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즌
작성자의 핵심 판단
높았던 눈높이에도 실적은 양호하게 나오고 있고, 기업들의 가이던스는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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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눈높이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었고, 전년 대비 이익 성장률이 많이 높을 것으로 (=약 29%) 추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기업의 비중은 과거 대비 높습니다. 또한 다음 분기에 대한 가이던스가 부정적인 비율은 과거 대비 낮습니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는 과거 평균 대비 낮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은 섹터별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를 나타내는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만 유독 낮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해당 섹터에 속하는 메타의 실적이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예상치 대비 많이 낮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적은 양호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메타의 일회성 비용 반영 효과가 전체에 미친 영향이 약 5~6% 가량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렇기에 이를 반영하면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는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눈높이는 높았지만, 실적은 양호하게 나오고 있고, 기업들의 가이던스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우려는 많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제 S&P 500의 PER이 지난 5년 평균, 그리고 지난 10년 평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다행히 별 일 없이 넘어간 주말 ] 지난 주말을 앞두고, 트럼프 정부가 이란에 대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별 일 없이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중간선거를 전후로 해서 여전히 대규모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합니다. 다만 선거도 이제 영업일 기준으로 7일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선거가 지나고 나면 불확실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현재까지 24%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기업 비중은 83%입니다. 최근 5년·10년·코로나 직전 5년 평균은 각각 78%, 77%, 72%입니다.
- 주당 순이익의 기대치 상회 정도는 2.1%로, 최근 5년·10년·코로나 직전 5년 평균인 7.5%, 8.0%, 4.9%보다 낮습니다.
-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부정적인 비율은 41%로, 최근 5년·10년·코로나 직전 5년 평균인 60%, 59%, 70%보다 낮습니다.
- 메타는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냈으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적은 양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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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참고 - 요일별 정리는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 자료는 글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미국, 3분기 실적 시즌 ] 실적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24%의 기업들이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숫자가 양호합니다. **주당 순이익, 기대치를 상회한 기업 비중, 83% (최근 5년 평균 78%, 최근 10년 평균 77%, 코로나 직전 5년 평균 72%) **주당 순이익,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 2.1% (최근 5년 평균 7.5%, 최근 10년 평균 8.0%, 코로나 직전 5년 평균 4.9%) **다음 분기 가이던스, 부정적 비율, 41% (최근 5년 평균 60%, 최근 10년 평균 59%, 코로나 직전 5년 평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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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눈높이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었고, 전년 대비 이익 성장률이 많이 높을 것으로 (=약 29%) 추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기업의 비중은 과거 대비 높습니다. 또한 다음 분기에 대한 가이던스가 부정적인 비율은 과거 대비 낮습니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는 과거 평균 대비 낮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은 섹터별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를 나타내는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만 유독 낮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해당 섹터에 속하는 메타의 실적이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예상치 대비 많이 낮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적은 양호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메타의 일회성 비용 반영 효과가 전체에 미친 영향이 약 5~6% 가량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렇기에 이를 반영하면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는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눈높이는 높았지만, 실적은 양호하게 나오고 있고, 기업들의 가이던스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우려는 많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제 S&P 500의 PER이 지난 5년 평균, 그리고 지난 10년 평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다행히 별 일 없이 넘어간 주말 ] 지난 주말을 앞두고, 트럼프 정부가 이란에 대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별 일 없이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중간선거를 전후로 해서 여전히 대규모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합니다. 다만 선거도 이제 영업일 기준으로 7일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선거가 지나고 나면 불확실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실적 추정치 상향과 약 29%의 전년 대비 이익 성장률 추정으로 눈높이 우려가 있었지만, 기대치를 상회한 기업 비중은 높고 부정적 가이던스 비율은 낮습니다.
- 메타의 일회성 비용이 전체 이익 상회 정도에 미친 영향은 약 5~6%로 추정되며, 이 영향을 반영하면 전체 상회 정도는 과거 평균 수준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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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눈높이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었고, 전년 대비 이익 성장률이 많이 높을 것으로 (=약 29%) 추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기업의 비중은 과거 대비 높습니다. 또한 다음 분기에 대한 가이던스가 부정적인 비율은 과거 대비 낮습니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는 과거 평균 대비 낮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은 섹터별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를 나타내는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만 유독 낮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해당 섹터에 속하는 메타의 실적이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예상치 대비 많이 낮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적은 양호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메타의 일회성 비용 반영 효과가 전체에 미친 영향이 약 5~6% 가량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렇기에 이를 반영하면 주당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한 정도는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눈높이는 높았지만, 실적은 양호하게 나오고 있고, 기업들의 가이던스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우려는 많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제 S&P 500의 PER이 지난 5년 평균, 그리고 지난 10년 평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다행히 별 일 없이 넘어간 주말 ] 지난 주말을 앞두고, 트럼프 정부가 이란에 대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별 일 없이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중간선거를 전후로 해서 여전히 대규모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합니다. 다만 선거도 이제 영업일 기준으로 7일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선거가 지나고 나면 불확실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