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한국 증시 급락과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작성자의 핵심 판단
김탁은 낙폭 자체만으로 반도체 사이클의 끝이나 저점을 판단할 수 없다고 본다. 현재 주가가 무엇을 반영하는지를 따로 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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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이렇게 보이십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이런 반문을 하시더라고요. 12:46 야 그럼 저점대비 20개 올랐는데 12:48 뭐 고점에서 50% 빠질 수도 있지. 더 빠질 수도 있지. 12:50 저도 그거에 동의하지만 우리가 주식을 투자할 때는요. 12:54 저점대비 얼마 올랐다. 12:56 고점대비 사실 얼마 빠졌다. 사실 그거 중요한 건 아니에요. 12:59 저도 최근에 상반기에 7월달에 13:01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고점대비 하락률을 보고 13:04 아직 이 사이클이 끝나지 않아서 이 정도 하락률은 과하다고 생각하고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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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그렇게 긍정적인 톤으로 말씀드렸는데 13:10 저도 거기서 오류로 반한 거죠. 13:12 고점대비 얼마 빠졌냐는 중요하지 않다. 13:14 현재 상황에서 현재의 펀더멘탈 13:16 현재의 앞으로 보여주지 않은 것들이 얼마나 주가에 투용되고 있냐라는 겁니다. 13:21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삼양식품이라는 주가가 13:23 1조에서 10조 갔다가 지금 9조에 대해서 왔다 갔다 하는데 13:26 바닥에서 10배 올랐으니까 13:28 뭐 이거 그냥 다시 원목해야 되는 거 아니냐. 13:30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13:32 아무리 사이클이지만 사실 모든 비즈니스는 사이클이에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10월 들어 8영업일 만에 큰 하락이 있었고 15일 서킷브레이커가 발생했으며, 금요일 2% 반등은 힘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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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입니다. 1:13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금 힘을 내서 한번 이 어려움을 같이 극복을 해나가시죠. 1:18 일단 10월에 들어와서 지금 7월에 급락 이후에 8,9월에 굉장히 섹터 로테이션이 돌아가고 또 9월에는 반도체가 좀 올랐다가 반도체 소부장들이 굉장히 시사를 냈어요. 1:29 그런데 갑자기 10월에 들어오면서부터 불과 8일 영업일 만에 굉장히 큰 일이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7천선, 7월 2일 종거가 7천3위였는데 1:39 지금 금요일 종거가 5천5백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지난 7일 거래율 연속 동안 마이너스 20% 1:45 2024년 9월 1일 최장 하락률을 기록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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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5일 날은 서킷 브레이크가 발생했다. 사실 금요일 날 2% 올라지만 굉장히 힘이 없는 반등이었죠. 1:56 지나간 과거 얘기는 별로 의미 없으니까 간단히 하고요. 그러면 10월 초 이후에 주가 변화를 한번 보면요. 2:01 지금 6월 말부터 10월까지 어떤 흐름이 있었냐면 애플이 10% 오르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빅테크 중에 이런 말랑말랑한 소프트웨어 특히 애플 이런 회사들이 2:14 주가가 반등을 했고 반면에 소스 반도체 20%, CPU도 25%, 디렘이 거의 40%, 랜드가 50%. 반도체 장비도 한국 소부장은 많이 올랐지만 전체적으로 10월 초까지 이렇게 급락을 했다는 겁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외국인 매도와 매수 주체 부재, 개인 레버리지 ETF 손실을 당시 수급 부담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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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계속 파는데 누가 살 거야? 사실 사주는 주체가 보이진 않습니다. 6:35 저도 그게 제일 답답한 부분인데 일단 국민연금이 이럴 때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지난 상승장에 상반기에 상승장에 주식을 팔지 못하다 보니까 6:45 오히려 지금 비중이 많다고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서 저감에서 나서지 못하는 거고 6:50 우리 개인 투자자분들이 지난 5월, 6월에 레버리지 투자를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7, 8월에 급락장에 너무 50조가 넘는 6:58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레버리지 ETF로 그게 공중으로 증발되는 부분들. 그다음에 최근에 한국장에 대한 실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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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점점 국장에 대해서 떠나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외국인 매도를 받아줄 수는 없었고 기관들도 지금 약간 답답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급적으로 보면 7:16 굉장히 배드라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보여져요. 하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제가 이 시장에 올해 20년 넘게 몸을 담고 운용을 하면서 7:25 이 수급이라는 거는 또 한순간에 뒤바뀝니다. 지금은 7:28 보여지는 사실은 외국인 매도를 받아줄 주체가 없고 외국인은 끊임없이 팔 것 같고 하지만 당장 외국인이 산다고 생각은 안 해요. 7:35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환경이 조금이라도 완화되면
그렇게 판단한 이유
고점 대비 하락률을 보고 상반기에 긍정적으로 말했던 자신도 오류였다고 인정하며, 현재와 앞으로의 펀더멘털이 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기준으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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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이렇게 보이십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이런 반문을 하시더라고요. 12:46 야 그럼 저점대비 20개 올랐는데 12:48 뭐 고점에서 50% 빠질 수도 있지. 더 빠질 수도 있지. 12:50 저도 그거에 동의하지만 우리가 주식을 투자할 때는요. 12:54 저점대비 얼마 올랐다. 12:56 고점대비 사실 얼마 빠졌다. 사실 그거 중요한 건 아니에요. 12:59 저도 최근에 상반기에 7월달에 13:01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고점대비 하락률을 보고 13:04 아직 이 사이클이 끝나지 않아서 이 정도 하락률은 과하다고 생각하고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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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그렇게 긍정적인 톤으로 말씀드렸는데 13:10 저도 거기서 오류로 반한 거죠. 13:12 고점대비 얼마 빠졌냐는 중요하지 않다. 13:14 현재 상황에서 현재의 펀더멘탈 13:16 현재의 앞으로 보여주지 않은 것들이 얼마나 주가에 투용되고 있냐라는 겁니다. 13:21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삼양식품이라는 주가가 13:23 1조에서 10조 갔다가 지금 9조에 대해서 왔다 갔다 하는데 13:26 바닥에서 10배 올랐으니까 13:28 뭐 이거 그냥 다시 원목해야 되는 거 아니냐. 13:30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13:32 아무리 사이클이지만 사실 모든 비즈니스는 사이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