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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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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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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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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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경쟁은 모델 가격·성능을 넘어 컴퓨트와 공급망, 자금조달의 문제로 넓어진다

GPT-5.6 공개와 메타의 AI 설비 확대, 반도체 공급망과 데이터센터 금융을 함께 점검한다.

모델의 개선과 수요 확대가 실제 설비·부품·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따라, 성장 신호와 아직 남은 조건을 구분하는 일간 관찰이다.

GPT-5.6은 고사양과 보급형 사이의 가격·성능 선택지를 넓혔다

  • 작성자는 GPT-5.6 Sol이 Fable 5와 성능 격차를 좁히면서 가격을 약 60% 수준으로 제시해 고사양 영역의 파레토 프론티어를 넓혔다고 평가한다.
  • Terra·Luna까지 입력·출력 토큰 가격을 나란히 놓아, 용도별 가성비의 차이를 함께 보게 한다.

메타는 모델 개선과 대규모 컴퓨트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 Muse Spark 1.1의 사후훈련 개선, RL 데이터와 인력 투입, 대형 클러스터 건설이 한 묶음으로 제시된다.
  • 작성자는 메타가 자체 사용뿐 아니라 외부 임대도 검토할 만큼 GPU 수요가 강하다고 해석하지만, 이는 현재 계획과 평가의 구분이 필요한 내용이다.

AI 연구소의 매출 성장과 다음 세대 모델 계획은 컴퓨트 부족 논의를 강화한다

  • 앤스로픽의 ARR 증가 속도와 8월 예정으로 적힌 대형 사전훈련 모델들이 AI 서비스의 시장 규모와 필요한 연산량을 함께 키우는 재료로 제시된다.
  • S&P500의 AI 노출도 50.5%라는 수치는 이 논의가 시장 전반으로 번진 상태라는 배경이다.

반도체 공급망은 제품별 물량과 패키징 구성으로 따로 읽어야 한다

  • AMD의 MI455·MI450, 엔비디아 Rubin, 메타 ASIC 계획은 각각 제품 구성과 일정이 다르다.
  • CoWoS에 CPU까지 들어오면서 CoWoS 할당량만으로 AI 업계 물량을 가늠하던 방식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된다.

데이터센터 확장은 임대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 높은 레버리지와 연결된다

  • Rule 144A는 기관 간 거래되는 비공개 발행 증권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사가 장기 임대료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비용의 90~95%까지 조달하는 구조다.
  • 프로젝트나 임차 계약이 흔들릴 때 일반 채권형 펀드 가입자에게도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는 약한 고리가 남는다.

기업별 관찰은 공급망 반박과 현재 지표의 해석을 분리한다

  • 블룸에너지는 스칸듐 병목 공매도 주장에 다각화된 회수·조달 구조를 제시했고, 트랜스메딕스와 USDC는 현재 수치가 연간 성장이나 결제 사용 확대를 곧바로 뜻하지 않는다고 적는다.
  • 피겨 테크의 HELOC 지표는 상승 추세라는 관찰로만 남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월 26-7

26-7 오픈AI GPT-5.6 API 가격 인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Sol이 Fable 5와 성능 격차를 좁히며 가격을 약 60% 수준으로 제시해 고사양 파레토 프론티어를 넓혔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첨부자료 1, 2, 3* 주요 모델들의 API 가격은 백만토큰당 input/output 기준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꼭 Fable을 쓸 정도만 아니면 모든 면에서 고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Opus 4.8 $5/$25 > Sonnet 5 $3/$15 > GPT-5.6 Terra $2.5/$15(적당히 쓸 때의 가성비) > Gemini 3.1 Pro $2/$12 > Gemini 3.5 Flash $1.5/$9 > Grok 4.5 $2/$6(Opus 4.7급을 매우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GPT-5.6 Luna $1/$6 > GLM-5.2 $1.4/$4.4(open-weight 중 가장 우수) > Muse Spark 1.1 $1.25/$4.25(Opus 4.6보다는 우수, 4.7보다는 열위인 모델을 더욱 더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Kimi K2.7 $0.95/$4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GPT-5.6 Sol·Terra·Luna가 공개됐고 모델별 백만 토큰당 입력·출력 API 가격이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첨부자료 1, 2, 3* 주요 모델들의 API 가격은 백만토큰당 input/output 기준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꼭 Fable을 쓸 정도만 아니면 모든 면에서 고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Opus 4.8 $5/$25 > Sonnet 5 $3/$15 > GPT-5.6 Terra $2.5/$15(적당히 쓸 때의 가성비) > Gemini 3.1 Pro $2/$12 > Gemini 3.5 Flash $1.5/$9 > Grok 4.5 $2/$6(Opus 4.7급을 매우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GPT-5.6 Luna $1/$6 > GLM-5.2 $1.4/$4.4(open-weight 중 가장 우수) > Muse Spark 1.1 $1.25/$4.25(Opus 4.6보다는 우수, 4.7보다는 열위인 모델을 더욱 더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Kimi K2.7 $0.95/$4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동일 벤치마크가 아니라는 한계를 밝히고 가격표와 성능 수준을 함께 비교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첨부자료 1, 2, 3* 주요 모델들의 API 가격은 백만토큰당 input/output 기준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꼭 Fable을 쓸 정도만 아니면 모든 면에서 고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Opus 4.8 $5/$25 > Sonnet 5 $3/$15 > GPT-5.6 Terra $2.5/$15(적당히 쓸 때의 가성비) > Gemini 3.1 Pro $2/$12 > Gemini 3.5 Flash $1.5/$9 > Grok 4.5 $2/$6(Opus 4.7급을 매우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GPT-5.6 Luna $1/$6 > GLM-5.2 $1.4/$4.4(open-weight 중 가장 우수) > Muse Spark 1.1 $1.25/$4.25(Opus 4.6보다는 우수, 4.7보다는 열위인 모델을 더욱 더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Kimi K2.7 $0.95/$4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픈AI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메타의 AI CapEx 가속 계획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메타 안팎 GPU 수요가 매우 높아 CapEx 가속이 합리적이고 수익화 루트도 많다는 맥락으로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현재로서는 컴퓨팅 자원을 내부적으로 활용할 곳도 매우 많다고 보고 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Excess' Compute가 존재해서 이걸 팔겠다는 것이 아니라, 메타 내에서도 메타 밖에서도 엄청난 GPU 수요가 있다. 지금은 자체 사용해서 다 쓰고 있지만 심지어는 GPU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높으면 스스로 쓰는 것보다 더 마진이 높을 수 있기에 이에 따라 CapEx를 더욱 가속화하더라도 충분히 합리적인 결정이며 수익화할 루트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 (5) SemiAnalysis가 최근 MSL의 동향에 대해 분석자료를 올렸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메타 내부 메모에는 CY27 컴퓨트 온라인 계획, Iris 9월 생산 예정, 메모리·스토리지·광섬유 장비 다년 공급계약이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인프라 확장을 위해 메모리, 스토리지, 광섬유 장비 관련 다년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4) 저커버그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 컴퓨팅과 클라우드에 대해 말했습니다: "컴퓨팅 자원을 빌리기 위해 제안받는 가격들이 워낙 높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외부에 임대하거나 그런 형태의 계약을 검토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클라우드 사업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 추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업계에서 컴퓨팅 자원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 메타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저커버그가 보유 컴퓨팅을 모두 쓰며 외부 임대·장기계약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한 점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경쟁사의 모델을 메타의 인프라에서 호스팅하고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검토할 만한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안전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가 모든 컴퓨팅 자원을 직접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더라도 시장에는 막대한 수요가 있다. AWS나 Azure, Google Compute처럼 장기 계약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SpaceX의 모델은 상당히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단기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우리도 이런 종류의 제안을 다양하게 받고 있으며, 하나씩 검토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판단할 것이다.

  2. 원문 구간 2

    다만 현재로서는 컴퓨팅 자원을 내부적으로 활용할 곳도 매우 많다고 보고 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Excess' Compute가 존재해서 이걸 팔겠다는 것이 아니라, 메타 내에서도 메타 밖에서도 엄청난 GPU 수요가 있다. 지금은 자체 사용해서 다 쓰고 있지만 심지어는 GPU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높으면 스스로 쓰는 것보다 더 마진이 높을 수 있기에 이에 따라 CapEx를 더욱 가속화하더라도 충분히 합리적인 결정이며 수익화할 루트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 (5) SemiAnalysis가 최근 MSL의 동향에 대해 분석자료를 올렸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원문은 컴퓨트 사용 필요가 줄더라도 시장 수요가 클 것이라는 저커버그의 발언을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경쟁사의 모델을 메타의 인프라에서 호스팅하고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검토할 만한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안전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가 모든 컴퓨팅 자원을 직접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더라도 시장에는 막대한 수요가 있다. AWS나 Azure, Google Compute처럼 장기 계약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SpaceX의 모델은 상당히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단기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우리도 이런 종류의 제안을 다양하게 받고 있으며, 하나씩 검토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판단할 것이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메타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26-7-10

26-7 마이크론 미국 투자 계획 상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원문은 장기 생산 목표와 첨단 메모리 수요를 반영해 미국 투자 계획을 상향했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4) 마이크론이 미국 투자 계획을 $200B → $250B로 상향했습니다: 2035년까지 예상 투자액(CapEx + R&D)을 $250B로 상향한 것입니다. DRAM 생산량의 40%를 미국에서 생산하겠다는 장기 목표와 첨단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상향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주 클레이 공장 부지에서 첫 콘크리트 타설(3개월 앞당김)과 함께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의 미국 팹 투자는 뉴욕($100B+) + 아이다호 + 버지니아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미국 내 공급망 투자의 일환으로 GlobalWafers에 10년 공급계약을 함과 동시에 $500M 규모의 전략적 금융 지원도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마이크론은 2035년까지 CapEx·R&D를 포함한 미국 투자 예상액을 $200B에서 $250B로 올렸고 GlobalWafers와 10년 공급계약 및 $500M 지원을 발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4) 마이크론이 미국 투자 계획을 $200B → $250B로 상향했습니다: 2035년까지 예상 투자액(CapEx + R&D)을 $250B로 상향한 것입니다. DRAM 생산량의 40%를 미국에서 생산하겠다는 장기 목표와 첨단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상향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주 클레이 공장 부지에서 첫 콘크리트 타설(3개월 앞당김)과 함께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의 미국 팹 투자는 뉴욕($100B+) + 아이다호 + 버지니아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미국 내 공급망 투자의 일환으로 GlobalWafers에 10년 공급계약을 함과 동시에 $500M 규모의 전략적 금융 지원도 발표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500M은 텍사스주 셔먼에 있는 GlobalWafers America 300mm 실리콘 웨이퍼 생산시설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금지원입니다. GlobalWafers는 미국 내 첨단 300mm 웨이퍼를 현지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실리콘 웨이퍼 공급업체입니다. Enterprise/GPU IaaS: ​ (1) AI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들이 Rule 144A 사모채 시장을 활용해 하이퍼스케일러/AI Labs의 장기 임대 현금흐름을 담보로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90~95%까지 빠르게 조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DRAM 40% 미국 생산 목표, 뉴욕·아이다호·버지니아 팹 투자와 현지 웨이퍼 공급망 지원을 함께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4) 마이크론이 미국 투자 계획을 $200B → $250B로 상향했습니다: 2035년까지 예상 투자액(CapEx + R&D)을 $250B로 상향한 것입니다. DRAM 생산량의 40%를 미국에서 생산하겠다는 장기 목표와 첨단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상향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주 클레이 공장 부지에서 첫 콘크리트 타설(3개월 앞당김)과 함께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의 미국 팹 투자는 뉴욕($100B+) + 아이다호 + 버지니아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미국 내 공급망 투자의 일환으로 GlobalWafers에 10년 공급계약을 함과 동시에 $500M 규모의 전략적 금융 지원도 발표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500M은 텍사스주 셔먼에 있는 GlobalWafers America 300mm 실리콘 웨이퍼 생산시설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금지원입니다. GlobalWafers는 미국 내 첨단 300mm 웨이퍼를 현지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실리콘 웨이퍼 공급업체입니다. Enterprise/GPU IaaS: ​ (1) AI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들이 Rule 144A 사모채 시장을 활용해 하이퍼스케일러/AI Labs의 장기 임대 현금흐름을 담보로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90~95%까지 빠르게 조달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마이크론GlobalWafers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26-7-10

26-7 블룸에너지 스칸듐 공급 관련 공매도 보고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원문은 전일 Hunterbrook과 같은 주장이고 블룸에너지가 따로 반박한 바 있다고 함께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핵심들만 정리해보면 ⓐ스칸듐 병목으로 인한 물리적 공급 한계, ⓑ장기 가이던스/스칸듐 물량/조달 비용 등에 대해서 공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블룸에너지가 10-K 보고서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전체 구조를 보자면 중국이 스칸듐 물량의 상당수를 뽑고, 태국/일본/한국 정제 업체들을 통해서 최종 블룸에너지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전일 Hunterbrook의 공매도 코멘트와 같은 내용이라서 다시 리마인드해보면, 블룸에너지가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따로 반박한 바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Crossroads Capital은 스칸듐 병목의 공급 한계와 장기 가이던스·물량·조달비용 비공시를 핵심으로 블룸에너지 공매도 보고서를 발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핵심들만 정리해보면 ⓐ스칸듐 병목으로 인한 물리적 공급 한계, ⓑ장기 가이던스/스칸듐 물량/조달 비용 등에 대해서 공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블룸에너지가 10-K 보고서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전체 구조를 보자면 중국이 스칸듐 물량의 상당수를 뽑고, 태국/일본/한국 정제 업체들을 통해서 최종 블룸에너지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전일 Hunterbrook의 공매도 코멘트와 같은 내용이라서 다시 리마인드해보면, 블룸에너지가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따로 반박한 바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블룸의 소량 사용, 산업 부산물 회수, 다국가 공급처와 최대 25GW 지원 주장을 공급 구조로 다시 정리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과학자들은 이러한 첨가물을 도펀트 라고 부르는데 이는 전해질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량으로 첨가되는 다른 물질입니다. 블룸의 도펀트는 산화스칸듐입니다. 산화스칸듐은 세라믹 소재의 극히 일부분만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그 층 자체가 매우 얇기 때문에 연료 전지 하나에 사용되는 산화스칸듐의 총량은 극히 적습니다. 마치 음식에 소금을 살짝 뿌린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블룸의 연료전지는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스칸듐 산화물의 양이 극히 적습니다.

  2. 원문 구간 2

    블룸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많은 산업 공정에서 이미 티타늄, 니켈, 코발트, 우라늄 가공을 포함하여 스칸듐을 자연적으로 함유하는 광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을 추출한 후에도 남은 찌꺼기나 공정 흐름에는 여전히 회수 가능한 산화스칸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룸은 1차 채굴에 의존하는 대신 기존 산업 배기가스에서 산화스칸듐을 회수하는 독자적인 공정을 개발했습니다. 사실상 산업 폐기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첨가제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원으로 전환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블룸의 소싱 방식은 의도적으로 다각화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프로세스와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블룸은 공급망의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해 소싱 네트워크에 대한 엄격한 기밀 유지를 시행합니다. 공급업체 관계, 소싱 규모 및 조달 전략은 당사의 독점 정보이며, 모든 공급업체와 공유되지 않습니다. 블룸은 세계 최대의 산화스칸듐 소비 기업이라고 자부하며, 따라서 이러한 역량은 연료 전지 자체를 훨씬 뛰어넘는 의미 있는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블룸에너지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AI 모델 가격·성능주 대상 · 기술·제품 · AI 모델 API

가격과 성능을 어떤 기준으로 함께 비교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동일 벤치마크가 아니라는 한계를 밝힌 뒤 백만 토큰당 가격과 성능 수준을 나란히 놓아 파레토 프론티어를 판단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첨부자료 1, 2, 3* 주요 모델들의 API 가격은 백만토큰당 input/output 기준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꼭 Fable을 쓸 정도만 아니면 모든 면에서 고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Opus 4.8 $5/$25 > Sonnet 5 $3/$15 > GPT-5.6 Terra $2.5/$15(적당히 쓸 때의 가성비) > Gemini 3.1 Pro $2/$12 > Gemini 3.5 Flash $1.5/$9 > Grok 4.5 $2/$6(Opus 4.7급을 매우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GPT-5.6 Luna $1/$6 > GLM-5.2 $1.4/$4.4(open-weight 중 가장 우수) > Muse Spark 1.1 $1.25/$4.25(Opus 4.6보다는 우수, 4.7보다는 열위인 모델을 더욱 더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Kimi K2.7 $0.95/$4입니다.

해석·전망메타 AI 연구소 경쟁력주 대상 · 기업·종목 · 메타

경쟁력 판단에 어떤 투입요소를 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데이터·인재·컴퓨팅을 핵심으로 보고 RL 데이터·3,000명 엔지니어·대형 클러스터를 메타의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Muse Spark의 현재 성능보다도 개선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게 고무적입니다. Muse Spark는 출시 당시 오픈소스 모델들보다도 뒤처졌지만, 앤스로픽 및 오픈AI와의 성능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어서 2026년 말쯤에는 앤스로픽/오픈AI급 모델 성능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AI Labs의 6개월 뒤의 경쟁력을 예측하는 데 지금까지 가장 중요했던 요소는 ⓐ데이터, ⓑ인재, ⓒ컴퓨팅 능력인데 메타는 세 가지 모두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AI Lab입니다. 메타는 사실상 자체 RL 데이터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직원들의 화면, 키보드, 마우스 작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3,000명의 엔지니어를 RL 과제와 환경 제작에 투입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나온 데이터이기 때문에 외부 데이터 업체들(Mercor/Surge/Handshake는 각각 ARR $1B 넘겼고, Fleet/Mechanize/Afterquery 같은 신생도 ARR $100M 넘김)이 외주를 받아 인위적으로 만드는 데이터들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고부가가치의 작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Agentic AI를 위해서 쓰이는 RL 데이터 공급은 Scale.ai가 원래 가장 잘했던 분야이므로 현재 MSL의 헤드인 알렉산드르 왕의 전문 분야입니다.

  3. 원문 구간 3

    Prometheus, Hyperion을 포함해 미국 내 5개의 1GW 이상의 초거대 클러스터를 동시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자체 광고 사업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앤스로픽 및 오픈AI보다 훨씬 더 많은 내부 AI 컴퓨팅을 확보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2026년 말이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AI 컴퓨팅 용량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물론 해당 자원의 상당 부분이 R&R 시스템과 생성형 광고에 쓰일 것이지만, 훈련용 컴퓨팅 자원은 오픈AI와 앤스로픽과 비슷한 수준을 꾸준히 유지할 것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단일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6개의 캠퍼스, 27개의 데이터센터로 구성된 네트워크입니다.

해석·전망AI 컴퓨트 배분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컴퓨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구글

훈련 컴퓨트는 클라우드 임대와 어떻게 경쟁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구글 증설의 상당 부분이 IaaS·타사 API에 투입되면 구글 딥마인드 훈련·연구 컴퓨트가 경쟁사보다 적어질 수 있다고 해석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네트워크 토폴로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구글 TPU v8 네트워킹의 모든 것 : 같은 칩을 사도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 시대> 자료도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구글은 아이러니하게 '디지털 신'을 만들겠다는 앤스로픽, 오픈AI, 메타, xAI의 전략과 다르게 가장 귀한 컴퓨트를 경쟁기업인 앤스로픽에게 판매하는 데 상당량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SA의 분석에 따르면 구글의 향후 2년간 데이터센터 용량 증설 대부분이 IaaS 및 타사 API 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첨부자료 5* 결과적으로 구글 딥마인드는 오픈AI, 앤스로픽, MSL보다 적은 양의 훈련 및 연구 컴퓨팅 자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원문 구간 2

    최근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하려 채권도 발행하고 했지만 대부분이 앤스로픽 같은 주요 고객들에게 임대될 것입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비슷하게 클라우드적 사고로 투자 중이므로 앤스로픽과 오픈AI에 이은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AI Labs는 스페이스X와 메타입니다. ​ (6) 앤스로픽도 Fable 5 규제가 풀리면서 다시 ARR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Yipit 데이터 기준 앤스로픽의 ARR은 이제 $69B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월별 ARR 성장 속도가 5월에 비해 가속화됐으며 평균 일일 증가액이 $400M → $550M로 증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판단 방법AI 하드웨어 공급량주 대상 · 기술·제품 · AI 반도체 패키징관련 대상 · 기업·종목 · AMD

CoWoS 할당량만으로 업계 물량을 읽을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oWoS에 CPU가 들어오므로 할당량만으로 AI 물량을 뜻하지 않으며 제품 구성과 칩당 가격 가정을 함께 봐야 한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주요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입니다. MI450 : 메타에게 커스텀된 버전입니다. 칩 크기는 절반이며, 1개의 compute die, 6개의 HBM4 12단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CPU 9개와 GPU 36개로 구성됩니다. MI455와 MI450의 HBM 공급업체는 SEC와 MU입니다. AMD의 CY27 CoWoS 물량 전체는 530K지만, TSMC에게 할당된 물량은 240K입니다. CoWoS에 CPU가 들어오다보니 이제 CoWoS 할당이 곧 AI 업계 물량을 말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대략 CoWoS 물량에다가 AI ASIC들이 GPU 대비 칩당 가격이 비싸다는 가정 정도만 조율하면 감을 잡을 수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2. 원문 구간 2

    AMD의 AI GPU 물량은 CY27 기준 MI455 100만 개 + MI450 50만 개로 예상합니다. AMD CPU 칩 출하량은 CY26 100만 개 → CY27 570~600만 개로 예상했습니다. 엔비디아: CY26에 Blackwell 칩 540만 개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정도 물량이라면 2H26까지 들어온 GB200/GB300 NVL72 랙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Y27의 Rubin 및 Rubin Ultra 출하량은 700만 개일 것으로 예상되며, Rubin NVL72 랙 출하량은 CY27 90K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실·구조AI 데이터센터 Rule 144A 조달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개발사는 왜 Rule 144A를 활용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SPV의 부족한 신용도 대신 장기 임대료 현금흐름을 담보로 삼고, 90~95% 레버리지와 빠른 실행을 얻는 구조로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Rule 144A는 비공개로 발행된 증권을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투자자끼리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일반 공모채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면서도 SEC 등록과 광범위한 공시 의무는 피할 수 있습니다. 매수자는 통상 운용자산이 $100M 이상인 적격 기관투자자로 제한됩니다. 개인투자자는 직접 참여할 수 없지만 유동성이 일반 사모대출보다 높아 발행사는 더 좋은 조건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투자등급 144A 채권시장 규모는 약 $3.5T로 추산됩니다. 2026년 들어 발행된 144A 채권은 이미 $448B로 2025년 전체 발행액인 $615B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원문 구간 2

    왜 Rule 144A로 받느냐를 생각해보면: 많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은 프로젝트별로 자회사나 SPV를 만들어 위험을 모회사에서 분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젝트 법인은 사업 이력과 자체 신용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은행 건설대출이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받기 어렵습니다. 144A 채권은 프로젝트 개발사의 신용도보다, 완공된 데이터센터를 임차할 하이퍼스케일러나 선도 AI 연구소의 임대료 현금흐름을 담보로 합니다. 144A 구조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레버리지입니다.

  3. 원문 구간 3

    일반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은 전체 프로젝트 비용의 약 60~80%까지만 차입할 수 있지만, 일부 144A 거래는 90~95%까지 조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B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면 개발사는 자기자본을 $500M~$1B만 투입하고, 나머지를 채권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사는 대규모 증자 없이 여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파이낸싱보다 협상과 실행 속도가 빠르고 모회사 전체가 아니라 해당 SPV의 재무정보와 상환 구조만 제한적으로 공개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구조블룸에너지 산화스칸듐 조달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블룸에너지는 공급을 어떤 구조로 설명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소량 도펀트 사용과 산업 부산물 회수, 다국가 공급처·독자 공정·기밀 소싱을 결합한 공급망이라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과학자들은 이러한 첨가물을 도펀트 라고 부르는데 이는 전해질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량으로 첨가되는 다른 물질입니다. 블룸의 도펀트는 산화스칸듐입니다. 산화스칸듐은 세라믹 소재의 극히 일부분만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그 층 자체가 매우 얇기 때문에 연료 전지 하나에 사용되는 산화스칸듐의 총량은 극히 적습니다. 마치 음식에 소금을 살짝 뿌린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블룸의 연료전지는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스칸듐 산화물의 양이 극히 적습니다.

  2. 원문 구간 2

    블룸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많은 산업 공정에서 이미 티타늄, 니켈, 코발트, 우라늄 가공을 포함하여 스칸듐을 자연적으로 함유하는 광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을 추출한 후에도 남은 찌꺼기나 공정 흐름에는 여전히 회수 가능한 산화스칸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룸은 1차 채굴에 의존하는 대신 기존 산업 배기가스에서 산화스칸듐을 회수하는 독자적인 공정을 개발했습니다. 사실상 산업 폐기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첨가제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원으로 전환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블룸의 소싱 방식은 의도적으로 다각화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프로세스와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블룸은 공급망의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해 소싱 네트워크에 대한 엄격한 기밀 유지를 시행합니다. 공급업체 관계, 소싱 규모 및 조달 전략은 당사의 독점 정보이며, 모든 공급업체와 공유되지 않습니다. 블룸은 세계 최대의 산화스칸듐 소비 기업이라고 자부하며, 따라서 이러한 역량은 연료 전지 자체를 훨씬 뛰어넘는 의미 있는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시점 관찰트랜스메딕스 비행 건수주 대상 · 기업·종목 · 트랜스메딕스기준 2026.07.10

현재 비행 데이터는 연간 성장성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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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일평균 34.11건과 2Q 31.57건을 비교하면서 연간 YoY 약 25%를 넘기지 않을 속도라 성장성이 아쉽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티타늄 가공은 스칸듐 산화물의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사례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천만 톤의 티타늄 광석이 가공되며, 대부분은 흰색 페인트와 같은 제품에 사용되는 이산화티타늄 생산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산업 공정에서는 회수 가능한 산화스칸듐을 함유한 폐기물이 발생합니다. 전 세계 티타늄 가공의 절반 이상이 중국 이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캐나다와 호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상당한 규모의 티타늄 광산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북미와 유럽의 대형 산업 생산 업체들도 상당량의 가공 폐기물을 발생시키는데, 이 폐기물에서 산화스칸듐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매년 수백 톤의 산화스칸듐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블룸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현실을 인식해 왔습니다. 자체적인 복구 프로세스와 다각화된 글로벌 소싱 전략을 개발함으로써, 특정 공급업체나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다각화된 글로벌 스칸듐 산화물 공급망이 연간 최대 25GW의 생산 능력을 지원할 수 있으며 스칸듐 산화물 공급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기준 2026.07.10

2026년 7월 10일 USDC 유통량은 어떤 흐름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유통량은 40주 횡보이고 현재 변화는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 예탁금 영향이 커 결제 사용 확대의 펀더멘털 변화로 보지 않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하지만 이것이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우리는 스칸듐 산화물 공급망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업계의 유의미한 뉴스/코멘트는 없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307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50건이었습니다. 3Q는 9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4.11건 속도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2,841건이었습니다. 2Q는 90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1.57건 속도였습니다. 연간으로 보기에는 여전히 YoY ~25%를 넘기지 않을 속도의 데이터이기에 성장성이 아쉬운 구간입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6.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0주간 횡보 중입니다.

시점 관찰피겨 테크 HELOC 발행주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기준 2026.07.10

Provenance 데이터는 현재 어떤 방향을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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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가 계속 우상향하고 새 대시보드를 추가했으며 좋은 추세라고 관찰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03%, 월간 기준 -3.66%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해석·전망메타 Muse Spark 1.1주 대상 · 기업·종목 · 메타

모델의 가격·성능 위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Muse Spark 1.1이 Opus 4.6보다 낫고 4.7에는 못 미치며 GLM-5.2와 비슷하거나 약간 우세하다고 비교한 뒤, 저가와 절대 성능의 조합으로 파레토 프론티어에 걸쳤다고 평가한다. 사용자 풀과 피드백 루프는 아직 갖춰야 할 조건으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정말 자신있으면 전일 발표했던 Grok 4.5처럼 꼭 필요한 벤치마크들만 쭉 나열하면 됩니다. Muse Spark 1.1은 현실적으로 Opus 4.6/4.7과 비교해보니 Opus 4.6보다는 더 좋고, Opus 4.7에는 못미치는 모델입니다. Opus 4.6 출시일이 2월 5일 → Opus 4.7는 4월 16일 → Opus 4.8은 5월 28일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가격대 비교군으로 보자면 GLM-5.2보다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약간씩 우세한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가격 설정을 꽤 잘했습니다. 이제 막 Agentic AI 경쟁에 진입한 것이므로 Grok이나 Muse Spark는 사용자 풀과 피드백 루프부터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아무리 가격을 낮게 잡더라도 절대적인 성능이 유의미하지 않다면 매력적이지 않았을 것인데, 이정도면 꽤 오래걸리긴 했지만 파레토 프론티어에 걸쳐있다는 점에서 구글 딥마인드를 넘어 Tier 1.5 AI Labs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ier 2에는 구글 딥마인드와 주요 중국 기업들이, Tier 3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미스트랄 등이 있습니다. Muse Spark → Muse Spark 1.1의 사후훈련 강화가 굉장히 잘 먹혀들어간 것을 보면 MSL 팀이 제대로 된 사람들을 데려오긴 했나보다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13일~10월 17일) *첨부자료 4* MSL의 사전훈련/인프라/멀티모달/사후훈련의 헤드에 대해서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해석·전망AI 연구소 매출과 컴퓨트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AI Labs

AI 연구소의 매출 증가를 컴퓨트 수요와 어떻게 연결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Yipit 기준 앤스로픽 ARR $69B와 일일 증가액 $400M에서 $550M으로의 가속을 제시하며, 작업당 부가가치 TAM 확대가 AI 연구소 시장 규모와 컴퓨트 부족을 함께 강화하는 루프라고 해석한다. 8월의 새 사전훈련 모델 출시와 2.0~2.5T 파라미터 예상은 전망으로 구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0일 속도로는 $16.5B씩 증가하는 속도로 ARR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AI 모델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작업당 부가가치의 TAM이 성장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에 AI Labs들의 시장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컴퓨팅 부족은 더욱 강화되는 루프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건 8월쯤이면 새로운 사전훈련 베이스의 모델들이 출시될 차례입니다. GPT-6, Opus 5, Grok 5, Muse Spark 2가 기다립니다. 지금은 전체 파라미터 기준 1.5T급 모델들인데 8월쯤 출시될 모델의 전체 파라미터는 2.0~2.5T급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단 방법AI 하드웨어 출하 추정주 대상 · 기술·제품 · AI 반도체관련 대상 · 기업·종목 · AMD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

제품 구성과 출하 추정을 함께 볼 때 무엇을 구분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MD의 MI455·MI450은 다이·HBM·CPU·GPU 구성과 고객이 다르고, CoWoS에는 CPU도 포함돼 할당량만으로 AI 물량을 읽기 어렵다. 원문은 MI455·MI450 GPU 수량, AMD CPU 출하, Blackwell·Rubin 출하량과 랙 수량을 모두 예상치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주요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입니다. MI450 : 메타에게 커스텀된 버전입니다. 칩 크기는 절반이며, 1개의 compute die, 6개의 HBM4 12단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CPU 9개와 GPU 36개로 구성됩니다. MI455와 MI450의 HBM 공급업체는 SEC와 MU입니다. AMD의 CY27 CoWoS 물량 전체는 530K지만, TSMC에게 할당된 물량은 240K입니다. CoWoS에 CPU가 들어오다보니 이제 CoWoS 할당이 곧 AI 업계 물량을 말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대략 CoWoS 물량에다가 AI ASIC들이 GPU 대비 칩당 가격이 비싸다는 가정 정도만 조율하면 감을 잡을 수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2. 원문 구간 2

    AMD의 AI GPU 물량은 CY27 기준 MI455 100만 개 + MI450 50만 개로 예상합니다. AMD CPU 칩 출하량은 CY26 100만 개 → CY27 570~600만 개로 예상했습니다. 엔비디아: CY26에 Blackwell 칩 540만 개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정도 물량이라면 2H26까지 들어온 GB200/GB300 NVL72 랙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Y27의 Rubin 및 Rubin Ultra 출하량은 700만 개일 것으로 예상되며, Rubin NVL72 랙 출하량은 CY27 90K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메타: 2026년 초 2nm ASIC 프로젝트였던 Olympus를 취소했습니다. 대신 Apollo라는 코드명의 새로운 2nm 칩이 개발 중입니다. 양산은 1Q28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GUC가 메타의 새로운 ASIC 프로젝트 중 하나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MTIA 제품군과 별개의 사이드 프로젝트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1H27 tape-out을 목표로 하는 칩이고, CoWoS 칩 출하는 CY27 말 또는 1H28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 AI Labs들의 ARR에서 엔비디아의 GPU를 통해서 훈련하고 서빙하는 물량이 얼마가 되느냐라는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메타와 스페이스X의 Tier 1.5 AI Labs 진입은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긍정적입니다.

해석·전망셈텍 연결 솔루션주 대상 · 기업·종목 · 샘텍

광·구리 연결 제품의 채택 경로를 어떻게 전망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셈텍의 분기·연도별 기대 강도를 유지하면서 FiberEdge의 800G·1.6T FRO/LPO 채택, CopperEdge의 ACC 대체, 미디어텍의 ACC와 온보드 선형 이퀄라이저 동시 채택 시도를 근거로 든다. 이는 원문 작성자의 전망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구글이 TPU를 앤스로픽에게 임대하는 것을 우선하면서 비게 된 3위 자리를 놓고, 스페이스X와 메타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 (3) 셈텍은 계속해서 <셈텍(SMTC) 기업분석 : 미디어텍 TPU와 함께 성장할 기업, 'DSP를 지우는 자'> 자료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1Q26(+) → 2Q26(++) → 2H26(+++), CY26(+) → CY27(++) → CY28(+++) 기대는 똑같습니다. FiberEdge는 800G FRO/LPO 채택에 이어 1.6T에서도 FRO/LPO에서도 채택되고 하반기 물량을 늘려갈 예정이며, CopperEdge는 ACC에서 랙 내의 연결을 대체하고, 미디어텍쪽은 ACC + 온보드 선형 이퀄라이저를 동시에 채택하여 MTK SerDes의 링크 버짓 열위를 극복하려 시도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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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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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보존 정보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7.10. 오전 11:4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710114918211lf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10)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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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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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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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전략·일간 보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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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2026-07-06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7월 6일~7월 10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7-09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09) (바로가기​)

2026-07-08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08) (바로가기​)

2026-07-0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07) (바로가기)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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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나스닥 +1.30% > 러셀 +1.22% > S&P +0.81% > 다우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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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지수와 섹터

상승종목비율 : NYSE 167%, Nasdaq 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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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 📈강세 : 반도체, 테크,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커뮤니케이션

- 📉약세 : 에너지, 필수소비, 유틸리티,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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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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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AI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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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픈AI GPT-5.6 Sol/Terra/Luna가 공개됐습니다:

유리한 벤치마크만 공개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내세우지 않다보니 정확히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대략의 벤치마크 레벨들을 보고 느낀 것은 Fable 5에 비해서 성능격차는 매우 좁혔는데 가격은 Fable 5 대비 60% 수준이라 나름 고사양 영역에서는 파레토 프론티어를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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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공개와 가격표

*첨부자료 1, 2, 3*

주요 모델들의 API 가격은 백만토큰당 input/output 기준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꼭 Fable을 쓸 정도만 아니면 모든 면에서 고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Opus 4.8 $5/$25 > Sonnet 5 $3/$15 > GPT-5.6 Terra $2.5/$15(적당히 쓸 때의 가성비) > Gemini 3.1 Pro $2/$12 > Gemini 3.5 Flash $1.5/$9 > Grok 4.5 $2/$6(Opus 4.7급을 매우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GPT-5.6 Luna $1/$6 > GLM-5.2 $1.4/$4.4(open-weight 중 가장 우수) > Muse Spark 1.1 $1.25/$4.25(Opus 4.6보다는 우수, 4.7보다는 열위인 모델을 더욱 더 저렴하게, 저사양 파레토 프론티어) > Kimi K2.7 $0.95/$4입니다.

5
Sol의 연구 활용 발언

오픈AI 내에서 test-time compute를 연구 중인 수석 연구원 노암 브라운은 ICML2026에서 "대부분의 작업에서 인간 인턴 연구원보다 GPT-5.6 Sol을 AI 연구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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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X에서 Muse Spark 1.1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Meta Model API와 Meta AI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벤치마크 비교군 모델들로는 Muse Spark, Gemini 3.1 Pro, Opus 4.8, GPT-5.5를 비교했습니다. 비교한 순서를 보면 우리 모델이 제미나이보다는 낫다를 보여주려고 한 것 같으나, 구글 제미나이는 사실상 지금 완전히 성능과 가성비 모두에서 밀린 Tier 2 AI Labs라서 '제미나이보다 낫다'는 맥락이 많이 와닿진 않았습니다.

6
Muse Spark 1.1의 비교 기준

정말 자신있으면 전일 발표했던 Grok 4.5처럼 꼭 필요한 벤치마크들만 쭉 나열하면 됩니다.

Muse Spark 1.1은 현실적으로 Opus 4.6/4.7과 비교해보니 Opus 4.6보다는 더 좋고, Opus 4.7에는 못미치는 모델입니다. Opus 4.6 출시일이 2월 5일 → Opus 4.7는 4월 16일 → Opus 4.8은 5월 28일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가격대 비교군으로 보자면 GLM-5.2보다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약간씩 우세한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가격 설정을 꽤 잘했습니다.

이제 막 Agentic AI 경쟁에 진입한 것이므로 Grok이나 Muse Spark는 사용자 풀과 피드백 루프부터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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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에이전틱 AI 진입

아무리 가격을 낮게 잡더라도 절대적인 성능이 유의미하지 않다면 매력적이지 않았을 것인데, 이정도면 꽤 오래걸리긴 했지만 파레토 프론티어에 걸쳐있다는 점에서 구글 딥마인드를 넘어 Tier 1.5 AI Labs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ier 2에는 구글 딥마인드와 주요 중국 기업들이, Tier 3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미스트랄 등이 있습니다.

Muse Spark → Muse Spark 1.1의 사후훈련 강화가 굉장히 잘 먹혀들어간 것을 보면 MSL 팀이 제대로 된 사람들을 데려오긴 했나보다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13일~10월 17일) *첨부자료 4* MSL의 사전훈련/인프라/멀티모달/사후훈련의 헤드에 대해서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8
사후훈련과 다음 모델 기대

*지금 다시보니 Reasoning에서 Trapit Bansal, 인프라에서의 Joel Pobar를 안 넣었었습니다.*

알렉산드르 왕이 말했던 10배의 사전훈련 컴퓨트를 사용한 "Watermelon"이 아닌데 이정도 스펙이면, 다음 모델에 대해서도 기대하게 만드는 스펙입니다. 정말 사전훈련을 끝내고 났더니 GPT-5.5급을 성능의 모델이 나왔을 수도 있겠습니다.

​

(3) 메타의 내부 메모에 따르면, 메타는 CapEx를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CY27 +7GW를 온라인하고 → CY27에는 +14GW를 온라인할 예정입니다.

자체 AI ASIC "Iris"의 테스트를 6주 만에 끝냈으며 9월부터 생산 시작 예정입니다.

9
메타의 설비와 ASIC 계획

인프라 확장을 위해 메모리, 스토리지, 광섬유 장비 관련 다년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4) 저커버그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 컴퓨팅과 클라우드에 대해 말했습니다:

"컴퓨팅 자원을 빌리기 위해 제안받는 가격들이 워낙 높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외부에 임대하거나 그런 형태의 계약을 검토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클라우드 사업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 추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업계에서 컴퓨팅 자원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 메타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고 있다."

10
컴퓨트 임대 가능성

"경쟁사의 모델을 메타의 인프라에서 호스팅하고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검토할 만한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안전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가 모든 컴퓨팅 자원을 직접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더라도 시장에는 막대한 수요가 있다. AWS나 Azure, Google Compute처럼 장기 계약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SpaceX의 모델은 상당히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단기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우리도 이런 종류의 제안을 다양하게 받고 있으며, 하나씩 검토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판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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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먼저인 CapEx 해석

다만 현재로서는 컴퓨팅 자원을 내부적으로 활용할 곳도 매우 많다고 보고 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Excess' Compute가 존재해서 이걸 팔겠다는 것이 아니라, 메타 내에서도 메타 밖에서도 엄청난 GPU 수요가 있다. 지금은 자체 사용해서 다 쓰고 있지만 심지어는 GPU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높으면 스스로 쓰는 것보다 더 마진이 높을 수 있기에 이에 따라 CapEx를 더욱 가속화하더라도 충분히 합리적인 결정이며 수익화할 루트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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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miAnalysis가 최근 MSL의 동향에 대해 분석자료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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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성능 개선 속도

Muse Spark의 현재 성능보다도 개선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게 고무적입니다. Muse Spark는 출시 당시 오픈소스 모델들보다도 뒤처졌지만, 앤스로픽 및 오픈AI와의 성능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어서 2026년 말쯤에는 앤스로픽/오픈AI급 모델 성능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AI Labs의 6개월 뒤의 경쟁력을 예측하는 데 지금까지 가장 중요했던 요소는 ⓐ데이터, ⓑ인재, ⓒ컴퓨팅 능력인데 메타는 세 가지 모두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AI Lab입니다.

메타는 사실상 자체 RL 데이터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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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 데이터와 인력

직원들의 화면, 키보드, 마우스 작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3,000명의 엔지니어를 RL 과제와 환경 제작에 투입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나온 데이터이기 때문에 외부 데이터 업체들(Mercor/Surge/Handshake는 각각 ARR $1B 넘겼고, Fleet/Mechanize/Afterquery 같은 신생도 ARR $100M 넘김)이 외주를 받아 인위적으로 만드는 데이터들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고부가가치의 작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Agentic AI를 위해서 쓰이는 RL 데이터 공급은 Scale.ai가 원래 가장 잘했던 분야이므로 현재 MSL의 헤드인 알렉산드르 왕의 전문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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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클러스터와 컴퓨트

Prometheus, Hyperion을 포함해 미국 내 5개의 1GW 이상의 초거대 클러스터를 동시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자체 광고 사업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앤스로픽 및 오픈AI보다 훨씬 더 많은 내부 AI 컴퓨팅을 확보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2026년 말이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AI 컴퓨팅 용량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물론 해당 자원의 상당 부분이 R&R 시스템과 생성형 광고에 쓰일 것이지만, 훈련용 컴퓨팅 자원은 오픈AI와 앤스로픽과 비슷한 수준을 꾸준히 유지할 것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단일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6개의 캠퍼스, 27개의 데이터센터로 구성된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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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와 광학 수요

이중 5개는 6km 이내에 위치하며 나머지 1개의 캠퍼스는 75~80km 떨어져 있습니다. 수백MW급으로 확장하는 것이 열 관리 및 전력 관리에서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설계 과정에서는 네트워킹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Scale-across/DCI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서 최근 LITE/COHR/VIAV/CIEN/NOK 등이 왜 갑작스레 1Q26부터 DCI향 제품들의 수요가 원래도 타이트했지만 쇼티지 수준까지 치달았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1Q26 광학 기업들의 실적발표 시즌에 주간전략보고로 계속해서 전해드렸던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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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컴퓨트 배분

네트워크 토폴로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구글 TPU v8 네트워킹의 모든 것 : 같은 칩을 사도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 시대> 자료도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구글은 아이러니하게 '디지털 신'을 만들겠다는 앤스로픽, 오픈AI, 메타, xAI의 전략과 다르게 가장 귀한 컴퓨트를 경쟁기업인 앤스로픽에게 판매하는 데 상당량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SA의 분석에 따르면 구글의 향후 2년간 데이터센터 용량 증설 대부분이 IaaS 및 타사 API 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첨부자료 5* 결과적으로 구글 딥마인드는 오픈AI, 앤스로픽, MSL보다 적은 양의 훈련 및 연구 컴퓨팅 자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17
AI Labs의 3위 경쟁

최근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하려 채권도 발행하고 했지만 대부분이 앤스로픽 같은 주요 고객들에게 임대될 것입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비슷하게 클라우드적 사고로 투자 중이므로 앤스로픽과 오픈AI에 이은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AI Labs는 스페이스X와 메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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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앤스로픽도 Fable 5 규제가 풀리면서 다시 ARR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Yipit 데이터 기준 앤스로픽의 ARR은 이제 $69B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월별 ARR 성장 속도가 5월에 비해 가속화됐으며 평균 일일 증가액이 $400M → $550M로 증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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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ARR과 다음 모델

30일 속도로는 $16.5B씩 증가하는 속도로 ARR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AI 모델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작업당 부가가치의 TAM이 성장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에 AI Labs들의 시장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컴퓨팅 부족은 더욱 강화되는 루프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건 8월쯤이면 새로운 사전훈련 베이스의 모델들이 출시될 차례입니다. GPT-6, Opus 5, Grok 5, Muse Spark 2가 기다립니다. 지금은 전체 파라미터 기준 1.5T급 모델들인데 8월쯤 출시될 모델의 전체 파라미터는 2.0~2.5T급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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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노출도와 CoWoS 체크

개척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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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P500 내의 AI 노출도가 이제 50.5%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첨부자료 6*

AI 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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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건스탠리의 TSMC CoWoS 공급망 체크를 정리하면 *첨부자료 1, 2*:

AMD:

CY27에도 MI300 시리즈와 MI500의 일부 생산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MI400 시리즈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MI455 : 표준 버전으로서, 2개의 compute die, 12개의 HBM4 12단으로 구성됩니다. CPU 18개와 GPU 72개로 Scale-up된 Helios 랙 제품입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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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MI455·MI450 구성

주요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입니다.

MI450 : 메타에게 커스텀된 버전입니다. 칩 크기는 절반이며, 1개의 compute die, 6개의 HBM4 12단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CPU 9개와 GPU 36개로 구성됩니다.

MI455와 MI450의 HBM 공급업체는 SEC와 MU입니다.

AMD의 CY27 CoWoS 물량 전체는 530K지만, TSMC에게 할당된 물량은 240K입니다. CoWoS에 CPU가 들어오다보니 이제 CoWoS 할당이 곧 AI 업계 물량을 말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대략 CoWoS 물량에다가 AI ASIC들이 GPU 대비 칩당 가격이 비싸다는 가정 정도만 조율하면 감을 잡을 수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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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S와 AMD 물량 추정

AMD의 AI GPU 물량은 CY27 기준 MI455 100만 개 + MI450 50만 개로 예상합니다.

AMD CPU 칩 출하량은 CY26 100만 개 → CY27 570~600만 개로 예상했습니다.

엔비디아:

CY26에 Blackwell 칩 540만 개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정도 물량이라면 2H26까지 들어온 GB200/GB300 NVL72 랙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Y27의 Rubin 및 Rubin Ultra 출하량은 700만 개일 것으로 예상되며, Rubin NVL72 랙 출하량은 CY27 90K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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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메타 ASIC 일정

메타:

2026년 초 2nm ASIC 프로젝트였던 Olympus를 취소했습니다. 대신 Apollo라는 코드명의 새로운 2nm 칩이 개발 중입니다. 양산은 1Q28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GUC가 메타의 새로운 ASIC 프로젝트 중 하나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MTIA 제품군과 별개의 사이드 프로젝트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1H27 tape-out을 목표로 하는 칩이고, CoWoS 칩 출하는 CY27 말 또는 1H28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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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Labs들의 ARR에서 엔비디아의 GPU를 통해서 훈련하고 서빙하는 물량이 얼마가 되느냐라는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메타와 스페이스X의 Tier 1.5 AI Labs 진입은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긍정적입니다.

23
엔비디아 물량과 셈텍의 기대

구글이 TPU를 앤스로픽에게 임대하는 것을 우선하면서 비게 된 3위 자리를 놓고, 스페이스X와 메타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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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셈텍은 계속해서 <셈텍(SMTC) 기업분석 : 미디어텍 TPU와 함께 성장할 기업, 'DSP를 지우는 자'> 자료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1Q26(+) → 2Q26(++) → 2H26(+++), CY26(+) → CY27(++) → CY28(+++) 기대는 똑같습니다. FiberEdge는 800G FRO/LPO 채택에 이어 1.6T에서도 FRO/LPO에서도 채택되고 하반기 물량을 늘려갈 예정이며, CopperEdge는 ACC에서 랙 내의 연결을 대체하고, 미디어텍쪽은 ACC + 온보드 선형 이퀄라이저를 동시에 채택하여 MTK SerDes의 링크 버짓 열위를 극복하려 시도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24
마이크론 미국 투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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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크론이 미국 투자 계획을 $200B → $250B로 상향했습니다:

2035년까지 예상 투자액(CapEx + R&D)을 $250B로 상향한 것입니다. DRAM 생산량의 40%를 미국에서 생산하겠다는 장기 목표와 첨단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상향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주 클레이 공장 부지에서 첫 콘크리트 타설(3개월 앞당김)과 함께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의 미국 팹 투자는 뉴욕($100B+) + 아이다호 + 버지니아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미국 내 공급망 투자의 일환으로 GlobalWafers에 10년 공급계약을 함과 동시에 $500M 규모의 전략적 금융 지원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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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Wafers 공급계약

$500M은 텍사스주 셔먼에 있는 GlobalWafers America 300mm 실리콘 웨이퍼 생산시설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금지원입니다. GlobalWafers는 미국 내 첨단 300mm 웨이퍼를 현지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실리콘 웨이퍼 공급업체입니다.

Enterprise/GPU I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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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들이 Rule 144A 사모채 시장을 활용해 하이퍼스케일러/AI Labs의 장기 임대 현금흐름을 담보로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90~95%까지 빠르게 조달하고 있습니다:

26
Rule 144A의 성격

Rule 144A는 비공개로 발행된 증권을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투자자끼리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일반 공모채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면서도 SEC 등록과 광범위한 공시 의무는 피할 수 있습니다. 매수자는 통상 운용자산이 $100M 이상인 적격 기관투자자로 제한됩니다. 개인투자자는 직접 참여할 수 없지만 유동성이 일반 사모대출보다 높아 발행사는 더 좋은 조건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투자등급 144A 채권시장 규모는 약 $3.5T로 추산됩니다. 2026년 들어 발행된 144A 채권은 이미 $448B로 2025년 전체 발행액인 $615B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27
메타 이후의 144A 조달

메타가 포문을 열었었습니다. 2025년 10월 Blue Owl과 설립한 합작법인 Beignet Investor LLC를 통해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개발 자금 $27B를 144A 채권으로 조달했습니다. Pimco가 이 가운데 약 $18B를 인수한 뒤 여러 펀드와 파트너에게 배분했습니다. 이 거래 이후 TeraWulf, Cipher Mining, Applied Digital 등 AI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같은 구조를 빠르게 채택했습니다. 2025년 5월 이후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네오클라우드는 144A 시장에서 26건, 총 $71.9B를 조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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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V와 임대료 담보

왜 Rule 144A로 받느냐를 생각해보면:

많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은 프로젝트별로 자회사나 SPV를 만들어 위험을 모회사에서 분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젝트 법인은 사업 이력과 자체 신용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은행 건설대출이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받기 어렵습니다. 144A 채권은 프로젝트 개발사의 신용도보다, 완공된 데이터센터를 임차할 하이퍼스케일러나 선도 AI 연구소의 임대료 현금흐름을 담보로 합니다.

144A 구조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레버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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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레버리지의 계산

일반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은 전체 프로젝트 비용의 약 60~80%까지만 차입할 수 있지만, 일부 144A 거래는 90~95%까지 조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B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면 개발사는 자기자본을 $500M~$1B만 투입하고, 나머지를 채권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사는 대규모 증자 없이 여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파이낸싱보다 협상과 실행 속도가 빠르고 모회사 전체가 아니라 해당 SPV의 재무정보와 상환 구조만 제한적으로 공개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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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펀드로 이어지는 위험

메타의 Beignet 채권 쿠폰은 6.6%로, 메타의 회사채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TeraWulf와 Cipher Mining의 채권금리도 이보다 크게 높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위험은 개인투자자는 144A 채권을 직접 살 수 없지만, 개인이 가입한 뮤추얼펀드가 이를 대량 보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Pimco Income Fund는 Beignet 채권을 $4.2B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1.8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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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구조의 약한 고리

이 펀드 자산의 3분의 1은 개인투자자에게 판매되는 클래스에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실패하거나 임차인의 계약이 흔들리면, 위험이 기관투자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반 채권형 펀드 가입자에게도 전이될 수 있다는 게 구조적인 이슈입니다.

현금흐름이 잘 돌고 있을 때는 문제가 없기에 아직 먼저 우려할 사항은 아니지만, 나중에 한 번씩 살펴볼 만한 약한 고리이기 때문에 정리해봤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오늘은 Crossroads Capital이 블룸에너지에 대해 공매도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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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공매도 주장

핵심들만 정리해보면 ⓐ스칸듐 병목으로 인한 물리적 공급 한계, ⓑ장기 가이던스/스칸듐 물량/조달 비용 등에 대해서 공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블룸에너지가 10-K 보고서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전체 구조를 보자면 중국이 스칸듐 물량의 상당수를 뽑고, 태국/일본/한국 정제 업체들을 통해서 최종 블룸에너지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전일 Hunterbrook의 공매도 코멘트와 같은 내용이라서 다시 리마인드해보면, 블룸에너지가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따로 반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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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기판과 산화지르코늄

블룸에너지의 블로그 자료 원문을 다시 정리해보면:

모든 블룸 연료 전지의 핵심에는 사람 머리카락 한 가닥 굵기 정도의 초박형 세라믹 기판이 있습니다. 이 기판은 주로 산화지르코늄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소재는 산업용 용광로, 전기 절연체부터 치과 임플란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지르코늄 산화물은 산업 규모로 생산됩니다. 매년 120만 톤 이상이 가공되며, 전 세계 고순도 지르코늄 산화물의 상당 부분은 일본과 미국에서 생산되는 첨단 엔지니어링 응용 분야 및 전자 제품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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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펀트의 역할과 사용량

이 원료는 주로 호주와 남아프리카에서 채굴됩니다. 블룸은 초고순도 산화지르코늄에 소량의 산화스칸듐을 첨가하여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여 블룸의 연료 전지는 이전 세대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수명이 길며 연료 소비량도 줄어듭니다.

세라믹 층인 전해질의 역할은 산소가 최대한 쉽고 효율적으로 통과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산소가 반대편에 도달하면 메탄이나 수소와 반응하여 전기를 생성합니다. 세라믹 층의 성능은 첨가되는 물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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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듐의 농도 문제

과학자들은 이러한 첨가물을 도펀트 라고 부르는데 이는 전해질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량으로 첨가되는 다른 물질입니다. 블룸의 도펀트는 산화스칸듐입니다.

산화스칸듐은 세라믹 소재의 극히 일부분만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그 층 자체가 매우 얇기 때문에 연료 전지 하나에 사용되는 산화스칸듐의 총량은 극히 적습니다. 마치 음식에 소금을 살짝 뿌린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블룸의 연료전지는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스칸듐 산화물의 양이 극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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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부산물 회수 방식

스칸듐은 풍부하며 지구 지각 전체에 널리 분포되어 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납의 양보다 훨씬 많습니다. 문제는 스칸듐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농도입니다. 구리나 철과는 달리 스칸듐은 스칸듐만을 채굴할 만큼 풍부한 매장량을 가진 경우가 드뭅니다. 오히려 스칸듐은 여러 광물에 아주 소량으로 산재해 있습니다. 스칸듐만을 집중적으로 채굴하려면 막대한 양의 광석을 처리해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이 경우 희소성은 주로 경제적인 문제이지 금이나 백금과 같은 귀금속에서처럼 공급 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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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화 소싱과 기밀

블룸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많은 산업 공정에서 이미 티타늄, 니켈, 코발트, 우라늄 가공을 포함하여 스칸듐을 자연적으로 함유하는 광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을 추출한 후에도 남은 찌꺼기나 공정 흐름에는 여전히 회수 가능한 산화스칸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룸은 1차 채굴에 의존하는 대신 기존 산업 배기가스에서 산화스칸듐을 회수하는 독자적인 공정을 개발했습니다. 사실상 산업 폐기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첨가제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원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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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가공의 사례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전용 채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이미 대규모로 가공되고 있는 재료로부터 확장 가능한 공급원을 창출합니다.

블룸은 오랜 기간에 걸쳐 다양한 산업 자원에서 산화스칸듐을 경제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독자적인 지적 재산권과 제조 노하우를 개발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여러 국가의 다양한 공급처와 공급업체로부터 산화스칸듐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공급업체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도 아니고, 어느 한 국가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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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GW 공급망 주장

블룸의 소싱 방식은 의도적으로 다각화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프로세스와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블룸은 공급망의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해 소싱 네트워크에 대한 엄격한 기밀 유지를 시행합니다. 공급업체 관계, 소싱 규모 및 조달 전략은 당사의 독점 정보이며, 모든 공급업체와 공유되지 않습니다. 블룸은 세계 최대의 산화스칸듐 소비 기업이라고 자부하며, 따라서 이러한 역량은 연료 전지 자체를 훨씬 뛰어넘는 의미 있는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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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커머스와 의료기기

티타늄 가공은 스칸듐 산화물의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사례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천만 톤의 티타늄 광석이 가공되며, 대부분은 흰색 페인트와 같은 제품에 사용되는 이산화티타늄 생산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산업 공정에서는 회수 가능한 산화스칸듐을 함유한 폐기물이 발생합니다. 전 세계 티타늄 가공의 절반 이상이 중국 이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캐나다와 호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상당한 규모의 티타늄 광산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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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 성장 속도

북미와 유럽의 대형 산업 생산 업체들도 상당량의 가공 폐기물을 발생시키는데, 이 폐기물에서 산화스칸듐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매년 수백 톤의 산화스칸듐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블룸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현실을 인식해 왔습니다. 자체적인 복구 프로세스와 다각화된 글로벌 소싱 전략을 개발함으로써, 특정 공급업체나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다각화된 글로벌 스칸듐 산화물 공급망이 연간 최대 25GW의 생산 능력을 지원할 수 있으며 스칸듐 산화물 공급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42
USDC의 현재 수치

하지만 이것이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우리는 스칸듐 산화물 공급망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광고/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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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계의 유의미한 뉴스/코멘트는 없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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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307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50건이었습니다. 3Q는 9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4.11건 속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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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변화의 해석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2,841건이었습니다. 2Q는 90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1.57건 속도였습니다. 연간으로 보기에는 여전히 YoY ~25%를 넘기지 않을 속도의 데이터이기에 성장성이 아쉬운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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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6.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0주간 횡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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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테크 지표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03%, 월간 기준 -3.66%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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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문구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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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도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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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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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목차성 이전 보고서 링크와 광고·이커머스의 ‘유의미한 뉴스 없음’도 흐름에 남겼다.
잡담/운영
원문 말미의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 문구와 메리츠증권 URL을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첨부자료의 원본 수치·벤치마크와 공매도 보고서의 주장 자체는 보존 원문 텍스트 범위에서만 정리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