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Tele-news 주요채널 텔레그램 원문 묶음 [범위] Tele-news 주요채널 [묶음 주기] 10분 [통합 구간] 2026-10-08T20:00:00+00:00 ~ 2026-10-08T20:10:00+00:00 [작성 기준] 아래 글은 서로 다른 채널·작성자의 독립 원문을 수송 편의상 하나의 시간 구간으로 묶은 것이다. 서로 다른 출처의 사실·판단·전망을 하나의 합의나 결론으로 합치지 말고 채널별 귀속을 보존한다. 같은 사건을 다루더라도 공통 이슈 키만 재사용하고, 출처별 사실·해석·반응·전망은 각각 남긴다. 외부 링크와 첨부는 실제 원문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문구는 발견 경로·보조 설명으로 구분한다. 시간흐름순 정리는 원문 게시 순서와 각 출처의 판단 강도·조건을 보존한다. ===== 통합 원문 1 / 5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9 05:02:0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630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삼전, AI 빅테크 업계 '실적 최강자' 됐다…하이닉스도 질주 키워드: #부족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흐름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에 쏠리는 폭발적 수요가 유례 없는 실적으로 다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 만큼, 양사는 미래 전망도 여전히 밝다. 올해...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97189?sid=101&igsh=lGTHFG4e7JFYOj== [삼전, AI 빅테크 업계 '실적 최강자' 됐다…하이닉스도 질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97189?igsh=lGTHFG4e7JFYOj==&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97189?sid=101&igsh=lGTHFG4e7JFYOj== [제목] 삼전, AI 빅테크 업계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처음 연 삼성 3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 195조·영업이익 107.4조 글로벌 빅테크 중 실적 1위 '우뚝' 실적으로 확인된 메모리 초호황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기대도 ↑ 양사 연간 합산 영업익 633조 전망까지 작년 국가 본예산과 유사한 수준 류영주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7~9월)에만 100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둬들이며 글로벌 빅테크를 통틀어 가장 돈 잘 버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흐름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에 쏠리는 폭발적 수요가 유례 없는 실적으로 다시 한 번 가시화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 발표될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도 더욱 커지는 기류다. 두 기업의 해당 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80조 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삼성전자, 석 달 만에 3년치 이익보다 더 벌어 류영주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 4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 분기 실적이었던 지난 2분기의 매출 171조 4995억 원, 영업이익 89조 4924억 원보다도 각각 13.7%, 20.01%씩 증가한 신기록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55.1%로, 직전 분기보다 약 2.9%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보다도 약 7600억 원 많은 호실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06조 6401억 원이었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영업이익 합산액이 82조 8941억 원인데, 단 한 개 분기 만에 그보다 24조 5천억 원가량 많은 이익을 거뒀다. 하루에 1조 1670여억 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다 제쳤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는 유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조차 한 번도 달성해보지 못한 상징적 기록이다. 삼성전자가 직전 분기에 세웠던 영업이익 기록도 마찬가지인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자체적으로 한계를 돌파했다. AI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최근 분기(5~7월) 영업이익은 637억달러(약 85조 3500억 원)였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약 408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약 406억달러), 애플(약 357억달러), 아마존(약 275억달러), 메타(약 188억달러)의 최근 분기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반도체 업계로 좁혀 봐도 메모리 경쟁사인 마이크론(6~8월)은 437억 5100만달러,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인 TSMC(4~6월)는 7666억 대만달러(약 32조 2400억 원) 수준이다. 불티나게 팔리는 韓 메모리…슈퍼사이클 재확인 류영주 기자 이번에 발표된 잠정실적에 사업부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실적 효자'인 메모리 사업부를 중심 삼아 100조 원이 넘는 대부분의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장 시각이다. SK하이닉스가 전통적 강자로 군림해온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빠르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고,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를 비롯한 낸드플래시메모리의 활황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판단을 내릴 때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 HBM을 포함한 D램,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 낸드다. 해당 제품들은 현재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정도로 각광 받는 탓에 가격이 장기간 치솟고 있다. 특히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 고부가 메모리 양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가격조차 고공 행진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체 D램(HBM 포함) 계약가격은 3분기에 직전 분기 대비 8~13%, 낸드는 18~23% 상승했다. 둘 다 50%를 웃돌았던 2분기 가격 상승폭보다는 완화됐지만, 여전히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이다. 4분기에도 D램과 낸드 모두 가격이 15~20%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게 이 업체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두 분야에서 매출 기준 글로벌 투톱 지위를 유지 중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를 보면, 삼성전자는 2분기에 글로벌 D램, 낸드 시장에서 각각 점유율 38%, 2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K하이닉스로 점유율이 각각 25%, 19%로 집계됐다. HBM 시장으로 시야를 좁히면 삼성전자는 2분기 점유율을 33%까지 끌어올리며 1위 SK하이닉스(50%)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지난 7월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는 "3분기 HBM4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7.1조 전망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실적 신기록과 맞물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달 말 발표되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증권사 컨센서스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3% 증가한 98조 5258억 원, 영업이익은 약 578% 폭증한 77조 1682억 원이다. 분기 기준 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것은 물론, 작년까지 2년 동안의 영업이익 합산액(70조 6736억 원)마저 뛰어넘을 것이라는 게 시장 전망이다. 현재로선 반도체 업계 안팎에서는 사용자와 상호 소통하는 에이전트 AI 등 기술 발전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 만큼, 양사는 미래 전망도 여전히 밝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대한 시장 예상치만 따져봐도 삼성전자가 369조 7395억 원, SK하이닉스는 263조 2555억 원이다. 합산액이 약 633조 원으로, 작년 국가 본예산(673조 3천억 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HBM 판매 성과와 반도체·완제품 사업의 구체적인 수익성은 이달 말로 예상되는 확정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 적자였던 DS 부문 파운드리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3분기부터 본격화됐을 것이라는 분석도 적지 않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애플, 구글, 브로드컴 등 글로벌 주요 빅테크사들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의 자체 AI칩 생산 협업 가능성, AMD와의 피지컬 AI 관련 협업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이메일 : jebo@cbs.co.kr 바로가기 :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97189?igsh=lGTHFG4e7JFYOj==&sid=101 [제목] 삼전, AI 빅테크 업계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처음 연 삼성 3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 195조·영업이익 107.4조 글로벌 빅테크 중 실적 1위 '우뚝' 실적으로 확인된 메모리 초호황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기대도 ↑ 양사 연간 합산 영업익 633조 전망까지 작년 국가 본예산과 유사한 수준 류영주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7~9월)에만 100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둬들이며 글로벌 빅테크를 통틀어 가장 돈 잘 버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흐름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에 쏠리는 폭발적 수요가 유례 없는 실적으로 다시 한 번 가시화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 발표될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도 더욱 커지는 기류다. 두 기업의 해당 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80조 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삼성전자, 석 달 만에 3년치 이익보다 더 벌어 류영주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 4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 분기 실적이었던 지난 2분기의 매출 171조 4995억 원, 영업이익 89조 4924억 원보다도 각각 13.7%, 20.01%씩 증가한 신기록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55.1%로, 직전 분기보다 약 2.9%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보다도 약 7600억 원 많은 호실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06조 6401억 원이었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영업이익 합산액이 82조 8941억 원인데, 단 한 개 분기 만에 그보다 24조 5천억 원가량 많은 이익을 거뒀다. 하루에 1조 1670여억 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다 제쳤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는 유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조차 한 번도 달성해보지 못한 상징적 기록이다. 삼성전자가 직전 분기에 세웠던 영업이익 기록도 마찬가지인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자체적으로 한계를 돌파했다. AI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최근 분기(5~7월) 영업이익은 637억달러(약 85조 3500억 원)였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약 408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약 406억달러), 애플(약 357억달러), 아마존(약 275억달러), 메타(약 188억달러)의 최근 분기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반도체 업계로 좁혀 봐도 메모리 경쟁사인 마이크론(6~8월)은 437억 5100만달러,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인 TSMC(4~6월)는 7666억 대만달러(약 32조 2400억 원) 수준이다. 불티나게 팔리는 韓 메모리…슈퍼사이클 재확인 류영주 기자 이번에 발표된 잠정실적에 사업부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실적 효자'인 메모리 사업부를 중심 삼아 100조 원이 넘는 대부분의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장 시각이다. SK하이닉스가 전통적 강자로 군림해온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빠르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고,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를 비롯한 낸드플래시메모리의 활황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판단을 내릴 때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 HBM을 포함한 D램,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 낸드다. 해당 제품들은 현재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정도로 각광 받는 탓에 가격이 장기간 치솟고 있다. 특히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 고부가 메모리 양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가격조차 고공 행진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체 D램(HBM 포함) 계약가격은 3분기에 직전 분기 대비 8~13%, 낸드는 18~23% 상승했다. 둘 다 50%를 웃돌았던 2분기 가격 상승폭보다는 완화됐지만, 여전히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이다. 4분기에도 D램과 낸드 모두 가격이 15~20%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게 이 업체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두 분야에서 매출 기준 글로벌 투톱 지위를 유지 중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를 보면, 삼성전자는 2분기에 글로벌 D램, 낸드 시장에서 각각 점유율 38%, 2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K하이닉스로 점유율이 각각 25%, 19%로 집계됐다. HBM 시장으로 시야를 좁히면 삼성전자는 2분기 점유율을 33%까지 끌어올리며 1위 SK하이닉스(50%)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지난 7월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는 "3분기 HBM4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7.1조 전망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실적 신기록과 맞물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달 말 발표되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증권사 컨센서스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3% 증가한 98조 5258억 원, 영업이익은 약 578% 폭증한 77조 1682억 원이다. 분기 기준 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것은 물론, 작년까지 2년 동안의 영업이익 합산액(70조 6736억 원)마저 뛰어넘을 것이라는 게 시장 전망이다. 현재로선 반도체 업계 안팎에서는 사용자와 상호 소통하는 에이전트 AI 등 기술 발전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 만큼, 양사는 미래 전망도 여전히 밝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대한 시장 예상치만 따져봐도 삼성전자가 369조 7395억 원, SK하이닉스는 263조 2555억 원이다. 합산액이 약 633조 원으로, 작년 국가 본예산(673조 3천억 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HBM 판매 성과와 반도체·완제품 사업의 구체적인 수익성은 이달 말로 예상되는 확정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 적자였던 DS 부문 파운드리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3분기부터 본격화됐을 것이라는 분석도 적지 않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애플, 구글, 브로드컴 등 글로벌 주요 빅테크사들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의 자체 AI칩 생산 협업 가능성, AMD와의 피지컬 AI 관련 협업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이메일 : jebo@cbs.co.kr 바로가기 :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 통합 원문 2 / 5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9 05:02:11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631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런던 인사이트] AI, 새로운 가치 창출하고 있나 키워드: #과잉 같은 공급 과잉의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다만 그는 “사이클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도 “수요가 공급 확대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연 오랫동안 반도체...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69653?sid=110&igsh=r2Wg3K8IexX6oA== [[런던 인사이트] AI, 새로운 가치 창출하고 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69653?igsh=r2Wg3K8IexX6oA==&sid=110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69653?sid=110&igsh=r2Wg3K8IexX6oA== [제목] [런던 인사이트] AI, 새로운 가치 창출하고 있나 ■유영진 영국 LSE 경영학과 교수 막대한 연산능력, e메일 등에나 쓰면 생산성 향상 기여 못해 AI버블 불가피 삶 바꿀 가치 만들때 한국경제도 성장 최근 한국은행은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 내년은 2.9%로 상향 조정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경제 전체를 견인한 덕분이다. 하지만 이 같은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경고가 숨어 있다. 만약 인공지능(AI) 투자가 둔화된다면, 한국 경제의 성장세도 함께 꺾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지가 문제다. 7월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당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구조적 변화는 이미 일어났고, 반도체 산업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공급 과잉의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다만 그는 “사이클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도 “수요가 공급 확대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연 오랫동안 반도체 산업을 지배해 온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은 과거의 유물이 된 것일까. 반도체 산업에 대한 낙관론에는 설득력 있는 근거가 있다. 지금까지의 디지털 경제는 ‘검색’을 기반으로 작동했다. 검색 결과나 스트리밍 영화는 한 번 만들어두면 거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복제하고, 전송할 수 있었다. 생산량 증가에도 필요한 연산 능력(computing)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이에 ‘재생산의 한계비용 0’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판을 뒤엎고 있다. 이제 모든 답변은 질문이 주어지는 순간 새롭게 ‘계산’되며, 모든 결과물은 막대한 연산 능력을 요구한다. 구글은 5월 한 달간 처리한 토큰 수가 3200조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7배나 증가한 규모다. 엔비디아는 8월 투자자들에게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가 올해 약 8000억 달러, 내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설비 투자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자사의 2028 회계연도 성장률을 약 70%로 제한하는 것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 역량의 한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AI 관련 자본 지출이 8조 9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수의 첨단 연구소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이 거대한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연산 능력을 팔면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말처럼 연산 능력이 곧 매출이 되는 시대를 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던져야 할 진짜 질문은 이 막대한 연산 능력이 과연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가이다.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그 결과 더 많은 연산 능력을 요구하게 되는 그런 종류의 가치다. 10여 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당신은 1969년 NASA가 인류를 달에 보낼 때 쓴 컴퓨터보다 연산 능력이 뛰어난 스마트폰으로 앵그리버드(Angry Birds) 게임이나 하고 있다”는 글이 유행한 적이 있다. 이제는 그것을 “당신은 암을 정복하고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는 AI를 파워포인트 서식을 바꾸고 이메일 답장 작성에 사용하고 있다”로 바꿀 수 있다. 오늘날 연산 능력의 상당 부분이 바로 그런 종류의 업무, 즉 이메일·파워포인트 작성, 파일 정리 같은 기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 같은 작업은 대부분 더 저렴한 도구로도 처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가치를 거의 창출하지 않는다.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확보한 연산 능력이 과거의 업무에 소진될 때 AI 버블이 만들어지고, 기업은 ‘AI 죽음의 덫’(AI death trap)에 빠지게 된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다. 파워포인트 서식을 바꾸는 데 사용되는 바로 그 연산 능력은 어떤 화학자도 상상하지 못했던 신약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진정한 시험이 놓여 있다. 역사적으로 모든 범용 기술은 이 시험을 통과하는 속도가 느렸다. 제임스 와트는 1769년에 증기기관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그러나 경제사학자 니콜라스 크래프츠의 추산에 따르면 증기기관은 철도와 공장이 그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될 때까지 무려 60년 간 영국의 생산성 향상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다. 경제학자 폴 데이비드는 전동기 역시 공장에서 낡은 증기기관 시대의 동력축을 돌리는 데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투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40년이 걸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987년 로버트 솔로우는 “컴퓨터 시대는 생산성 통계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생산성 역설’을 설파했고, 실제 생산성 증가는 1990년대 후반 들어서야 나타났다. 한국은 연산 능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료를 공급한다. 세계 D램 시장을 장악한 3대 공급사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곳이 한국 기업이다. 그러나 연산 능력에 대한 수요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있다. 관건은 세계가 사들이는 이 막대한 연산 능력이 이메일 작성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증기기관, 전기, 그리고 인터넷은 결국 그 시험을 통과했다. 한국은행의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은 AI 역시 그럴 것이라는 낙관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의 재료 공급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기계들을 세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한국 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69653?igsh=r2Wg3K8IexX6oA==&sid=110 [제목] [런던 인사이트] AI, 새로운 가치 창출하고 있나 ■유영진 영국 LSE 경영학과 교수 막대한 연산능력, e메일 등에나 쓰면 생산성 향상 기여 못해 AI버블 불가피 삶 바꿀 가치 만들때 한국경제도 성장 최근 한국은행은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 내년은 2.9%로 상향 조정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경제 전체를 견인한 덕분이다. 하지만 이 같은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경고가 숨어 있다. 만약 인공지능(AI) 투자가 둔화된다면, 한국 경제의 성장세도 함께 꺾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지가 문제다. 7월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당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구조적 변화는 이미 일어났고, 반도체 산업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공급 과잉의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다만 그는 “사이클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도 “수요가 공급 확대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연 오랫동안 반도체 산업을 지배해 온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은 과거의 유물이 된 것일까. 반도체 산업에 대한 낙관론에는 설득력 있는 근거가 있다. 지금까지의 디지털 경제는 ‘검색’을 기반으로 작동했다. 검색 결과나 스트리밍 영화는 한 번 만들어두면 거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복제하고, 전송할 수 있었다. 생산량 증가에도 필요한 연산 능력(computing)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이에 ‘재생산의 한계비용 0’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판을 뒤엎고 있다. 이제 모든 답변은 질문이 주어지는 순간 새롭게 ‘계산’되며, 모든 결과물은 막대한 연산 능력을 요구한다. 구글은 5월 한 달간 처리한 토큰 수가 3200조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7배나 증가한 규모다. 엔비디아는 8월 투자자들에게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가 올해 약 8000억 달러, 내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설비 투자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자사의 2028 회계연도 성장률을 약 70%로 제한하는 것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 역량의 한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AI 관련 자본 지출이 8조 9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수의 첨단 연구소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이 거대한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연산 능력을 팔면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말처럼 연산 능력이 곧 매출이 되는 시대를 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던져야 할 진짜 질문은 이 막대한 연산 능력이 과연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가이다.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그 결과 더 많은 연산 능력을 요구하게 되는 그런 종류의 가치다. 10여 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당신은 1969년 NASA가 인류를 달에 보낼 때 쓴 컴퓨터보다 연산 능력이 뛰어난 스마트폰으로 앵그리버드(Angry Birds) 게임이나 하고 있다”는 글이 유행한 적이 있다. 이제는 그것을 “당신은 암을 정복하고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는 AI를 파워포인트 서식을 바꾸고 이메일 답장 작성에 사용하고 있다”로 바꿀 수 있다. 오늘날 연산 능력의 상당 부분이 바로 그런 종류의 업무, 즉 이메일·파워포인트 작성, 파일 정리 같은 기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 같은 작업은 대부분 더 저렴한 도구로도 처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가치를 거의 창출하지 않는다.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확보한 연산 능력이 과거의 업무에 소진될 때 AI 버블이 만들어지고, 기업은 ‘AI 죽음의 덫’(AI death trap)에 빠지게 된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다. 파워포인트 서식을 바꾸는 데 사용되는 바로 그 연산 능력은 어떤 화학자도 상상하지 못했던 신약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진정한 시험이 놓여 있다. 역사적으로 모든 범용 기술은 이 시험을 통과하는 속도가 느렸다. 제임스 와트는 1769년에 증기기관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그러나 경제사학자 니콜라스 크래프츠의 추산에 따르면 증기기관은 철도와 공장이 그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될 때까지 무려 60년 간 영국의 생산성 향상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다. 경제학자 폴 데이비드는 전동기 역시 공장에서 낡은 증기기관 시대의 동력축을 돌리는 데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투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40년이 걸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987년 로버트 솔로우는 “컴퓨터 시대는 생산성 통계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생산성 역설’을 설파했고, 실제 생산성 증가는 1990년대 후반 들어서야 나타났다. 한국은 연산 능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료를 공급한다. 세계 D램 시장을 장악한 3대 공급사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곳이 한국 기업이다. 그러나 연산 능력에 대한 수요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있다. 관건은 세계가 사들이는 이 막대한 연산 능력이 이메일 작성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증기기관, 전기, 그리고 인터넷은 결국 그 시험을 통과했다. 한국은행의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은 AI 역시 그럴 것이라는 낙관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의 재료 공급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기계들을 세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한국 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다. ===== 통합 원문 3 / 5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9 05:04:03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632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메이드 인 삼성’ 빅테크 첫 영업익 107조 키워드: #급증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경쟁적으로 이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DR5 등 고성능 D램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비롯한 낸드플래시 수요도...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6?sid=101&igsh=em69bdjylkJYGq== [‘메이드 인 삼성’ 빅테크 첫 영업익 107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6?igsh=em69bdjylkJYGq==&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6?sid=101&igsh=em69bdjylkJYGq== [제목] ‘메이드 인 삼성’ 빅테크 첫 영업익 107조 HBM 등 고성능 D램 수요 급증 DS, 3분기 110조원 영업익 추정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초호황을 타고 글로벌 빅테크 최초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1년 만에 이익 규모가 10조원대에서 100조원대로 뛰면서 전대미문의 기업사를 새로 쓴 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잠정실적 집계 결과 연결 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6%, 782.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55.1%로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 기록이다.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던 직전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 더 늘었다.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3분기의 경우 하루 평균 1조 1674억원, 시간당 약 486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이번 실적은 약 12조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직원 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됐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는 전무후무한 수준이다. 엔비디아가 달성한 지난 2분기(5~7월) 637억 달러(약 85조 4000억원)도 훌쩍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알파벳 408억 달러(약 54조 5000억원), 마이크로소프트 406억 달러(약 54조 4000억원) 등과 비교하면 2배에 가깝다.  세계 자동차 판매 1위인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조 7662억엔·약 35조 5000억원)의 3배 이상을 한 개 분기 만에 거두었다. 이번 사상 최대 실적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 덕분이다. 부문별·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반도체 부문(DS), 특히 메모리 사업부가 홀로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경쟁적으로 이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DR5 등 고성능 D램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비롯한 낸드플래시 수요도 강세를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DS 부문이 3분기에만 110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비메모리 부문의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는 이번에도 적자를 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분기 700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역시 원자재 비용 부담 증가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반도체 호황이 계속될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다수 전문가들은 AI가 촉발한 산업혁명이 과거와 달리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반도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며 슈퍼사이클이 더 이어질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과거 메모리 시장은 PC와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핵심 수요처로 자리 잡으면서 반도체 시장의 성장 동력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는 15~2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오는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을 213조 6000억원, 영업이익을 117조 7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무려 370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엔비디아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약 360조 2000억원)을 웃돈다. 만일 이런 수치가 현실화된다면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면에서 엔비디아를 제치게 된다. 게다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에 내년 연간 영업이익이 550조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증권가에서 나온다. 다만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지속되더라도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효율성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되거나 AI 서비스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할 경우 반도체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6?igsh=em69bdjylkJYGq==&sid=101 [제목] ‘메이드 인 삼성’ 빅테크 첫 영업익 107조 HBM 등 고성능 D램 수요 급증 DS, 3분기 110조원 영업익 추정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초호황을 타고 글로벌 빅테크 최초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1년 만에 이익 규모가 10조원대에서 100조원대로 뛰면서 전대미문의 기업사를 새로 쓴 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잠정실적 집계 결과 연결 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6%, 782.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55.1%로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 기록이다.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던 직전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 더 늘었다.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3분기의 경우 하루 평균 1조 1674억원, 시간당 약 486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이번 실적은 약 12조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직원 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됐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는 전무후무한 수준이다. 엔비디아가 달성한 지난 2분기(5~7월) 637억 달러(약 85조 4000억원)도 훌쩍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알파벳 408억 달러(약 54조 5000억원), 마이크로소프트 406억 달러(약 54조 4000억원) 등과 비교하면 2배에 가깝다.  세계 자동차 판매 1위인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조 7662억엔·약 35조 5000억원)의 3배 이상을 한 개 분기 만에 거두었다. 이번 사상 최대 실적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 덕분이다. 부문별·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반도체 부문(DS), 특히 메모리 사업부가 홀로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경쟁적으로 이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DR5 등 고성능 D램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비롯한 낸드플래시 수요도 강세를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DS 부문이 3분기에만 110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비메모리 부문의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는 이번에도 적자를 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분기 700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역시 원자재 비용 부담 증가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반도체 호황이 계속될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다수 전문가들은 AI가 촉발한 산업혁명이 과거와 달리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반도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며 슈퍼사이클이 더 이어질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과거 메모리 시장은 PC와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핵심 수요처로 자리 잡으면서 반도체 시장의 성장 동력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는 15~2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오는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을 213조 6000억원, 영업이익을 117조 7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무려 370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엔비디아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약 360조 2000억원)을 웃돈다. 만일 이런 수치가 현실화된다면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면에서 엔비디아를 제치게 된다. 게다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에 내년 연간 영업이익이 550조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증권가에서 나온다. 다만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지속되더라도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효율성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되거나 AI 서비스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할 경우 반도체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통합 원문 4 / 5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9 05:04:04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633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박진영의 비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삼전닉스 반도체 ... 키워드: #부족 com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특히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HBM과 고부가 서버용 제품에 우선 배분하면서 범용 D램의 공급 부족도...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www.ajunews.com/view/20261008151153746?igsh=UZgYKkDs40uXPG== [[박진영의 비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삼전닉스 반도체 호황, 내년에도 이어진다 | 아주경제] https://ajunews.com/view/20261008151153746?igsh=UZgYKkDs40uXPG== [외부 원문 1] [URL] https://www.ajunews.com/view/20261008151153746?igsh=UZgYKkDs40uXPG== [제목] [박진영의 비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삼전닉스 반도체 호황, 내년에도 이어진다 | 아주경제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원 신기록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7조원대 전망 D램 가격 상승·HBM 공급 확대에 실적 상승세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이달 말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호황이 최소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59%, 782.5%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3.70%, 영업이익은 20.01% 늘었다.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가운데서도 최초의 기록이다. 영업이익률도 55.1%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체 수익성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과 서버용 D램 수요가 증가한 반면 공급 확대는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HBM과 고부가 서버용 제품에 우선 배분하면서 범용 D램의 공급 부족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도 코스피 6600선으로 하락…외국인·기관 '팔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첫 100조 돌파 HBM 생산 확대가 일반 D램의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다시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 물량 확대보다 고부가 제품 중심의 생산 전략을 유지하면서 가격 협상력도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오는 27일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7조221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578.37% 증가한 규모다. 삼성전자의 잠정 영업이익과 SK하이닉스의 시장 전망치를 합산하면 184조6214억원에 달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확보한 공급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AI 반도체 고객사에 대한 HBM 공급 확대와 함께 서버용 D램,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두 회사의 실적 상승세는 올해 4분기를 넘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과 더불어 내년부터 HBM 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내년 HBM의 혼합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가도 내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562조원에서 632조원으로 13% 높여 잡았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의 고부가 제품 전환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의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도 높다.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63조4000억원, 내년은 454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더라도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올해 76%에서 내년 80%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차세대 HBM인 HBM4의 공급 확대도 내년 실적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다. 삼성전자는 HBM4를 중심으로 AI 메모리 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차세대 제품 생산과 고객사 공급 확대에 주력하는 중이다. HBM 시장에서의 공급 물량과 고객사 확보 여부에 따라 양사의 실적 격차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역대급 반도체 호황이 장기간 유지될 지는 미지수다.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속도에 따라 수급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영향과 메모리 가격 상승률 변동도 변수로 꼽힌다.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좋아요 0 나빠요 0 박진영 기자 sunlight@ajunews.com LG전자, 185개국 청소년에 로봇 기술 알린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AI 전환 강조…전사 AI 활용 기반 단계적 구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외부 원문 2] [URL] https://www.ajunews.com/view/20261008151153746?igsh=UZgYKkDs40uXPG== [제목] [박진영의 비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삼전닉스 반도체 호황, 내년에도 이어진다 | 아주경제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원 신기록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7조원대 전망 D램 가격 상승·HBM 공급 확대에 실적 상승세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이달 말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호황이 최소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59%, 782.5%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3.70%, 영업이익은 20.01% 늘었다.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가운데서도 최초의 기록이다. 영업이익률도 55.1%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체 수익성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과 서버용 D램 수요가 증가한 반면 공급 확대는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HBM과 고부가 서버용 제품에 우선 배분하면서 범용 D램의 공급 부족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도 코스피 6600선으로 하락…외국인·기관 '팔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첫 100조 돌파 HBM 생산 확대가 일반 D램의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다시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 물량 확대보다 고부가 제품 중심의 생산 전략을 유지하면서 가격 협상력도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오는 27일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7조221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578.37% 증가한 규모다. 삼성전자의 잠정 영업이익과 SK하이닉스의 시장 전망치를 합산하면 184조6214억원에 달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확보한 공급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AI 반도체 고객사에 대한 HBM 공급 확대와 함께 서버용 D램,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두 회사의 실적 상승세는 올해 4분기를 넘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과 더불어 내년부터 HBM 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내년 HBM의 혼합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가도 내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562조원에서 632조원으로 13% 높여 잡았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의 고부가 제품 전환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의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도 높다.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63조4000억원, 내년은 454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더라도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올해 76%에서 내년 80%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차세대 HBM인 HBM4의 공급 확대도 내년 실적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다. 삼성전자는 HBM4를 중심으로 AI 메모리 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차세대 제품 생산과 고객사 공급 확대에 주력하는 중이다. HBM 시장에서의 공급 물량과 고객사 확보 여부에 따라 양사의 실적 격차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역대급 반도체 호황이 장기간 유지될 지는 미지수다.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속도에 따라 수급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영향과 메모리 가격 상승률 변동도 변수로 꼽힌다.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좋아요 0 나빠요 0 박진영 기자 sunlight@ajunews.com LG전자, 185개국 청소년에 로봇 기술 알린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AI 전환 강조…전사 AI 활용 기반 단계적 구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 통합 원문 5 / 5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9 05:04:05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634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TSMC도 최대 실적·CXMT 글로벌 첫 10%… 미중 추격도 빨라졌다 키워드: #급증 업체들은 공급량을 빠르게 늘리며 맹추격 중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 방송에 따르면 TSMC의 3분기 매출은 약 1조 4900억 대만달러(약 467억 달러, 64조4300억원)로 집계됐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8?sid=101&igsh=gl1afNEM54OW5z== [TSMC도 최대 실적·CXMT 글로벌 첫 10%… 미중 추격도 빨라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8?igsh=gl1afNEM54OW5z==&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8?sid=101&igsh=gl1afNEM54OW5z== [제목] TSMC도 최대 실적·CXMT 글로벌 첫 10%… 미중 추격도 빨라졌다 대만 신주에 위치한 TSMC 본사의 로고. AFP 연합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업체들의 추격도 거세지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D램 반도체시장에서는 미국의 마이크론이 2위인 SK하이닉스를 넘보고 있고,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은 공급량을 빠르게 늘리며 맹추격 중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 방송에 따르면 TSMC의 3분기 매출은 약 1조 4900억 대만달러(약 467억 달러, 64조4300억원)로 집계됐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1% 증가한 수치다. TSMC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사라 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의 주력인 메모리 사업과는 직접적인 경쟁 관계는 아니다. TSMC의 실적 호조는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글로벌 D램 반도체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의 약진이 눈에 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22%에서 2분기 24%까지 상승하며 2위인 하이닉스(25%)와의 격차를 1%포인트까지 좁혔다. 삼성전자는 여전히 1위(38%)를 지켰다. 마이크론은 최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에서 매출 542억 3000만 달러(약 73조 6000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중국 업체의 추격도 매섭다. CXMT는 범용 D램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2분기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의 10%를 차지했다. 1년 전 4%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중국 CXMT는 DDR4·DDR5 등 범용 D램을 중심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낸드플래시에서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42% 내린 26만 2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반도체(DS)부문 직원들의 대규모 성과급 지급에도 관심이 쏠린다. DS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을 370조원으로 봤을 때 예를들어 메모리사업부 소속 세전 성과급 7억 5000만원 전체에 공제율 54.5%를 단순 적용하면 공제 후 금액은 약 3억 4150만원으로 추정된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87398?igsh=gl1afNEM54OW5z==&sid=101 [제목] TSMC도 최대 실적·CXMT 글로벌 첫 10%… 미중 추격도 빨라졌다 대만 신주에 위치한 TSMC 본사의 로고. AFP 연합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업체들의 추격도 거세지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D램 반도체시장에서는 미국의 마이크론이 2위인 SK하이닉스를 넘보고 있고,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은 공급량을 빠르게 늘리며 맹추격 중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 방송에 따르면 TSMC의 3분기 매출은 약 1조 4900억 대만달러(약 467억 달러, 64조4300억원)로 집계됐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1% 증가한 수치다. TSMC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사라 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의 주력인 메모리 사업과는 직접적인 경쟁 관계는 아니다. TSMC의 실적 호조는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글로벌 D램 반도체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의 약진이 눈에 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22%에서 2분기 24%까지 상승하며 2위인 하이닉스(25%)와의 격차를 1%포인트까지 좁혔다. 삼성전자는 여전히 1위(38%)를 지켰다. 마이크론은 최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에서 매출 542억 3000만 달러(약 73조 6000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중국 업체의 추격도 매섭다. CXMT는 범용 D램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2분기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의 10%를 차지했다. 1년 전 4%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중국 CXMT는 DDR4·DDR5 등 범용 D램을 중심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낸드플래시에서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42% 내린 26만 2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반도체(DS)부문 직원들의 대규모 성과급 지급에도 관심이 쏠린다. DS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을 370조원으로 봤을 때 예를들어 메모리사업부 소속 세전 성과급 7억 5000만원 전체에 공제율 54.5%를 단순 적용하면 공제 후 금액은 약 3억 4150만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