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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굴스비의 7월 FOMC 금리동결 지지 공개

자료 1건 · 2026.07

시스템이 출처별 판단을 하나의 결론으로 합치지 않습니다.
SOURCE COMPARISON

출처별 핵심 판단

핵심을 먼저 비교하고, 필요한 출처만 펼쳐 사실과 근거를 확인합니다.

  1. 1
    86번가2026.08.17발생월 26-7발표·발생 후
    핵심 판단
    • 기존에 매파적으로 움직였던 굴스비가 물가 개선이 3~4개월 더 이어지면 매파성을 낮출 기준을 처음 구체화했고, 내년 투표 구성이 올해보다 덜 매파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평가다.
    상세 내용사실·반응·판단 근거·전망 중 원문에 있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핵심 판단의 원문 근거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참고 - 요일별 정리는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 자료는 글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 [ 약간 달라진 반응 ] 최근 연이어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달에 나온 고용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그러자 연준 위원들 중에서 약간 반응이 달라진 인물이 나왔습니다. ​ 굴스비는 작년에 매파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그는 작년 12월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당시 '금리 동결' 반대표를 던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굴스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굴스비의 경우 작년에는 투표권이 있었으나 올해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에 표결을 했는지는 투표 당일에 알 수가 없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최근 3개월간 나온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앞으로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고, 이후 매파적인 행보를 보여온 굴스비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겠다'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 이는 최강 매파 중 하나인 베스 해맥과는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해맥은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다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향후 이렇게 좀 더 나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 굴스비와는 차이가 명확히 납니다. ​ 그리고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올해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있습니다. ​ ​ [ 침체를 고의적으로 바라는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려워 ] 또한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약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경기가 꺾이게 된다면 이를 보며 톤 조절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가들이 저렇게나 복잡미묘하게, 그리고 말도 많이 하면서, 정책을 어떻게 펼칠지를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3. 원문 구간 3

      물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침체를 고의적으로 유도한다고 하지만, 특별히 그렇게 해야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데에도, 굳이 자신이 중앙은행가로 일하는 동안에 억지로 침체를 만들어내서, 침체를 만들어낸 중앙은행가란 오명을 남길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보통의 중앙은행들이 가지는 두 가지 책무 중 어느 하나가 과도하게 좋지 않을때에나 나올 수 있는 주장으로, 지금은 그런 정도의 숫자가 아니기도 합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CPI가 9%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침체를 각오하고서라도 물가 잡는데에 집중하겠다'라는 의사를 연준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그렇다고 반드시 침체를 만들어내서 물가를 잡겠다가 아니라, 가능하다면 가급적 경기는 침체로 가지 않으면서도 물가를 잡아 보겠다'라고 전략을 펼쳤었고 말입니다. 이같은 소망을 파월은 '좁은 길'이라고 표현했고, 다행히 그 전략은 잘 먹혀들어 갔습니다. ​ ​ [ 계속해서 중립 의견인 바킨 ] 올해 투표권을 가진 연준 멤버들 중에는 매파가 많습니다. 순환 투표권을 가진 4명의 연준 멤버들 중 3명이 강성 매파입니다. 그런데 결국 금리를 어디까지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임을 생각한다면, 내년에 누가 투표권을 가지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년 구성원들은 올해 대비 매파성이 떨어집니다. ​ 내년에 투표권이 있는 인물들 가운데에서 가장 매파라고 분류되는 인물이 바로 저 위의 굴스비입니다. 그런데 굴스비조차 '향후 3~4개월 물가가 잘 나오면'이란 전제조건을 달면서 매파성이 낮아질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3명의 강성 매파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 나머지 3명 중 아틀란타의 경우엔 아직 임시직 총재라 알 수 없고, 샌프란의 데일리는 비둘기로 분류가 됩니다. 이제 남은 한 명이 있는데, 바로 바킨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굴스비는 인터뷰에서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밝혔고, 최근 3개월 물가 데이터를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참고 - 요일별 정리는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 자료는 글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 [ 약간 달라진 반응 ] 최근 연이어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달에 나온 고용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그러자 연준 위원들 중에서 약간 반응이 달라진 인물이 나왔습니다. ​ 굴스비는 작년에 매파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그는 작년 12월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당시 '금리 동결' 반대표를 던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굴스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굴스비의 경우 작년에는 투표권이 있었으나 올해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에 표결을 했는지는 투표 당일에 알 수가 없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최근 3개월간 나온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앞으로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고, 이후 매파적인 행보를 보여온 굴스비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겠다'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 이는 최강 매파 중 하나인 베스 해맥과는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해맥은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다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향후 이렇게 좀 더 나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 굴스비와는 차이가 명확히 납니다. ​ 그리고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올해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있습니다. ​ ​ [ 침체를 고의적으로 바라는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려워 ] 또한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약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경기가 꺾이게 된다면 이를 보며 톤 조절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가들이 저렇게나 복잡미묘하게, 그리고 말도 많이 하면서, 정책을 어떻게 펼칠지를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같은 물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되면 2% 복귀를 확신할 수 있다는 굴스비의 조건부 발언과, 내년에는 굴스비가 투표권을 갖고 올해의 강성 매파 구성은 바뀐다는 점을 연결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굴스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굴스비의 경우 작년에는 투표권이 있었으나 올해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에 표결을 했는지는 투표 당일에 알 수가 없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최근 3개월간 나온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앞으로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고, 이후 매파적인 행보를 보여온 굴스비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겠다'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 이는 최강 매파 중 하나인 베스 해맥과는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해맥은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다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향후 이렇게 좀 더 나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 굴스비와는 차이가 명확히 납니다. ​ 그리고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올해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있습니다. ​ ​ [ 침체를 고의적으로 바라는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려워 ] 또한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약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경기가 꺾이게 된다면 이를 보며 톤 조절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가들이 저렇게나 복잡미묘하게, 그리고 말도 많이 하면서, 정책을 어떻게 펼칠지를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2. 원문 구간 2

      물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침체를 고의적으로 유도한다고 하지만, 특별히 그렇게 해야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데에도, 굳이 자신이 중앙은행가로 일하는 동안에 억지로 침체를 만들어내서, 침체를 만들어낸 중앙은행가란 오명을 남길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보통의 중앙은행들이 가지는 두 가지 책무 중 어느 하나가 과도하게 좋지 않을때에나 나올 수 있는 주장으로, 지금은 그런 정도의 숫자가 아니기도 합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CPI가 9%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침체를 각오하고서라도 물가 잡는데에 집중하겠다'라는 의사를 연준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그렇다고 반드시 침체를 만들어내서 물가를 잡겠다가 아니라, 가능하다면 가급적 경기는 침체로 가지 않으면서도 물가를 잡아 보겠다'라고 전략을 펼쳤었고 말입니다. 이같은 소망을 파월은 '좁은 길'이라고 표현했고, 다행히 그 전략은 잘 먹혀들어 갔습니다. ​ ​ [ 계속해서 중립 의견인 바킨 ] 올해 투표권을 가진 연준 멤버들 중에는 매파가 많습니다. 순환 투표권을 가진 4명의 연준 멤버들 중 3명이 강성 매파입니다. 그런데 결국 금리를 어디까지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임을 생각한다면, 내년에 누가 투표권을 가지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년 구성원들은 올해 대비 매파성이 떨어집니다. ​ 내년에 투표권이 있는 인물들 가운데에서 가장 매파라고 분류되는 인물이 바로 저 위의 굴스비입니다. 그런데 굴스비조차 '향후 3~4개월 물가가 잘 나오면'이란 전제조건을 달면서 매파성이 낮아질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3명의 강성 매파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 나머지 3명 중 아틀란타의 경우엔 아직 임시직 총재라 알 수 없고, 샌프란의 데일리는 비둘기로 분류가 됩니다. 이제 남은 한 명이 있는데, 바로 바킨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통화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