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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퀄컴과 AWS의 다세대 ASIC 개발 계획

자료 3건 · 발생일 26-9-8

시스템이 출처별 판단을 하나의 결론으로 합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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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쌓인 순서대로 가능성·예정·발생 여부를 구분합니다.

  1. 발생2026.09.09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SOURCE COMPARISON

출처별 핵심 판단

핵심을 먼저 비교하고, 필요한 출처만 펼쳐 사실과 근거를 확인합니다.

  1. 1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2026.09.09발생일 26-9-8발표·발생 후
    핵심 판단
    • 컴퓨트 경쟁이 과열되며 ASIC 공급자가 고객 유인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함께 지는 구조가 강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상세 내용사실·반응·판단 근거·전망 중 원문에 있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핵심 판단의 원문 근거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컴퓨트 경쟁이 과열로 치달으면서 칩 메이커들의 실질 GPM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는 희석이 없는데 대차대조표에서는 희석과 부담이 생기는 중입니다. (ㄱ) 돈이 있는 빅테크/엔비디아는 AI Labs에 1GW당 얼마의 지분투자(현금) 혹은 Powered Shell에 대한 지급보증(약한 Balance Sheet-as-a-Service → 최근에는 Revenue Share를 조건으로 조금 더 강하게 개입하기 시작, 대신 이익의 상한도 높아지는 구조 = 얻는 게 있음, (ㄴ)~(ㄷ)는 얻는 건 없고 주는 것만 있음)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ㄴ) 돈이 상대적으로 적은 브로드컴은 Powered Shell 지급보증을 넘어서 더욱 강한 칩 잔존가치 지급보증 형태(강한 BaaS, 최종 임차인/앤스로픽이 지급능력이 사라지면 브로드컴이 TPU를 사전 평가된 N년차 잔존가치로 매겨서 사오는 것, 사실상 브로드컴이 보증서주고 대신 사주는 것)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ㄷ) 그것보다도 더 돈이 없는 AMD/세레브라스/퀄컴/마벨은 워런트를 찍어서 미래의 주주가치('내 주식 N년 뒤에 N%만큼 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퀄컴은 AWS와 여러 세대의 ASIC 개발 계획을 발표했고 매출은 CY4Q26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에는 총 2,500만 주 워런트를 부여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발주서를 확보했고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은 CY4Q26(FY1Q27)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를 근거로 FY27 데이터센터 매출 $5B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CFO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진행 중인 ASIC 사업이 주변부 보조 칩 설계가 아니라 고객의 핵심 AI 가속기를 대상으로 한다"고 짚은 것입니다. 퀄컴은 아마존에 총 2,500만 주에 대한 워런트를 부여했습니다.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구글-마벨 계약과 비슷합니다. 여러 트랜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 구매약정 관련해서는 375만 주로 전체의 15%가 즉시 확정, 이후에는 10년에 걸쳐 $60B 구매금액에 대한 트랜치가 각각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결국 나중에 AWS가 퀄컴 주가가 올라서 주식을 팔아 현금으로 취할 것을 '실질 GPM'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엄청난 고객 인센티브를 제공한 효과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강조드리는 내용처럼 ⓐ컴퓨트 ⓑ메모리 ⓑ인터커넥트 중에서 ⓐ

    2. 원문 구간 2

      컴퓨트 경쟁이 과열로 치달으면서 칩 메이커들의 실질 GPM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는 희석이 없는데 대차대조표에서는 희석과 부담이 생기는 중입니다. (ㄱ) 돈이 있는 빅테크/엔비디아는 AI Labs에 1GW당 얼마의 지분투자(현금) 혹은 Powered Shell에 대한 지급보증(약한 Balance Sheet-as-a-Service → 최근에는 Revenue Share를 조건으로 조금 더 강하게 개입하기 시작, 대신 이익의 상한도 높아지는 구조 = 얻는 게 있음, (ㄴ)~(ㄷ)는 얻는 건 없고 주는 것만 있음)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ㄴ) 돈이 상대적으로 적은 브로드컴은 Powered Shell 지급보증을 넘어서 더욱 강한 칩 잔존가치 지급보증 형태(강한 BaaS, 최종 임차인/앤스로픽이 지급능력이 사라지면 브로드컴이 TPU를 사전 평가된 N년차 잔존가치로 매겨서 사오는 것, 사실상 브로드컴이 보증서주고 대신 사주는 것)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ㄷ) 그것보다도 더 돈이 없는 AMD/세레브라스/퀄컴/마벨은 워런트를 찍어서 미래의 주주가치('내 주식 N년 뒤에 N%만큼 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FO 발언과 워런트 조건을 실질 GPM 관점의 고객 인센티브로 해석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발주서를 확보했고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은 CY4Q26(FY1Q27)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를 근거로 FY27 데이터센터 매출 $5B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CFO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진행 중인 ASIC 사업이 주변부 보조 칩 설계가 아니라 고객의 핵심 AI 가속기를 대상으로 한다"고 짚은 것입니다. 퀄컴은 아마존에 총 2,500만 주에 대한 워런트를 부여했습니다.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구글-마벨 계약과 비슷합니다. 여러 트랜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 구매약정 관련해서는 375만 주로 전체의 15%가 즉시 확정, 이후에는 10년에 걸쳐 $60B 구매금액에 대한 트랜치가 각각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결국 나중에 AWS가 퀄컴 주가가 올라서 주식을 팔아 현금으로 취할 것을 '실질 GPM'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엄청난 고객 인센티브를 제공한 효과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강조드리는 내용처럼 ⓐ컴퓨트 ⓑ메모리 ⓑ인터커넥트 중에서 ⓐ

    2. 원문 구간 2

      컴퓨트 경쟁이 과열로 치달으면서 칩 메이커들의 실질 GPM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는 희석이 없는데 대차대조표에서는 희석과 부담이 생기는 중입니다. (ㄱ) 돈이 있는 빅테크/엔비디아는 AI Labs에 1GW당 얼마의 지분투자(현금) 혹은 Powered Shell에 대한 지급보증(약한 Balance Sheet-as-a-Service → 최근에는 Revenue Share를 조건으로 조금 더 강하게 개입하기 시작, 대신 이익의 상한도 높아지는 구조 = 얻는 게 있음, (ㄴ)~(ㄷ)는 얻는 건 없고 주는 것만 있음)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ㄴ) 돈이 상대적으로 적은 브로드컴은 Powered Shell 지급보증을 넘어서 더욱 강한 칩 잔존가치 지급보증 형태(강한 BaaS, 최종 임차인/앤스로픽이 지급능력이 사라지면 브로드컴이 TPU를 사전 평가된 N년차 잔존가치로 매겨서 사오는 것, 사실상 브로드컴이 보증서주고 대신 사주는 것)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ㄷ) 그것보다도 더 돈이 없는 AMD/세레브라스/퀄컴/마벨은 워런트를 찍어서 미래의 주주가치('내 주식 N년 뒤에 N%만큼 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QualcommAWS
  2. 2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2026.09.14발생일 26-9-8발표·발생 후
    핵심 판단
    • 퀄컴의 AWS 협력은 AI 인프라 참여 범위를 넓히지만, 주요 컴퓨트 코어보다 광·네트워크 기능을 돕는 역할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상세 내용사실·반응·판단 근거·전망 중 원문에 있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핵심 판단의 원문 근거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로써 아마존 AWS 자체 칩 기반 데이터 센터에는 Marvell, Alchip, Qualcomm 세 기업이 참여하게 됩니다. 다만, 퀄컴이 주요 컴퓨트 코어를 설계하기 보다는 주로 광, 네트워크 기능들을 도와주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삼성 테일러 팹 2nm 조기 예약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의 첫 테일러 팹이 아직 양산에 들어가지 않았고 2027년 양산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예약된 것으로 추정 테슬라, AVGO, ARM 이 주요 고객인 것으로 추정 AVGO 의 경우 AI 가속기는 아니고 무선 광대역 제품 등으로 추정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 에 들어갈 로직 반도체를 자사 2나노 고정으로 생산할 예정이고 이를 통한 2나노 가동률 상승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3대 랩, 업계 자율쥬제 기구 창설 물밑 논의 - 디인포 Anthropic·OpenAI·Google이 AI 업계 표준기구 공동 설립을 물밑 논의 중 7월부터 3사 CEO 이하 실무급 워킹그룹이 정기 회동, 가장 최근 회동은 지난주 Dario Amodei가 9/12 개발 속도 조절과 독립 감독체계 구축을 공개 제안하기 전부터 진행된 사안 Amodei는 METR 등 외부 평가기관에 직원 수준의 모델 접근권 부여를 제안, Anthropic은 이를 실행하기로 약속 Sam Altman은 사내 타운홀에서 감사기구를 지지하되 정부 지원 없이 랩들이 자체 설립해야 한다고 발언, OpenAI도 속도 조절 가능성 언급 구글의 Hassabis(방향 지지), Musk도 찬성. Meta는 입장 불명확, Zuckerberg는 8월 트럼프에게 국가 AI 규제기관 우려 표명 백악관 자율규제기구 행정명령 초안은 늦여름 행정부 내 지지 부족으로 좌초 David Sacks는 반독점 면제 불필요 주장, 속도 조절이 "순수 이타적"인지 의문 제기 Cohere CEO Gomez는 "카르텔의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대형사 주도 룰이 소규모 경쟁사를 제약한다고 비판 시사점 논의 핵심은 테스트·감사 표준이지 학습 규모 축소 합의가 아님 capex 내러티브 리스크는 있으나 실제 출시 투자 변화 여부를 분리해 봐야 함 자율규제는 오히려 선두 랩 해자 강화하는 이슈 다만, 이 이슈 때문에 테크 섹터가 빠지는게 아니라 유가와 금리와 같은 매크로 변수 때문에 빠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퀄컴은 9월 8일 AWS와 다년간 협력을 발표했고, 원문은 AI 추론 실리콘과 1.6T 이상의 광 연결 솔루션을 협력 내용으로 든다. AWS 자체 칩 기반 데이터센터에는 마벨·알칩·퀄컴이 참여하게 됐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로써 아마존 AWS 자체 칩 기반 데이터 센터에는 Marvell, Alchip, Qualcomm 세 기업이 참여하게 됩니다. 다만, 퀄컴이 주요 컴퓨트 코어를 설계하기 보다는 주로 광, 네트워크 기능들을 도와주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삼성 테일러 팹 2nm 조기 예약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의 첫 테일러 팹이 아직 양산에 들어가지 않았고 2027년 양산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예약된 것으로 추정 테슬라, AVGO, ARM 이 주요 고객인 것으로 추정 AVGO 의 경우 AI 가속기는 아니고 무선 광대역 제품 등으로 추정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 에 들어갈 로직 반도체를 자사 2나노 고정으로 생산할 예정이고 이를 통한 2나노 가동률 상승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3대 랩, 업계 자율쥬제 기구 창설 물밑 논의 - 디인포 Anthropic·OpenAI·Google이 AI 업계 표준기구 공동 설립을 물밑 논의 중 7월부터 3사 CEO 이하 실무급 워킹그룹이 정기 회동, 가장 최근 회동은 지난주 Dario Amodei가 9/12 개발 속도 조절과 독립 감독체계 구축을 공개 제안하기 전부터 진행된 사안 Amodei는 METR 등 외부 평가기관에 직원 수준의 모델 접근권 부여를 제안, Anthropic은 이를 실행하기로 약속 Sam Altman은 사내 타운홀에서 감사기구를 지지하되 정부 지원 없이 랩들이 자체 설립해야 한다고 발언, OpenAI도 속도 조절 가능성 언급 구글의 Hassabis(방향 지지), Musk도 찬성. Meta는 입장 불명확, Zuckerberg는 8월 트럼프에게 국가 AI 규제기관 우려 표명 백악관 자율규제기구 행정명령 초안은 늦여름 행정부 내 지지 부족으로 좌초 David Sacks는 반독점 면제 불필요 주장, 속도 조절이 "순수 이타적"인지 의문 제기 Cohere CEO Gomez는 "카르텔의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대형사 주도 룰이 소규모 경쟁사를 제약한다고 비판 시사점 논의 핵심은 테스트·감사 표준이지 학습 규모 축소 합의가 아님 capex 내러티브 리스크는 있으나 실제 출시 투자 변화 여부를 분리해 봐야 함 자율규제는 오히려 선두 랩 해자 강화하는 이슈 다만, 이 이슈 때문에 테크 섹터가 빠지는게 아니라 유가와 금리와 같은 매크로 변수 때문에 빠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최대 600억달러는 약정액이 아니라 가능한 최대 구매액으로 봐야 하며, 퀄컴 역할의 범위도 컴퓨트 코어보다 광·네트워크에 가까울 수 있다는 해석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로써 아마존 AWS 자체 칩 기반 데이터 센터에는 Marvell, Alchip, Qualcomm 세 기업이 참여하게 됩니다. 다만, 퀄컴이 주요 컴퓨트 코어를 설계하기 보다는 주로 광, 네트워크 기능들을 도와주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삼성 테일러 팹 2nm 조기 예약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의 첫 테일러 팹이 아직 양산에 들어가지 않았고 2027년 양산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예약된 것으로 추정 테슬라, AVGO, ARM 이 주요 고객인 것으로 추정 AVGO 의 경우 AI 가속기는 아니고 무선 광대역 제품 등으로 추정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 에 들어갈 로직 반도체를 자사 2나노 고정으로 생산할 예정이고 이를 통한 2나노 가동률 상승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3대 랩, 업계 자율쥬제 기구 창설 물밑 논의 - 디인포 Anthropic·OpenAI·Google이 AI 업계 표준기구 공동 설립을 물밑 논의 중 7월부터 3사 CEO 이하 실무급 워킹그룹이 정기 회동, 가장 최근 회동은 지난주 Dario Amodei가 9/12 개발 속도 조절과 독립 감독체계 구축을 공개 제안하기 전부터 진행된 사안 Amodei는 METR 등 외부 평가기관에 직원 수준의 모델 접근권 부여를 제안, Anthropic은 이를 실행하기로 약속 Sam Altman은 사내 타운홀에서 감사기구를 지지하되 정부 지원 없이 랩들이 자체 설립해야 한다고 발언, OpenAI도 속도 조절 가능성 언급 구글의 Hassabis(방향 지지), Musk도 찬성. Meta는 입장 불명확, Zuckerberg는 8월 트럼프에게 국가 AI 규제기관 우려 표명 백악관 자율규제기구 행정명령 초안은 늦여름 행정부 내 지지 부족으로 좌초 David Sacks는 반독점 면제 불필요 주장, 속도 조절이 "순수 이타적"인지 의문 제기 Cohere CEO Gomez는 "카르텔의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대형사 주도 룰이 소규모 경쟁사를 제약한다고 비판 시사점 논의 핵심은 테스트·감사 표준이지 학습 규모 축소 합의가 아님 capex 내러티브 리스크는 있으나 실제 출시 투자 변화 여부를 분리해 봐야 함 자율규제는 오히려 선두 랩 해자 강화하는 이슈 다만, 이 이슈 때문에 테크 섹터가 빠지는게 아니라 유가와 금리와 같은 매크로 변수 때문에 빠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QualcommAmazon AWS
  3. 3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2026.09.14발생일 26-9-8발표·발생 후
    핵심 판단
    • 퀄컴의 AWS 계약은 디코드 최적화라는 특정 추론 역할을 겨냥하지만, 컴퓨트 시장의 경쟁은 기능별 특화와 고객 인센티브까지 포함해 치열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세 내용사실·반응·판단 근거·전망 중 원문에 있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핵심 판단의 원문 근거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포지션의 차이가 곧 전략의 차이를 만든다 이 차이는 기술적인 판단만이 아니라 각 기업의 사업모델에서도 나옵니다. ​ 엔비디아는 Merchant입니다. 수많은 고객과 모델, 하이퍼스케일러와 일반 기업, 훈련과 추론,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 환경까지 지원해야 합니다. 따라서 범용성이 높은 GPU를 중심에 두고 필요에 따라 전문 가속기를 조합하는 구조가 자연스럽습니다. ​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구글 역시 Gemini 하나만을 위한 칩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 서비스뿐 아니라 딥마인드와 앤스로픽 등 서로 다른 워크로드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한 작업에 특화시키기 어렵습니다. ​ AWS는 반대로 자체 클라우드 안에서 워크로드와 시스템 전체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화 ASIC을 적극적으로 조합해 TCO를 낮추는 전략을 택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 오픈AI는 자신의 모델과 추론 워크로드에 ASIC을 직접 맞출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과 모델을 만족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하면서도 Prefill과 Decode 사이의 자원 배분은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2~3년 뒤에도 높은 Goodput을 유지할 수 있느냐 Prefill과 Decode의 비율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델 구조, Context Length, Reasoning Token, Batch Size, Serving 방식이 바뀔 때마다 필요한 컴퓨트와 메모리의 비율도 달라집니다. ​ 따라서 극단적으로 특화된 ASIC은 현재 워크로드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지만, 2~3년 뒤 워크로드가 달라졌을 때 일부 하드웨어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반대로 Fungibility를 유지하면 피크 효율성은 다소 내어주더라도 워크로드 변화에 대응하기가 쉽습니다. ​ 짤막하게 최근 업계가 어떤 것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수요-공급 격차는 더 커지는 중

    2. 원문 구간 2

      현재 HDD/스토리지 업계 주문 상황 (Citi Conf.) ​ 씨게이트 Seagate : HDD 수요 체크 씨게이트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오히려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 씨게이트는 HDD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현재 향후 4~5개 분기 물량은 고객별로 제품 Mix, 가격, 납기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보다 긴 2~3년 장기계약에서는 고객에게 공급할 전체 Exabyte 규모를 약정하는 구조입니다. 장기계약으로 전체 수요와 생산능력의 가시성을 먼저 확보하고, 이후 단기계약을 통해 실제 제품 Mix와 가격을 결정합니다. ​ 중요한 것은 신규 계약이나 재협상 과정에서 고객들이 계속 기존 계획보다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HDD 공급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는 방향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 출하대수가 아니라 HDD 한 개에 담는 용량을 늘린다 씨게이트는 앞으로 2~3년간 출하 저장용량을 연평균 약 25%씩 확대할 계획입니다. ​ 핵심은 HDD 판매대수를 같은 비율로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시스템에 들어가는 HDD 용량이 30TB → 40TB = +33% 40TB → 50TB = +25% 로 높아지면 드라이브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아도 전체 Exabyte 출하량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 결국 HAMR을 중심으로 Drive당 용량을 키우는 것이 공급능력 확대의 핵심입니다. 물리적인 드라이브 생산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Bit Supply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CapEx 효율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 GPM은 가격과 고용량 제품 전환이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GPM 개선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입니다. 현재 가격 개선은 특정 고객이나 일부 제품에 한정되지 않고 전반적인 수요처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퀄컴이 AWS와 여러 세대에 걸친 AI ASIC 계약을 맺었고 AWS에 상당한 고객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포지션의 차이가 곧 전략의 차이를 만든다 이 차이는 기술적인 판단만이 아니라 각 기업의 사업모델에서도 나옵니다. ​ 엔비디아는 Merchant입니다. 수많은 고객과 모델, 하이퍼스케일러와 일반 기업, 훈련과 추론,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 환경까지 지원해야 합니다. 따라서 범용성이 높은 GPU를 중심에 두고 필요에 따라 전문 가속기를 조합하는 구조가 자연스럽습니다. ​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구글 역시 Gemini 하나만을 위한 칩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 서비스뿐 아니라 딥마인드와 앤스로픽 등 서로 다른 워크로드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한 작업에 특화시키기 어렵습니다. ​ AWS는 반대로 자체 클라우드 안에서 워크로드와 시스템 전체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화 ASIC을 적극적으로 조합해 TCO를 낮추는 전략을 택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 오픈AI는 자신의 모델과 추론 워크로드에 ASIC을 직접 맞출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과 모델을 만족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하면서도 Prefill과 Decode 사이의 자원 배분은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2~3년 뒤에도 높은 Goodput을 유지할 수 있느냐 Prefill과 Decode의 비율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델 구조, Context Length, Reasoning Token, Batch Size, Serving 방식이 바뀔 때마다 필요한 컴퓨트와 메모리의 비율도 달라집니다. ​ 따라서 극단적으로 특화된 ASIC은 현재 워크로드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지만, 2~3년 뒤 워크로드가 달라졌을 때 일부 하드웨어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반대로 Fungibility를 유지하면 피크 효율성은 다소 내어주더라도 워크로드 변화에 대응하기가 쉽습니다. ​ 짤막하게 최근 업계가 어떤 것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수요-공급 격차는 더 커지는 중

    그렇게 판단한 이유

    훈련과 추론 안에서도 기능별 특화를 강화하는 엔비디아·AWS의 접근과 디코드 최적화를 내세운 퀄컴의 위치가 다르며, 포지션의 차이가 전략 차이로 이어진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포지션의 차이가 곧 전략의 차이를 만든다 이 차이는 기술적인 판단만이 아니라 각 기업의 사업모델에서도 나옵니다. ​ 엔비디아는 Merchant입니다. 수많은 고객과 모델, 하이퍼스케일러와 일반 기업, 훈련과 추론,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 환경까지 지원해야 합니다. 따라서 범용성이 높은 GPU를 중심에 두고 필요에 따라 전문 가속기를 조합하는 구조가 자연스럽습니다. ​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구글 역시 Gemini 하나만을 위한 칩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 서비스뿐 아니라 딥마인드와 앤스로픽 등 서로 다른 워크로드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한 작업에 특화시키기 어렵습니다. ​ AWS는 반대로 자체 클라우드 안에서 워크로드와 시스템 전체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화 ASIC을 적극적으로 조합해 TCO를 낮추는 전략을 택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 오픈AI는 자신의 모델과 추론 워크로드에 ASIC을 직접 맞출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과 모델을 만족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하면서도 Prefill과 Decode 사이의 자원 배분은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2~3년 뒤에도 높은 Goodput을 유지할 수 있느냐 Prefill과 Decode의 비율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델 구조, Context Length, Reasoning Token, Batch Size, Serving 방식이 바뀔 때마다 필요한 컴퓨트와 메모리의 비율도 달라집니다. ​ 따라서 극단적으로 특화된 ASIC은 현재 워크로드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지만, 2~3년 뒤 워크로드가 달라졌을 때 일부 하드웨어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반대로 Fungibility를 유지하면 피크 효율성은 다소 내어주더라도 워크로드 변화에 대응하기가 쉽습니다. ​ 짤막하게 최근 업계가 어떤 것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수요-공급 격차는 더 커지는 중

    2. 원문 구간 2

      현재 HDD/스토리지 업계 주문 상황 (Citi Conf.) ​ 씨게이트 Seagate : HDD 수요 체크 씨게이트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오히려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 씨게이트는 HDD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현재 향후 4~5개 분기 물량은 고객별로 제품 Mix, 가격, 납기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보다 긴 2~3년 장기계약에서는 고객에게 공급할 전체 Exabyte 규모를 약정하는 구조입니다. 장기계약으로 전체 수요와 생산능력의 가시성을 먼저 확보하고, 이후 단기계약을 통해 실제 제품 Mix와 가격을 결정합니다. ​ 중요한 것은 신규 계약이나 재협상 과정에서 고객들이 계속 기존 계획보다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HDD 공급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는 방향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 출하대수가 아니라 HDD 한 개에 담는 용량을 늘린다 씨게이트는 앞으로 2~3년간 출하 저장용량을 연평균 약 25%씩 확대할 계획입니다. ​ 핵심은 HDD 판매대수를 같은 비율로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시스템에 들어가는 HDD 용량이 30TB → 40TB = +33% 40TB → 50TB = +25% 로 높아지면 드라이브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아도 전체 Exabyte 출하량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 결국 HAMR을 중심으로 Drive당 용량을 키우는 것이 공급능력 확대의 핵심입니다. 물리적인 드라이브 생산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Bit Supply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CapEx 효율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 GPM은 가격과 고용량 제품 전환이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GPM 개선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입니다. 현재 가격 개선은 특정 고객이나 일부 제품에 한정되지 않고 전반적인 수요처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퀄컴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