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이효석아카데미

[월간 정희석(26년 10월)] 하드웨어 투자전략&소프트웨어 비중 고민(with 하나증권 정희석 차장님)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0.23
강연자/작성자
이효석아카데미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27,516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하드웨어 조정에서 가격·실적·소프트웨어 순환을 읽는 기준

미국 반도체 조정은 단순 재고보다 내년 제품 가격과 이익 모멘텀 둔화 우려를 선반영하는 국면으로 읽힙니다.

실제 가격 하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ARR·CapEx·AI 수요 변화에 따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상대 매력은 빠르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은 실적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다

  • 미국 반도체는 고점 대비 30~40% 하락한 종목도 보입니다.
  • 과거 주가는 실적보다 3~6개월 먼저 움직였지만, 낙폭만으로 바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과거 하락 폭은 반토막부터 약 40%까지 다양했습니다.
  • 코로나 사이클에서는 실적이 약 두 분기 뒤부터 빠졌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낙폭의 범위
  • 미국 반도체도 고점 대비 30~40%씩 빠진 종목이 보이고, 반토막 난 종목도 나옵니다.
  • 다만 미국은 변동성이 더 커서 30% 하락만으로 주도주 탈락이나 바닥을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주가와 실적의 시차
  • 코로나 사이클에서는 2021년 11월 주가가 먼저 내려왔지만, 실적은 약 두 분기 후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현재 AI 주가 하락도 3~6개월 뒤 실적이 지금 생각보다 나빠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반영하는지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근거 3 · 4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4개

근거 1 · 관련 설명: 낙폭의 범위

고점 대비 한 3 40%씩은 좀 빠진 종목들이

근거 2 · 관련 설명: 낙폭의 범위

반토막이 나야지 이제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는 경우도 있고

근거 3 · 관련 설명: 주가와 실적의 시차

코로나 사이클이 21년 11월 달을 기점으로 고점을 찍고

근거 4 · 관련 설명: 주가와 실적의 시차

실적은 한 두 분기 후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재고보다 내년 가격 우려가 핵심이다

  • AI 인프라 전체를 공급 과잉이나 재고 축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그러나 고금리·투자 축소와 AI 연산 가격 하락이 내년 하드웨어 제품 가격을 누를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 부분 병목에 따른 재고와 전체 수요 부족은 다릅니다.
  • 최전방 AI 수요 약화는 하드웨어 가격에도 압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병목과 전체 수요
  • GPU는 다 만들어 놨는데 HBM이나 광 부품이 안 오면 GPU가 재고가 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것은 밸류체인 병목에서 생기는 부분 재고일 수 있고, 전체 컴퓨팅 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4
⚙️ 가격 우려가 생기는 경로
  • 시장 우려는 재고 자체보다 제품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 고금리로 설비투자가 줄거나, 프런티어 모델 할인과 하위 모델 경쟁으로 AI 연산 가격이 내려가면 최전방 수요가 약해지고 하드웨어 제품 가격도 눌릴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 원문 근거 5 · 6 · 7 · 8 · 9 · 10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0개

근거 1 · 관련 설명: 병목과 전체 수요 / 전사 주의 1

GPU는 다 만들어 놨는데 HP 안 오면 GPU가 제고가 제고가 되는 거잖아.

근거 2 · 관련 설명: 병목과 전체 수요

부분적인 병목들 그니까 재고들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거 같은데이 전체로 놓고 보면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은 맞지 않을까

근거 3 · 관련 설명: 병목과 전체 수요

컴퓨팅의 수요 대비 이게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가 그건 안 되는 거지.

근거 4 · 관련 설명: 병목과 전체 수요

GPU 다 만들어 놨는데 HBM 안 됐어, 뭐 광 안 됐어

근거 5 · 관련 설명: 가격 우려가 생기는 경로

재고가 쌓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제고가 쌓이기 때문에 결국 제품 가격이 빠질 빠지기 때문에

근거 6 · 관련 설명: 가격 우려가 생기는 경로

금리가 올라가면서 설비 투자를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덜해야 될 수 있는

근거 7 · 관련 설명: 가격 우려가 생기는 경로

프론티어 모델을 내놨는데 그걸 내놓자마자 바로 할인해 버리고

근거 8 · 관련 설명: 가격 우려가 생기는 경로

AI 모델의 전반적인 믹스드 된 가격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

근거 9 · 관련 설명: 가격 우려가 생기는 경로

최전방의 매출이 어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이렇게 막 뻗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근거 10 · 관련 설명: 가격 우려가 생기는 경로

하드웨어 인풋 라 반도체 사업자들한테는 어 결국은 제품 가격을 내년에 내년이 되면은 떨어뜨려야 되지 않을까

워스트 시나리오와 실제 확인은 구분해야 한다

  • 내년 상반기 제품 가격과 실적 추정치가 약해지면 하드웨어가 더 힘들 수 있다는 것은 워스트 시나리오입니다.
  • LTA가 방어막이지만, 실제 가격 하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실적 악화 확인 뒤 주가가 반등한 과거 사례도 있습니다.
  • LTA 60~70%가 묶여 있어도 나머지 가격은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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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부 하방
  • 주가가 먼저 빠지고 3~6개월 뒤 실적 악화가 확인되면 주가가 한 번 더 빠질 수 있습니다.
  • 내년 상반기에 제품 가격이 예상보다 느려지고 실적 추정치가 내려온다면 하드웨어가 더 힘들 수 있다는 것은 워스트 시나리오입니다.
📎 원문 근거 1
🔀 반대 사례와 LTA
  • 과거에는 실적이 안 좋아진 것이 확인된 뒤부터 오히려 주가가 반등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 메모리는 LTA로 60~70%가 묶여 있어 과거처럼 실적이 크게 무너질 가능성은 낮게 보지만, 남은 30~40% 가격이 현재 눈높이보다 낮아지면 추정치는 내려올 수 있습니다.
📎 원문 근거 2 · 3
⚠️ 아직 모르는 것
  •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 실적을 보면 2027년에도 가격이 빠질 것 같지 않다는 관찰도 나옵니다.
  • 그래서 어두운 가능성은 확정 전망이 아니라, 복합적인 시장에서 대응 기준으로 삼는 베이스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 원문 근거 4 · 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5개

근거 1 · 관련 설명: 조건부 하방

내년 상반기까지 하드웨어가 되게 힘들 수도 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반대 사례와 LTA

실적이 안 좋아지는 것이 어 확인이 되면 그때 또 오히려

근거 3 · 관련 설명: 반대 사례와 LTA

LTA를 지금 한 6, 70% 묶어 놓은 사항이라도 결국 나머지 3, 40%

근거 4 · 관련 설명: 아직 모르는 것

2027년에도 빠질 거 같지는 않단 말이죠

근거 5 · 관련 설명: 아직 모르는 것

이거를 나름 베이스 시나리오 정도로 좀 놓고 보면서

높아진 허들과 하드웨어 안의 차별화

  • 호실적에도 주가가 약한 반응을 보이면서 시장은 내년 이익 모멘텀 둔화를 더 의식하는 듯합니다.
  • 성장성·수익성·현금흐름을 모두 충족하고 새 수요가 있는 기업만 보겠다는 전략입니다.
  • 웨스턴디지털은 바이사이드 기대를 웃돌고도 장전 약세를 보였습니다.
  • AMD는 에이전트 트래픽 확대에 따른 CPU 수요 논리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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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실적에도 낮아진 반응
  • 웨스턴디지털은 매출·수익성·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바이사이드 컨센서스보다도 좋았지만, 실적 발표 뒤 장전 흐름은 약했습니다.
  • 지금 실적보다 내년 이익 모멘텀 둔화를 시장이 더 의식하는 것일 수 있고, 매크로 때문에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함께 남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세 가지를 모두 보는 기준
  • 성장성, 수익성, 현금흐름이 모두 시장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업만 보겠다는 기준입니다.
  • 성장률이 높아도 마진 개선이 불확실하면 제외할 만큼 허들을 높였고, 실적 발표 뒤 그 허들을 못 넘으면 비중을 줄이거나 손절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는 개인의 매매 판단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새 수요가 있는 차별화
  • AMD는 AI 에이전트와 소비자용 에이전트 트래픽이 늘면 CPU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 수 있다는 논리로 거론됩니다.
  • 반면 인텔처럼 실적 가시성이 뒤에 있는 기업은 조정이 컸고, ETF 매도에는 함께 흔들려도 결국 실적이 강한 기업의 차별화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 원문 근거 5 · 6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6개

근거 1 · 관련 설명: 호실적에도 낮아진 반응

다 바이사이드 컨센서스보다 더 좋았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호실적에도 낮아진 반응

장전에 좀 안 좋은 흐름으로 뭐 일단 애프 마켓을 마감했어요

근거 3 · 관련 설명: 세 가지를 모두 보는 기준

성장성, 수익성 뭐 현금흐름요 세 개가 완벽하게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근거 4 · 관련 설명: 세 가지를 모두 보는 기준

하나라도 뭔가 찝찝한게 있으면은 잘 안 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새 수요가 있는 차별화

CPU 수요가 우리가 작년에 봤던 거 올해 상반기 봤던 거보다 훨씬 더 구조적으로 수요가

근거 6 · 관련 설명: 새 수요가 있는 차별화

결국은 좀 차별화는 나온다라고 생각 을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가격 하락은 소프트웨어의 비용 절감이 될 수 있다

  • 하드웨어 인프라 가격이 약해지는 시나리오에서는 비용이 내려가는 소프트웨어가 상대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 링센트럴은 AI 매출이 붙으며 성장 방향이 달라진 사례로 언급됩니다.
  • AI 매출이 없었다면 링센트럴은 역성장이었을 회사로 거론됩니다.
  • 소프트웨어의 방향성 개선은 하드웨어 약세를 확정하는 말은 아닙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비용 하락 뒤의 순환
  • 하드웨어 가격이 내려가면 소프트웨어 사업자 입장에서는 비용이 싸집니다.
  • 과거에도 하드웨어 사이클이 꺾인 뒤 소프트웨어 사이클이 강하게 왔다는 경험을 들어, 하드웨어 워스트 시나리오가 시장의 전제라면 소프트웨어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원문 근거 1 · 2
📝 링센트럴이 보여준 방향
  • 링센트럴은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5%였지만 실적 발표 뒤 약 15% 올랐습니다.
  • AI 관련 제품을 쓰는 고객의 매출 비중이 붙었고, AI 매출이 없었다면 역성장이었을 회사에서 성장·수익성·현금흐름의 방향이 올라오는 사례로 제시됩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6 · 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7개

근거 1 · 관련 설명: 비용 하락 뒤의 순환

하드웨어 사이클 꺾이면은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사이클이 굉장히 세게 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비용 하락 뒤의 순환

비용이 싸지니까

근거 3 · 관련 설명: 링센트럴이 보여준 방향

실적 발표하고 회사, 15% 정도 올랐어요.

근거 4 · 관련 설명: 링센트럴이 보여준 방향

매출 그로스가 5% 나와요. 전년 대비해서 5% 나왔어요.

근거 5 · 관련 설명: 링센트럴이 보여준 방향

AI와 관련된 어 제품을 쓰는 고객의 매출 비중이 한 10% 중반 15%인가 없던게 붙은 거예요.

근거 6 · 관련 설명: 링센트럴이 보여준 방향

AI와 관련된이 솔루션 매출이 없었으면은 역성장해야 되는 회사였는데

근거 7 · 관련 설명: 링센트럴이 보여준 방향

수익성 좋아지고 있고 현금 흐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하드웨어로 갈 신호는 ARR·수요·CapEx다

  • 오픈AI·앤트로픽의 ARR과 AI 수요가 강해지면 하드웨어 비중을 다시 늘릴 수 있습니다.
  • 큰 CapEx 상향과 AI 에이전트의 실제 수요·상거래 수익화는 아직 확인해야 할 변수입니다.
  • 엔트로픽 ARR 900과 시장 기대 1,200의 차이가 언급됩니다.
  • CapEx 100 대비 130 같은 큰 상향은 조건부 예시입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ARR이 바꾸는 포지션
  • 소프트웨어가 좋아 보여도 앤트로픽과 오픈AI의 ARR이 잘 나오면 하드웨어를 다시 많이 봐야 한다는 전략입니다.
  • 최전방 AI 수요가 강해지면 워스트 시나리오를 만들었던 가격과 투자 우려가 반대로 선순환할 수 있지만, 그 시점은 다음 주·3개월 뒤·내년 중 언제일지 모릅니다.
📎 원문 근거 1 · 2
🧮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 엔트로픽은 연말 기준 900 정도, 시장은 1,200 정도를 기대한다는 대화가 나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이 매크로 변수를 뚫으려면 기대 CapEx 100에 105나 110이 아니라 130 같은 큰 상향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은 조건부 예시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6 · 7 · 8 · 9
🔢 새 수요와 상거래의 확인점
  • 과학·신약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할 수 있어 AI 에이전트 쇼핑이 더 빠른 수익화 돌파구로 거론됩니다.
  • 다만 쇼피파이 GMV 3% 업사이드는 뮤즈 이용자 3천만 명 등을 넣은 여러 가정의 러프한 개인 추정이며,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결과는 아닙니다.
📎 원문 근거 10 · 11 · 12 · 13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3개

근거 1 · 관련 설명: ARR이 바꾸는 포지션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ARR이 잘 나오면은 또 하드웨어 많이 사야 됩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ARR이 바꾸는 포지션

다음 주에도 올 수도 있고요. 언제 올지 모르

근거 3 · 관련 설명: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 전사 주의 1

엔트로픽은 연말 기준으로 900 정도를 얘기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근거 4 · 관련 설명: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시장은 이거 한 1,200 정도 내야지 우리가 화끈하게 좀 올려 줄 수 있을 것 같다.

근거 5 · 관련 설명: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우리가 기대하는 케팩스 규모가 100이었어요. 근데 케펙스 130

근거 6 · 관련 설명: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100이었는데 105 한 110 정도 쓴데

근거 7 · 관련 설명: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서프 30% 막 막이 서프라이즈한 약간 데이터들이 나와야지

근거 8 · 관련 설명: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30% 이상의 뭐 그런 막서 숫자적인 서프라이즈가 뭐 케펙스 당에서 나온다

근거 9 · 관련 설명: 숫자와 강한 CapEx의 조건

중간 선거를 뚫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거 10 · 관련 설명: 새 수요와 상거래의 확인점

과학이나 뭐 신약 발견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근거 11 · 관련 설명: 새 수요와 상거래의 확인점

쇼피파이 이런 기업들을 더 먼저 보려고 하는 거죠

근거 12 · 관련 설명: 새 수요와 상거래의 확인점

GMV에 한 3% 정도의 업사이트는 생기더라고요

근거 13 · 관련 설명: 새 수요와 상거래의 확인점

여러 가정이 있습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0-14

26-10 엔트로픽 매출 기대치 차이

작성자의 핵심 판단

ARR이 기대보다 강해지면 하드웨어 비중을 다시 크게 늘려야 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굉장히 허드를 높여서 봐야 된다. 그다음에이 워스트 시나리오 안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재미를 볼 수 있는 그런 테마다. 그리고 세 번째 시나리오는 뭐냐면요. 내가 제가 이런 막 소프트웨어 뭐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ARR이 잘 나오면은 또 하드웨어 많이 사야 됩니다. 예. 그러니까 근본적인 월스트 시나리오를 가지게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포인트들이 다시 좋아지기 시작을 하면은 하드웨어 비중을 그냥 확 늘려야 되는 날이 또 올 수도 있어요. 그게 사실 이번 AI 색깔이 정말 재밌는게 그게 다음 주에도 올 수도 있고요. 언제 올지 모르 뭐 3개월에 올 수도 있고 내년 대에 올 수도 있고 언제 올지 모릅니다. 예. 아 나는 지금 나는 사실 오픈 AI의 AR이 지난번에 뭐 700인 줄 알았는데 뭐 400이면 500이더라 이러면서 난리 났었는데 그때 이후로 사실 다치도 그렇고 새로운게 나왔잖아요. 근데 그 숫자는 아직 우리가 확인 안 한 거 못 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니까 아스트라랑 다츠 나온 이후로의 시장의 반응이 그러니까 아직 안 나 안 나온 거 아닌가 나는 그런 생각이 그 약간 시중에 도는 그런 숫자들은 있는 거잖아요.

  2. 원문 구간 2

    지금 엔트로픽은 연말 기준으로 900 정도를 얘기하고 있는 거 같은데 900 어 사람들이 근데 시장은 이거 한 1,200 정도 내야지 우리가 화끈하게 좀 올려 줄 수 있을 것 같다. 주가 그런 기대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이제 많 예를 들어서 뭐 뭐 또 뭐 새로운 모델이 나오고 또 시간이 지났더니만 그 폭발적으로 막 수요가 막 발생을 하고 있어요. 그 모델에서. 음. 그러면은 그래서 뭐 엔트로픽 ARR이 원래 기대상 1200이 나온다. 그럼 또 하드웨어를 또 많이 사야 되는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워스트 시나리오가 또 반대로 되게 좋은 쪽으로 선순환이 돌기 시작할 거기 때문에 음 그럼 고금리에서 투자해야죠. 그렇게 막 AR AR 막 폭발적으로 나오기 또 시작하면은. 그래서 세 번째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거는 막 소프트웨어가 가 좋아 보이고 하드웨어는 약간 허드를 높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이 ARR이 다시 좀 강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나온다라고 하면은 그때는 좀 소프트웨어 아 다시 하드웨어를 또 비중 있게 또 적극적으로 또 매매를 해야 되는 예 시기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대화에서는 엔트로픽의 연말 ARR이 900 정도로 거론되고, 시장은 1,200 정도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언급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지금 엔트로픽은 연말 기준으로 900 정도를 얘기하고 있는 거 같은데 900 어 사람들이 근데 시장은 이거 한 1,200 정도 내야지 우리가 화끈하게 좀 올려 줄 수 있을 것 같다. 주가 그런 기대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이제 많 예를 들어서 뭐 뭐 또 뭐 새로운 모델이 나오고 또 시간이 지났더니만 그 폭발적으로 막 수요가 막 발생을 하고 있어요. 그 모델에서. 음. 그러면은 그래서 뭐 엔트로픽 ARR이 원래 기대상 1200이 나온다. 그럼 또 하드웨어를 또 많이 사야 되는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워스트 시나리오가 또 반대로 되게 좋은 쪽으로 선순환이 돌기 시작할 거기 때문에 음 그럼 고금리에서 투자해야죠. 그렇게 막 AR AR 막 폭발적으로 나오기 또 시작하면은. 그래서 세 번째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거는 막 소프트웨어가 가 좋아 보이고 하드웨어는 약간 허드를 높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이 ARR이 다시 좀 강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나온다라고 하면은 그때는 좀 소프트웨어 아 다시 하드웨어를 또 비중 있게 또 적극적으로 또 매매를 해야 되는 예 시기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AI 인프라 투자와 하드웨어 가격 전망은 최전방 AI 기업의 매출과 수요에 연결된다는 논리입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음. 예. 연상 가격은 그러니까 지금 오픈 AI든 엔트로픽이든는 정말 자기들이 원래 꿈꿨던 그런 그런 아주 높은 그로스를 계속 끌고 가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건 거잖아요. 프론티어 모델을 내놨는데 그걸 내놓자마자 바로 할인해 버리고 그리고 막 프론티어 모델 말고 밑에 오픈에티드 모델도 막 성능을 막 올리면서 막 경쟁을 해 버리고 막 이런 식의 구도가 펼쳐지기 때문에 AI 모델의 전반적인 믹스드 된 가격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그러면 최전방의 매출이 어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이렇게 막 뻗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최전방에서의 약간 수요 큰 수요는 아니지만 거기서부터 이제 결국은 그 밑단의 제품 가격을 누르는 그런 어 일들이 또 여기서도 발생을 하고 있다. 예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결국은 최근에 사실 돌이켜 놓고 봤을 때 우리가 미국 시장에 왜 이렇게 많이 어 조정을 받았을까라고 놓고 봤을 때 뭐 아주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엔트로픽과 오픈 AI의 ARR 예 잠재 연간 매출 규모가 생각보다 안 크구나. 우리가 이걸 확인하고 나서 음. 맞아요. 예. 결국 이거는 이제 AI 연산의 가격이 어 꾸준하게 프론티어 모

  2. 원문 구간 2

    델이 높게 유지가 되고 그거를 엄청나게 많은 수요가 발생을 해 가지고 이걸 써 줘야 되는 일이 있어야지 그런 AR이 올라가는데 프론티어 모델 가격을 계속적으로 좀 줄일 수밖에 없는 그리고 수요단에 실 수요단에서는 뭐 오픈에티드 모델을 생각보다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 최전방에 있는 저런 수요단에서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는 조금 어 약한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가 좀 발생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니까 결국 결론적으로 그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좀 시장을 좀 안 좋게 볼 수 있는 그런 포인트들이 요런 데서 있는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그 최전방의 그런 AI 연산 AI 모델 가격은 떨어지고 있고 그 밑에 있는 투자 따에서는 또 금리 문제가 막 발생을 하면서 여기서부터 투자가 또 안 일어날 수도 있고 그니까 결국 요런 일들은 하나같이 다 하드웨어 인풋 라 반도체 사업자들한테는 어 결국은 제품 가격을 내년에 내년이 되면은 떨어뜨려야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우려를 막 일으키는 그런 포인트들 이슈들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뭐 여러 가지 복잡하고 좀 뭐 그런 얘기를 좀 드린 거 같지만 결론은 어이 분위기면은 결국 내년에 반도시들 제품 가격 떨어뜨려야 되는 거 아니야?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앤트로픽AI 하드웨어 산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오픈AI의 다츠 에이전트 출시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대화에서는 다츠를 비롯한 새 기능 이후의 시장 반응 수치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언급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굉장히 허드를 높여서 봐야 된다. 그다음에이 워스트 시나리오 안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재미를 볼 수 있는 그런 테마다. 그리고 세 번째 시나리오는 뭐냐면요. 내가 제가 이런 막 소프트웨어 뭐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ARR이 잘 나오면은 또 하드웨어 많이 사야 됩니다. 예. 그러니까 근본적인 월스트 시나리오를 가지게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포인트들이 다시 좋아지기 시작을 하면은 하드웨어 비중을 그냥 확 늘려야 되는 날이 또 올 수도 있어요. 그게 사실 이번 AI 색깔이 정말 재밌는게 그게 다음 주에도 올 수도 있고요. 언제 올지 모르 뭐 3개월에 올 수도 있고 내년 대에 올 수도 있고 언제 올지 모릅니다. 예. 아 나는 지금 나는 사실 오픈 AI의 AR이 지난번에 뭐 700인 줄 알았는데 뭐 400이면 500이더라 이러면서 난리 났었는데 그때 이후로 사실 다치도 그렇고 새로운게 나왔잖아요. 근데 그 숫자는 아직 우리가 확인 안 한 거 못 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니까 아스트라랑 다츠 나온 이후로의 시장의 반응이 그러니까 아직 안 나 안 나온 거 아닌가 나는 그런 생각이 그 약간 시중에 도는 그런 숫자들은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새 모델과 에이전트가 실제 ARR을 크게 끌어올리는지에 따라 하드웨어 전략도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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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굉장히 허드를 높여서 봐야 된다. 그다음에이 워스트 시나리오 안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재미를 볼 수 있는 그런 테마다. 그리고 세 번째 시나리오는 뭐냐면요. 내가 제가 이런 막 소프트웨어 뭐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ARR이 잘 나오면은 또 하드웨어 많이 사야 됩니다. 예. 그러니까 근본적인 월스트 시나리오를 가지게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포인트들이 다시 좋아지기 시작을 하면은 하드웨어 비중을 그냥 확 늘려야 되는 날이 또 올 수도 있어요. 그게 사실 이번 AI 색깔이 정말 재밌는게 그게 다음 주에도 올 수도 있고요. 언제 올지 모르 뭐 3개월에 올 수도 있고 내년 대에 올 수도 있고 언제 올지 모릅니다. 예. 아 나는 지금 나는 사실 오픈 AI의 AR이 지난번에 뭐 700인 줄 알았는데 뭐 400이면 500이더라 이러면서 난리 났었는데 그때 이후로 사실 다치도 그렇고 새로운게 나왔잖아요. 근데 그 숫자는 아직 우리가 확인 안 한 거 못 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니까 아스트라랑 다츠 나온 이후로의 시장의 반응이 그러니까 아직 안 나 안 나온 거 아닌가 나는 그런 생각이 그 약간 시중에 도는 그런 숫자들은 있는 거잖아요.

  2. 원문 구간 2

    지금 엔트로픽은 연말 기준으로 900 정도를 얘기하고 있는 거 같은데 900 어 사람들이 근데 시장은 이거 한 1,200 정도 내야지 우리가 화끈하게 좀 올려 줄 수 있을 것 같다. 주가 그런 기대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이제 많 예를 들어서 뭐 뭐 또 뭐 새로운 모델이 나오고 또 시간이 지났더니만 그 폭발적으로 막 수요가 막 발생을 하고 있어요. 그 모델에서. 음. 그러면은 그래서 뭐 엔트로픽 ARR이 원래 기대상 1200이 나온다. 그럼 또 하드웨어를 또 많이 사야 되는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워스트 시나리오가 또 반대로 되게 좋은 쪽으로 선순환이 돌기 시작할 거기 때문에 음 그럼 고금리에서 투자해야죠. 그렇게 막 AR AR 막 폭발적으로 나오기 또 시작하면은. 그래서 세 번째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거는 막 소프트웨어가 가 좋아 보이고 하드웨어는 약간 허드를 높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이 ARR이 다시 좀 강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나온다라고 하면은 그때는 좀 소프트웨어 아 다시 하드웨어를 또 비중 있게 또 적극적으로 또 매매를 해야 되는 예 시기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픈AI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AI 하드웨어 주가와 실적 선행성주 대상 · 산업·업종 · AI 하드웨어 산업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반도체

주가 조정은 어떤 경로로 미래 하드웨어 실적 우려를 반영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코로나 사이클에서는 주가가 실적보다 약 3~6개월 먼저 움직였고, 현재 AI 주가 하락도 미래 실적 둔화 우려를 반영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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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예. 그때 굉장히 격하게 미끄러져 내렸죠. 근데 어 굉장히 흥미로운 점은 주가는 21년 11월 를 기점으로 쭉 내려왔지만 실적은 한 두 분기 후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예. 두 분기 후. 예. 그러니까 이제 6개월 선행한다는 얘기가 그런 거네. 실적이 안 좋아지기 6개월 선행. 뭐 가이던스를 우리가 3개월 전에 알 수 있으니까 대략적으로 한 3에서 6개월 전에 어 우리가 대략적으로 주가가 먼저 움직였다 실적보다. 음. 그렇기 때문에 사실 지금 현재 AI 사이클에서 주가가 이렇게 격하게 빠지고 있다라는 것은 격하게 빠지 있다라는 것은 3에서 6개월 후에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실적보다 실적이 나빠질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을 굉장히 반영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어 조심스럽게 좀 경계심을 가지고 좀 보수적으로 좀 해 볼 필요는 있다. 주가가 진짜 기가 막히게 미래를 잘 맞추는 거죠. 예. 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다시 코로나 사이클 때로 돌아와서 2021년 11월 달에 주가는 먼저 빠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2년 한 2분기까지는 실적이 잘 나왔거든요. 음. 그러면은 주가는 왜 6개월 전에 3에서 6개월 전에 무엇을 보고 먼저 이거를 주가 그러니까 기업 가치를 먼저 이렇게 떨어뜨렸는가 음 무엇을 받는지를 보는게 중요한데요.

  2. 원문 구간 2

    생각해 떨어뜨려야 되는 거 아니야? 특히 메모리 같은 경우에는 중국 기업이 어 생각보다 내년 도 연말 시작으로 2028년부터 공급을 또 늘릴 수도 있잖아. 그럼 또 제품가가 거기서부터 떨어져야 되는 거 아니야? 그런 우려들이 굉장히 어 약간 악순환을 돌면서 막 발생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그 코로나 사이클과 비교를 해놓고 봤을 때 어 그러면은 결국은 코로나 때도 봤지만 우리가 주가 먼저 떨어지고 3에서 6개월 있다가 실적 망가지고 망가지고 그러면은 더 그 실적 망가지는 거 확인하면 주가 더 빠지거든요. 예. 한 번 더 빠지거든. 실적 확인하고 나면은 그러면 지금을 코로나 구간이랑 대입해 놓고 봤을 때 일단 주가는 이런 AI 사이클에서 약간 그런 방금 말씀드렸던 부정적인 요인 확인하면서 내년도 실적 오류하면서 주가가 먼저 빠지고 3에서 6개월 후에 내년도 상반기에 제품 가격이 조금 생각보다 슬로우해지면서 좀 추정 실적 추정체가 빠지면 그럼 그때도 한번 주가가 빠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면은 음 사실 어 안 좋게 보면은 내년 상반기까지 하드웨어가 되게 힘들 수도 있다라고 하는 약간 워스트 시나리오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2021년 11월 주가 하락 뒤 실적은 약 두 분기 후부터 빠지기 시작했다는 과거 사례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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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좋네요. 이게 뭐 두 사이클 모두 사실은 어 좀 차이는 있지만 처음에 시작될 때는 비슷한게 그게 뭐 되겠냐 막 이런 식으로 하다가 나중에는 이제 숫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막 폭발했던 그런데 또 이제 사이클이 있으니까 언제나 이제 안 좋아지다가 안 좋아지고 이렇게 반복되는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좀 어떤 뭐 성격이 좀 있어요? 어 일단 과거에 가장 가까운 코로나 사이클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한번 같이 볼 건데 복기를 해보면 예 피카웃이 언제 나타났고 언제부터 그 빠졌던 주가가 이제 반등하기 시작했는지 한번 복귀를 해보면은 어 일단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 기업 종목은 당연히 엔비디아일 것 같습니다. 당시에 엔비디아의 실적이 어떤 식으로 형성이 됐는지를 보면은 좀 참고가 될만을 것 같아 가지고 엔비디아 내용을 어 엔비디아 실적을 보면서 같이 볼 건데 어과 지난 코로나 사이클 때 보면은 엔비디아 조가 그니까 업 IT 업종 자체가 곧 점을 찍고 내려올 때 있잖아요. 그 주가가 막 그때도 되게 가팔르게 내려왔잖아요. 근데 가팔르게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실적이 굉장히 잘 버텨졌습니다. 음. 예. 실적이 되게 잘 나왔었어요. 네. 어. 당시에 코로나 사이클이 21년 11월 달을 기점으로 고점을 찍고 쭉 미끄러져 내렸거든요.

  2. 원문 구간 2

    예. 그때 굉장히 격하게 미끄러져 내렸죠. 근데 어 굉장히 흥미로운 점은 주가는 21년 11월 를 기점으로 쭉 내려왔지만 실적은 한 두 분기 후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예. 두 분기 후. 예. 그러니까 이제 6개월 선행한다는 얘기가 그런 거네. 실적이 안 좋아지기 6개월 선행. 뭐 가이던스를 우리가 3개월 전에 알 수 있으니까 대략적으로 한 3에서 6개월 전에 어 우리가 대략적으로 주가가 먼저 움직였다 실적보다. 음. 그렇기 때문에 사실 지금 현재 AI 사이클에서 주가가 이렇게 격하게 빠지고 있다라는 것은 격하게 빠지 있다라는 것은 3에서 6개월 후에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실적보다 실적이 나빠질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을 굉장히 반영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어 조심스럽게 좀 경계심을 가지고 좀 보수적으로 좀 해 볼 필요는 있다. 주가가 진짜 기가 막히게 미래를 잘 맞추는 거죠. 예. 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다시 코로나 사이클 때로 돌아와서 2021년 11월 달에 주가는 먼저 빠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2년 한 2분기까지는 실적이 잘 나왔거든요. 음. 그러면은 주가는 왜 6개월 전에 3에서 6개월 전에 무엇을 보고 먼저 이거를 주가 그러니까 기업 가치를 먼저 이렇게 떨어뜨렸는가 음 무엇을 받는지를 보는게 중요한데요.

해석·전망AI 인프라 가격과 소프트웨어 상대 수혜주 대상 · 산업·업종 · 소프트웨어 산업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하드웨어 산업

하드웨어 가격 압력은 왜 소프트웨어의 상대적 기회가 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하드웨어 비용이 내려가면 소프트웨어 사업자의 비용 부담이 낮아지고, 하드웨어 약세 시나리오에서 소프트웨어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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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시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거의 기는 결국 제품 가격이 떨어진다. 인프라 가격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높이보다 떨어진다라는 거잖아요. 뭐 AI 연산 가격이 떨어짐에 뭐 말미암아 그런 일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어쨌든 하드웨어 사이드에서 나타나고 있는 그런 가격 인하의 수는 사실 소프트웨어 쪽이 보는 건 맞습니다. 예. 과거에도 그랬어요. 하드웨어 사이클 꺾이면은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사이클이 굉장히 세게 옵니다. 왜냐면 비용이 싸지니까 그들이 입장에서는 비용이 싸지니까. 그죠. 그래서 시장이 그러면은 시나리오적으로 봤을 때 워스트 시나리오를 기본 전제로 깔고 지금 움직이고 있다라고 하면은 하드웨어 따 워스 시나리오를 전제로 움직였다 하면은 시장은 의 노예로 소프트웨어를 되게 좋아하는 구간일 수도 있는 거예요. 반대로. 그래서다는 아니지만 뭐 최근에 이게 방어주인 성격도 분명히 있긴 하지만 예를 들어서 최근에 서비스 나오도 주가가 굉장히 좋고 그리고 아틀라시안 같은 그런 회사는 지금 신고가입니다. 예.이 당에서 신고갑니다.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어 굉장히 잘 버텨주고 있고 의외로 되게 좋은 국매이기 때문에 지금 시장에 깔고 있는이 하드웨어의 워스트 시나리오 전제에서는 소프트웨어가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음,대 소프트웨어가 대한이 될 수 있는 그런 구간이다라는 생각으로 좀 소프트웨어 비중을 어, 저도 좀 많이 늘려 놓고 있는 상황이고 어, 좀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봐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2. 원문 구간 2

    그냥 오늘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오늘 새벽에 실적을 발표한 그 60억 달러 회사인 링 링 센트럴이라 회사가 있는데 실적 발표하고 회사, 15% 정도 올랐어요. 근데 매출 그로스가 5% 나와요. 전년 대비해서 5% 나왔어요. 요번 네. 매출 그로스 5% 나온 회사가 뭐 15% 반응하고 이런 이게 나올 수 있는게 뭐냐면은요. AI 수회가 막 붙기 시작했습니다. 예. 그래서 요번 실적을 보더라도 AI와 관련된 어 제품을 쓰는 고객의 매출 비중이 한 10% 중반 15%인가 없던게 붙은 거예요. 그러니까 AI 이제 매출이 조금씩이 회사가 나오고 있는 거죠. 근데 AI와 관련된이 솔루션 매출이 없었으면은 역성장해야 되는 회사였는데 AI 매출이 이제 본격적으로 붙으면서 그로스가 전에 봤던 거보다 훨씬 더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고 매출 그로스도 지금 올라오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기업들 요즘 특징이 뭐냐면은 수익성 좋아지고 있고 현금 흐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하드웨어랑 약간 방향성이 정반대로 좀 가고 있는 물론 하드웨어가 성장성이 굉장히 높고 수익성이 굉장히 위에 있 위에 있기 때문에 그냥 표면적으로 비교하면 야 하드웨어 기업이 훨씬 더 돈 많이 잘 보내 이렇게 볼 수 있는데이 방향 실적의 방향성은 하드웨어 기업이 조금 내려 오고 있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밑단 밑에 있더라도 기대치가 밑에 있더라도 방향성적으로 올라오고 있다.요 흐름 속에서 어 좀 소프트웨어 종목을 가지고 좀 대응을 해야 되는 구간이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전략을 저는 좀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링센트럴은 AI 관련 고객 매출이 붙으며 성장 방향이 개선되고 수익성·현금흐름도 좋아지는 사례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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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냥 오늘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오늘 새벽에 실적을 발표한 그 60억 달러 회사인 링 링 센트럴이라 회사가 있는데 실적 발표하고 회사, 15% 정도 올랐어요. 근데 매출 그로스가 5% 나와요. 전년 대비해서 5% 나왔어요. 요번 네. 매출 그로스 5% 나온 회사가 뭐 15% 반응하고 이런 이게 나올 수 있는게 뭐냐면은요. AI 수회가 막 붙기 시작했습니다. 예. 그래서 요번 실적을 보더라도 AI와 관련된 어 제품을 쓰는 고객의 매출 비중이 한 10% 중반 15%인가 없던게 붙은 거예요. 그러니까 AI 이제 매출이 조금씩이 회사가 나오고 있는 거죠. 근데 AI와 관련된이 솔루션 매출이 없었으면은 역성장해야 되는 회사였는데 AI 매출이 이제 본격적으로 붙으면서 그로스가 전에 봤던 거보다 훨씬 더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고 매출 그로스도 지금 올라오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기업들 요즘 특징이 뭐냐면은 수익성 좋아지고 있고 현금 흐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하드웨어랑 약간 방향성이 정반대로 좀 가고 있는 물론 하드웨어가 성장성이 굉장히 높고 수익성이 굉장히 위에 있 위에 있기 때문에 그냥 표면적으로 비교하면 야 하드웨어 기업이 훨씬 더 돈 많이 잘 보내 이렇게 볼 수 있는데이 방향 실적의 방향성은 하드웨어 기업이 조금 내려 오고 있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밑단 밑에 있더라도 기대치가 밑에 있더라도 방향성적으로 올라오고 있다.요 흐름 속에서 어 좀 소프트웨어 종목을 가지고 좀 대응을 해야 되는 구간이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전략을 저는 좀 가지고 있습니다.

판단 방법하드웨어 투자 판단 기준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하드웨어 투자 판단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하드웨어 산업

어려운 시장에서 어떤 하드웨어 기업을 선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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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수익성, 현금흐름이 모두 시장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업만 보겠다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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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뭐 금융만 빠지면 되는 거 아니야? 유만 빠지면 되는 거 아니야? 근데 이게 매크로 그니까 주가가 매크로가 뭐 이게 매크로가 딱 이렇게 되면은 주가가 오르고 매크로가 반대로 가면 주가 빠져 이러지 않잖아요. 각 구간마다 매크로의 방향성이 어떻게 또 움직일지 모르고 그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는 거에 따라서 주가 반응도 구간마다 다릅니다. 맞아요. 금리가 높을 때 주가가 될 수도 있고 금리가 빠질 때 주가가 될 수도 있고 최근에 보면은 금리가 또 급격하게 빠지니까 또 주가가 더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사실 저는 그니까 매크로 개인적으로는 매크로가 이렇게 되면은 이렇게 되니까 매크로를 기대하면 또 그 기대하는 매크로가 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사실. 예.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시장행은 어쨌든 워스트 시나리오를 상합당에서 워스트 시나리오를 지금은 시장의 생각은 베이스 시나리오를 깔고 가고 있으니 저는 그냥 기준을 철저하게음 하드웨어 기업 중에서는 음 매출 성장성 매출 성장성, 매출 총액률, 어 캐시플로우,어요 세 일단 기본적으로 뭐 성장성, 수익성 뭐 현금흐름요 세 개가 완벽하게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어 그런 하드웨어 기업 만 찾고 있고요.

  2. 원문 구간 2

    그것만 찾고 있고 그게 가능하다 싶은 종목에만 좀 투자를 해야 되는 구간 아닌가? 음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스를 좀 더 스트라이크 지원을 좀 더 좋게 잡는 완전 좋게 잡는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런 거예요. 뭐 지금 딱 보면은 추정치나 그 흐름을 보면은 마진이오큐로 안 늘겠는데 근데 그로는 엄청 잘 나올 것 같아요. 그로은 진짜 막 와 뭐 전년 대비해서 막 70 80% 여전히 그로스가 나오고 근데 마지는 별로 전품기 대비해서 크게 넣을 것 같지 않은데라는 느낌이 들면은 음 저는 안 봅니다. 요즘은 예 하나라도 뭔가 찝찝한게 있으면은 잘 안 봅니다. 못 봅니다. 예. 그래서 요런 식으로 좀 허드를 좀 굉장히 높게 가져가고 실적 발표를 했는데 저 허드를 못 넘네.이 종목이 못 넘네라고 하면은 조금 과감하게 좀 이런 종목들은 뭐 손절을 하던가 조금 비중을 확 줄이던가 할 필요도 좀 있는 구간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 그래서 그러니까 이제 뭐 매크로가 이게 이제 그 단순히 금리가 오르면은 뭐 어떻게 되고 이런 개념이라기보다는 금리의 상황이나 여러 가지 로 이제 위험 선호도나 이런게 좀 높아져서 방금 이제 얘기하신 대로 옛날에는 초반에는 뭐 뭐 매출 상승만 좋으면은 막 주가 다 되고 막 이런 국면에서 매출도 좋아야 되고 이익도 회계상의 이익도 좋아야 되고 현금흐름까지 좋아야 된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성장률이 높아도 마진 개선이 불확실하면 제외할 만큼 투자 허들을 높였다고 말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것만 찾고 있고 그게 가능하다 싶은 종목에만 좀 투자를 해야 되는 구간 아닌가? 음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스를 좀 더 스트라이크 지원을 좀 더 좋게 잡는 완전 좋게 잡는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런 거예요. 뭐 지금 딱 보면은 추정치나 그 흐름을 보면은 마진이오큐로 안 늘겠는데 근데 그로는 엄청 잘 나올 것 같아요. 그로은 진짜 막 와 뭐 전년 대비해서 막 70 80% 여전히 그로스가 나오고 근데 마지는 별로 전품기 대비해서 크게 넣을 것 같지 않은데라는 느낌이 들면은 음 저는 안 봅니다. 요즘은 예 하나라도 뭔가 찝찝한게 있으면은 잘 안 봅니다. 못 봅니다. 예. 그래서 요런 식으로 좀 허드를 좀 굉장히 높게 가져가고 실적 발표를 했는데 저 허드를 못 넘네.이 종목이 못 넘네라고 하면은 조금 과감하게 좀 이런 종목들은 뭐 손절을 하던가 조금 비중을 확 줄이던가 할 필요도 좀 있는 구간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 그래서 그러니까 이제 뭐 매크로가 이게 이제 그 단순히 금리가 오르면은 뭐 어떻게 되고 이런 개념이라기보다는 금리의 상황이나 여러 가지 로 이제 위험 선호도나 이런게 좀 높아져서 방금 이제 얘기하신 대로 옛날에는 초반에는 뭐 뭐 매출 상승만 좋으면은 막 주가 다 되고 막 이런 국면에서 매출도 좋아야 되고 이익도 회계상의 이익도 좋아야 되고 현금흐름까지 좋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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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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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과 반도체 조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간 정희석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이야기하는 시간인데, 때마침 미국 시장도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나스닥은 빠지는데 다우는 어제도 올라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느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최근 시장은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이야기해 볼까요?

미국 지수 자체는 고점 대비 아주 크게 빠져서 큰 문제가 있다는 느낌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나스닥, 특히 반도체 업종은 국내 주식시장 못지않게 많이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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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낙폭 속에서 걸러 봐야 할 이야기

주요 반도체 종목 가운데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종목이 속출하고, 30~40%씩 빠진 종목도 어렵지 않게 눈에 띕니다. 미국 시장도 녹록하지 않아요. 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투자하는 반도체 테마의 낙폭이 크다 보니까 온갖 안 좋은 뉴스와 추측이 사방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걸러 보고, 일부는 경계심을 가지고 선택해서 봐야 하는 구간이에요. 개별 종목이 30% 정도 빠졌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정도면 주도주 탈락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워낙 많고, 우리나라처럼 30% 상한가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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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만으로 바닥을 정하기 어려운 이유

미국은 상한가가 없으니까 변동성이 더 큰 것 같긴 해요. 과거 테크 호황 사이클에서 주가가 날아갔다가 고점을 찍은 뒤 얼마나 빠져야 하락이 끝났는지를 보면, 종목에 따라 반토막이 나야 멈추고 반등한 경우도 있고, 40% 정도 하락에서 멈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 이 정도 낙폭이 나오면 이제 다 빠졌고 뭐 이제 반등 나올거다 이렇게 하기는 좀 쉽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케이스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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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이클에서 확인하려는 것

다만 좋았던 업황이 피크아웃하고 주가가 빠져서 바닥을 다지는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과거 클라우드 사이클과 2021~2022년 코로나 사이클을 살펴보고 있어요. 하락이 어느 구간에서 멈췄는지, 그리고 그 구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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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이클을 엔비디아로 복기하기

두 사이클 모두 처음에는 그게 되겠냐고 하다가, 나중에는 숫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폭발했다는 점은 비슷하죠. 그러다가 다시 안 좋아지는 모습이 반복됐는데, 이번에는 어떤 성격이 있을까요?

가장 가까운 코로나 사이클에서 피크아웃이 언제 나타났고, 빠졌던 주가가 언제 반등하기 시작했는지 복기해 보겠습니다. 활용하기 좋은 기업은 엔비디아일 것 같아요. 당시 IT 업종과 엔비디아 주가는 2021년 11월을 기점으로 고점을 찍고 가파르게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내려왔는데도 초반 실적은 굉장히 잘 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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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보다 먼저 움직였던 주가

주가는 2021년 11월부터 내려왔지만 실적은 한 두 분기 후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이던스는 3개월 전에 알 수 있으니까, 대략 주가가 실적보다 3~6개월 먼저 움직였다고 볼 수 있겠죠. 2022년 2분기까지는 실적이 잘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AI 사이클에서 주가가 이렇게 격하게 빠지는 것도, 3~6개월 뒤 실적이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나빠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 아닌가 조심스럽고 보수적으로 볼 필요는 있습니다. 당시 주가는 무엇을 보고 기업가치를 먼저 떨어뜨렸는가, 그걸 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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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실적 속에서도 나왔던 재고 이야기

그때는 재고였습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고 각국 정부가 코로나 지원금을 줄이기 시작했죠. 앞단에 수요가 너무 급격하게 몰렸고, 그에 맞춰 공급도 급하게 늘리다 보니 공급은 과잉이 되고 수요는 슬슬 약해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2021년 하반기부터 주요 기업들은 실적이 좋은데도 재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때도 실적이 좋으니까 재고 관련 노이즈나 루머가 있어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메타버스 같은 미래 수요를 끌어와서, 재고가 일부 있더라도 앞으로 수요가 무궁무진하니 다 소화하고 실적도 계속 좋아질 거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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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같은 재고 문제인가

당시에는 재고 문제가 정확하게 확인되기 전, 일부 루머 단계에서부터 주가가 먼저 내려갔습니다. 결국 재고가 쌓인 게 확인되고 두 분기 뒤에는 실적에도 안 좋아진 업황이 반영됐던 흐름이죠. 그러면 지금은 재고 이슈가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있는 것 같으세요, 없는 것 같으세요?

지금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부품 부족과 병목 이야기가 많잖아요. GPU는 다 만들어 놨는데 다른 부품이 안 오면 GPU가 재고가 되는 거죠. 밸류체인 안의 부분적인 병목 때문에 재고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전체로 놓고 보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은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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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재고와 가격 하락 논리를 구분하기

전체 컴퓨팅 수요 대비 제대로 공급되고 있느냐 하면 그건 안 되는 거죠. GPU를 만들어 놨는데 HBM이 안 됐거나 광 부품이 안 됐다면, 그 과정에서는 재고가 쌓이고 판매가 안 될 수 있겠죠. 그렇다고 지금 산업 전체가 공급 과잉이고 재고가 쌓여 있다는 건 현재 환경에서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고 파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재고 문제의 핵심은 결국 제품 가격이 떨어질 거라는 예상이거든요. 재고가 쌓이는 것 자체보다, 그 때문에 제품 가격이 빠지고 실적이 안 좋아질 것을 반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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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없어도 가격을 걱정하는 이유

지금은 재고 이슈까지는 아니지만 내년이 되면 여러 하드웨어 부품과 제품 가격이 빠지지 않을까를 선반영하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재고 축적이나 더블부킹이 없으니 가격도 빠질 리 없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 AI 사이클은 인프라가 복잡해서, 재고 문제가 크게 발생하지 않더라도 제품 가격이 빠질 수 있는 요인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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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투자 축소의 조건부 사례

대표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설비투자를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덜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죠. 극단적인 예로 코어위브가 망해서 준비한 CapEx를 투입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투자가 줄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빅테크 실적에서 아직 그렇게 와닿지는 않지만, 이번 사이클에서 흥미롭게 보는 또 한 가지는 AI 연산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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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가격 경쟁과 최전방 매출

오픈AI나 앤트로픽이 원래 꿈꿨던 아주 높은 성장을 계속 끌고 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거잖아요. 프런티어 모델을 내놓자마자 할인하고, 그 아래 모델들도 성능을 올리며 경쟁하니까 AI 모델의 전반적인 믹스된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최전방 매출이 생각만큼 뻗지 못하니 그 밑단의 제품 가격을 누르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최근 미국 시장 조정을 단순하게 보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ARR, 잠재 연간 매출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뒤의 반응으로 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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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수요와 인프라 투자에 걸린 우려

프런티어 모델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엄청나게 많은 수요가 써 줘야 ARR이 올라가는데, 가격은 계속 줄일 수밖에 없고 실수요 쪽에서는 다른 모델의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전방 수요가 생각보다 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생기는 것 같아요.

AI 연산과 모델 가격은 떨어지고, 투자 쪽에서는 금리 문제로 투자가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하드웨어와 반도체 사업자에게 내년에는 제품 가격을 떨어뜨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만드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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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 우려와 내년 상반기 시나리오

특히 메모리는 중국 기업이 내년 연말을 시작으로 2028년부터 공급을 늘릴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거기서도 제품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악순환처럼 생기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와 대입해 보면 주가가 먼저 떨어지고, 3~6개월 뒤 실적이 망가지는 걸 확인하고 나서 주가가 한 번 더 빠질 수도 있거든요. 내년 상반기에 제품 가격이 생각보다 느려지고 실적 추정치가 내려오면 그때도 한 번 더 빠질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안 좋게 보면 내년 상반기까지 하드웨어가 힘들 수 있다는 워스트 시나리오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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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 확인이 반등 시점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반대로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를 보면, 추정치가 내려오고 실제 실적이 안 좋아지면 주가가 오르기 시작한 때도 있었잖아요. 코로나와 클라우드 때도 추정치가 내려온 걸 확인하고 진짜 망했다고 할 때부터 반등이 나왔죠.

지금은 아직 실적 악화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힘들지만, 실적 때문에 한 번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게 정말 워스트 시나리오일 수 있겠다고 아주 보수적으로 생각해 보고 있어요. 주가가 2~3분기, 7월부터 빠졌다고 보면 내년 초에 나오는 올해 4분기 실적부터 안 좋아져야 하는 건데, 실제 실적보다 추정치가 조금 내려올 가능성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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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의 방어와 남아 있는 가격 협상

메모리는 LTA 구조가 예전과 달라서 실적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코로나 IT 사이클이나 클라우드 때처럼 실적이 확 망가질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LTA로 60~70%를 묶어 놨더라도 나머지 30~40%는 가격 협상을 해야 하잖아요.

그 가격이 지금 생각보다 조금 낮게 정해지면, 아주 높아진 눈높이보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무조건 강한 성장이 나온다고만 볼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거죠. 시장은 이런 우려를 반영해 미리 빼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그때 가서 확인해야 하는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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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격 하락은 아직 모르는 일

반도체를 좋게 보던 분들도 내년에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가격이 오르느냐와 별개로 내년은 원래 이익 모멘텀이 줄어드는 구간이었으니까요. 시장은 그걸 반영했을 수도, 가격 하락을 반영했을 수도 있고 여러 우려를 더해 먼저 주가를 내렸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격이 빠질지 안 빠질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마이크론이나 오늘 웨스턴디지털 실적을 들어보면 2027년에도 가격이 빠질 것 같지는 않단 말이죠. 안 빠진다는 걸 확인하면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고요. 제가 어두운 가능성을 말씀드렸다고 내년에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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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기준으로 삼는 시나리오와 두 컨센서스

사실 그거 모릅니다.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좋아질지 안 좋아질지 모르는 복합적이고 복잡한 상황이니까, 이걸 나름의 베이스 시나리오로 놓고 대응하면 어떨까 하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놓으면 판단 기준이 조금 선명해지긴 해요. 시장은 내년에 가격이 빠지고 실적이 안 좋아진다는 전제로 반응하는 것 같거든요.

오늘 실적을 발표한 웨스턴디지털 등을 보면 모든 영역에서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컨센서스도 두 종류가 있죠. 블룸버그 등에서 보는 애널리스트 추정치 평균인 스트릿 컨센서스가 있고, 바이사이드 컨센서스나 위스퍼 넘버라고 부르는 기대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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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은 높은 기대까지 넘었다

바이사이드 컨센서스는 보통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뉴스에서 컨센서스를 웃돌았는데 왜 주가가 빠지냐고 할 때는, 애널리스트 기대는 넘었지만 주식을 들고 있는 쪽의 더 높은 기대에는 못 미치거나 거의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분기 매출과 수익성, 다음 분기 매출과 수익성 가이던스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바이사이드 컨센서스까지 넘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면 주가가 올라주거든요. 실제로 실적 발표 뒤에는 4~5% 정도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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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실적 뒤 약세를 읽는 두 가지 가능성

그런데 이후에는 -5~-6% 정도로 안 좋은 흐름을 보이며 애프터마켓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밤 장이 열려 봐야 알겠지만요. 해석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는 지금 코어위브나 매크로, 물가와 유가가 더 중요하다고 보느라 평소 같으면 뜯어봤을 좋은 실적이 수급 속에 묻혔다는 가능성입니다.

다른 하나는 주가가 맞다는 거죠. 지금 실적과 가이던스가 아무리 좋아도 나중에는 빠질 거라고 보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바이사이드 기대를 이기고도 반응이 저렇다는 건, 시장이 내년 실적 모멘텀 둔화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깔고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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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산업 위에 놓인 매크로 우려

시장 생각이 그렇다면 바이사이드 기대보다 잘 나와도 주가가 안 되는 거죠. 기업 자체의 이슈가 있고 산업 이슈가 있고, 그 위에 매크로 이슈가 있잖아요. 지금은 기업이나 산업 안에서 나쁜 단서를 찾기는 어렵고 내용은 좋은데, 매크로 쪽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안 잡힐 수 있다는 걱정, 유가와 운송비 상승이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걱정이 퍼지면서 내년 전망을 같이 두드리는 거죠. 금리까지 빠지면 미국 경기가 느려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로도 이어지고요. 다만 매크로만 생각하면 너무 편한 접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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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방향 대신 기업의 세 가지 기준

금리나 유가만 빠지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매크로가 이렇게 되면 주가가 오르고 반대로 되면 빠지는 식은 아니잖아요. 구간마다 방향도 다르고 주가 반응도 다릅니다. 금리가 높을 때 주가가 될 수도 있고, 빠질 때 될 수도 있고, 최근에는 급격히 빠지니까 오히려 주가가 더 안 됐죠.

기대하는 매크로가 그대로 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저는 시장이 워스트를 베이스로 깔고 있다고 보고 기준을 기업에 둡니다. 하드웨어에서는 매출 성장성, 수익성, 현금흐름 세 가지가 모두 시장 기대치를 완벽하게 뛰어넘을 수 있는 기업만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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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하나만으로는 보지 않는 구간

그게 가능하겠다 싶은 종목에만 투자해야 하는 구간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트라이크존을 아주 좋게 잡는 거죠. 전년 대비 성장률이 70~80%로 여전히 잘 나올 것 같아도, 마진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 것 같지 않다면 저는 요즘 안 봅니다. 하나라도 뭔가 찝찝한게 있으면은 잘 안 봅니다.

허들을 높게 가져가고, 실적 발표에서 그걸 못 넘으면 손절하거나 비중을 과감히 줄일 필요도 있는 구간 아닌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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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위험 선호와 보유 기준

그러니까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어떻게 된다는 단순한 개념보다, 금리와 여러 상황에 따라 위험 선호나 요구 조건이 달라지는 거네요. 예전 초반에는 매출 성장만 좋으면 주가가 다 되는 국면이었다면, 이제는 매출도 좋고 회계상 이익도 좋고 현금흐름까지 좋아야 한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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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CPU의 새로운 수요 논리

그런 기업만 가지고 있어야 어려운 환경에서 버틸 수 있다는 거죠. 그렇게 되려면 산업의 새로운 구조적 변화에서 수혜를 받는 위치에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CPU 기업인 AMD가 그나마 잘 버티는 것도 그런 부분이고요.

AI 에이전트와 소비자용 에이전트 트래픽이 확대되면 CPU 수요가 작년이나 올해 상반기에 봤던 것보다 구조적으로 폭발할 수 있다는, 없던 모멘텀이 생겼습니다. 업황은 느려져도 CPU는 더 좋아 보이고, 제품 가격도 안 빠지거나 오를 것 같다고 보는 거죠. 물론 투자를 많이 하니 현금흐름은 봐야겠지만, 높은 허들을 그나마 맞출 수 있는 하드웨어 테마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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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매도 속에서도 벌어지는 차별화

물론 이것도 어렵습니다. AMD는 버티지만 인텔처럼 실적 가시성이 좀 더 뒤에 있는 기업은 여지없이 크게 조정받고 있어요. 옥석을 가려도 ETF 단위 매도가 나오면 같이 쓸려가니까 투자가 어렵죠. 그래도 실적이 나오면 시장이 옥석을 가려 줄 거라는 믿음으로 하는 겁니다. 결국 차별화는 나온다고 생각해요.

이미 AMD는 고점 대비 20% 정도 아래이고 얼마 전까지 신고가였죠. 루멘텀도 신고가에서 내려왔고, 다른 하드웨어 중에는 반토막 이하로 내려온 종목도 있으니 다 다릅니다. 그중 덜 빠지고 방어적이며 실적 모멘텀이 강할 기업을 높은 허들로 찾으려는 겁니다. 두 번째 전략은 시장이 하드웨어 이익 모멘텀 약화를 베이스로 본다면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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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비용 하락을 받는 소프트웨어

그 전제는 제품 가격과 인프라 가격이 지금 눈높이보다 떨어진다는 거잖아요. 하드웨어 가격 인하의 수혜를 소프트웨어가 보는 건 맞습니다. 과거에도 하드웨어 사이클이 꺾이면 소프트웨어 사이클이 세게 왔어요. 그들 입장에서는 비용이 싸지니까요.

시장이 하드웨어의 워스트 시나리오를 전제로 움직인다면, 반대로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니고 방어주 성격도 있겠지만, 최근 서비스나우 주가가 좋고 아틀라시안은 이 상황에서 신고가예요.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저도 비중을 많이 늘려 놓았고,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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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센트럴에 붙기 시작한 AI 매출

오늘 새벽 실적을 발표한 60억달러 회사 링센트럴은 발표 뒤 15% 정도 올랐어요.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5%인데요.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는 건 AI 수혜가 붙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AI 관련 제품을 쓰는 고객의 매출 비중이 10% 중반, 15%인가 하는 정도로 새로 붙었어요.

AI 솔루션 매출이 없었다면 역성장해야 할 회사였는데, 이제 AI 매출이 본격적으로 붙으면서 이전에 봤던 것보다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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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의 높이보다 방향을 비교하기

요즘 소프트웨어 기업은 매출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과 현금흐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방향이 반대인 거죠. 물론 하드웨어 성장성과 수익성의 절대 수준이 훨씬 높아서 표면적으로 보면 하드웨어가 돈을 더 잘 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적 방향은 하드웨어가 조금 내려오고 소프트웨어는 낮은 기대치에서 올라오고 있어요. 이 흐름에서는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대응할 구간 아닌가 하는 전략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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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붕괴보다 순환으로 본다면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는 거네요. 오늘 시장도 소프트웨어는 올라서 끝났고요. 소프트웨어는 SaaS포칼립스 이후 너무 많이 빠져서 수급도 많이 비어 있었잖아요. 링센트럴도 상장 뒤 바닥을 몇 년 기다가 올라와서 실적 전 횡보를 만들고 오늘 15% 오른 거죠. 프레시웍스처럼 52주 신고가인 작은 종목도 많고요.

전체 시장이 무너지는 건지 안에서 순환하는 건지 봤을 때, 전체가 무너지는 시나리오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옮겨 놓아야 한다는 겁니다. 시장이 워스트를 베이스로 가지고 있다면 거기에 맞춰 대응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요. 첫째는 하드웨어 허들을 아주 높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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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이 좋아지면 다시 바뀌는 전략

둘째는 그 워스트 시나리오 안에서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재미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셋째가 있어요. 소프트웨어가 좋아 보인다고 해도 결국은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ARR이 잘 나오면은 또 하드웨어 많이 사야 됩니다.

워스트 시나리오를 만들었던 근본적인 포인트가 좋아지면 하드웨어 비중을 확 늘려야 하는 날도 올 수 있어요. 그게 다음 주일 수도 있고, 3개월 뒤나 내년일 수도 있습니다. 언제일지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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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 이후 아직 확인하지 못한 숫자

지난번 오픈AI ARR을 700인 줄 알았다가 400이나 500이라고 하면서 난리가 났었잖아요. 그런데 그 뒤로도 다츠 같은 새로운 게 나왔는데, 그 이후 숫자는 아직 우리가 확인하지 못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 나온 것들 이후 시장 반응이 아직 안 나온 것 아닌가요? 시중에 도는 숫자들은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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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대를 넘는 ARR과 선순환의 조건

지금 앤트로픽은 연말 기준 900 정도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시장은 1,200 정도는 나와야 화끈하게 올려 줄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겁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요가 폭발해서 기대하던 1,200이 나온다면, 다시 하드웨어를 많이 사야 하는 거죠.

처음 말씀드린 워스트 시나리오가 반대로 좋은 쪽의 선순환으로 바뀌는 거니까요. ARR이 폭발적으로 나오면 고금리에서도 투자해야죠. 소프트웨어가 좋아 보이고 하드웨어 허들을 높여 보고 있어도, ARR이 다시 강해지면 언제든 하드웨어를 비중 있게 적극적으로 매매할 시기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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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은 어렵고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다

좀 복잡하게 말씀드렸지만 어쨌든 어려운 구간이에요. 허들도 높여야 하고 대안도 봐야 하고, 데이터가 바뀌면 기민하고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저는 나름 이런 기준으로 최근 투자를 하고 있어요.

긍정적인 산업 데이터가 안 나와도 기술적으로는 반등을 줄 수 있는 구간 같긴 합니다. 시장에서는 바닥을 두 번 찍고 반등하는 흐름을 기대하죠. 7월에 한 번 바닥을 찍고 올라갔다가 다시 W자로 두 번째 바닥을 찍었습니다. 이제 앞의 선을 저항으로 보면서 올라갈 수 있느냐의 싸움 같은데, 단기 반등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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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반등의 조건과 자금 조달 질문

다만 그게 기술적이고 단기적인 반등이라는 거죠. 반도체와 하드웨어 반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질지는 ARR도 보고, 시장의 기본 시나리오가 워스트에서 긍정으로 바뀌었는지도 같이 판단해야 합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ARR 중심으로 판단하는 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결국 다시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어느 정도 매출을 내느냐로 돌아오네요.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IPO나 투자 유치로 자금이 필요한 것 같고, 가격을 낮춰 받는 이야기가 나왔죠. 아랍에미리트 쪽에서 원래 1.4T 정도를 생각했다가 1.2로 받는다는 식의 이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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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회사와 이를 쓰는 SaaS의 차이

비상장인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상장돼 있었다면 주가가 많이 빠졌을 것 같다는 거죠. 그런데 이들도 소프트웨어 회사인데, 기존 소프트웨어가 오르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요?

모델 회사가 가격을 낮추면 그걸 쓰는 회사는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물론 피어라서 영향은 있어요. 지난주 앤트로픽의 2조달러 기업가치에서 25% 떨어진다는 이슈가 있었을 때 소프트웨어 기업도 많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연산 비용이 줄면 이를 활용하는 SaaS 실적은 좋아질 수 있고, 지금은 연산 가격 자체보다 AI 연산 트래픽 증가에 실적이 좀 더 연동되는 구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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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사용량에 연결되는 실적

그러니까 가격인 P보다 사용량인 Q로 보는 거죠. 아직 실적이 너무 초기라 나중에는 복잡한 요소를 더 고민해야겠지만, AI 연산 트래픽이 늘면서 실적 방향이 위로 가니까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소프트웨어 중에는 신고가도 있고 바닥 대비 두 배 오른 기업도 있어요. 그래도 지난 분기부터는 실적이 나오기 시작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만 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소프트웨어를 공부해 보시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전기 쪽을 보면 전부 하드웨어 끝단에 있어서 영문도 모르고 계속 두들겨 맞는 국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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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미리 살펴둘 이유

소프트웨어를 보자는 아이디어를 이야기해도 국내에는 찾을 게 없으니, 미국 기업들을 공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죠. 하드웨어 제품 가격 모멘텀이 눌리는 구간이 오면 소프트웨어만 갈 수 있는 환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리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가가 다 간 뒤 따라가며 뭘 봐야 하느냐고 하기보다, 이런 흐름이면 이 기업이나 ETF로 대응할 수 있겠다고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AI 트래픽이 늘면서 실제 소프트웨어 기업 지표들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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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 초반 인상적이었던 기업들

실적 시즌을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기업이 있었나요? 아직 초반이지만 오늘 말씀드린 웨스턴디지털이 그랬습니다. 바이사이드 기대를 다 뚫는 실적을 냈는데도 애프터마켓 반응이 부정적이었어요. 오늘 밤에는 반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링센트럴도 인상적이었어요. AI 트래픽이 조금이라도 돌아가니까 없던 성장성이 생기고, 수익성과 현금흐름도 좋아지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투자를 더 해서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AI 캐파를 훨씬 많이 늘리겠다는 게 핵심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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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투자와 단기 현금흐름의 고민

스페이스X를 좋게 보긴 했지만, 허들을 높였을 때는 단기 현금흐름이 아주 나빠질 수 있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실적이 좋고 마진도 턴어라운드를 시작했는데 번 돈으로 투자를 한다는 거잖아요. 지금 주가에서 들어갈 수 있느냐는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스페이스X에 투자하려면 그건 각오해야 할 것 같아요. 일론 머스크가 계속 가는 동안에는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기보다 계속 투자할 것 같거든요. 그러면 현금흐름은 계속 좋지 않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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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누구 편인지 보는 장기 논리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너무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실적을 보면서 시간이 누구 편일까 생각하면 스페이스X 편일 수 있겠어요. 이 방향으로 계속 가면 돈을 더 벌고 자금 조달도 더 수월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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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와 자금 조달이 반복되는 구조

비슷한 걸 하더라도 매출이 빨리 늘면 캐파도 더 빨리 늘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기죠. 더 커지면 규모 때문에 마진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고, 자금 조달을 더 싸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성향상 그걸 멈추지 않을 것 같으니, 반복되면 사람들이 그 방향을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실적 시즌이 막 시작됐는데, 오늘 말씀드린 안 좋은 시나리오를 뒤집는 내용이 나오기를 저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환경은 냉정하게 보면서 대응해야 할 것 같아요. 나스닥과 주요 종목들은 이미 조정을 꽤 많이 받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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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를 뚫을 CapEx 서프라이즈

이제 궁금한 건 반등의 트리거겠죠. 다음 주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이고 그다음 주는 중간선거인데, 실적이 영향을 줄까요, 아니면 선거까지 보자는 관망이 더 클까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이 중간선거를 뚫으려면, 기대한 CapEx가 100이었는데 130을 쓴다는 정도는 돼야 할 것 같습니다. 105나 110이면 표면적으로 기대를 넘고 투자를 더 하는 건 맞지만 하루 이틀 반영하는 정도일 수 있어요. 5~10% 상회로는 매크로를 뚫기 어렵고, 30% 같은 서프라이즈가 있어야 사업이 다시 날아간다고 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선거는 시장에 덜컹거림을 줄 수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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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후 전망과 여전히 높은 허들

다만 중간선거의 덜컹거림 이후 시장은 다시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가 주도할지 소프트웨어가 주도할지는 봐야 하지만, 결국 AI 사이클 때문에 시장은 또 올라올 것 같아요.

이번 실적에서 CapEx가 30% 이상 서프라이즈하는 숫자가 나온다면 중간선거 변수를 뚫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CapEx든 ARR이든 정말 이 숫자가 말이 되냐 싶을 정도가 나와야 인프라 기업들이 산업 모멘텀만 믿고 갈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냥 상회했고 비트했다는 정도로는 쉽지 않아요. 곧 앤트로픽 IPO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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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에 기대하는 수준

스페이스X 때도 IPO 2주 전쯤부터 지수 리밸런싱이나 수급 이야기로 시장이 덜컹거렸잖아요. 앤트로픽도 상장이 잘돼야 그 밑의 AI 트레이드가 괜찮을 텐데, 지금 분위기는 아주 잘될 것 같지만은 않다는 고민이 있어요.

현재 분위기라면 예상한 1.5조달러 정도 범위에서 IPO가 되는 흐름일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하드웨어 밸류체인에 강한 모멘텀은 아닐 것 같아요. 다시 2조달러를 받을 만한 변화가 있으면 다르겠지만, 한 달 정도 남았다고 보는 지금으로서는 예상 수준의 무난한 흐름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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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이후에도 새 성장을 믿을 수 있는가

지금은 너무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오픈AI나 앤트로픽이 상장사였다면 30% 정도 빠졌을 것 같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렇게 하락한 상황에서는 살 만한가 하는 질문이 남죠. 여기에 답을 못 하면 AI 투자를 안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고요.

앤트로픽 ARR이 1,200은 나와야 하는데 900이 뭐냐고 하지만, 2025년 1월에는 1이었다는 이야기잖아요. 그게 900이 됐다고 할 정도로 크게 성장한 겁니다. 성장 기울기가 줄어드는 건 받아들여도, 이들이 새로운 뭔가를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지금 투자하기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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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하는 AI와 실제 수요의 확인

예를 들면 새로운 발견 같은 이야기요. 어제 오픈AI 한국 대표 강연을 잠깐 들었는데, 내년에는 엉덩이 무거운 AI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6개월 동안 일할 수 있어야 수학 문제도 풀고 물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 기대가 없으면 투자를 이어가기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새로운 수요를 낼 솔루션이나 서비스에서 가시적인 트래픽과 성과가 나오는 걸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정도 가격이면 사야 하지 않느냐는 건 기술적이거나 가격 논리로 할 수 있는 말이겠죠. 저는 그런 새로운 게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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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가능성과 쇼핑이라는 돌파구

작년 말이나 올해 초에는 에이전트가 나오려면 5년 걸린다고 했는데, 나왔잖아요. 뜬금없이 나왔거든요. 그 뒤로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다른 것도 충분히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제 과학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다만 과학이나 신약 발견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생각도 있어요. 할 수 있느냐보다 언제 되느냐는 모르고, 그때까지 버틸 자금이 있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죠. 그런 면에서는 새로운 돌파구 중 하나가 쇼핑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타도 이야기하고 구글 피차이도 인터뷰에서 이야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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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밖에서 찾는 AI 수익화

AI로 정말 돈을 벌 수 있느냐는 질문에, 피차이는 자기 경험상 몇억 명이 깊이 관여하는 제품으로 돈을 못 버는 걸 못 봤다고 이야기해요. 가치를 주면 돈을 받을 수 있지만, 그 형태가 지금 같은 구독형 LLM은 아닐 수 있다는 거죠. 메타도 거래에서 일부 수수료를 받는 모델을 계속 이야기하잖아요.

그게 새로운 매출의 캐시카우가 될 수 있을까요? 미국 애널리스트들은 메타 실적을 보며 2028년 정도는 돼야 매출 규모가 나올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가능한 구도라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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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규모와 쇼피파이를 보는 이유

다만 메타처럼 큰 회사에서는 AI 상거래 결제 수수료가 전체 규모에 비해 작을 겁니다. EPS를 크게 끌어올릴 볼륨은 내후년 정도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시장은 오히려 쇼피파이 같은 기업을 먼저 보려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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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 수혜는 아직 추정 단계

AI 에이전트가 쇼핑할 때 생기는 트래픽에서 단기적으로 빠르게 실적 수혜를 볼 기업으로 미국에서는 쇼피파이를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숫자로 막 나온 건 아니죠. 이제 시작한 거니까요.

GMV, 거래액 기여도는 추정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해 본 건데, 뮤즈만 한다고 놓고 이용자가 3천만 명이 되면 GMV에 3% 정도 업사이드가 생기더라고요. 여러 가정이 들어간 개인 추정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소비자가 쓰는 AI 에이전트가 늘수록 AI가 관여하는 쇼핑 거래액이 커질 수 있고, 관련된 실적 수혜가 나올 가능성에는 저도 동의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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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전략과 마무리

이렇듯 새롭고 업사이드가 있는 영역은 소프트웨어 쪽에 많아요. 제가 계속 소프트웨어를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물론 ARR이 좋아지고 사업 데이터가 좋아지면 다시 하드웨어만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지금 국면에서는 이런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정희석 님과 함께한 시간은 여기까지고요. 다음 시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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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C001, C045
인사·감사·다음 방송 예고 등 반복 진행 발화는 투자 판단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축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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