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이효석아카데미

[슈퍼패스 3주차 VOD 업로드] 좋은 회사인데 왜 좋은 주식이 아닐까요? 🎬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0.22
강연자/작성자
이효석아카데미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14,727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을 가르는 이익·멀티플의 판단

좋은 회사를 고르는 것과 좋은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은 다릅니다.

치킨집 비유를 통해 이익·멀티플·EPS·PER 밴드가 어떤 판단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다르다

  • 좋은 회사인지와 주식이 싼지·비싼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 좋은 회사라도 너무 비싸면 고민해야 하고, 좋지 않아도 매우 싸다면 판단의 여지가 생깁니다.
  • 좋은 회사인데 싼 기회는 매우 드물다고 봅니다.
  • 좋지 않은데 비싼 주식은 쳐다보지 말라고 합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치킨집 인수로 보는 가격
  • 5천만 원을 넣어 매년 1천만 원 이익이 남는 치킨집을 얼마에 인수할지를 묻습니다.
  • 1억이면 고민할 수 있어도 2억이면 이익으로 회수하는 데 20년이 걸리니 가격이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예요.
📎 원문 근거 1 · 2 · 3
🧩 두 축으로 판단하기
  • 좋은 회사냐 안 좋은 회사냐는 돈을 잘 버는지의 문제이고, 싸냐 비싸냐는 별도 문제로 둡니다.
  • 좋은 회사인데 싼 경우를 모두가 원하지만 드물고, 안 좋은 회사인데 비싼 경우는 주가가 빠져 보여도 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7 · 8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치킨집 인수로 보는 가격

1천만 원 정도가 이익으로 남아요.

근거 2 · 관련 설명: 치킨집 인수로 보는 가격

1억에 치킨집을 샀다 그러면 싸게 샀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 2억에 샀다 그럼 이제 좀 고민이 되는 거죠.

근거 3 · 관련 설명: 치킨집 인수로 보는 가격

20년을 해야 된다는 얘긴데

근거 4 · 관련 설명: 두 축으로 판단하기

좋은 회사라고 해서 좋은 주식인 건 아니다라는 사실

근거 5 · 관련 설명: 두 축으로 판단하기

싸냐 비싸냐 좋은 회사냐 안 좋은 회사냐

근거 6 · 관련 설명: 두 축으로 판단하기

이런 기회는 매우 드물어요.

근거 7 · 관련 설명: 두 축으로 판단하기

좋은 회사도 아닌데 비싸.

근거 8 · 관련 설명: 두 축으로 판단하기

안 좋긴 한데 너무 싼 경우 이럴 때는 살 수 있는 거고

주가는 이익과 멀티플의 곱

  • 주가는 매출이 아니라 이익에 멀티플을 곱한 값으로 설명합니다.
  • 멀티플은 투자금을 이익으로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는 감각으로 이해합니다.
  • 매출에서 비용을 빼고 남는 것이 이익입니다.
  • 1천만 원 이익에 1억 원 가격은 10배입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매출이 아니라 이익
  • 하루 매출이 500만 원이어도 재료비, 인건비, 공과금, 세금 등을 내고 남는 금액이 이익입니다.
  • 그래서 주가를 매출에 멀티플을 곱한 값이 아니라 이익에 멀티플을 곱한 값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10배와 20배의 시간
  • 연 1천만 원을 버는 사업을 1억 원에 사면 10배, 2억 원에 사면 20배를 주는 셈입니다.
  • 이를 투자한 돈을 다시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가라는 질문으로 연결합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6개

근거 1 · 관련 설명: 매출이 아니라 이익

주가라는 것은 이익에다가 멀티플을 곱한 겁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매출이 아니라 이익

매출이 500만 원인 거지 이익이 500만 원인 건 아니잖아.

근거 3 · 관련 설명: 매출이 아니라 이익

다 빼고 남은 것이 이익인 거거든.

근거 4 · 관련 설명: 10배와 20배의 시간

1년에 벌 수 있는 돈에 몇 배를 주고 사는 거지? 열배를 주고 사는 거고 2억에 주고 산다고 하면은 20배를 주고 산다는 거죠.

근거 5 · 관련 설명: 10배와 20배의 시간

10년이나 걸린다고. 아 이거 살 사야 되나? 이런 고민이 드는 거죠.

근거 6 · 관련 설명: 10배와 20배의 시간

내가 넣은 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몇 년 걸려요라는 질문이랑 똑같습니다.

미래 이익과 EPS로 주당 가격 읽기

  • 과거 이익은 출발점일 뿐 미래 이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전체 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EPS에 PER을 곱하면 주가, 주식 수를 다시 곱하면 시가총액으로 이어집니다.
  • 미래 이익은 500만 원이 될 수도, 더 늘 수도 있습니다.
  • EPS 1만 원과 PER 10배라면 주가는 10만 원입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이익은 미래의 변수
  • 작년에 1천만 원을 벌었다고 인수 뒤에도 같은 이익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더 열심히 하면 2천만 원이나 3천만 원을 벌 수 있다는 기대도, 500만 원만 벌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있으므로 몇 배를 줄지 갈등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EPS·주가·시가총액
  • 회사를 주식으로 쪼개면 전체 이익은 주당순이익 EPS가 됩니다.
  • 치킨집 이익 1천만 원을 1천 주로 나누면 EPS는 1만 원이고, PER 10배를 곱한 주가는 10만 원이며 1천 주 전체 가치는 1억 원으로 설명합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7개

근거 1 · 관련 설명: 이익은 미래의 변수

작년에 1천만 원을 버셨어요, 사장님이.

근거 2 · 관련 설명: 이익은 미래의 변수

1천만 원이 아니라 500만 원만 벌 수도 있는 거잖아.

근거 3 · 관련 설명: 이익은 미래의 변수

3천만 원 5천만 원도 볼 수 있어.

근거 4 · 관련 설명: EPS·주가·시가총액

EPS라는 개념이 있거든. EPS 이게 뭐냐면은 퍼셰어라고 해 가지고 주당순익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EPS·주가·시가총액

쪼개 뭘로 쪼개냐면은 주식로 나눠서 쪼개요.

근거 6 · 관련 설명: EPS·주가·시가총액

주당순 이익 EPS는 이게 얼마가 되는 거죠? 1만 원.

근거 7 · 관련 설명: EPS·주가·시가총액

그 회사 전체의 가치. 그래서 시가 총액이라고 얘기하고요.

목표 멀티플과 현재 멀티플을 분리하기

  • 목표 멀티플은 성장성·경쟁·경제 상황 등을 감안한 자신의 판단이고, 현재 멀티플은 시장에서 실제 거래되는 값입니다.
  • 목표가와 현재 가격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 목표 멀티플과 이익 전망으로 목표가를 계산합니다.
  • 가격 상한을 미리 정하고 차분히 떠날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목표는 내 판단
  • 현재 10배에 거래되더라도 장사를 개선하거나 경쟁점이 사라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15배를 목표로 잡을 수 있습니다.
  • 이 목표 멀티플은 성장성, 경쟁 상황, 글로벌 경제 등을 감안해 정하는 것이며 목표 멀티플과 이익 전망으로 목표가가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4 · 5
🔎 현재 가격 앞의 원칙
  • 현재 10배라는 시장 가격과 자신이 생각하는 적정 배수가 다르면 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좋은 회사라도 미리 정한 금액 이상에서는, 주가가 더 오를 것처럼 보여도 다른 치킨집을 찾으러 갈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원문 근거 6 · 7 · 8 · 9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9개

근거 1 · 관련 설명: 목표는 내 판단

목표하는 멀티플이라는 개념이 나와요.

근거 2 · 관련 설명: 목표는 내 판단

내가 이거 잘하면은 이게 한 15배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아.

근거 3 · 관련 설명: 목표는 내 판단

나의 목표는 15배 이렇게 정할 수가 있다는 거야.

근거 4 · 관련 설명: 목표는 내 판단

내가 목표로 하는 멀티플을 계산하고 이익 전망을 하면은 목표가가 나오는 거야.

근거 5 · 관련 설명: 목표는 내 판단

성장성이 어떻게 되는지 뭐 경쟁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혹은 이제 뭐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되는지

근거 6 · 관련 설명: 현재 가격 앞의 원칙

이 장사가 안 되는 집을 열배를 주고 사는게 맞아.

근거 7 · 관련 설명: 현재 가격 앞의 원칙

어느 정도 비싼 것까지 내가 살 수 있느냐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해야 되는 거지.

근거 8 · 관련 설명: 현재 가격 앞의 원칙

내가이 가격 이상으로는 안 사야 되겠다라는 걸 정해 놓는게 필요하긴 한 거 같아.

근거 9 · 관련 설명: 현재 가격 앞의 원칙

다른 치킨집을 찾으러 가는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

포워드와 트레일링으로 보는 이익

  • 포워드는 예상 미래 이익으로 목표가를 계산할 때, 트레일링은 과거 이익으로 보수적인 하단을 볼 때 씁니다.
  • 원문 속 삼성전자 수치와 배수는 계산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 미래 예상 EPS에 목표 PER을 곱하는 것이 포워드 방식입니다.
  • 과거 이익을 쓰는 트레일링은 더 보수적이라고 설명합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포워드는 예상 이익
  • 포워드는 목표가를 정할 때 미래에 예상되는 이익을 사용합니다.
  • 삼성전자 이익과 주식 수, EPS 8만~9만 원, 3~5배라는 수치는 계산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강의 속 가정이며, 예상 EPS에 목표 멀티플을 곱해 목표가를 구하는 흐름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트레일링은 하단 확인
  • 트레일링은 과거에 번 돈을 기준으로 몇 배인지 보는 방식이며, 바닥을 잡을 때 많이 쓴다고 설명합니다.
  • 미래 이익보다 확정된 과거 이익을 쓰므로 더 보수적이고, 그 기준으로도 가격이 지켜져야 한다는 식의 하단 개념을 예로 듭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6개

근거 1 · 관련 설명: 포워드는 예상 이익

포워드라는 거는 이제 언제 쓰냐면은 이제 목표과를 정할 때 많이 써요.

근거 2 · 관련 설명: 포워드는 예상 이익

8만 원에서 9만 원 정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근거 3 · 관련 설명: 포워드는 예상 이익

내년은이 정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이제 계산을 좀 해 봤어.

근거 4 · 관련 설명: 트레일링은 하단 확인

트레일링은 언제 많이 쓰냐면은 바닥 잡을 때 많이 써요.

근거 5 · 관련 설명: 트레일링은 하단 확인

과거 걸로 하는게 훨씬 보수적이죠.

근거 6 · 관련 설명: 트레일링은 하단 확인

과거에 어 이익을 가지고 보호수적으로 계산해도이 정도는 나온다.

PER 밴드와 리레이팅·디레이팅의 갈림

  • PER 밴드는 회사가 과거 몇 년간 거래된 배수 범위입니다.
  • 그 범위가 유지된다는 가정과 회사가 달라져 밴드 자체가 바뀌는 리레이팅·디레이팅을 구분해야 합니다.
  • 밴드 안에서는 낮은 배수와 높은 배수의 판단이 달라집니다.
  • 밴드 돌파만으로 회사 변화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가정이 전제됩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이익선과 시장가격
  • PER 밴드는 최근 약 5년 동안 몇 배에서 몇 배 사이에 거래됐는지를 보는 그림입니다.
  • 이익에 5배·7배·10배를 각각 곱한 선을 그려 놓고, 시장의 주가는 그 밴드 안에서 오르내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4 · 5
🔎 밴드 유지와 변화의 조건
  • 리레이팅이나 디레이팅이 없다는 가정에서는 밴드 하단의 낮은 배수와 상단의 높은 배수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회사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시장이 평가해 밴드를 뚫고 올라가면 리레이팅, 기존 하단 아래로 떨어지면 디레이팅이며 어느 경우인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고 정리합니다.
📎 원문 근거 6 · 7 · 8 · 9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9개

근거 1 · 관련 설명: 이익선과 시장가격

최근 한 5년 동안 몇 배에서 몇 배 사이에 움직였는지

근거 2 · 관련 설명: 이익선과 시장가격

주가는 다섯 배에서 열배 사이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해.

근거 3 · 관련 설명: 이익선과 시장가격

이때는 일곱 배에서 거래되다가 어 요때는 왜 다섯 배지? 이때는 열배 거래 되다가 이때는 다섯 배가 되고

근거 4 · 관련 설명: 이익선과 시장가격

첫회에는 1천만 원을 버는데 내년에 2천만 원 버니까

근거 5 · 관련 설명: 이익선과 시장가격

오늘은 뭐 때문에 빠지고 오늘은 뭐 때문에 오르고

근거 6 · 관련 설명: 밴드 유지와 변화의 조건

리레이팅이나 디레이팅이 되지 않는 그 회사는 특이한 경우가 없으면은 리레이팅도 안 되고 디래팅도 안 돼요.

근거 7 · 관련 설명: 밴드 유지와 변화의 조건

리레이팅이 디레이팅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다섯 배까지 내려왔냐?

근거 8 · 관련 설명: 밴드 유지와 변화의 조건

이 회사는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됐어요.

근거 9 · 관련 설명: 밴드 유지와 변화의 조건

이런 걸 보고 디레이팅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주가의 이익·멀티플 구조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주식 가치평가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을 어떻게 구분해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주가는 이익에 멀티플을 곱한 값이며, 좋은 회사 여부는 이익, 싼지 비싼지는 멀티플의 문제로 구분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억에 샀으면은 1년에 1천만 원씩이 나서 언제 2억을 회수하나 이렇게 생각해 보면은 20년을 해야 된다는 얘긴데 이게 이제 괜찮은 건가? 이런 생각을 좀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제 오늘 시작하기 전에 이제 이야기해야 되는 건 뭐냐면은 좋은 회사 있잖아요. 좋은 회사가 있고 좋은 좋은 주식이 있어요. 이게 같은 걸까, 다른 걸까? 이게 완전히 다르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회사이면 좋은 주식일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좋은 회사라고 해서 좋은 주식인 건 아니다라는 사실이 사실 이제 어 주식 투자하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좋은 회사라고 해서 좋은 주식 이거 아니라는 거예요.

  2. 원문 구간 2

    아, 못 산다. 비싸다. 너무 많다. 뭐 이런 이야기를 좀 정리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첫 번째는 제가 이제 중요한 식을 하나 놨을 건데 뭐냐면은 주가라는 것은 주가라는 것은 이익에다가 멀티플을 곱한 겁니다. 어라는 이야기를 어 쓰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할 이야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식 단 하나의 식입니다. 주가는 어 그 회사가 버는 이익에다가 멀티플을 곱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좋은 회사예요, 안 좋은 회사예요는 이익이라는 것에서 담겨 있는 거고요. 빚사요, 쌓요는 멀티플이라는 거에 담겨 있는 겁니다. 아까 제가 얘기했을 때 치킨칩 이야기를 할 때 1년에 1천만 원 벌어요.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매출이 아니라 비용을 뺀 이익을 기준으로 보며, 멀티플은 투자금 회수 기간의 감각으로 설명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왜냐면은 매출은 500만 원 났어. 그래서 나 내 수중에 500만 원 들어오긴 했지. 하지만 카드값 나가는 것처럼 스쳐 지나가잖아요. 왜? 저기 치킨 사느라고 저기 돈 나가야 되죠. 또 알바 한지 원한테 또 월급 줘야 되죠. 또 공가금 같은 거 또 내야 되죠. 막 또 세금도 내라고 하고 막 이것도 이것저것 내고 다 빼고 남은 것이 이익인 거거든. 그니까 제가 이제 아까 얘기했던 매출에다 멀티플 곱하는게 아니라는 거야. 이익에다 멀티플 곱한다. 이게 되게 중요한 개념이에요. 이게 이해됐죠? 그까 주가라는 거는이 매출이 아니고 이익에다 멀티플을 곱하는 값이다. 어라는 거를 이야기를 하면 될 거 같고 그다음에 이제 멀티플이라는 건 뭐냐면은 예를 들자면 아까 우리가 얘기할 때 어떤 이야기를 했었냐면은 1년에 치킨집이 1천만 원을 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니까 얼마나 비싼지를 보기 위해서는 멀티플을 봐야 되는데이 멀티플을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우리가 얘기하는게 PER 멀티플을 제일 많이 봅니다. 프라이스 어닝 레시오라고 해 가지고 이거는 뭐 뭐냐면은 이익에다가 곱한 값이에요. 내가 지금 1천만 원에 몇 배를 곱해서 주가가 나오느냐. 이거 A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멀티플 PER 이익에다 몇 배를 곱하느냐. 이거는 내가 넣은 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몇 년 걸려요라는 질문이랑 똑같습니다. 근데 이제 사실은 이제 보면은 어 우리가 1천만 원을 벌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긴 하는데 이거는 작년에 1천만 원을 버셨어요, 사장님이.

사실·구조EPS·PER·시가총액의 관계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주식 가치평가

전체 이익은 주당 가격과 회사 전체 가치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전체 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EPS에 PER을 곱하면 주가가 되고, 주가에 주식 수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나서 또 한 가지 이제 중요한 개념이 하나 있어요. 이익 중에서 이익 중에서 많이 들어봤을 텐데 정확하게 개념이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설명을 드려보면 EPS라는 개념이 있거든. EPS 이게 뭐냐면은 퍼셰어라고 해 가지고 주당순익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주당 순익. 주당 순익 이게 무슨 말인가? 자, 아까 이제 1천만 원씩 돈을 번다라고 했어. 1천만 원씩. 천만 원. 계속 이제 1천만 원 돈을 버는 거예요. 1천만 원을 돈을 버는데이 주식 을 치킨집을 이걸 그냥 몸땅 인수하기 좀 어렵습니다. 사장님 전부 인수하기는 어렵고 한 1만 주세요.

  2. 원문 구간 2

    주식을 1천000개로 나눴다. 그러면 주당순 이익 EPS는 이게 얼마가 되는 거죠? 1만 원. 이게 이제 주당 순익이 1만 원이 되고 아까 이제 PR이 10배다 그러면은 주가는 어떻게 되는 거냐면은 1만 원에 열배 그러면 10만 원 이렇게 되는 거. 거죠. 주식 하나의 가격이 10만 원. 그래서 이걸 회사를 전부 다 사려면 1천개를 사야 되니까 회사 전체는 1천만 원 이렇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EPS가 주당 순익인데 만 원이라고 했어요. 아까 PR이 예를 들어서 열배다라고 했으면은 주가는 어떻게 되냐면은 10만 원이 되겠죠. 만 원에다가 10을 곱한 거니까.

  3. 원문 구간 3

    근데 10만 원이 10만 원짜리가 1천000개 있으니까 이게 얼마가 돼요? 1억 원이 되는 거죠. 아까 열배라고 하면이 1억 원을 우리가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시가 총액이라고 얘기합니다. 입니다. 그 회사 전체의 가치. 그래서 시가 총액이라고 얘기하고요. 요거는 뭐라 그랬다고? 주당순 이익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죠. 주당 순이익. 그래서 멀티플을 곱하면 주가 10만 원. 그리고 전체 시가 총액은 1억. 이렇게 이제 정리를 할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억 정도만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2억을 달라고 하시지? 근데 이제 뭐 이왕이면은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대한 비싸게.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이익 1천만 원을 1천 주로 나누면 EPS 1만 원이고, PER 10배면 주가 10만 원이라는 예시를 듭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주식을 1천000개로 나눴다. 그러면 주당순 이익 EPS는 이게 얼마가 되는 거죠? 1만 원. 이게 이제 주당 순익이 1만 원이 되고 아까 이제 PR이 10배다 그러면은 주가는 어떻게 되는 거냐면은 1만 원에 열배 그러면 10만 원 이렇게 되는 거. 거죠. 주식 하나의 가격이 10만 원. 그래서 이걸 회사를 전부 다 사려면 1천개를 사야 되니까 회사 전체는 1천만 원 이렇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EPS가 주당 순익인데 만 원이라고 했어요. 아까 PR이 예를 들어서 열배다라고 했으면은 주가는 어떻게 되냐면은 10만 원이 되겠죠. 만 원에다가 10을 곱한 거니까.

판단 방법포워드·트레일링 PER과 밴드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주식 가치평가

미래 이익, 과거 이익, 과거 배수 범위를 어떻게 구분해 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포워드는 미래 예상 이익으로 목표가를 계산하고, 트레일링은 과거 이익으로 더 보수적인 하단을 볼 때 씁니다. PER 밴드는 과거 거래 배수 범위와 리레이팅·디레이팅 가능성을 구분하는 틀입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자 그리고 나서 이제 어 멀티플이라는 것이 그냥 가만히 있는 거냐? 꼭 그렇지 않아요. 보드. 어 그리고 트레일링. 이게 이제 영어로 써서 죄송한데 사실 이제 그 보고서나 이런데 보면 다 영어로 나와 있어 가지고 이걸 어쩔 수 없어요. 포워드랑 트렐링 뭐 잘 모르겠지만 이거는 미래 이거는 과거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이거를 미래 과거라고 써 볼게요. 미래 과거 포워드라는 거는 이제 언제 쓰냐면은 이제 목표과를 정할 때 많이 써요. 목표가를 정할 때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자, 삼성전자가 어 올해 이익이 많이 나아. 그래서 멀티플을 얼마를 곱해서 주가를 곱 계산할 때 예를 들자면은 삼성전자가 이제 대략적으로 했을 때 올해 돈을 뭐 한 400조를 벌어요.

  2. 원문 구간 2

    내년에 올해 말고 내년은이 정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이제 계산을 좀 해 봤어. 아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람들이 생각할 때 그 정도로는 벌 수 있을 것. 라고 생각해. 그러면 이건 미래의 이익이에요. 미래에 예상되는 이익. 미래에 예상되는 이익이 8만 원에서 9만 원. 근데 다섯 배. 아니 다섯 배는 너무 심하다.네 배. 그러면 32만 원. 아니면 뭐 네배 아니면 뭐 세 배 그래도 27만 원. 이런 식으로 이제 계산을 할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뭐냐면은 미래의 이익을 계산할 때 포워드 EPS다라고 얘기한다는 거죠.

  3. 원문 구간 3

    포워드 PER 이렇게 계산한다는 거고 트레일링은 언제 많이 쓰냐면은 바닥 잡을 때 많이 써요. 이게 과거의 번돈을 기반으로 해서 몇 배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한다는 거죠. 근데 과거 걸로 하는게 더 보수적일까? 미래 걸로 하는게 더 보수적일까? 과거 걸로 하는게 훨씬 보수적이죠. 보수적으로. 그래서 뭐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가 올해는 6만 원이야. 6만 원을 벌어. 6만 원을 버는데네 배. 네배는 줘야 될 거 같아. 그러면 이제 24배잖아요. 24만 원이잖아요. 그럼 24만 원은 좀 지켜 줘라. 솔직히 말도 안 된다.

  4. 원문 구간 4

    아니 내년에 어떻게 벌지 모르겠지만 올해 6만 원 버는데 확실히. 근데 이것도 안 줘. 그러면서 이제 어 계산하는 것을 과거에 어 이익을 가지고 보호수적으로 계산해도이 정도는 나온다. 그래서 이런 걸 계산할 때 이제 어 여기보다는 주가가 안 빠지게 얘기하는 락바툼 뭐 이런 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 개념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그 또 중요한 개념이 하나 있는데요. PR 밴드라는 개념이 있어요. 밴드. 밴드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면은 이제 그 PER이 과거에이 회사가 최근 한 5년 동안 몇 배에서 몇 배 사이에 움직였는지 이런 걸 얘기해요.

  5. 원문 구간 5

    반대는 반대는 여기서 야, 다섯 빼면 이제 싼데라고 했다가 아, 이렇게 되는 거죠. 이게 다섯 배가 아니고 막 세 배, 네배, 두 배까지 떨어져. 이런 걸 보고 디레이팅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건 리레이팅이고요. 그러니까 이런 경우 이제 리레이팅이 되느냐, 디레이팅이 되느냐 아니면 그냥 고만고만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판단 기준이 달라진다. 그러니까 밴드라는 거는 요렇게 이제 그림을 그려 가지고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밴드 안 판단은 리레이팅이나 디레이팅이 없다는 가정에 의존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밴드 안에서 그러니까 다섯 배에서 열배 사이에서 주가가 움직여요라는 말이 여기에 있는 무슨 무슨 말인지 얘기 되죠? 그래서 우리가 만약에이 회사가 15배에서 열배 별다른 리레이팅이나 디레이팅이 되지 않는 그 회사는 특이한 경우가 없으면은 리레이팅도 안 되고 디래팅도 안 돼요. 그렇잖아. 뭐 사람이 어떻해 갑자기 야, 너 다시 봤다. 이런 경우는 별로 없잖아. 원래 그만 그 사람은 그냥 고만고만 하거든. 별로인 사람은 계속 별로고 좋은 사람은 계속 좋은데 좋았는데 더 좋아 이런 것도 별로 없어.

  2. 원문 구간 2

    그래서 리레이팅이나 디레이팅은 별로 없거든. 그러면은 밴드 안에서 움직이겠죠?이 밴드 안에서 고만고만하니까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잠깐만. 야, 리레이팅이 디레이팅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다섯 배까지 내려왔냐? 이때 어떻게 하면 돼요? 4면 되는 거죠. 네가 리레이팅 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비싸게 걸려되냐? 팔면 되는 거죠. 음. 이해가 되죠? 그러니까 이게 만약에 리레이팅이나 디레이팅이 아니라는 과정에서 이런 어 결론을 낼 수 있고 반대로 만약에 리레이팅이 되는 거야.

3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마지막 점검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주식을 사거나 팔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하셔야 되는 것, 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치킨집 이야기를 먼저 한번 해 볼게요.

2
치킨집의 이익

동네에 새 치킨집이 생겼는데 장사가 좀 잘돼서 1천만 원 정도가 이익으로 남아요. 만들 때 5천만 원을 넣었고, 이건 예시니까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감안해서 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얼마에 인수할까

사장님이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못 하겠으니 인수하시지, 얼마면 사겠나 물어봅니다. 5천만 원을 넣으셨으니 저도 5천만 원을 내고 싶지만, 동네 사람들이 와서 매년 1천만 원씩 이익이 난단 말이에요.

4
가격을 흥정하는 과정

5천만 원만 준다면 섭섭하니 1억, 다시 2억은 어떠냐고 합니다. 파는 사람은 최대한 많이 받고 싶고, 사는 사람은 최대한 싸게 사고 싶겠죠.

5
가치평가라는 질문

치킨집을 통째로 인수한다면 얼마의 가치로 사고팔 수 있느냐, 이 과정을 가치 평가라고 얘기하거든요. 1억에 샀다면 싸게 샀다고 볼 수 있을 텐데 2억이면 고민이 되는 거죠.

6
회수 기간을 따져 보기

1년에 1천만 원씩 나서 언제 2억을 회수하나 생각해 보면 20년을 해야 된다는 얘긴데, 이게 괜찮은 건가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7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

좋은 회사가 있고 좋은 주식이 있어요. 이게 같은 걸까, 다른 걸까? 좋은 회사이면 좋은 주식일 가능성은 있지만, 좋은 회사라고 해서 좋은 주식인 건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8
좋음과 쌈은 다른 축

좋은 회사냐 안 좋은 회사냐는 지난 시간에 돈을 잘 버는지로 판단한 것이고, 오늘은 비싸냐 싸냐를 이야기할 거예요. 좋은 회사인데 싸다, 좋은 회사인데 비싸다를 따로 봐야 합니다.

9
좋고 싼 기회

좋은 회사인데 싸다면 어떻게 해야 되지? 당장 사야 된다, 풀매수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모두가 좋은 회사인데 왜 이렇게 싸냐면서 다 사 버리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매우 드물어요.

10
나쁘고 비싼 종목

좋은 회사가 아니고 나쁜 회사인데 비싸다면 쳐다보지 마라. 주가가 많이 빠져 있어 차트만 보면 올라갈 것 같아도, 좋은 회사도 아닌데 비싼 이런 걸 가지고 속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11
애매한 두 칸

안 좋은 회사인데 너무 싸다면 살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고, 좋은 회사인데 너무 비싸지 않은 경우도 볼 수 있어요. 지금 둘 중 어디에 있는지, 나는 이 정도면 살 수 있는지 정리해 보면 좋겠습니다.

12
오늘을 관통하는 식

주가라는 것은 이익에다가 멀티플을 곱한 겁니다. 좋은 회사예요, 안 좋은 회사예요는 이익에 담겨 있고요. 비싸요, 싸요는 멀티플이라는 것에 담겨 있는 겁니다.

13
매출과 이익은 다르다

치킨집 하루 매출이 500만 원이 났다고 500만 원을 번 것은 아니잖아요. 치킨값, 알바 월급, 공과금, 세금도 내고 다 빼고 남은 것이 이익인 거거든.

14
10배와 20배

연간 1천만 원을 버는 치킨집을 1억에 산다면 열 배를 주는 것이고, 2억에 산다면 20배를 주는 거죠. 1억을 투자했을 때 이익으로 다시 회수되는 데 10년이 걸린다는 뜻이에요.

15
비싼 회사의 예

20년이면 말이 안 된다고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가진 주식에도 20배 넘는 것이 많을 수 있어요. 테슬라는 100배가 넘는다고 예를 들며, 너무 좋은 회사니까 투자하는 것과 비싸다는 것은 별개라고 합니다.

16
PER의 감각

이익에 몇 배를 곱하느냐를 PER 멀티플이라고 제일 많이 봅니다. 내가 넣은 돈을 회수하는 데 몇 년 걸려요라는 질문과 똑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는 거예요.

17
미래 이익은 모른다

작년에 1천만 원을 벌었더라도 인수한 다음에 1천만 원을 벌지는 모르죠. 더 열심히 해서 2천만 원, 3천만 원을 벌 수도 있지만 500만 원만 벌 수도 있으니 미래의 이익은 잘 모르는 거예요.

18
사장이 파는 미래

사장님은 젊은 사람이 와서 열심히 하면 지금 1천만 원이 문제인가, 3천만 원 5천만 원도 벌 수 있다고 하며 2억에 하라고 합니다. 미래의 이익을 두고 얼마를 줄지 갈등하는 상황이죠.

19
EPS를 보자

이익 중에 EPS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치킨집을 통째로 인수하기 어렵다면 일부만 갖는 방식도 있고, 그래서 회사를 주식으로 나눠 쪼개는 거예요.

20
주당순익 계산

치킨집 이익이 1천만 원이고 주식을 1천 개로 나눴다면 주당순이익 EPS는 1만 원이에요. PER이 열 배라면 주식 하나의 가격은 1만 원에 열 배를 곱한 10만 원이 되는 거죠.

21
시가총액

10만 원짜리 주식이 1천 개 있으니 회사 전체는 1억 원이 됩니다. 이것을 회사 전체의 가치, 시가총액이라고 얘기하고요.

22
협상은 가격을 움직인다

1억 정도만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왜 2억을 달라고 하시지? 파는 사람은 최대한 비싸게, 사는 사람은 최대한 싸게 하려 하니 치열한 눈치와 협상 속에서 가격이 정해지겠죠.

23
아반떼에서 그랜저까지

아무 생각 없이 치킨집을 사야겠다고 가면, 아반떼를 사러 갔다가 조금만 더 보태면 소나타, 그랜저라며 계속 올라가는 이야기처럼 될 수 있어요.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고민할지 보겠습니다.

24
목표 멀티플

목표하는 멀티플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내가 잘 운영하면 더 벌 수 있고, 옆 치킨집이 망한다는 정보를 알았다면 지금 열 배라도 15배까지 갈 수 있다고 마음속 목표를 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25
목표가가 나오는 방식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1억이라 열 배인데, 나의 목표는 15배일 수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 멀티플을 계산하고 이익 전망을 하면 증권사 보고서에 나오는 목표가가 나온다는 겁니다.

26
현재 멀티플과 내 생각

목표 멀티플은 내 생각이고, 현재 멀티플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값입니다.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들어와 장사가 안 될 것 같다면 현재 열 배여도 여섯 배나 일곱 배를 줘도 안 살 수 있겠죠.

27
목표에 들어가는 재료

목표 멀티플을 정할 때는 성장성이 어떤지, 경쟁 상황이 어떤지, 글로벌 경제가 어떤지 같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감안합니다. PER 10배로 1억을 생각해도 자신이 있다면 1억 5천까지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28
가격 상한을 정하기

좋은 회사인데 사면 좋은 것이긴 해도, 어느 정도 비싼 것까지 내가 살 수 있느냐는 스스로 답해야 합니다. 내가이 가격 이상으로는 안 사야 되겠다라는 걸 정해 놓는 게 필요하긴 한 것 같아요.

29
차트를 보고 더 사지 않기

1억을 생각하고 갔는데 1억 3천, 1억 5천이 되고 차트는 더 올라갈 것 같아도 더 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가격에서는 차분하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 치킨집을 찾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30
주가가 아니라 이익이 올랐는지

엔비디아나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끝도 없이 올라간다고 할 때 살 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가만 오른 것이 아니라 이익이 오른 것인지 보는 거예요. 이익이 올라간 동안에는 멀티플이 안 올라가요.

31
멀티플만 오른 경우

이익이 올라가서 주가가 올라가는지, 버는 돈 1천만 원은 똑같은데 1억 5천, 2억을 부르면서 멀티플만 올라가는지 판단해서 정하면 좋겠습니다. 둘은 같은 상승처럼 보여도 내용이 다르다는 거죠.

32
포워드와 트레일링

멀티플은 포워드와 트레일링으로도 나눠 봅니다. 영어라서 죄송하지만 포워드는 미래, 트레일링은 과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포워드는 목표가를 정할 때 많이 써요.

33
포워드 EPS의 예시

삼성전자가 올해 돈을 400조 벌고, 70억 주로 나누면 EPS가 8만 원에서 9만 원 정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에 다섯 배를 곱하면 40만 원이라는 식으로 목표가를 계산할 수 있다는 예시예요.

34
예상 이익을 쓰는 계산

8만 원에서 9만 원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이 정도 벌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한 이익입니다. 미래에 예상되는 이익을 계산할 때 포워드 EPS라고 하고, 포워드 PER로 계산한다는 거죠.

35
트레일링의 보수성

트레일링은 과거에 번 돈을 기반으로 몇 배인지 이야기하는 것이고, 바닥 잡을 때 많이 씁니다. 과거 걸로 하는 게 더 보수적일까, 미래 걸로 하는 게 더 보수적일까 하면 과거 걸이 훨씬 보수적이죠.

36
하단을 보는 예시

올해 6만 원을 확실히 벌고 네 배를 준다면 24만 원입니다. 내년에 어떻게 벌지 모르겠지만 올해 이익을 가지고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이 정도는 나온다, 이 가격은 지켜 달라는 하단의 감각으로 설명합니다.

37
PER 밴드의 뜻

PER 밴드는 이 회사가 최근 한 5년 동안 몇 배에서 몇 배 사이에 움직였는지 보는 개념이에요. 이익에 다섯 배, 일곱 배, 열 배를 곱한 선을 각각 그림으로 그려 놓을 수 있습니다.

38
밴드 안에서 움직이는 주가

주가는 다섯 배에서 열 배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어떤 때는 일곱 배, 어떤 때는 다섯 배, 또 어떤 때는 열 배에 거래됩니다.

39
이익선이 올라가는 과정

첫해에는 1천만 원을 벌고 내년에는 2천만 원을 벌면, 앞으로 1년 동안 버는 돈이 섞이면서 선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이익이 1천만 원, 2천만 원, 3천만 원으로 달라지면 배수별 선도 달라집니다.

40
배수별 선을 그리는 이유

다섯 배 선과 열 배 선을 각각 그려 놓을 수 있고, 이익이 달라지면 그 선도 달라집니다. 그 선은 이익에 배수를 곱해 계산한 값이라는 거예요.

41
시장은 선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이익을 기반으로 선을 그려 놔도 시장은 오늘은 뭐 때문에 빠지고 오늘은 뭐 때문에 오르며 거래합니다. 그래서 주가는 이익선 위를 그대로 가지 않고 밴드 안에서 자기 마음대로 흔들린다는 거예요.

42
밴드 유지라는 가정

별다른 리레이팅이나 디레이팅이 되지 않는 회사라면 밴드 안에서 움직이겠죠. 사람이 갑자기 다시 봤다며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는 별로 없고, 좋은 사람은 계속 좋고 별로인 사람은 계속 별로라는 비유를 듭니다.

43
가정 안의 매매 판단

리레이팅도 디레이팅도 아닌데 왜 다섯 배까지 내려왔냐면 사면 되고, 그런 변화도 아닌데 왜 비싸게 거래되느냐면 팔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만 이 결론은 밴드가 유지된다는 가정 안의 이야기예요.

44
리레이팅

회사가 진짜로 달라져 밴드를 뚫고 올라가면 리레이팅입니다. 열 배를 넘어 12배, 15배로 갈 것이라고 시장에서 얘기하는 상황을 예로 들며, 기존의 배수 범위 자체가 달라졌다고 보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45
디레이팅과 결론

반대로 다섯 배면 싼데라고 했다가 세 배, 네 배, 두 배까지 떨어지는 것이 디레이팅이에요. 리레이팅이 되느냐, 디레이팅이 되느냐 아니면 그냥 고만고만하냐에 따라서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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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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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게시일·URL 등 전사 앞머리의 메타데이터는 내용 흐름에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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