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10월 FOMC 회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회의에서는 별다른 가이던스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즉, 반은 맞고, 반은 틀린셈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하긴 했지만, 압승을 하지는 못했고 이는 당내 소장파의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소장파들은 정책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고 말입니다. 물론 굉장히 과격한 발언과 조치가 많이 나왔지만, 가령 관세를 예로 들면 결국 주요한 부분은 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났고, 궁극적으로 유효관세율 인상의 폭은 당초 시장이 예상하던 수준에서 안착하였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한다고 해도, 의석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대통령 거부권을 무력화 시킨다거나,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 시키는 선에는 도달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또 서로 합의를 해나가야 합니다. 미국의 정치 체계는 독주가 매우 어렵게 여러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 별다른 가이던스를 주기 어려운 10월 FOMC 회의 ] 다음 주에 10월 FOMC 회의에서는 별다른 가이던스가 나오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워시의 경우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확실한 가이던스를 워시로부터 듣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위원들의 생각이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중요할 것인데, 10월 회의에는 경제전망이나 점도표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 원문 구간 2
그렇기에 다른 위원들의 생각도 구체적으로 제시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회의 이후에 다른 위원들이 발언에 나서면서 이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 위기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 지난 금융위기 당시에 오바마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람 이매뉴얼은 '위기를 결코 낭비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위기가 왔을 때, 단순히 이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상시에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구조 개혁을 실행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위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최근 해외 자회사 상장에 대해서도 중복상장과 동일한 기준으로 심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해외 자회사 상장이라는 꼼수도 사실상 막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무공개매수제도와 관련해서는 지금처럼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는 청원이 일주일도 되지 않아 동의가 5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과거 공매도 제도 개선 청원과 금투세 폐지 청원보다도 더 빠른 놀라운 속도입니다. 특히 우리 증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이 평상시에 추진하기 어려웠던 구조 개혁을 실행하는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면, 이 위기 이후에는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다음 주 10월 FOMC 회의에는 경제전망이나 점도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즉, 반은 맞고, 반은 틀린셈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하긴 했지만, 압승을 하지는 못했고 이는 당내 소장파의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소장파들은 정책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고 말입니다. 물론 굉장히 과격한 발언과 조치가 많이 나왔지만, 가령 관세를 예로 들면 결국 주요한 부분은 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났고, 궁극적으로 유효관세율 인상의 폭은 당초 시장이 예상하던 수준에서 안착하였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한다고 해도, 의석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대통령 거부권을 무력화 시킨다거나,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 시키는 선에는 도달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또 서로 합의를 해나가야 합니다. 미국의 정치 체계는 독주가 매우 어렵게 여러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 별다른 가이던스를 주기 어려운 10월 FOMC 회의 ] 다음 주에 10월 FOMC 회의에서는 별다른 가이던스가 나오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워시의 경우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확실한 가이던스를 워시로부터 듣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위원들의 생각이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중요할 것인데, 10월 회의에는 경제전망이나 점도표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워시는 포워드 가이던스에 부정적이며,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없어 다른 위원들의 생각도 구체적으로 제시되기 어렵습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즉, 반은 맞고, 반은 틀린셈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하긴 했지만, 압승을 하지는 못했고 이는 당내 소장파의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소장파들은 정책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고 말입니다. 물론 굉장히 과격한 발언과 조치가 많이 나왔지만, 가령 관세를 예로 들면 결국 주요한 부분은 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났고, 궁극적으로 유효관세율 인상의 폭은 당초 시장이 예상하던 수준에서 안착하였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한다고 해도, 의석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대통령 거부권을 무력화 시킨다거나,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 시키는 선에는 도달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또 서로 합의를 해나가야 합니다. 미국의 정치 체계는 독주가 매우 어렵게 여러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 별다른 가이던스를 주기 어려운 10월 FOMC 회의 ] 다음 주에 10월 FOMC 회의에서는 별다른 가이던스가 나오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워시의 경우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확실한 가이던스를 워시로부터 듣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위원들의 생각이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중요할 것인데, 10월 회의에는 경제전망이나 점도표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 원문 구간 2
그렇기에 다른 위원들의 생각도 구체적으로 제시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회의 이후에 다른 위원들이 발언에 나서면서 이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 위기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 지난 금융위기 당시에 오바마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람 이매뉴얼은 '위기를 결코 낭비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위기가 왔을 때, 단순히 이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상시에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구조 개혁을 실행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위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최근 해외 자회사 상장에 대해서도 중복상장과 동일한 기준으로 심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해외 자회사 상장이라는 꼼수도 사실상 막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무공개매수제도와 관련해서는 지금처럼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는 청원이 일주일도 되지 않아 동의가 5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과거 공매도 제도 개선 청원과 금투세 폐지 청원보다도 더 빠른 놀라운 속도입니다. 특히 우리 증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이 평상시에 추진하기 어려웠던 구조 개혁을 실행하는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면, 이 위기 이후에는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다른 위원들은 회의 이후 발언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힐 수 있습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다른 위원들의 생각도 구체적으로 제시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회의 이후에 다른 위원들이 발언에 나서면서 이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 위기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 지난 금융위기 당시에 오바마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람 이매뉴얼은 '위기를 결코 낭비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위기가 왔을 때, 단순히 이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상시에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구조 개혁을 실행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위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최근 해외 자회사 상장에 대해서도 중복상장과 동일한 기준으로 심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해외 자회사 상장이라는 꼼수도 사실상 막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무공개매수제도와 관련해서는 지금처럼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는 청원이 일주일도 되지 않아 동의가 5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과거 공매도 제도 개선 청원과 금투세 폐지 청원보다도 더 빠른 놀라운 속도입니다. 특히 우리 증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이 평상시에 추진하기 어려웠던 구조 개혁을 실행하는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면, 이 위기 이후에는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