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채권 시장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16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0.18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5,105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CPI의 튐과 AI 채권 우려를 같은 물가·자금조달 흐름에서 다시 읽다

예상보다 높았던 수입물가와 CPI는 주거비·항공료·자동차 항목의 일시적 노이즈인지가 핵심이며, 금리 상승 뒤 AI 관련 하이일드로 옮겨간 채권시장의 불안도 회사채 발행과 현금흐름 경로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이 구분은 물가와 자금조달 우려를 하나의 단정으로 묶지 않게 한다.

수입물가 상승은 근원 PCE 신호와 분리해 본다

  • 수입물가는 예상보다 높았지만 근원 PCE에 영향을 주는 항공료는 보합이어서, 원문은 근원 PCE 영향이 없다고 본다.
  • PPI의 항공료 상승과 달리 CPI·수입물가의 항공료 상승률은 다른 해보다 낮아 튀는 수치일 가능성도 남긴다.

높았던 CPI 주거비는 추세 전환보다 지역별 노이즈로 본다

  • 예상을 웃돈 CPI의 주된 원인은 주거비였지만, 중서부만 크게 튄 흐름이 민간 대체 데이터와 맞지 않는다.
  • Zillow의 과거 예상과 실제가 평균적으로 근접했고 향후 경로도 디스인플레이션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이번에 높게 나온 주거비는 노이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채권시장의 우려는 AI 관련 하이일드로 옮겨갔다

  • 미국채 금리가 최근 내렸는데도 하이일드 금리는 올랐고, 특히 AI 관련 채권의 상승이 가팔랐다고 관찰한다.
  • 원문은 미국 국채에서 프랑스 국채, 다시 하이일드 특히 AI 관련으로 순환합니다라고 묘사하며, 금리 상승기에 우려 대상을 옮겨 찾는 모습으로 읽는다.

AI 자금조달 우려는 발행 계절성과 현금흐름 회복 예상까지 봐야 한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7월 누적 회사채 순발행 약 2천억 달러를 두 배로 계산한 연간 5천억 달러 우려는 하반기 발행 계절성을 빼고 본 계산이라는 판단이다.
  • 현금흐름도 2027년 상반기 저점 뒤 회복한다는 예상이 맞는다면 AI 자금 마련 우려는 지금과 달라질 것입니다.
  • 다만 원문은 1~2년 뒤 애널리스트 전망의 신뢰 한계도 남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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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0-14

26-10 미국 9월 소비자물가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에 높게 나온 주거비는 일시적 노이즈일 가능성이 크며, 이를 물가 흐름 전체의 변화로 보지 않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렇다는 것은 이번 CPI에서 주거비에 노이즈가 껴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업체 Zillow에서는 지난 25년 1월부터 CPI가 나오기 전에 자신들의 모델을 바탕으로 주거비 예상치를 발표합니다. 그 중 발표가 되지 않았거나 셧다운으로 인해 노이즈가 껴 있던 달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질로우의 예상치와 실제 발표치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두 달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평균을 내보면 지금까지 주거비 예상치와 실제가 거의 같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질로우에서는 대체 주거비는 0.22%로, 실제 주거비는 0.17%로 낮은 상승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높게 나온 것입니다. ​ 주거비의 경우 집값에 후행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1년 이상의 미래에 대한 예상치도 구해볼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다음은 질로우에서 내놓은 향후 주거비 경로입니다. 지속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기에 이번에 높게 나온 주거비는 노이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추가로 이번에 중고차 등 자동차 관련도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 이는 선행지표와는 맞지 않는 흐름입니다. 월러도 최근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주택과 자동차가 모두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흐름이 숫자로 확인이 됩니다. ​ 다음은 중고차 재고 추이입니다. 재고 레벨이 빠르게 상승하여 지난 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지난 2022년 가을은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장 경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 ​ [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채권 시장 ] 최근 금리가 상승하자 채권 시장은 '뭔가 하나쯤은 무너질텐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최근 발표된 CPI는 예상치를 웃돌았고, 원문은 주거비의 예상 밖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든다. 중서부 주거비 상승률이 크게 튄 반면 민간 대체 데이터에서는 지난 9월 그 지역만 주거비가 높게 올랐다는 흐름이 보이지 않았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다는 것은 이번 CPI에서 주거비에 노이즈가 껴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업체 Zillow에서는 지난 25년 1월부터 CPI가 나오기 전에 자신들의 모델을 바탕으로 주거비 예상치를 발표합니다. 그 중 발표가 되지 않았거나 셧다운으로 인해 노이즈가 껴 있던 달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질로우의 예상치와 실제 발표치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두 달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평균을 내보면 지금까지 주거비 예상치와 실제가 거의 같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질로우에서는 대체 주거비는 0.22%로, 실제 주거비는 0.17%로 낮은 상승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높게 나온 것입니다. ​ 주거비의 경우 집값에 후행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1년 이상의 미래에 대한 예상치도 구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Zillow의 대체 주거비 예상은 0.22%, 실제 주거비 예상은 0.17%였으나 실제 수치는 더 높았다. 원문은 과거 평균에서 Zillow 예상치와 실제 발표치가 거의 같았고, 주거비가 집값에 후행하며 Zillow의 향후 경로도 지속 디스인플레이션을 가리킨다는 점을 연결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렇다는 것은 이번 CPI에서 주거비에 노이즈가 껴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업체 Zillow에서는 지난 25년 1월부터 CPI가 나오기 전에 자신들의 모델을 바탕으로 주거비 예상치를 발표합니다. 그 중 발표가 되지 않았거나 셧다운으로 인해 노이즈가 껴 있던 달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질로우의 예상치와 실제 발표치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두 달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평균을 내보면 지금까지 주거비 예상치와 실제가 거의 같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질로우에서는 대체 주거비는 0.22%로, 실제 주거비는 0.17%로 낮은 상승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높게 나온 것입니다. ​ 주거비의 경우 집값에 후행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1년 이상의 미래에 대한 예상치도 구해볼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다음은 질로우에서 내놓은 향후 주거비 경로입니다. 지속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기에 이번에 높게 나온 주거비는 노이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추가로 이번에 중고차 등 자동차 관련도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 이는 선행지표와는 맞지 않는 흐름입니다. 월러도 최근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주택과 자동차가 모두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흐름이 숫자로 확인이 됩니다. ​ 다음은 중고차 재고 추이입니다. 재고 레벨이 빠르게 상승하여 지난 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지난 2022년 가을은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장 경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 ​ [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채권 시장 ] 최근 금리가 상승하자 채권 시장은 '뭔가 하나쯤은 무너질텐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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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수입물가와 근원 PCE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수입물가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높아도 근원 PCE 해석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수입물가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근원 PCE에 영향을 미치는 항공료 항목은 보합이어서 근원 PCE 영향은 없었다고 구분한다. PPI 항공료가 전월 대비 5% 올랐으나 CPI와 수입물가의 항공료 상승률은 다른 해보다 낮아 튀는 숫자가 섞였을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CPI와 수입물가에서의 항공료는 다른 해에 비해 전월 대비 상승률이 오히려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기서도 좀 튀는 숫자가 들어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이처럼 수입물가 그 자체는 별 이슈가 없었고, 워시 의장도 별 발언을 하지 않으면서 10월 동결 베팅이 더 높아졌습니다. ​ ​ [ 주거비에서 튀는 숫자가? ] 최근에 나온 CPI가 예상치 대비 높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요 원인은 주거비의 예상밖 상승이었습니다. 한 두 달로 보면 이렇게 주거비 숫자가 위나 아래로 튀는 숫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살펴보니 다른 지역은 그렇지 않은데, 중서부 지역의 주거비 상승률이 크게 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의 대체 데이터를 보면 지난 9월에 미국 중서부 지역만 주거비가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오지를 않습니다.

시점 관찰미국 주거비와 자동차 물가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기준 2026.10

CPI의 특정 항목이 선행지표와 어긋날 때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중서부의 주거비 상승과 중고차 등 자동차 관련 상승이 선행지표와 맞지 않는다고 본다. 금리 상승이 주택과 자동차를 압박한다는 월러의 견해와 빠르게 늘어 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중고차 재고를 함께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렇다는 것은 이번 CPI에서 주거비에 노이즈가 껴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업체 Zillow에서는 지난 25년 1월부터 CPI가 나오기 전에 자신들의 모델을 바탕으로 주거비 예상치를 발표합니다. 그 중 발표가 되지 않았거나 셧다운으로 인해 노이즈가 껴 있던 달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질로우의 예상치와 실제 발표치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두 달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평균을 내보면 지금까지 주거비 예상치와 실제가 거의 같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질로우에서는 대체 주거비는 0.22%로, 실제 주거비는 0.17%로 낮은 상승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높게 나온 것입니다. ​ 주거비의 경우 집값에 후행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1년 이상의 미래에 대한 예상치도 구해볼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다음은 질로우에서 내놓은 향후 주거비 경로입니다. 지속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기에 이번에 높게 나온 주거비는 노이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추가로 이번에 중고차 등 자동차 관련도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 이는 선행지표와는 맞지 않는 흐름입니다. 월러도 최근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주택과 자동차가 모두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흐름이 숫자로 확인이 됩니다. ​ 다음은 중고차 재고 추이입니다. 재고 레벨이 빠르게 상승하여 지난 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지난 2022년 가을은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장 경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 ​ [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채권 시장 ] 최근 금리가 상승하자 채권 시장은 '뭔가 하나쯤은 무너질텐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시점 관찰AI 관련 하이일드 채권주 대상 · 시장·자산 · AI 관련 하이일드 채권기준 2026.10

금리 상승기에 채권시장의 우려 대상이 이동할 때 무엇을 확인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금리 상승 뒤 채권시장이 미국 국채, 프랑스 국채, AI 관련 하이일드 순으로 우려 대상을 옮기는 모습이라고 서술한다. 최근 미국채 금리는 내려왔지만 하이일드 금리는 올랐고 특히 AI 관련 하이일드의 상승이 가팔랐다고 관찰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래서 돌아가면서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 프랑스 국채 => 하이일드, 특히 AI 관련'으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 아주 최근에는 미국채 금리는 좀 내려왔지만 하이일드 금리는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나 AI 관련 하이일드의 상승이 가팔랐습니다. ​ AI 관련 채권에 대한 우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여름에는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너무 발행이 많은 것 아니냐고 말입니다. 흔히들 하이퍼스케일러라고 하면 5개 업체 (오라클, 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기준으로 자료를 내놓곤 하는데, 이들의 7월 누적 회사채 순발행이 약 2천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것저것 좀 더 더하고, 곱하기 2를 하면 올해 5천억 달러를 발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습니다.

판단 방법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주 대상 · 산업·업종 · 하이퍼스케일러

상반기 누적 발행량으로 연간 발행 부담을 판단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오라클·메타·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7월 누적 회사채 순발행은 약 2천억 달러였으나, 이를 단순히 두 배로 늘려 연간 5천억 달러 발행으로 보는 우려는 과도하다고 본다. 최근 2개월간 30억 달러 이상 회사채 발행이 없었고, 하반기 휴가와 연말로 발행이 줄어드는 계절성을 기업의 연간 계획이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래서 돌아가면서 희생양을 찾아 다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 프랑스 국채 => 하이일드, 특히 AI 관련'으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 아주 최근에는 미국채 금리는 좀 내려왔지만 하이일드 금리는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나 AI 관련 하이일드의 상승이 가팔랐습니다. ​ AI 관련 채권에 대한 우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여름에는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너무 발행이 많은 것 아니냐고 말입니다. 흔히들 하이퍼스케일러라고 하면 5개 업체 (오라클, 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기준으로 자료를 내놓곤 하는데, 이들의 7월 누적 회사채 순발행이 약 2천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것저것 좀 더 더하고, 곱하기 2를 하면 올해 5천억 달러를 발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다음은 최근 블룸버그에서 나온 30억 달러 규모 이상의 회사채 발행 추이입니다. 최근 2개월간 발행이 없습니다. 우려대비 발행이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 애초에 회사채 발행은 계절성을 가집니다. 상반기에는 열심히 발행하고, 하반기에는 여름 휴가와 연말 휴가로 인해 거의 절반을 날리게 됩니다. 이런 스케쥴을 알고 있기에 기업들은 연간 계획을 짤 때 이를 미리 반영해 둡니다. 그렇기에 상반기 곱하기 2 만큼의 회사채 발행이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는 과도한 생각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채 발행은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이제 이러니 투자등급이 아닌 투기등급에 대한 우려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 근본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습니다.

해석·전망하이퍼스케일러 현금흐름주 대상 · 산업·업종 · 하이퍼스케일러

AI 자금조달 우려를 현금흐름 전망과 함께 어떻게 읽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현금흐름이 2026년에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2027년에 적자 폭이 커진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고 적는다. 다만 2028년까지의 예상에서는 2027년 상반기 저점 뒤 회복해 2027년 중순부터 향후 12개월 합계가 플러스로 전환한다고 소개하며, 예상치 부근으로 진행될 경우 AI 자금 마련 우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다음은 최근 블룸버그에서 나온 30억 달러 규모 이상의 회사채 발행 추이입니다. 최근 2개월간 발행이 없습니다. 우려대비 발행이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 애초에 회사채 발행은 계절성을 가집니다. 상반기에는 열심히 발행하고, 하반기에는 여름 휴가와 연말 휴가로 인해 거의 절반을 날리게 됩니다. 이런 스케쥴을 알고 있기에 기업들은 연간 계획을 짤 때 이를 미리 반영해 둡니다. 그렇기에 상반기 곱하기 2 만큼의 회사채 발행이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는 과도한 생각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채 발행은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이제 이러니 투자등급이 아닌 투기등급에 대한 우려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 근본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 동안 플러스였는데, 26년에는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27년에는 마이너스 폭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 그러나 그 이후를 바라보면 어떨까요? 다음은 28년까지의 현금흐름에 대한 예상을 모아 놓은 자료입니다. 현금흐름이 나빠지는 정도가 27년 상반기에 최저점을 기록한 후, 그 뒤에는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27년 중순부터는 향후 12개월의 현금흐름 합이 플러스로 전환이 됩니다. 물론 이렇게 1~2년 뒤의 일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자료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예상치 부근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AI 자금 마련에 대한 우려는 지금과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 ​ [ 딜러 대상 질문 변화 ] 다음 달 초에 나올 재무부의 분기 자금 조달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재무부가 딜러들에게 설문조사지를 돌렸습니다.

해석·전망미 재무부 딜러 설문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재무부 국채 발행

딜러 설문의 질문 변화에서 초장기채 발행 조정 가능성을 어떻게 읽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재무부가 다음 달 초 분기 자금조달 계획 발표를 앞두고 딜러 설문을 배포했으며, 직접적인 초장기채 발행 감소 질문이 없자 장중 미국채 금리가 상승으로 전환했다고 적었다. 이번 설문이 다음 분기뿐 아니라 2029년까지 만기별 발행 예상과 시장이 서프라이즈로 여기지 않을 범위를 묻는 점을 들어, 그 범위 안에서 초장기채 발행 감소 폭을 가늠하려 한다고 해석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는 매번 하는 일입니다. 시장의 생각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입니다. ​ 당초 이번 설문지 배포를 앞두고, 일부에서는 '초장기채 발행 감소의 구체적인 힌트를 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직접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러자 이에 대한 실망때문인지, 설문지가 나오자 장중에 미국채 금리가 상승으로 전환하였습니다. ​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재무부가 초장기채 발행을 얼마나 실제로 줄여도 될지에 대한 간을 아주 강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은 지난 설문지이고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21/Dealer-Agenda-Aug-2026.pdf?utm_source=chatgpt.com

  2. 원문 구간 2

    ​ 다음은 이번 설문지입니다.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21/Dealer-Agenda-November-2026.pdf?utm_source=chatgpt.com ​ 차이가 나는 것은 4 페이지입니다. 보통 다음 분기 정도의 발행에 대한 의사만 체크하는데, 이번에는 29년까지에 대해서 각 만기별로 구체적으로 얼마나 발행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그리고 얼마 정도 범위내에서 발행이 이뤄지면 서프라이즈가 아닐런지에 대한 조사를 넣었습니다. ​ 이를 통해 '서프라이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범위내에서' 초장기채 발행의 감소를 조절하려 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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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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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판단 책임

이 글의 주식·투자 관련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며 투자 결정과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될 수 없고, 자료와 데이터의 정확성·완전성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주식·시황 추천이나 기민한 대응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고, 매크로를 중심으로 어떻게 분석하는지를 다루는 채널입니다.

2
포지션 추정과 추종 매매를 거부한 이유

어디에도 무엇에 투자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친분을 과시하며 포지션을 떠보거나 끼워 맞추는 이야기는 뇌피셜일 뿐이고, 종목 이야기가 추종 매매로 이어지는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딩방을 만들 일도 없으며, 사석이나 방송에서 들었다는 포지션 이야기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3
소통하지 않는 채널이라는 안내

여기는 소통이 없는 불통 채널이고 다른 좋은 분석가도 많습니다. 이런 방식이 불쾌하거나 맞지 않는다면 구독을 선택하지 말아야 하며, notice를 읽고 신중히 결정해 달라고 거듭 밝힙니다.

4
예상치를 웃돈 수입물가와 항공료

물가 주간 막바지에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근원 PCE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항공료는 플랫해서 근원 PCE 영향은 없었습니다. 항공료는 CPI에는 들어가지 않고 PPI와 수입물가에 들어가는데, PPI에서는 전월 대비 5%로 높았지만 CPI와 수입물가에서는 다른 해보다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여기에도 튀는 숫자가 들어간 것 아닌가 싶습니다. 수입물가 자체는 별 이슈가 없었고, 워시 의장도 별 발언을 하지 않아 10월 동결 베팅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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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주거비의 지역별 튐

최근 CPI가 예상보다 높았고 주거비의 예상 밖 상승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한두 달은 위아래로 튀는 숫자가 나올 수 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지역과 달리 중서부 주거비 상승률이 크게 튀었습니다. 민간 대체 데이터에는 지난 9월 미국 중서부만 주거비가 높게 올랐다는 흐름이 보이지 않아, 이번 CPI 주거비에 노이즈가 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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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low 예상치와 실제 주거비의 차이

Zillow는 2025년 1월부터 CPI 발표 전 모델 기반 주거비 예상치를 내놓았습니다. 발표가 없었거나 셧다운 노이즈가 낀 달을 빼고 비교하면, 한두 달 차이는 있어도 평균적으로 예상과 실제는 거의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대체 주거비 0.22%, 실제 주거비 0.17%의 낮은 상승을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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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행하는 주거비와 자동차 선행지표

주거비는 집값을 뒤따라 움직여 1년 이상 미래의 예상도 구할 수 있고, Zillow의 향후 경로는 지속 디스인플레이션을 예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높게 나온 주거비는 노이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중고차 등 자동차 관련 항목도 예상보다 높았지만 선행지표와 맞지 않습니다. 월러는 금리 상승이 주택과 자동차를 모두 압박한다고 보고 실제 숫자도 그런 흐름인데, 중고차 재고는 빠르게 올라 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8
채권시장이 옮겨 다니는 우려 대상

최근 금리가 오르자 채권시장은 뭔가 하나쯤은 무너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돌아가며 희생양을 찾는 것 같습니다. 미국 국채에서 프랑스 국채, 다시 하이일드 특히 AI 관련으로 순환합니다. 아주 최근에는 미국채 금리가 내려왔지만 하이일드 금리는 올랐고, AI 관련 하이일드의 상승은 특히 가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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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우려와 계절성

AI 채권 우려는 새 일이 아니며 지난여름에는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이 너무 많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오라클·메타·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7월 누적 순발행은 약 2천억 달러였고, 여기에 더해 두 배를 하면 올해 5천억 달러를 발행할 것이라는 우려였습니다. 하지만 30억 달러 이상 회사채 발행은 최근 2개월간 없었습니다. 상반기에 집중하고 하반기는 여름·연말 휴가로 거의 절반을 날리는 계절성을 기업도 연간 계획에 반영하므로, 상반기 발행을 두 배로 보는 것은 과도했고 실제 발행은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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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전망이 바꾸는 자금조달 우려

이제 우려가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옮겨가는 듯하지만, 근본에는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흐름이 2026년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2027년 적자 폭이 깊어진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2028년까지의 예상은 2027년 상반기 저점 뒤 회복을 가리켜 2027년 중순부터 향후 12개월 합이 플러스로 돌아섭니다. 물론 1~2년 뒤 애널리스트 분석을 어디까지 믿을지는 알 수 없지만, 예상치 부근으로 흐르면 AI 자금 마련 우려는 지금과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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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설문 뒤 오른 미국채 금리

다음 달 초 재무부의 분기 자금조달 계획 발표를 앞두고 딜러 설문지가 배포됐습니다. 시장 생각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매번의 과정입니다. 일부는 초장기채 발행 감소의 구체적 힌트를 기대했지만 직접 질문은 없었고, 설문지 뒤 장중 미국채 금리는 상승 전환했습니다. 다만 재무부가 실제로 초장기채 발행을 얼마나 줄여도 될지를 아주 강하게 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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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묻기 시작한 발행 범위

지난 설문과 이번 설문의 차이는 4페이지입니다. 보통 다음 분기 정도의 발행 의사만 확인하지만, 이번에는 2029년까지 만기별 예상 발행량과 어느 정도 범위면 서프라이즈가 아닐지를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재무부가 시장이 서프라이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초장기채 발행 감소를 조절하려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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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수입물가·CPI·채권·재무부 설문에 대한 판단은 모두 원문 작성자의 해석과 인용 자료 범위에서만 정리했다.
생략 기록
  • 차트 이미지의 축·세부 시계열값은 텍스트 원문에서 판독할 수 없어 별도 수치로 재작성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에 삽입된 Zillow·중고차 재고·회사채 발행·현금흐름·재무부 설문 차트는 수치와 결론을 flow에 보존했으나, 이미지의 축·세부 계열값은 텍스트로 확인할 수 없다.
잡담/운영
채널의 비추천, 포지션 비공개, 불통 운영 방침은 원문의 앞부분 순서대로 flow에 보존했으며 시장 분석의 사실·이슈로 분류하지 않았다.
표현·확인 한계
원문은 Zillow 모델과 애널리스트의 2028년 현금흐름 예상을 인용한다. 외부 자료로 수치·발행·시장 움직임을 검증하거나 보완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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