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 골드만삭스의 디로컬 커버리지 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골드만삭스의 커버리지 개시는 디로컬의 지역 다각화와 성장 데이터를 다시 살펴보는 계기지만, 특정 고객의 지역 확장만으로 구조적 성장이라고 단정해선 안 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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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핵심 내용들은 이전의 <디로컬 기업분석 : IPO 이후 두 번째 기회,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 디로컬 CEO직을 수락한 이유>에서 전해드렸던 것들과 비슷한데, 데이터들이 훨씬 추가됐기 때문에 같이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전체적인 해석을 담아드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단일 지역 의존도 Down → 구조적 성장이냐 아니냐 체크 여러 지역에서 성장함에 따라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는 중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두고 '특정 지역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아진다'라고 평가했는데, 그점에는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현상으로 볼 때는 다각화의 효과를 내는 것 같지만 객관적으로 보려면 몇 가지를 같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디로컬이 사업국가를 늘려서 단일 지역 의존도가 낮아지는 건 아닙니다. 결제망을 깔아둔 국가는 40개국으로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 원문 구간 2
디로컬의 고객사들(Temu, Shein, Sea, Uber, Spotify)이 원래는 단일 지역, 2~3개 지역에서만 사업하던 것을 그 이상으로 늘리면서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이 구조대로라면 중요한 건 '다같이 사업지역을 늘리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 소수 고객사'가 여러 지역에 사업을 확장하여서만 단일 지역 의존도가 낮아지는 건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디로컬 자료에서 전해드렸던 ⓐ총 가맹기업 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 ⓒ평균 결제수단 수입니다. 그런 점에서 위의 오른쪽 차트를 보시면: 가맹점 수가 758개로 이전에 연간 100개씩 늘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Top 50 고객사들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가 11개 국가로 늘었으며, 평균 결제수단의 수도 4개 늘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점점 더 신흥국 시장에 맞춤화된 구조로 사업하려 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골드만삭스가 10월 14일 디로컬 커버리지를 시작했으며, 자료에는 이전 분석보다 추가된 데이터가 포함됐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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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들은 이전의 <디로컬 기업분석 : IPO 이후 두 번째 기회,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 디로컬 CEO직을 수락한 이유>에서 전해드렸던 것들과 비슷한데, 데이터들이 훨씬 추가됐기 때문에 같이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전체적인 해석을 담아드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단일 지역 의존도 Down → 구조적 성장이냐 아니냐 체크 여러 지역에서 성장함에 따라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는 중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두고 '특정 지역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아진다'라고 평가했는데, 그점에는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현상으로 볼 때는 다각화의 효과를 내는 것 같지만 객관적으로 보려면 몇 가지를 같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디로컬이 사업국가를 늘려서 단일 지역 의존도가 낮아지는 건 아닙니다. 결제망을 깔아둔 국가는 40개국으로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가맹점 수 758개, Top 50 고객사의 평균 진출국 11개, 평균 결제수단 4개 증가와 Top 3 시장 집중도 하락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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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의 고객사들(Temu, Shein, Sea, Uber, Spotify)이 원래는 단일 지역, 2~3개 지역에서만 사업하던 것을 그 이상으로 늘리면서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이 구조대로라면 중요한 건 '다같이 사업지역을 늘리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 소수 고객사'가 여러 지역에 사업을 확장하여서만 단일 지역 의존도가 낮아지는 건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디로컬 자료에서 전해드렸던 ⓐ총 가맹기업 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 ⓒ평균 결제수단 수입니다. 그런 점에서 위의 오른쪽 차트를 보시면: 가맹점 수가 758개로 이전에 연간 100개씩 늘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Top 50 고객사들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가 11개 국가로 늘었으며, 평균 결제수단의 수도 4개 늘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점점 더 신흥국 시장에 맞춤화된 구조로 사업하려 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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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Top 3 시장에 집중화된 규모도 점점 더 줄어드는 중입니다. 비용통제를 통한 영익 레버리지 새로운 CEO/CFO 부임 이후 비용 통제 중 새로운 CEO/CFO 부임 이후 비용 통제 중 페드로 아른트(MELI에서 지난 24년간 Mercado Pago를 만들다가 2023년에 온 디로컬 신임 CEO)는 2025년 9월 10일, <Goldman Sachs communacopia + Technology> 컨퍼런스에서 디로컬이 운영 비용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가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EBITDA 마진을 CY22의 75% 수준까지 회복시키는 데 AI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전사 임직원 1,300명이 사용하는 백오피스 도구가 4~500개인데 여전히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프로세스들인 만큼 훨씬 더 많이 자동화할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