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8] 아무도 말하지않는 패션업계 비밀, 전화번호 하나도 공유 안해줘요 (김정아 박사) 김작가TV 제가 패션 쪽에 나와 보니 여기는 전화번호 하나를 공유를 안 하는 거예요. 폐쇄적인가요? 네. 너무너무 폐쇄적인 거예요. 그래서 이런 마인드 거예요. 모든 사람이 내가 여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렀고 3억이 들었으면 너도 여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리고 3억이 들어야 된다. 그런 마인드인 거예요. 제 모든 노하우를 다 녹여 가지고 패션 MD1 과잉 편을 쓴 거예요. 아, 저 박사님과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이제 오늘의 주제는 패션 쪽 관련된 거, 그리고 박사님의 뭐 인생, 그다음에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 자기 개발 부분도 좀 담겨 있을 것 같긴 한데 영상을 좀 몇 개 제가 좀 들었거든요. 들으면서 가장든 생각은 어, 이분은이 표종과 말투와 그다음에 대하는 거와 스피치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이렇게 교양이 느껴질까? 그런 거 있잖아요. 사람이 그냥 조금만 말어도 쌍스러운 사람이 있고 그냥 뭐 정다운 사람이 있고 한데 어, 박사님 뭐지? 뭐 아나운서 그 커리 아나운서 관련된 건 없더라고요. 교향이 느껴지지.이 교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이제 제가 딸 둘 아들 하나가 있습니다. 네. 근데 저희 딸들이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해요. 엄마는 강안이 있을 때는 굉장히 우아해 보여. 아 맞아요. 근데 입만 열면 과당이야.이 또 카메라 앞에서 얘기한 거랑 아이들 앞에서 얘기한 것도 집에서 얘기한 다를 테니까. 아니 근데 제가 좀 빈 곳이 많은 사람이라 가지고요. 굉장히 좀 허당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데 이제 여기서 이렇게 요새 많이 불러 주셔서 나가다 보니까 댓글에 보니까 막 우아하다. 그러니까요. 그런 데서 호당기 하나도 안 느껴지던데. 근데 제가 말을 하고 있잖아요. 그니까 입을 열고 있는데도 우아하다. 그래서 제가 좀 약간 당황스럽긴 합니다. 아, 어떻게 보면 이제 카메라라서 감춰진 모습들이 있다. 그건 아니고 평상시도 비슷하긴 한데이 허단기가 잘 안 나오나 봅니다. 여기서는 아무래도 촬영 중고 촬영 중이니까요. 이게 뭐 편안한 환경은 아니니까. 야, 근데 또 축하할 일이 있는게 최근에 또 푸시킨 푸시킨 훈자 수여 받으신 거 너무 축하드리는데 또 많은 분들이 잘 모를 수 있잖아요. 이게 러시아와 관련된 거니까. 어떤 상인지랑 언제 받으셨는지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외국인한테 러시아 정부가 주는 최고 혼장이 두 개가 있습니다. 그 두 개 중에 이제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굉장히 얼떨한 상황이고 실은 양국의 관계가 좋을 때는 이런 훈장들 자주 주거든요. 가끔. 그런데 저희가 지금 러우전으로 인해서 우리가 관계가 별로 안 좋잖아요. 음. 경제적으로도 전혀 교류가 없고 그래서 당연히 못 받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전 세계에서 요번에 두 명이 받게 됐거든요. 근데 그중에 하나가 저여서 저는 이게 이제 러시아가 우리나라에 이렇게 좀 손을 내미는 약간 우호 저기 우정의 손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저에게 있어서는 도스엽스 그러니까 저에게 있어서도 선생님이 주시는 어 선물 같습니다.이 이 도스트웨스키 4대 장표 재활벌 백치 악녀 까르마족 북카의 까르마족 북카의 형제들 많은 분들이 책 제목 알고 있지만 몇 페이지 보다가 덮어둔 그 책 6,200페이지 그 책에 국내 최초 완력을 하시 저도이 서중 가서 이거 엄청 큰 거 있더라고요. 보면서 어이 다음 주 인터뷰 오신 분 책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끈 책이구나. 10년 걸렸어. 아 그 10년 걸린 책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죠. 그런데 이제 어 그게 제가 10년이 걸렸고 4대장편이 다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높은 가격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실제 가격은 29만8,000원입니다. 아 근데 뭐이 4대 장이 다 모여 있고 그다음에 또 책이라는 거 사람들 제가 생각했 때는 뭐 이제 박사님이 저희들 잘 모르실 수 있으니까 저도 그래도 책을 한 13네 건 낸 작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책의 가치가 참 옛날이나 지금이나 저평가 되는 거 같아. 네. 그러니까 저는 아이들한테도 이렇게 얘기를 해요. 너희가 10억짜리 집을 만 원에 살 수 있으면 안 사겠냐? 사야죠. 어. 그래서 이제 제가 저도 책 굉장히 많이 읽거든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저는 임문학자잖아요. 근데 임문학자가 보통 하는 일이 뭐냐면 석사부터 박사까지 이렇게 해서 보통 10년이 걸리거든요. 임문학은 박사 논문 쓰는 데까지. 그래서 10년이 걸리는데 그걸 다 해서 박사 논문을 쓴 다음에 거기서 또 액키스를 뽑아서 책을 하나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책은 고수란이 10년 정도의 세월이 들어가 있고 하나의 학자가 그다음에 그 10년에 공부를 하는데 돈이 얼마 많이 들어갔겠어요? 몇억이 들어간 그런 건데 그거를 또 거기서 뽑아서 액기스로 낸 책이 만거거든요. 그니까 물론 이제 요즘은 책 내기가 쉬워서 안 좋은 책들도 마 쉬운 책들도 하지만 좀 좋은 책들 같은 경우에는 만 얼마 뭐 2만 얼마에 그런 책을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은 그건 정말 남는 장사거든요. 그렇죠. 책건에 보통 하는 사람이 인생이 담겨져 있다. 그 그런 차원에서 독서를 왜 해야 되는지 한번 알려 주신다면 맞아요. 어 당연한 거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문회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이게 문회력이라는게 그냥 책을 읽는 것, 글을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문회력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읽어내는 그런 것이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세계가 되는 거죠. 지금 책을 많이 안 읽고 문회력이 많이 떨어지는 거죠. 근데 이것은 결국 정말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도 하나의 커다란 텍스트거든요. 텍스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세상이 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이 시대야 말로 정말 고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어 힘을 발휘해야 되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은이 세계가 점점 더 분열된 세계로 가게 될 거 같아서 저는이 시대야말로 AI의 시대의 말로 고전을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전에 도스트 앱스키 박사님의 책으로 시작하면 어떨까라 생각이 드지만 놀랍게도 어느 주제는 그게 아니라 박사님이 또 내신 또 책이 굉장히 또 이쁜 책입니다. 패션 MD 원 투쓰리 근데 뭐 단순한 궁금증인데 핑크와 노란과 초록이 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요 책에서는 실은 핑크와 노란과 뭐 초록기 그 색깔이 의미는 없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 번역한 그 죄화벌, 백치, 악령, 까라마조배 형제들은 이제 다 색깔이 있는데 그것은 어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책의 앞에 색깔이 무슨 의미를 쓰는지 그게 다 자이 패션 MD 1 2 3이 세근의 책을 낸 계기는 어떤 걸까요? 제가 만약에 임문학자가 아니었으면이 책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제 왜냐하면 제가 패션 쪽에 들어와서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임문학자가 하는 일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 거기서 공부한 결과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거라고 했잖아요. 책으로 내서 공유를 하는 건데 제가 패션 쪽에 나와 보니 여기는 전화번호 하나를 공유를 안 하는 거예요. 아 폐쇄적인가요?네 네. 너무너무 폐쇄적인 거예요. 그래서 이런 마인드 거예요. 모든 사람이 내가 여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렀고 3억이 들었으면 너도 여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리고 3억이 들어야 된다. 그런 마인드인 거예요. 우리가 좀 일반적으로들은 얘기로는 식당에서 주방에서 허드레니부터 시작한 거랑 약간 비슷한 느낌인 거고요. 초밥 하나 잡으려면 한참 뒤에 그러니까 물론 어 뭐 대대손 내려오는 레시피 같은 경우에는 그거는 이제 비밀이니까 영어 비밀로 봐야 되는 거죠. 그런데 누구나 다 시간이 들고 돈이 들면 그거를 알게 되는 거는 그거는 비밀이 아닌 거라고 생각하고 저 같은 경우 제가 이제 임문학자잖아요. 그런데 내가 먼저이 길을 왔단 말이에요. 그럼이 길을 오다 보니까 어 여기에는 이런 장애 물이 있어. 나는 넘어졌지만 너는 넘어지지 마. 그다음에 이렇게 이제 오다 보니까 여기 웅덩이가 있네. 그러면 나는 웅덩이에 빠져서 온몸이 젖었지만 너는 젖지 마. 이게 이렇게 그 길을 먼저 지나온 선배가 해 줘야 되는 길이라고 그 인문학자의 시선이군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한게 너무 당연했는데 여기는 정말 전화번호 하나 쉐어를 안 하고 그러니까 공유가 안 되고 이런 것들이 저한테는 너무 충격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제 지금 같으면 뭐 채 박사님한테 물어보면 다 나오잖아요. 내가 이제 뉴욕 패션이크를 가야 되는데 어디를 가야 돼 뭐 이런 것들 다 나오는데 그때 당시에 저는 이런 걸 가르쳐 주는 데가 아무도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정윤기 이사님 아시죠? 되게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그 정기 이사님이랑 제가 친해요. 그래서 정윤기 이사님한테 좋은 뉴욕 컬렉션을 가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좀 알려 주십시오. 그랬더니 정윤기 이사님이 당시에 굉장히 어 유명한 편집샵에 그 오너 한 분을 소개를 해 주셨어요. 근데 그분이 뉴욕에서 공부를 하셨던 분인데 제가 이제 여쭤봤죠. 뭐 제가 뉴욕 콜렉션을 가야 되는데 대체 어디를 가야 되는 겁니까? 이렇게 이제 굉장히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너무 초보적인 그런 질문을 한 거예요. 그랬더니 이분이 갑자기 정색을 하시면서 그거는 영어 비밀이라 그런 질문을 하는 거 자체가 굉장히 무래한 거다라고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모태 모범생이잖아요. 모태 모범생인 제가 갑자기 무리한 사람이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진짜 귀까지 귀끝까지 빨개졌어요. 얼굴이. 그래서 이렇게 해서 정말 맨 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제가 어 다 배운 거죠. 어, 그러다 보니 이거는 말이 안 된다. 선배가 지나왔으면 적어도 내가 여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렸으면 내 후배들은 1년 정도 걸리면 와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 3억이 들었으면 적어도 너는 2억은 세이브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이제 제가 너무 답답해 가지고 제 모든 노하우를 다 녹여 가지고 패션 MD1 바잉편을 쓴 거예요. 그래서요 책을 내신 거거든요. 네. 그래서 바잉편을 썼더니 이거를 쓸 때 모든 패션 MG들이 어 그러면 우리는 뭘 먹고 살려는 거냐? 너 왜 어깨 비밀을 이렇게 다 리뷰를 하냐 막 이랬었어요. 그런데 어 저는 이제 생각이 그렇지가 않은 거죠. 그래서 이거를 낼 때 약간 책값이 비싸요.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 비싸게 하냐 이랬더니 안에 칼러가 워낙 많 사진이 많아서 비싸게 하냐 이랬더니 그 팀장님께서 이제 출판사 팀장님께서 전 세계에 다 돌아보니 경쟁 도서가 없습니다. 이거는 사 볼 사람은 다 사봅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그런데 너무 놀랐던게이 책이 나오고 나니까 제 베스트셀러가 된 거예요. 저 듣보잡이였던 제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교보에 1년 이상 이렇게서 있었어요. 그래서 네. 저는 몰랐어요. 그게 엄청난 건지도 몰랐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뭐 너 교보의 MD 무슨 아는 사이냐 그래서 저는 전혀 교보에 MD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응. 그래서 이제 이걸 쓰고 났더니 제가 이제 강연을 좀 초대를 받아서 패션 쪽으로 그런 이제 대기업 강연을 다니게 됐어요. 근데 강연에 갔더니 어 사람들이 그런 거죠. 그때 당시에 멀티샵이 굉장히 유행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멀티샵을 하고 싶은데 그럼 이제 바잉 편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고 어떻게 이제 우리가 누구를 컨택해서 가야 되며 이런 것들이 다 나와 있단 말이죠. 그런데 그러면 그 세 전 세계에 그 수많은 어 브랜드 중에 내 멀티샵에 맞는 브랜드는 어떻게 찾냐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 그러면 그럴 수 있겠구나. 그래서 이제 아 내가 멀티샵 편집샵 가보시면 어떤 편집샵은 되게 쉐크하고미니멀하고 어떤 편집샵은 굉장히 여성스러워요. 또 어떤 편집샵은 완전 밀리터리 스트리드웨어. 그러니까 이제 아 그래서 제가 여기서 아반가르드 미니멀리즘 그다음에 뭐 밀리터리 이런 식으로 해서 다 이제 카테고리를 나눠 가지고 제가 이제 쓴 거예요. 근데 제가 전 세계에 있는 패션 MD로서 전 세계를 돌아다녔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진짜 수만의 브랜드를 입어보고 옷을 사기 전에 반드시 그 브랜드를 사서 입어보고 빨아보고 해요. 그 이유가 저희가 옷 하나 살 때도 좋은 옷을 사면은 몇 번을 입어 보잖아요. 그런데 보통 MD들이요. 그렇지 않아요. 근데 저희가 한번 옷을 사게 되면 몇 천만 원 옷 어를 사잖아요. 그럼 저는 제 돈이니까 당연히 다 입어보고 빨아보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제가 이제 우리나라의 피시라든지 다 맞는 그런 브랜드들을 골라 가지고 그 수많은 브랜드 중에 이제 하나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에 맞는 브랜드를 제가 패션 MD2에 골라 놓은 거예요. 그래서 또 이제 강연을 나갔죠.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 그러면 이런 브랜드들을 알았어. 근데 대체 이거를 어디 가서 사야 돼? 그러니까 지금은 요새는 박사님한테 물어보면 다 이제 어 다 알려지죠. 근데 그때 당시에는 전혀 그런게 없었으니까 그러면이 브랜드들 대체 어디 가서 사야 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거죠. 그래서 아, 또 그렇겠네. 그래서 제가 이제 전 세계에 가장 유명한 멀티쇼룸 그니까 쇼룸에도 이제 여러 브랜드가 있는 멀티쇼룸이 있어요. 그래서 그 멀티쇼룸의 오너들을 다 만나서 인터뷰를 해서 열개 탑 10 멀티쇼룸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서 그래서 세 번째네 세 번째가 쇼룸 편이 나온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제 제가 꼭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하나가 좀 안타까운 현실이긴 한데 이태이라든지 빠리라든지 이런 데는 쇼름이 굉장히 발달돼 있어요. 네. 요즘 조금 생겨나긴 하는데 거의 없어요. 어, 왜 안 되는 거죠? 그게 조금 슬프긴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민족성과도 관계가 있어요. 뭐냐면 이제 쇼룸이 왜 있냐라면은 우리가이 브랜드를 사고 싶은데 이게 호주 브랜드예요. 예를 들어서 그럼 호주까지 날아가야 되잖아요. 그 브랜드 하나를 보기 위해서. 그게 이제 괴롭잖아요. 그리고 돈도 안 남고 이러니까 그러면 이제 이런 이태리 쇼룸이라든지 파리 쇼룸에서 이런 전 세계에 좀 유명한 될 만한 브랜드들을 다 모아놓고 있는 거예요. 그럼 패션 위크 동안에 우리가 거기 가서 사는 거죠. 그러면은 이제 제가이 패션 MD3이 쇼룸편을 쓰면서 굉장히 놀라웠던게 이테리 같은 경우에 이제 쇼룸에서 이렇게 브랜드를 막 하잖아요. 돈 벌기가 너무 쉬운 거예요,이 테디는.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전 세계 브랜드들을 내 쇼룸에다 갖다 놨잖아요. 그럼 뭐가 잘 팔리는지 보이죠? 그런데이 원래는 되게 작은 디자이너들도 많이 있어요,이 쇼룸에. 그럼 그 브랜드들이 모노샵 그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뭐 샤넬리라든지 뭐 산드로라든지 제가 입고 있는이 데바스테라든지 제 브랜드인데 데바스테라든지 뭐 이런 모노샵으로 나오기에 너무 작은 브랜드들이 있어요. 근데 그 브랜드들이 멀티샵에서 되게 많이 팔리잖아요. 홀세일로 도메로 이제 그 이태리 쇼룸에서 많이 팔리잖아요. 그러면이 이테리 쇼룸들은 뒤에 뭐가 있냐면 펀드가 붙어 있어요. 그래서 얘가 된다 싶으면 펀드가 대대적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얘가 엄청 커지는 거예요. 그렇죠. 판매량 보고 할 수 있으니까. 네. 판매량을 보고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대성공을 거둔 곳이 우리가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오프닝 세러머니라고 뉴욕에 있는 이제 우리가 하나의 브랜드로도 나와 있어요. 겐조에 많이 들어보셨죠?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이 된 그 두 명이 있어요. 그 커플이. 그의 이제 오프닝 세로머니의 오너입니다. 근데 그들이 어떻게 성공을 했냐면 저는 이제 쭉 다 지켜봤거든요. 그들의 성공 스토리가 어떻게 되냐면 그들이 오프닝 세레머니라는 멀티샵도 가지고 있었어요. 굉장히 유명해요. 뉴욕에서도 아주 유명하고 그것이 이제 일본에 합병이 되면서 인수 합병이 되면서 그 일본에서도 굉장히 유명해졌어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제 브랜드이자 멀티샵이 된 건데 그게 이제 오프닝 세레머니라는 이제 그게 있어요. 그게 어떻게 성공을 했냐? 처음에 뉴욕에 작은 소호에 작은 오프닝 세레로니라는 편집샵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편집샵 바로 옆에 뭐가 있었냐면 오프닝 세레머니라는 쇼룸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들은 홀세일과 리테일을 같이 하는 거죠. 그러면 홀세일에서도 뭐가 잘 팔리는지 보이죠. 근데 이들이 했던게 굉장히 재밌는게 뭐였냐면이 나라에서 예를 들어서 뭐 한국에서 제일 자기네가 괜찮은 브랜드 하나를 뽑아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저쪽에 스웨덴에서 제일 잘하는 브랜드를 뽑아요. 그래서 그 두 개를 쇼룸에서 경쟁을 붙여요. 누가 더 많이 팔리나. 그럼 쇼룸에서는 뭘 볼 수 있냐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와서 다 사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마켓을 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이겼어요. 근데 동시에 얘네는 뭐냐면 자기네 그 리테일 샵이 있죠. 네오세라 여기선면 정말 핫한 뉴욕들 뉴욕 패셔널스타들이 와서 뭘 사는지가 보이는 거예요. 리테일에서도 직접 고객을 만나는 곳이죠. 그러다 보면 뭐가 잘 팔리는지가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만약에 자기네가 똑같이 만들게 되면 그러면 그거는 그냥 잘 팔려요. 그래서 얘네가 뭘 만들었냐? 오프닝 세레로니라는 브랜드을 런칭을 했어요. 자기네 브랜드를 런칭을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오프닝 세레머니가 실은 약간 비도덕적이지만 다른 브랜드들이 잘 팔렸던 거를 다 벗겼어요. 창조적으로 베겼죠. 안 걸리게. 그래서 베겼어요. 근데 제 눈에는 그게 다 보이잖아요. 어 메시즌 가니까. 그래서 그대로 베겼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잘되잖아요. 그래서 오프닝 세로머니라는 브랜드 자체가 엄청 커진 거예요.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벌다 보니까 얘네가 이제는 이제 카피만으로는 안 되게 됐잖아요. 너무 유명해졌으니까. 그래서 정말 진정한 콜렉션 브랜드로 돈을 많이 넣어 가지고 이제 아주 비싸졌어요. 그래서 그 전까지는 오프닝 세로머니라 브랜드가 쌌어요. 그러니까 홀세일에서도 잘되고 그러니까 그 홀세일과 리테일을 병행을 한 거죠. 그래서 이제 잘돼서 어 이들이 심지어 이제 그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까지 발탁이 되는 그렇게 된 거예요. 근데 그것이 이제 나중에는 조금씩 안 되게 됐고 그러면 알듯이 헷갈린게 약간 있어서 편집쇼과 쇼룸은 정확하게 뭐가 다른 건가요? 오 편집쇼은 고객을 직접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예를 들어서 지금 한국에서 많죠. 제 저도 편집샵으로 시작했어요. 스페이스 뉴이라는 편집샵으로. 그러니까 제가 지금 입고 있는이 데바스대도 편집샵 속에 하나의 브랜드였어요. 근데 이제 우리가 편집샵을 하면 재밌는게 뭐냐면요. 백화점에 가면은 샵이 하나의 브랜드로 돼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네. 산드로라든지 뭐 지금 입고 계시는 아페세라든지 이런 것들이 맨 처음에 편집샵 브랜드였어요. 편집샵에서 예를 들어서 아세 뭐 예를 들어서 데봤을 때 이런 것들이 편집샵에 조금씩 있었던 한 뭐 한 렉이라든지 두 렉 정도 있었던 브랜드였는데 얘가 굉장히 잘 팔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가서 그 브랜드에 가서 독점을 달라. 그러면 독점을 그냥 주겠어요? 안 주죠. 근데 이제 다른 브랜드에서 다른 회사에서도 많이 사갔을 거 아니에요. 그럼 이제 그 마켓의 사이즈를 계산을 하는 거죠. 내가 이만큼 샀게. 미니멈이라고 해요. 그 미니멈을 걸고 이제 독점을 받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모노브랜드 앞에 샵을 이제 낼 수가 있는 거죠. 이제 이런 식으로 되는 거예요. 그게 그럼 쇼룸이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멀티샵에서 맨 처음에 이제 커야 돼요, 브랜드들이. 어, 근데 그거를 어디서 사오냐면 쇼룸에서 사오는 거죠.이 이 바이어들이 저 같은 MD들이 그니까 머션다이저들이 약간 쇼룸이라면 뭐 쉽게 표현하면 좀 박남이 같은데 쇼룸 같은 데가 있으면 그걸 사서 이제 편시샵에서 하고 거기서 잘 팔리면 단독 매장이 생기는 그렇죠. 그렇죠. 맞습니다. 아, 근데 궁금한 거는 저 이제 박사님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이제 찾아보니까 패션 관련된 유튜브 영상은 거의 보이지 않고 다 도선생리 도스 새끼 관련된 거잖아요. 그리고 보니까 서울대 노문학과 학사 석사하셨고 엘리노이 대학교 슬라브 문화 석사 박사 패션과 전혀 관련이 없잖아요. 어느 정도 사실 이게 어떻게 이렇게 넘어가시게 된 건지. 어, 제가 실은 그 대학교 때부터 사는게 두 개였어요. 옷과 책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부러운 분들이 한 키 170에서 막 이런 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그러니까 뭐냐면 그분들은 이렇게 청바지에 맞습니다. 저도 키워 잘 안았어요. 맞죠. 어 그래서 저희 둘이 이제 좀 약간 공통 분모가 그래서 저도 진짜 그렇게 입어 보는게 소원이에요. 그렇게 입었을 때 그다음에 플랫 신발을 탁 신었을 때 그거는 정말 너무 멋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저처럼 키가 작고 얼굴도 그렇게 막 이쁘지 않고 그런 사람은 이제 옷이라도 잘 입어야 되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머리에든게 많지 않으면 책이라도 많아야 된다. 이래서 제가 대학교 때부터 이제 옷과 책을 두 가지를 이제 열심히 산 거예요. 네. 거기까지 이해 갑니다. 네. 그러다 보니 제가 옷을 또 사면 그냥 입는게 아니라 이게 똑같은 옷 입는 거 싫어해 가지고 늘 이렇게 그 수선집이라든지 이런데 갔다가 이제 약간 그렇게 해서 입었었어요. 그러니까 독특하게. 어 그러니까 관심은 계속 있었던 거죠. 근데 어 제가 박사를 하고 미국에서 박사를 하고 와서 이제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아 그때까지는 패션과는 관련 없는 거였나요? 내가 사긴 하지만. 네. 네. 가 관련이 없다기보다는 미국에 있을 때도 시험이 끝나잖아요. 그러면은 이제 제가 일리노에 있었는데 2시간 이렇게 뒤에다 애들 둘 태우고 두시간 동안 드라이브 해 가지고 이제시고 와서 또 한 바탕 이렇게 쭉 보고 사고 이러고 이제 내려가고 그니까 굉장히 그때서부터 이제 멀티샵이라는 거에 되게 익숙해 있었던 거죠. 저는 옛날 옛날부터 우리나라의 멀티샵이 없을 때부터 왜냐면 미국은 이제 다 멀티샵이거든요. 그니까 미국의 백화점과 한국의 백화점은 전혀 다릅니다. 왜 다른 거죠? 한국의 백화점들은 다 보면 브랜드 하나하나가 들어와 있어요. 그거는 뭐냐면 백화점 바이오가 다행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데바스대를 한다. 그럼 내가 사서 제가 사서 백화점과 계약을 하는 거예요. 그러고 들어가는 거죠. 그런데 미국은 자기네가 다 바잉을 해요. 미소이면 미소니, 어 니만 마르쿠스면 니만마르쿠스가 바잉을 하고스피프스 에비면 스 에비뉴가 바잉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백화전 바이어라는 소리가 나온 거예요. 그니까 우리나라는 그 바이어라는 말이 그냥 들어와서 그냥 바이오라고 쓰이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바이오들이 바잉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쓰이는 거예요. 근데 미국은 실제로 바잉을 해요. 바이어들이. 그래서 다 같은 밑소니어도 싹스에서 파는 밑소니가 다르고 니만 마르클스에서 파는 밑소니가 달라요. 각자가 픽을 하는 거니까. 네. 각자가 사는 거니까. 그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는 저는 굉장히 좋게 생각하는게 뭐냐면 브랜드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바잉으로 승부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이어의 역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재미가 있겠네. 네. 네. 그러니까이 백화점에 가도 다르고 저 백화점에 가도 다르. 사실상 거의 똑같잖아요. 아, 똑같습니다. 왜냐면은 그걸 넣는 회사가 똑같기 때문에 한 바이어가 다 사는 거거든요. 그 하나의 브랜드는. 그래서 이제 다르고 근데 미국 같은 경우는 한층에 이렇게 가면 다 넓어요. 근데 거기에 28샵이라는게 있었어요. 근데 마샬필드라는 곳에. 근데 이제 그 20샵이 뭐냐면 그냥 알마니가 두랙, 미소니가 두랙, 심지어 뭐 이런 식으로 다 두 액씩 있는 거예요. 저로서는 굉장히 이제 충격이었죠. 어떻게 이해 가능하지? 그랬더니 그게 거기는 그게 멀티샵이었던 거예요. 옛날 옛날부터. 그래서 이제 저도 모르게 미국에 있으면서 멀티샵에 너무 익숙한 사람이 된 거죠. 근데 이제 제가 아까 우리나라에서 쇼룸이 안 되느냐이 얘기를 이제 하다가 약간 3천포로 빠졌는데 뭐냐면 이런 식으로 미국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공유가 가능하잖아요. 왜냐하면 바행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브랜드 공유가 안 됩니다. 모든 편집샵에서이 브랜드가 잘된다 그러면 다 미친듯이 가져오려고 해요. 서로가 공유가 일단 공유가 안 되고 또 하나의 민족성의 문제예요. 또 하나는 뭐냐면 좀 슬픈 이야기긴 한데 우리가 해외에 가서 쇼룸에 쇼룸 휠을 내면서 다행을 하는 것은 이렇게 저어하는 감정이 없어요. 그건 흥쾌히 산단 말이죠. 근데 우리가 우리나라 쇼룸에 가서 우리나라 사람한테 돈을 내고 외국 브랜드를 사는 거는 되게 싫어해요.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잖아요. 근데 사촌이 아니라 저기 나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땅을 사면 괜찮은 거죠. 그렇게 되는 약간 그런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쇼룸을 요새 이제 조금 생기고 있긴 하지만 그렇게 잘되지는 우리나라 국내에서는 잘되지는 않습니다. 잘되지 않는다. 그렇는데 그럼 방금 전 질문에서는 그래서 어떻게 패션적으로 제가 한 여기 와서 이제 서울대학교에서 한 5년 정도 박사 과정이랑 가르치고 있었는데 제 지인이 자기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중에 한 이름만 되면 알 만한 그런 그 연예인이 패션 멀티샵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이제 제 지인은이 패션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저보고 나 와 가지고 한 2, 사회에 그냥 멤버로 있으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얘가 이제 다른 짓 안 하나 그다음에 옷 잘 사오나 그런 것만 좀 봐 달라라고 해 가지고 제가 한 달에 한 번이면 뭐 충분히 대학교에서 가르치면서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했는데 참 이게 슬프게도 이게 마인드가 좀 약간 연예인 분들은 살짝 일반인하고는 살짝 마인드가 다르시더라고요. 예. 그래 가지고 이분이 조금 문제가 있었어요. 어 그래서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인 제 지인이요 회사를 조금만 맡아 줄 수 있겠냐? 그래서 이제 저는 1년 정도만 제가 하려고 했었는데 약간 코가 낀 케이스. 근데 이제 재밌기도 하고 또 디자이너들이 저를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고 이래 가지고 그렇게 해서 이업에 어떻게 보면 약간은 우연찮게 네네. 우연이죠. 우연. 네. 네. 자, 근데 글로벌 명품들이 박사님 만나면 다 한다고요? 그 이유 뭐예요? 일단 이제 쇼룸에 이렇게 가면은 전 세계 바이어들이 다 오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러시아 바이어도 오고 뭐 중국 바이어들 특히 많이 오고 요즘은 그런데 뭐 일본 바이어들도 오고 이러는데 어 일본 바이어들은 영어를 못 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근데 이제 제가 그 일본인만을 위한 또 여기서 세일즈 퍼슨이 없잖아요. 쇼룸에 제가 1월를 아 어느가 5개구고 된다고 제가 본 거 같은데요. 제가 뭐 미국에서 박사를 했으니까 영어 두 선생님을 사랑하니까 러시아어가 이제 되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일본어는 제가 그 일본의 가족들이 여행을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이렇게 기념품을 사오는데 저는 그 어느 삐뚤삐뚤하게 써 있는 히라가나 카다카나가 너무 이쁜 거예요. 그래서 나는 얘를 갖고 싶다. 그래가지고 한국에 오자마자 이제 학원에 등록을 해서 진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너무 재밌어요. 이할 줄 아시고 그래서 이제 1호가 편안하게 이제 될 정도로 근데 그 또 재밌는게 1호가 다 끝나고 나니까 바로 밑에 그 학원에서 중국어 학원을 오픈을 한 거예요. 아, 중국어까지. 그래서 저한테 제가 이제 그걸 보면서 어, 1호는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거기서 배울 게가 없는 그런 거였어요. 그래서 아, 이거는 이제 중국어를 하라는 신내 계신가 보다. 이러고 중국어를 저 제가 막 하게 됐죠. 어, 근데 제가 이렇게 패션 쪽 하다 보니까 콜롬비아랑 연관이 많이 됐었어요. 그 뭐라 스토리 뭐 이렇게 이제 제가 콜롬비아에서도 공로상을 받았었는데 그래서 지금도 콜롬비아는 제가 1년에 뭐 한두 번씩 꼭 이제 정부 초대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이제 스페인어를 좀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스페인어를 조금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은 이제 살짝 러시아 가야 되기 때문에 조금 있다가 러시아 열심히 공부하느라고 스페인은 살짝 쉬고 있습니다. 이게 6계 국어를 하는 모습에 그니까 그들이 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이런 것도 있고 또 하나는 그게 있어요. 다른 바이어들이랑 너무 다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부분이 뭐냐면 다른 바이어들은 와 가지고 얘가 되겠다, 이쁘다 이러면 이걸 사요. 그래서 이제 한두 시즌 지난 다음에 판매율이 저조하다 그럼 안 사요. 근데 저는 그렇게 안 해요. 그럼 뭐 어떻게해요? 저는 처음에 가서 이렇게 보고 이제 데바스때 같은 경우에 그렇게 한 거예요. 이제 처음에 가서 이렇게 보고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사갔어요. 그때 당시에 데바스를. 근데 그들이 사가고 두 시즌 만에 드랍을 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드랍할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국내에는 공식이 있어요. 이거를 제가 영업 비밀인데 발표를 해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이렇게 어 목이 길지 않잖아요. 그리고 얼굴이 살짝 크잖아요. 북구 유럽에 비해서 그들은 머리가 요만하잖아요. 다 베이글요. 베이글을 남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보트넥 같은게 안 돼요. 목을 더 짧아 보이게 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는 또 하나가 있어요. 굉장히 중요한 건데 제가 이거는 굉장히 많이 고쳤어요. 많은 브랜드들이에. 유럽 브랜드들이. 유럽은요. 이렇게 입어서 어렵게 어렵게 입어도 상관이 없어요. 가격이 싸면 상관이 없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절대 안 돼요. 우리나라는 원피스 같은 경우도 앞으로 제가 지금 입은 것처럼 앞으로 이렇게 열리거나 뒤로 지퍼가 길어서 이렇게 입어야 돼요. 왜냐면 머리가 망가지고 화장이 묻는 걸 딱 싫어해요. 네. 근데 해외 유럽 쪽은 이렇게 화장을 많이 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뭐 선크림 같은 것도 안 바른 사람 많아요. 어 그러니까 그들은 약간 가격이 싼게 더 중요하지 이게 지포가 있고 이게 별로 안 중요해요. 근데 저희는 그게 아니거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두 가지 이유에도 우리나라에는 공식이 있어요. 자 그 공식에 맞춰서 발행을 해야 돼요. 그건 기본이에요. 제가 이제 터득한 방법인데 그래서 제가 이제 예를 들어서 데봤을 때 같은 경우는 지퍼가 하나도 없었어요. 처음에 원피스에도 하나도 없고 그래서 내가 이거 안 된다.음 지퍼 만들어야 된다. 사지도 않으면서 그 바잉도 안 하면서 제가 가서 이제 토를 단 거죠. 근데이 브랜드는 너무 예쁜 거예요. 저는 포텐셜을 본 거예요. 제가 전 세계에서 그 많은 브랜드를 정말 수만 개의 브랜드를 봤는데 얘는 제가 봤을 때 원탑인 거예요. 근데 아직 한국 시장에는 안 맞는 거죠. 그래서 제가 가서 나는 안 산다. 요번 시즌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이걸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그럼 보통은 안 사는 사람 얘기는 잘 안 들어요. 음. 그런데 얘네가 그다음 시즌에 갔더니 고쳐 놓은 거예요. 모든 원피스에 치포가 있는 거예요. 제가 감동했죠. 아 이들은 자기 세계를 굳건하게 지키면서도 시장의 소리에 길을 기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디자이너가 그렇게 자기 세계를 지키면서도 플렉시빌리티,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 이거는 되겠다. 근데 이제 조금 부족한게 또 있었어요. 여러 가지가. 그니까 예를 들어서 아우터웨어인데 아 이거 다 나온다. 명업 비밀 어떤 말씀해주세요. 아우터웨어에 우리나라는이 포켓이 없으면 안 돼요. 그리고 이제 저희 거는 제가 하는 브랜드는 보시면 알겠지만 모든 원피스에도 다 포켓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쓰던 안 쓰던간에 우리가 손을 어떻게 어디다 둬야 될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포켓이 있어야 돼요. 그게 엄청난 셀링 포인트예요. 이제 전 세계 브랜드들이 다 포켓 만들겠는데요. 이제 그래서 제가 또 얘기를 했죠. 아 포켓을 만들어 줘. 그렇게 해서 이제 제가 한네 시즌을 하나도 사지 않으면서 계속 토를 단 거예요. 근데 그거를 다 해 놓은 거죠. 그래서 이제네 시즌 때 딱 갔는데 준비가 된 거예요.이 브랜드가. 그래서 내가 하고 싶다 그러더니 오히려 이쪽에서 너네 나라 이상해. 두 시즌하고 다 드랍해. 그래서 내가 이유가 있다. 너희는 그때까지 준비가 안 된 거였어. 그런데 한국 애들은 딱 보고서 예쁘니까 그냥 사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제 너네는 내가 봤을 때는 한국 시청장에 이제 준비가 됐어. 들어가자. 대신에 우리나라는 이제 열심히 키워 놓으면 이따가 알렉산더 왕 헤르노 열심히 키워 놓으면 이제 대기업이 또 다 가져가거든요. 그래서 내가 그랬지. 그러니까 저는이 브랜드를 정말 잘 키우고 싶다. 얘는 내가 봤을 때 전 세계에 그렇게 많은 브랜드를 봤었지만 원탑이다. 내가 한번 해 보겠다. 응. 내가 해 볼 텐데 대신에 독점을 줘. 그래서 이제 그때까지는 한국 독점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독점을 해서 가져왔죠. 그래서 이제 그게 한 15년 전 잘 이제 예쁘게 예쁘게 이제 키우고 있었죠. 그게 대박이 난 건가요? 대박은 대박까지는 아니고 그때까지는 이제 완전히 수입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비쌌어요. 하나 스웨셔츠 하나가 제가 생각할 때 후덜덜한 가격이었어요. 한 70만 원 막 이랬으니까. 그런데 이제 그 가운데에 또 일본 대기업이이 브랜드를 가져가기도 하고 그것도 되게 재밌는 에피소드인데 제가 조금 길지만 얘기를 할까요? 응응. 제가 어디서도 얘기해 본 적이 없는 아주 재밌어요. 일본에 그 온월드 카시아마라는 굉장히 큰 대기업이 있어요. 패션 대기업이 럭셔리로는 아마 원탑일 거예요. 그들이이 브랜드를 너무 좋아했던 거예요. 데바스때를. 그래서 이들한테 이제가 가지고 나를 전 세계 판권을 좀 줘라 이렇게 한 거죠. 그런데 이들이 얘기를 하면서 어 전 세계 판권이면이 디자인은 또 편하잖아요.이 대기업이 가져가면. 근데 이제 얘기를 한 거죠. 이들한테. 제가 러시아 이름이긴 하지만 저희 영어 이름이 아냐킴이거든요. 근데 이제 한국에는 아야가 있어. 아냐가 너네 조건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는이 계약서에 사인할 수 없어. 이렇게 된 거예요. 전 세계 방권인데. 그니까 그들은 저를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실은 저는 요만한 회사잖아요. 근데 그들은 정말 대기업이거든요. 근데 그 대기업에 오구라상이라고 CEO 이제 비아버스탑에 이제 CEO 그다음에 인터내셔널 영업 담당하고 이제 제일 높은 사람들 하여튼 세 명이 한국을 왔어요. 저랑 이제 밥을 먹으면서 조건을 협상을 해야 되잖아요. 제가 동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근데 저는 동의하기가 쉽지 않면 이들이 그 이전에 만들었던 것은 프랑스나 이태리에서 만들었는데 그러면 저희가 이제 전문 용어 다 나오는데 FTA라고 FTA가 되면은 저희가 수입할 때 수입 관세가 없어요. 그러면 프랑스에서 이태리에서 만들어서 오던 것이 관세가 없었는데 저희가이 가까운 일본에서 많은 걸 만들게 되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패션의 FDA가 없습니다. 가격이 더 비싸지는 거예요. 메이드인 이테리가 되면 저희로서는 가격이 더 비싸지는 거예요. 그러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말이 안 되죠. 이테리, 프랑스 때는 조금 더 싸다가 그니까 그렇게 싸지도 않았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네. 원래 비싼 건데. 네. 원래 비싼 더 비싸지는 거예요. 일본 가면 네. 일본에서 이제 독점을 갖고 가게 되면 더 비싸진 거죠. 그래서 제가 이건 안 된다. 나는 그거 다 맞춰야 된다. 그래서 그거 다 맞춰야 된 되는데 일본으로서는 또 쉽지가 않은 거예요. 왜냐하면 일본의 홀세일 도매의 그 가격 자체가 이태리나 프랑스랑 다릅니다. 그래서 잠깐 세자면 민족성에 따른 국가별 협상법이 있어요. 여기에. 그걸 꼭 읽어 보십시오. 그 해외에 이렇게 노란 걸로 돼 가지고 이제요 패션 MD1에 나와 있는요 부분은 해외 그런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은 그 어 민족성을 알지 못하면 100점 100백입니다. 특히 일본 이테리 이렇게 민족성이 강한 국가들의 경우에는 그래요. 그래서 이제 제가 그 일본의 홀세일 구조를 알고 있기 때문에 비싸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저는 저희 이거를 사입 부시는 저희 커스터머들은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가격을 낮췄어야 됐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굉장히 터프하게 가격을 낮췄죠. 일본 오너홀들로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거였어요. 근데 이제 제가 이때 언어의 힘을 느꼈어요. 그래서 맨 처음에 밥을 먹을 때는 제가 이제 일호로 아주 릴렉스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으면서 이제 잘 얘기를 했죠. 뭐 오늘하고 수고 많았다. 이렇게 작은 회사 사장을 만나러 와 줘서 내가 영광이다. 이러면서 이제 맛있는 또 한식을 대접을 하면서 1호로 얘기를 했으니까 여기가 이제 약간 긴장이 완화됐잖아요. 근데 일본 사람들은 아무리 큰 브랜드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아요. 진짜 그 어 인터내셔널 세일즈 person슨도 심지어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그 조건을 얘기하게 되잖아요. 영어로 그때 영어로 그냥 차차차차 얘기를 한 거죠. 그러니까 이제 다들 일단 밀리잖아요.이 약간 들잖아. 언어가 이제 내가 있는 분녀가 아니니까. 그 그 저의 이제 영어로 표현하잖아요. 밴티지 포인트가 생긴 거죠. 저한테 제가 우일를 점유하게 된 거죠. 그러면서 제가 원하는 모든 컨디션을 다 맞췄어요. 왜냐면 제가 사인을 하지 않으면 프랑스에서 사인을 안 해 준다고 하니까. 그 프랑스 사인 안 해 준다는 게 독점을 안 준다는 거예요. 안 준다는게 이게 이제 박사님을 생각해서인 건가? 아니면 법적으로 박사님 계약 맺으게 있으니까 여기서 안 하나가 아니요. 그들이 전 세계 판권은 가져갔지만 한국은 제가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동이어 무조건 필요한 거거든. 네. 네. 저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뭐 프랑스인들 아시잖아요. 너무나 고집세고 그렇거든요. 자기 생각 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뭐라고 인터뷰를 했냐면 엘르랑 인터뷰를 했는데 자기는 세 명의 아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는 일본에. 일본 마켓이 크니까. 하나는 일본에. 하나는 바리에 하나는 한국에. 예. 그러니까 그 정도로 저에 대한 신뢰가 크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또 이제 아니야.네 머릿속에는 어 데바스테 아카이브가 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너는 우리보다 우리 브랜드를 더 잘 이해하는 사람이야. 그 이런 신뢰가 이제 제가 입문학자니까 가능하지 않았겠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제가 다 제가 원하는 조건대로 이제 계약을 한 거예요. 근데 그게 딱 끝나고 나니까 이들이 셋시 딱 바깥으로 나가서 담배를 다복까지 와 가지고 얻어간게 하나도 없는 거죠. 그지만 저는 제가 돈을 위해서 이제 고객들한테 같은 가격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그랬었는데 여기에 그 오구라상이라는 분이 이제 3년 만에 정격 헤임이 되면서이 데바스대가 자기는 오그라상을 보고 오놀드랑 계약을 했던 거지. 그래서 아 싫다. 이제 오늘도 싫다. 이렇게 돼 가지고 저한테 계속이 브랜드를 좀 맡아 달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저는 이제 그게 너무 큰 아 책임감이라서 이제 계속 고사를 했다가 이들이 저를 그들이 사는 남부 프랑스로 초대를 했어요. 그래서 가서 삼박 4일 동안 머물면서 아니야 너 그때 그 시즌 기억나? 우리가 여기서 이제 영감을 받은 거야. 이러면서 저한테 그걸 다 보여 주면서 네가 꼭이 브랜드를 좀 키워 줬으면 좋겠어. 어 그렇게기를 해서 제가 조금 감동도 받았고 또 특히 감동받았던게 뭐냐면 이들이 프랑스 남부에 이렇게 두 집을 사가지고 이제 하나로 합쳤어요. 근데 맨 위에가 굉장히 큰 다락방 같은 거였는데 저보고 눈을 감으래요. 처음에 갔는데 그래서 이제 제가 눈을 감고 따라 올라갔죠. 근데 문 앞에 딱 쓰니까 아냐 룸이라고 써 있는 거예요. 아 네. 그래서 깜짝 놀랐죠. 그리고 문을 탁 여는데이 데바스대가 프린트가 되게 유명한 데거든요. 근데 그 블랙 앤 화이트 프린트로 소파, 침대, 침대 그다음에 심지어 목욕탕 문을 여는데 타일까지 그리고 저를 가장 감동시켰던게 그 침대보 위에 이제 필로우 베개 위에 요렇게 퍼프리가 올라가 있는데 그거 자기네가 손으로 만든 거예요. 저를 위해서 제 사진도 다 갖고 있어요. 제가 온몸에 전율이 일면서 너무 감동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오월드처럼 큰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빨리 갈 순 없다. 하지만 내가 잘 키워 보겠다. 그렇게 하면서 제가 또 이제 요구한게 있었죠. 원래 비쌌다고 했잖아요. 그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너무 비싸서 못 샀던 거예요. 나는 젊은 친구들도 이걸 좀 입었으면 좋겠. 그래서 제가 이거는 진짜 영업 미리미어서 못 밝히고 구조를 바꿨어요. 어떻게 이제 페이먼트 구조를 머리를 많이 썼죠. 그래서 구조를 바꿔가지고 적어도 3, 40% 이상 싼 가격에 이거를 이제 커스터머들한테 고객들한테 소개할 수 있게끔 해가지고 그러니까 원래 데바스를 아시던 분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죠. 갑자기 싸졌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게 커지면서 모노브랜드로 이제 나와서 지금 백화점에 한 여섯 개 정도 주요 백화점에 이제 입점이 되어 있습니다. 아스 루맨은 몇 번이가 보셨네요? 아스 루맨은 실은 한 번 갔죠. 그다음 그 거기서 그분들 다른 분 오시면 에반스 그건 아닌 거 같고 퍼포먼스 그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니까 제가 어 이사를 왔는데이 방은 다른 어떤 손님도 한 번도 받지 않았다. 왜냐면 네가 왔다 갈 때까지는. 그니까 이제 네가 왔다 갔기 때문에 손님을 초대할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진짜 감동했었어요. 그니까 그런 결이 맞은 거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