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병목과 아직 시장에 덜 알려진 병목은 어떻게 구분해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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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와 메모리처럼 널리 알려진 병목은 시장 컨센서스에 반영돼 상대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고, 기판처럼 덜 알려진 병목은 선점할 경우 추가 알파 영역이 될 수 있다고 구분한다. 다만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와 기술 혁신으로 병목은 계속 이동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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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8] [특집] 첨단 패키징, 테스트 후공정… 주도주 흐름 한 방에 싹 정리!! IT의 신 이형수 아이태신 [음악] 아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경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게스트 있습니다.네 저희 채널에 처음 나오신 거 같은데요. DS 자산 운용 ETF팀 송호선 과장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DS 자산운용의 ETF 팀의 송호선 과장입니다. 네. 저희 채널은 잘 보고 계시나요? 열심히 보면서 [웃음] 투자에도 활용하고 있고 마케팅에도 활용하고 있어요. 네. 아, 그냥 민망해서 아신이라고 하는 거 아니죠? [웃음] 아, 네. 저희 게스트 중에서 제일 거구의 게스트가 아니신가? 거의 좌고 덩치가 비슷한 거 같습니다. 일단 무게감이 양쪽에서 딱 잡아 주는 거 같은데 오늘은 AI 반도체, AI 테크 이야기를 많이 할 텐데요. 사실 제가 이제 AI 혁명 들어서 계속 이야기하는게 병목을 따라가야 된다. 병목. 병목. 자,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우리 이번에 과장님이 말씀하실 내용도 상상 부분 일맥 상통하는 거 같아요. 그니까 병목 투자하는게 왜 중요하고 그리고 왜 어려운지 맞습니다. 제가 일단 아신 채널을 보면서 항상 병목 투자의 어려움에 대해서 조금 공부하고 그랬었는데 실제로 좀 ETF 투자를 할 시에 병목 투자를 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는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상품을 이제 고안할 때 저희가 DSA의 반도체 액티브 ETF를 좀 제안해 드렸고요. 어 저희는 좀 병목을 좀 두 가지로 나눠서 봐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먼저 알려진 병목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병목을 구분해서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알려진 병목 같은 경우에는 다들 아시는 뭐 MBDI, GPU, 그리고 메모리 같은 것들을 뽑을 수가 있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은 최근에 좀 주목하고 계시는 뭐 기판 이런 것들을 좀 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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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진 병목 같은 경우에는 이미 시장의 컨센에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좀 안정적으로 성장을 한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좀 알려지지 않은 병목 같은 경우에는 잘 선점한다면은 추가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대표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건데 병목이 언제든지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산업계가 병목을 미리 예측했다면은 뭐 케파를 미리 증설하면서 병목이 없어졌을 텐데 갑작스러운 수요의 증가나 기술의 혁신 등이 있으면서 벽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점은 저희가 투자의 포인트로 삼고 있는 점입니다. 네. 그렇죠. 사실 이게 병목이라는게 유동적이고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굉장히 액티브하게 하는게 더 저는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이제 국내를 생각하면 결국 메모리 수혜잖아요. 우리나라는 메모리인데 국내 반도체 투자는 그냥 삼성전자하고 SK 하이닉스 두 종목이면 충분한 거 아닙니까? 저희도 실제로도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좀 중심축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좋은 기업을 찾는 것과 좋은 시장에서 좋은 주가의 기회를 찾는 것은 조금 다른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예를 들면은 M비디아가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투자자들은 여전히 AI 투자에서 M비디아 실적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6년 7월에 발표된 분기 매출에서도 매출액이 약 96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한 106% 정도 증가한 측면이 있습니다. 놀라운 실적이긴 한데 주가 흐름은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흐름이라고 판단되는게 M비디아 시총이 9월 말 기준으로 거의 약 한 7,000조원 정도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