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유가 100달러 돌파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유가 상승을 미국·이란 문제보다 러시아·우크라이나와 후티 관련 변수의 영향으로 보며, 미국이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여서 향후 유가 모멘텀을 판단하기 불투명하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WTI가 100달러를 넘어 상승하면서 국채금리의 장중 변동성이 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장기국채금리는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 재무부 국채 공급(국채금리 상방 압력 요인) : 20년물과 30년물 발행 축소에 대한 시그널을 기대리고 있으나, 아직 그런 움직임이 없는 것은 * 9월 산업생산(국채금리 상방 압력 요인) ; mom+0.7% (예상 +0.4% 상회), 세부적으로 AI인프라투자와 그렇지 않은 분야의 생산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남 ( 유틸리티 생상 +3.5%, 반도체 생산 2.1% vs 자동차 생산 -3%, 내구소비재 -1.5%) * 안전자산 선호 수요(증시 불안) + AI인프라투자 둔화(국채금리 하방 압력 요인 ) ㅇ 유가 - WTI 가 101.8달러(+3%) 수준으로 큰폭으로 상승 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러시아(랴잔) 정유시설 공격 재개와 중동의 원유 공급 불안(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 공격과 후티 반군의 공격 확대) 이 겹쳤습니다. - 다만 이란이 사우디-예맨 분쟁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유가가 상승하는 원인은 '미국 vs 이란' 문제가 아니라, '러시아vs우크라' 그리고, '후티반군'의 영향입니다. 미국 vs 이란 문제는 미국 중간선거 전,후에 완화되는 그림을 시장이 예상했었습니다.(9월 하순 이후 증시의 상승 반응) - 그런데, 새로운 변수들이 부각되면서, WTI가 100달러 이상까지 상승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변수들은 미국이 컨트롤 하기 어렵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전 미국내 디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러시아의 수출 제재를 완화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본 우크라는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드러내야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젤렌스키는 러시아 정유시설을 다시 공격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트럼프의 목적인 디젤 가격 낮추기를 방해한 것입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젤렌스키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약점과 의도가 보이는 상황에서, 젤렌스키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때까지 정유시설을 추가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후티반군 관련, 미국은 정밀 타격 능력을 동원해 예맨 내 후티 지휘부, 미사일 기지를 타격했었습니다. 그런데, 후티는 정규군이 아니라 게릴라성 조직이라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미사일 , 드론, 그리고 유조선 공격 무기들을 산악지역에 숨겨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이들을 제어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란이 나서서 사우디-예맨 분쟁 해결 지원 의사를 드러내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마스나 헤즈볼라와 달리, 후티는 이란의 영향력이 제한되는 독자적인 조직입니다. - 개인적으로 원유 인버스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문제들 때문에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WTI 100 이상은 선거를 떠나 미국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레벨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해결방안들을 강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과 같이 미국이 쓸 카드들도 마땅치 않아 어떤 모멘텀으로 유가가 움직일지 불투명합니다. 기존 시나리오였으면, 편하게 추가매수 했을텐데, 일단 상황을 더 지켜보는 중입니다. 3. 미증시 ㅇ 전반 - 금요일 오전 시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목요일 미국시장의 반등은 신뢰성이 적었고, 시장은 AI 인프라투자에 대한 의구심을 지속하면서 금요일 미국시장은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다우 -0.34%, 나스닥 -2.15%, S&P500 -1.09% - 골드만삭스가 헤지펀드들의 AI 관련 주식 순매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WTI는 101.8달러로 3% 올랐고, 글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랴잔 정유시설 공격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 공격·후티 반군 공격 확대에 따른 중동 공급 불안을 함께 원인으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 WTI가 100달러를 넘어 상승하면서 국채금리의 장중 변동성이 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장기국채금리는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 재무부 국채 공급(국채금리 상방 압력 요인) : 20년물과 30년물 발행 축소에 대한 시그널을 기대리고 있으나, 아직 그런 움직임이 없는 것은 * 9월 산업생산(국채금리 상방 압력 요인) ; mom+0.7% (예상 +0.4% 상회), 세부적으로 AI인프라투자와 그렇지 않은 분야의 생산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남 ( 유틸리티 생상 +3.5%, 반도체 생산 2.1% vs 자동차 생산 -3%, 내구소비재 -1.5%) * 안전자산 선호 수요(증시 불안) + AI인프라투자 둔화(국채금리 하방 압력 요인 ) ㅇ 유가 - WTI 가 101.8달러(+3%) 수준으로 큰폭으로 상승 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러시아(랴잔) 정유시설 공격 재개와 중동의 원유 공급 불안(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 공격과 후티 반군의 공격 확대) 이 겹쳤습니다. - 다만 이란이 사우디-예맨 분쟁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유가가 상승하는 원인은 '미국 vs 이란' 문제가 아니라, '러시아vs우크라' 그리고, '후티반군'의 영향입니다. 미국 vs 이란 문제는 미국 중간선거 전,후에 완화되는 그림을 시장이 예상했었습니다.(9월 하순 이후 증시의 상승 반응) - 그런데, 새로운 변수들이 부각되면서, WTI가 100달러 이상까지 상승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변수들은 미국이 컨트롤 하기 어렵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전 미국내 디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러시아의 수출 제재를 완화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본 우크라는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드러내야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이란이 사우디·예멘 분쟁 해결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후티는 이란 영향력이 제한된 독자 조직이고, 무기와 장비를 산악 지역에 숨겨 운용해 미국의 정밀 타격만으로 제어하기 쉽지 않다는 설명을 든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젤렌스키는 러시아 정유시설을 다시 공격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트럼프의 목적인 디젤 가격 낮추기를 방해한 것입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젤렌스키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약점과 의도가 보이는 상황에서, 젤렌스키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때까지 정유시설을 추가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후티반군 관련, 미국은 정밀 타격 능력을 동원해 예맨 내 후티 지휘부, 미사일 기지를 타격했었습니다. 그런데, 후티는 정규군이 아니라 게릴라성 조직이라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미사일 , 드론, 그리고 유조선 공격 무기들을 산악지역에 숨겨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이들을 제어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란이 나서서 사우디-예맨 분쟁 해결 지원 의사를 드러내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마스나 헤즈볼라와 달리, 후티는 이란의 영향력이 제한되는 독자적인 조직입니다. - 개인적으로 원유 인버스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문제들 때문에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WTI 100 이상은 선거를 떠나 미국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레벨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해결방안들을 강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과 같이 미국이 쓸 카드들도 마땅치 않아 어떤 모멘텀으로 유가가 움직일지 불투명합니다. 기존 시나리오였으면, 편하게 추가매수 했을텐데, 일단 상황을 더 지켜보는 중입니다. 3. 미증시 ㅇ 전반 - 금요일 오전 시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목요일 미국시장의 반등은 신뢰성이 적었고, 시장은 AI 인프라투자에 대한 의구심을 지속하면서 금요일 미국시장은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다우 -0.34%, 나스닥 -2.15%, S&P500 -1.09% - 골드만삭스가 헤지펀드들의 AI 관련 주식 순매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WTI 100달러 이상은 미국에 부담스러운 수준이어서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보지만, 미국이 쓸 카드가 마땅치 않아 추가 움직임은 지켜봐야 한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젤렌스키는 러시아 정유시설을 다시 공격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트럼프의 목적인 디젤 가격 낮추기를 방해한 것입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젤렌스키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약점과 의도가 보이는 상황에서, 젤렌스키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때까지 정유시설을 추가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후티반군 관련, 미국은 정밀 타격 능력을 동원해 예맨 내 후티 지휘부, 미사일 기지를 타격했었습니다. 그런데, 후티는 정규군이 아니라 게릴라성 조직이라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미사일 , 드론, 그리고 유조선 공격 무기들을 산악지역에 숨겨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이들을 제어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란이 나서서 사우디-예맨 분쟁 해결 지원 의사를 드러내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마스나 헤즈볼라와 달리, 후티는 이란의 영향력이 제한되는 독자적인 조직입니다. - 개인적으로 원유 인버스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문제들 때문에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WTI 100 이상은 선거를 떠나 미국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레벨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해결방안들을 강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과 같이 미국이 쓸 카드들도 마땅치 않아 어떤 모멘텀으로 유가가 움직일지 불투명합니다. 기존 시나리오였으면, 편하게 추가매수 했을텐데, 일단 상황을 더 지켜보는 중입니다. 3. 미증시 ㅇ 전반 - 금요일 오전 시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목요일 미국시장의 반등은 신뢰성이 적었고, 시장은 AI 인프라투자에 대한 의구심을 지속하면서 금요일 미국시장은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다우 -0.34%, 나스닥 -2.15%, S&P500 -1.09% - 골드만삭스가 헤지펀드들의 AI 관련 주식 순매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