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86번가 위클리 (2026년 8월 셋째 주) - 약간 달라진 반응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17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9,243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물가 개선과 경기 둔화 징후가 연준 위원의 반응을 조금 바꿨다

이 자료는 양호한 물가 데이터, 예상보다 약했던 고용과 소비 뒤에 나온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살피고, 바킨이 설명한 미국 경제의 회복력과 네 가지 미스터리를 연결한다. 물가만으로 금리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소비·투자·고용과 인플레이션의 조건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중심이다.

굴스비는 물가 개선이 이어질 때의 조건을 처음 구체화했다

지난 7월 동결에 찬성했던 굴스비는 최근 3개월 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3~4개월 물가가 잘 나오면 2% 복귀를 확신할 수 있다고 했다. 작년 12월 인하에 반대했던 인물이 매파성을 낮출 조건을 제시한 점이 변화이며, 내년 투표 구성의 색채를 읽는 단서가 된다.

미국 경제의 회복력은 낮은 실업이 지탱한다

바킨은 팬데믹·공급망 차질·금리 인상·전쟁·관세에도 소비가 이어지는 큰 이유를 일자리 유지에서 찾았다. 미국 경기는 소비가 무너지면 침체로 향하므로, 실업률이 낮은 지금은 소비와 경제 회복력이 함께 유지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투자 지연의 이유도 약해졌다

2026년 상반기 비주거 고정자산 투자는 9.5% 늘어 팬데믹 전 10년 평균 5.8%를 웃돌았다. 높아진 불확실성 그 자체를 뉴노멀로 받아들인 기업들이 AI뿐 아니라 대출·인수합병·임대계약·공장 건설로 투자를 재개했다는 해석이다.

저고용·저실업과 물가의 두 시나리오는 데이터 판단을 요구한다

기업이 신규 채용에는 신중하지만 해고도 늘리지 않아 저 고용, 저 실업의 균형이 이어진다는 진단이다. 물가는 외부 충격이 사라지며 안정될 수도, 공급망·AI 투자·기대 인플레이션 때문에 추가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어 향후 데이터에 따른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7

26-7 굴스비의 7월 FOMC 금리동결 지지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기존에 매파적으로 움직였던 굴스비가 물가 개선이 3~4개월 더 이어지면 매파성을 낮출 기준을 처음 구체화했고, 내년 투표 구성이 올해보다 덜 매파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참고 - 요일별 정리는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 자료는 글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 [ 약간 달라진 반응 ] 최근 연이어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달에 나온 고용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그러자 연준 위원들 중에서 약간 반응이 달라진 인물이 나왔습니다. ​ 굴스비는 작년에 매파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그는 작년 12월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당시 '금리 동결' 반대표를 던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굴스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굴스비의 경우 작년에는 투표권이 있었으나 올해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에 표결을 했는지는 투표 당일에 알 수가 없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최근 3개월간 나온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앞으로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고, 이후 매파적인 행보를 보여온 굴스비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겠다'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 이는 최강 매파 중 하나인 베스 해맥과는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해맥은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다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향후 이렇게 좀 더 나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 굴스비와는 차이가 명확히 납니다. ​ 그리고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올해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있습니다. ​ ​ [ 침체를 고의적으로 바라는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려워 ] 또한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약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경기가 꺾이게 된다면 이를 보며 톤 조절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가들이 저렇게나 복잡미묘하게, 그리고 말도 많이 하면서, 정책을 어떻게 펼칠지를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3. 원문 구간 3

    물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침체를 고의적으로 유도한다고 하지만, 특별히 그렇게 해야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데에도, 굳이 자신이 중앙은행가로 일하는 동안에 억지로 침체를 만들어내서, 침체를 만들어낸 중앙은행가란 오명을 남길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보통의 중앙은행들이 가지는 두 가지 책무 중 어느 하나가 과도하게 좋지 않을때에나 나올 수 있는 주장으로, 지금은 그런 정도의 숫자가 아니기도 합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CPI가 9%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침체를 각오하고서라도 물가 잡는데에 집중하겠다'라는 의사를 연준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그렇다고 반드시 침체를 만들어내서 물가를 잡겠다가 아니라, 가능하다면 가급적 경기는 침체로 가지 않으면서도 물가를 잡아 보겠다'라고 전략을 펼쳤었고 말입니다. 이같은 소망을 파월은 '좁은 길'이라고 표현했고, 다행히 그 전략은 잘 먹혀들어 갔습니다. ​ ​ [ 계속해서 중립 의견인 바킨 ] 올해 투표권을 가진 연준 멤버들 중에는 매파가 많습니다. 순환 투표권을 가진 4명의 연준 멤버들 중 3명이 강성 매파입니다. 그런데 결국 금리를 어디까지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임을 생각한다면, 내년에 누가 투표권을 가지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년 구성원들은 올해 대비 매파성이 떨어집니다. ​ 내년에 투표권이 있는 인물들 가운데에서 가장 매파라고 분류되는 인물이 바로 저 위의 굴스비입니다. 그런데 굴스비조차 '향후 3~4개월 물가가 잘 나오면'이란 전제조건을 달면서 매파성이 낮아질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3명의 강성 매파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 나머지 3명 중 아틀란타의 경우엔 아직 임시직 총재라 알 수 없고, 샌프란의 데일리는 비둘기로 분류가 됩니다. 이제 남은 한 명이 있는데, 바로 바킨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굴스비는 인터뷰에서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밝혔고, 최근 3개월 물가 데이터를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참고 - 요일별 정리는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 자료는 글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 [ 약간 달라진 반응 ] 최근 연이어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달에 나온 고용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그러자 연준 위원들 중에서 약간 반응이 달라진 인물이 나왔습니다. ​ 굴스비는 작년에 매파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그는 작년 12월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당시 '금리 동결' 반대표를 던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굴스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굴스비의 경우 작년에는 투표권이 있었으나 올해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에 표결을 했는지는 투표 당일에 알 수가 없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최근 3개월간 나온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앞으로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고, 이후 매파적인 행보를 보여온 굴스비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겠다'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 이는 최강 매파 중 하나인 베스 해맥과는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해맥은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다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향후 이렇게 좀 더 나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 굴스비와는 차이가 명확히 납니다. ​ 그리고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올해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있습니다. ​ ​ [ 침체를 고의적으로 바라는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려워 ] 또한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약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경기가 꺾이게 된다면 이를 보며 톤 조절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가들이 저렇게나 복잡미묘하게, 그리고 말도 많이 하면서, 정책을 어떻게 펼칠지를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같은 물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되면 2% 복귀를 확신할 수 있다는 굴스비의 조건부 발언과, 내년에는 굴스비가 투표권을 갖고 올해의 강성 매파 구성은 바뀐다는 점을 연결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굴스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굴스비의 경우 작년에는 투표권이 있었으나 올해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에 표결을 했는지는 투표 당일에 알 수가 없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최근 3개월간 나온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앞으로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고, 이후 매파적인 행보를 보여온 굴스비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겠다'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 이는 최강 매파 중 하나인 베스 해맥과는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해맥은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다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향후 이렇게 좀 더 나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 굴스비와는 차이가 명확히 납니다. ​ 그리고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올해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있습니다. ​ ​ [ 침체를 고의적으로 바라는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려워 ] 또한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약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경기가 꺾이게 된다면 이를 보며 톤 조절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가들이 저렇게나 복잡미묘하게, 그리고 말도 많이 하면서, 정책을 어떻게 펼칠지를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2. 원문 구간 2

    물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침체를 고의적으로 유도한다고 하지만, 특별히 그렇게 해야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데에도, 굳이 자신이 중앙은행가로 일하는 동안에 억지로 침체를 만들어내서, 침체를 만들어낸 중앙은행가란 오명을 남길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보통의 중앙은행들이 가지는 두 가지 책무 중 어느 하나가 과도하게 좋지 않을때에나 나올 수 있는 주장으로, 지금은 그런 정도의 숫자가 아니기도 합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CPI가 9%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침체를 각오하고서라도 물가 잡는데에 집중하겠다'라는 의사를 연준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그렇다고 반드시 침체를 만들어내서 물가를 잡겠다가 아니라, 가능하다면 가급적 경기는 침체로 가지 않으면서도 물가를 잡아 보겠다'라고 전략을 펼쳤었고 말입니다. 이같은 소망을 파월은 '좁은 길'이라고 표현했고, 다행히 그 전략은 잘 먹혀들어 갔습니다. ​ ​ [ 계속해서 중립 의견인 바킨 ] 올해 투표권을 가진 연준 멤버들 중에는 매파가 많습니다. 순환 투표권을 가진 4명의 연준 멤버들 중 3명이 강성 매파입니다. 그런데 결국 금리를 어디까지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임을 생각한다면, 내년에 누가 투표권을 가지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년 구성원들은 올해 대비 매파성이 떨어집니다. ​ 내년에 투표권이 있는 인물들 가운데에서 가장 매파라고 분류되는 인물이 바로 저 위의 굴스비입니다. 그런데 굴스비조차 '향후 3~4개월 물가가 잘 나오면'이란 전제조건을 달면서 매파성이 낮아질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3명의 강성 매파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 나머지 3명 중 아틀란타의 경우엔 아직 임시직 총재라 알 수 없고, 샌프란의 데일리는 비둘기로 분류가 됩니다. 이제 남은 한 명이 있는데, 바로 바킨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통화정책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연준의 물가·경기 판단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

물가와 경기 지표가 엇갈릴 때 연준 위원은 어떤 조건으로 정책 톤을 조절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소매판매 감소가 몇 달 이어지면 우려할 수 있다는 굴스비의 발언과 바킨의 두 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물가뿐 아니라 경기·주가·노동시장 흐름을 보며 데이터에 따라 움직이려는 중도적 판단을 정리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굴스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굴스비의 경우 작년에는 투표권이 있었으나 올해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에 표결을 했는지는 투표 당일에 알 수가 없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최근 3개월간 나온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앞으로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고, 이후 매파적인 행보를 보여온 굴스비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겠다'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 이는 최강 매파 중 하나인 베스 해맥과는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해맥은 물가 데이터가 양호하게 다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향후 이렇게 좀 더 나오면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 굴스비와는 차이가 명확히 납니다. ​ 그리고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올해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있습니다. ​ ​ [ 침체를 고의적으로 바라는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려워 ] 또한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약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적으로 감소한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경기가 꺾이게 된다면 이를 보며 톤 조절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은행가들이 저렇게나 복잡미묘하게, 그리고 말도 많이 하면서, 정책을 어떻게 펼칠지를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2. 원문 구간 2

    물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침체를 고의적으로 유도한다고 하지만, 특별히 그렇게 해야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데에도, 굳이 자신이 중앙은행가로 일하는 동안에 억지로 침체를 만들어내서, 침체를 만들어낸 중앙은행가란 오명을 남길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보통의 중앙은행들이 가지는 두 가지 책무 중 어느 하나가 과도하게 좋지 않을때에나 나올 수 있는 주장으로, 지금은 그런 정도의 숫자가 아니기도 합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CPI가 9%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침체를 각오하고서라도 물가 잡는데에 집중하겠다'라는 의사를 연준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그렇다고 반드시 침체를 만들어내서 물가를 잡겠다가 아니라, 가능하다면 가급적 경기는 침체로 가지 않으면서도 물가를 잡아 보겠다'라고 전략을 펼쳤었고 말입니다. 이같은 소망을 파월은 '좁은 길'이라고 표현했고, 다행히 그 전략은 잘 먹혀들어 갔습니다. ​ ​ [ 계속해서 중립 의견인 바킨 ] 올해 투표권을 가진 연준 멤버들 중에는 매파가 많습니다. 순환 투표권을 가진 4명의 연준 멤버들 중 3명이 강성 매파입니다. 그런데 결국 금리를 어디까지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임을 생각한다면, 내년에 누가 투표권을 가지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년 구성원들은 올해 대비 매파성이 떨어집니다. ​ 내년에 투표권이 있는 인물들 가운데에서 가장 매파라고 분류되는 인물이 바로 저 위의 굴스비입니다. 그런데 굴스비조차 '향후 3~4개월 물가가 잘 나오면'이란 전제조건을 달면서 매파성이 낮아질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3명의 강성 매파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 나머지 3명 중 아틀란타의 경우엔 아직 임시직 총재라 알 수 없고, 샌프란의 데일리는 비둘기로 분류가 됩니다. 이제 남은 한 명이 있는데, 바로 바킨입니다.

  3. 원문 구간 3

    ; AI 덕분에 생산성이 향상되어 가격도 안정화될 수 있고 ; 임금 인상 압력도 크지 않고 ; 시장에서 측정된 기대 인플레이션도 안정적이이고 ​ 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로 ; 공급망 문제가 지속되고 ; AI 투자 열풍이 계속되고 ; 인플레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기대 인플레가 높아지고 ​ 라는 식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물가를 잡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 여기서 바킨은 '그럼 당신은 어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어떻게 지금 행동하려 하는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알랴줌'을 시전했습니다. 자신의 역할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말입니다. 결국 향후 나오는 데이터에 따라서 움직이겠다는 말입니다. ​ 여기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했는데,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높은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 물가가 낮아지게 될 수 있는 경로로 연준의 금리 인상도 있지만, 주식이 내리거나 노동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거나도 꼽았다는 점입니다. 즉, 만약 물가가 좀 더 견고하게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더라도 주식이 내려가거나 노동 시장이 좋지 않게 나온다면, 주가 하락과 노동 시장 약화 그 자체가 수요를 약화시키게 될테고, 그러면 물가도 이에 따라 내려오게 될 것이니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아도 됨을 돌려서 한 말입니다. 연준내 강성 매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금리 인상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중도인 바킨은 '주식이나 노동 시장도 봐가면서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힌 셈입니다. ​ 여하튼 바킨이 말한 부분은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데에 참고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바킨의 현재 분석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세 줄 요약 ] ; 다행히 잘 넘어간 물가 주간 ; 많은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서 데이터를 볼 필요가 있어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글은 중앙은행이 물가와 경기를 함께 고려해 양호한 경제를 오래 지속시키려 한다고 설명하고, 바킨이 미래 예측보다 향후 데이터에 따른 대응을 택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물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중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침체를 고의적으로 유도한다고 하지만, 특별히 그렇게 해야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데에도, 굳이 자신이 중앙은행가로 일하는 동안에 억지로 침체를 만들어내서, 침체를 만들어낸 중앙은행가란 오명을 남길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보통의 중앙은행들이 가지는 두 가지 책무 중 어느 하나가 과도하게 좋지 않을때에나 나올 수 있는 주장으로, 지금은 그런 정도의 숫자가 아니기도 합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CPI가 9%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침체를 각오하고서라도 물가 잡는데에 집중하겠다'라는 의사를 연준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그렇다고 반드시 침체를 만들어내서 물가를 잡겠다가 아니라, 가능하다면 가급적 경기는 침체로 가지 않으면서도 물가를 잡아 보겠다'라고 전략을 펼쳤었고 말입니다. 이같은 소망을 파월은 '좁은 길'이라고 표현했고, 다행히 그 전략은 잘 먹혀들어 갔습니다. ​ ​ [ 계속해서 중립 의견인 바킨 ] 올해 투표권을 가진 연준 멤버들 중에는 매파가 많습니다. 순환 투표권을 가진 4명의 연준 멤버들 중 3명이 강성 매파입니다. 그런데 결국 금리를 어디까지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임을 생각한다면, 내년에 누가 투표권을 가지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년 구성원들은 올해 대비 매파성이 떨어집니다. ​ 내년에 투표권이 있는 인물들 가운데에서 가장 매파라고 분류되는 인물이 바로 저 위의 굴스비입니다. 그런데 굴스비조차 '향후 3~4개월 물가가 잘 나오면'이란 전제조건을 달면서 매파성이 낮아질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3명의 강성 매파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 나머지 3명 중 아틀란타의 경우엔 아직 임시직 총재라 알 수 없고, 샌프란의 데일리는 비둘기로 분류가 됩니다. 이제 남은 한 명이 있는데, 바로 바킨입니다.

  2. 원문 구간 2

    ; AI 덕분에 생산성이 향상되어 가격도 안정화될 수 있고 ; 임금 인상 압력도 크지 않고 ; 시장에서 측정된 기대 인플레이션도 안정적이이고 ​ 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로 ; 공급망 문제가 지속되고 ; AI 투자 열풍이 계속되고 ; 인플레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기대 인플레가 높아지고 ​ 라는 식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물가를 잡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 여기서 바킨은 '그럼 당신은 어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어떻게 지금 행동하려 하는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알랴줌'을 시전했습니다. 자신의 역할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말입니다. 결국 향후 나오는 데이터에 따라서 움직이겠다는 말입니다. ​ 여기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했는데,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높은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 물가가 낮아지게 될 수 있는 경로로 연준의 금리 인상도 있지만, 주식이 내리거나 노동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거나도 꼽았다는 점입니다. 즉, 만약 물가가 좀 더 견고하게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더라도 주식이 내려가거나 노동 시장이 좋지 않게 나온다면, 주가 하락과 노동 시장 약화 그 자체가 수요를 약화시키게 될테고, 그러면 물가도 이에 따라 내려오게 될 것이니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아도 됨을 돌려서 한 말입니다. 연준내 강성 매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금리 인상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중도인 바킨은 '주식이나 노동 시장도 봐가면서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힌 셈입니다. ​ 여하튼 바킨이 말한 부분은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데에 참고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바킨의 현재 분석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세 줄 요약 ] ; 다행히 잘 넘어간 물가 주간 ; 많은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서 데이터를 볼 필요가 있어

사실·구조미국 경제의 소비 회복력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경제

여러 충격 속에서도 미국 경제가 버티는 핵심 조건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바킨의 설명에서는 낮은 실업이 소비를 가능하게 해 경제 회복력의 큰 부분을 이루며, 부유층의 부 축적과 저소득층의 효율적인 소비도 소비 지속의 이유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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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는 '만약 자신에게 지난 회의에서 투표권이 있었다면, 인상 3인의 편에 섰을지를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며 중립적인 태도를 보인바가 있습니다. 그는 아직 불확실한게 많으며, 향후에 나오는 데이터를 보고 좀 더 확실해 지는게 있으면 이에 맞게 행동에 나서자는 인물입니다. ​ 이처럼 내년 구성은 만약 굴스비마저 저런 스탠스를 보인다면, 매파적인 색채가 올해 대비 상당히 희석될 것으로 보입니다. ​ ​ [ 바킨, 네 가지 미스터리 ] 바킨은 최근 왜 미국 경제에 수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경제가 잘 버티는지에 대한 네 가지 미스터리를 자료로 발표하였는데,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제의 놀라운 회복력 2) 견조한 기업 투자 3) 안정적인 노동 시장 4) 고착화된 인플레이션 ​ 이제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볼텐데, 먼저 경제의 놀라운 회복력입니다. ​ 최근 팬데믹,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러시아 전쟁, 중동 분쟁, 관세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가 놀라운 회복력을 보이고 있는데, 그 답의 큰 부분이 바킨은 소비자에게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소비자들이 소비를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 말입니다. 결국 미국 경기는 소비가 무너지면 침체로 향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지표들 중에서 침체와 유일하게 완전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실업률' 밖에 없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실업이 낮게 유지가 되고 있으니 이들이 어떻게든 소비를 할 수 있고, 덕분에 경제가 회복력을 지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수시로 나오는데, 결국은 실업에서 탈이 나야 침체가 현실화될 것입니다. ​ 또한 소비가 양호한 이유로 부유층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 것, 저소득층에서 소비를 더 효율적으로 바꾸면서 소비를 어떻게든 감당하고 있는 것을 바킨은 꼽았습니다.

해석·전망불확실성 아래 기업 투자주 대상 · 산업·업종 · 미국 기업 투자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불확실성이 지속돼도 기업 투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불확실성 자체가 새로운 기본 조건이 되자 기업들이 더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판단해 미뤄온 투자를 집행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AI 외의 대출·인수합병·임대계약·공장 건설에서도 보인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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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다음으로 기업 투자의 견조함입니다. 기업들은 팬데믹부터 최근 관세와 중동 분쟁에 이르기까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것이 지속되자 투자를 꺼려왔습니다. 이는 짙은 안개 속에서 운전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데, 다른 차와의 충돌이 우려되기에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켜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2025년에 기업들은 바킨에게 말하길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갓길에 차를 세웠다고 합니다. ​ 아직 안개는 걷히지 않았습니다.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그럼에도 최근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비주거 고정자산 투자가 9.5%나 성장했는데, 팬데믹 이전 훨씬 안정적이었던 10년 동안의 평균이 5.8%였으니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상황일때보다 기업들이 투자를 더 늘린 셈입니다. ​ 이처럼 기업 투자가 견조한 이유에는 당연하게도 AI 관련 투자 증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킨은 여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투자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는데, 은행 대출과 인수합병이 활발하며, 임대 계약이 체결되고,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재미난 표현을 하는데, '많은 기업 경영진들이 높은 불확실성 그 자체가 새로운 기본 조건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더 이상 (투자를 미루면서)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 즉, 이제 높아진 불확실성 그 자체를 뉴노멀로 여기고, 몇 년에 걸쳐 미뤄왔던 투자를 집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재고 사이클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투자 사이클이 본격 진행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 그러면서도 이같은 투자 증대가 아직은 건강해 보인다는 평가도 바킨은 남겼습니다. 기업 실적이 견조하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으며, 기업 부채비율이 2020년 수준보다도 낮아졌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2026년 상반기 비주거 고정자산 투자는 9.5% 성장했고, 팬데믹 전 안정적이던 10년 평균은 5.8%였다고 제시한다. 기업 실적과 전망, 낮아진 부채비율도 투자 증가가 건강해 보이는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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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다음으로 기업 투자의 견조함입니다. 기업들은 팬데믹부터 최근 관세와 중동 분쟁에 이르기까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것이 지속되자 투자를 꺼려왔습니다. 이는 짙은 안개 속에서 운전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데, 다른 차와의 충돌이 우려되기에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켜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2025년에 기업들은 바킨에게 말하길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갓길에 차를 세웠다고 합니다. ​ 아직 안개는 걷히지 않았습니다.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그럼에도 최근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비주거 고정자산 투자가 9.5%나 성장했는데, 팬데믹 이전 훨씬 안정적이었던 10년 동안의 평균이 5.8%였으니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상황일때보다 기업들이 투자를 더 늘린 셈입니다. ​ 이처럼 기업 투자가 견조한 이유에는 당연하게도 AI 관련 투자 증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킨은 여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투자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는데, 은행 대출과 인수합병이 활발하며, 임대 계약이 체결되고,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재미난 표현을 하는데, '많은 기업 경영진들이 높은 불확실성 그 자체가 새로운 기본 조건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더 이상 (투자를 미루면서)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 즉, 이제 높아진 불확실성 그 자체를 뉴노멀로 여기고, 몇 년에 걸쳐 미뤄왔던 투자를 집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재고 사이클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투자 사이클이 본격 진행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 그러면서도 이같은 투자 증대가 아직은 건강해 보인다는 평가도 바킨은 남겼습니다. 기업 실적이 견조하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으며, 기업 부채비율이 2020년 수준보다도 낮아졌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

사실·구조저고용·저실업 노동시장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노동시장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채용과 해고가 함께 낮은 노동시장은 왜 유지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기업은 불확실성과 AI 활용 시험 때문에 꼭 필요한 곳 외의 신규 채용을 꺼리지만, 이미 구조조정을 거쳤고 AI로 인한 감축 경로가 제한적이며 실적도 견조해 해고는 늘지 않는다는 구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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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세 번째 미스터리는 안정적인 노동 시장입니다. 최근 '저 고용, 저 실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바킨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 먼저 저 고용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로 높은 불확실성을 꼽았습니다. AI를 비롯하여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기업들이 '과잉 채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기에,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신규 채용을 꺼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업들은 지금 AI를 통해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지 않고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 다만 그러면서도 해고도 증가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이미 지난 몇 년간 인력 구조조정을 해왔기에 감축해야 할 과잉 인력이 줄어든 점 ; AI 해고 우려가 있지만 구체적으로 AI의 성과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프로그래머나 고객 서비스 담당자를 제외하고는 AI로 인해 인력을 줄여야할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 점 ; 해고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에 (심지어 경영자 조차도), 실적이 견조한 상황에서 굳이 해고에 나설 유인이 적다는 점 ​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환경이 이민자 수의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인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증가와 같이 근본적인 일자리 수요의 감소와 맞물려 '저 고용, 저 실업'임에도 고용시장이 미묘한 균형을 이루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말입니다. ​ 마지막으로 물가입니다. 바킨은 여기에 대해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이미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의 상당 부분은 외부 충격에서 비롯되었고, 이 외부 충격은 곧 사라질 것이기에 물가가 안정화될 것이란 시나리오입니다. ; 관세율도 안정화되고 ; 중동 분쟁도 해결되고 ; 데이터 센터 붐도 언젠가는 진정되고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이민자 수 감소와 베이비부머 은퇴 증가에 따른 일자리 수요 감소가 맞물려 저고용·저실업 상태에서도 미묘한 균형이 유지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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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세 번째 미스터리는 안정적인 노동 시장입니다. 최근 '저 고용, 저 실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바킨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 먼저 저 고용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로 높은 불확실성을 꼽았습니다. AI를 비롯하여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기업들이 '과잉 채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기에,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신규 채용을 꺼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업들은 지금 AI를 통해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지 않고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 다만 그러면서도 해고도 증가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이미 지난 몇 년간 인력 구조조정을 해왔기에 감축해야 할 과잉 인력이 줄어든 점 ; AI 해고 우려가 있지만 구체적으로 AI의 성과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프로그래머나 고객 서비스 담당자를 제외하고는 AI로 인해 인력을 줄여야할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 점 ; 해고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에 (심지어 경영자 조차도), 실적이 견조한 상황에서 굳이 해고에 나설 유인이 적다는 점 ​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환경이 이민자 수의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인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증가와 같이 근본적인 일자리 수요의 감소와 맞물려 '저 고용, 저 실업'임에도 고용시장이 미묘한 균형을 이루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말입니다. ​ 마지막으로 물가입니다. 바킨은 여기에 대해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이미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의 상당 부분은 외부 충격에서 비롯되었고, 이 외부 충격은 곧 사라질 것이기에 물가가 안정화될 것이란 시나리오입니다. ; 관세율도 안정화되고 ; 중동 분쟁도 해결되고 ; 데이터 센터 붐도 언젠가는 진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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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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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용 범위와 채널의 성격

종목 선택과 투자 시기의 최종 결정은 각자 판단과 책임 아래 내려야 하고, 이 글의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라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시장이나 섹터, 종목을 예측하거나 구체적인 추천을 하지 못하며 어디에 투자하는지도 말하지 않습니다. 누가 제 포지션을 안다고 하거나 친분을 과시하며 이야기를 하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입니다. 추종 매매가 생기는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불통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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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물가와 약해진 고용·소비 뒤의 굴스비

최근 물가 데이터는 연이어 양호했고, 이달 고용은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그러자 연준 위원 중 약간 달라진 반응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매파로 전향해 12월 금리 인하 때 동결 반대표를 던졌던 굴스비가, 지난 금요일 인터뷰에서 7월 회의의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투표권이 없어 당시 표결은 알 수 없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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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스비와 해맥의 물가 판단 차이

굴스비는 최근 3개월 물가 데이터가 고무적이라고 봤고, 같은 추세가 3~4개월 더 이어지면 물가가 2%로 돌아간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매파 행보를 보여온 인물이 어떤 일이 벌어지면 매파성을 내려놓을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반면 베스 해맥은 양호한 물가 데이터 뒤에도 금리 인상을 곧바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맥은 올해 투표권이 있지만 내년에는 없고, 굴스비는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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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를 일부러 만들 중앙은행은 상상하기 어렵다

굴스비는 소매판매가 몇 달 연속 줄면 우려스럽겠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는 안정적이라고 했습니다. 경기가 꺾이면 이를 보며 톤을 조절하겠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가가 복잡하게 정책을 고심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가 더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물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중요합니다. 코로나 때 CPI가 9%를 넘자 연준은 침체를 각오하고 물가를 잡겠다는 의사를 보였지만, 그때도 가능하면 침체 없이 물가를 잡겠다는 좁은 길을 택했고 다행히 잘 먹혀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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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투표 구성과 중립적인 바킨

올해는 순환 투표권을 가진 네 명 중 세 명이 강성 매파지만, 금리를 어디까지 끌고 갈지가 더 중요하니 내년 투표권 구성이 중요합니다. 내년 구성은 올해보다 매파성이 낮아집니다. 그중 가장 매파로 분류되는 굴스비조차 물가가 3~4개월 잘 나오면 매파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바킨도 지난 회의에 투표권이 있었다면 인상 3인의 편에 섰을지 알 수 없었다며, 불확실한 점은 향후 데이터가 더 분명해지면 그에 맞춰 행동하자는 중립적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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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회복력과 견조한 기업 투자

바킨은 미국 경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는 네 가지 미스터리로 경제의 놀라운 회복력, 견조한 기업 투자, 안정적인 노동시장,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을 들었습니다. 회복력의 큰 부분은 소비자에게 있고, 대다수가 일자리를 유지하기 때문에 소비할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경기는 소비가 무너지면 침체로 향하니 침체와 완전한 상관관계를 가진 데이터는 실업률밖에 없다고 봅니다. 소비는 부유층의 부 축적과 저소득층이 소비를 효율적으로 바꾼 점에서도 버티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2025년에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투자를 미뤘지만, 2026년 상반기 비주거 고정자산 투자는 9.5% 성장해 안정적이던 팬데믹 전 10년 평균 5.8%를 웃돌았습니다. 아직 안개는 걷히지 않았지만, AI뿐 아니라 은행 대출·인수합병·임대계약·공장 건설에서도 투자 모멘텀이 나타납니다. 높은 불확실성 그 자체가 새로운 기본 조건이 됐으니 더 기다릴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업 실적과 전망은 견조하고 부채비율은 2020년보다 낮아, 이 투자 증대는 아직 건강해 보인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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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용, 저 실업의 미묘한 균형

세 번째 미스터리는 안정적인 노동시장입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기업은 과잉 채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신규 채용을 꺼리고, AI로 인력을 더 뽑지 않고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도 시험해 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해고도 늘지 않습니다. 이미 구조조정을 해 과잉 인력이 줄었고, 프로그래머나 고객 서비스 담당자 외에는 AI로 인력을 줄일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으며, 실적이 견조한데 굳이 해고할 유인도 적기 때문입니다. 이민자 수 감소와 베이비부머 은퇴 증가에 따른 일자리 수요 감소까지 맞물려 저 고용, 저 실업인데도 고용시장이 미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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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두 시나리오와 바킨의 기준

바킨은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향한다는 시나리오와 추가 조치가 필요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관세율 안정, 중동 분쟁 해결, 데이터센터 붐 진정, AI 생산성 향상, 크지 않은 임금 압력, 안정적인 기대 인플레이션은 물가 안정 쪽의 근거입니다. 반대로 공급망 문제가 이어지고 AI 투자 열풍과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되면 물가를 잡기 위한 추가 대응이 필요한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그럼 어느 시나리오로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안알랴줌'을 시전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며 향후 데이터에 따라 움직이겠다는 겁니다. 높은 물가가 이어져도 주가가 내리거나 노동시장이 약해지면 수요가 약해져 물가도 내려갈 수 있으니, 연준이 곧바로 인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경로를 말한 셈입니다. 중도인 바킨은 주식과 노동시장도 봐가며 정책을 결정할 기준을 밝힌 것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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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데이터의 총평과 다음 주 일정

바킨의 현재 분석은 상황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부분이 많고,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다행히 물가를 잘 넘어갔습니다. 일회성 요인을 많이 제거해 데이터를 봐야 하며, 여러 요소를 보정하면 양호한 데이터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동일하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국 휴장, 미국 수출입 물가와 ADP 주간 고용 동향, 7월 FOMC 회의 의사록,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유럽 마킷 PMI 속보치가 예정돼 있습니다. 미국채 입찰과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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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데일리 자료 링크

지난주 요일별 정리는 별도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금리 그 자체가 가하는 제약, CPI 경계감, 예상치 수준으로 나온 CPI,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PPI, 마이너스를 기록한 소매판매 자료가 순서대로 연결돼 있습니다. 각 링크의 안내문에는 투자 판단은 각자 책임 아래 내려야 한다는 고지가 다시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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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원문 구간 C001~C010은 모두 flow에서 순서대로 회수했으며 omittedSourceRefs는 없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전체 회수
원문 구간 C001~C010을 flow에서 순서대로 모두 회수했으며 omittedSourceRefs는 없다.
작성자 판단의 보존
굴스비·바킨의 발언에 대한 평가는 원문에 있는 조건과 개인적 평가로 보존했으며, 별도 투자 의견은 추가하지 않았다.
다음 주 일정
예정된 지표와 회의는 원문에 적힌 일정만 flow에 남겼고, 예상 결과나 후속 점검 항목은 만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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