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다가 떠오른 금요일의 빠진 이야기
밥을 먹다가 떠오른 금요일의 빠진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주식을 가장 주식답게 가르친다고 자부하는 수급 쎄오입니다. 갑자기 영상을 찍게 된 게, 금요일에 이 얘기를 해드려야겠다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다가 빨리 나가봐야 하니까 말도 빨라지고 꼬였어요.
병원 끝나고 밥을 먹었거든요. 밥 먹다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 말씀은 조금 추가로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영상을 찍으려고 왔습니다.
저 저녁 여기 갔거든요. 요즘 망원동 맛집을 하나씩 하나씩 점령하고 있는데, 망원 정각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가까우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망원동 식당에서 먹은 고기와 술 이야기
망원동 식당에서 먹은 고기와 술 이야기
제일 유명한 게 이름이 무슨 ‘돈치살’이라고, ‘덧살’ 뭐 이렇게 뒷고깃집에서 파는 그런 건데요.
제일 유명한 게 이름이 무슨 ‘돈치살’이라고, ‘덧살’ 뭐 이렇게 뒷고깃집에서 파는 그런 건데요. 단품으로 다 떨어졌다고 해서 그걸 먹으려면 ‘정가의 선택’이라는 모둠을 먹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둠 먹고 항정살 먹고 했는데, 와, 이게 진짜 맛있습니다.
여기 풍자 또 한 집, 여기서도 1등 한 집이긴 한데, 직원들이 서서 제주도 금고깃집처럼 구워주고 하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삼겹살집 같지 않고 음악도 그래서, 저는 와인 먹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소주 안 먹고요.
하이볼도 무슨 40도짜리 술로 타주고 하는데, 정각 하이볼 이겁니다. 이거 이거 이거 맛없고, 이거 맛없고, 정각하이브 이것도 맛있고요. 하우스 와인 한 잔씩 먹는 것도 괜찮았어요. 고기는 돈가스 소스를 찍고 빵가루에 찍어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몰빵·저점 매매도 스타일이 다르다
몰빵·저점 매매도 스타일이 다르다
와이프는 암 때문에, 암 전에도 그랬지만 술을 안 먹고 저 혼자 먹었는데요.
와이프는 암 때문에, 암 전에도 그랬지만 술을 안 먹고 저 혼자 먹었는데요. 먹다가 아 맞다, 아까 이거 얘기하려다가 우왕좌왕해서 못 드렸네 하고 생각이 났어요.
다시 정리해보면, 지금도 제 주위에 몰빵 매매하고 저점 잡는 친구들은 내일 하이닉스 같은 걸 많이 사서 끌고 가볼 생각이라고 얘기해요. 서로 포지션이 다르니까 쎄오 팬분들 중에도 그런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몰빵이라는 단어가 조금 안 좋게 들릴 수도 있는데 각자 스타일인 거예요.
서로 존중해야 되는 거고, 저는 실력이 안 돼서 그렇게까지 매매를 못하고요. 저는 평소에도 이렇게 선을 그어놓고 봅니다.
추세선 돌파와 지지 확인을 기다리는 이유
추세선 돌파와 지지 확인을 기다리는 이유
위클리 쎄오 할 때 쓰는 HTS가 따로 있잖아요.
위클리 쎄오 할 때 쓰는 HTS가 따로 있잖아요. 안 쓰는 계좌 HTS에 강의용으로 새롭게 그은 게 아니고, 저도 매매할 때 이렇게 해서 봅니다.
이걸 좀 늘려보면 이렇게 될 텐데, 한 2%였죠. 2% 정도, 2%가 아니었네. 아니네, 한 1%만 더 가도 되네. 아무튼 그렇게 되면 추세선을 돌파할 텐데요.
하나 둘 셋 네 번, 여기서 깨지면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섯 번째 지지고 볶다가 지금 떨어진 거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추세선을 좋은 뉴스가 나오거나 수급이 받쳐줘서 한 번에 뚫어주면 경사죠. 그렇게 되면 여기 지지 확인하고 가는지 보면서 조금 안전하게 매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미국장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딱히 악재는 없지만, 뉴스에서는 이란 전쟁이 가속화된다, 가속화가 아니죠. 분위기가 안 좋다는 식으로 얘기가 나오고는 있어요.
놓치더라도 기다리고 현금을 남겨 두겠다
놓치더라도 기다리고 현금을 남겨 두겠다
하지만 그런 뉴스들은 다 있었던 뉴스고 조금 갖다 붙이는 거라고 봐요.
하지만 그런 뉴스들은 다 있었던 뉴스고 조금 갖다 붙이는 거라고 봐요. 그냥 미국장이 떨어질 때 돼서 떨어지는 거고, 우리는 연휴도 있어서 미국장이 갈 때 못 따라간 측면이 있잖아요.
그래서 더 분위기가 안 좋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 거고, 연휴가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추세선을 넘는 걸 확인하고 나서 ‘깜장 종목’에서 종목을 추가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는 게 맞다고 저는 스스로 판단하고요.
그러면 그냥 넘어버리면 돈 못 벌잖아요. 아 나중에 벌면 되죠. 나중에 번다는 게 장투 하는 사람들처럼 2년 후에 벌면 되죠, 이런 얘기는 아니니까요. 저는 충분히 기다리고, 혹시 깨지면 현금을 많이 든 상태에서 한 단계 밑에서 종목을 잡아볼 수 있게 그럴 생각입니다.
음봉 타점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음봉 타점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제이지 님 매매 일지를 보면서, 저는 제가 강의한 타점에서만 매매하겠지만 여러분들은 제 강의만 듣는 게 아니고 여러 강의를 들으시잖아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한테 맞는 타점이 있어서 여기서 잡아봤을 수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음봉러가 많으니까, 지수가 안 떨어지고 여기서 그냥 가버리면 음봉러는 타점이 없는 것 아니냐, 저점을 잡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주도주 강의할 때 차트 패턴을 말씀드렸잖아요.
내가 이 종목을 꼭 사야겠다 싶으면 하면 되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여기 상당히 좋거든요. 주식에 정답이 없으니까, 어떤 사람은 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을 안 한다는 게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만한 호재라고 생각하고 여기를 저점으로 보겠죠.
저점 확신도 패턴이라는 기준으로 확인한다
저점 확신도 패턴이라는 기준으로 확인한다
근데 그게 작용하려고 그랬으면 공시가 나오자마자 하이닉스 ADR이 튀었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요.
근데 그게 작용하려고 그랬으면 공시가 나오자마자 하이닉스 ADR이 튀었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요. 사람마다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정답이 없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아니야 나는 여기가 저점이라고 생각해 하는 사람은 이럴 수 있다는 거죠. 여기가 저점이라고 확신하면 이 종목은 올라갈 거니까, 그러면 기준을 잡아보자는 거죠.
지금 여기 3분봉에서 보면 여기서 한 번 막히고, 여기서 한 번 막히고, 여기서 한 번 막혔는데 쑥 떨어지는 게 아니라 버틴단 말이에요. 여기서 이렇게 버텼어. 그러면 여기서 뚫었어요. 뚫은 다음에 음봉이 나왔죠.
그러면 이게 뭐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 쭉 떨어지면 다시 저항을 맞는 거고, 쭉 빵 하면 그럼 ‘커펜들’이 되는 거야. 그때 돌파를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돌파 전에 선물 수급을 함께 보는 법
돌파 전에 선물 수급을 함께 보는 법
돌파해서 목표가까지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러분한테 원하는 건 뭐냐면 돌파 아무나 하는 거 아니거든요.
돌파해서 목표가까지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러분한테 원하는 건 뭐냐면 돌파 아무나 하는 거 아니거든요. 내가 이 종목을 꼭 돌파해야겠다는 근거가 있어야 돼요. 그 근거가 뭐예요? 여러분들이 수급을 보셔야 되는 거예요. 설명을 한번 해봅시다.
만약에 선물이, 이때가 몇 시예요? 뚫을 때가 12시 42분이야. 그러면 봅시다. 12시 42분이면 이 정도 그래프 움직임이었을 거예요. 54분, 42분 비슷하다고 봅시다.
뒤에 외국인이 어떻게 움직일지 몰라요. 그냥 예측만 해보는 거야. 분위기상 여기에서 SK하이닉스가 치고 가면 선물을 더 사주는 게 맞겠지, 그럼 나 돌파할 수도 있겠네. 근데요.
결과가 좋아도 전기전자 매도 속 돌파는 위험하다
결과가 좋아도 전기전자 매도 속 돌파는 위험하다
전기전자에서 외국인이 하루 종일 매도하잖아요.
전기전자에서 외국인이 하루 종일 매도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때 돌파하는 건 상당히, 물론 결론적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데 좀 따져봐야겠네요. 거의 성공한 것 같아, 그렇죠? 이렇게 보면 목표가까지 나온 것 같은, 목표가까지 나왔겠네요. 뭐 한 2~3% 먹을 수 있었겠네요.
근데 이럴 때 돌파하는 거는 되게 위험합니다. 위험해요. 그래서 지금 상황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어떤 원인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하락했다면 그 원인이 걷히면 반등할 텐데, 지금 사실 원인이 없어요.
그냥 수급적으로 꼬여 있을 뿐인 거예요. 버텼던 개미들도 하이닉스가 깨고 전자도 깨니까 이제 완전히 공포에 질린 거거든요.
선물과 전기전자가 같이 풀릴 때 패턴을 쓴다
선물과 전기전자가 같이 풀릴 때 패턴을 쓴다
여기서 한 번 더 뺀다?
여기서 한 번 더 뺀다? 그럼 이제 아비규환이 되는 거고요. 여기서 미국장이 조금 반등해준다든지 우리나라 수급이 좋아지면, 호재 없이 그냥 또 반등하겠죠. 그렇죠?
근데 그렇게 하려면 뭐가 나와야 돼요? 말씀드린 대로, 나는 음봉러라 이제 음봉 타점이 없다고 하면 수업 시간에 한 ‘컵 팬들’이라든지 쌍바닥이라든지요.
왜냐하면 가고 나서 이런 식으로 늘릴 수도 있거든요. 그렇죠?
나는 모든 게 갈 것 같다고 하면, 갈 것 같은 거에 대한 판단은 선물과 전기전자로 하시면 됩니다. 선물도 외국인이 매수해주고 전기전자도 외국인이 매수해주면, 그때 패턴을 쓰시면 됩니다. 음봉 매매하시는 분들도 아시겠죠?
아무튼 그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음봉 매매도 수급이 풀리면 양봉을 곁들인다
음봉 매매도 수급이 풀리면 양봉을 곁들인다
아무리 음봉러라고 해도 수급을 보고, 손가락만 빨지 말고 그때 가서 잠깐만, 이제 수급이 조금 풀리나 보다, 외국인이 선물을 눌러놓은 걸 상환하나 보다 하는 느낌이 날 때 패턴을 이용해서 양봉 매매도 곁들여주시면 됩니다.
아무리 음봉러라고 해도 수급을 보고, 손가락만 빨지 말고 그때 가서 잠깐만, 이제 수급이 조금 풀리나 보다, 외국인이 선물을 눌러놓은 걸 상환하나 보다 하는 느낌이 날 때 패턴을 이용해서 양봉 매매도 곁들여주시면 됩니다.
이 양봉 매매를 쓸 수 있는 타이밍이 새로 펼쳐지는 이번 주에 나올 수도 있어요. 저희가 아마 29일에 만나기 때문에, 지금 미국장이 한 번도 눌리지 않고 곧장 가면 이번 주에도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다음 주 위클리에서 만나 말씀드리는 것보다 이렇게 추가로 찍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영상을 녹화했습니다.
수익보다 다음 기회를 위한 예수금을 지킨다
수익보다 다음 기회를 위한 예수금을 지킨다
이번 한 주도 우리가 돈 벌려고 하는 거지만,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고 장이 돌아섰을 때 예수금이 많이 남아 있어야 베팅할 금액이 있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죠.
이번 한 주도 우리가 돈 벌려고 하는 거지만,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고 장이 돌아섰을 때 예수금이 많이 남아 있어야 베팅할 금액이 있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죠.
그래서 다시 만날 때까지는 최대한 지키는 데 우선 집중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꾸 유튜브를 보고 그러는데요. 캡틴 따거가 프랑스 가 있는 걸 보고 있어요. 제가 구독은 안 해놨는데, 구독했던가? 구독 안 해놨네요. 이렇게 보다 보면 자꾸 이런 게 떠요.
경기 북부 자주포 설치, 이런 거요. 채널A이긴 한데, 남북 상황이 좀 안 좋게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주말 동안에 부장님들하고도 얘기를 조금 했는데요.
제가 FC서울 팬이거든요. 토요일에 우승 확정 짓는 날이라 FC서울 응원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이날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핸드폰이 안 터지는 거예요. 아예 안 터지는 거예요.
통신 불통 경험과 스스로 유보한 의심
통신 불통 경험과 스스로 유보한 의심
올해 축구장을 안 갔어도 한 7경기 정도는 간 것 같은데, 핸드폰이 안 터진 적은 없었거든요.
올해 축구장을 안 갔어도 한 7경기 정도는 간 것 같은데, 핸드폰이 안 터진 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안 터지더라고요.
최근 들어서, 저만 그런 걸 수도 있는데, 한 2주 동안 핸드폰이 순간적으로 안 터질 때가 좀 잦아졌어요.
그래서 EMP를 쏜 건 아니겠지만 북한에서 뭔가를 조금 실험해보나, 이런 의심도 자꾸 들고요. 음모론이죠. 그런 생각도 자꾸 들고, 좀 봅시다.
이번 주 한 주 잘 살아남으시고요. 장이 좋아지면 더 좋을 거고, 장이 안 좋아도 웃는 모습으로 29일쯤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한 주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