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삼성전자 메모리 장기공급계약 전략
작성자의 핵심 판단
모건스탠리는 장기 수요 가시성과 가격 반영 구조를 HBM 상승 국면의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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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목표주가 381,000원과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EPS 기준 PER 3.8배로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함. 메모리 업종 내 최선호주로 다시 평가하고 있으며 HBM 가격 리셋, HBM4 수율, P5 생산능력 배분, 주주환원 정책이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임. 엔씨소프트 모건스탠리 AION 2 글로벌 출시가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음. 10월 5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동시접속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음. 이미 지난주 얼리액세스에서도 Steam 동시접속자 17만명을 돌파하며 게임의 흥행 잠재력을 확인한 바 있음. 이러한 기대를 반영해 엔씨소프트 주가는 최근 2거래일 동안 17%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2%를 크게 상회했음. 향후 몇 주 동안 주가 변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출시 초기 동시접속자 자체보다는 이용자 트래픽이 얼마나 장기간 유지되는지와 실제 과금 수준이 어느 정도로 형성되는지가 중요함. 특히 AION 2의 지속적인 이용자 트래픽이 단기적으로 엔씨소프트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함. 출시 전 투자자 포지셔닝은 상당히 가벼웠던 것으로 파악함. 올해 들어 한국 게임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했던 영향으로 AION 2 흥행에 대한 기대 역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함. 특히 현재 바이사이드 실적 추정치에는 AION 2 흥행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음.
- 원문 구간 2
모건스탠리는 AION 2와 엔씨소프트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초기 30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가 장기적인 이용자 트래픽과 높은 수준의 수익화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핵심 확인 요소임. AION 2의 성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지속될 경우 바이사이드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존재한다고 판단하며, 엔씨소프트를 게임업종 커버리지 내 Top Pick으로 유지함. 백화점 JP모건 9월 백화점 업황은 우려했던 수준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됨. 산업 전체 기존점 성장률 SSSG는 전년 대비 약 9%로 추정돼 8월 11%에서 추가 둔화됨. 특히 9월 하반기 명품 성장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각 업체의 전체 SSSG와 비슷하거나 일부 업체에서는 이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되며, 외국인 고객 수요 약화가 일부 영향을 미쳤음. 반면 마진이 높은 패션은 추석 시점이 빨라진 효과로 8월 대비 소폭 개선돼 상품 믹스 측면에서는 헤드라인 매출 성장률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 3Q26 백화점 산업 SSSG는 약 13%로 추정돼 JP모건 기존 가정 15%를 하회할 전망임. 명품 비중이 높은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매출 성장률 미달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패션 비중이 높은 롯데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함. 이미 지난 실적 발표 당시 추정치를 낮췄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 성장률은 실망스러운 수준임.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삼성전자는 5개 하이퍼스케일러와 5개 AI·HPC 고객을 상대로 5년 롤링 LTA를 체결했으며, 계약은 생산능력 기준이고 매년 가격을 재협상할 수 있다고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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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AION 2와 엔씨소프트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초기 30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가 장기적인 이용자 트래픽과 높은 수준의 수익화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핵심 확인 요소임. AION 2의 성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지속될 경우 바이사이드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존재한다고 판단하며, 엔씨소프트를 게임업종 커버리지 내 Top Pick으로 유지함. 백화점 JP모건 9월 백화점 업황은 우려했던 수준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됨. 산업 전체 기존점 성장률 SSSG는 전년 대비 약 9%로 추정돼 8월 11%에서 추가 둔화됨. 특히 9월 하반기 명품 성장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각 업체의 전체 SSSG와 비슷하거나 일부 업체에서는 이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되며, 외국인 고객 수요 약화가 일부 영향을 미쳤음. 반면 마진이 높은 패션은 추석 시점이 빨라진 효과로 8월 대비 소폭 개선돼 상품 믹스 측면에서는 헤드라인 매출 성장률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 3Q26 백화점 산업 SSSG는 약 13%로 추정돼 JP모건 기존 가정 15%를 하회할 전망임. 명품 비중이 높은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매출 성장률 미달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패션 비중이 높은 롯데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함. 이미 지난 실적 발표 당시 추정치를 낮췄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 성장률은 실망스러운 수준임.
그렇게 판단한 이유
HBM은 별도 연간 계약으로 운영되고, 2027년 HBM 계약가격 재설정과 제품 믹스 개선이 일반 DRAM 가격 급등보다 중요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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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은 LTA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의 연간 계약으로 운영됨. 파운드리 역시 지속 가능한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함. 첨단공정 가동률은 사실상 100%에 근접했고 4nm 수율은 충분히 성숙했으며 2nm 역시 수율 성숙 단계로 진행 중임. Taylor Fab 1은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Fab 2 발표 가능성도 존재함. HPC 프로젝트는 모바일 로직보다 가격과 마진이 높아 고객 믹스 개선도 기대됨. 다만 2H27부터 Taylor Fab 감가상각이 시작되면서 단기 실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나 2028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3Q26 영업이익은 103조원으로 FactSet 컨센서스 109.8조원 대비 6% 낮게 예상하며 환율 부담을 반영해 2026년 EPS 추정치를 5% 하향함. 반면 2027년과 2028년 EPS는 HBM 가격 상승 효과가 스마트폰 부문의 부담을 상쇄하면서 기존 전망에서 큰 변화가 없음. 주주환원 확대가 향후 핵심 리레이팅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삼성전자는 3년 FCF의 50% 환원 정책과 연간 9.8조원의 정기배당을 유지하고 있으며 3Q26에는 30조원의 현금배당을 발표함. 모건스탠리는 올해 제시된 90조원에서 110조원의 주주환원 가운데 남은 60조원에서 80조원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형태로 집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특히 우선주를 포함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확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2027년 1월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주요 촉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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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AION 2와 엔씨소프트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초기 30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가 장기적인 이용자 트래픽과 높은 수준의 수익화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핵심 확인 요소임. AION 2의 성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지속될 경우 바이사이드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존재한다고 판단하며, 엔씨소프트를 게임업종 커버리지 내 Top Pick으로 유지함. 백화점 JP모건 9월 백화점 업황은 우려했던 수준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됨. 산업 전체 기존점 성장률 SSSG는 전년 대비 약 9%로 추정돼 8월 11%에서 추가 둔화됨. 특히 9월 하반기 명품 성장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각 업체의 전체 SSSG와 비슷하거나 일부 업체에서는 이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되며, 외국인 고객 수요 약화가 일부 영향을 미쳤음. 반면 마진이 높은 패션은 추석 시점이 빨라진 효과로 8월 대비 소폭 개선돼 상품 믹스 측면에서는 헤드라인 매출 성장률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 3Q26 백화점 산업 SSSG는 약 13%로 추정돼 JP모건 기존 가정 15%를 하회할 전망임. 명품 비중이 높은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매출 성장률 미달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패션 비중이 높은 롯데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함. 이미 지난 실적 발표 당시 추정치를 낮췄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 성장률은 실망스러운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