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기사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이끌었으며 내년 이익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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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Tele-news 주요채널 텔레그램 원문 묶음 [범위] Tele-news 주요채널 [묶음 주기] 10분 [통합 구간] 2026-10-08T05:20:00+00:00 ~ 2026-10-08T05:30:00+00:00 [작성 기준] 아래 글은 서로 다른 채널·작성자의 독립 원문을 수송 편의상 하나의 시간 구간으로 묶은 것이다. 서로 다른 출처의 사실·판단·전망을 하나의 합의나 결론으로 합치지 말고 채널별 귀속을 보존한다. 같은 사건을 다루더라도 공통 이슈 키만 재사용하고, 출처별 사실·해석·반응·전망은 각각 남긴다. 외부 링크와 첨부는 실제 원문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문구는 발견 경로·보조 설명으로 구분한다. 시간흐름순 정리는 원문 게시 순서와 각 출처의 판단 강도·조건을 보존한다. ===== 통합 원문 1 / 10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4:21:38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86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키워드: #부족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모바일 사업부는 약 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sid=101&igsh=Phvq8iT5eYSHvl==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igsh=Phvq8iT5eYSHvl==&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sid=101&igsh=Phvq8iT5eYSHvl== [제목]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앵커>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모바일 사업부는 약 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 중 실적 1위를 차지했군요?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역대급 실적은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가량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원문 구간 2
이에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큰 폭으로 높아졌습니다. 삼성은 올해 약 360조 원의 연간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내년은 550조 원 내외가 컨센서스였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가격 인상을 반영해 삼성의 내년 이익 전망치를 약 630조 원으로 약 15% 올렸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igsh=Phvq8iT5eYSHvl==&sid=101 [제목]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앵커>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모바일 사업부는 약 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 중 실적 1위를 차지했군요?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역대급 실적은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가량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800억 달러입니다. 사실상 국영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를 제외한 민간기업으로는 원화 기준 100조 원 돌파도 최초, 800억 달러도 최초입니다. 참고로 아람코의 최고 영업이익은 2022년 2분기 865억 달러(약 115조 원) 입니다. 종전 분기 최고 영업이익은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기록한 637억 달러(약 85조 원)인데, 그보다 160억 달러(약 21조 원)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역대 테크기업 분기 영업이익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의 3분기가 800억 달러로 1위, 엔비디아(637억 달러), 애플의 올해 1분기 (508억 달러) 순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달 말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인데,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78조 원(580억 달러)입니다. 이렇게 되면 SK하이닉스는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오르게 됩니다. <앵커> 영업이익 대부분은 당연히 메모리 사업부에서 나왔을텐데, 사업부별 실적은 어떻습니까? 파운드리는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오늘은 잠정실적이기 때문에 사업부별 실적은 추정만 가능합니다. 영업이익 107조 원 중에 DS(반도체) 사업부가 109조 원, 그 중 메모리가 약 111조 원,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사업부는 2조 원 적자로 보입니다. DX(디바이스 경험) 사업부는 모바일 사업부가 약 1조5천억 원, 가전사업부도 5천억 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바일은 갤럭시 폴더블8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치솟은 부품가격 대비 판매가격을 충분히 인상하지 못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기사에서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95조원,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원으로 제시됐고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보다 약 20% 오른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 잠정실적이라 사업부별 수치는 추정이며, 기사에서는 메모리 약 111조원 이익과 파운드리·시스템LSI 약 2조원 적자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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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Tele-news 주요채널 텔레그램 원문 묶음 [범위] Tele-news 주요채널 [묶음 주기] 10분 [통합 구간] 2026-10-08T05:20:00+00:00 ~ 2026-10-08T05:30:00+00:00 [작성 기준] 아래 글은 서로 다른 채널·작성자의 독립 원문을 수송 편의상 하나의 시간 구간으로 묶은 것이다. 서로 다른 출처의 사실·판단·전망을 하나의 합의나 결론으로 합치지 말고 채널별 귀속을 보존한다. 같은 사건을 다루더라도 공통 이슈 키만 재사용하고, 출처별 사실·해석·반응·전망은 각각 남긴다. 외부 링크와 첨부는 실제 원문으로 사용하고, 텔레그램 문구는 발견 경로·보조 설명으로 구분한다. 시간흐름순 정리는 원문 게시 순서와 각 출처의 판단 강도·조건을 보존한다. ===== 통합 원문 1 / 10 ===== [채널] 세상의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게시일시] 2026.10.08 14:21:38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runoutof/483386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키워드: #부족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모바일 사업부는 약 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sid=101&igsh=Phvq8iT5eYSHvl==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igsh=Phvq8iT5eYSHvl==&sid=101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sid=101&igsh=Phvq8iT5eYSHvl== [제목]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앵커>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모바일 사업부는 약 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 중 실적 1위를 차지했군요?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역대급 실적은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가량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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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800억 달러입니다. 사실상 국영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를 제외한 민간기업으로는 원화 기준 100조 원 돌파도 최초, 800억 달러도 최초입니다. 참고로 아람코의 최고 영업이익은 2022년 2분기 865억 달러(약 115조 원) 입니다. 종전 분기 최고 영업이익은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기록한 637억 달러(약 85조 원)인데, 그보다 160억 달러(약 21조 원)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역대 테크기업 분기 영업이익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의 3분기가 800억 달러로 1위, 엔비디아(637억 달러), 애플의 올해 1분기 (508억 달러) 순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달 말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인데,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78조 원(580억 달러)입니다. 이렇게 되면 SK하이닉스는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오르게 됩니다. <앵커> 영업이익 대부분은 당연히 메모리 사업부에서 나왔을텐데, 사업부별 실적은 어떻습니까? 파운드리는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오늘은 잠정실적이기 때문에 사업부별 실적은 추정만 가능합니다. 영업이익 107조 원 중에 DS(반도체) 사업부가 109조 원, 그 중 메모리가 약 111조 원,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사업부는 2조 원 적자로 보입니다. DX(디바이스 경험) 사업부는 모바일 사업부가 약 1조5천억 원, 가전사업부도 5천억 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바일은 갤럭시 폴더블8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치솟은 부품가격 대비 판매가격을 충분히 인상하지 못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상황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가동률이 점차 올라가고 있고, 적자도 미국 테일러팹 가동으로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어제(7일) 저녁에는 리사 수 AMD CEO가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을 만나 3시간이 넘는 회동을 가졌습니다. 삼성이 AMD와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와 패키징으로 협력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파운드리 사업부는 분기 기준으로는 내년 4분기, 연간 기준 2028년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앵커> 영업이익 100조 원도 사상 최초인데, 메모리 가격이 갈수록 더 뛸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내년 실적 전망치도 올라가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삼성은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빅테크들과 내년 HBM 공급 협상에서 두 배 가량 올린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BM 주력 제품이 HBM3E에서 HBM4로 넘어가면서 성능 좋아지고 개발 비용이 높아져 가격을 인상하는 겁니다. 또한 생산라인이 서버용 메모리에 쏠리면서 공급 부족은 모바일용 메모리로 가중되고 있습니다. 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사에 공급하는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내년 1분기에는 올해 대비 50% 가량 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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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큰 폭으로 높아졌습니다. 삼성은 올해 약 360조 원의 연간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내년은 550조 원 내외가 컨센서스였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가격 인상을 반영해 삼성의 내년 이익 전망치를 약 630조 원으로 약 15% 올렸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igsh=Phvq8iT5eYSHvl==&sid=101 [제목]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앵커>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모바일 사업부는 약 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 중 실적 1위를 차지했군요?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역대급 실적은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가량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800억 달러입니다. 사실상 국영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를 제외한 민간기업으로는 원화 기준 100조 원 돌파도 최초, 800억 달러도 최초입니다. 참고로 아람코의 최고 영업이익은 2022년 2분기 865억 달러(약 115조 원) 입니다. 종전 분기 최고 영업이익은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기록한 637억 달러(약 85조 원)인데, 그보다 160억 달러(약 21조 원)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역대 테크기업 분기 영업이익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의 3분기가 800억 달러로 1위, 엔비디아(637억 달러), 애플의 올해 1분기 (508억 달러) 순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달 말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인데,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78조 원(580억 달러)입니다. 이렇게 되면 SK하이닉스는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오르게 됩니다. <앵커> 영업이익 대부분은 당연히 메모리 사업부에서 나왔을텐데, 사업부별 실적은 어떻습니까? 파운드리는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오늘은 잠정실적이기 때문에 사업부별 실적은 추정만 가능합니다. 영업이익 107조 원 중에 DS(반도체) 사업부가 109조 원, 그 중 메모리가 약 111조 원,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사업부는 2조 원 적자로 보입니다. DX(디바이스 경험) 사업부는 모바일 사업부가 약 1조5천억 원, 가전사업부도 5천억 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바일은 갤럭시 폴더블8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치솟은 부품가격 대비 판매가격을 충분히 인상하지 못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HBM 가격 인상 협상과 서버용 생산라인 집중에 따른 모바일 메모리 공급 부족, 증권가의 내년 이익 추정 상향을 근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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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이에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큰 폭으로 높아졌습니다. 삼성은 올해 약 360조 원의 연간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내년은 550조 원 내외가 컨센서스였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가격 인상을 반영해 삼성의 내년 이익 전망치를 약 630조 원으로 약 15% 올렸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8569?igsh=Phvq8iT5eYSHvl==&sid=101 [제목] 삼성, 영업익 100조 벽 깼다…슈퍼사이클로 새 역사 <앵커>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모바일 사업부는 약 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 중 실적 1위를 차지했군요?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역대급 실적은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가량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800억 달러입니다. 사실상 국영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를 제외한 민간기업으로는 원화 기준 100조 원 돌파도 최초, 800억 달러도 최초입니다. 참고로 아람코의 최고 영업이익은 2022년 2분기 865억 달러(약 115조 원) 입니다. 종전 분기 최고 영업이익은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기록한 637억 달러(약 85조 원)인데, 그보다 160억 달러(약 21조 원)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역대 테크기업 분기 영업이익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의 3분기가 800억 달러로 1위, 엔비디아(637억 달러), 애플의 올해 1분기 (508억 달러) 순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이달 말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인데,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78조 원(580억 달러)입니다. 이렇게 되면 SK하이닉스는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오르게 됩니다. <앵커> 영업이익 대부분은 당연히 메모리 사업부에서 나왔을텐데, 사업부별 실적은 어떻습니까? 파운드리는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오늘은 잠정실적이기 때문에 사업부별 실적은 추정만 가능합니다. 영업이익 107조 원 중에 DS(반도체) 사업부가 109조 원, 그 중 메모리가 약 111조 원,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사업부는 2조 원 적자로 보입니다. DX(디바이스 경험) 사업부는 모바일 사업부가 약 1조5천억 원, 가전사업부도 5천억 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바일은 갤럭시 폴더블8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치솟은 부품가격 대비 판매가격을 충분히 인상하지 못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파운드리 사업부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상황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가동률이 점차 올라가고 있고, 적자도 미국 테일러팹 가동으로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어제(7일) 저녁에는 리사 수 AMD CEO가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을 만나 3시간이 넘는 회동을 가졌습니다. 삼성이 AMD와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와 패키징으로 협력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파운드리 사업부는 분기 기준으로는 내년 4분기, 연간 기준 2028년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앵커> 영업이익 100조 원도 사상 최초인데, 메모리 가격이 갈수록 더 뛸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내년 실적 전망치도 올라가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내년 실적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삼성은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빅테크들과 내년 HBM 공급 협상에서 두 배 가량 올린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BM 주력 제품이 HBM3E에서 HBM4로 넘어가면서 성능 좋아지고 개발 비용이 높아져 가격을 인상하는 겁니다. 또한 생산라인이 서버용 메모리에 쏠리면서 공급 부족은 모바일용 메모리로 가중되고 있습니다. 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사에 공급하는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내년 1분기에는 올해 대비 50% 가량 뛸 전망입니다. 이에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큰 폭으로 높아졌습니다. 삼성은 올해 약 360조 원의 연간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내년은 550조 원 내외가 컨센서스였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가격 인상을 반영해 삼성의 내년 이익 전망치를 약 630조 원으로 약 15% 올렸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 통합 원문 2 / 10 ===== [채널] 묻따방 🐕 [게시일시] 2026.10.08 14:21:49 [텔레그램 게시물] https://t.me/mootda/95129 [원문 수집 기준] 외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따라 확보한 실제 본문·첨부 파일이 주 분석 원문이다. 텔레그램 게시물은 발견 경로와 보조 설명으로 보존하며 외부 원문과 구분해 반영한다. [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암살자(들)> 서울대 대자보 -아래는 전문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이다. 1974년 8월 15일, 문세광은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총을 쐈고 육영수 여사는 총상을 입어 숨졌다. 당시 재판은 문세광이 발사한 총탄이 육 여사에게 명중했다고 판단했고, 문세광에게 사형이 확정됐다. 이후 사건 수사와 당시 상황을 둘러싸고 여러 의문이 제기됐다. 그래. 백번 양보해서 역사적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문제는 증거 없는 선동과 이중 잣대다. 영화는 문세광 외의 총격과 중앙정보부 개입 가능성을 추적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연루 가능성을 암시하는 서사를 전개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그 거대한 간극을 메우는 증거는 확인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