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 동결과 리사 쿡의 인상 요구 반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로건은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유지하되,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진행할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고, 해맥과 그동안 중도로 분류되던 쿡은 인상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 강성 매파 로건은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시장은 당초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 로건은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컸다며, 점진적인 정책 조정이 높은 금리에 대한 적응과 경제 활동의 급격한 악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로건은 동결에 찬성하면서도 최소 50bp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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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AI판 미지근한 숫자인 셈입니다. [ 나머지의 힘에 대한 과소평가 ] 워낙 AI가 뜨겁긴 했지만 그 부분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것은, 나머지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M7과 나머지의 이번 분기 이익 성장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9월말에 나온 예상치 대비 M7은 부진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번 분기에 나머지의 이익 성장률이 M7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반도체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그 영향이 가장 큰 IT 섹터의 경우에도 반도체 이외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합니다. 전체적인 IT 섹터의 이익 성장률이 67.5%인데, 반도체를 제외해도 27.2%로 높습니다. 최근 워시 의장이 FOMC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 '나머지'들이 성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말한바 있습니다. <하이테크 투자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투자 부문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경제의 강세가 전적으로 새로운 기술 혁명 덕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편리한 해석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그 강세가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적 강세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만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는 몇 분기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강성 매파인 로건의 지난 금요일 발언에서도 나타납니다. <기업 투자 또한 활발합니다. 데이터 센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방위산업체, 에너지 기업들도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 로건의 동결 이유 ] 로건을 언급한 김에 로건의 다른 발언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고, 두 명의 인상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반대표를 던진 이가 의외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해맥은 강성 매파이니 이해가 되지만, 그 동안 중도로 분류된 쿡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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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하이퍼스케일러 CDS와 중동 재폭격 가능성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 금리와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 우려뿐 아니라 경기 둔화 우려를 통해서도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줍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반면 강성 매파인데 왜 이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게 바로 로건입니다. 당초 시장은 반대표가 2~3표 나오고 그 중 한 명이 로건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로건은 왜 자신이 이번에는 동결에 찬성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9월에 인상한 후 이번에는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융 시장이 기술 투자 전망과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책을 보다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계, 기업 및 시장 참여자들이 높은 금리에 적응하고 경제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이퍼스케일러 CDS가 상승하고, 중동 재폭격 가능성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자 상황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흘러갈까를 걱정한 것입니다. 이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유럽 은행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상승이 단순히 물가 상승 우려로만 이어지지 않고, 경기 둔화 우려로도 가서 금리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로건 자신은 50bp의 인상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그걸 빠르게, 경제에 무리를 주면서 갈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과 그 전후로의 반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있었던 인상도 일단은 과거 평균적인 경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금리, 기준을 세워보면 ] 과거 근원 PCE 물가대비 기준 금리는 약 1.5% 가량 높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 (10년)는 여기서 약 1.0% 가량 더 높았습니다. 가령 근원 PCE 물가가 2.0%이면, 기준 금리는 3.5%, 장기 금리는 4.5%가 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물가 가정을 넣어가며, 금리가 적정한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지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