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미국 9월 PCE 물가와 3분기 GDP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 PCE는 직전 수치 수정과 이번 전월 대비 숫자를 합산하면 예상 수준이었고, 성장률은 전체와 기저 모두 강했습니다.
- GDP 항목별 추이는 전형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는 경제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지금과 같은 채권 시장의 움직임은 나중에 지나고 보면 지금의 경기가 더 긴 생명력을 가지게 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예상 수준으로 나온 물가 ] PCE 물가는 예상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직전 수치가 아주 조금 상향 수정된 반면, 전월 대비 숫자는 예상 대비 아주 조금 낮게 나오면서, 두 요인을 합산해서 보면 결국 물가 수치는 예상 수준이었습니다. [ 비둘기 모습이 엿보인 유럽 은행 ] 유럽 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그런데 경기 관련 멘트를 넣으면서 비둘기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이 영향이 경기에는 성장률 하방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코멘트를 한 것입니다. 그 동안 고유가 관련해서 물가 영향 중심으로 유럽 은행이 이야기해 왔는데, 경기 하방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지난 회의 이후 금리가 상승했는데 이로 인해 자금 조달 여건이 긴축되었다면서 말입니다. 또한 기저의 물가 수준은 현재까지 대체로 안정적이며, 임금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는다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2차 파급 효과가 제한적이란 평가도 내렸습니다.
- 원문 구간 2
[ 연준, 그리고 한국 ] 지난 FOMC 회의에서 워시 의장은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근 연준 연구 중에서 한국에 관해 나온 것 중에 유의미한 것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미란이 쓴 AI 물가 관련된 자료를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 나온 자료인데, 한국 반도체 PPI 물가 상승과 미국 컴퓨터 관련 물가 상승을 비교하였습니다. 상고나관계가 있다면서 말입니다. 실제로 한국 반도체 PPI 물가 상승률과 미국 물가에서 컴퓨터 관련된 항목들의 상승률 평균치를 비교해보면, 선후행 관계가 발견됩니다. 한국 물가가 약 3개월 가량 선행합니다. 다음은 전월 대비로 보았을때의 자료입니다. 3개월 선행성을 반영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선행성을 반영한 것으로, 다음은 전년 대비 자료입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그 동안 우려가 많았던 컴퓨터 관련 물가도 이제는 꺾여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우려 요인 중 하나가 우려처럼 그렇게 나쁜게 아닐 것임을 선행지표는 이야기하고 있는 셈입니다. [ 강한 성장률 ] 미국의 3분기 성장률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절대적으로도 3.4%로 강했고,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기저 성장률도 4.2%로 강하게 나왔습니다.
- 원문 구간 3
미국 GDP의 항목별 추이를 보면, 전형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는 경제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와 소비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자국내 생산이 적기에 투자나 소비를 위해서는 수입품에 의존하는 미국 경제의 특성상 순수출이 크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먼저 재고의 증가로 넘어갔다가 이후 투자와 소비의 증가로 추가로 더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흐름은 결국 경기가 특정 섹터만 머무르지않고, 다른 섹터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점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경제 전반에 온기가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FOMC 회의에서 워시가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했다가 지금 대차게 비판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워시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다음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추이를 나타냅니다. 일회성 요인 (=역대급 세금 환급, 월드컵)이 있었던 4~7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지금도 견조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PCE의 직전 수치는 아주 조금 상향 수정됐고, 전월 대비 숫자는 예상보다 아주 조금 낮게 나왔습니다.
- 미국 3분기 성장률은 3.4%,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기저 성장률은 4.2%로 나왔습니다.
- GDP 항목에서는 투자와 소비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고, 순수출은 크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지금과 같은 채권 시장의 움직임은 나중에 지나고 보면 지금의 경기가 더 긴 생명력을 가지게 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예상 수준으로 나온 물가 ] PCE 물가는 예상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직전 수치가 아주 조금 상향 수정된 반면, 전월 대비 숫자는 예상 대비 아주 조금 낮게 나오면서, 두 요인을 합산해서 보면 결국 물가 수치는 예상 수준이었습니다. [ 비둘기 모습이 엿보인 유럽 은행 ] 유럽 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그런데 경기 관련 멘트를 넣으면서 비둘기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이 영향이 경기에는 성장률 하방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코멘트를 한 것입니다. 그 동안 고유가 관련해서 물가 영향 중심으로 유럽 은행이 이야기해 왔는데, 경기 하방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지난 회의 이후 금리가 상승했는데 이로 인해 자금 조달 여건이 긴축되었다면서 말입니다. 또한 기저의 물가 수준은 현재까지 대체로 안정적이며, 임금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는다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2차 파급 효과가 제한적이란 평가도 내렸습니다.
- 원문 구간 2
[ 연준, 그리고 한국 ] 지난 FOMC 회의에서 워시 의장은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근 연준 연구 중에서 한국에 관해 나온 것 중에 유의미한 것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미란이 쓴 AI 물가 관련된 자료를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 나온 자료인데, 한국 반도체 PPI 물가 상승과 미국 컴퓨터 관련 물가 상승을 비교하였습니다. 상고나관계가 있다면서 말입니다. 실제로 한국 반도체 PPI 물가 상승률과 미국 물가에서 컴퓨터 관련된 항목들의 상승률 평균치를 비교해보면, 선후행 관계가 발견됩니다. 한국 물가가 약 3개월 가량 선행합니다. 다음은 전월 대비로 보았을때의 자료입니다. 3개월 선행성을 반영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선행성을 반영한 것으로, 다음은 전년 대비 자료입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그 동안 우려가 많았던 컴퓨터 관련 물가도 이제는 꺾여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우려 요인 중 하나가 우려처럼 그렇게 나쁜게 아닐 것임을 선행지표는 이야기하고 있는 셈입니다. [ 강한 성장률 ] 미국의 3분기 성장률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절대적으로도 3.4%로 강했고,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기저 성장률도 4.2%로 강하게 나왔습니다.
- 원문 구간 3
미국 GDP의 항목별 추이를 보면, 전형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는 경제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와 소비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자국내 생산이 적기에 투자나 소비를 위해서는 수입품에 의존하는 미국 경제의 특성상 순수출이 크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먼저 재고의 증가로 넘어갔다가 이후 투자와 소비의 증가로 추가로 더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흐름은 결국 경기가 특정 섹터만 머무르지않고, 다른 섹터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점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경제 전반에 온기가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FOMC 회의에서 워시가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했다가 지금 대차게 비판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워시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다음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추이를 나타냅니다. 일회성 요인 (=역대급 세금 환급, 월드컵)이 있었던 4~7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지금도 견조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미국은 자국 내 생산이 적어 투자와 소비에 수입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순수출의 큰 마이너스를 투자·소비가 좋은 모습과 함께 연결해 해석했습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미국 GDP의 항목별 추이를 보면, 전형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는 경제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와 소비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자국내 생산이 적기에 투자나 소비를 위해서는 수입품에 의존하는 미국 경제의 특성상 순수출이 크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먼저 재고의 증가로 넘어갔다가 이후 투자와 소비의 증가로 추가로 더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흐름은 결국 경기가 특정 섹터만 머무르지않고, 다른 섹터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점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경제 전반에 온기가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FOMC 회의에서 워시가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했다가 지금 대차게 비판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워시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다음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추이를 나타냅니다. 일회성 요인 (=역대급 세금 환급, 월드컵)이 있었던 4~7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지금도 견조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수입은 먼저 재고 증가로 넘어갔다가 이후 투자와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경기는 특정 섹터를 넘어 다른 섹터로 점점 확산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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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미국 GDP의 항목별 추이를 보면, 전형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는 경제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와 소비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자국내 생산이 적기에 투자나 소비를 위해서는 수입품에 의존하는 미국 경제의 특성상 순수출이 크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먼저 재고의 증가로 넘어갔다가 이후 투자와 소비의 증가로 추가로 더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흐름은 결국 경기가 특정 섹터만 머무르지않고, 다른 섹터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점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경제 전반에 온기가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FOMC 회의에서 워시가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했다가 지금 대차게 비판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워시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다음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추이를 나타냅니다. 일회성 요인 (=역대급 세금 환급, 월드컵)이 있었던 4~7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지금도 견조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