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수입물가와 근원 PCE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수입물가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높아도 근원 PCE 해석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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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근원 PCE에 영향을 미치는 항공료 항목은 보합이어서 근원 PCE 영향은 없었다고 구분한다. PPI 항공료가 전월 대비 5% 올랐으나 CPI와 수입물가의 항공료 상승률은 다른 해보다 낮아 튀는 숫자가 섞였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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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CPI와 수입물가에서의 항공료는 다른 해에 비해 전월 대비 상승률이 오히려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기서도 좀 튀는 숫자가 들어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처럼 수입물가 그 자체는 별 이슈가 없었고, 워시 의장도 별 발언을 하지 않으면서 10월 동결 베팅이 더 높아졌습니다. [ 주거비에서 튀는 숫자가? ] 최근에 나온 CPI가 예상치 대비 높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요 원인은 주거비의 예상밖 상승이었습니다. 한 두 달로 보면 이렇게 주거비 숫자가 위나 아래로 튀는 숫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살펴보니 다른 지역은 그렇지 않은데, 중서부 지역의 주거비 상승률이 크게 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의 대체 데이터를 보면 지난 9월에 미국 중서부 지역만 주거비가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오지를 않습니다.
시점 관찰미국 주거비와 자동차 물가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기준 2026.10
CPI의 특정 항목이 선행지표와 어긋날 때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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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의 주거비 상승과 중고차 등 자동차 관련 상승이 선행지표와 맞지 않는다고 본다. 금리 상승이 주택과 자동차를 압박한다는 월러의 견해와 빠르게 늘어 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중고차 재고를 함께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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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것은 이번 CPI에서 주거비에 노이즈가 껴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업체 Zillow에서는 지난 25년 1월부터 CPI가 나오기 전에 자신들의 모델을 바탕으로 주거비 예상치를 발표합니다. 그 중 발표가 되지 않았거나 셧다운으로 인해 노이즈가 껴 있던 달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질로우의 예상치와 실제 발표치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두 달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평균을 내보면 지금까지 주거비 예상치와 실제가 거의 같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질로우에서는 대체 주거비는 0.22%로, 실제 주거비는 0.17%로 낮은 상승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높게 나온 것입니다. 주거비의 경우 집값에 후행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1년 이상의 미래에 대한 예상치도 구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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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질로우에서 내놓은 향후 주거비 경로입니다. 지속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높게 나온 주거비는 노이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추가로 이번에 중고차 등 자동차 관련도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 이는 선행지표와는 맞지 않는 흐름입니다. 월러도 최근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주택과 자동차가 모두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흐름이 숫자로 확인이 됩니다. 다음은 중고차 재고 추이입니다. 재고 레벨이 빠르게 상승하여 지난 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지난 2022년 가을은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장 경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채권 시장 ] 최근 금리가 상승하자 채권 시장은 '뭔가 하나쯤은 무너질텐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시점 관찰AI 관련 하이일드 채권주 대상 · 시장·자산 · AI 관련 하이일드 채권기준 2026.10
금리 상승기에 채권시장의 우려 대상이 이동할 때 무엇을 확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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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 뒤 채권시장이 미국 국채, 프랑스 국채, AI 관련 하이일드 순으로 우려 대상을 옮기는 모습이라고 서술한다. 최근 미국채 금리는 내려왔지만 하이일드 금리는 올랐고 특히 AI 관련 하이일드의 상승이 가팔랐다고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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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아가면서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 프랑스 국채 => 하이일드, 특히 AI 관련'으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아주 최근에는 미국채 금리는 좀 내려왔지만 하이일드 금리는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나 AI 관련 하이일드의 상승이 가팔랐습니다. AI 관련 채권에 대한 우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여름에는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너무 발행이 많은 것 아니냐고 말입니다. 흔히들 하이퍼스케일러라고 하면 5개 업체 (오라클, 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기준으로 자료를 내놓곤 하는데, 이들의 7월 누적 회사채 순발행이 약 2천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것저것 좀 더 더하고, 곱하기 2를 하면 올해 5천억 달러를 발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습니다.
판단 방법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주 대상 · 산업·업종 · 하이퍼스케일러
상반기 누적 발행량으로 연간 발행 부담을 판단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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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메타·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7월 누적 회사채 순발행은 약 2천억 달러였으나, 이를 단순히 두 배로 늘려 연간 5천억 달러 발행으로 보는 우려는 과도하다고 본다. 최근 2개월간 30억 달러 이상 회사채 발행이 없었고, 하반기 휴가와 연말로 발행이 줄어드는 계절성을 기업의 연간 계획이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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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아가면서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 프랑스 국채 => 하이일드, 특히 AI 관련'으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아주 최근에는 미국채 금리는 좀 내려왔지만 하이일드 금리는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나 AI 관련 하이일드의 상승이 가팔랐습니다. AI 관련 채권에 대한 우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여름에는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너무 발행이 많은 것 아니냐고 말입니다. 흔히들 하이퍼스케일러라고 하면 5개 업체 (오라클, 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기준으로 자료를 내놓곤 하는데, 이들의 7월 누적 회사채 순발행이 약 2천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것저것 좀 더 더하고, 곱하기 2를 하면 올해 5천억 달러를 발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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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근 블룸버그에서 나온 30억 달러 규모 이상의 회사채 발행 추이입니다. 최근 2개월간 발행이 없습니다. 우려대비 발행이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회사채 발행은 계절성을 가집니다. 상반기에는 열심히 발행하고, 하반기에는 여름 휴가와 연말 휴가로 인해 거의 절반을 날리게 됩니다. 이런 스케쥴을 알고 있기에 기업들은 연간 계획을 짤 때 이를 미리 반영해 둡니다. 그렇기에 상반기 곱하기 2 만큼의 회사채 발행이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는 과도한 생각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채 발행은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이제 이러니 투자등급이 아닌 투기등급에 대한 우려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습니다.
해석·전망하이퍼스케일러 현금흐름주 대상 · 산업·업종 · 하이퍼스케일러
AI 자금조달 우려를 현금흐름 전망과 함께 어떻게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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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이 2026년에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2027년에 적자 폭이 커진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고 적는다. 다만 2028년까지의 예상에서는 2027년 상반기 저점 뒤 회복해 2027년 중순부터 향후 12개월 합계가 플러스로 전환한다고 소개하며, 예상치 부근으로 진행될 경우 AI 자금 마련 우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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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근 블룸버그에서 나온 30억 달러 규모 이상의 회사채 발행 추이입니다. 최근 2개월간 발행이 없습니다. 우려대비 발행이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회사채 발행은 계절성을 가집니다. 상반기에는 열심히 발행하고, 하반기에는 여름 휴가와 연말 휴가로 인해 거의 절반을 날리게 됩니다. 이런 스케쥴을 알고 있기에 기업들은 연간 계획을 짤 때 이를 미리 반영해 둡니다. 그렇기에 상반기 곱하기 2 만큼의 회사채 발행이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는 과도한 생각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채 발행은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이제 이러니 투자등급이 아닌 투기등급에 대한 우려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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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플러스였는데, 26년에는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27년에는 마이너스 폭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를 바라보면 어떨까요? 다음은 28년까지의 현금흐름에 대한 예상을 모아 놓은 자료입니다. 현금흐름이 나빠지는 정도가 27년 상반기에 최저점을 기록한 후, 그 뒤에는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27년 중순부터는 향후 12개월의 현금흐름 합이 플러스로 전환이 됩니다. 물론 이렇게 1~2년 뒤의 일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자료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예상치 부근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AI 자금 마련에 대한 우려는 지금과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 딜러 대상 질문 변화 ] 다음 달 초에 나올 재무부의 분기 자금 조달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재무부가 딜러들에게 설문조사지를 돌렸습니다.
해석·전망미 재무부 딜러 설문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재무부 국채 발행
딜러 설문의 질문 변화에서 초장기채 발행 조정 가능성을 어떻게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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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가 다음 달 초 분기 자금조달 계획 발표를 앞두고 딜러 설문을 배포했으며, 직접적인 초장기채 발행 감소 질문이 없자 장중 미국채 금리가 상승으로 전환했다고 적었다. 이번 설문이 다음 분기뿐 아니라 2029년까지 만기별 발행 예상과 시장이 서프라이즈로 여기지 않을 범위를 묻는 점을 들어, 그 범위 안에서 초장기채 발행 감소 폭을 가늠하려 한다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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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매번 하는 일입니다. 시장의 생각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입니다. 당초 이번 설문지 배포를 앞두고, 일부에서는 '초장기채 발행 감소의 구체적인 힌트를 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직접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러자 이에 대한 실망때문인지, 설문지가 나오자 장중에 미국채 금리가 상승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재무부가 초장기채 발행을 얼마나 실제로 줄여도 될지에 대한 간을 아주 강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지난 설문지이고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21/Dealer-Agenda-Aug-2026.pdf?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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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번 설문지입니다.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21/Dealer-Agenda-November-2026.pdf?utm_source=chatgpt.com 차이가 나는 것은 4 페이지입니다. 보통 다음 분기 정도의 발행에 대한 의사만 체크하는데, 이번에는 29년까지에 대해서 각 만기별로 구체적으로 얼마나 발행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그리고 얼마 정도 범위내에서 발행이 이뤄지면 서프라이즈가 아닐런지에 대한 조사를 넣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프라이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범위내에서' 초장기채 발행의 감소를 조절하려 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