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의 연방 상하원 선거
작성자의 핵심 판단
하원은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가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합니다. 상원도 공화당 쪽으로 여론조사를 보정하면 민주당 52~53석, 공화당 47~48석으로 추정해볼 수 있으며 Fetterman 리스크를 고려해도 민주당 과반이라는 결론입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경합지역에서 개인 역량보다 Trump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 중심 후보 배치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x.com/zerohedge/status/2117432809052905585/photo/1 J.P. Morgan의 선거 결과 발생 확률, 선거 결과에 따른 당일 시장 반응과 시사점은 이렇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Wall Street's Midterm Cheat Sheet: The Likeliest Outcome Is The Worst For Stocks Democrat sweep? www.zerohedge.com zerohedge가 짧은 Goldman Sachs와 J.P. Morgan의 선거 이후 변화 분석 포스팅도 올렸으니 역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아래 조잘조잘 떠들 내용 결론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하원 민주당 과반 이상 거의 확실 출처: https://x.com/NateSilver538/status/2116907443280359690/photo/1 출처: https://www.cookpolitical.com/ratings/house-race-ratings 출처: https://sabatoscrystalball.substack.com/p/the-final-2026-ratings-democrats 출처: https://votes.decisiondeskhq.com/forecast/2026/house 하원의원 선거는 435석 전석 대상이며 사실상 대부분의 중립성향 여론조사 기관과 예측시장이 민주당의 과반 달성을 유력시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고민할 필요 없이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 게임 오버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민주당의 하원에서 과반을 확보하면 하원의장과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 탈환 입니다. 이는 민주당이 세입·세출, 금융, 에너지, 군사, 외교, 법사위원회 등에서 법안 심사, 예산 감시와 각종 조사 개시 등을 컨트롤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물론 법안을 뭘 만들어 올려 상원까지 통과하더라도 Trump 대통령 마음에 안들면 다 거부권 행사하겠지만요.
- 원문 구간 2
www.nbcnews.com 물론 (말장난하냐 비판해도 할 말이 없지만) Trump 1기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말도 맞습니다. 사전투표는 민주당에 매우 고무적이며, 남부 지역에서는 흑인 표가 역대급 결집 중이고 십수년간 공화당 쪽으로 이동 중이었던 히스패닉 표도 Texas 기준 민주당으로 쏠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Trump 충성층의 선거 당일 투표율이라는 도무지 파악 불가한 리스크는 기계적으로 공화당쪽 보정으로 대응하는게 속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1.5%-2.5% 정도 보정을 가하면 위와 같이 바뀌고 Iowa는 공화당으로 넘어갑니다. 오차범위 내 우위는 의미없다지만 바로 위 Trump 대통령에 대한 반감과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에 고무적인 흐름 등을 감안해 오차범위 내 우위 = 우위라 고정해보면 최종 "AtlasIntel가 Cook Political 등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54석 & 공화당 46석)를 기계적으로 공화당에 유리하게 살짝 보정할 경우 민주당 52-53석 & 공화당 47-48석"으로 추정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면 (John Fetterman 리스크를 고려해도) 민주당 과반이군요. 시장 영향은 하원과 동일하게 단기적으로 어제 태양광 섹터처럼 확 튀어오르는게 있을지 몰라도 펀더멘탈에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만한 섹터를 '지금 시점'에서 점치는건 무리수입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변화가 예상되는지는 (파악 가능할 경우 또는 큰 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데이터센터 규제의 핵심이 될 주지사 선거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가 "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어떻게 보면 AI 인프라 투자에는 주지사 선거 결과가 상하원보다 더 중요합니다. 연방이 아닌 주 정부가 모라토리엄, 각종 인허가와 개발협약 권한 등을 쥐고 있고 이걸 결정하는 가장 핵심 인물이 주지사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하원은 435석 전석이 선거 대상이며 대부분의 중립성향 여론조사 기관과 예측시장이 민주당 과반 달성을 유력시한다고 전합니다.
- AtlasIntel이 한국시간 게시일 새벽 내놓은 경합주 10개 지역 조사에서는 모두 민주당 우세가 나왔고, New York Times/Siena도 Cook Political이 경합으로 분류한 6개 지역 모두 민주당 승리를 제시했습니다.
- 공화당 친화적인 Trafalgar Group 조사에서는 전 지역이 팽팽하다고 전합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경합지역에서 개인 역량보다 Trump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 중심 후보 배치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x.com/zerohedge/status/2117432809052905585/photo/1 J.P. Morgan의 선거 결과 발생 확률, 선거 결과에 따른 당일 시장 반응과 시사점은 이렇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Wall Street's Midterm Cheat Sheet: The Likeliest Outcome Is The Worst For Stocks Democrat sweep? www.zerohedge.com zerohedge가 짧은 Goldman Sachs와 J.P. Morgan의 선거 이후 변화 분석 포스팅도 올렸으니 역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아래 조잘조잘 떠들 내용 결론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하원 민주당 과반 이상 거의 확실 출처: https://x.com/NateSilver538/status/2116907443280359690/photo/1 출처: https://www.cookpolitical.com/ratings/house-race-ratings 출처: https://sabatoscrystalball.substack.com/p/the-final-2026-ratings-democrats 출처: https://votes.decisiondeskhq.com/forecast/2026/house 하원의원 선거는 435석 전석 대상이며 사실상 대부분의 중립성향 여론조사 기관과 예측시장이 민주당의 과반 달성을 유력시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고민할 필요 없이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 게임 오버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민주당의 하원에서 과반을 확보하면 하원의장과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 탈환 입니다. 이는 민주당이 세입·세출, 금융, 에너지, 군사, 외교, 법사위원회 등에서 법안 심사, 예산 감시와 각종 조사 개시 등을 컨트롤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물론 법안을 뭘 만들어 올려 상원까지 통과하더라도 Trump 대통령 마음에 안들면 다 거부권 행사하겠지만요.
- 원문 구간 2
Fetterman의 임기는 2029년 1월까지고 본인은 부정하지만 언제 공화당으로 옮겨갈지 모르는 일이라 민주당은 Fetterman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서 51석이 아닌 52석이 필요합니다. 출처: https://www.cookpolitical.com/ratings/senate-race-ratings Cook Political은 2002년 이후 상원의원 선거에서 Solid·Likely·Lean으로 분류한 지역에서 뒤집힌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트렌드가 올해도 지속된다 믿어본다면 현재 민주당 48석 & 공화당 46석 구도에 경합이 6개 지역인 셈입니다. 이제 여론조사를 몇 개 볼텐데요. 2024년 대선 Trump 대통령과 Harris 후보의 득표율 격차를 가장 정확하게 맞췄던 AtlasIntel에 집중해보겠습니다. 한국시간 오늘 새벽 따끈따근한 경합주 10개 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는데 쇼킹하게도 10개 모두 민주당 우세로 나왔습니다. AtlasIntel은 1) 2022년 중간선거에서도 공화당 3.1% 차이 승리를 예상(실제로는 공화당 2.8% 차이 승리)했으며 2) 2020년 대선에서도 Biden 5% 차이 승리 예상(실제로는 Biden 4.7% 차이 승리)을 거의 정확하게 맞춘지라 1순위로 가져왔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물론 대공황 시절 이후 단 한번도 민주당이 당선되지 않았던 공화당의 텃밭 of 텃밭 Kansas가 Minesota보다 위에 있는게 영 갸우뚱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AtlasIntel의 여론조사 결과는 블루쓰나미입니다. 이대로 되면 놀랍게도 민주당 54석 & 공화당 46석입니다. 정확도가 높다 볼 수는 없지만 제가 New York Times 구독자인 관계로 New York Times/Siena 여론조사를 가져오면 역시 Cook Political의 경합 분류 6개 지역 모두 민주당 승리로 발표했습니다. 여론조사 총괄 Nate Cohn은 1) Trump 지지층은 중간선거 투표는 대선 대비 덜 참여하는 경향이 있고 2) 올 여름 여론조사 가중치를 공화당에 좀 더 유리하게 조정(Synthetic Past Vote라는 기준을 도입했으며 자세한 설명 생략)한 만큼 2024년 대선(Harris 당선 전망)보다 정확도가 높을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 원문 구간 3
출처: https://www.thetrafalgargroup.org/ 반면 샤이 트럼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Rasmussen과 함께) 가장 공화당 친화적인 Trafalga Group 여론조사는 전 지역에서 팽팽합니다. 샤이 트럼프 보정을 해도 South Carolina에서 2% 차이밖에 안난다는게 역설적이긴 합니다. 아무튼 정말 많은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여론조사별 raw data와 보정 방법을 다 까보고 판단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심플하게 트랙레코드가 가장 좋은 AtlasIntel 결과를 가장 신뢰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가 (Trump 충성층은 여론조사에 응답을 잘 안하는 관계로) 민주당에 치우치지 않았나?에 대한 의문은 지울수 없습니다. 실제로 위 그래프와 같이 2014년 이래 모든 선거에서 여론조사는 줄곧 민주당에 우호적이었습니다. 물론 여론조사 기관들은 부족한 공화당 모수를 채우기 위해 수천 통의 추가 전화를 돌리거나 유권자 자료를 뒤적이며 어떻게든 균형을 맞추고 있지만,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아 과소평가 되었을 수 있는 Trump 충성파가 선거 당일 얼마나 투표소에 나타날지"에 따라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기계적으로 공화당 쪽에 보정을 해주는게 정석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he ‘Blacklash’ Is Here Anger at Trump is driving a surge in Black turnout across the South. www.politico.com ‘Sea change’: Early voting numbers show Hispanic turnout exploding in Texas It’s not yet clear which candidates voters are supporting, but Hispanic turnout is up during early voting, including many voters who haven’t participated in recent elections.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게시일 전날 태양광 섹터가 민주당 블루쓰나미를 반영하며 크게 상승했다고 해석합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1.0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103202904588cu [제목] 중간선거 상하원 누가 이길까? & 데이터센터 규제의 핵심 주지사 선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어제 태양광 섹터가 민주당 블루쓰나미를 반영하며 크게 슈팅한 김에 간단히 중간선거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당연히 제가 미국 정치에 대해 잘 알 수는 없습니다만 어쩌다보니 한국서 대선, 총선과 지선 3개 메인 선거를 인사이더로 경험해본지라 최대한 담백하게 끄적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두에서 분명히 밝히지만 한국에서 미국 선거의 정확한 판세 분석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유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했는지, 여기저기 훝으며 바닥 민심이 어떤지와 많은 조직(단체)이 뭘 원하고 어느 쪽에 붙게 될 그림인지 등을 두루 알아야 하는데 여론조사만으로 가타부타 따지는건 한계가 분명합니다. 물론 여론조사가 가장 심플하면서도 정확한 판단 지표임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아울러 (블루웨이브를 넘어 블루쓰나미가 몰려오면 또 다른 시나리오긴 하지만) Trump 대통령이 모든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 선포한 만큼 "섹터·기업 펀더멘탈을 바꿀만한 입법 차원에서의 변화"도 상당히 제한적일 확률이 높다 봅니다. 이 또한 선거 후 양당 지도부가 어떻게 바뀌는지와 새로운 하원 위원회 위원장 및 배치된 위원들의 성향 등이 나와야 제대로된 분석이 가능하긴 합니다. 지금 공약이 어쩌고저쩌고 분석해 봐야 어짜피 Wrap up 과정에서 우선순위 등이 어떻게 휙휙 바뀔지 모르기에 큰 의미 없습니다. 연방 상하원 및 주지사 선거 의석 수와 현재 정당별 현황은 위와 같습니다. 공화당 기준 하원은 오래 전부터 패배가 예상되어 왔지만 상원은 공화당 우세 지역 선거가 많은지라 아무리 집권당에 불리한 중간선거라도 뒤집힐 걱정은 안했었는데 이란 전쟁이 모든걸 바꿔 놓았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AtlasIntel의 과거 선거 예측 실적을 가장 신뢰하되,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는 Trump 충성층의 선거 당일 참여를 알 수 없어 공화당에 유리하게 1.5~2.5% 정도 기계적으로 보정합니다. 반Trump 정서와 사전투표 흐름을 감안해 오차범위 내 우위를 우위로 고정하는 가정도 들어갑니다.
- 민주당 소속 Fetterman이 사실상 공화당원처럼 활동하고 당적 변경 가능성도 남아 있어, 이 위험을 해소하려면 민주당에 51석이 아니라 52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Fetterman의 임기는 2029년 1월까지고 본인은 부정하지만 언제 공화당으로 옮겨갈지 모르는 일이라 민주당은 Fetterman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서 51석이 아닌 52석이 필요합니다. 출처: https://www.cookpolitical.com/ratings/senate-race-ratings Cook Political은 2002년 이후 상원의원 선거에서 Solid·Likely·Lean으로 분류한 지역에서 뒤집힌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트렌드가 올해도 지속된다 믿어본다면 현재 민주당 48석 & 공화당 46석 구도에 경합이 6개 지역인 셈입니다. 이제 여론조사를 몇 개 볼텐데요. 2024년 대선 Trump 대통령과 Harris 후보의 득표율 격차를 가장 정확하게 맞췄던 AtlasIntel에 집중해보겠습니다. 한국시간 오늘 새벽 따끈따근한 경합주 10개 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는데 쇼킹하게도 10개 모두 민주당 우세로 나왔습니다. AtlasIntel은 1) 2022년 중간선거에서도 공화당 3.1% 차이 승리를 예상(실제로는 공화당 2.8% 차이 승리)했으며 2) 2020년 대선에서도 Biden 5% 차이 승리 예상(실제로는 Biden 4.7% 차이 승리)을 거의 정확하게 맞춘지라 1순위로 가져왔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물론 대공황 시절 이후 단 한번도 민주당이 당선되지 않았던 공화당의 텃밭 of 텃밭 Kansas가 Minesota보다 위에 있는게 영 갸우뚱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AtlasIntel의 여론조사 결과는 블루쓰나미입니다. 이대로 되면 놀랍게도 민주당 54석 & 공화당 46석입니다. 정확도가 높다 볼 수는 없지만 제가 New York Times 구독자인 관계로 New York Times/Siena 여론조사를 가져오면 역시 Cook Political의 경합 분류 6개 지역 모두 민주당 승리로 발표했습니다. 여론조사 총괄 Nate Cohn은 1) Trump 지지층은 중간선거 투표는 대선 대비 덜 참여하는 경향이 있고 2) 올 여름 여론조사 가중치를 공화당에 좀 더 유리하게 조정(Synthetic Past Vote라는 기준을 도입했으며 자세한 설명 생략)한 만큼 2024년 대선(Harris 당선 전망)보다 정확도가 높을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출처: https://www.thetrafalgargroup.org/ 반면 샤이 트럼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Rasmussen과 함께) 가장 공화당 친화적인 Trafalga Group 여론조사는 전 지역에서 팽팽합니다. 샤이 트럼프 보정을 해도 South Carolina에서 2% 차이밖에 안난다는게 역설적이긴 합니다. 아무튼 정말 많은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여론조사별 raw data와 보정 방법을 다 까보고 판단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심플하게 트랙레코드가 가장 좋은 AtlasIntel 결과를 가장 신뢰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가 (Trump 충성층은 여론조사에 응답을 잘 안하는 관계로) 민주당에 치우치지 않았나?에 대한 의문은 지울수 없습니다. 실제로 위 그래프와 같이 2014년 이래 모든 선거에서 여론조사는 줄곧 민주당에 우호적이었습니다. 물론 여론조사 기관들은 부족한 공화당 모수를 채우기 위해 수천 통의 추가 전화를 돌리거나 유권자 자료를 뒤적이며 어떻게든 균형을 맞추고 있지만,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아 과소평가 되었을 수 있는 Trump 충성파가 선거 당일 얼마나 투표소에 나타날지"에 따라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기계적으로 공화당 쪽에 보정을 해주는게 정석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he ‘Blacklash’ Is Here Anger at Trump is driving a surge in Black turnout across the South. www.politico.com ‘Sea change’: Early voting numbers show Hispanic turnout exploding in Texas It’s not yet clear which candidates voters are supporting, but Hispanic turnout is up during early voting, including many voters who haven’t participated in recent elections.
- 원문 구간 3
www.nbcnews.com 물론 (말장난하냐 비판해도 할 말이 없지만) Trump 1기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말도 맞습니다. 사전투표는 민주당에 매우 고무적이며, 남부 지역에서는 흑인 표가 역대급 결집 중이고 십수년간 공화당 쪽으로 이동 중이었던 히스패닉 표도 Texas 기준 민주당으로 쏠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Trump 충성층의 선거 당일 투표율이라는 도무지 파악 불가한 리스크는 기계적으로 공화당쪽 보정으로 대응하는게 속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1.5%-2.5% 정도 보정을 가하면 위와 같이 바뀌고 Iowa는 공화당으로 넘어갑니다. 오차범위 내 우위는 의미없다지만 바로 위 Trump 대통령에 대한 반감과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에 고무적인 흐름 등을 감안해 오차범위 내 우위 = 우위라 고정해보면 최종 "AtlasIntel가 Cook Political 등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54석 & 공화당 46석)를 기계적으로 공화당에 유리하게 살짝 보정할 경우 민주당 52-53석 & 공화당 47-48석"으로 추정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면 (John Fetterman 리스크를 고려해도) 민주당 과반이군요. 시장 영향은 하원과 동일하게 단기적으로 어제 태양광 섹터처럼 확 튀어오르는게 있을지 몰라도 펀더멘탈에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만한 섹터를 '지금 시점'에서 점치는건 무리수입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변화가 예상되는지는 (파악 가능할 경우 또는 큰 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데이터센터 규제의 핵심이 될 주지사 선거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가 "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어떻게 보면 AI 인프라 투자에는 주지사 선거 결과가 상하원보다 더 중요합니다. 연방이 아닌 주 정부가 모라토리엄, 각종 인허가와 개발협약 권한 등을 쥐고 있고 이걸 결정하는 가장 핵심 인물이 주지사기 때문입니다.
- 원문 구간 4
Meta works to increase clout with Democrats ahead of midterms: Axios CNBC’s “Squawk Box” team discusses Axios reporting on Meta working on increasing clout with Democrats ahead of the midterm elections. www.cnbc.com Tech Giants Ramp Up Resistance to ICE in Bid to Avoid Democratic Scrutiny Google, Meta and other tech firms are pushing back against broad ICE demands for user data as the federal agency scours platforms for immigration speech. www.wsj.com 좀 훑어보니 다른 빅테크들은 언제나처럼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모두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기는편 우리편을 시전하고 있어서 블루쓰나미가 일어나도 별다른 피해는 없지 싶습니다. 상원 민주당 52-53석 & 공화당 47-48석 이러나 저러나 1) 진짜 블루웨이브인가?와 2) 블루웨이브일 경우 시장에의 영향이 전부인데요.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려면 51석이 아닌 52석이 필요합니다. Dismay from Democrats over Fetterman's job performance boils over in Pennsylvania Pennsylvania Democrats — voters and elected officials alike — say they're at their wit's end with Sen. John Fetterman, who recently appeared in a video at the GOP's midterm convention. www.npr.org 이유는 Pennsylvania 상원의원 John Fetterman이 민주당 소속임에도 Trump 대통령에 유리한 쪽으로 행동하며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공동으로 정치자금을 모으거나 심지어 공화당 행사에서 민주당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황당하지만 당적만 민주당이지 사실상 공화당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더라도 대통령 거부권 때문에 섹터·기업 펀더멘탈을 바꿀 입법 변화는 제한적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단기 섹터 급등은 가능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펀더멘탈 개선 수혜 섹터를 점치는 것은 무리수라는 판단입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1.0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103202904588cu [제목] 중간선거 상하원 누가 이길까? & 데이터센터 규제의 핵심 주지사 선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어제 태양광 섹터가 민주당 블루쓰나미를 반영하며 크게 슈팅한 김에 간단히 중간선거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당연히 제가 미국 정치에 대해 잘 알 수는 없습니다만 어쩌다보니 한국서 대선, 총선과 지선 3개 메인 선거를 인사이더로 경험해본지라 최대한 담백하게 끄적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두에서 분명히 밝히지만 한국에서 미국 선거의 정확한 판세 분석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유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했는지, 여기저기 훝으며 바닥 민심이 어떤지와 많은 조직(단체)이 뭘 원하고 어느 쪽에 붙게 될 그림인지 등을 두루 알아야 하는데 여론조사만으로 가타부타 따지는건 한계가 분명합니다. 물론 여론조사가 가장 심플하면서도 정확한 판단 지표임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아울러 (블루웨이브를 넘어 블루쓰나미가 몰려오면 또 다른 시나리오긴 하지만) Trump 대통령이 모든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 선포한 만큼 "섹터·기업 펀더멘탈을 바꿀만한 입법 차원에서의 변화"도 상당히 제한적일 확률이 높다 봅니다. 이 또한 선거 후 양당 지도부가 어떻게 바뀌는지와 새로운 하원 위원회 위원장 및 배치된 위원들의 성향 등이 나와야 제대로된 분석이 가능하긴 합니다. 지금 공약이 어쩌고저쩌고 분석해 봐야 어짜피 Wrap up 과정에서 우선순위 등이 어떻게 휙휙 바뀔지 모르기에 큰 의미 없습니다. 연방 상하원 및 주지사 선거 의석 수와 현재 정당별 현황은 위와 같습니다. 공화당 기준 하원은 오래 전부터 패배가 예상되어 왔지만 상원은 공화당 우세 지역 선거가 많은지라 아무리 집권당에 불리한 중간선거라도 뒤집힐 걱정은 안했었는데 이란 전쟁이 모든걸 바꿔 놓았습니다.
- 원문 구간 2
www.nbcnews.com 물론 (말장난하냐 비판해도 할 말이 없지만) Trump 1기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말도 맞습니다. 사전투표는 민주당에 매우 고무적이며, 남부 지역에서는 흑인 표가 역대급 결집 중이고 십수년간 공화당 쪽으로 이동 중이었던 히스패닉 표도 Texas 기준 민주당으로 쏠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Trump 충성층의 선거 당일 투표율이라는 도무지 파악 불가한 리스크는 기계적으로 공화당쪽 보정으로 대응하는게 속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1.5%-2.5% 정도 보정을 가하면 위와 같이 바뀌고 Iowa는 공화당으로 넘어갑니다. 오차범위 내 우위는 의미없다지만 바로 위 Trump 대통령에 대한 반감과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에 고무적인 흐름 등을 감안해 오차범위 내 우위 = 우위라 고정해보면 최종 "AtlasIntel가 Cook Political 등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54석 & 공화당 46석)를 기계적으로 공화당에 유리하게 살짝 보정할 경우 민주당 52-53석 & 공화당 47-48석"으로 추정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면 (John Fetterman 리스크를 고려해도) 민주당 과반이군요. 시장 영향은 하원과 동일하게 단기적으로 어제 태양광 섹터처럼 확 튀어오르는게 있을지 몰라도 펀더멘탈에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만한 섹터를 '지금 시점'에서 점치는건 무리수입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변화가 예상되는지는 (파악 가능할 경우 또는 큰 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데이터센터 규제의 핵심이 될 주지사 선거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가 "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어떻게 보면 AI 인프라 투자에는 주지사 선거 결과가 상하원보다 더 중요합니다. 연방이 아닌 주 정부가 모라토리엄, 각종 인허가와 개발협약 권한 등을 쥐고 있고 이걸 결정하는 가장 핵심 인물이 주지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