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우려, 또 우려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30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1.01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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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겹치는 우려 속에서 광고·AI 투자·경제의 저변과 금리를 다시 봅니다

전쟁과 기업 실적,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광고 시장 안의 경쟁과 경제 전반의 부진을 구별하고, AI 이외의 이익 성장과 금리의 기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간선거 전후 공격 우려와 유세 재개

  • 중간선거를 전후로 미국의 대규모 공격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지원 취소를 공격 준비와 연결하는 말도 나왔지만, 다시 유세에 나섰고 주말 공격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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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 취소에 붙은 공격설
  • 중간선거를 전후로 미국의 대규모 공격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 특히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레 선거 유세 지원을 취소하자, 대규모 공격을 지휘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다시 시작한 유세
  •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유세 지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고령이고 지쳐서 유세를 취소했다는 식으로 보도하자, 이에 격분해 다시 지원에 나선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 여하튼 그래서 주말 공격은 다행히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유세 취소를 둘러싼 해석과 실제 공격 발생 여부는 구별해서 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5개

근거 1 · 관련 설명: 유세 취소에 붙은 공격설

중간선거를 전후로 미국의 대규모 공격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유세 취소에 붙은 공격설

대규모 공격을 지휘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다시 시작한 유세

그러나 다시 유세 지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다시 시작한 유세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고령이고, 지쳐서 유세 지원을 취소했다는 식으로 보도했고, 이에 격분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유세 지원을 다신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다시 시작한 유세

여하튼 그래서 주말 공격은 다행히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광고 부진은 시장 축소보다 점유율 경쟁

  • 이번에 실적이 부진했던 기업들은 광고가 예상보다 약했습니다.
  • 다만 다른 광고 사업자들은 예상보다 잘 나왔고 미국 전체 소비도 양호해, 광고 시장 전체의 문제보다는 시장 안의 점유율 경쟁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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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한 기업과 잘 나온 기업을 함께
  • 이번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기업들을 보면 광고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현상이 광고 시장 안에서의 점유율 경쟁일 뿐,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 최근 광고 사업을 강화하는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 기존 미국 OTT 사업자들은 예상보다 잘 나왔습니다. 못 나온 이들과 잘 나온 이들의 합계를 함께 보면, 광고 시장 안에서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고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4
💡 전체 소비와 대조하는 이유
  • 어느 특정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소비에서 그 티가 나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전체적인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 일부 기업의 광고 실적 부진을 시장 전체의 축소로 보지 않는 데에는 이 같은 소비 상황도 근거가 됩니다.
📎 원문 근거 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5개

근거 1 · 관련 설명: 부진한 기업과 잘 나온 기업을 함께

이번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기업들을 보면, 광고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부진한 기업과 잘 나온 기업을 함께

광고 시장내에서의 점유율 경쟁일뿐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부진한 기업과 잘 나온 기업을 함께

최근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 기존 미국 OTT 사업자들이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상보다 잘나왔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부진한 기업과 잘 나온 기업을 함께

못 나온 이들의 합계와 잘 나온 이들의 합계를 합쳐보면 그냥 광고 시장내에서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고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전체 소비와 대조하는 이유

사실 어느 특정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소비에서 그 티가 나야합니다만 현재 전체적인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AI 투자의 양쪽 우려와 미지근한 예상치

  • AI 투자가 늘면 자금 마련을, 줄면 성장성을 우려합니다.
  • 이번 실적 시즌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예상치가 발표 전후 거의 같았습니다.
  • 양쪽 우려를 줄일 수 있는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 이전에는 실적 시즌을 지날 때마다 예상치가 뛰어, 기업이 제시한 자금 마련 계획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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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도 줄어도 걱정
  • AI 투자에 대해서는 어느 방향이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어찌할 것이냐 우려하고, 너무 줄면 산업이 끝물 아니냐고 우려합니다.
  • 그래서 지금 수준의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투자가 너무 많으면 자금 마련을, 너무 적으면 성장성을 우려하니 그 사이 어디에서 적당히 가면 양쪽 우려를 모두 줄이고 갈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연준을 둘러쌌던 시선
  • 이는 지난 몇 년간 연준이 처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경제 지표가 너무 좋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지표가 나쁘면 침체가 닥친 것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 그래서 그 사이에서 미지근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AI를 바라볼 때에도 이같은 시선이 적용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이번에는 뛰지 않은 설비투자 예상치
  • 이제까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캐팩스, 즉 설비투자 예상치는 실적 시즌 이후에 계속 점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말하는 현재 자금 마련 계획 수준을 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우려하면서 말입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발표 전후로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계속 높아지던 이전 예상치와 비교하면,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 원문 근거 7 · 8 · 9 · 10 · 11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1개

근거 1 · 관련 설명: 늘어도 줄어도 걱정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어찌할 것이냐 우려하고, 너무 줄면 산업이 끝물 아니냐고 우려합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늘어도 줄어도 걱정

그래서 지금 수준의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늘어도 줄어도 걱정

투자가 너무 많으면 자금 마련을 우려하고, 너무 적으면 성장성을 우려하니, 그 사이 어디에서 적당히 가면 양쪽 우려를 모두 줄이고 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연준을 둘러쌌던 시선

사람들은 경제 지표가 너무 좋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지표가 나쁘면 침체가 닥친것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연준을 둘러쌌던 시선

그래서 그 사이에서 미지근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연준을 둘러쌌던 시선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AI를 바라볼때에도 이같은 시선이 적용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뛰지 않은 설비투자 예상치

하이퍼스테일러들의 캐팩스 예상치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뛰지 않은 설비투자 예상치

실적 시즌 이후에 그 수치가 계속 점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근거 9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뛰지 않은 설비투자 예상치

그래서 기업들이 말하는 현재 자금 마련 계획 수준을 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우려하면서 말입니다.

근거 10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뛰지 않은 설비투자 예상치

그러나 이번에는 발표전/후로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근거 11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뛰지 않은 설비투자 예상치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M7 밖 이익 성장과 넓어지는 기업 투자

  • AI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분기에는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고, 반도체를 제외한 IT 기업들의 실적도 양호합니다.
  •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은 전체 67.5%,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입니다.
  • 워시와 로건의 발언에서도 하이테크·데이터센터 밖으로 확산되는 투자 강세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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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과 달랐던 M7과 나머지
  • 워낙 AI가 뜨겁긴 했지만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분기 이익 성장률은 9월 말 예상치와 비교해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 덕분에 이번 분기에는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4
⚖️ 반도체를 빼도 높은 성장
  •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에서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 전체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은 67.5%이고,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반도체의 기여가 크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 밖의 기업들이 보이는 이익 성장도 함께 보는 것입니다.
📎 원문 근거 5 · 6 · 7
📍 투자 강세도 다른 부문으로
  • 워시 의장은 FOMC 기자회견에서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데이터상 경제의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퍼지고 있어, 제한된 분야만의 강세라는 주장은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발언입니다.
  • 강성 매파인 로건의 지난 금요일 발언에서도 이같은 시각이 나타납니다. 데이터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 원문 근거 8 · 9 · 10 · 11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1개

근거 1 · 관련 설명: 예상과 달랐던 M7과 나머지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예상과 달랐던 M7과 나머지

9월말에 나온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예상과 달랐던 M7과 나머지

덕분에 이번 분기에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예상과 달랐던 M7과 나머지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반도체를 빼도 높은 성장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반도체를 빼도 높은 성장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의 경우에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반도체를 빼도 높은 성장

전체적인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이 67.5%인데,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투자 강세도 다른 부문으로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거 9 · 관련 설명: 투자 강세도 다른 부문으로

실제 데이터를 보면, 그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근거 10 · 관련 설명: 투자 강세도 다른 부문으로

현재의 경제적 강세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는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근거 11 · 관련 설명: 투자 강세도 다른 부문으로

데이터 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로건의 동결 찬성은 인상 포기가 아닙니다

  • 강성 매파 로건은 이번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 기술 투자와 지정학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경제를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 다만 최소 50bp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은 유지했습니다.
  • 해맥뿐 아니라 중도로 분류되던 쿡도 인상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졌지만, 시장이 반대를 예상했던 로건은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예상과 달랐던 반대표
  • 이번에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고, 인상을 요구하는 두 명의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강성 매파 해맥뿐 아니라 그동안 중도로 분류되던 쿡도 반대표를 던져 의외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 반대로 강성 매파 로건은 왜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느냐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높은 금리에 적응할 시간
  • 로건은 지난 9월 인상 이후 이번에는 동결을 결정했으며,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정책을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와 기업,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유가가 오르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7
🔎 물가뿐 아니라 경기 둔화도
  •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은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원문 근거 8 · 9 · 10 · 11
⚖️ 첫 인상 이후의 경로
  •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 반응을 비교한 자료에서는,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원문 근거 12 · 13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3개

근거 1 · 관련 설명: 예상과 달랐던 반대표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고, 두 명의 인상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예상과 달랐던 반대표

해맥은 강성 매파이니 이해가 되지만, 그 동안 중도로 분류된 쿡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예상과 달랐던 반대표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높은 금리에 적응할 시간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높은 금리에 적응할 시간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높은 금리에 적응할 시간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높은 금리에 적응할 시간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물가뿐 아니라 경기 둔화도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근거 9 · 관련 설명: 물가뿐 아니라 경기 둔화도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근거 10 · 관련 설명: 물가뿐 아니라 경기 둔화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근거 11 · 관련 설명: 물가뿐 아니라 경기 둔화도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근거 12 · 관련 설명: 첫 인상 이후의 경로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근거 13 · 관련 설명: 첫 인상 이후의 경로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물가로 금리의 기준을 세우고 밸류에이션과 대조합니다

  • 과거 평균 관계에 근원 물가 2~3%를 넣으면 기준금리는 3.5~4.5%, 장기금리는 4.5~5.5%가 됩니다.
  • 현재 물가는 금리로 문제시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판단입니다.
  • 이 범위에서 각각 위아래 약 50bp의 시장 출렁임도 열어둡니다.
  • 과거 장기금리 6%대에는 높은 멀티플이 공존했지만, 7% 위에서는 그런 사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 현재 근원 물가는 약 3%이고,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추정치는 낮게는 2% 초반, 대체로 2% 중반입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과거 평균으로 잡는 기준
  • 과거 기준금리는 근원 PCE 물가보다 약 1.5% 높았고, 장기금리인 10년 금리는 여기서 약 1.0%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금리는 3.5%, 장기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에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평균 관계를 이용해 기준을 세우는 방법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4
🔀 근원 물가 2~3%를 가정하면
  • 향후 근원 물가를 2~3% 수준으로 본다면, 과거 평균상 기준금리는 3.5~4.5%, 장기금리는 4.5~5.5% 수준이 됩니다. 여기에 시장이 출렁일 수 있으니 각각 대략 50bp 정도의 위아래를 더 열어둡니다.
  • 그 정도에서 움직이는 금리는 과거 평균적으로 그리 문제될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 사이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금리가 경제의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원문 근거 5 · 6 · 7 · 8
⚖️ 금리와 PER의 관계가 달라지는 구간
  • 미국 장기금리와 S&P 500의 향후 12개월 PER 분포를 보면, 흔히 말하는 금리의 역수 관계가 모든 구간에서 뚜렷한 것은 아닙니다. 5.5% 아래에서는 금리가 내려가며 멀티플이 올라가는 경우도, 금리와 멀티플이 함께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그 분포가 꽤나 난장판입니다.
  • 그런데 7% 이상에서는 굉장히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6%대까지는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이 공존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지만, 7% 위에서는 전혀 찾을 수 없게 됩니다.
📎 원문 근거 9 · 10 · 11 · 12
💡 물가 4.5%와 과거 사례
  • 앞선 평균 관계에 대입하면 근원 물가가 3%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평균의 금리 관계와 주식시장 분포를 연결한 해석입니다.
  • 실제로 코로나 당시인 2021년 11월에는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굉장히 빨라졌었습니다.
📎 원문 근거 13 · 14
💡 현재 물가에 대한 판단
  • 현재 근원 물가는 3%가량입니다. 각종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근원 물가는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지만, 낮게 보는 곳은 2% 초반이고 대체로는 2% 중반으로 추정됩니다.
  • 이 정도의 물가 수준이면 금리로 문제시될 수준에 이르지 못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근거 15 · 16 · 1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7개

근거 1 · 관련 설명: 과거 평균으로 잡는 기준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과거 평균으로 잡는 기준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과거 평균으로 잡는 기준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과거 평균으로 잡는 기준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근원 물가 2~3%를 가정하면

만약 향후 근원 물가가 2~3% 수준일 것이라 본다면, 기준 금리는 3.5~4.5%, 장기 금리는 4.5~5.5% 수준이 됩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근원 물가 2~3%를 가정하면

각각에서 대략 50bp 정도의 위아래를 더 열어두면

근거 7 · 관련 설명: 근원 물가 2~3%를 가정하면

그 정도에서 움직이는 금리 수준은 그리 문제될 수준이 과거 평균적으로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근원 물가 2~3%를 가정하면

금리가 경제에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근거 9 · 관련 설명: 금리와 PER의 관계가 달라지는 구간

다음은 미국 장기 금리와 S&P 500의 향후 12개월 PER의 분포입니다.

근거 10 · 관련 설명: 금리와 PER의 관계가 달라지는 구간

흔히들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금리의 역수라고 하지만, 5.5% 아래에서는 그 분포가 꽤나 난장판입니다.

근거 11 · 관련 설명: 금리와 PER의 관계가 달라지는 구간

금리가 내려가는데 오히려 멀티플이 올라가기도 하고, 금리가 올라가는데 멀티플이 따라 올라가기도 합니다.

근거 12 · 관련 설명: 금리와 PER의 관계가 달라지는 구간

6%대까지는 그래도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이 공존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7% 위에서는 전혀 찾을수 없게 됩니다.

근거 13 · 관련 설명: 물가 4.5%와 과거 사례

이를 앞선 평균치에 대입해보면, 근원 물가가 3% 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거 14 · 관련 설명: 물가 4.5%와 과거 사례

지난 2021년 11월에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굉장히 빨라졌었습니다.

근거 15 · 관련 설명: 현재 물가에 대한 판단

현재는 3% 가량의 근원 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거 16 · 관련 설명: 현재 물가에 대한 판단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지만 낮게 보는 곳은 2% 초반, 대체적으로는 2%중반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근거 17 · 관련 설명: 현재 물가에 대한 판단

현재 정도의 물가 수준이면 이는 금리로 문제시 될 수준에 이르지 못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FOMC 금리 동결과 리사 쿡의 인상 요구 반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로건은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유지하되,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진행할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고, 해맥과 그동안 중도로 분류되던 쿡은 인상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 강성 매파 로건은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시장은 당초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컸다며, 점진적인 정책 조정이 높은 금리에 대한 적응과 경제 활동의 급격한 악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로건은 동결에 찬성하면서도 최소 50bp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 ​ [ 나머지의 힘에 대한 과소평가 ] 워낙 AI가 뜨겁긴 했지만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은 M7과 나머지의 이번 분기 이익 성장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9월말에 나온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번 분기에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의 경우에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전체적인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이 67.5%인데,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 최근 워시 의장이 FOMC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 '나머지'들이 성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말한바 있습니다. ​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경제의 강세가 전적으로 새로운 기술 혁명 덕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편리한 해석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그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적 강세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는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 이같은 발언은 강성 매파인 로건의 지난 금요일 발언에서도 나타납니다. ​ <기업 투자 또한 활발합니다. 데이터 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 ​ [ 로건의 동결 이유 ] 로건을 언급한 김에 로건의 다른 발언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고, 두 명의 인상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반대표를 던진 이가 의외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해맥은 강성 매파이니 이해가 되지만, 그 동안 중도로 분류된 쿡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하이퍼스케일러 CDS와 중동 재폭격 가능성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 금리와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 우려뿐 아니라 경기 둔화 우려를 통해서도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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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연방준비제도미국 기준금리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유럽 은행 금리 동결과 고유가의 성장 영향 관련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금리와 유가 상승은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를 통해서도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금리·유가 상승이 경기 둔화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유럽 금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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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광고 실적 부진과 광고 시장 전체의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광고 산업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소비

일부 기업의 광고 부진을 시장 전체의 축소와 어떻게 구별합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이번 광고 실적 부진은 광고 시장 전체의 문제라기보다 시장 안의 점유율 경쟁이라는 생각입니다.
  • 못 나온 사업자와 잘 나온 사업자의 실적을 합쳐 보고, 시장 자체가 줄어드는지 전체 소비와도 대조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우려, 또 우려 ] 다방면으로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전쟁입니다. 중간선거를 전후로 미국의 대규모 공격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레 선거 유세 지원을 취소하자 대규모 공격을 지휘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 그러나 다시 유세 지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고령이고, 지쳐서 유세 지원을 취소했다는 식으로 보도했고, 이에 격분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유세 지원을 다신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주말 공격은 다행히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다음으로 기업 실적과 AI 투자에 대한 우려입니다. 이번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기업들을 보면, 광고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현상이 광고 시장내에서의 점유율 경쟁일뿐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최근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 기존 미국 OTT 사업자들이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상보다 잘나왔습니다. 못 나온 이들의 합계와 잘 나온 이들의 합계를 합쳐보면 그냥 광고 시장내에서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고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참고 - 사실 어느 특정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소비에서 그 티가 나야합니다만 현재 전체적인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 그리고 AI 투자에 대해서는 어느 방향이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어찌할 것이냐 우려하고, 너무 줄면 산업이 끝물 아니냐고 우려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준의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 이는 지난 몇 년간 연준이 처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경제 지표가 너무 좋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지표가 나쁘면 침체가 닥친것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 미지근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AI를 바라볼때에도 이같은 시선이 적용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투자가 너무 많으면 자금 마련을 우려하고, 너무 적으면 성장성을 우려하니, 그 사이 어디에서 적당히 가면 양쪽 우려를 모두 줄이고 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 다음은 과거 실적 시즌, 그리고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하이퍼스테일러들의 캐팩스 예상치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제까지는 늘 예상치가 있으면, 실적 시즌 이후에 그 수치가 계속 점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말하는 현재 자금 마련 계획 수준을 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우려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발표전/후로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광고 사업을 강화하는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와 OTT 사업자들은 예상보다 잘 나왔습니다.
  • 어느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하면 전체 소비에서도 티가 나야 하지만, 현재 미국 전체 소비는 여전히 양호하다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현상이 광고 시장내에서의 점유율 경쟁일뿐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최근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 기존 미국 OTT 사업자들이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상보다 잘나왔습니다. 못 나온 이들의 합계와 잘 나온 이들의 합계를 합쳐보면 그냥 광고 시장내에서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고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참고 - 사실 어느 특정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소비에서 그 티가 나야합니다만 현재 전체적인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 그리고 AI 투자에 대해서는 어느 방향이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어찌할 것이냐 우려하고, 너무 줄면 산업이 끝물 아니냐고 우려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준의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 이는 지난 몇 년간 연준이 처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경제 지표가 너무 좋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지표가 나쁘면 침체가 닥친것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 미지근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AI를 바라볼때에도 이같은 시선이 적용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투자가 너무 많으면 자금 마련을 우려하고, 너무 적으면 성장성을 우려하니, 그 사이 어디에서 적당히 가면 양쪽 우려를 모두 줄이고 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 다음은 과거 실적 시즌, 그리고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하이퍼스테일러들의 캐팩스 예상치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제까지는 늘 예상치가 있으면, 실적 시즌 이후에 그 수치가 계속 점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말하는 현재 자금 마련 계획 수준을 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우려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발표전/후로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해석·전망AI 설비투자 예상치와 자금·성장 우려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관련 대상 · 기술·제품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AI 투자 예상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이 왜 우려를 줄일 수 있습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AI 투자가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너무 줄면 산업의 성장성을 우려하므로 현재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 이번 실적 시즌 전후 거의 같은 설비투자 예상치는 양쪽 우려 사이의 AI판 미지근한 숫자로 해석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현상이 광고 시장내에서의 점유율 경쟁일뿐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최근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 기존 미국 OTT 사업자들이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상보다 잘나왔습니다. 못 나온 이들의 합계와 잘 나온 이들의 합계를 합쳐보면 그냥 광고 시장내에서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고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참고 - 사실 어느 특정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소비에서 그 티가 나야합니다만 현재 전체적인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 그리고 AI 투자에 대해서는 어느 방향이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어찌할 것이냐 우려하고, 너무 줄면 산업이 끝물 아니냐고 우려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준의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 이는 지난 몇 년간 연준이 처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경제 지표가 너무 좋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지표가 나쁘면 침체가 닥친것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 미지근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AI를 바라볼때에도 이같은 시선이 적용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투자가 너무 많으면 자금 마련을 우려하고, 너무 적으면 성장성을 우려하니, 그 사이 어디에서 적당히 가면 양쪽 우려를 모두 줄이고 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 다음은 과거 실적 시즌, 그리고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하이퍼스테일러들의 캐팩스 예상치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제까지는 늘 예상치가 있으면, 실적 시즌 이후에 그 수치가 계속 점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말하는 현재 자금 마련 계획 수준을 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우려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발표전/후로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 ​ [ 나머지의 힘에 대한 과소평가 ] 워낙 AI가 뜨겁긴 했지만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은 M7과 나머지의 이번 분기 이익 성장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9월말에 나온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번 분기에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의 경우에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전체적인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이 67.5%인데,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 최근 워시 의장이 FOMC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 '나머지'들이 성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말한바 있습니다. ​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경제의 강세가 전적으로 새로운 기술 혁명 덕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편리한 해석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그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적 강세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는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 이같은 발언은 강성 매파인 로건의 지난 금요일 발언에서도 나타납니다. ​ <기업 투자 또한 활발합니다. 데이터 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 ​ [ 로건의 동결 이유 ] 로건을 언급한 김에 로건의 다른 발언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고, 두 명의 인상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반대표를 던진 이가 의외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해맥은 강성 매파이니 이해가 되지만, 그 동안 중도로 분류된 쿡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이전에는 실적 시즌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예상치가 계속 뛰어, 기업들이 말한 현재 자금 마련 계획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 지난 몇 년 연준을 둘러싸고 좋은 지표에는 빠른 금리 인상을, 나쁜 지표에는 침체를 걱정했던 상황과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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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현상이 광고 시장내에서의 점유율 경쟁일뿐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최근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 기존 미국 OTT 사업자들이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상보다 잘나왔습니다. 못 나온 이들의 합계와 잘 나온 이들의 합계를 합쳐보면 그냥 광고 시장내에서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고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참고 - 사실 어느 특정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소비에서 그 티가 나야합니다만 현재 전체적인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 그리고 AI 투자에 대해서는 어느 방향이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어찌할 것이냐 우려하고, 너무 줄면 산업이 끝물 아니냐고 우려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준의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 이는 지난 몇 년간 연준이 처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경제 지표가 너무 좋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지표가 나쁘면 침체가 닥친것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 미지근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AI를 바라볼때에도 이같은 시선이 적용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투자가 너무 많으면 자금 마련을 우려하고, 너무 적으면 성장성을 우려하니, 그 사이 어디에서 적당히 가면 양쪽 우려를 모두 줄이고 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 다음은 과거 실적 시즌, 그리고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하이퍼스테일러들의 캐팩스 예상치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제까지는 늘 예상치가 있으면, 실적 시즌 이후에 그 수치가 계속 점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말하는 현재 자금 마련 계획 수준을 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우려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발표전/후로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해석·전망AI·M7 밖의 이익 성장과 기업 투자주 대상 · 산업·업종 · 미국 기업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미국 IT 산업

미국 경제의 강세가 AI와 일부 대형 기술기업에만 국한되어 있습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AI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분기에는 M7 밖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 이같은 이익 성장률의 역전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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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 ​ [ 나머지의 힘에 대한 과소평가 ] 워낙 AI가 뜨겁긴 했지만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은 M7과 나머지의 이번 분기 이익 성장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9월말에 나온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번 분기에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의 경우에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전체적인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이 67.5%인데,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 최근 워시 의장이 FOMC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 '나머지'들이 성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말한바 있습니다. ​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경제의 강세가 전적으로 새로운 기술 혁명 덕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편리한 해석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그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적 강세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는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 이같은 발언은 강성 매파인 로건의 지난 금요일 발언에서도 나타납니다. ​ <기업 투자 또한 활발합니다. 데이터 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 ​ [ 로건의 동결 이유 ] 로건을 언급한 김에 로건의 다른 발언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고, 두 명의 인상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반대표를 던진 이가 의외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해맥은 강성 매파이니 이해가 되지만, 그 동안 중도로 분류된 쿡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9월 말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반도체의 영향이 크지만 IT 섹터 이익 성장률은 전체 67.5%, 반도체 제외로도 27.2%입니다.
  • 워시 의장은 하이테크 투자 증가가 다른 투자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경제 강세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는 주장은 몇 분기 전보다 어려워졌다고 발언했습니다.
  • 로건도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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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 ​ [ 나머지의 힘에 대한 과소평가 ] 워낙 AI가 뜨겁긴 했지만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은 M7과 나머지의 이번 분기 이익 성장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9월말에 나온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번 분기에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의 경우에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전체적인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이 67.5%인데,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 최근 워시 의장이 FOMC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 '나머지'들이 성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말한바 있습니다. ​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경제의 강세가 전적으로 새로운 기술 혁명 덕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편리한 해석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그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적 강세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는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 이같은 발언은 강성 매파인 로건의 지난 금요일 발언에서도 나타납니다. ​ <기업 투자 또한 활발합니다. 데이터 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 ​ [ 로건의 동결 이유 ] 로건을 언급한 김에 로건의 다른 발언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고, 두 명의 인상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반대표를 던진 이가 의외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해맥은 강성 매파이니 이해가 되지만, 그 동안 중도로 분류된 쿡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해석·전망금리·유가 상승과 통화정책의 속도주 대상 · 거시·정책 · 통화정책관련 대상 · 시장·자산 · 국제 유가

금리와 유가 상승이 왜 추가 금리 인상의 속도를 늦추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금리와 유가 상승은 물가 우려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경기 둔화 우려로도 이어져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줍니다.
  •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높은 금리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점진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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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로건은 기술 투자와 지정학적 상황에 따른 시장 변동성을 동결 찬성 이유로 들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CDS와 중동 재폭격 우려에 따른 유가 상승이 지나친 긴축으로 이어질까 걱정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 로건은 최소 50bp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으며, 유럽 은행의 동결에서도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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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판단 방법근원 PCE로 금리 수준을 가늠하는 방법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금리 수준 판단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근원 PCE 물가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기준금리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10년 국채금리

물가 가정을 이용해 기준금리와 장기금리의 기준 범위를 어떻게 세웁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과거 평균에서 기준금리는 근원 PCE 물가보다 약 1.5% 높았고, 10년 장기금리는 기준금리보다 약 1.0% 더 높았습니다. 이 관계에 물가 가정을 넣어 금리 수준을 가늠합니다.
  • 향후 근원 물가 2~3%를 가정하면 기준금리는 3.5~4.5%, 장기금리는 4.5~5.5%가 됩니다. 시장 변동을 고려해 각각 위아래 약 50bp를 더 열어두며, 이 정도 움직임은 과거 평균적으로 그리 문제될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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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만약 향후 근원 물가가 2~3% 수준일 것이라 본다면, 기준 금리는 3.5~4.5%, 장기 금리는 4.5~5.5% 수준이 됩니다. 과거 평균으로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시장은 출렁일수 있으니 각각에서 대략 50bp 정도의 위아래를 더 열어두면, 그 정도에서 움직이는 금리 수준은 그리 문제될 수준이 과거 평균적으로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사이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금리가 경제에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다음은 미국 장기 금리와 S&P 500의 향후 12개월 PER의 분포입니다. 흔히들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금리의 역수라고 하지만, 5.5% 아래에서는 그 분포가 꽤나 난장판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데 오히려 멀티플이 올라가기도 하고, 금리가 올라가는데 멀티플이 따라 올라가기도 합니다. 즉, 금리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7% 이상에서는 굉장히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6%대까지는 그래도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이 공존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7% 위에서는 전혀 찾을수 없게 됩니다. ​ 이를 앞선 평균치에 대입해보면, 근원 물가가 3% 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코로나 당시에도 보면 지난 2021년 11월에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굉장히 빨라졌었습니다. ​ 현재는 3% 가량의 근원 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각종 일회성 요인이 제거한 근원 물가는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지만 낮게 보는 곳은 2% 초반, 대체적으로는 2%중반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도의 물가 수준이면 이는 금리로 문제시 될 수준에 이르지 못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근원 PCE 2.0%를 넣으면 기준금리 3.5%, 장기금리 4.5%가 되는 예를 제시합니다.
  • 이 범위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금리는 경제의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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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만약 향후 근원 물가가 2~3% 수준일 것이라 본다면, 기준 금리는 3.5~4.5%, 장기 금리는 4.5~5.5% 수준이 됩니다. 과거 평균으로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시장은 출렁일수 있으니 각각에서 대략 50bp 정도의 위아래를 더 열어두면, 그 정도에서 움직이는 금리 수준은 그리 문제될 수준이 과거 평균적으로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사이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금리가 경제에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다음은 미국 장기 금리와 S&P 500의 향후 12개월 PER의 분포입니다. 흔히들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금리의 역수라고 하지만, 5.5% 아래에서는 그 분포가 꽤나 난장판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데 오히려 멀티플이 올라가기도 하고, 금리가 올라가는데 멀티플이 따라 올라가기도 합니다. 즉, 금리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7% 이상에서는 굉장히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6%대까지는 그래도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이 공존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7% 위에서는 전혀 찾을수 없게 됩니다. ​ 이를 앞선 평균치에 대입해보면, 근원 물가가 3% 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코로나 당시에도 보면 지난 2021년 11월에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굉장히 빨라졌었습니다. ​ 현재는 3% 가량의 근원 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각종 일회성 요인이 제거한 근원 물가는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지만 낮게 보는 곳은 2% 초반, 대체적으로는 2%중반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도의 물가 수준이면 이는 금리로 문제시 될 수준에 이르지 못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해석·전망장기금리·주식 멀티플과 근원 물가의 관계주 대상 · 시장·자산 · S&P500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10년 국채금리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근원 PCE 물가

금리 수준에 따라 주식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달라집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미국 장기금리와 S&P 500 향후 12개월 PER의 과거 분포에서는 5.5% 아래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6%대까지는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의 공존 사례가 있지만 7% 위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 과거 평균 금리 관계에 대입하면 근원 물가 3%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는 해석입니다.
  • 현재 근원 물가 약 3%, 일회성 요인 제거 시 낮게는 2% 초반·대체로 2% 중반이라는 추정치를 근거로, 현재 물가는 금리로 문제시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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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향후 근원 물가가 2~3% 수준일 것이라 본다면, 기준 금리는 3.5~4.5%, 장기 금리는 4.5~5.5% 수준이 됩니다. 과거 평균으로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시장은 출렁일수 있으니 각각에서 대략 50bp 정도의 위아래를 더 열어두면, 그 정도에서 움직이는 금리 수준은 그리 문제될 수준이 과거 평균적으로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사이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금리가 경제에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다음은 미국 장기 금리와 S&P 500의 향후 12개월 PER의 분포입니다. 흔히들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금리의 역수라고 하지만, 5.5% 아래에서는 그 분포가 꽤나 난장판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데 오히려 멀티플이 올라가기도 하고, 금리가 올라가는데 멀티플이 따라 올라가기도 합니다. 즉, 금리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7% 이상에서는 굉장히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6%대까지는 그래도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이 공존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7% 위에서는 전혀 찾을수 없게 됩니다. ​ 이를 앞선 평균치에 대입해보면, 근원 물가가 3% 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코로나 당시에도 보면 지난 2021년 11월에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굉장히 빨라졌었습니다. ​ 현재는 3% 가량의 근원 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각종 일회성 요인이 제거한 근원 물가는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지만 낮게 보는 곳은 2% 초반, 대체적으로는 2%중반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도의 물가 수준이면 이는 금리로 문제시 될 수준에 이르지 못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5.5% 아래에서는 금리 하락과 멀티플 상승뿐 아니라 금리 상승과 멀티플 상승도 나타났지만, 7% 이상에서는 금리가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다는 비교입니다.
  • 2021년 11월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굉장히 빨라졌던 과거 사례를 제시합니다.
  •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현재 근원 물가 추정치는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다는 유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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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향후 근원 물가가 2~3% 수준일 것이라 본다면, 기준 금리는 3.5~4.5%, 장기 금리는 4.5~5.5% 수준이 됩니다. 과거 평균으로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시장은 출렁일수 있으니 각각에서 대략 50bp 정도의 위아래를 더 열어두면, 그 정도에서 움직이는 금리 수준은 그리 문제될 수준이 과거 평균적으로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사이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금리가 경제에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다음은 미국 장기 금리와 S&P 500의 향후 12개월 PER의 분포입니다. 흔히들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금리의 역수라고 하지만, 5.5% 아래에서는 그 분포가 꽤나 난장판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데 오히려 멀티플이 올라가기도 하고, 금리가 올라가는데 멀티플이 따라 올라가기도 합니다. 즉, 금리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7% 이상에서는 굉장히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6%대까지는 그래도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이 공존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7% 위에서는 전혀 찾을수 없게 됩니다. ​ 이를 앞선 평균치에 대입해보면, 근원 물가가 3% 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코로나 당시에도 보면 지난 2021년 11월에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굉장히 빨라졌었습니다. ​ 현재는 3% 가량의 근원 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각종 일회성 요인이 제거한 근원 물가는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지만 낮게 보는 곳은 2% 초반, 대체적으로는 2%중반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도의 물가 수준이면 이는 금리로 문제시 될 수준에 이르지 못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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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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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우려와 트럼프의 유세 재개

다방면으로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전쟁입니다. 중간선거를 전후로 미국의 대규모 공격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레 선거 유세 지원을 취소하자 대규모 공격을 지휘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다시 유세 지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고령이고, 지쳐서 유세 지원을 취소했다는 식으로 보도했고, 이에 격분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유세 지원을 다닌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주말 공격은 다행히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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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실적 부진과 시장 안의 점유율 경쟁

다음으로 기업 실적과 AI 투자에 대한 우려입니다. 이번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기업들을 보면, 광고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같은 현상이 광고 시장 내에서의 점유율 경쟁일 뿐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최근 해외 SNS 사업자, 기존 미국 리테일러, 기존 미국 OTT 사업자들이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상보다 잘 나왔습니다. 못 나온 이들의 합계와 잘 나온 이들의 합계를 합쳐보면 그냥 광고 시장 내에서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고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어느 특정 시장 자체가 줄기 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소비에서 그 티가 나야 합니다만 현재 전체적인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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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가 늘어도 줄어도 생기는 우려

그리고 AI 투자에 대해서는 어느 방향이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늘면 자금 마련을 어찌할 것이냐 우려하고, 너무 줄면 산업이 끝물 아니냐고 우려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준의 예상치에서 별 변화가 없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연준이 처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경제 지표가 너무 좋으면 금리 인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지표가 나쁘면 침체가 닥친 것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 미지근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AI를 바라볼 때에도 이같은 시선이 적용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투자가 너무 많으면 자금 마련을 우려하고, 너무 적으면 성장성을 우려하니, 그 사이 어디에서 적당히 가면 양쪽 우려를 모두 줄이고 갈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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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전후 거의 같았던 설비투자 예상치

다음은 과거 실적 시즌, 그리고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캐팩스 예상치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제까지는 늘 예상치가 있으면, 실적 시즌 이후에 그 수치가 계속 점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말하는 현재 자금 마련 계획 수준을 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우려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발표 전후로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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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을 넘어선 나머지의 이익 성장

워낙 AI가 뜨겁긴 했지만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M7과 나머지의 이번 분기 이익 성장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9월 말에 나온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번 분기에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의 경우에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전체적인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이 67.5%인데,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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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와 로건이 언급한 투자 확산

최근 워시 의장이 FOMC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 ‘나머지’들이 성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말한 바 있습니다.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경제의 강세가 전적으로 새로운 기술 혁명 덕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편리한 해석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그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적 강세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는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강성 매파인 로건의 지난 금요일 발언에서도 나타납니다.

“기업 투자 또한 활발합니다. 데이터 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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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결정에서 엇갈린 해맥·쿡·로건

로건을 언급한 김에 로건의 다른 발언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고, 두 명의 인상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반대표를 던진 이가 의외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해맥은 강성 매파이니 이해가 되지만, 그동안 중도로 분류된 쿡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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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이 설명한 점진적 정책 조정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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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기준금리와 장기금리의 기준으로

과거 근원 PCE 물가 대비 기준금리는 약 1.5%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금리인 10년 금리는 여기서 약 1.0%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금리는 3.5%, 장기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향후 근원 물가가 2~3% 수준일 것이라 본다면, 기준금리는 3.5~4.5%, 장기금리는 4.5~5.5% 수준이 됩니다. 과거 평균으로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시장은 출렁일 수 있으니 각각에서 대략 50bp 정도의 위아래를 더 열어두면, 그 정도에서 움직이는 금리 수준은 그리 문제될 수준이 과거 평균적으로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사이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금리가 경제에 자동조절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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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금리와 주식 멀티플이 공존했던 범위

다음은 미국 장기금리와 S&P 500의 향후 12개월 PER의 분포입니다. 흔히들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금리의 역수라고 하지만, 5.5% 아래에서는 그 분포가 꽤나 난장판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데 오히려 멀티플이 올라가기도 하고, 금리가 올라가는데 멀티플이 따라 올라가기도 합니다. 즉, 금리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7% 이상에서는 굉장히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6%대까지는 그래도 높은 금리와 높은 멀티플이 공존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7% 위에서는 전혀 찾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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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물가의 경계와 현재 수준

이를 앞선 평균치에 대입해보면, 근원 물가가 3%까지는 별 영향이 없다가 4.5%가 넘어가면 유의미한 영향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코로나 당시에도 보면 지난 2021년 11월에 근원 물가가 처음 4.5%를 넘어섰고,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굉장히 빨라졌었습니다.

현재는 3%가량의 근원 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각종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근원 물가는 측정하는 곳마다 다르지만 낮게 보는 곳은 2% 초반, 대체적으로는 2% 중반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도의 물가 수준이면 이는 금리로 문제시될 수준에 이르지 못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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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C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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