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전환추적 후보Codex 검토펩트론의 릴리 기술평가가 본계약 없이 끝나 사업화 검토의 불확실성이 커졌다.사업 실현의 좌절달라진 점펩트론의 SmartDepot 기술평가가 릴리와 본계약 없이 종료됐으며, 회사는 비독점 평가 종료라고 밝혔다.낮게 볼 이유Codex 검토로는 평가 종료가 실제 본계약·상업화와 구분돼야 하므로, SmartDepot의 파트너 기반 사업화 경로를 더 보수적으로 확인할 이유가 생겼다.남은 확인회사는 다른 파트너 협의와 독자 파이프라인 임상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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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 · 펩트론 SmartDepot 기술평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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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달라진 점
펩트론의 SmartDepot 기술평가가 릴리와 본계약 없이 종료됐으며, 회사는 비독점 평가 종료라고 밝혔다.
원문 근거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간으로 ... 2026.08.05 23:20 ADVERTISEMENT [외부 원문 2] [URL]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78926i [제목]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BIO Insight 한경 PREMIUM9 AI를 넘어서는 성공투자 구독하기 AI 추천 뉴스 AI 추천 뉴스 팝업 닫기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입력 2026.10.07 16:53 수정 2026.10.07 16:53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댓글 댓글 기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프린트 프린트 최지희 기자 구독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라이릴리와의 대형 기술수출 기대감으로 주목받아 온 펩트론이 후속 상업화 계약을 발표하지 못한 채 플랫폼 기술평가를 마쳤다. 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본계약 불발로 해석해 펩트론 주가는 장 마감을 앞두고 애프터마켓에서 28% 넘게 급락했다. 펩트론은 7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일라이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이날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하지 못하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기술평가 종료가 향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종료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면서도 "후속 협력의 구체적 방식과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약 2년간 이어진 공동연구가 계약상 종료됐지만, 시장이 기다려온 글로벌 제약사와의 상업화 계약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년이나 끈 릴리와의 협업 펩트론과 릴리의 협력은 2024년 10월 7일 시작됐다. 양사는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비독점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에는 약 14개월가량의 평가가 예상됐으나, 2025년 12월 펩트론이 정정공시를 내면서 최대 평가기간은 2026년 10월 7일까지로 연장됐다. 연장 이후 시장에서는 릴리가 평가를 마친 뒤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개발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펩트론은 지난달 "10월 7일이 후속 계약의 법정 시한은 아니다"라는 설명을 내놨고, 계약 만료일인 이날 상업화 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사실을 공지했다. 펩트론은 "공동연구 과정에서 최초 계획보다 확대된 범위의 연구와 추가 기술평가가 이뤄졌으며 약정된 대가도 모두 수령했다"고 설명했지만, 릴리의 최종 사업화 결정과 후속 계약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마트데포는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미립구를 이용해 체내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펩트론의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이다.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낮게 볼 이유
Codex 검토로는 평가 종료가 실제 본계약·상업화와 구분돼야 하므로, SmartDepot의 파트너 기반 사업화 경로를 더 보수적으로 확인할 이유가 생겼다.
원문 근거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간으로 ... 2026.08.05 23:20 ADVERTISEMENT ===== 통합 원문 23 / 29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09:36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794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KT클라우드, '청라 AIDC' 구축 참여…수도권 AIDC 공급 기반 확대 키워드: #급증 KT클라우드가 수도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공급 기반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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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뒷받침하는 근거
- 기사에는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업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고 적혔다.
원문 근거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간으로 ... 2026.08.05 23:20 ADVERTISEMENT ===== 통합 원문 23 / 29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09:36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794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KT클라우드, '청라 AIDC' 구축 참여…수도권 AIDC 공급 기반 확대 키워드: #급증 KT클라우드가 수도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공급 기반 확대에 나선다.
반대 근거·남은 조건
- 회사는 다른 파트너 협의와 독자 파이프라인 임상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원문 근거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간으로 ... 2026.08.05 23:20 ADVERTISEMENT [외부 원문 2] [URL]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78926i [제목]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BIO Insight 한경 PREMIUM9 AI를 넘어서는 성공투자 구독하기 AI 추천 뉴스 AI 추천 뉴스 팝업 닫기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입력 2026.10.07 16:53 수정 2026.10.07 16:53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댓글 댓글 기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프린트 프린트 최지희 기자 구독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라이릴리와의 대형 기술수출 기대감으로 주목받아 온 펩트론이 후속 상업화 계약을 발표하지 못한 채 플랫폼 기술평가를 마쳤다. 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본계약 불발로 해석해 펩트론 주가는 장 마감을 앞두고 애프터마켓에서 28% 넘게 급락했다. 펩트론은 7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일라이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이날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하지 못하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기술평가 종료가 향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종료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면서도 "후속 협력의 구체적 방식과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약 2년간 이어진 공동연구가 계약상 종료됐지만, 시장이 기다려온 글로벌 제약사와의 상업화 계약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년이나 끈 릴리와의 협업 펩트론과 릴리의 협력은 2024년 10월 7일 시작됐다. 양사는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비독점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에는 약 14개월가량의 평가가 예상됐으나, 2025년 12월 펩트론이 정정공시를 내면서 최대 평가기간은 2026년 10월 7일까지로 연장됐다. 연장 이후 시장에서는 릴리가 평가를 마친 뒤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개발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펩트론은 지난달 "10월 7일이 후속 계약의 법정 시한은 아니다"라는 설명을 내놨고, 계약 만료일인 이날 상업화 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사실을 공지했다. 펩트론은 "공동연구 과정에서 최초 계획보다 확대된 범위의 연구와 추가 기술평가가 이뤄졌으며 약정된 대가도 모두 수령했다"고 설명했지만, 릴리의 최종 사업화 결정과 후속 계약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마트데포는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미립구를 이용해 체내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펩트론의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이다.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 확인 지점
- 다른 파트너와의 협의가 실제 계약 또는 임상 진전으로 확인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문 근거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간으로 ... 2026.08.05 23:20 ADVERTISEMENT [외부 원문 2] [URL]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78926i [제목]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BIO Insight 한경 PREMIUM9 AI를 넘어서는 성공투자 구독하기 AI 추천 뉴스 AI 추천 뉴스 팝업 닫기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입력 2026.10.07 16:53 수정 2026.10.07 16:53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댓글 댓글 기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프린트 프린트 최지희 기자 구독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라이릴리와의 대형 기술수출 기대감으로 주목받아 온 펩트론이 후속 상업화 계약을 발표하지 못한 채 플랫폼 기술평가를 마쳤다. 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본계약 불발로 해석해 펩트론 주가는 장 마감을 앞두고 애프터마켓에서 28% 넘게 급락했다. 펩트론은 7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일라이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이날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하지 못하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기술평가 종료가 향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종료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면서도 "후속 협력의 구체적 방식과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약 2년간 이어진 공동연구가 계약상 종료됐지만, 시장이 기다려온 글로벌 제약사와의 상업화 계약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년이나 끈 릴리와의 협업 펩트론과 릴리의 협력은 2024년 10월 7일 시작됐다. 양사는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비독점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에는 약 14개월가량의 평가가 예상됐으나, 2025년 12월 펩트론이 정정공시를 내면서 최대 평가기간은 2026년 10월 7일까지로 연장됐다. 연장 이후 시장에서는 릴리가 평가를 마친 뒤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개발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펩트론은 지난달 "10월 7일이 후속 계약의 법정 시한은 아니다"라는 설명을 내놨고, 계약 만료일인 이날 상업화 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사실을 공지했다. 펩트론은 "공동연구 과정에서 최초 계획보다 확대된 범위의 연구와 추가 기술평가가 이뤄졌으며 약정된 대가도 모두 수령했다"고 설명했지만, 릴리의 최종 사업화 결정과 후속 계약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마트데포는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미립구를 이용해 체내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펩트론의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이다.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모르는 점
- 기술평가 종료의 세부 사유와 다른 협의의 계약 성사 여부는 현재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원문 근거 3개 펼치기
출처가 전한 사실
- 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 진행한 SmartDepot 기술평가가 본계약 없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출처의 해석·전망
- 회사는 비독점 기술평가 종료일 뿐이며 다른 파트너 협의와 독자 파이프라인 임상은 이어간다고 밝혔다.
- 기사에서는 기술평가 대상 물질이 비밀유지 대상이고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업과도 협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출처가 전한 시장 반응
- 기사에는 해당 공시 뒤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28% 급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보존 원문 발췌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간으로 ... 2026.08.05 23:20 ADVERTISEMENT [외부 원문 2] [URL]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78926i [제목]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BIO Insight 한경 PREMIUM9 AI를 넘어서는 성공투자 구독하기 AI 추천 뉴스 AI 추천 뉴스 팝업 닫기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 애프터마켓서 28% 급락 입력 2026.10.07 16:53 수정 2026.10.07 16:53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댓글 댓글 기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프린트 프린트 최지희 기자 구독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라이릴리와의 대형 기술수출 기대감으로 주목받아 온 펩트론이 후속 상업화 계약을 발표하지 못한 채 플랫폼 기술평가를 마쳤다. 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본계약 불발로 해석해 펩트론 주가는 장 마감을 앞두고 애프터마켓에서 28% 넘게 급락했다. 펩트론은 7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일라이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이날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하지 못하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기술평가 종료가 향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종료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면서도 "후속 협력의 구체적 방식과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약 2년간 이어진 공동연구가 계약상 종료됐지만, 시장이 기다려온 글로벌 제약사와의 상업화 계약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년이나 끈 릴리와의 협업 펩트론과 릴리의 협력은 2024년 10월 7일 시작됐다. 양사는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비독점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에는 약 14개월가량의 평가가 예상됐으나, 2025년 12월 펩트론이 정정공시를 내면서 최대 평가기간은 2026년 10월 7일까지로 연장됐다. 연장 이후 시장에서는 릴리가 평가를 마친 뒤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개발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펩트론은 지난달 "10월 7일이 후속 계약의 법정 시한은 아니다"라는 설명을 내놨고, 계약 만료일인 이날 상업화 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 사실을 공지했다. 펩트론은 "공동연구 과정에서 최초 계획보다 확대된 범위의 연구와 추가 기술평가가 이뤄졌으며 약정된 대가도 모두 수령했다"고 설명했지만, 릴리의 최종 사업화 결정과 후속 계약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마트데포는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미립구를 이용해 체내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펩트론의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이다. 매일 또는 매주 맞아야 하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월 1회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릴리와의 기술평가 대상 물질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특정 비만치료제 성분이 포함됐는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협력 가능성’과 ‘계약 성사’는 다르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협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평가가 끝난 이후에도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을 검토한 뒤 사업화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속 협의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릴리가 스마트데포를 채택해 구속력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릴리가 다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는 점은 펩트론 입장에서 경쟁 환경과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상업화를 염두에 두고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약 890억원을 투자하는 오송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 종료 예정일은 2028년 2월 15일이다. 시장은 그동안 이 투자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향후 상업생산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해석해왔지만, 릴리와의 본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회수 전망과 가동률도 검증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바이오 투자심리 다시 흔들리나 업계선 이번 펩트론의 주가 급락을 두고 개별 기업의 기술평가 종료를 넘어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주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임상 데이터 발표 등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소식은 기업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촉매가 되는 반면, 본계약 지연이나 계약 불발은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대형주의 돌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향후 바이오 투자심리는 단순한 기술평가·협력 발표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 계약금과 마일스톤, 임상 진전, 상업화 일정 등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최지희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펩트론, GLP-1 비만·당뇨약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 추가 취득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다양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세마... 2026.10.01 10:25 2 핫픽! 미국주식 노바티스, 심혈관 치료 신약 임상 실패...주가 3% 떨어져 스위스의 빅파마 노바티스가 미국 아이오니스와 공동 개발한 혈중 지질단백질(a) 표적 심혈관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펠라카르센’이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일(현지시간) CNBC에서 보도... 2026.09.08 16:17 3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S&P500·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S&P500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간으로 ... 2026.08.05 23:20 ADVERTISEMENT ===== 통합 원문 23 / 29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7 17:09:36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2794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KT클라우드, '청라 AIDC' 구축 참여…수도권 AIDC 공급 기반 확대 키워드: #급증 KT클라우드가 수도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공급 기반 확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