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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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0.22
강연자/작성자
86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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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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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404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중간선거 뒤에도 남는 의석수·거부권의 제약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거 결과보다 의석수와 필리버스터·거부권의 문턱이 이후 정국을 가른다고 봅니다.

민주당 동시 승리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선거 뒤 우려는 과장될 수 있다

  • 베팅 사이트에서는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다만 선거 결과가 곧바로 큰 정책 변화를 뜻하는지는 의석수와 이후의 견제 수단을 함께 봐야 합니다.
  • 하원은 이미 민주당 승리 베팅이 높았습니다.
  • 상원도 텍사스 경선 이후 민주당 예상이 역전됐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베팅 흐름과 우려
  • 곧 미국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베팅 사이트에서는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원은 이미 민주당 승리 베팅이 높았고, 상원도 공화당 텍사스 경선 이후 민주당 승리 예상으로 역전된 뒤 차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크게 바뀌는 것 아닌지, 트럼프 정부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해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뒤의 판단은 단순한 장악 여부보다 실제 의석수가 얼마나 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2개

근거 1 · 관련 설명: 베팅 흐름과 우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베팅 흐름과 우려

상원은 공화당의 텍사스 경선 이후 민주당 승리 예상으로 역전이 발생했고, 그 차이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과반의 크기가 작으면 당내 반발·필리버스터·거부권을 넘기 어렵다

  • 지난 선거의 공화당도 상·하원을 가져갔지만 근소한 과반이라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 민주당이 이겨도 압승이 아니라면 같은 제약 속에서 공화당 필리버스터와 대통령 거부권을 마주하게 됩니다.
  • 하원 거부권 무마에는 2/3가 필요합니다.
  •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마하려면 60석 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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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소한 과반의 내부 제약
  •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은 대통령과 상·하원에서 모두 이겼지만, 상·하원 모두 근소한 차이의 과반이었습니다.
  • 그 경우 예산안을 통과시키려면 당내 소장파를 설득해야 하므로 양보가 생기며, 바이든 정부도 조 맨친 같은 소장파에 크게 휘둘렸다는 비교가 제시됩니다.
📎 원문 근거 1 · 2
🔎 제도적으로 남는 견제
  • 상원에서는 민주당의 필리버스터가 반복됐고, 이를 우회하는 방식은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전면적으로 쓸 수 없었습니다. 하원에서 대통령 거부권을 무마하려면 2/3,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무마하려면 60석 이상이 필요한데 지난 선거 공화당은 그 기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민주당도 과반은 얻더라도 의석수에서 압승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상원에서 추진하면 공화당이 필리버스터를 할 수 있고, 대통령 거부권을 무마할 2/3도 갖기 어려워 견제 수단은 제한된다는 판단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4개

근거 1 · 관련 설명: 근소한 과반의 내부 제약

비록 과반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상하원 모두 근소한 차이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근소한 과반의 내부 제약

이들의 도움 없이는 예산안 통과가 되지 않기에, 결국 양보가 있었고 말입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제도적으로 남는 견제

하원에서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마시키려면 2/3를 차지해야 합니다.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무마시키려면 60석 이상을 차지해야 합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제도적으로 남는 견제

거부권을 무마하려면 상하원에서 2/3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야 하는데, 그럴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탄핵 시도와 선거 불복은 가능성의 범위가 다르다

  • 하원 다수당은 탄핵안을 발의·통과시킬 수 있지만 실제 탄핵에는 상·하원 2/3 찬성이 필요합니다.
  • 중간선거 패배를 두고 트럼프 정부가 선거 불복에 나설 가능성도 낮게 보며, 대선과 중간선거를 구분합니다.
  • 하원 통과는 단순 과반으로 가능합니다.
  • 2020년 국회의사당 점거는 대선 결과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탄핵 발의와 실제 탄핵의 차이
  • 트럼프 1기 때 민주당은 중간선거 후 하원을 차지해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 하원 통과까지는 단순 과반으로 가능하지만, 실제로 유효하려면 상·하원 모두 2/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므로 민주당도 실제 탄핵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시도만 한다는 설명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중간선거 패배를 보는 방식
  •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잃어도 트럼프 정부가 선거 불복을 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중간선거는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당의 선거이고, 인기 있던 대통령도 중간선거에서는 거의 졌다는 이유입니다.
  • 트럼프 1기에는 상원은 지켰지만 하원을 잃은 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인기와 공화당 후보의 성적을 분리하고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후보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할 것이라는 유보적 예상입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2020년 사례와의 구분
  • 2020년 대선 뒤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에 불복해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일은 있었지만, 이는 대선이었습니다.
  • 대통령의 이름이 걸린 대선과 당의 선거인 중간선거는 다르므로, 과격한 행동이 있다면 중간선거가 아니라 대선에 대한 반응일 것이라는 조건부 구분입니다.
📎 원문 근거 7 · 8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탄핵 발의와 실제 탄핵의 차이

이후 실제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에서 통과시키기까지 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탄핵 발의와 실제 탄핵의 차이

실제로 이게 유효하려면 상하원에서 모두 2/3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탄핵 발의와 실제 탄핵의 차이

민주당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탄핵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다만 시도만 하는 것입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중간선거 패배를 보는 방식

개인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중간선거 패배를 보는 방식

기본적으로 중간선거는 대통령의 선거가 아닙니다. 당의 선거입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중간선거 패배를 보는 방식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2020년 사례와의 구분

물론 2020년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에 불복하여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일이 있긴 합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2020년 사례와의 구분

그건 중간선거가 아니라 대선에 대한 반응일 것입니다.

셧다운은 반복될 수 있지만, 부채한도 협상 시점은 아직 여유가 있다

  •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예산안 대립으로 셧다운이 반복될 수 있다고 봅니다.
  • 다만 지급이 나중에 몰아서 이뤄져 셧다운 자체의 영향은 제한적이며, 부채한도 협상 데드라인도 내년 말 정도로 예상합니다.
  • 다음 부채한도 도달 시기는 내년 여름으로 예상됩니다.
  •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를 쓰면 몇 달 더 버틸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예산안 대립과 셧다운
  • 트럼프 1기 중간선거 뒤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예산안에서 강경했고, 합의가 어려워지면서 당시 최장 기간의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 다만 셧다운 때 지급을 멈춘 돈은 나중에 몰아서 지급되므로, 셧다운 그 자체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 원문 근거 1 · 2
🔭 부채한도 협상의 시간표
  • 재정적자가 지금처럼 이어진다면 다음 부채한도 도달 시기는 내년 여름으로 예상됩니다.
  • 한도에 닿으면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를 쓰며 협상을 이어가게 되고, 몇 달을 더 버틸 수 있어 실제 협상 데드라인은 내년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따라서 아직은 여유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4개

근거 1 · 관련 설명: 예산안 대립과 셧다운

예산안 합의 과정에서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최장 기간 기록을 세우면서 말입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예산안 대립과 셧다운

이때 지급을 멈춘 돈은 결국 나중에 다 몰아서 지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부채한도 협상의 시간표

다음 부채한도 도달 시기는 아마도 내년 여름으로 예상이 됩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부채한도 협상의 시간표

실제 부채한도 협상 데드라인은 내년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일 26-11-3

26-11 미국 중간선거

작성자의 핵심 판단

  • 민주당이 과반을 얻더라도 압승이 아니라면 필리버스터와 대통령 거부권 때문에 견제 수단은 제한될 것으로 봅니다.
  • 중간선거 패배를 두고 트럼프 정부가 선거 불복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이들의 도움 없이는 예산안 통과가 되지 않기에, 결국 양보가 있었고 말입니다. (참고 - 바이든 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통령과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지만, 조 맨친과 같은 소장파에 크게 휘둘렸습니다) ​ 상원으로 넘어가면 더 문제였습다. 툭하면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를 우회할수도 있지만 이는 그 범위가 제한적이기에,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 하원에서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마시키려면 2/3를 차지해야 합니다.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무마시키려면 60석 이상을 차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은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 반대로 지금 민주당도 그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록 과반수는 차지하지만 의석수에서 압승을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견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됩니다. 가령 상원에서 민주당이 뭘 하려고 하면, 이제 반대로 공화당이 필리버스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통령은 거부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부권을 무마하려면 상하원에서 2/3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야 하는데, 그럴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 ​ [ 탄핵 남발? ] 지난 트럼프 1기 당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에서 통과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단순 과반수 의석만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걸로 끝입니다. 실제로 이게 유효하려면 상하원에서 모두 2/3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2. 원문 구간 2

    민주당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탄핵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다만 시도만 하는 것입니다. ​ ​ [ 선거 불복? ] 만약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잃으면, 트럼프 정부가 선거불복을 할수도 있는것 아니냐는 말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 기본적으로 중간선거는 대통령의 선거가 아닙니다. 당의 선거입니다. 과거 인기있었던 대통령들도 중간선거에서는 거의 졌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중간선거에서 진다고 해서, 이를 그렇게 특별히 여길까란 생각입니다. ​ 트럼프 1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당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은 수성했지만, 하원을 잃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 있어서 당과 자신을 분리시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자신의 인기는 매우 높고, 사람들이 투표하고 싶어 하는데, 자신의 이름이 없으면 공화당을 찍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애석하게도 중간선거에는 자신의 이름을 넣을 수 없을 수 없으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몇몇 패배한 공화당 후보들 중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후보들을 언급하며, 자신과 사이좋은 이들이 후보가 되었다면 승리했을 것인데, 그렇지 않은 이들이 후보로 나서서 패배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전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2020년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에 불복하여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일이 있긴 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러나 이는 대선이었습니다. 중간선거가 아니었습니다. 대선은 대통령의 선거이지만, 중간선거는 당의 선거입니다. 만약 정말로 선거에 불복해서 어떤 과격한 행동에 나선다면, 그건 중간선거가 아니라 대선에 대한 반응일 것입니다. ​ ​ [ 정부 셧다운 가능성 ] 지난 1기때 중간선거 이후를 되돌아 보면, 당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예산안에서 강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합의가 어려웠고, 예산안 합의 과정에서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최장 기간 기록을 세우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이번에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게 되면, 이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다만 셧다운 그 자체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습니다. 이때 지급을 멈춘 돈은 결국 나중에 다 몰아서 지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 ​ [ 부채한도 협상 ] 셧다운과 세트로 따라오는 것이 바로 부채한도 협상입니다. 지금과 같이 재정적자를 기록해 나간다면, 다음 부채한도 도달 시기는 아마도 내년 여름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렇게 한도에 도달하게 되면, 이제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에 쌓인 돈을 사용하면서 협상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마도 몇 달을 더 버텨서, 실제 부채한도 협상 데드라인은 내년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 중간선거가 곧 다가오며, 베팅 사이트에서는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 곧 있으면 미국의 중간선거입니다. 베팅 사이트의 추이를 보면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하원의 경우 진작에 민주당 승리 베팅이 높았고 ​ 상원은 공화당의 텍사스 경선 이후 민주당 승리 예상으로 역전이 발생했고, 그 차이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 선거 자체에 대한 우려, 그리고 선거 이후에 대한 우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뭔가 크게 바뀌는 것 아닌가 ; 트럼프 정부가 이같은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뭔가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가 ​ ​ [ 의석수가 중요 ]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은 대통령, 상원, 하원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두고 공화당의 압승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물론 관세와 전쟁이라는 큰 일을 하기는 했지만, 극단적으로 마음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의석수에 있습니다. 비록 과반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상하원 모두 근소한 차이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근소한 과반이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 당내 소장파의 반발 ; 상원 필리버스터 ​ 트럼프 정부는 예산안을 짤 때 당내 소장파들을 설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거부권 무마에는 상·하원 2/3, 필리버스터 무마에는 상원 60석 이상이 필요하다는 제도적 문턱을 근거로 듭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들의 도움 없이는 예산안 통과가 되지 않기에, 결국 양보가 있었고 말입니다. (참고 - 바이든 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통령과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지만, 조 맨친과 같은 소장파에 크게 휘둘렸습니다) ​ 상원으로 넘어가면 더 문제였습다. 툭하면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를 우회할수도 있지만 이는 그 범위가 제한적이기에,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 하원에서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마시키려면 2/3를 차지해야 합니다.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무마시키려면 60석 이상을 차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은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 반대로 지금 민주당도 그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록 과반수는 차지하지만 의석수에서 압승을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견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됩니다. 가령 상원에서 민주당이 뭘 하려고 하면, 이제 반대로 공화당이 필리버스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통령은 거부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부권을 무마하려면 상하원에서 2/3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야 하는데, 그럴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 ​ [ 탄핵 남발? ] 지난 트럼프 1기 당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에서 통과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단순 과반수 의석만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걸로 끝입니다. 실제로 이게 유효하려면 상하원에서 모두 2/3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정치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미국 중간선거 뒤 의회 권력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의회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대통령

한 정당의 상·하원 과반이 정책 추진력을 얼마나 보장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근소한 과반에서는 당내 소장파 설득이 필요하고, 상원 필리버스터와 대통령 거부권이 입법 추진을 제한한다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 곧 있으면 미국의 중간선거입니다. 베팅 사이트의 추이를 보면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하원의 경우 진작에 민주당 승리 베팅이 높았고 ​ 상원은 공화당의 텍사스 경선 이후 민주당 승리 예상으로 역전이 발생했고, 그 차이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 선거 자체에 대한 우려, 그리고 선거 이후에 대한 우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뭔가 크게 바뀌는 것 아닌가 ; 트럼프 정부가 이같은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뭔가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가 ​ ​ [ 의석수가 중요 ]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은 대통령, 상원, 하원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두고 공화당의 압승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물론 관세와 전쟁이라는 큰 일을 하기는 했지만, 극단적으로 마음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의석수에 있습니다. 비록 과반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상하원 모두 근소한 차이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근소한 과반이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 당내 소장파의 반발 ; 상원 필리버스터 ​ 트럼프 정부는 예산안을 짤 때 당내 소장파들을 설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들의 도움 없이는 예산안 통과가 되지 않기에, 결국 양보가 있었고 말입니다. (참고 - 바이든 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통령과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지만, 조 맨친과 같은 소장파에 크게 휘둘렸습니다) ​ 상원으로 넘어가면 더 문제였습다. 툭하면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를 우회할수도 있지만 이는 그 범위가 제한적이기에,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 하원에서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마시키려면 2/3를 차지해야 합니다.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무마시키려면 60석 이상을 차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은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 반대로 지금 민주당도 그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록 과반수는 차지하지만 의석수에서 압승을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견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됩니다. 가령 상원에서 민주당이 뭘 하려고 하면, 이제 반대로 공화당이 필리버스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통령은 거부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부권을 무마하려면 상하원에서 2/3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야 하는데, 그럴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 ​ [ 탄핵 남발? ] 지난 트럼프 1기 당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에서 통과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단순 과반수 의석만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걸로 끝입니다. 실제로 이게 유효하려면 상하원에서 모두 2/3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하원의 대통령 거부권 무마에는 2/3, 상원의 필리버스터 무마에는 60석 이상이 필요하다고 제시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들의 도움 없이는 예산안 통과가 되지 않기에, 결국 양보가 있었고 말입니다. (참고 - 바이든 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통령과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지만, 조 맨친과 같은 소장파에 크게 휘둘렸습니다) ​ 상원으로 넘어가면 더 문제였습다. 툭하면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를 우회할수도 있지만 이는 그 범위가 제한적이기에,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 하원에서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마시키려면 2/3를 차지해야 합니다.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무마시키려면 60석 이상을 차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은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 반대로 지금 민주당도 그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록 과반수는 차지하지만 의석수에서 압승을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견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됩니다. 가령 상원에서 민주당이 뭘 하려고 하면, 이제 반대로 공화당이 필리버스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통령은 거부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부권을 무마하려면 상하원에서 2/3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야 하는데, 그럴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 ​ [ 탄핵 남발? ] 지난 트럼프 1기 당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에서 통과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단순 과반수 의석만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걸로 끝입니다. 실제로 이게 유효하려면 상하원에서 모두 2/3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해석·전망미국 중간선거 후 재정 협상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재정정책

의회 분점 또는 대립은 셧다운과 부채한도 협상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예산안 대립으로 셧다운이 반복될 수 있으나, 지급이 나중에 이뤄져 셧다운 자체의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해석을 제시합니다.
  • 다음 부채한도 도달은 내년 여름, 실제 협상 데드라인은 내년 말 정도로 예상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러나 이는 대선이었습니다. 중간선거가 아니었습니다. 대선은 대통령의 선거이지만, 중간선거는 당의 선거입니다. 만약 정말로 선거에 불복해서 어떤 과격한 행동에 나선다면, 그건 중간선거가 아니라 대선에 대한 반응일 것입니다. ​ ​ [ 정부 셧다운 가능성 ] 지난 1기때 중간선거 이후를 되돌아 보면, 당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예산안에서 강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합의가 어려웠고, 예산안 합의 과정에서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최장 기간 기록을 세우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이번에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게 되면, 이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다만 셧다운 그 자체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습니다. 이때 지급을 멈춘 돈은 결국 나중에 다 몰아서 지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 ​ [ 부채한도 협상 ] 셧다운과 세트로 따라오는 것이 바로 부채한도 협상입니다. 지금과 같이 재정적자를 기록해 나간다면, 다음 부채한도 도달 시기는 아마도 내년 여름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렇게 한도에 도달하게 되면, 이제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에 쌓인 돈을 사용하면서 협상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마도 몇 달을 더 버텨서, 실제 부채한도 협상 데드라인은 내년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한도 도달 뒤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를 사용하면서 협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러나 이는 대선이었습니다. 중간선거가 아니었습니다. 대선은 대통령의 선거이지만, 중간선거는 당의 선거입니다. 만약 정말로 선거에 불복해서 어떤 과격한 행동에 나선다면, 그건 중간선거가 아니라 대선에 대한 반응일 것입니다. ​ ​ [ 정부 셧다운 가능성 ] 지난 1기때 중간선거 이후를 되돌아 보면, 당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예산안에서 강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합의가 어려웠고, 예산안 합의 과정에서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최장 기간 기록을 세우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이번에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게 되면, 이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다만 셧다운 그 자체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습니다. 이때 지급을 멈춘 돈은 결국 나중에 다 몰아서 지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 ​ [ 부채한도 협상 ] 셧다운과 세트로 따라오는 것이 바로 부채한도 협상입니다. 지금과 같이 재정적자를 기록해 나간다면, 다음 부채한도 도달 시기는 아마도 내년 여름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렇게 한도에 도달하게 되면, 이제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에 쌓인 돈을 사용하면서 협상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마도 몇 달을 더 버텨서, 실제 부채한도 협상 데드라인은 내년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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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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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의 범위와 투자 판단의 경계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며 투자 결정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힙니다. 구체적인 종목·시황 추천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고, 이곳은 매크로 위주로 어떻게 분석하는지를 다루는 채널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투자 포지션을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으며, 이를 추측해 퍼뜨리는 내용은 잘못된 정보라고 거듭 선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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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를 앞둔 베팅 변화

곧 미국의 중간선거입니다. 베팅 사이트 추이에서는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원은 진작 민주당 승리 베팅이 높았고, 상원도 공화당 텍사스 경선 이후 민주당 승리 예상으로 역전됐으며 차이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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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 자체보다 의석수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크게 바뀌는 것 아닌가, 트럼프 정부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해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이 대통령·상원·하원을 모두 이겼어도 극단적으로 마음대로 하지는 못했는데, 상하원이 모두 근소한 과반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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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소한 과반이 만드는 양보

근소한 과반이면 당내 소장파 반발과 상원 필리버스터라는 두 문제가 생깁니다. 트럼프 정부는 예산안을 짤 때 소장파를 설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고, 이들의 도움 없이는 통과가 안 되므로 결국 양보가 있었습니다. 바이든 정부도 대통령과 상하원을 모두 가졌지만 조 맨친 같은 소장파에 크게 휘둘렸습니다.

5
필리버스터와 거부권의 문턱

상원에서는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자주 했고, 우회 방식은 범위가 제한돼 전면적으로 쓸 수 없었습니다. 하원에서 대통령 거부권을 무마하려면 2/3,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무마하려면 60석 이상이 필요하지만 지난 선거 공화당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민주당도 과반은 차지해도 압승은 아닐 것으로 예상되므로, 공화당 필리버스터와 대통령 거부권을 넘어설 수단은 제한됩니다.

6
탄핵안은 통과될 수 있어도

트럼프 1기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하원을 차지한 뒤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여기까지는 단순 과반이면 가능하지만 실제로 유효하려면 상하원 모두 2/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민주당도 실제 탄핵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만 시도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7
중간선거 패배와 선거 불복 우려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잃으면 트럼프 정부가 선거 불복을 할 수 있다는 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중간선거는 대통령의 선거가 아니라 당의 선거이고, 과거 인기 있던 대통령들도 중간선거에서는 거의 졌습니다.

8
트럼프 1기의 대응 방식

트럼프 1기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상원은 지켰지만 하원을 잃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인기와 당의 성적을 분리했고, 자신의 이름이 투표용지에 없어서 공화당을 찍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패배 후보들을 언급하며 책임을 돌리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9
2020년과 중간선거의 차이

2020년 대선 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결과에 불복해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일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대선이었습니다. 대선은 대통령의 선거지만 중간선거는 당의 선거이므로, 정말 과격한 행동이 나온다면 중간선거가 아니라 대선에 대한 반응일 것이라고 구분합니다.

10
셧다운과 부채한도 협상

트럼프 1기 중간선거 뒤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예산안에서 강경했고, 합의가 어려워 최장 기간 기록의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반복될 수 있지만, 지급을 멈춘 돈은 나중에 몰아서 지급되므로 셧다운 자체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셧다운과 세트로 따라오는 부채한도 협상은 재정적자가 이어진다면 다음 한도 도달이 내년 여름쯤으로 예상됩니다.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를 쓰면서 협상하면 몇 달을 더 버틸 수 있어 실제 데드라인은 내년 말 정도가 될 것이며,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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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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