제 #2026김천김밥축제 #김천축제 #꼬달이굿즈 #김밥축제후기 #로컬브랜드 #지방소멸대응 #김천가볼만한곳 #경북축제추천 #K푸드축제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K-뷰티의 다음 경쟁은 '기억'이다…유통 점유율에서 소비자 기억 선점 경쟁으로 2 Tmall Beauty Trends: China’s Beauty Market Enters the Age of Efficacy-Driven Consumption 3 주가로 읽는 K-뷰티 대형주: 외국인, 파마리서치·실리콘투 담고 ODM 비중 축소 4 통상 30일 걸릴 승인 14일 만에 뚝딱… 대구시, 인허가 ‘원스톱 하이패스’ 기업 시계 앞당겼다 5 주가로 읽는 K-뷰티 시총 1조원 클럽: ODM 강세...브랜드 희비교차 “김천엔 삼산이수(三山二水)와 ‘김밥’이 있다”… 대박 축제의 위대한 진화 영덕군 건축직 공무원들, 산불 이재민 위해 ‘희망의 집짓기’ 망치 잡았다 울진군청 사격팀, 실업연맹회장배 공기소총 개인·단체전 ‘싹쓸이’ 10년 닦은 ‘경북 K-뷰티’, 동남아 할랄 거점 말레이시아 뚫었다 ‘인구 10만’ 사수했던 영천시… 민선 9기 들어선 생활인구 운운하며 맥없이 “포기” 인천서해구복지재단, 제3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 개최 계양구, 4년 만에 불꽃놀이…제32회 구민의 날 가을음악축제 개최 인천 서해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주민 불편 최소화 부천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AI·교통·보육 등 핵심 분야 강화 인천교통공사, 추석 연휴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 뉴스홈 전체기사 경제 일반 시황 실적 해외 산업 기업 유통 제품 사회 일반 환경 문화 일반 뷰티 전국 인천경기 충청 영남 호남 제주 오피니언 칼럼/사설 인터뷰 글로벌 중국 미국 일본 [외부 원문 2] [URL] https://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127&igsh=wEd2wnrOiIYvM5== [제목] “김천엔 삼산이수(三山二水)와 ‘김밥’이 있다”… 대박 축제의 위대한 진화 - 뷰티경제 문의 및 제보 로그인 회원가입 발행일: 2026-10-08 18:17 (목)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일반 김규남 기자 입력 2026.10.08 18:17 댓글 0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2026 김천김밥축제 포스터. [사진=김천시] “김천(金泉)에 가면 ‘천국’ 말고 진짜 역대급 김밥 축제가 있다.”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경상북도 김천시가 던진 신선한 ‘역발상’ 카드가 대한민국 축제 지형도를 통째로 흔들고 있다. 김천시 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김천김밥축제’ 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김천 김밥축제 모습. [사진=김천시] 이 축제는 젊은 층이 분식집 체인점 이름을 따서 “김천의 특산물은 김밥천국이냐”고 던진 사소한 농담에서 착수했다. 위기를 유쾌한 브랜드로 승화시킨 이 축제는 올해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등을 휩쓸며 단숨에 ‘국가대표 로컬 브랜드’로 우뚝 섰다. ◆ ‘절반의 성공’을 교과서 삼았다… 행정 혁신으로 ‘웨이팅·교통난’ 정면 돌파 처음부터 탄탄대로는 아니었다. 제1회 축제 당시 신선한 기획으로 구름 인파를 모았으나, 밀려드는 인파에 김밥이 조기 품절되고 셔틀버스와 운영 시스템이 마비되며 ‘절반의 성공’이자 ‘반쪽짜리 축제’라는 뼈아픈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김천시 행정은 숨지 않았다. 철저한 사후 분석을 거친 지난해 2회 축제에서는 단점들을 완벽히 보완,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라는 기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올해 민선 집행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 분야에 걸친 ‘대대적인 디지털·인프라 혁신’을 가동한다. 가장 큰 고질병이었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축제장 전역에 모바일 QR 코드 주문·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뙤약볕 아래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클릭 한 번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알림을 받아 수령할 수 있다. 교통난도 원천 차단한다. 현장 셔틀버스를 60여 대 규모로 대폭 증차하는 한편, 문체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 DRT ‘소풍택시’를 투입해 대중교통의 빈틈을 메운다. 특히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광역 협업을 통해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직행하는 ‘왕복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 외지 관람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올렸다. 넓어진 행사장 내 길 찾기를 돕는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와 여성 전용 화장실 대거 확충, 물품보관 서비스 도입 등 수용 태세는 이미 완벽하다는 평가다. ◆ 60여 종의 김밥 성지… 디저트와 K-컬처로 진화하는 꼬달이 콘텐츠의 깊이도 남다르다. 첫해 8종에 불과했던 김밥 종류는 올해 60여 종으로 대폭 늘어났다. 농업회사법인 ㈜건양의 고품질 브랜드 쌀 ‘금물쌀’과 ㈜대경에그의 ‘액상 계란’을 전량 지원받아 짓는 19종의 명품 로컬 김밥을 필두로, 김천 관광홍보대사인 정다현이 직접 큐레이팅한 이색 김밥 14종, 팔도의 소문난 맛집을 엄선한 전국 팔도 김밥 20여 종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여기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축제 콘셉트에 맞춰 자발적으로 개발한 ‘김밥빵’, ‘삼각김밥빵’ 등 이색 디저트가 첫선을 보이며 축제의 외연을 대폭 확장했다. 축제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는 작년 매진 대란에 힘입어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29종의 신규 굿즈 라인업을 확보, 지역의 새로운 신성장 캐릭터 산업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김천김밥축제흫 즐기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김천시] ◆ 관(官) 주도 탈피, 지역 경제를 춤추게 하는 ‘상생형 생태계’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의 모델로 꼽히는 결정적인 이유는 지역 사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상생형 경제 구조’에 있다. 지난해 김밥 공장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대정을 비롯해 김천농협, ㈜조흥, 푸드팩토리, ㈜이마트 김천점 등이 제품 후원과 특판 이벤트를 주도한다.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호두 전용 판매 부스가 축제장에 전면 배치돼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며, 김천시 새마을지회 회원들은 종합안내와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앞장선다. 특히 직지사 상가협의회 매장들이 축제 기간 관람객들에게 자발적으로 ‘1인 1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대목은 축제가 지역 상권을 강제로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이 축제를 끌어안는 선순환의 정점을 보여준다. 나아가 축제 공간 전체에 레트로 감성의 ‘김밥&사이다 존(롯데칠성 협업)’을 구축하고, 한국한복진흥원과 함께 한복 체험 및 전통 공연을 녹여내며 K-푸드와 K-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배낙호 김천시장 은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와 행정 혁신을 이끄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 올해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명품 참여형 축제의 정수를 보여주겠다 ”고 강조했다. 지방소멸이라는 절박한 위기 속에서, 김천이 똘똘 뭉쳐 말아 올린 김밥 한 줄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로컬 생존 전략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규남 기자 kgn3073@thebk.co.kr 다른기사 보기 #김천김밥축제 #2026김천김밥축제 #김천축제 #꼬달이굿즈 #김밥축제후기 #로컬브랜드 #지방소멸대응 #김천가볼만한곳 #경북축제추천 #K푸드축제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K-뷰티의 다음 경쟁은 '기억'이다…유통 점유율에서 소비자 기억 선점 경쟁으로 2 Tmall Beauty Trends: China’s Beauty Market Enters the Age of Efficacy-Driven Consumption 3 주가로 읽는 K-뷰티 대형주: 외국인, 파마리서치·실리콘투 담고 ODM 비중 축소 4 통상 30일 걸릴 승인 14일 만에 뚝딱… 대구시, 인허가 ‘원스톱 하이패스’ 기업 시계 앞당겼다 5 주가로 읽는 K-뷰티 시총 1조원 클럽: ODM 강세...브랜드 희비교차 “김천엔 삼산이수(三山二水)와 ‘김밥’이 있다”… 대박 축제의 위대한 진화 영덕군 건축직 공무원들, 산불 이재민 위해 ‘희망의 집짓기’ 망치 잡았다 울진군청 사격팀, 실업연맹회장배 공기소총 개인·단체전 ‘싹쓸이’ 10년 닦은 ‘경북 K-뷰티’, 동남아 할랄 거점 말레이시아 뚫었다 ‘인구 10만’ 사수했던 영천시… 민선 9기 들어선 생활인구 운운하며 맥없이 “포기” 인천서해구복지재단, 제3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 개최 계양구, 4년 만에 불꽃놀이…제32회 구민의 날 가을음악축제 개최 인천 서해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주민 불편 최소화 부천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AI·교통·보육 등 핵심 분야 강화 인천교통공사, 추석 연휴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 뉴스홈 전체기사 경제 일반 시황 실적 해외 산업 기업 유통 제품 사회 일반 환경 문화 일반 뷰티 전국 인천경기 충청 영남 호남 제주 오피니언 칼럼/사설 인터뷰 글로벌 중국 미국 일본 ===== 통합 원문 3 / 16 ===== [채널] Korean Alpha [게시일시] 2026.10.08 18:20:43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korean_alpha/883596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TGE 앞두고 있는 Hibachi 막바지 시즌✔️ 요약👀 - 지난 AMA에서 포인트 시즌 얼마 안남았다고 함 - 해당 포인트 시즌 마무리 후 TGE 준비 중이라 함 - 시즌 종료 대략적인 예상 시기는 1달 이내 - 현재 주당 1M 포인트를 배분하고 있음 - 막바지 포인트작으로 거래 대회 진행 중 ✍️ TGE 소식 나올 때 쯤 한 번 더 다뤄봐야겠네요. [막바지 포인트작으로 거래 대회] https://x.com/hibachi_xyz/status/2107621792143605971 [외부 원문 1] [URL] https://x.com/hibachi_xyz/status/2107621792143605971 [제목] Hibachi (@hibachi_xyz) on X Hibachi @hibachi_xyz Hibachi Open is live 1,000,000 points and up to $20,000 in cash Trade $500K+ to earn a share of the points. Top 50 earn cash Oct 7 to Oct 19. Leaderboard updated daily docs.hibachi.xyz/hibachi-reward… 11:59 PM · Oct 6, 2026 · 16.3K Views 31 24 194 59 Hibachi @hibachi_xyz Hibachi Open is live 1,000,000 points and up to $20,000 in cash Trade $500K+ to earn a share of the points. Top 50 earn cash Oct 7 to Oct 19. Leaderboard updated daily docs.hibachi.xyz/hibachi-reward… 11:59 PM · Oct 6, 2026 · 16.3K Views 31 24 194 59 onchainmonk @onchainmonk Oct 7 Should monk try 😜? 3 5 183 Chonky @chonkyy69 Oct 7 hibachiooo 4 239 Seb 🇵🇪 @mrsebbyok 22h When TGE duuuude? 4 137 ===== 통합 원문 5 / 16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8:22:4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556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K-제약바이오, 올해 신약 4개 배출 '최다 타이'...상업적 성과는 희비 키워드: #급증 국내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에페는 기술수출 이후 권리가 반환된 신약의 첫 상업화 사례로 기록됐다.... 1차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초 렉라자는 1, 2세대...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87&igsh=LaeHAPG7AUWetz== [K-제약바이오, 올해 신약 4개 배출 '최다 타이'...상업적 성과는 희비] https://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87&igsh=LaeHAPG7AUWetz== [외부 원문 1] [URL] https://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87&igsh=LaeHAPG7AUWetz== [제목] K-제약바이오, 올해 신약 4개 배출 2026.10.08 (목) 로그인 회원가입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천승현 기자 업데이트 2026.10.08 18:20 입력 2026.10.08 18:02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 추가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총 4개의 신약을 배출했다. 유전자치료제, 방사성의약품, 비만치료제 등 차별화된 특성을 가진 다양한 신제품이 상업화 단계에 도달했다. 전통제약사 뿐만 아니라 바이오벤처가 오랜 기간 개발한 신약도 허가 관문을 통과했다. 기존에 허가받은 국내 개발 신약 중 케이캡, 렉라자, 펙수클루는 연간 1000억원 이상 생산되며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올해 국내개발 신약 4건 허가...2015·2021년과 함께 역대 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개발 45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에페는 당뇨병이 없는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쓰는 주사제다. 시상하부 및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이 위에서 빠져나가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방식의 비만치료제다. 이 제품은 국내 제약사가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개발, 허가, 제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한 최초 GLP-1 비만신약이다. 작년 10월 공개된 에페 임상3상 40주 중간 톱라인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에페를 투여한 결과 평균 체중감소율은 9.75%로 나타났다. 개별 환자에서는 최대 30% 체중 감소가 확인됐다. 체중이 5% 이상 줄어든 환자는 투여군의 79.42%에 달했고, 10% 이상 감소한 비율은 49.46%, 15% 이상 감소한 비율은 19.86%로 집계됐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서 흔히 발생하는 구역,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이상사례에서도 양호한 내약성이 확인됐다. 에페는 원료 제조부터 완제품까지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자체 생산해 수입 약품 의존에 따른 공급 불안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국내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에페는 기술수출 이후 권리가 반환된 신약의 첫 상업화 사례로 기록됐다. 한미약품은 2015년 11월 사노피와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한 당뇨신약 3종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4억 유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추후 수정 계약을 통해 계약금은 2억400만 유로로 조정됐다. 사노피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업화를 위해 5건 임상 3상시험을 진행했지만 2020년 개발을 중단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로부터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3상 5건 자료를 모두 넘겨받고 새로운 신약 개발 기회를 모색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사노피가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심혈관 및 신장보호 효과가 확인되면서 새로운 신약 개발 기회가 마련됐다. 한미약품 입장에선 에페글레나타이드 기술수출 권리가 반환됐지만 사노피가 수행한 임상시험 근거를 기반으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섰고 상업화에 성공했다. AI 생성 이미지 이로써 올해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총 4건 신약을 허가받았다. 2015년과 2021년과 함께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난 4월 큐로셀이 개발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 치료제 ‘림카토주’가 국내 개발 42번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CAR-T 치료제는 환자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 공격하도록 만든 개인 맞춤형 유전자치료제다.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반응이 없는(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희귀의약품이다.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에 B세포 표면 항원 단백질인 CD19를 인지할 수 있는 유전정보를 넣은 뒤 다시 환자 몸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 세포가 CD19를 발현하는 암세포를 인식해 사멸시키는 기전이다. 퓨쳐켐의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지난 4월 국내 개발 43번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암 환자 전립선암 병변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전립선암에 과발현되는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과 선택적으로 결합해 양성 병변을 찾아내는 방사성약품이다. 지난달에는 아주약품의 ‘라티카점안액5%’가 국내 개발 신약 44호로 승인받았다. 라티카는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해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주성분인 레코플라본이 세포 내 칼슘(Ca2+) 농도를 높여 각막·결막 상피세포의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 원리다. 지난 2015년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 동화약품 항생제 ‘자보란테’, 동아에스티 항생제 ‘시벡스트로’ 주사와 정제, 동아에스티 당뇨치료제 ‘슈가논’ 등 4개 제품 5종이 허가받았다. 2021년에는 유한양행 항암제 ‘렉라자’, 셀트리온 코로나19치료제 ‘렉키로나’, 한미약품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 4종 허가가 상업화 관문을 넘어섰다. 2001년, 2003년, 2025년에 3건의 신약이 허가받았다. 지난 2001년 대웅제약 ‘이지에프’, 동화약품 ‘밀리칸’, JW중외제약 ‘큐록신’ 등이 각각 2, 3, 4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2003년에는 구주제약 ‘아피톡신’, CJ제일제당 ‘슈도박신’, 종근당 ‘캄토벨’ 등이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녹십자 ‘베리트락스’, 메디톡스 ‘뉴비쥬’, 동아에스티 ‘엑스코프리’ 등이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케이캡·렉라자·펙수클루 생산실적 최다...신약 5개 중 2개는 생산실적 '0원' 국내 개발 신약의 상업적 성과는 크게 엇갈렸다. 지난해 국내 개발 신약 생산실적을 보면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캡’이 253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케이캡은 국내기업이 개발한 첫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케이캡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1719억원, 1739억원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2301억원어치 생산됐고 지난해에도 2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개발 신약이 연간 생산실적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케이캡이 최초다. 케이캡은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 제품보다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식사 전후 상관 없이 복용이 가능한 점 등 장점을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유한양행의 렉라자는 지난해 1502억원 생산액을 기록했다. 렉라자는 2021년 1월 국내 개발 31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비소세포폐암치료제다. 2021년 7월 건강보험 급여목록 등재와 함께 본격적으로 처방 시장에 진입했다. 렉라자는 2021년 첫 생산실적 98억원이 발생했고 2022년 393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 2023년 1122억원어치 생산되며 발매 3년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고 2024년 1508억원에 이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 생산액을 나타냈다. 1차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초 렉라자는 1, 2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티로신키나제억제제(TKI) 투여 후 특정 유전자(T790M) 내성이 생긴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로 허가받았다. 식약처는 2023년 6월 렉라자 적응증을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까지 확대하는 변경허가를 승인했고 2024년 1월부터 1차 치료로 급여 범위가 확대됐다. 대웅제약의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는 지난해 1467억원어치 생산됐다. 펙수클루는 케이캡과 동일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약물이다. 2021년 12월 시판 허가를 받았고 2022년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펙수클루는 ▲빠른 약효 발현 ▲신속하고 우수한 증상 개선 ▲우수한 야간 증상 개선 ▲복용 편성 ▲낮은 약물 상호작용 및 약효 일관성 등 우수성을 앞세워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했다. 펙수클루는 2022년 발매 첫해 274억원 생산액을 기록했고 2023년 712억원으로 수직상승한데 이어 2024년부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보령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대원제약의 소염진통제 ‘펠루비’, LG화학의 당뇨치료제 ‘제미글로’ 등이 지난해 500억원 이상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종근당의 ‘듀비에’, 일양약품의 ‘슈펙트’, 대웅제약의 ‘엔블로’ 등이 작년 생산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까지 허가받은 국내 개발 신약 38종 중 15종은 지난해 생산실적이 없었다. SK케미칼 ‘선플라’, 동화약품 ‘밀리칸’, JW중외제약 ‘큐록신’, 구주제약 ‘아피톡신’, 옛 CJ제일제당 ‘슈도박신’, 종근당 ‘캄토벨’, 부광약품 ‘레보비르’, JW중외제약 ‘제피드‘, 카엘젬백스 ’리아백스‘, 동아에스티 ’시벡스트로‘, 한미약품 ’올리타‘, 셀트리온 ’렉키로나‘,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 등은 지난해 생산실적이 0원으로 집계됐다. 천승현 기자 1000@pharmstoday.com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국산 신약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법 각론…혁신형 제약 개편·CSO 관리 도마 "돈 될 줄 알았는데"…제약사가 품은 화장품 업체, 실적 부진에 상폐까지 한미약품 '에페오토' 허가…국산 첫 GLP-1 비만치료제 [2026 국감]병원 진료영상 해외 음란사이트까지…정은경 장관 "보건의료 보안 수준 부족" [2026 국감] 혁신형 제약기업 '성장사다리', "이름만 있고 발판은 빠졌다" 지적 [2026 국감] 미프진 도입해도 어디서 처방받나…정은경 장관 "접근성 개선방안 검토"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재심사 만료 앞둔 '아펙손' 후발약 개발 시동…동광·HLB제약 도전 2 2년 새 24배 뛴 '인체조직 스킨부스터'…급팽창 시장에 뒤늦은 '규제 손질' 3 광동제약 '진단사업' 강화…프리시젼바이오, SD바이오센서 특허분쟁 승소 4 1차 약가재평가 한미 232개·종근당 200개 최다…수액제 대거 제외 5 한림제약, 라모세트론 ODT 시장 도전…14년 만에 구강붕해정 허가 6 키트루다, 방광암 수술 전후까지 영역 확대…시스플라틴 못 쓰는 환자 새 선택지 7 동아쏘시오홀딩스, '피노라인' 자회사 편입…동아제약 합병 마무리 8 무균제제 626개 동등성 시험대…대한약품·휴온스·이노엔 '최다' 9 "돈 될 줄 알았는데"…제약사가 품은 화장품 업체, 실적 부진에 상폐까지 10 [기업 레이더] 케이캡 특허 만료까지 5년…HK이노엔, 후속 파이프라인 속도 [외부 원문 2] [URL] https://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87&igsh=LaeHAPG7AUWetz== [제목] K-제약바이오, 올해 신약 4개 배출 2026.10.08 (목) 로그인 회원가입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천승현 기자 업데이트 2026.10.08 18:20 입력 2026.10.08 18:02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 추가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총 4개의 신약을 배출했다. 유전자치료제, 방사성의약품, 비만치료제 등 차별화된 특성을 가진 다양한 신제품이 상업화 단계에 도달했다. 전통제약사 뿐만 아니라 바이오벤처가 오랜 기간 개발한 신약도 허가 관문을 통과했다. 기존에 허가받은 국내 개발 신약 중 케이캡, 렉라자, 펙수클루는 연간 1000억원 이상 생산되며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올해 국내개발 신약 4건 허가...2015·2021년과 함께 역대 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개발 45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에페는 당뇨병이 없는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쓰는 주사제다. 시상하부 및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이 위에서 빠져나가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방식의 비만치료제다. 이 제품은 국내 제약사가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개발, 허가, 제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한 최초 GLP-1 비만신약이다. 작년 10월 공개된 에페 임상3상 40주 중간 톱라인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에페를 투여한 결과 평균 체중감소율은 9.75%로 나타났다. 개별 환자에서는 최대 30% 체중 감소가 확인됐다. 체중이 5% 이상 줄어든 환자는 투여군의 79.42%에 달했고, 10% 이상 감소한 비율은 49.46%, 15% 이상 감소한 비율은 19.86%로 집계됐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서 흔히 발생하는 구역,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이상사례에서도 양호한 내약성이 확인됐다. 에페는 원료 제조부터 완제품까지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자체 생산해 수입 약품 의존에 따른 공급 불안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국내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에페는 기술수출 이후 권리가 반환된 신약의 첫 상업화 사례로 기록됐다. 한미약품은 2015년 11월 사노피와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한 당뇨신약 3종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4억 유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추후 수정 계약을 통해 계약금은 2억400만 유로로 조정됐다. 사노피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업화를 위해 5건 임상 3상시험을 진행했지만 2020년 개발을 중단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로부터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3상 5건 자료를 모두 넘겨받고 새로운 신약 개발 기회를 모색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사노피가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심혈관 및 신장보호 효과가 확인되면서 새로운 신약 개발 기회가 마련됐다. 한미약품 입장에선 에페글레나타이드 기술수출 권리가 반환됐지만 사노피가 수행한 임상시험 근거를 기반으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섰고 상업화에 성공했다. AI 생성 이미지 이로써 올해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총 4건 신약을 허가받았다. 2015년과 2021년과 함께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난 4월 큐로셀이 개발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 치료제 ‘림카토주’가 국내 개발 42번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CAR-T 치료제는 환자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 공격하도록 만든 개인 맞춤형 유전자치료제다.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반응이 없는(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희귀의약품이다.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에 B세포 표면 항원 단백질인 CD19를 인지할 수 있는 유전정보를 넣은 뒤 다시 환자 몸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 세포가 CD19를 발현하는 암세포를 인식해 사멸시키는 기전이다. 퓨쳐켐의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지난 4월 국내 개발 43번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암 환자 전립선암 병변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전립선암에 과발현되는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과 선택적으로 결합해 양성 병변을 찾아내는 방사성약품이다. 지난달에는 아주약품의 ‘라티카점안액5%’가 국내 개발 신약 44호로 승인받았다. 라티카는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해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주성분인 레코플라본이 세포 내 칼슘(Ca2+) 농도를 높여 각막·결막 상피세포의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 원리다. 지난 2015년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 동화약품 항생제 ‘자보란테’, 동아에스티 항생제 ‘시벡스트로’ 주사와 정제, 동아에스티 당뇨치료제 ‘슈가논’ 등 4개 제품 5종이 허가받았다. 2021년에는 유한양행 항암제 ‘렉라자’, 셀트리온 코로나19치료제 ‘렉키로나’, 한미약품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 4종 허가가 상업화 관문을 넘어섰다. 2001년, 2003년, 2025년에 3건의 신약이 허가받았다. 지난 2001년 대웅제약 ‘이지에프’, 동화약품 ‘밀리칸’, JW중외제약 ‘큐록신’ 등이 각각 2, 3, 4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2003년에는 구주제약 ‘아피톡신’, CJ제일제당 ‘슈도박신’, 종근당 ‘캄토벨’ 등이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녹십자 ‘베리트락스’, 메디톡스 ‘뉴비쥬’, 동아에스티 ‘엑스코프리’ 등이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케이캡·렉라자·펙수클루 생산실적 최다...신약 5개 중 2개는 생산실적 '0원' 국내 개발 신약의 상업적 성과는 크게 엇갈렸다. 지난해 국내 개발 신약 생산실적을 보면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캡’이 253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케이캡은 국내기업이 개발한 첫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케이캡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1719억원, 1739억원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2301억원어치 생산됐고 지난해에도 2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개발 신약이 연간 생산실적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케이캡이 최초다. 케이캡은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 제품보다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식사 전후 상관 없이 복용이 가능한 점 등 장점을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유한양행의 렉라자는 지난해 1502억원 생산액을 기록했다. 렉라자는 2021년 1월 국내 개발 31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비소세포폐암치료제다. 2021년 7월 건강보험 급여목록 등재와 함께 본격적으로 처방 시장에 진입했다. 렉라자는 2021년 첫 생산실적 98억원이 발생했고 2022년 393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 2023년 1122억원어치 생산되며 발매 3년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고 2024년 1508억원에 이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 생산액을 나타냈다. 1차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초 렉라자는 1, 2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티로신키나제억제제(TKI) 투여 후 특정 유전자(T790M) 내성이 생긴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로 허가받았다. 식약처는 2023년 6월 렉라자 적응증을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까지 확대하는 변경허가를 승인했고 2024년 1월부터 1차 치료로 급여 범위가 확대됐다. 대웅제약의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는 지난해 1467억원어치 생산됐다. 펙수클루는 케이캡과 동일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약물이다. 2021년 12월 시판 허가를 받았고 2022년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펙수클루는 ▲빠른 약효 발현 ▲신속하고 우수한 증상 개선 ▲우수한 야간 증상 개선 ▲복용 편성 ▲낮은 약물 상호작용 및 약효 일관성 등 우수성을 앞세워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했다. 펙수클루는 2022년 발매 첫해 274억원 생산액을 기록했고 2023년 712억원으로 수직상승한데 이어 2024년부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보령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대원제약의 소염진통제 ‘펠루비’, LG화학의 당뇨치료제 ‘제미글로’ 등이 지난해 500억원 이상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종근당의 ‘듀비에’, 일양약품의 ‘슈펙트’, 대웅제약의 ‘엔블로’ 등이 작년 생산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까지 허가받은 국내 개발 신약 38종 중 15종은 지난해 생산실적이 없었다. SK케미칼 ‘선플라’, 동화약품 ‘밀리칸’, JW중외제약 ‘큐록신’, 구주제약 ‘아피톡신’, 옛 CJ제일제당 ‘슈도박신’, 종근당 ‘캄토벨’, 부광약품 ‘레보비르’, JW중외제약 ‘제피드‘, 카엘젬백스 ’리아백스‘, 동아에스티 ’시벡스트로‘, 한미약품 ’올리타‘, 셀트리온 ’렉키로나‘,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 등은 지난해 생산실적이 0원으로 집계됐다. 천승현 기자 1000@pharmstoday.com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국산 신약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법 각론…혁신형 제약 개편·CSO 관리 도마 "돈 될 줄 알았는데"…제약사가 품은 화장품 업체, 실적 부진에 상폐까지 한미약품 '에페오토' 허가…국산 첫 GLP-1 비만치료제 [2026 국감]병원 진료영상 해외 음란사이트까지…정은경 장관 "보건의료 보안 수준 부족" [2026 국감] 혁신형 제약기업 '성장사다리', "이름만 있고 발판은 빠졌다" 지적 [2026 국감] 미프진 도입해도 어디서 처방받나…정은경 장관 "접근성 개선방안 검토"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재심사 만료 앞둔 '아펙손' 후발약 개발 시동…동광·HLB제약 도전 2 2년 새 24배 뛴 '인체조직 스킨부스터'…급팽창 시장에 뒤늦은 '규제 손질' 3 광동제약 '진단사업' 강화…프리시젼바이오, SD바이오센서 특허분쟁 승소 4 1차 약가재평가 한미 232개·종근당 200개 최다…수액제 대거 제외 5 한림제약, 라모세트론 ODT 시장 도전…14년 만에 구강붕해정 허가 6 키트루다, 방광암 수술 전후까지 영역 확대…시스플라틴 못 쓰는 환자 새 선택지 7 동아쏘시오홀딩스, '피노라인' 자회사 편입…동아제약 합병 마무리 8 무균제제 626개 동등성 시험대…대한약품·휴온스·이노엔 '최다' 9 "돈 될 줄 알았는데"…제약사가 품은 화장품 업체, 실적 부진에 상폐까지 10 [기업 레이더] 케이캡 특허 만료까지 5년…HK이노엔, 후속 파이프라인 속도 ===== 통합 원문 6 / 16 ===== [채널] Pluto Research [게시일시] 2026.10.08 18:22:5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hedgehara/48108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구글·애플 양대 마켓서 1위 슈퍼캣이 개발한 이 게임은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세계관을 구성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08001268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구글·애플 양대 마켓서 1위] https://newspim.com/news/view/20261008001268 [외부 원문 1] [URL]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08001268 [제목]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구글·애플 양대 마켓서 1위 기사입력 : 2026년10월08일 17:34 최종수정 : 2026년10월08일 17:34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뉴스핌을 선호 출처로 추가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어 선택 -- 선택 -- 닫기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카카오게임즈가 8일 ‘도깨비의세계’로 양대 마켓 1위를 했다. 이 게임은 6일 애플, 8일 구글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기념 보상을 주고 소통을 이어가겠다 했다. !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사전 다운로드 때 애플 앱스토어 1위 정식 출시된 8일에는 구글 플레이도 1위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카카오게임가 서비스하는 신작 게임이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한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게임은 지난 6일 사전 다운로드 당일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으며, 정식 출시일인 8일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슈퍼캣이 개발한 이 게임은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세계관을 구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1위 기념 도술 조각 선택 상자' 1개, '염색약 선택상자' 1개, '엽전' 11만1111개를 지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왔다. 지난 9월 라이브 시연회에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으며,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멤버십 이용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30일로 확대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는 모습을 보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관련기사]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캐릭터명 선점 1시간 만에 조기 마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이용자 의견 반영해 서비스 정책 손질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직업 대신 자유 스킬 조합…AI 챗봇도 탑재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 [관련키워드] 카카오게임즈 모바일게임 도깨비의세계 구글 애플 GAM - 해외주식 투자 도우미 펭귄 솔루션스 ② 메모리 넘어 'AI 인프라 풀스택' 성장 본격화 펭귄 솔루션스 ① 사상 최대 실적에 FY2027 전망 '깜짝 상향' [홍콩 대장주] 메이퇀 ③ 신성장 동력의 '폭발적 성장' [홍콩 대장주] 메이퇀② 실적은 고속 상승, 밸류는 역대 저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여의도·목동 재건축 속도 내는데 이주대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늘 발표...日하루키 수상 기대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주요포토] '한-이집트 정상회담 개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상심의 신청' 박홍근 "과감한 개혁으로 구조적 위기 극복"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청와대 지시 없었다" 청계천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결선' 2026 국감 출석한 박진영 "오히려 몇백억 손해" 영상 [스팟Live] '폐륜' 소리에 폭발한 한민수?..."살다 한민수에게 폐륜이라니" | 26.10.08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영상 [스팟Live] 카메라 앞에서 국민께 고개 숙인 이억원..."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 26.10.08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영상 [스팟Live] 단일 레버리지 ETF 졸속 과정이 있었다?...김재섭이 확보한 이메일 내용이? | 26.10.08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외부 원문 2] [URL] https://newspim.com/news/view/20261008001268 [제목]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구글·애플 양대 마켓서 1위 기사입력 : 2026년10월08일 17:34 최종수정 : 2026년10월08일 17:34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뉴스핌을 선호 출처로 추가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어 선택 -- 선택 -- 닫기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카카오게임즈가 8일 ‘도깨비의세계’로 양대 마켓 1위를 했다. 이 게임은 6일 애플, 8일 구글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기념 보상을 주고 소통을 이어가겠다 했다. !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사전 다운로드 때 애플 앱스토어 1위 정식 출시된 8일에는 구글 플레이도 1위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카카오게임가 서비스하는 신작 게임이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한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게임은 지난 6일 사전 다운로드 당일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으며, 정식 출시일인 8일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슈퍼캣이 개발한 이 게임은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세계관을 구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1위 기념 도술 조각 선택 상자' 1개, '염색약 선택상자' 1개, '엽전' 11만1111개를 지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왔다. 지난 9월 라이브 시연회에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으며,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멤버십 이용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30일로 확대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는 모습을 보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관련기사]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캐릭터명 선점 1시간 만에 조기 마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이용자 의견 반영해 서비스 정책 손질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직업 대신 자유 스킬 조합…AI 챗봇도 탑재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 [관련키워드] 카카오게임즈 모바일게임 도깨비의세계 구글 애플 GAM - 해외주식 투자 도우미 펭귄 솔루션스 ② 메모리 넘어 'AI 인프라 풀스택' 성장 본격화 펭귄 솔루션스 ① 사상 최대 실적에 FY2027 전망 '깜짝 상향' [홍콩 대장주] 메이퇀 ③ 신성장 동력의 '폭발적 성장' [홍콩 대장주] 메이퇀② 실적은 고속 상승, 밸류는 역대 저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여의도·목동 재건축 속도 내는데 이주대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늘 발표...日하루키 수상 기대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주요포토] '한-이집트 정상회담 개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상심의 신청' 박홍근 "과감한 개혁으로 구조적 위기 극복"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청와대 지시 없었다" 청계천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결선' 2026 국감 출석한 박진영 "오히려 몇백억 손해" 영상 [스팟Live] '폐륜' 소리에 폭발한 한민수?..."살다 한민수에게 폐륜이라니" | 26.10.08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영상 [스팟Live] 카메라 앞에서 국민께 고개 숙인 이억원..."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 26.10.08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영상 [스팟Live] 단일 레버리지 ETF 졸속 과정이 있었다?...김재섭이 확보한 이메일 내용이? | 26.10.08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 통합 원문 7 / 16 ===== [채널] main news [게시일시] 2026.10.08 18:23:21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mainnews/200884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한국경제] CPTPP 가입 시도 급제동…1년 밀리면 6조 '기회 손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818991 [외부 원문 1] [URL]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818991 [제목] 4번째 CPTPP 가입 시도, 또 급제동…1년 밀리면 6조 '기회 손실' 경제 한경 PREMIUM9 AI를 넘어서는 성공투자 구독하기 AI 추천 뉴스 AI 추천 뉴스 팝업 닫기 4번째 CPTPP 가입 시도, 또 급제동…1년 밀리면 6조 '기회 손실' 입력 2026.10.08 17:47 수정 2026.10.08 18:20 지면 A4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댓글 댓글 기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프린트 프린트 한재영 기자 구독하기 김리안 기자 구독하기 김대훈 기자 구독하기 박종관 기자 구독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CPTPP 가입 보류 李대통령 "연내 신청 말라" 원점 검토 지시 이틀만에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연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신청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농어민과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며 연내에 가입 신청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려는 국가 통상전략이 ‘농심(農心) 눈치 보기’에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 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2018년 출범한 CPTPP는 일본 캐나다 호주 멕시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 국가가 참여하는 ‘메가자유무역협정(FTA)’이다. 관세는 물론 서비스, 투자, 전자상거래, 노동 등 전방위적인 시장 개방을 추구한다. 우리나라는 2013년, 2021년 가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이재명 정부 들어 연내 가입 신청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조율했다. 오는 11월 베트남 CPTPP 관계장관 회의에서 가입을 최종 논의할 계획이었다. 이미지 크게보기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6일 “CPTPP의 전략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의견과 농수산업계의 우려가 매우 크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결론을 정해 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하면서 급제동이 걸렸다. 농지 전수조사로 악화한 농심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최병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은 “미국의 관세 압박 등 힘의 논리가 커지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핵심 안전판인 CPTPP 가입을 주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연내 가입 접고 속도조절 공식화 회원국 심사 기간만 2~3년 걸려…일각 "이번 정권서 가입 어려워" 4수 끝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행 막차에 몸을 실으려 했던 정부의 통상 시계가 또다시 멈춰 섰다. 정부가 ‘연내 CPTPP 가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접고 속도조절을 공식화하면서다. 한국이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4%를 차지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에서 배제되면 연간 6조원의 기회비용을 치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年 최소 6兆 손해, 멕시코는 日이 독식 통상 전문가들은 연내 신청을 유보함에 따라 한국이 볼 손실이 작지 않다고 평가했다. 2025년 기준 한국과 CPTPP 12개 회원국의 교역액은 3410억달러로 전체 상품 교역의 약 25%에 달했다. 산업연구원은 한국이 CPTPP에 가입했을 때 각 제조업 품목의 전후방 연관 산업에서 발생하는 생산유발 효과가 15년간 연평균 6조3000억~6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가입 추진이 1년 지연될 때마다 연 6조원의 ‘기회 손실’을 보는 셈이다. CPTPP 12개 회원국은 ‘완전 누적원산지’(full cumulation) 조항으로 수출입 때 ‘하나의 국가’로 취급된다. 일본 기업이 철강재를 베트남에 수출하고, 멕시코에서 가전을 조립해 캐나다로 수출하면 ‘전면 무관세’가 적용된다. 모두 CPTPP 회원국이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베트남으로 수출할 땐 한·베트남 FTA에 따라 관세를 물지 않지만, 이 제품이 재가공돼 멕시코로 재수출될 땐 한국산 비중만큼 50%의 고관세를 문다. 재계 관계자는 “멕시코가 올해 초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 1400여 개 상품에 50%대 고율 관세를 공식화해 CPTPP 가입은 이미 제조기업의 생존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CPTPP의 통상 규범에서 소외되는 부작용도 적지 않다. CPTPP가 단순한 상품 관세 철폐(개방률 96~99%)를 넘어 데이터, 지식재산권(IP)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새로운 통상 규범으로 기능하고 있어서다. 당장 디지털 및 서비스 교역에서 받을 타격이 작지 않다. 이날 통상당국이 서비스·IP업계와 연 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K컬처 열풍이 부는 멕시코와 페루 등 중남미에서 한국 드라마와 뷰티 제품, K팝 콘텐츠를 불법 유통해도 마땅한 보호 장치가 없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이 CPTPP 회원국이라면 겪지 않을 문제다. ◇ 가입 ‘골든타임’ 놓칠 우려 CPTPP 가입에 또다시 제동이 걸린 것은 시장 개방을 우려하는 농축수산업계의 정부에 대한 깊은 불신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FTA 체결 때마다 보전율을 높인 ‘FTA 피해보전직불제’ 같은 제도가 농업계의 ‘일단 반발하고 보는’ 관행을 구조화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정하늘 국제법질서연구소 대표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이제는 스마트 농업 도입과 기업화 등 농업 구조 전환과 소득 보전의 패키지로 농심을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내 신청을 보류한 모양새를 취했지만 정부가 정치적 부담을 고려해 가입 자체를 포기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CPTPP에 가입하려면 12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한다. 이 때문에 정부는 회원국과 꾸준히 비공식 외교 협의를 벌였는데 이 같은 활동이 모두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심사 기간만 2~3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정부에서 CPTPP 가입은 물 건너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이 미·중 강대국이 모두 공식 가입국이 아닌 지금이야말로 한국이 막차로 가입해 규범 주도권을 쥘 ‘지경학적 골든타임’이라고 지적하는 이유다. 허정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향후 유럽연합(EU)까지 참여해 세계무역기구(WTO)를 대체하면 한국이 받는 타격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재영/김리안/김대훈/박종관 기자 jy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한재영 기자 김리안 기자 한국경제 김리안 기자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자원 이슈를 산업과 투자적 관점에서 전해드립니다. 프리미엄9을 구독하시면 더 Deep한 에너지·자원 소식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김대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소속으로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를 담당합니다. 국제 통상과 산업 구조변화, 에너지 정책에 대해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박종관 기자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CPTPP 가입 보류 …李대통령 "연내 신청 말라" 정부가 연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신청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농어민과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며 연내에 가입 신청을 하지 말라고... 2026.10.08 17:45 2 이재명 대통령 "CPTPP 가입, 원점서 다시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농지 전수조사 등에 ... 2026.10.06 19:43 3 '빚의 제국 빛을 잃다' 보도 인상적…고금리 위험요인 더 짚어달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2026년 3차 회의가 지난 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현대戰 문법 새로 쓴 드론 강국 우크라…韓도 혁신 통해 개방형 ... 2026.10.05 18:03 ADVERTISEMENT ===== 통합 원문 8 / 16 ===== [채널] Mint Business News - Official Channel [게시일시] 2026.10.08 18:25:5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livemint/23073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Demonstrate Security Compliance': India Fires Back At Musk's 'Oligarchs' Claim, Calls It 'Baseless' Elon Musk has accused unnamed “oligarchs” of blocking Starlink’s entry into India, claiming they want to maintain a “monopolistic chokehold” over Indian consumers. India’s Ministry of Communications has rejected the allegation, calling the suggestion that its satellite communication framework is unfair or discriminatory “baseless and misconceived.” WATCH: https://www.youtube.com/watch?v=1O1MyZ-vlkw ['Demonstrate Security Compliance': India Fires Back At Musk's 'Oligarchs' Claim, Calls It 'Baseless'] https://youtube.com/watch?v=1O1MyZ-vlkw [외부 원문 1] [URL] https://www.youtube.com/watch?v=1O1MyZ-vlkw [제목] 'Demonstrate Security Compliance': India Fires Back At Musk's 'Oligarchs' Claim, Calls It 'Baseless' [유튜브 영상 전사 원문] [영상 ID] 1O1MyZ-vlkw [채널] Mint [실제 게시일] 2026.10.08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O1MyZ-vlkw [전사 제공자] youtube_panel [261008] 'Demonstrate Security Compliance': India Fires Back At Musk's 'Oligarchs' Claim, Calls It 'Baseless' Mint The Indian government has hit back at Alon Musk's claim that oligarchs are blocking Starink's entry into India saying the country has a fair and non-discriminatory authorization framework for telecom and satellite communication services. The Ministry of Communications said the suggestion that the framework is unfair or discriminatory is baseless and misconceived. It said all three licensed satellite communication providers are currently at broadly the same regulatory stage with security assessments underway before they can seek spectrum assignment. The ministry's response came a day after Musk reshared an ex post arguing why India needs Starlink. Musk wrote that the company was being blocked by certain oligarchs to maintain a monopolistic chokeold on the Indian people calling it a crime against the people of India. Musk did not name any individual or company nor did he provide evidence to support the allegation. His comments came in response to a post highlighting India's rural connectivity gap. The post claimed that 11,256 listed Indian villages still lacked 4G coverage as of May 2026, arguing that India needs Starlink to improve connectivity in underserved areas. Starlink, SpaceX's satellite internet business, has been seeking to enter the Indian market for several years. The company has secured key regulatory approvals, including a global mobile personal communications by satellite license, but commercial services have yet to begin as Staling continues to work through regulatory and security requirements. Starling's entry could add a new dimension to India's highly competitive telecom market currently dominated by players such as Reliance Geo and Bharti Ael. Satellite internet could be particularly useful in remote and sparsely populated regions where fiber and mobile tower infrastructure is difficult or expensive to deploy. Meanwhile, SpaceX vice president Lauren addressed the 10th India mobile congress highlighting Starling's global reach,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paceX's reusable rocket technology. She said SpaceX aims to help close India's digital divide through local partnerships, infrastructure, and rapid connectivity while supporting the country's vision of becoming 100% digitally connected. Musk's latest remarks are likely to intensify scrutiny around Starink spending India launch. While he has not identified who he believes is blocking the company, his message makes clear that SpaceX is pushing aggressively for access to one of the world's largest telecom markets. With SpaceX AI, we're building AI compute at enormous scale, first here on Earth and in the future in orbit to fully harness the power of the sun. And Starlink is providing high-speed connectivity to places traditional infrastructure has been unable to reach and serve. With Starlink operating in low Earth orbit, we're able to provide high-speed, low latency connectivity anywhere on Earth, enabling streaming, video calls, online gaming, and more. The 11,000 Starlink satellites currently in orbit provide truly global coverage. So whether you're looking to connect a home, a vehicle on the go, a fixed site business, or a business operating on the move, over land, at sea, or in the air. Starlink provides fast, reliable connectivity wherever you need it. We can't talk about building the future at scale without talking about closing the digital divide because otherwise we'd just be building a future that leaves a substantial portion of the population behind. But there's not one of us that can solve this challenging problem of the digital divide. It takes all of us thinking about how to apply the best technology in the places that it serves best. As Starlink serves over 170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growing, our consistent um theme has been to work very closely with governments, private industry, and all of those looking to connect people who need reliable connectivity and connect the unconnected around the around the world. For years, we've been setting the foundation for this same type of relationship structure here in India, establishing with Airtel, Geo, and more. Uh, and working closely with state governments to listen and learn how Starlink might be able to best serve their communities once it's authorized. Likewise, for the past five years, Starlink has been working closely with Indian regulators, industry and operators to understand how to adapt and prepare the Starlink operations here in India to serve India best. We've built our Starlink operations specifically for India in recognition of Indian security requirements and other regulations. Establishing controls at every layer for India and keeping Indian user data within India. We've already made the investment and built the existing ground infrastructure here. 20 gateway sites comprising hundreds of antennas and we've established the operations to be ready uh to serve India. What India has achieved digitally is extraordinary.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connected, affordable data at scale, a digital economy growing rapidly. But the last mile remains and it's the most challenging to connect. It's also where Starlink offers the biggest potential to help accelerate the speed to connect 100% of India. With Starlink, people can get connected within minutes, not years. One of the great privileges of working at Starlink is to hear all of the great stories from our users around the world of how they use Starlink in both extraordinary and everyday ways. So, join me in imagining a future. Hopefully, next time I address the Congress, um the government's good work will have been complete and Starlink will be authorized and ready to and reporting on stories here. But join me in imagining what the potential holds for people, not just the technology. Imagine a student in a Himalayan village joining a digital classroom alongside students here in Delhi. Imagine a nurse in the Northeast leveraging all of those wonderful tele medicine technologies my colleague just spoke about for her patient there locally. Imagine a community hit by a disaster, but prepared to respond and restore connectivity within minutes. To direct resources to the places in that community they need the most, to allow people to call for help when they need it, and to allow a loved one to let someone know they're okay. Imagine fishermen or farmers in communities with access to better weather reports and market data lifting up their livelihoods and doing better for themselves. And imagine the mobile networks who were able to connect their 4G or 5G towers, maybe 6G soon, um via Starlink in places that fiber couldn't reach. All of these things are possible. And when we talk about scale without boundaries, this allows us to break down the traditional geographic boundaries that have kept people from connectivity. So it's not unique to think about Starlink as a aid to India to help um connect. We actually have a long history of working together. ===== 통합 원문 10 / 16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8:26:32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557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삼성전자 3Q 영업익 107조…HBM 수요 둔화 우려에 카운터포인트 기우 키워드: #부족 #급증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0.0%,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2.5% 급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D램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HBM 수요 증가세가 유지되면 고대역폭 메모리 자체의...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7236&igsh=bz5Lxj70TMYhZj== [삼성전자 3Q 영업익 107조…HBM 수요 둔화 우려에 카운터포인트 "기우" - 이비엔(EBN)뉴스센터] https://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7236&igsh=bz5Lxj70TMYhZj== [외부 원문 1] [URL]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7236&igsh=bz5Lxj70TMYhZj== [제목] 삼성전자 3Q 영업익 107조…HBM 수요 둔화 우려에 카운터포인트 "기우" - 이비엔(EBN)뉴스센터 [Tech & Now] 나우로보틱스, 방산 진출 본격화…국방 로봇·군수 MRO까지 사업 확대 [EBN 오늘(2일) 이슈 종합] 호반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내정, 철강·조선업계 '안전 비용' 부담, 대출 금리 5대 은행 역전 '마통 격차 2%p' [신년사 중간점검] 정지선의 '본원적 경쟁력'…현대百그룹, 본업은 증명·다각화는 숙제 세단·SUV 이어 버스까지...기아, K9·그랜버드 단종 학교 돈으로 '한진칼 방어' 논란…정석인하학원, 결국 지분 매입 철회 한컴, AWS 손잡고 美 공략…AI 워크포스 '노마디안' 12월 베타 공개 [EBN 오늘(28일) 이슈 종합] 삼전닉스 앞에 '메모리 황금길', 美 30조원 발전 프로젝트 기대감 품은 K-건설 등 "빅테크 3조 달러 쏟아붓는다"…코스닥 'AIDC 수혜주' 주목 탱커 발주 살아나자…중형 조선소도 '수주 훈풍' [Digital & Now] 네이버 치지직 '데마시아 컵' 국제대회 생중계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메모리 업계에서 나타난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그 배경으로 환율을 꼽는 한편, 최근 불거진 HBM 수요 둔화 우려는 실제 시장 흐름과 다르다고 분석했다. 오히려 HBM 탑재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제기된 HBM 탑재량 축소설을 자체 점검한 결과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는 오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7%, 전년 동기 대비 12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0.0%,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2.5% 급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다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삼성전자 실적은 최근 메모리 업체들이 잇달아 기록한 큰 폭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비교하면 예상보다 강도가 낮았다. 주된 원인은 환율이다. 삼성전자는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달러로 벌어들이는 매출이 많다. 반면 상당 부분의 비용은 원화로 발생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환율 변동을 단기간에 모두 헤지하기 어렵고, 환율 하락분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설명이다. ◆HBM 수요 둔화 우려…"실제 시장 흐름과 달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날 메모리 업계 전반에서 제기됐던 HBM 수요 둔화 우려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 결과를 내놨다. 최근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주요 HBM 공급사에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용 HBM의 주력 제품 사양을 기존 12단에서 8단으로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ASIC(주문형반도체) 시장에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HBM 탑재량이 4단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HBM 생산량이 줄어들 경우 메모리 업체들이 범용 D램 생산을 늘릴 수 있고, 이에 따라 범용 D램 가격이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하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석은 이와 달랐다. 엔비디아의 루빈 플랫폼을 탑재하는 대부분의 제품에서 HBM이 오히려 12단 구성으로 수렴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AI 워크로드에서는 단순히 비용을 낮추는 것보다 높은 대역폭과 충분한 메모리 용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ASIC 솔루션에서도 당초 우려했던 4단 HBM 제품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HBM 탑재량 증가세 지속…범용 D램 공급에도 영향 HBM 탑재량이 당초 우려처럼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HBM은 일반적인 범용 D램보다 생산 과정에서 더 많은 생산능력(CAPA)을 필요로 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HBM 생산에 범용 D램보다 3배 이상의 캐파가 투입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HBM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경우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능력이 HBM에 집중되면서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HBM 수요 증가세가 유지되면 고대역폭 메모리 자체의 성장뿐 아니라 범용 D램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메모리 가격과 업체들의 수익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변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메모리 업계의 수요 성장에 대한 확신이 10월 들어 오히려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역시 일회성 호황에 그치기보다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구조적인 실적 개선의 시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HBM4 양산에 돌입한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반도체 시장에서 HBM 탑재량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양사의 실적 개선세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 sujin17@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성전자, 3Q 매출 195조·영업익 107조 '사상 최대'…메모리 호황 속 DX 악화 中 휴머노이드 로봇 '질주'…글로벌 출하량 4대 중 3대가 중국산 TSMC 업은 미디어텍, 프리미엄 AP서 삼성 추월 전망 키워드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객이름 기억하는 현대해상, 새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편 온에어 [영상] ‘값싼 차’에서 럭셔리 도전까지…제네시스 GV90, 미국서 통할까 [영상] 결혼 앞둔 30대, 지금 집 사야 하나…“대출 규제만으론 집값 못 잡아” 1 한컴, AWS 손잡고 美 공략…AI 워크포스 '노마디안' 12월 베타 공개 2 [이남석의 집맥] 커튼월룩이 뭐길래…서울시 권고에 속타는 조합원들 3 구글·유니티, 코딩 없이 '말로 만드는 게임' 플랫폼 공개 4 삼성전자, 3Q 영업익 '사상 첫 100조' 돌파…빅테크도 못 한 대기록 5 삼성전자, 3Q 매출 195조·영업익 107조 '사상 최대'…메모리 호황 속 DX 악화 7일: 中 뒤엔 국가가 있다…K-반도체는 '각자도생' 등 4일: 금융권 해킹, 동일 공격자에 AI 활용 정황…500개사 긴급 점검 등 3일: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 은행권 정보유출 국감 쟁점으로 등 [EBN 칼럼] 금리는 방향보다 속도 [EBN 칼럼] 억울한 중고거래 피해, 감정적 대응 대신 ‘이것’부터 챙기세요 [EBN 칼럼] 노란봉투법의 일자리 자동화 충격 [EBN 칼럼] 손가락 굽힐 때 '딸깍' 소리가 난다면 건초염, 방아쇠 수지 [EBN 칼럼] 162조 미래대응기금, 국부펀드 전환 등 전면 재설계해야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6,625.93 ▼ 177.97(-2.62) KOSDAQ 892.27 ▼ 6.16(-0.69) 매매기준율 USD$ 1,476.1 ▲ 2.8 EUR€ 1,723.57 ▼ 2.62 JPY¥ 920.58 ▼ 2.68 CNH¥ 215.9 ▲ 0.14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9 113,137,000 ▼701,000 (0.62%) 빗썸 10.08 18:29 113,165,000 ▼784,000 (0.69%) 코빗 10.08 18:29 113,100,000 ▼751,000 (0.66%)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9 3,492,000 ▼48,000 (1.36%) 빗썸 10.08 18:29 3,493,000 ▼49,000 (1.38%) 코빗 10.08 18:29 3,491,000 ▼49,000 (1.38%)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9 1,927 ▼55 (2.77%) 빗썸 10.08 18:29 1,927 ▼58 (2.92%) 코빗 10.08 18:29 1,925 ▼57 (2.88%)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8 405,000 ▼12,700 (3.04%) 빗썸 10.08 18:29 404,700 ▼13,600 (3.25%) 코빗 10.08 18:29 400,200 ▼16,700 (4.01%)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0 빗썸 10.08 18:29 0 코빗 10.08 18:29 0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 iM증권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정부, 주우크라 대사 본국 소환…北 포로 송환 공개에 항의 차원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 발사 성공…李 “안보는 스스로 힘으로 확보” [단독] 메달리스트 ‘특혜 청약’도 손본다...與 “전면 재점검” 한발 더 뺀 농지 처분...상속·고령·임대 뺀다 법무부 “李 공소 취소 의사 없어”...이화영 가석방엔 “심사 대상 아니다” [속보] 김제 축제서 김밥 먹은 280명 집단 구토·설사…식중독 의심 ‘임신’ 이다해, 태교는 ♥세븐 얼굴로…“외모 만족도 최고” ‘암살자(들)’ 맹비난 주진우…“영화는 봤냐” 묻자 돌아온 답변 [이슈픽]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수척해진 모습으로 “한국 돌아갈 생각 없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에도 거래대금 각각 5조원 넘어 미사일 없는 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넥스원 직접 거론 구형 방공무기 ‘혼종’ 만들더니…러 제트 드론 20대 잡았다는 우크라 푸틴, 전쟁에 올인했는데…러 석유허브 또 불바다 복권 당첨 뒤 男은 결혼, 女는 이혼?…7만7000명 추적 결과 보니 [라이프+]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아는 부인 [핫이슈] [외부 원문 2] [URL]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7236&igsh=bz5Lxj70TMYhZj== [제목] 삼성전자 3Q 영업익 107조…HBM 수요 둔화 우려에 카운터포인트 "기우" - 이비엔(EBN)뉴스센터 [Tech & Now] 나우로보틱스, 방산 진출 본격화…국방 로봇·군수 MRO까지 사업 확대 [EBN 오늘(2일) 이슈 종합] 호반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내정, 철강·조선업계 '안전 비용' 부담, 대출 금리 5대 은행 역전 '마통 격차 2%p' [신년사 중간점검] 정지선의 '본원적 경쟁력'…현대百그룹, 본업은 증명·다각화는 숙제 세단·SUV 이어 버스까지...기아, K9·그랜버드 단종 학교 돈으로 '한진칼 방어' 논란…정석인하학원, 결국 지분 매입 철회 한컴, AWS 손잡고 美 공략…AI 워크포스 '노마디안' 12월 베타 공개 [EBN 오늘(28일) 이슈 종합] 삼전닉스 앞에 '메모리 황금길', 美 30조원 발전 프로젝트 기대감 품은 K-건설 등 "빅테크 3조 달러 쏟아붓는다"…코스닥 'AIDC 수혜주' 주목 탱커 발주 살아나자…중형 조선소도 '수주 훈풍' [Digital & Now] 네이버 치지직 '데마시아 컵' 국제대회 생중계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메모리 업계에서 나타난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그 배경으로 환율을 꼽는 한편, 최근 불거진 HBM 수요 둔화 우려는 실제 시장 흐름과 다르다고 분석했다. 오히려 HBM 탑재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제기된 HBM 탑재량 축소설을 자체 점검한 결과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는 오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7%, 전년 동기 대비 12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0.0%,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2.5% 급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다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삼성전자 실적은 최근 메모리 업체들이 잇달아 기록한 큰 폭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비교하면 예상보다 강도가 낮았다. 주된 원인은 환율이다. 삼성전자는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달러로 벌어들이는 매출이 많다. 반면 상당 부분의 비용은 원화로 발생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환율 변동을 단기간에 모두 헤지하기 어렵고, 환율 하락분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설명이다. ◆HBM 수요 둔화 우려…"실제 시장 흐름과 달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날 메모리 업계 전반에서 제기됐던 HBM 수요 둔화 우려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 결과를 내놨다. 최근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주요 HBM 공급사에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용 HBM의 주력 제품 사양을 기존 12단에서 8단으로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ASIC(주문형반도체) 시장에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HBM 탑재량이 4단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HBM 생산량이 줄어들 경우 메모리 업체들이 범용 D램 생산을 늘릴 수 있고, 이에 따라 범용 D램 가격이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하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석은 이와 달랐다. 엔비디아의 루빈 플랫폼을 탑재하는 대부분의 제품에서 HBM이 오히려 12단 구성으로 수렴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AI 워크로드에서는 단순히 비용을 낮추는 것보다 높은 대역폭과 충분한 메모리 용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ASIC 솔루션에서도 당초 우려했던 4단 HBM 제품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HBM 탑재량 증가세 지속…범용 D램 공급에도 영향 HBM 탑재량이 당초 우려처럼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HBM은 일반적인 범용 D램보다 생산 과정에서 더 많은 생산능력(CAPA)을 필요로 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HBM 생산에 범용 D램보다 3배 이상의 캐파가 투입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HBM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경우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능력이 HBM에 집중되면서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HBM 수요 증가세가 유지되면 고대역폭 메모리 자체의 성장뿐 아니라 범용 D램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메모리 가격과 업체들의 수익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변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메모리 업계의 수요 성장에 대한 확신이 10월 들어 오히려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역시 일회성 호황에 그치기보다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구조적인 실적 개선의 시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HBM4 양산에 돌입한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반도체 시장에서 HBM 탑재량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양사의 실적 개선세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 sujin17@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성전자, 3Q 매출 195조·영업익 107조 '사상 최대'…메모리 호황 속 DX 악화 中 휴머노이드 로봇 '질주'…글로벌 출하량 4대 중 3대가 중국산 TSMC 업은 미디어텍, 프리미엄 AP서 삼성 추월 전망 키워드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객이름 기억하는 현대해상, 새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편 온에어 [영상] ‘값싼 차’에서 럭셔리 도전까지…제네시스 GV90, 미국서 통할까 [영상] 결혼 앞둔 30대, 지금 집 사야 하나…“대출 규제만으론 집값 못 잡아” 1 한컴, AWS 손잡고 美 공략…AI 워크포스 '노마디안' 12월 베타 공개 2 [이남석의 집맥] 커튼월룩이 뭐길래…서울시 권고에 속타는 조합원들 3 구글·유니티, 코딩 없이 '말로 만드는 게임' 플랫폼 공개 4 삼성전자, 3Q 영업익 '사상 첫 100조' 돌파…빅테크도 못 한 대기록 5 삼성전자, 3Q 매출 195조·영업익 107조 '사상 최대'…메모리 호황 속 DX 악화 7일: 中 뒤엔 국가가 있다…K-반도체는 '각자도생' 등 4일: 금융권 해킹, 동일 공격자에 AI 활용 정황…500개사 긴급 점검 등 3일: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 은행권 정보유출 국감 쟁점으로 등 [EBN 칼럼] 금리는 방향보다 속도 [EBN 칼럼] 억울한 중고거래 피해, 감정적 대응 대신 ‘이것’부터 챙기세요 [EBN 칼럼] 노란봉투법의 일자리 자동화 충격 [EBN 칼럼] 손가락 굽힐 때 '딸깍' 소리가 난다면 건초염, 방아쇠 수지 [EBN 칼럼] 162조 미래대응기금, 국부펀드 전환 등 전면 재설계해야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6,625.93 ▼ 177.97(-2.62) KOSDAQ 892.27 ▼ 6.16(-0.69) 매매기준율 USD$ 1,476.1 ▲ 2.8 EUR€ 1,723.57 ▼ 2.62 JPY¥ 920.58 ▼ 2.68 CNH¥ 215.9 ▲ 0.14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9 113,137,000 ▼701,000 (0.62%) 빗썸 10.08 18:29 113,165,000 ▼784,000 (0.69%) 코빗 10.08 18:29 113,100,000 ▼751,000 (0.66%)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9 3,492,000 ▼48,000 (1.36%) 빗썸 10.08 18:29 3,493,000 ▼49,000 (1.38%) 코빗 10.08 18:29 3,491,000 ▼49,000 (1.38%)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9 1,927 ▼55 (2.77%) 빗썸 10.08 18:29 1,927 ▼58 (2.92%) 코빗 10.08 18:29 1,925 ▼57 (2.88%)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08 18:28 405,000 ▼12,700 (3.04%) 빗썸 10.08 18:29 404,700 ▼13,600 (3.25%) 코빗 10.08 18:29 400,200 ▼16,700 (4.01%)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0 빗썸 10.08 18:29 0 코빗 10.08 18:29 0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 iM증권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정부, 주우크라 대사 본국 소환…北 포로 송환 공개에 항의 차원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 발사 성공…李 “안보는 스스로 힘으로 확보” [단독] 메달리스트 ‘특혜 청약’도 손본다...與 “전면 재점검” 한발 더 뺀 농지 처분...상속·고령·임대 뺀다 법무부 “李 공소 취소 의사 없어”...이화영 가석방엔 “심사 대상 아니다” [속보] 김제 축제서 김밥 먹은 280명 집단 구토·설사…식중독 의심 ‘임신’ 이다해, 태교는 ♥세븐 얼굴로…“외모 만족도 최고” ‘암살자(들)’ 맹비난 주진우…“영화는 봤냐” 묻자 돌아온 답변 [이슈픽]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수척해진 모습으로 “한국 돌아갈 생각 없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에도 거래대금 각각 5조원 넘어 미사일 없는 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넥스원 직접 거론 구형 방공무기 ‘혼종’ 만들더니…러 제트 드론 20대 잡았다는 우크라 푸틴, 전쟁에 올인했는데…러 석유허브 또 불바다 복권 당첨 뒤 男은 결혼, 女는 이혼?…7만7000명 추적 결과 보니 [라이프+]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아는 부인 [핫이슈] ===== 통합 원문 11 / 16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8:26:33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558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대구시 주택시장 안정화 추진..공급 '억제'에서 '확대'로 키워드: #부족 #공급과잉 #과잉 그동안 공급과잉으로 신규 사업 승인을 보류해왔지만, 최근 미분양과 입주 물량 감소로 머잖아 대구에도 주택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우성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구시가 신규...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ews.skbroadband.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840&igsh=WX09bT8e6kaNZe== [외부 원문 1] [URL] https://news.skbroadband.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840&igsh=WX09bT8e6kaNZe== [제목] 대구시 주택시장 안정화 추진..공급 UPDATED. 2026-10-08 18:04 (목) 편성표 모바일웹 B world 서울 B 24℃ 미세먼지 좋음 경기 B 25℃ 미세먼지 좋음 인천 B 23℃ 미세먼지 좋음 광주 B 25℃ 미세먼지 좋음 대전 B 25℃ 미세먼지 좋음 대구 B 26℃ 미세먼지 좋음 울산 B 24℃ 미세먼지 좋음 부산 B 23℃ 미세먼지 좋음 강원 B 24℃ 미세먼지 좋음 충북 B 23℃ 미세먼지 좋음 충남 B 25℃ 미세먼지 좋음 전북 B 26℃ 미세먼지 좋음 전남 B 24℃ 미세먼지 좋음 경북 B 26℃ 미세먼지 좋음 경남 B 25℃ 미세먼지 좋음 제주 B 21℃ 미세먼지 좋음 세종 B 25℃ 미세먼지 좋음 [THE 영상] 무대가 된 도로 [THE 영상] 광안리 민락 해변공원 국화 [THE 영상] 부산 대저생태공원 팜파스&버들마편초 [THE영상]물놀이 바닥 분수 "평리공원" [THE영상] 보통의 하루 둔치도, 테마파크 조성 제안 광안리, '우수 해수욕장' 선정 '휴대폰 깡' 9억 챙긴 일당 검거 덕천교차로 X자 횡단보도 제안 '항만공사 자율성 갖춰야' 기자명 우성문 기자 입력 2026.10.08 18:23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앵커멘트] 대구시가 3년 8개월만에 신규 주택사업을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공급과잉으로 신규 사업 승인을 보류해왔지만, 최근 미분양과 입주 물량 감소로 머잖아 대구에도 주택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우성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대구시가 신규 주택사업 승인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해온 신규 주택사업 승인보류 정책을 3년 8개월 전으로 되돌린 겁니다. 그동안의 공급조절로 미분양은 2023년 2월 1만 3천987호에서 올해 8월 말 4천162호로 3분의 1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남은 미분양의 80%는 상업지역 주거복합 물량입니다. 매매거래량도 올 상반기 월평균 2천593호로 2021년 수준을 회복하는 추세. 입주물량은 2023년 3만 3천103호에서 올해 1만 752호로 줄었고 내년 입주물량도 적정 공급량인 1만 2천500호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2천846호로 급감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2-3년 후에는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예견되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시장불안에 대응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도 내놨습니다. [추경호 / 대구시장] "대구시는 미분양 해소 중심의 공급조절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주택시장 정상화 추진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신규 주택건설사업승인 보류를 해제하고 정상적인 사업승인체제로 복원하겠습니다." 주택공급 안정을 위한 세부 정책도 마련했습니다. 김병환/대구시 건축주택국장 대구 도심에 큰 땅이 별로 없습니다. 결국 재건축 재개발이 주택공급의 핵심입니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아도 주민이 주도해 언제든지 추진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권계획을 도입하겠습니다. 통합심의 확대로 건축·경관·교통 등 심의기간을 단축하고, 일조 심의 기준도 일원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의 다양한 특례가 주어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도 추진합니다. 노후계획도시는 조성된지 20년이 지난 대규모 택지지구로,1980~90년대에 조성된 지산·범물, 성서, 칠곡 등 7개 권역 18개 택지지구 1천582만㎡, 189개 단지 13만 8천254세대가 해당됩니다. 연말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조례’제정 후 내년 1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선도지구부터 2~3개 단지를 묶은 통합 재건축을 우선으로 2040년까지 차례로 정비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정비사업에는 전국 최대 수준인 43%포인트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지역업체의 주택건설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영상취재 김시홍 CG 김혜미 화면제공 대구시정뉴스 우성문 기자 wsm@s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 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32 전국체전' 세종시 유치 검토…인프라 확보 과제 장기수 시장 100일…“천안 성장 가능성 확인” 대구 지방의회 의정비 줄줄이 '인상' 추진…군위군 18% 올려 아버지 수술 때 받은 도움, 헌혈 300회로 이어져 대구 아파트 매매 보합 전환…전세는 0.03% 상승 대구 서구, 교통유발부담금 12억 4천여만 원 부과 1 안성 바우덕이 축제 '줄타기 추락' 사고… "시설물 안전 문제" 2 [속보] 전주 덕진구 원동 창고서 화재…“주변 도로 우회” 3 [속보] 인천대교 남쪽 해상에서 어선 화재…진압 중(1보) 4 경기도 추경 파행에 '부글부글'…어린이집 "집단 휴원 경고" 5 [오늘의 키워드] ‘문이 열렸다’|10월 2일 B tv 전주뉴스 [미리보는 국감] 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위가 따져볼 세 가지 CCTV가 소를 살핀다…축사에도 들어온 AI 도시숲에서 쉬고 예술로 치유…전국 4곳서 ‘예술치유 축제’ 국내 인터넷 트래픽 99%가 글로벌 CP…“추가 망 비용은 얼마?” 한국 관광 경쟁력 세계 12위…‘지속가능성’ 7계단 뛰었다 ===== 통합 원문 13 / 16 ===== [채널] 파하의 아카이빙 노트 [게시일시] 2026.10.08 18:28:04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paranhanl20/18909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LG에너지솔루션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북미 ESS 물량 증가 지속 자료링크 : https://vo.la/iNMVtYh ▶ 3Q26 Review : ESS 회복과 EV 보상금 수취로 컨센서스 상회 -3Q26 잠정 실적은 매출 9.6조원(YoY +59%, QoQ +28%), 영업이익 7,560억원(YoY +26%, QoQ +567%)으로, 컨센서스(매출액 8.8조, 영업이익 3,640억원)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7.8%로 전분기 대비 6.3%p 상승했다. -컨센서스 대비 상회 요인은, (1) ESS(Energy Storage System) 후공정 생산 차질 점진적 해소에 따른 출하량 증가, (2) EV 파우치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금 수취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1) ESS는 팩(Pack) 생산 병목이 일부 회복되며 출하가 예상보다 늘어났고,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도 감소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 북미에서 EV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1회성 보상금이 대규모로 반영되며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미국 첨단 제조 생산 세액 공제(AMPC) 금액은 4,1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 증가했다. AMPC 발생 금액을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 시 10.2GWh이며 ESS와 EV 출하량은 각 9.8GWh, 0.4GWh으로 추정된다. AMPC 금액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OPM 3.7%)으로, 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AMPC 제외 시 분기 영업이익률 추이: 4Q25 -7.4%, 1Q26 -6.1%, 2Q26 -1.7%, 3Q26 3.7%) ▶ 전사 가동률 60% 상회, 고정비 부담 완화 -3분기 전사 가동률은 60%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상반기 대비 약 7%p 회복된 수치다. 지난 1월 가동을 중단했던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공장(연산 35GWh)이 7월부로 가동을 재개했고 테슬라 向 원통형 배터리 물량도 증가하며 가동률이 상승했다. -이외 유럽 공장 가동률도 60% 이상으로 올라선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ESS 물량 확대와 EV 가동률 회복이 맞물리며 전사 차원의 고정비 부담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판단한다. ▶ 1회성 보상금 제외해도 이익 개선 -이번 실적에는 EV 물량 감소에 따른 1회성 보상금이 상당 부분 포함돼있어 실적 서프라이즈에 환호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1) 팩 생산 병목 일부 해소에 따른 ESS 출하 증가, (2) 얼티엄셀즈 재가동과 유럽 가동률 회복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는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인 개선 요인이다. 특히 AMPC를 제외한 영업이익이 4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은 북미 ESS를 중심으로 한 본업의 이익 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8년 지배순익 3.2조원 및 Target P/E 35배 적용해 목표 시총 112조원, 목표주가 48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첨부 원문 1] [URL] https://t.me/paranhanl20/18909 [첨부 파일] 2661012_LGES.pdf [제목] 2661012_LGES.pdf [PDF 1페이지] 2026년 10월 12일 I 기업분석_Company Memo LG에너지솔루션 (373220) 북미 ESS 물량 증가 지속 3Q26 Review : ESS 회복과 EV 보상금 수취로 컨센서스 상회 3Q26 잠정 실적은 매출 9.6조원(YoY +59%, QoQ +28%), 영업이익 7,560억원(YoY +26%, QoQ +567%)으로, 컨센서스(매출액 8.8조, 영업이익 3,640억원)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7.8%로 전분기 대비 6.3%p 상승했다. 컨센서스 대비 상회 요인은, 1) ESS(Energy Storage System) 후공정 생산 차질 점진적 해소에 따른 출하량 증가, 2) EV 파우치 배터리 물량 감 소에 따른 보상금 수취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1) ESS는 팩(Pack) 생산 병목이 일부 회 복되며 출하가 예상보다 늘어났고,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도 감소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 북미에서 EV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1회성 보상금이 대규모로 반영되며 매출 및 영 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미국 첨단 제조 생산 세액 공제 (AMPC) 금액은 4,1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 증가했다. AMPC 발생 금액을 배터리 용 량으로 환산 시 10.2GWh이며 ESS와 EV 출하량은 각 9.8GWh, 0.4GWh으로 추정된다. AMPC 금액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OPM 3.7%)으로, 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AMPC 제외 시 분기 영업이익률 추이: 4Q25 -7.4%, 1Q26 -6.1%, 2Q26 -1.7%, 3Q26 3.7%) 전사 가동률 60% 상회, 고정비 부담 완화 3분기 전사 가동률은 60%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상반기 대비 약 7%p 회복 된 수치다. 지난 1월 가동을 중단했던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공장(연산 35GWh)이 7월부로 가동을 재개했고 테슬라 向 원통형 배터리 물량도 증가하며 가동률이 상승했다. 이외 유 럽 공장 가동률도 60% 이상으로 올라선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ESS 물량 확대와 EV 가동률 회복이 맞물리며 전사 차원의 고정비 부담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판단한 다. 1회성 보상금 제외해도 이익 개선 이번 실적에는 EV 물량 감소에 따른 1회성 보상금이 상당 부분 포함돼있어 실적 서프라이 즈에 환호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1) 팩 생산 병목 일부 해소에 따른 ESS 출하 증가, 2) 얼티엄셀즈 재가동과 유럽 가동률 회복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는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인 개선 요인이다. 특히 AMPC를 제외한 영업이익이 4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 은 북미 ESS를 중심으로 한 본업의 이익 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8년 지배 순익 3.2조원 및 Target P/E 35배 적용해 목표 시총 112조원, 목표주가 480,000원, 투자의 견 BUY를 유지한다. BUY (유지) 목표주가(12M) 480,000원 현재주가(10.08) 401,000원 Key Data KOSPI 지수 (pt) 6,625.93 52주 최고/최저(원) 514,000/300,500 시가총액(십억원) 93,834.0 시가총액비중(%) 1.72 발행주식수(천주) 234,000.0 60일 평균 거래량(천주) 308.6 60일 평균 거래대금(십억원) 108.9 외국인지분율(%) 5.65 주요주주 지분율(%) LG화학 79.38 국민연금공단 6.13 Consensus Data 2026 2027 매출액(십억원) 32,161.6 41,100.1 영업이익(십억원) 864.7 3,883.9 순이익(십억원) (504.5) 2,410.8 EPS(원) (1,259) 8,142 BPS(원) 89,732 97,633 Stock Price Financial Data (십억원, %, 배, 원) 투자지표 2024 2025 2026F 2027F 매출액 25,619.6 23,671.8 31,352.7 38,795.9 영업이익 575.4 1,346.1 (16.7) 963.9 세전이익 348.9 414.1 (1,305.0) 373.9 순이익 (1,018.7) (1,072.8) (1,616.1) 750.0 EPS (4,354) (4,585) (6,906) 3,205 증감율 적전 적지 적지 흑전 PER (79.93) (80.37) (56.62) 122.00 PBR 3.86 4.27 4.20 4.06 EV/EBITDA 48.47 34.34 30.45 21.39 ROE (4.93) (5.19) (7.70) 3.39 BPS 90,240 86,391 93,075 96,280 DPS 0 0 0 0 Analyst 김현수 hyunsoo@hanafn.com RA 김희제 heuijekim@hanafn.com 0 20 40 60 80 100 120 140 0 100 200 300 400 500 600 25.9 25.12 26.3 26.6 26.9 (천원) LG에너지솔루션(좌) 상대지수(우) [PDF 2페이지] LG에너지솔루션 (373220) 하나증권•2 도표 1. LG에너지솔루션 잠정 실적 비교 (단위: 십억원, %) 3Q26P 3Q25 2Q26 잠정 실적 컨센서스 차이(%) 실적 YoY(%) 실적 QoQ(%) 매출액 9,643.4 8,798.90 9.6% 5,699.9 69.2% 7,560.2 27.6% 영업이익 756.0 364 107.7% 601.3 25.7% 113.3 567.3% 자료: LG에너지솔루션, 하나증권 도표 2. 지역별 ESS 배터리 신규 설치량 7월 지역 Grid BTM Total 누적 (1-7월) Grid BTM Total 설치량 YoY 설치량 YoY 설치량 YoY 설치량 YoY 설치량 YoY 설치량 YoY 글로벌 22.3 7.9 7.6 56.9 29.9 17.2 156.9 30.7 53.3 52.7 210.2 35.7 미국 5.3 19.4 1.0 30.0 6.2 20.9 34.8 30.0 6.6 30.0 41.4 30.0 유럽 2.5 686.7 1.9 117.2 4.4 267.9 15.9 199.8 11.0 117.2 26.9 159.5 중국 12.4 -14.0 2.1 12.8 14.5 -11.0 61.3 -11.8 16.8 12.8 78.1 -7.5 기타 2.1 106.5 2.6 92.4 4.7 104.4 44.8 143.4 18.9 92.0 63.7 125.5 자료: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하나증권 도표 3. 전력망(Grid) 시장 내 연계 유형별 ESS 배터리 신규 설치량 7월 연계 유형 설치량(GWh) YoY(%) 누적 (1-7월) 설치량(GWh) YoY(%) Grid 17.7 85.4 93.1 50 Wind+Solar 0.4 -98 3.3 -56.9 Wind 0.4 -33.2 3.1 -51.7 Solar 3.7 90.8 33.7 49.4 기타 0 -28.8 1.4 98.4 자료: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하나증권 [PDF 3페이지] LG에너지솔루션 (373220) 하나증권•3 추정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단위:십억원) 대차대조표 (단위:십억원) 2024 2025 2026F 2027F 2028F 2024 2025 2026F 2027F 2028F 매출액 25,619.6 23,671.8 31,352.7 38,795.9 40,773.6 유동자산 15,327.4 18,412.1 28,619.6 35,281.3 43,333.8 매출원가 22,213.6 19,439.7 26,259.6 32,268.3 33,920.7 금융자산 3,898.9 3,826.4 13,087.9 18,300.0 25,086.1 매출총이익 3,406.0 4,232.1 5,093.1 6,527.6 6,852.9 현금성자산 3,898.7 3,779.3 13,019.0 18,224.6 25,005.0 판관비 4,310.6 4,532.8 5,848.4 5,563.7 5,079.8 매출채권 4,944.0 4,311.2 6,301.8 6,896.4 7,415.8 영업이익 575.4 1,346.1 (16.7) 963.9 1,773.2 재고자산 4,552.4 4,350.4 6,359.2 6,959.1 7,483.3 금융손익 (212.2) (86.3) (808.4) (590.0) (268.0) 기타유동자산 1,932.1 5,924.1 2,870.7 3,125.8 3,348.6 종속/관계기업손익 (49.1) (1.9) 0.6 0.0 0.0 비유동자산 44,979.4 48,735.8 52,258.2 48,016.4 44,186.4 기타영업외손익 34.8 (843.8) (480.5) 0.0 0.0 투자자산 1,272.4 1,522.3 1,345.6 1,439.0 1,520.5 세전이익 348.9 414.1 (1,305.0) 373.9 1,505.2 금융자산 1,210.0 1,444.6 1,232.0 1,314.7 1,386.9 법인세 10.3 333.3 457.6 (279.1) (1,173.9) 유형자산 38,349.6 40,794.8 43,736.9 39,671.1 35,983.3 계속사업이익 338.6 80.8 (1,762.5) 653.0 2,679.1 무형자산 1,284.6 1,591.6 1,586.1 1,316.7 1,093.0 중단사업이익 0.0 0.0 0.0 0.0 0.0 기타비유동자산 4,072.8 4,827.1 5,589.6 5,589.6 5,589.6 당기순이익 338.6 80.8 (1,762.5) 653.0 2,679.1 자산총계 60,306.8 67,148.0 80,877.9 83,297.6 87,520.3 비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357.3 1,153.6 (146.5) (97.0) (397.9) 유동부채 12,054.9 16,785.4 21,619.8 22,999.4 24,204.7 지배주주순이익 (1,018.7) (1,072.8) (1,616.1) 750.0 3,077.0 금융부채 2,491.4 6,688.8 6,898.0 6,898.1 6,898.1 지배주주지분포괄이익 915.5 (900.9) 480.5 312.9 1,283.8 매입채무 2,705.5 2,152.8 3,146.8 3,443.7 3,703.1 NOPAT 558.5 262.7 (22.5) 1,683.5 3,156.1 기타유동부채 6,858.0 7,943.8 11,575.0 12,657.6 13,603.5 EBITDA 2,141.2 3,390.6 3,897.5 5,299.1 5,684.6 비유동부채 17,285.3 21,040.9 29,461.3 29,848.5 30,186.7 성장성(%) 금융부채 13,900.9 18,233.7 25,358.0 25,358.0 25,358.0 매출액증가율 (24.08) (7.60) 32.45 23.74 5.10 기타비유동부채 3,384.4 2,807.2 4,103.3 4,490.5 4,828.7 NOPAT증가율 (67.79) (52.96) 적전 흑전 87.47 부채총계 29,340.2 37,826.3 51,081.1 52,847.9 54,391.4 EBITDA증가율 (43.25) 58.35 14.95 35.96 7.27 지배주주지분 21,116.2 20,215.6 21,779.5 22,529.5 25,606.4 영업이익증가율 (73.40) 133.94 적전 흑전 83.96 자본금 117.0 117.0 117.0 117.0 117.0 (지배주주)순익증가율 적전 적지 적지 흑전 310.27 자본잉여금 17,164.6 17,164.6 18,469.3 18,469.3 18,469.3 EPS증가율 적전 적지 적지 흑전 310.27 자본조정 0.0 0.0 0.0 0.0 0.0 수익성(%) 기타포괄이익누계액 2,437.4 2,601.7 4,479.3 4,479.3 4,479.3 매출총이익률 13.29 17.88 16.24 16.83 16.81 이익잉여금 1,397.2 332.2 (1,286.0) (536.0) 2,540.9 EBITDA이익률 8.36 14.32 12.43 13.66 13.94 비지배주주지분 9,850.3 9,106.1 8,017.3 7,920.3 7,522.4 영업이익률 2.25 5.69 (0.05) 2.48 4.35 자본총계 30,966.5 29,321.7 29,796.8 30,449.8 33,128.8 계속사업이익률 1.32 0.34 (5.62) 1.68 6.57 순금융부채 12,493.5 21,096.1 19,168.1 13,956.1 7,170.0 투자지표 현금흐름표 (단위:십억원) 2024 2025 2026F 2027F 2028F 2024 2025 2026F 2027F 2028F 주당지표(원) 영업활동 현금흐름 5,111.7 4,432.3 6,041.1 5,603.1 7,127.7 EPS (4,354) (4,585) (6,906) 3,205 13,149 당기순이익 338.6 80.8 (1,762.5) 653.0 2,679.1 BPS 90,240 86,391 93,075 96,280 109,429 조정 4,081.7 4,716.5 6,108.9 4,335.3 3,911.4 CFPS 22,748 23,951 23,932 22,646 24,293 감가상각비 3,045.8 3,691.3 4,652.8 4,335.2 3,911.5 EBITDAPS 9,150 14,490 16,656 22,646 24,293 외환거래손익 (9.3) (24.0) 0.0 0.0 0.0 SPS 109,485 101,161 133,986 165,795 174,246 지분법손익 (94.2) 11.1 0.0 0.0 0.0 DPS 0 0 0 0 0 기타 1,139.4 1,038.1 1,456.1 0.1 (0.1) 주가지표(배) 영업활동 자산부채 변동 691.4 (365.0) 1,694.7 614.8 537.2 PER (79.93) (80.37) (56.62) 122.00 29.74 투자활동 현금흐름 (12,065.4) (10,881.3) 1,147.3 (99.8) (87.2) PBR 3.86 4.27 4.20 4.06 3.57 투자자산감소(증가) 6,950.8 7,948.3 177.2 (93.3) (81.6) PCFR 15.30 15.39 16.34 17.27 16.10 자본증가(감소) (12,399.0) (10,833.9) (3,261.5) 0.0 0.0 EV/EBITDA 48.47 34.34 30.45 21.39 18.68 기타 (6,617.2) (7,995.7) 4,231.6 (6.5) (5.6) PSR 3.18 3.64 2.92 2.36 2.24 재무활동 현금흐름 4,383.4 7,123.9 2,656.7 0.0 0.0 재무비율(%) 금융부채증가(감소) 4,383.4 7,123.9 6,608.6 0.0 0.0 ROE (4.93) (5.19) (7.70) 3.39 12.78 자본증가(감소) 0.0 0.0 1,304.7 0.0 0.0 ROA (1.93) (1.68) (2.18) 0.91 3.60 기타재무활동 0.0 0.0 (5,256.6) 0.0 0.0 ROIC 1.61 0.62 (0.05) 4.00 7.93 배당지급 0.0 0.0 0.0 0.0 0.0 부채비율 94.75 129.00 171.43 173.56 164.18 현금의 증감 (2,570.4) 674.9 12,108.5 5,205.6 6,780.5 순부채비율 40.35 71.95 64.33 45.83 21.64 Unlevered CFO 5,323.0 5,604.5 5,600.0 5,299.1 5,684.6 이자보상배율(배) 1.02 1.65 (0.01) 0.70 1.29 Free Cash Flow (7,287.3) (6,401.6) 2,769.4 5,603.1 7,127.7 자료: 하나증권 [PDF 4페이지] LG에너지솔루션 (373220) 하나증권•4 투자의견 변동 내역 및 목표주가 괴리율 LG에너지솔루션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괴리율 평균 최고/최저 26.8.20 BUY 480,000 26.8.5 BUY - - - 26.7.31 BUY 480,000 -32.86% -31.56% 26.5.4 BUY 530,000 -27.91% -8.87% 26.1.30 BUY 518,000 -21.84% -6.47% 25.10.31 BUY 559,000 -25.16% -13.33% 25.7.28 BUY 450,000 -14.66% 14.22% 25.1.31 Neutral 336,000 -3.53% -20.24% 24.10.29 Neutral 395,000 -3.37% -12.78% 24.7.26 BUY 395,000 -3.77% 10.51% Compliance Notice 투자등급 관련사항 및 투자의견 비율공시  당사는 2026년 10월 12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이상 보유 하고 있지 않습 니다 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김현수)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 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김현수)는 2026년 10월 12일 현재 해당회사의 유가 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투자의견의 유효기간은 추천일 이후 12개월을 기준으로 적용  기업의 분류 BUY(매수)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 이상 상승 여력 Neutral(중립)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15% 등락 Reduce(비중축소)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 이상 하락 가능  산업의 분류 Overweight(비중확대)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여력 Neutral(중립)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15% 등락 Underweight(비중축소)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 가능 투자등급 BUY(매수) Neutral(중립) Reduce(매도) 합계 금융투자상품의 비율 98.18% 1.82% 0.00% 100% * 기준일: 2026년 10월 09일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 도 무단 복제 및 배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 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 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 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 용될 수 없습니다. 0 100,000 200,000 300,000 400,000 500,000 600,000 24.10 25.01 25.04 25.07 25.10 26.01 26.04 26.07 26.10 LG에너지솔루션 수정TP (원) ===== 통합 원문 14 / 16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8:28:27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560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삼성전자 HBM4 가격 협상 막바지…내년 HBM 평균가 2배 급등 전망 키워드: #부족 #문제 범용 D램 시장은 물론 HBM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당분간 '공급자 우위의 협상 구조'가...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발열 문제를 해결할 zHBM은 향후 고성능 AI 가속기 시장에서 수요가 많이...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921&igsh=oN0xclxAYPSzKy== [본문보기] https://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921&igsh=oN0xclxAYPSzKy== [외부 원문 1] [URL]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921&igsh=oN0xclxAYPSzKy== [제목] 삼성전자 HBM4 가격 협상 막바지…내년 HBM 평균가 2배 급등 전망 기자명 채윤정 기자 입력 2026.10.08 18:24 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삼성전자 주총장 앞에 전시된 삼성전자 HBM4와 HBM4E 실물 모습. (사진=채윤정 기자) [뉴스웍스=채윤정 기자] 내년 HBM4 공급 가격이 올해 HBM3E 대비 2~3배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BM4 가격 급등으로 HBM의 수익성이 범용 D램을 넘어설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등과 진행 중인 HBM 공급 협상에서 HBM4 공급 가격을 HBM3E의 3배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내년 HBM 평균 판매 가격이 올해보다 100~12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와 HBM4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HBM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범용 D램 시장은 물론 HBM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당분간 '공급자 우위의 협상 구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삼성전자 HBM4E 12단 제품이 세계 최초로 글로벌 고객사에 출하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HBM4 가격 협상서 3배 높은 가격 제시…KB증권, 내년 HBM 가격 2배 삼성전자는 고객사와 진행 중인 내년 HBM4 연간 공급 가격 협상에서 1Gb(기가비트)당 4달러대 중후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력 제품인 HBM3E 가격은 1Gb당 1.5달러 안팎이다. 가격을 3배 정도 올려 고객사에 제시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HBM4 가격 협상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이미 주요 고객사의 내년 물량을 상당 부분 확보한 상황이다. D램도 장기 공급계약을 많이 맺지만, 상대적으로 HBM이 연간 단위 장기 계약 비중이 더 높다. 주요 고객사와 다음 해 공급할 물량과 가격을 미리 협의하는 절차를 거친다. 올해 HBM4 가격에는 D램 급등 등 요인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지만, HBM4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삼성전자는 내년에 더 높은 이윤을 남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HBM4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데는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 기반이 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HBM4의 속도가 SK하이닉스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 HBM4는 데이터 전송 속도 11.7Gbps를 안정적으로 확보했고, 최대 13G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HBM에 들어갈 1c D램 비중을 크게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에 맞대응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D램 생산량 가운데 1c 비중은 올해 1분기 10% 안팎에서 2분기 13%대로 확대됐다. 3분기에는 24%대, 4분기에는 34%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 1분기에는 1c 비중이 35%대로 올라서며 33%대를 기록하는 1b D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의 1b D램 비중은 지난 2분기 43%대를 정점으로 하락 전환되고 있다. 1c로의 생산 전환이 본격화하면서 구 공정 비중이 축소되는 것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HBM4에 먼저 1c D램을 적용하면서 1c D램 비중 16%를 기록해 SK하이닉스(13%대)를 다소 앞섰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하반기 들어 전환 속도를 높이면서 4분기 1c D램 비중이 34%를 기록하는 등, 삼성전자(31%)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SK하이닉스 HBM4 12단 샘플. (사진제공=SK하이닉스) ◆HBM 수익성, 범용 D램 넘는다…SK하이닉스, 협상 통해 HBM4 가격 올릴 것 전문가들은 HBM4 가격 급등으로 범용 D램 수익성이 HBM을 웃도는 현재의 현상이 역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종호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그동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았지만, HBM4의 가격 급등으로 HBM의 수익성이 범용 D램 수익성을 넘어서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삼성전자가 D램을 7~8배까지 비싸게 팔면서 큰 수혜를 받았고, 창신메모리(CXMT)도 점유율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KB증권은 7일 내년 삼성전자의 HBM 판매 단가가 올해와 비교해 100% 이상 급등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KB증권은 1년 단위 고정가격 계약 특성상 그동안 범용 D램의 가격 상승분을 제때 반영하지 못했으나, HBM4를 기점으로 판가 현실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특히 삼성전자의 HBM4 계약 단가가 메모리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에서 체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힘입어 HBM 중 HBM4 매출 비중도 올해 40%에서 내년 80%까지 두 배가량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HBM5와 차세대 'zHBM' 등 후속 라인업이 핵심 경쟁력이다.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발열 문제를 해결할 zHBM은 향후 고성능 AI 가속기 시장에서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베이스다이부터 패키징, HBM을 모두 아우르는 턴키 역량을 갖춘 만큼 맞춤형 공급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HBM4의 판매 비중 증가와 공급 제약을 반영, 내년 HBM 평균 판매 가격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주문형반도체(ASIC) 제조업체들은 HBM 공급 제한과 시스템 구축 비용 상승에 따라 최근 칩당 HBM 탑재 용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12단 제품보다 비용이 적고 부품 원가를 절감하는 데 유리한 8단 제품을 우선 적용할 것이다. D램 적층 수가 줄어든다고 베이스 다이 비용까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8단 제품은 12단보다 기가비트(Gb)당 생산 원가는 더 높다. 내년에 8단 HBM Gb당 판매 가격은 12단보다 약 10∼20% 높게 형성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종환 상명대학교 교수는 "HBM4의 성능은 HBM3E 등과 차별화돼 있다 보니 HBM 가격이 올해에 비해 2~3배 정도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며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가격 경쟁을 시킬 가능성이 크다. 어떻게든 가격을 낮추려고 할 것이다. SK하이닉스가 가격 협상에 어떻게 응하느냐에 따라 삼성전자의 HBM4 가격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속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사상 첫 ‘분기 100조’ 돌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사상 첫 '100조' 돌파 광고안내 제보 채윤정 기자 echo@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삼성전자 HBM4 가격 협상 막바지…내년 HBM 평균가 2배 급등 전망 상장 결정된 바 없다더니…블룸버그 "솔리다임, 이르면 내년 뉴욕 상장" EBS 강연 나서는 최태원 "AI 시대, 자본주의도 새로운 가치 담아야"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위로 전체메뉴닫기 [외부 원문 2] [URL]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921&igsh=oN0xclxAYPSzKy== [제목] 삼성전자 HBM4 가격 협상 막바지…내년 HBM 평균가 2배 급등 전망 기자명 채윤정 기자 입력 2026.10.08 18:24 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삼성전자 주총장 앞에 전시된 삼성전자 HBM4와 HBM4E 실물 모습. (사진=채윤정 기자) [뉴스웍스=채윤정 기자] 내년 HBM4 공급 가격이 올해 HBM3E 대비 2~3배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BM4 가격 급등으로 HBM의 수익성이 범용 D램을 넘어설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등과 진행 중인 HBM 공급 협상에서 HBM4 공급 가격을 HBM3E의 3배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내년 HBM 평균 판매 가격이 올해보다 100~12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와 HBM4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HBM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범용 D램 시장은 물론 HBM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당분간 '공급자 우위의 협상 구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삼성전자 HBM4E 12단 제품이 세계 최초로 글로벌 고객사에 출하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HBM4 가격 협상서 3배 높은 가격 제시…KB증권, 내년 HBM 가격 2배 삼성전자는 고객사와 진행 중인 내년 HBM4 연간 공급 가격 협상에서 1Gb(기가비트)당 4달러대 중후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력 제품인 HBM3E 가격은 1Gb당 1.5달러 안팎이다. 가격을 3배 정도 올려 고객사에 제시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HBM4 가격 협상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이미 주요 고객사의 내년 물량을 상당 부분 확보한 상황이다. D램도 장기 공급계약을 많이 맺지만, 상대적으로 HBM이 연간 단위 장기 계약 비중이 더 높다. 주요 고객사와 다음 해 공급할 물량과 가격을 미리 협의하는 절차를 거친다. 올해 HBM4 가격에는 D램 급등 등 요인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지만, HBM4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삼성전자는 내년에 더 높은 이윤을 남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HBM4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데는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 기반이 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HBM4의 속도가 SK하이닉스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 HBM4는 데이터 전송 속도 11.7Gbps를 안정적으로 확보했고, 최대 13G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HBM에 들어갈 1c D램 비중을 크게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에 맞대응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D램 생산량 가운데 1c 비중은 올해 1분기 10% 안팎에서 2분기 13%대로 확대됐다. 3분기에는 24%대, 4분기에는 34%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 1분기에는 1c 비중이 35%대로 올라서며 33%대를 기록하는 1b D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의 1b D램 비중은 지난 2분기 43%대를 정점으로 하락 전환되고 있다. 1c로의 생산 전환이 본격화하면서 구 공정 비중이 축소되는 것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HBM4에 먼저 1c D램을 적용하면서 1c D램 비중 16%를 기록해 SK하이닉스(13%대)를 다소 앞섰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하반기 들어 전환 속도를 높이면서 4분기 1c D램 비중이 34%를 기록하는 등, 삼성전자(31%)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SK하이닉스 HBM4 12단 샘플. (사진제공=SK하이닉스) ◆HBM 수익성, 범용 D램 넘는다…SK하이닉스, 협상 통해 HBM4 가격 올릴 것 전문가들은 HBM4 가격 급등으로 범용 D램 수익성이 HBM을 웃도는 현재의 현상이 역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종호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그동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았지만, HBM4의 가격 급등으로 HBM의 수익성이 범용 D램 수익성을 넘어서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삼성전자가 D램을 7~8배까지 비싸게 팔면서 큰 수혜를 받았고, 창신메모리(CXMT)도 점유율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KB증권은 7일 내년 삼성전자의 HBM 판매 단가가 올해와 비교해 100% 이상 급등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KB증권은 1년 단위 고정가격 계약 특성상 그동안 범용 D램의 가격 상승분을 제때 반영하지 못했으나, HBM4를 기점으로 판가 현실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특히 삼성전자의 HBM4 계약 단가가 메모리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에서 체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힘입어 HBM 중 HBM4 매출 비중도 올해 40%에서 내년 80%까지 두 배가량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HBM5와 차세대 'zHBM' 등 후속 라인업이 핵심 경쟁력이다.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발열 문제를 해결할 zHBM은 향후 고성능 AI 가속기 시장에서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베이스다이부터 패키징, HBM을 모두 아우르는 턴키 역량을 갖춘 만큼 맞춤형 공급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HBM4의 판매 비중 증가와 공급 제약을 반영, 내년 HBM 평균 판매 가격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주문형반도체(ASIC) 제조업체들은 HBM 공급 제한과 시스템 구축 비용 상승에 따라 최근 칩당 HBM 탑재 용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12단 제품보다 비용이 적고 부품 원가를 절감하는 데 유리한 8단 제품을 우선 적용할 것이다. D램 적층 수가 줄어든다고 베이스 다이 비용까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8단 제품은 12단보다 기가비트(Gb)당 생산 원가는 더 높다. 내년에 8단 HBM Gb당 판매 가격은 12단보다 약 10∼20% 높게 형성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종환 상명대학교 교수는 "HBM4의 성능은 HBM3E 등과 차별화돼 있다 보니 HBM 가격이 올해에 비해 2~3배 정도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며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가격 경쟁을 시킬 가능성이 크다. 어떻게든 가격을 낮추려고 할 것이다. SK하이닉스가 가격 협상에 어떻게 응하느냐에 따라 삼성전자의 HBM4 가격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속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사상 첫 ‘분기 100조’ 돌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사상 첫 '100조' 돌파 광고안내 제보 채윤정 기자 echo@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삼성전자 HBM4 가격 협상 막바지…내년 HBM 평균가 2배 급등 전망 상장 결정된 바 없다더니…블룸버그 "솔리다임, 이르면 내년 뉴욕 상장" EBS 강연 나서는 최태원 "AI 시대, 자본주의도 새로운 가치 담아야"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위로 전체메뉴닫기 ===== 통합 원문 15 / 16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8:28:28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561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호텔은 두 자릿수 성장, 면세점은 환율에 발목 잡혀…호텔신라 주가 반... 키워드: #부족 매입한 재고를 저환율에 판매해 원가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내점 영업이익률은 6... 국내 호텔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호텔 사업의 호조세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호텔...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51&igsh=dqJF8D5MBa37i2== [“호텔은 두 자릿수 성장, 면세점은 환율에 발목 잡혀…호텔신라 주가 반전 조건은?”] https://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51&igsh=dqJF8D5MBa37i2== [외부 원문 1] [URL]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51&igsh=dqJF8D5MBa37i2== [제목] “호텔은 두 자릿수 성장, 면세점은 환율에 발목 잡혀…호텔신라 주가 반전 조건은?” - 뉴스퀘스트 기사제보 광고문의 발행일: 2026-10-08 16:28 (목)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호텔은 두 자릿수 성장, 면세점은 환율에 발목 잡혀…호텔신라 주가 반전 조건은?”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제 필요한 것은 면세점의 외형 성장 호텔신라의 2027년 매출액은 4조1899억원, 영업이익은 2633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진=호텔신라] 【뉴스퀘스트=장원수 기자】호텔신라의 3분기 실적은 호텔 부문 호조와 면세점 부문의 원가율 악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3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 감소한 9496억원, 영업이익은 341% 증가한 5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614억원)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투자증권은 8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전망치와 목표 주가수익비율(P/E) 하향을 반영한 결과다. 7일 기준 호텔신라 주가는 3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면세(TR) 부문에서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2% 감소한 7481억원,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시내점 매출은 따이공(보따리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7% 줄었으며, 할인율은 전분기와 유사했으나 원화 강세로 고환율에 매입한 재고를 저환율에 판매해 원가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내점 영업이익률은 6% 내외로 전망된다. 인천공항은 DF1 철수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해외공항에서는 임차료 감면 효과로 적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호텔 부문에서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2015억원,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287억원으로 추정된다. 서울과 스테이 호텔의 평균객실판매가격(ADR)이 두 자릿수 후반,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성수기 효과로 제주호텔의 성장 기여도 반영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시내점 영업이익률이 6%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인천공항과 해외공항의 수익성 변화”도 언급했다. 국내 호텔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호텔 사업의 호조세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호텔 부문만으로는 호텔신라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면세점 실적 개선이 필요하며, 시내점 할인율 축소와 DF1 사이트 철수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추가 실적 전망치 상향을 위해서는 면세점의 외형 성장세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원화 강세로 면세품 가격 매력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면세점 외형성장 확인 시 주가 반등 가능성도 제기됐다. 2026년 호텔신라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4조56억원, 영업이익은 1272.1% 증가한 1852억원으로 추정된다. <세상을 보는 바른 눈 '뉴스퀘스트'> 장원수 기자 jang7445@newsquest.co.kr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호텔신라 #ADR #면세점 #호텔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엔비디아, 1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미국 역사상 최대 2 [박정식의 국내 주식시황] 코스피는 아직 박스권, 코스닥은 박스권 돌파.. 반도체 소부장 상승 랠리 본격화 3 “2032년까지 물량 솔드아웃…삼성전기, 9조 쏟아부어 AI 기판 판 뒤흔든다” 4 “1조 던진 두산의 승부수…CCL 생산능력 2.8조→6.8조 ‘폭풍 확장’” 5 “동해 AI 데이터센터 1조 터진다…GS건설, 신성장 엔진 달고 ‘턴어라운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숙명여대, 기후저널리즘 인재 양성‘맞손’ 크래프톤·서울대, 월드모델 AI 공동연구 본격 착수 “환율·귀금속 덮친 고려아연…3분기 실적 ‘먹구름’ 속 4분기 반등할까” “관세 15% 붙어도 한국서 만든다” GM 한국공장의 역설…내수 침체에도 ‘50만대 풀가동’ 돌리는 이유 “AI 인프라 수주 봇물…삼성SDS, 단순 IT서비스 넘어 ‘AI 데이터센터 거물’로” [외부 원문 2] [URL]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51&igsh=dqJF8D5MBa37i2== [제목] “호텔은 두 자릿수 성장, 면세점은 환율에 발목 잡혀…호텔신라 주가 반전 조건은?” - 뉴스퀘스트 기사제보 광고문의 발행일: 2026-10-08 16:28 (목)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호텔은 두 자릿수 성장, 면세점은 환율에 발목 잡혀…호텔신라 주가 반전 조건은?”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제 필요한 것은 면세점의 외형 성장 호텔신라의 2027년 매출액은 4조1899억원, 영업이익은 2633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진=호텔신라] 【뉴스퀘스트=장원수 기자】호텔신라의 3분기 실적은 호텔 부문 호조와 면세점 부문의 원가율 악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3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 감소한 9496억원, 영업이익은 341% 증가한 5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614억원)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투자증권은 8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전망치와 목표 주가수익비율(P/E) 하향을 반영한 결과다. 7일 기준 호텔신라 주가는 3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면세(TR) 부문에서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2% 감소한 7481억원,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시내점 매출은 따이공(보따리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7% 줄었으며, 할인율은 전분기와 유사했으나 원화 강세로 고환율에 매입한 재고를 저환율에 판매해 원가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내점 영업이익률은 6% 내외로 전망된다. 인천공항은 DF1 철수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해외공항에서는 임차료 감면 효과로 적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호텔 부문에서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2015억원,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287억원으로 추정된다. 서울과 스테이 호텔의 평균객실판매가격(ADR)이 두 자릿수 후반,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성수기 효과로 제주호텔의 성장 기여도 반영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시내점 영업이익률이 6%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인천공항과 해외공항의 수익성 변화”도 언급했다. 국내 호텔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호텔 사업의 호조세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호텔 부문만으로는 호텔신라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면세점 실적 개선이 필요하며, 시내점 할인율 축소와 DF1 사이트 철수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추가 실적 전망치 상향을 위해서는 면세점의 외형 성장세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원화 강세로 면세품 가격 매력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면세점 외형성장 확인 시 주가 반등 가능성도 제기됐다. 2026년 호텔신라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4조56억원, 영업이익은 1272.1% 증가한 1852억원으로 추정된다. <세상을 보는 바른 눈 '뉴스퀘스트'> 장원수 기자 jang7445@newsquest.co.kr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호텔신라 #ADR #면세점 #호텔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엔비디아, 1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미국 역사상 최대 2 [박정식의 국내 주식시황] 코스피는 아직 박스권, 코스닥은 박스권 돌파.. 반도체 소부장 상승 랠리 본격화 3 “2032년까지 물량 솔드아웃…삼성전기, 9조 쏟아부어 AI 기판 판 뒤흔든다” 4 “1조 던진 두산의 승부수…CCL 생산능력 2.8조→6.8조 ‘폭풍 확장’” 5 “동해 AI 데이터센터 1조 터진다…GS건설, 신성장 엔진 달고 ‘턴어라운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숙명여대, 기후저널리즘 인재 양성‘맞손’ 크래프톤·서울대, 월드모델 AI 공동연구 본격 착수 “환율·귀금속 덮친 고려아연…3분기 실적 ‘먹구름’ 속 4분기 반등할까” “관세 15% 붙어도 한국서 만든다” GM 한국공장의 역설…내수 침체에도 ‘50만대 풀가동’ 돌리는 이유 “AI 인프라 수주 봇물…삼성SDS, 단순 IT서비스 넘어 ‘AI 데이터센터 거물’로” ===== 통합 원문 16 / 16 ===== [채널]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게시일시] 2026.10.08 18:28:33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insidertracking/65728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골드만삭스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230달러 제시. 현재 주가 198.55달러 대비 약 16% 상승 여력 전망. 골드만삭스는 국가 주도 인공지능(AI) 사업 기회 확대,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수요 증가, 산업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팔란티어의 시장 대비 초과 성과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