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 미국 중간선거
작성자의 핵심 판단
모건스탠리는 선거 결과 자체보다 경기·기업이익이 중요하며, 선거 종료가 중간 사이클 조정 해소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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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단기 비용 부담은 증가했으나 향후 추가적인 신용비용 확대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7년부터 기존 연말배당에 더해 두 차례의 분기배당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다만 구체적인 시행 여부와 일정은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임. 경영진은 배당정책 변경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배당성향을 즉각적으로 상향할 계획은 없다고 밝힘.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순이자마진 개선과 안정적인 대손비용 관리가 실적의 핵심 변수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분기배당 도입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 확대가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될 전망임. 미국 중간선거와 금융시장 전망 모건스탠리 2026년 미국 중간선거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결과, 선거 결과 자체보다 경기 사이클과 기업이익 성장률이 주식시장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고 판단함. 현재 미국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는 여전히 강하지만 성장률은 둔화되는 국면에 진입함. 시장 컨센서스 기준 2026년 EPS 증가율은 33.0%, 2027년은 16.0%로 예상됨. 과거 대통령 임기 2년 차와 3년 차의 평균 EPS 증가율이 각각 7.0%, 6.7%였다는 점에서 현재 기업이익 성장률은 역사적 평균을 크게 상회함. 다만 대통령 임기 2년 차의 주식시장 수익률은 평균 9.0%로, 임기 1년 차 20.4%, 3년 차 19.4%, 4년 차 20.1% 대비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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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종도 77%가 20% 이상 하락했고, 기술 하드웨어 및 장비 업종 역시 72%가 20% 이상 하락함. S&P500 구성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 비중과 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괴리율을 비교하면 시장 내부의 과매도 상황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판단함. 중간선거는 이러한 중간 사이클 조정이 마무리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주요 이벤트 중 하나로 평가함. 정책 측면에서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재정정책과 금리, 환율에 차별적인 영향이 발생할 전망임. 공화당이 의회를 모두 장악할 경우 국채 발행 증가와 달러 강세 가능성이 높아지며, 민주당이 안정적인 다수당을 확보할 경우 2027년 성장률이 소폭 개선될 수 있지만 부채한도 협상이 주요 변수로 부상할 전망임. 민주당이 근소한 다수당을 확보하면 정치적 교착과 성장 우려가 확대되면서 장기금리 하락과 엔화 및 스위스프랑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은행 규제 완화는 민주당 승리 시 속도가 둔화될 수 있으나 방향 자체가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과 2028년 은행 인수합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데이터센터 관련 정책은 연방의회보다 주정부와 공공요금 규제기관의 결정이 중요해 텍사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등의 지방선거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전반적으로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기 사이클 조정 마무리가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성과를 기록했던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업종의 회복 가능성에 주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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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유동성 공급 문제이며, 세 번째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한 이익 전망의 확인임. 특히 중간선거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과거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인 이후 선거가 종료되면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상승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음. 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정치적 갈등과 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선거 이후에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시장의 관심이 다시 경기와 기업이익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함.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은 연준의 유동성 정책과 인플레이션 전망임. 연준이 2026년 말까지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를 1조달러 수준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2027년에는 2조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존재함. 이러한 유동성 축소는 자산가격과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도 주요 위험 요인임. 유가 상승이 경제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을 동시에 유발할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 운용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특히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다만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되지 않는 한 최근 조정이 중장기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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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한 부담 요인들이 점차 해소되면서 주식시장이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최근 조정은 주가지수보다 개별 종목에서 훨씬 심하게 나타났으며, 상당수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시장 내부의 과매도 상황이 심화됨. 모건스탠리는 현재의 조정이 경기 침체에 따른 본격적인 약세장보다는 경기 사이클 중반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조정에 가깝다고 판단함. 경기 사이클 중반의 전환은 스타일과 업종 간 주도주 교체를 수반하는 경향이 있음. 최근 시장에서는 기존 주도주 중심의 상승세가 약화되고 일부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나, 이러한 흐름은 점차 변화하고 있음. 과거 경기 사이클 중반의 전환기에는 시장의 상승 종목 수가 감소하고 주도주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았음. 현재 시장 내부 지표는 이러한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되었음을 시사하며, 향후 상승 종목 수가 확대되는 시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모건스탠리는 S&P500의 연말 기본 시나리오 목표치를 8,000으로 제시하며, 최근 조정이 마무리되면 상승 추세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함. 다만 향후 몇 주 동안은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조정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 현재 조정이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주요 이벤트의 해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첫 번째는 11월 중간선거로, 최근 투자자들은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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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유동성 공급 문제이며, 세 번째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한 이익 전망의 확인임. 특히 중간선거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과거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인 이후 선거가 종료되면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상승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음. 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정치적 갈등과 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선거 이후에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시장의 관심이 다시 경기와 기업이익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함.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은 연준의 유동성 정책과 인플레이션 전망임. 연준이 2026년 말까지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를 1조달러 수준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2027년에는 2조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존재함. 이러한 유동성 축소는 자산가격과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도 주요 위험 요인임. 유가 상승이 경제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을 동시에 유발할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 운용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특히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다만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되지 않는 한 최근 조정이 중장기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 1950~2022년 19차례 선거 이후 S&P500의 평균 6개월·12개월 수익률은 14.8%·16.6%였으며 두 기간 수익률은 모두 플러스였음.
- 선거 결과에 따라 국채 발행·달러·장기금리와 정책 속도가 달라질 수 있고 데이터센터에는 주정부·규제기관 결정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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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보다 기업이익 증가율의 변화와 경기 사이클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1950년부터 2022년까지 19차례 미국 중간선거 이후 S&P500은 선거 후 3개월 평균 7.9%, 6개월 14.8%, 12개월 16.6% 상승했으며, 특히 선거 이후 6개월과 12개월 수익률은 모두 플러스를 기록함. 1982년 이후 업종별 상대수익률을 살펴보면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가 선거 이후 3개월 8.4%, 6개월 21.7%, 12개월 39.5%로 가장 강한 성과를 기록함.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는 12개월 17.4%, 기술 하드웨어 및 장비는 16.8%의 상대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에너지는 -10.7%, 은행은 -8.8%, 보험은 -6.6%로 부진했음. 성장주와 경기민감주의 상대적 강세도 확인됨. 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성장주는 가치주 대비 6.7%p, 경기민감주는 방어주 대비 5.7%p 초과 성과를 기록함. 과거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와 기술주 중심의 강한 상승 흐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음. 최근 미국 증시의 조정은 경기 사이클 중반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조정으로 판단하며, 시장 내부 지표는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근접했음을 시사함. 6월 1일 이후 러셀3000 구성종목의 91%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고, 76%는 15% 이상, 59%는 20% 이상 하락함. 특히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종은 99%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으며, 96%는 20% 이상, 87%는 30% 이상, 73%는 40% 이상 하락해 가장 극심한 조정을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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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종도 77%가 20% 이상 하락했고, 기술 하드웨어 및 장비 업종 역시 72%가 20% 이상 하락함. S&P500 구성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 비중과 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괴리율을 비교하면 시장 내부의 과매도 상황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판단함. 중간선거는 이러한 중간 사이클 조정이 마무리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주요 이벤트 중 하나로 평가함. 정책 측면에서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재정정책과 금리, 환율에 차별적인 영향이 발생할 전망임. 공화당이 의회를 모두 장악할 경우 국채 발행 증가와 달러 강세 가능성이 높아지며, 민주당이 안정적인 다수당을 확보할 경우 2027년 성장률이 소폭 개선될 수 있지만 부채한도 협상이 주요 변수로 부상할 전망임. 민주당이 근소한 다수당을 확보하면 정치적 교착과 성장 우려가 확대되면서 장기금리 하락과 엔화 및 스위스프랑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은행 규제 완화는 민주당 승리 시 속도가 둔화될 수 있으나 방향 자체가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과 2028년 은행 인수합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데이터센터 관련 정책은 연방의회보다 주정부와 공공요금 규제기관의 결정이 중요해 텍사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등의 지방선거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전반적으로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기 사이클 조정 마무리가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성과를 기록했던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업종의 회복 가능성에 주목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선거 전후 정치 갈등으로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으나 종료 후 관심이 경기·기업이익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함.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두 번째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유동성 공급 문제이며, 세 번째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한 이익 전망의 확인임. 특히 중간선거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과거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인 이후 선거가 종료되면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상승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음. 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정치적 갈등과 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선거 이후에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시장의 관심이 다시 경기와 기업이익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함.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은 연준의 유동성 정책과 인플레이션 전망임. 연준이 2026년 말까지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를 1조달러 수준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2027년에는 2조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존재함. 이러한 유동성 축소는 자산가격과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도 주요 위험 요인임. 유가 상승이 경제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을 동시에 유발할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 운용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특히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다만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되지 않는 한 최근 조정이 중장기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