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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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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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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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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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수요·광통신 검증·자금조달 비용이 같은 날의 판단 축이 됐다

앤스로픽의 매출·ARR 추정과 기업 AI 도입 지표는 AI Labs 수요를, OCP의 LPO 실증은 광통신 구조의 선택을 보여준다.

동시에 AI 인프라 금융의 대출·채권 조건이 높아져, 설비 확대가 자금조달 비용이라는 제약과 맞물린 점이 중요하다.

앤스로픽 매출은 흑자 지표와 ARR 계산을 함께 남겼다

  • 3Q26 매출 168억달러, Non-GAAP 매출총이익률 85%, 영업이익률 11%, 잉여현금흐름 흑자라는 공개 수치가 출발점이다.
  • 7월 말 ARR 650억달러와 분기 매출을 놓고 계산한 9월 말 ARR은 694억~738억달러의 가정별 추정치이며, 확정 공개치와 구분해야 한다.

AI Labs 수요는 한 회사의 ARR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 작성자는 오픈AI·메타·스페이스X·중국 AI Labs까지 모델 출시 이후의 ARR을 함께 봐야 한다고 봤다.
  • 시야를 넓혀 전체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정리했다.
  • Ramp의 9월 수치는 전체 기업 AI 도입률 55.9%, 오픈AI 40.6%, 앤스로픽 43.8%, xAI 4.1%로 제시됐고, 직원당 지출과 토큰 소비·지출은 계속 올랐다고 정리했다.

LPO는 실제 운영에서 전력과 통신중단을 함께 낮췄다

  • 메타는 약 4,000개 LPO 모듈을 4개월 운영해 기존 Retimed 광모듈 대비 서비스 영향 장애는 2.6배, 통신중단은 2.0배 적었고 최근 60일 차이는 8.4배라고 공개했다.
  • DSP를 뺀 플러거블 구조가 전력을 절감하면서도 신뢰성을 보인 사례라 NPO·CPO로만 갈 필요가 있는지의 경제성 판단에도 영향을 준다.

USFP와 XPO는 총대역폭을 키우는 경로가 다르다

  • USFP는 레인당 속도를 400G로 올리는 반면, XPO는 200G 레인을 64개로 늘리고 액체냉각·고전압 전원을 결합한다.
  • XPO는 204.8Tbps에서 필요한 랙 유닛을 네 개에서 한 개로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지만, 대형 모듈의 제조 수율·균일성, 실패 영향은 남은 조건이다.

ELS 개선과 DRAM 공급 제약은 광원·메모리의 조건을 구분한다

  • CPO 장애의 83~85%가 ELS 모듈에서 발생했다는 발표는 SMT 부품 원인을 특정·수정한 뒤 개선을 검증했다는 내용과 함께 제시됐다.
  • Nanya는 새 팹·장비·공정 전환 리드타임 때문에 AI가 지속 수익을 내면 CY27 말~CY28 초까지 DRAM 공급부족 해소가 어렵다고 답했다.

AI 인프라의 공급 확대에는 자본비용이라는 제약이 생겼다

  • Volta의 앤스로픽 계약 관련 대출, 코어위브 대출의 스프레드 확대와 유통채권 수익률 상승, 소프트뱅크의 9%대 채권은 자금 자체가 막힌 것은 아니어도 가격이 높아진 사례로 정리됐다.
  • 작성자는 이 비용이 AI 인프라 공급 확대 속도를 금융시장이 제한하기 시작한 신호라고 봤다.
  • 이는 금융시장이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라는 평가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앤트로픽 기관 대상 재무 설명회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앤스로픽 ARR만 보고 AI Labs 전체 매출을 평가하면 시야가 좁아진다고 봤고, 오픈AI와 앤스로픽의 2강 구도는 지켜질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따라서 사람들은 관성적으로 앤스로픽을 보면서 AI Labs의 매출을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7월 이후 GB200/GB300 클러스터로 사전학습한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오픈AI + ⓑ메타/스페이스X + ⓒ중국 AI Labs들의 ARR이 높아진 상태라서 시야를 넓혀 전체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AI Labs 전체의 ARR은 여전히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앤스로픽의 ARR를 보면서 실망하는 반응을 비치는 상태라고 봅니다. open-weight 모델 추론 수요까지를 생각한 AI Labs 전체의 ARR은 현재로서 GPU 임대가격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것(스페이스X는 GB300에 대해서 구글과 6월에 $30B/GW 정도로 계약 → 9월에는 $60/GW 정도로 계약)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GCP와 AWS 규모가 크고 나머지 추가 용량들을 엔비디아 지원을 받는 수많은 네오클라우드들을 통해서 약정한 구조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시장이 과도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컴퓨트가 곧 매출이자 연구력인 상태에서 가장 많은 컴퓨트와 가장 유능한 인재를 흡수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의 2강 구도는 지켜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Ramp AI Index의 9월 데이터를 정리해보면 *첨부자료 6, 7, 8*: 전체 기업들의 AI 도입률: 7월 54.8% → 8월 55.2% → 9월 55.9%(+0.4%p)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앤스로픽은 3Q26 매출 168억달러, Non-GAAP 매출총이익률 85%, 영업이익률 11%, 잉여현금흐름 흑자를 공개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섹터 - 📈강세 : 헬스케어, 필수소비, 에너지 - 📉약세 : 반도체, 적자성장주, 테크 ​ 📩 메이저 뉴스 빅테크/AI Labs: ​ (1) 앤스로픽이 11월 IPO를 앞두고 투자자 대상으로 3Q26 매출을 공개했습니다 *첨부자료 1, 2, 3, 4, 5*: 3Q26 매출은 $16.8B이며 Non-GAAP 기준 흑자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도 흑자였다고 말했습니다. Non-GAAP GPM 85%, Non-GAAP OPM 11%, FCF Positive입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9월 말 ARR이 얼마였을까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7월 말 ARR 650억달러와 분기 매출을 놓고 9월 말 ARR을 694억~738억달러로 계산했으며, 오픈AI·메타·스페이스X·중국 AI Labs의 ARR과 GPU 임대가격 상승을 함께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이와 관련해서 계산해보면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 7월 말에 공개했던 ARR이 $65B였기 때문에 → 12개월로 나눠서 계산하면 7월 매출은 $5.42B였고 → 8+9월 값은 $11.38B이었단 의미입니다 → 그리고 매월 일정한 성장률로 성장했다고 가정하면 MoM +3.35% 정도 페이스로 성장해서 7월 $5.42B + 8월 $5.60B + 9월 $5.79B면 3Q 합이 $16.8B, 9월 말 ARR은 $69.4B가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7월 말 $65B → 9월 말 ARR $69B가 됐다는 추정이 나옵니다.

  2. 원문 구간 2

    두 번째, 사실 좀 더 현실적인 건 두 번째입니다. ARR $65B에서 7월 매출 $5.42B를 나눈 건 사실 7월에 월초와 월말의 매출 성장이 없었다고 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7월 내에서도 성장했을 것이므로 7월 말에 $65B 페이스가 됐다고 보면, 7월 매출은 생각보다 더 낮아지고 반대로 8+9월 매출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월중 ARR이 꾸준히 성장했다고 가정할 경우 MoM +6.6% 페이스 성장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7월 $5.25B + 8월 $5.59B + 9월 $5.96B로 3Q 합이 $16.8B, 9월 말 ARR은 $73.8B가 됩니다.

  3. 원문 구간 3

    결과적으로는 7월 말 $65B → 9월 말 $73.8B가 됩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전해드린 TickerTrend의 값과 거의 일치합니다. 당시 Net Revenue 구하는 비율 73%를 앤스로픽에 적용해보시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의 Gross / Net Revenue 추정치는: 앤스로픽 : Gross $73.8B / Net $53.9B 오픈AI : Gross $70B / Net $50B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감안할 것이 있습니다. 오픈AI는 2026년 4월 27일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수정 계약에 따라, 4월 말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는 오픈AI API에 대한 수익배분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것을 감안할 경우 9월을 기점으로 오픈AI의 API 매출이 앤스로픽을 넘긴 상태로 추정됩니다.

  4. 원문 구간 4

    따라서 사람들은 관성적으로 앤스로픽을 보면서 AI Labs의 매출을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7월 이후 GB200/GB300 클러스터로 사전학습한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오픈AI + ⓑ메타/스페이스X + ⓒ중국 AI Labs들의 ARR이 높아진 상태라서 시야를 넓혀 전체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AI Labs 전체의 ARR은 여전히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앤스로픽의 ARR를 보면서 실망하는 반응을 비치는 상태라고 봅니다. open-weight 모델 추론 수요까지를 생각한 AI Labs 전체의 ARR은 현재로서 GPU 임대가격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것(스페이스X는 GB300에 대해서 구글과 6월에 $30B/GW 정도로 계약 → 9월에는 $60/GW 정도로 계약)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앤스로픽이 다년간 맺은 대규모 컴퓨트 계약이 ARR 둔화 시 잉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는 합리적이나, 시장이 과도하게 우려한다고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물론 이것 자체가 그렇다고 아예 논란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픈AI의 ARR 성장률이 느려지기 시작했을 때 결과적으로 오픈AI에게 할당된 컴퓨트 계약들이 잉여가 되면 어떻게 하는가를 걱정했던 것처럼, 지금은 앤스로픽이 2H26에 대규모 컴퓨트 계약들을 다년간 맺어둔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앤스로픽의 ARR이 느려지기 시작하면 앤스로픽에 할당된 컴퓨트 계약이 잉여가 되면 어떻게 하는가를 걱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우려라고 생각합니다. *첨부자료 4, 5* 앤스로픽이 맺은 주요 컴퓨트 계약들과 규모 차트들을 함께 붙입니다.

  2. 원문 구간 2

    GCP와 AWS 규모가 크고 나머지 추가 용량들을 엔비디아 지원을 받는 수많은 네오클라우드들을 통해서 약정한 구조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시장이 과도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컴퓨트가 곧 매출이자 연구력인 상태에서 가장 많은 컴퓨트와 가장 유능한 인재를 흡수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의 2강 구도는 지켜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Ramp AI Index의 9월 데이터를 정리해보면 *첨부자료 6, 7, 8*: 전체 기업들의 AI 도입률: 7월 54.8% → 8월 55.2% → 9월 55.9%(+0.4%p)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앤스로픽
발생진행 중발생일 26-10-12

26-10 OCP Global Summit 개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LPO의 운영 성과가 FRO에서 LPO로의 전환을 가파르게 만들 수 있으며, NPO·CPO만으로 플러거블을 모두 전환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메타는 광학 엔진을 칩 패키지 가까이 이동시키는 NPO 및 CPO 아키텍처의 유지보수 문제에 대해서도 발표했습니다. 기존 플러거블 광모듈에 비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포기하려면 그에 걸맞은 신뢰성 개선이 필요한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플러거블 구조를 유지한 LPO가 DSP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전력 소비를 46% 줄이고 장애 발생 빈도까지 낮췄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존 FRO → LPO로의 전환이 더 가팔라질 수 있으며 여기서 DSP를 없앰으로써 얻는 효과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NPO/CPO로만 모든 플러거블을 전환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OCP에서 메타는 LPO 실제 운영 데이터를, 루멘텀·아스테라랩스·코닝은 1060nm VCSEL 기반 NPO 기술을, CPO 외부 광원 모듈 개선 자료를 각각 공개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AI HW: ​ (1) OCP Global Summit 2026 #1 - LPO와 NPO/CPO에 대한 발표를 정리해보면 *첨부자료 1, 2, 3, 4*: 메타가 이번 OCP에서 DSP를 제거한 광트랜시버인 LPO(Linear Pluggable Optics)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오라클이 9월 ECOC 2026에서 LPO 실증 데이터를 공개한 데 이어 메타도 실증 데이터를 공개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LPO가 전력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기존 DSP 기반 Retimed 광모듈보다 장애 발생 빈도도 낮다는 점입니다.

  2. 원문 구간 2

    PCIe 연결을 기존 구리선 중심에서 광섬유로 확장해, 랙 내부뿐 아니라 여러 랙에 걸쳐 GPU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OCP에서 크레도도 사실상 microLED를 포기하고 microVCSEL로 전환했기 때문에 루멘텀과 크레도가 모두 VCSEL를 광원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Scale-up과 Scale-in에서 VCSEL의 잠재력은 9월 2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 (4) OCP Global Summit 2026 #3 - 지난 9월 9일 루멘텀의 Citi's 2026 Global TMT Conf.에서 디테일하고 기술적으로 새로운 내용들이 많이 나왔었기 때문에 9월 14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정리드렸던 바 있습니다. 당시 중요했던 포인트는 NPO 채택 시 ILS(통합 레이저)와 ELS(외부 레이저)가 50:50 정도인데 기술적으로 보자면 기존에 ILS를 검토하던 고객들도 ELS를 채택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전해드렸었습니다.

  4. 원문 구간 4

    이번 OCP에서 공개된 자료도 살펴보면 NPO에서 ELS 채택이 더 늘어날 근거들이 담겨 있습니다 *첨부자료 8*: 해당 장표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CPO 광학 엔진 자체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CPO에서 가장 취약했던 부분은 외부 광원 모듈입니다. 전체 장애의 83~85%가 ELS 모듈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에서는 그 원인을 레이저 구동 회로의 SMT 부품으로 특정했고, 설계를 수정한 뒤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4,000개 LPO 모듈의 4개월 운영과 1,000개 모듈의 104일 시험에서 장애·통신중단·전력·온도 지표를 기존 Retimed 구조와 비교했고, LPO가 레이저를 유지한다는 점과 1.6T 이후 채택 조건도 함께 적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메타는 실제 데이터센터의 DSF 네트워크에 약 4,000개의 LPO 모듈을 설치하고 4개월 동안 운영했습니다. 두 스위치를 연결하는 구간의 양쪽에 LPO를 적용했으며, 기존 Retimed 광모듈과 동일한 링크 환경에서 신뢰성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Failure) : LPO가 기존 Retimed 광모듈 대비 2.6배 적게 발생했고, 일시적인 통신 중단(Interruption) : LPO가 기존 대비 2.0배 적게 발생했으며, 최근 60일 통신 중단 : LPO가 기존 대비 8.4배 적게 발생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특히 처음에는 약 2배였던 통신 중단 빈도 차이가 최근 60일에는 8.4배까지 확대됐습니다. 메타는 초기 배포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LPO의 신뢰성 우위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메타 엔지니어들은 기존 Retimed 광모듈은 충분히 성숙한 제품인 반면, LPO는 도입 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향후 신뢰성을 끌어올릴 여지가 많음에도 벌써 우수한 데이터가 많이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광모듈 자체의 신뢰성은 비슷하지만 LPO는 DSP가 없기 때문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부품이 하나 줄어들기 때문에 신뢰성이 더 높다는 것이 메타의 설명입니다.

  3. 원문 구간 3

    메타는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결과와 별도로 통제된 실험실에서 약 1,000개의 LPO 모듈을 104일 동안 연속 테스트했습니다. 모듈당 전력소비는 46% 낮고, 모듈 온도도 17.5도 낮으며, 광출력 안정성도 높았습니다. 이는 LPO가 DSP를 제거해 전력과 발열을 줄이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이번에 메타가 기존에 업계에서 많이 보던 장애율(Failure Rate)뿐 아니라 통신 중단율(Interruption Rate)을 별도로 측정한 이유는 AI 학습의 특성 때문입니다.

  4. 원문 구간 4

    중요한 점은 LPO가 DSP를 제거하지만 레이저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메타의 테스트에 사용된 광모듈은 2×400G FR4 구성이며, 실제 운영에서는 1×800G 모드로 사용됐습니다. 각 400G FR4는 100G급 광학 레인 4개를 사용하므로 800G 모듈당 총 8개의 광학 채널이 필요합니다. 4,000개 모듈을 기준으로 약 32,000개의 레이저 채널에 해당하는 구성입니다. LPO 채택 확대는 레이저 기업들에게는 현상유지라서 달라질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5. 원문 구간 5

    다만 이번에 메타도 그렇고 오라클도 100G/lane 기반의 800G LPO를 검증한 것입니다. 물론 800G도 CY27까지도 꾸준히 판매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충분히 중요하지만, 200G/lane의 1.6T LPO나 향후 3.2T 이후에도 LPO가 충분히 채택되겠느냐는 포인트도 중요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DSP를 없애고 SerDes와 아날로그 칩이 링크 마진을 받쳐줘야 하다보니 아날로그 칩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 (2) 10월 13일 일간보고에서 엔비디아-시스코 주도의 USFP를 전해드렸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광트랜시버 산업루멘텀
발생진행 중발생월 26-10

26-10 AI 인프라 자금조달 부담과 퍼머스 IPO 철회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자금조달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자금은 늘고 비용은 올라, 금융시장이 AI 인프라 공급 확대 속도를 제한하기 시작한 문제로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GPU IaaS: ​ (1) AI 인프라 금융 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코어위브, 네비우스에 대해서는 Neutral으로 하향합니다: 최근 며칠 사이 자금조달 비용이 올라갔습니다. 정상적으로 계약을 이행하더라도 금리 상승,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실패 시 유증을 통해서 조달할 것이므로 주주 가치 희석 등등 때문에 주주의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하향입니다.

  2. 원문 구간 2

    4월에 발행한 2031년 만기 9.75% 채권 역시 액면가 $100당 약 $81에 거래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채권의 유통수익률이 15%까지 올라간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갚아야할 돈이 늘어나는 건 아닌데, 코어위브가 새로운 무담보채권을 발행하거나 채무를 차환할 때 가격이 높아지는 게 부담입니다. ​ (2) 자금조달이 안돼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필요로 하는 자금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다는 측면을 같이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브로드컴 CEO가 말했던 AI 인프라 공급 확대의 속도를 금융시장이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로 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Volta의 50억1200만달러 대출은 GPU 대출 37억1200만달러와 Powered Shell 대출 13억달러로 나뉘었고, 코어위브 DDTL 5.5 대출은 스프레드가 SOFR+550bp로 확대된 뒤 마무리됐다.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무담보 선순위채권 유통 만기수익률은 약 15%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크게 세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Volta → 돌아보면 Semafor가 보도한 Volta-Anthropic 계약 내용이 그닥 좋지 않았던 게 앤스로픽 부진뉴스 → AI HW 매도세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앤스로픽과 6년 GPU 임대 계약이 있지만 대출금리가 11%를 넘긴 사례입니다. 전체 대출은 $5.012B인데 $1.3B(26%)는 Powered Shell에 대한 대출, $3.712B(74%)는 GPU 대출입니다.

  2. 원문 구간 2

    Powered Shell에 대한 $1.3B는 은행이 떠가서 못 팔면 인수 위험을 떠안겠다고 하며 가져갔는데, GPU에 대한 $3.7B는 인수 위험을 거부(투자자에게 판매되지 않은 물량을 은행이 보유할 위험 회피)했습니다. 대출 조건도 좋진 않습니다. 예상 만기 수익률은 11.21~11.75%이고, 신용등급이 없다보니 레버리지론의 주요 매수자들이 편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왜그런가 하면 앤스로픽 계약이 수요는 뒷받침해주지만 앤스로픽이 신용등급이 없다보니 그렇습니다.

  3. 원문 구간 3

    코어위브 → 코어위브가 DDTL 5.5 $2.6B 대출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SOFR+425~450bp, 발행가격 99 수준에서 제시됐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미적지근하자 종 스프레드는 SOFR+550bp로 확대됐으며, 발행가격도 96~97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최초의 대출 조건과 비교하면 스프레드가 100~125bp 높아진 셈입니다. 그 결과 투자자 주문이 약 $9B까지 증가했고, 8월 10일 대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4. 원문 구간 4

    당시 채권 수요는 발행금액의 4배로 나쁘진 않습니다. 충분히 높은 금리를 제시하면 자금은 조달되지만 그 비용이 기업의 수익성을 더 높아야만 말이 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화제가 됐던 건 코어위브가 2026년 6월에 만기 2032년, 쿠폰 9.625%로 발행했던 무담보 선순위채권의 가격입니다. 10월 14일 이 채권의 유통시장 만기수익률이 약 15%까지 상승했습니다.

  5. 원문 구간 5

    4월에 발행한 2031년 만기 9.75% 채권 역시 액면가 $100당 약 $81에 거래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채권의 유통수익률이 15%까지 올라간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갚아야할 돈이 늘어나는 건 아닌데, 코어위브가 새로운 무담보채권을 발행하거나 채무를 차환할 때 가격이 높아지는 게 부담입니다. ​ (2) 자금조달이 안돼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필요로 하는 자금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다는 측면을 같이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브로드컴 CEO가 말했던 AI 인프라 공급 확대의 속도를 금융시장이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로 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대출금리·스프레드·발행가격 변화, 앤스로픽의 신용등급 및 재무정보 공개 제한, 9%대 소프트뱅크 채권과 코어위브 차환 부담을 함께 들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Powered Shell에 대한 $1.3B는 은행이 떠가서 못 팔면 인수 위험을 떠안겠다고 하며 가져갔는데, GPU에 대한 $3.7B는 인수 위험을 거부(투자자에게 판매되지 않은 물량을 은행이 보유할 위험 회피)했습니다. 대출 조건도 좋진 않습니다. 예상 만기 수익률은 11.21~11.75%이고, 신용등급이 없다보니 레버리지론의 주요 매수자들이 편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왜그런가 하면 앤스로픽 계약이 수요는 뒷받침해주지만 앤스로픽이 신용등급이 없다보니 그렇습니다.

  2. 원문 구간 2

    또한 앤스로픽의 재무정보 공개가 제한적이라는 것도 대출투자자들의 우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IPO를 해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게 결국 앤스로픽이 2H26에 대규모 컴퓨팅 약정을 맺으면서 → 3Q26에 IPO를 하고 재무정보들을 공개하고 나면 관련 프로젝트들의 대출심사도 잘 나올 것이다를 전제로 했던 건데 → 앤스로픽이 IPO를 앞두고 오픈AI가 7월부터 시장 점유율을 크게 가져가버리니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끼인 상태가 됐고 → 자금을 필요로 하는 창구들은 여럿 열렸는데 앤스로픽이 다시금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생긴 상태로 이어집니다.

  3. 원문 구간 3

    소프트뱅크 → 이건 GPU 담보대출이 아니라 소프트뱅크 기업 전체의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채권 발행입니다. 9월 24일에 소프트뱅크는 2030년, 2032년, 2034년 만기로 각각 $1.0B/8.625%, $4.5B/9.250%, $4.5B/9.750%를 제시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투자할 자금을 빌리기 위한 자본이었습니다. 9%가 넘는 자금조달비용은 향후 투자자산이 그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기도 합니다.

  4. 원문 구간 4

    당시 채권 수요는 발행금액의 4배로 나쁘진 않습니다. 충분히 높은 금리를 제시하면 자금은 조달되지만 그 비용이 기업의 수익성을 더 높아야만 말이 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화제가 됐던 건 코어위브가 2026년 6월에 만기 2032년, 쿠폰 9.625%로 발행했던 무담보 선순위채권의 가격입니다. 10월 14일 이 채권의 유통시장 만기수익률이 약 15%까지 상승했습니다.

  5. 원문 구간 5

    4월에 발행한 2031년 만기 9.75% 채권 역시 액면가 $100당 약 $81에 거래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채권의 유통수익률이 15%까지 올라간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갚아야할 돈이 늘어나는 건 아닌데, 코어위브가 새로운 무담보채권을 발행하거나 채무를 차환할 때 가격이 높아지는 게 부담입니다. ​ (2) 자금조달이 안돼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필요로 하는 자금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다는 측면을 같이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브로드컴 CEO가 말했던 AI 인프라 공급 확대의 속도를 금융시장이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로 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AI 인프라 산업코어위브네비우스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로켓랩 뉴트론 첫 시험발사 일정 변경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로켓랩이 중형 로켓 뉴트론의 첫 발사 시점을 CY27로 연기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4) 로켓랩이 중형 로켓인 뉴트론의 첫 발사 시점을 CY27로 연기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로켓랩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시점 관찰기업 AI 도입률과 지출주 대상 · 산업·업종 · 기업 AI 소프트웨어 산업기준 2026.09

9월 기업 AI 도입률과 AI 지출은 어떤 흐름을 보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Ramp AI Index에서 전체 기업 AI 도입률은 7월 54.8%에서 9월 55.9%가 됐고, 앤스로픽은 43.8%, 오픈AI는 40.6%, xAI는 4.1%로 제시됐다. 직원당 AI 지출과 토큰 소비·지출은 상승 중이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첨부자료 6* 앤스로픽 : 7월 43.2% → 8월 43.5% → 9월 43.8%(+0.3%p) 오픈AI : 7월 39.5% → 8월 39.5% → 9월 40.6%(+1.1%p) xAI : 7월 2.8% → 8월 3.5% → 4.1%(+0.6%p)입니다. 직원당 AI 지출은 다시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첨부자료 7* 토큰 소비량과 토큰 지출규모도 계속해서 상승 중입니다. *첨부자료 8* ​ (3) 오픈AI의 차세대 모델이 정렬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HuggingFace 사건 이후 전체 컴퓨팅 자원의 10%를 정렬 및 안전 작업에 투입했습니다.

사실·구조LPO의 전력·신뢰성 구조주 대상 · 산업·업종 · 광트랜시버 산업관련 대상 · 기술·제품 · LPO

LPO는 DSP 제거로 전력과 신뢰성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LPO는 DSP를 제거하되 레이저는 유지한다. 원문은 실제 운영에서 서비스 영향 장애와 통신중단이 줄었고, 실험실에서 전력소비 46%·온도 17.5도 감소가 나타났다고 정리했다. 작성자는 이 결과가 NPO·CPO만으로 플러거블을 전환할 필요가 있는지의 경제성 판단에도 영향을 준다고 봤고, 1.6T 이후 채택은 별도 조건으로 남겼다.

근거 보기 6
  1. 원문 구간 1

    메타는 실제 데이터센터의 DSF 네트워크에 약 4,000개의 LPO 모듈을 설치하고 4개월 동안 운영했습니다. 두 스위치를 연결하는 구간의 양쪽에 LPO를 적용했으며, 기존 Retimed 광모듈과 동일한 링크 환경에서 신뢰성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Failure) : LPO가 기존 Retimed 광모듈 대비 2.6배 적게 발생했고, 일시적인 통신 중단(Interruption) : LPO가 기존 대비 2.0배 적게 발생했으며, 최근 60일 통신 중단 : LPO가 기존 대비 8.4배 적게 발생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특히 처음에는 약 2배였던 통신 중단 빈도 차이가 최근 60일에는 8.4배까지 확대됐습니다. 메타는 초기 배포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LPO의 신뢰성 우위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메타 엔지니어들은 기존 Retimed 광모듈은 충분히 성숙한 제품인 반면, LPO는 도입 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향후 신뢰성을 끌어올릴 여지가 많음에도 벌써 우수한 데이터가 많이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광모듈 자체의 신뢰성은 비슷하지만 LPO는 DSP가 없기 때문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부품이 하나 줄어들기 때문에 신뢰성이 더 높다는 것이 메타의 설명입니다.

  3. 원문 구간 3

    메타는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결과와 별도로 통제된 실험실에서 약 1,000개의 LPO 모듈을 104일 동안 연속 테스트했습니다. 모듈당 전력소비는 46% 낮고, 모듈 온도도 17.5도 낮으며, 광출력 안정성도 높았습니다. 이는 LPO가 DSP를 제거해 전력과 발열을 줄이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이번에 메타가 기존에 업계에서 많이 보던 장애율(Failure Rate)뿐 아니라 통신 중단율(Interruption Rate)을 별도로 측정한 이유는 AI 학습의 특성 때문입니다.

  4. 원문 구간 4

    메타는 광학 엔진을 칩 패키지 가까이 이동시키는 NPO 및 CPO 아키텍처의 유지보수 문제에 대해서도 발표했습니다. 기존 플러거블 광모듈에 비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포기하려면 그에 걸맞은 신뢰성 개선이 필요한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플러거블 구조를 유지한 LPO가 DSP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전력 소비를 46% 줄이고 장애 발생 빈도까지 낮췄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존 FRO → LPO로의 전환이 더 가팔라질 수 있으며 여기서 DSP를 없앰으로써 얻는 효과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NPO/CPO로만 모든 플러거블을 전환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5. 원문 구간 5

    중요한 점은 LPO가 DSP를 제거하지만 레이저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메타의 테스트에 사용된 광모듈은 2×400G FR4 구성이며, 실제 운영에서는 1×800G 모드로 사용됐습니다. 각 400G FR4는 100G급 광학 레인 4개를 사용하므로 800G 모듈당 총 8개의 광학 채널이 필요합니다. 4,000개 모듈을 기준으로 약 32,000개의 레이저 채널에 해당하는 구성입니다. LPO 채택 확대는 레이저 기업들에게는 현상유지라서 달라질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6. 원문 구간 6

    다만 이번에 메타도 그렇고 오라클도 100G/lane 기반의 800G LPO를 검증한 것입니다. 물론 800G도 CY27까지도 꾸준히 판매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충분히 중요하지만, 200G/lane의 1.6T LPO나 향후 3.2T 이후에도 LPO가 충분히 채택되겠느냐는 포인트도 중요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DSP를 없애고 SerDes와 아날로그 칩이 링크 마진을 받쳐줘야 하다보니 아날로그 칩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 (2) 10월 13일 일간보고에서 엔비디아-시스코 주도의 USFP를 전해드렸었습니다.

사실·구조USFP와 XPO 플러거블 아키텍처주 대상 · 산업·업종 · 광트랜시버 산업관련 대상 · 기술·제품 · USFP관련 대상 · 기술·제품 · XPO

USFP와 XPO는 고대역폭 플러거블을 어떤 상반된 방식으로 구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USFP는 레인당 200G에서 400G로 속도를 올리고, XPO는 200G 레인을 64개로 늘려 액체냉각을 결합한다. XPO는 기존 광학 기술을 재사용할 수 있지만 제조 수율·균일성·대형 모듈 실패 영향이 조건으로 남는다.

근거 보기 6
  1. 원문 구간 1

    이게 플러거블을 더 실용적으로 만들 방법도 굉장히 많기도 하고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400G/lane부터는 레인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총 대역폭을 키우려는 방법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지금의 플러거블 표준인 OSFP 이후에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가를 두고 줄다리기가 있는 상태입니다 *첨부자료 5, 6*: 엔비디아 주도의 USFP vs 아리스타네트웍스 주도의 XPO입니다.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첨부자료 5*: 엔비디아-시스코의 USFP: 전기 신호 전송속도를 레인당 200G에서 400G로 높이고, OSFP와 비슷한 크기의 모듈에 더 많은 대역폭을 집적하는 전략입니다.

  2. 원문 구간 2

    아리스타의 XPO: 레인당 200G 기술을 유지하면서 레인 수를 64개로 늘리고, 모듈에 액체냉각을 통합해 기존 OSFP보다 훨씬 큰 용량을 구현하는 전략입니다. USFP가 레인당 전송속도를 높이는 기술적 혁신, XPO는 패키징과 냉각 구조의 혁신입니다. 사실 거의 2026년 3월에 XPO가 발표된 이후 빠르게 XPO-MSA가 출범했고 그덕에 XPO 위주로 이미 표준이 굳은 상태라, 이번 10월에 발표된 USFP가 얼마나 표준을 장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3. 원문 구간 3

    XPO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두 개의 PCB를 마주 보게 배치하고 가운데 액체냉각판을 삽입한 구조입니다. 발열이 큰 부품들이 중앙의 냉각판을 향하도록 배치했습니다. 기존 공랭식 OSFP보다 부품 온도를 약 20~25°C 낮출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48~50V 전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존 플러거블에 일반적인 3.3V 공급 대신 고전압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모듈 내부에서 필요한 전압으로 변환합니다. 이를 통해 높은 전력에서 발생하는 전류 부담과 커넥터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원문 구간 4

    세 번째는 LPO를 포함한 다양한 신호처리 구조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송신과 수신 전기 경로를 분리해 신호 간섭을 줄이고, DSP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다만 XPO가 반드시 DSP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며, 완전 리타이밍 방식도 지원하긴 합니다. 네 번째로 무엇보다 XPO는 기존 광학 기술을 상당 부분 재사용할 수 있어 USFP보다 레인당 전송속도 측면의 기술적 부담이 낮습니다. 아리스타가 강조하는 건 스위치 전체의 밀도(고대역폭 스위치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공간)입니다*첨부자료 6*:

  5. 원문 구간 5

    102.4Tbps 스위치를 구성할 때 기존 OSFP 모듈은 64개가 꽂힙니다. XPO는 8개가 꽂힙니다. 204.8Tbps 스위치는 OSFP는 128개, XPO는 16개를 꽂습니다. 그러면 OSFP는 204.8T를 구성하는 데 네 개의 랙 유닛이 필요하지만, XPO는 한 개의 랙 유닛에 16개의 모듈을 일렬로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 스위치 랙 수를 약 75% 줄일 수 있습니다.

  6. 원문 구간 6

    다만 USFP나 XPO 둘다 해결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USFP는 레인당 속도를 200G → 400G로 높이면 여러 부담들이 늘어납니다. XPO는 계속 200G/lane을 쓸 수 있으니 속도 리스크는 낮지만, 액체냉각 커넥터, 대형 광학 모듈의 제조 수율과 균일성 확보, 하나의 모듈 실패 시 더 큰 영향을 받는 점 등등이 중요합니다. 다만 USFP는 기술적으로 400G에서 잘 모르겠다라면 XPO는 200G/lane을 갖고도 양산을 통해서 대응이 가능할 방향이기는 해서 좀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해석·전망AI와 DRAM 공급부족주 대상 · 산업·업종 · DRAM 산업

AI 투자 지속 시 DRAM 공급부족 해소 시점은 어떻게 제시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Nanya는 새 팹·장비·공정 전환의 리드타임 때문에 AI 투자가 충분한 수익을 내며 지속되면 CY27 말~CY28 초까지 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어렵고 수급은 계속 타이트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전체 광원 시장의 ELS 비중이 75%를 넘어서 더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수치들입니다. ​ (5) 대만 DDR4 공급업체인 Nanya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컨콜 중 Q. AI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DRAM 공급부족 유발 가능성이 얼마냐는 질문에 → A. 매우 가능성이 높으며, 새로운 팹, 장비, 공정 전환에 따른 리드타임으로 CY27 말~CY28 초까지 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어렵고, AI 투자가 지속적으로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장기적인 수요-공급은 계속해서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점 관찰트랜스메딕스 비행 건수주 대상 · 기업·종목 · 트랜스메딕스기준 2026.10.15

초기 3분기 비행 데이터는 연간 성장률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4Q 비행은 432건, 당일 데이터는 32건 증가했으며 14일 경과 일평균은 30.86건으로 적었다. 원문은 다음 해 1~2월의 계절적 이식 감소로 실적 기대감이 낮아질 단계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4Q는 14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 속도는 30.86건 속도였습니다. 이제부터 내년 1~2월까지는 원래 계절적으로 이식 건수가 줄어드는 주기라서 실적 기대감은 더 낮아질 단계입니다.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2,841건, 일간 비행데이터는 +35건이었습니다. 3Q는 9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88건 속도였습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과 CCTP 전송량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기준 2026.10.15

USDC 유통량의 횡보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USDC 유통량은 731억4000만달러, 30일 CCTP 전송량은 194억달러이며 유통량은 거의 1년 횡보라고 적었다. 작성자는 월간 20% 이상 성장세를 1주 유지하는지를 횡보 탈출 기준으로 들었고, 현재 변화는 주로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 예탁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14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9.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거의 1년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55%, 월간 기준 -1.63%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2. 원문 구간 2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피겨 테크의 주간/월간 잠정 영업 지표를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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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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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정보와 전일 문서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10.1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1015102200303re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1015)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2
면책과 시장 출발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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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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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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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2026-10-1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12일~10월 16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10-14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1014) (바로가기​)

2026-10-1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1013)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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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실적 공개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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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10-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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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다우 -0.09% > S&P -1.11% > 나스닥 -1.88% > 러셀 -1.93%

상승종목비율 : NYSE 33%, Nasdaq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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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 첫 번째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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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 📈강세 : 헬스케어, 필수소비, 에너지

- 📉약세 : 반도체, 적자성장주,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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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뉴스

빅테크/AI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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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스로픽이 11월 IPO를 앞두고 투자자 대상으로 3Q26 매출을 공개했습니다 *첨부자료 1, 2, 3, 4, 5*:

3Q26 매출은 $16.8B이며 Non-GAAP 기준 흑자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도 흑자였다고 말했습니다. Non-GAAP GPM 85%, Non-GAAP OPM 11%, FCF Positive입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9월 말 ARR이 얼마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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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 두 번째 계산

을까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계산해보면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 7월 말에 공개했던 ARR이 $65B였기 때문에 → 12개월로 나눠서 계산하면 7월 매출은 $5.42B였고 → 8+9월 값은 $11.38B이었단 의미입니다 → 그리고 매월 일정한 성장률로 성장했다고 가정하면 MoM +3.35% 정도 페이스로 성장해서 7월 $5.42B + 8월 $5.60B + 9월 $5.79B면 3Q 합이 $16.8B, 9월 말 ARR은 $69.4B가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7월 말 $65B → 9월 말 ARR $69B가 됐다는 추정이

6
9월 ARR 재추정

나옵니다.

두 번째, 사실 좀 더 현실적인 건 두 번째입니다. ARR $65B에서 7월 매출 $5.42B를 나눈 건 사실 7월에 월초와 월말의 매출 성장이 없었다고 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7월 내에서도 성장했을 것이므로 7월 말에 $65B 페이스가 됐다고 보면, 7월 매출은 생각보다 더 낮아지고 반대로 8+9월 매출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월중 ARR이 꾸준히 성장했다고 가정할 경우 MoM +6.6% 페이스 성장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7월 $5.25B + 8월 $5.59B + 9월 $5.96B로 3Q 합이 $16.8B, 9월 말 ARR은 $73.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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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ss·Net 매출 비교

가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7월 말 $65B → 9월 말 $73.8B가 됩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전해드린 TickerTrend의 값과 거의 일치합니다. 당시 Net Revenue 구하는 비율 73%를 앤스로픽에 적용해보시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의 Gross / Net Revenue 추정치는:

앤스로픽 : Gross $73.8B / Net $53.9B

오픈AI : Gross $70B / Net $50B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감안할 것이 있습니다. 오픈AI는 2026년 4월 27일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수정 계약에 따라, 4월 말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는 오픈AI API에 대한 수익배분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것을 감안할 경우 9월을 기점으로 오픈AI의 API 매출이 앤스로픽을 넘긴 상태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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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abs 전체 수요 판단

정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관성적으로 앤스로픽을 보면서 AI Labs의 매출을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7월 이후 GB200/GB300 클러스터로 사전학습한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오픈AI + ⓑ메타/스페이스X + ⓒ중국 AI Labs들의 ARR이 높아진 상태라서 시야를 넓혀 전체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AI Labs 전체의 ARR은 여전히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앤스로픽의 ARR를 보면서 실망하는 반응을 비치는 상태라고 봅니다. open-weight 모델 추론 수요까지를 생각한 AI Labs 전체의 ARR은 현재로서 GPU 임대가격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것(스페이스X는 GB300에 대해서 구글과 6월에 $30B/GW 정도로 계약 → 9월에는 $60/GW 정도로 계약)으로 판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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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트 약정의 우려

있습니다.

물론 이것 자체가 그렇다고 아예 논란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픈AI의 ARR 성장률이 느려지기 시작했을 때 결과적으로 오픈AI에게 할당된 컴퓨트 계약들이 잉여가 되면 어떻게 하는가를 걱정했던 것처럼, 지금은 앤스로픽이 2H26에 대규모 컴퓨트 계약들을 다년간 맺어둔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앤스로픽의 ARR이 느려지기 시작하면 앤스로픽에 할당된 컴퓨트 계약이 잉여가 되면 어떻게 하는가를 걱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우려라고 생각합니다.

*첨부자료 4, 5* 앤스로픽이 맺은 주요 컴퓨트 계약들과 규모 차트들을 함께

10
2강 구도에 대한 판단

붙입니다. GCP와 AWS 규모가 크고 나머지 추가 용량들을 엔비디아 지원을 받는 수많은 네오클라우드들을 통해서 약정한 구조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시장이 과도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컴퓨트가 곧 매출이자 연구력인 상태에서 가장 많은 컴퓨트와 가장 유능한 인재를 흡수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의 2강 구도는 지켜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Ramp AI Index의 9월 데이터를 정리해보면 *첨부자료 6, 7, 8*:

전체 기업들의 AI 도입률: 7월 54.8% → 8월 55.2% → 9월 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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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 AI Index와 정렬

p)입니다. *첨부자료 6*

앤스로픽 : 7월 43.2% → 8월 43.5% → 9월 43.8%(+0.3%p)

오픈AI : 7월 39.5% → 8월 39.5% → 9월 40.6%(+1.1%p)

xAI : 7월 2.8% → 8월 3.5% → 4.1%(+0.6%p)입니다.

직원당 AI 지출은 다시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첨부자료 7*

토큰 소비량과 토큰 지출규모도 계속해서 상승 중입니다. *첨부자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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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픈AI의 차세대 모델이 정렬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HuggingFace 사건 이후 전체 컴퓨팅 자원의 10%를 정렬 및 안전 작업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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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 운영 데이터의 의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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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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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CP Global Summit 2026 #1 - LPO와 NPO/CPO에 대한 발표를 정리해보면 *첨부자료 1, 2, 3, 4*:

메타가 이번 OCP에서 DSP를 제거한 광트랜시버인 LPO(Linear Pluggable Optics)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오라클이 9월 ECOC 2026에서 LPO 실증 데이터를 공개한 데 이어 메타도 실증 데이터를 공개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LPO가 전력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기존 DSP 기반 Retimed 광모듈보다 장애 발생 빈도도 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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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개 모듈 운영

점입니다.

메타는 실제 데이터센터의 DSF 네트워크에 약 4,000개의 LPO 모듈을 설치하고 4개월 동안 운영했습니다. 두 스위치를 연결하는 구간의 양쪽에 LPO를 적용했으며, 기존 Retimed 광모듈과 동일한 링크 환경에서 신뢰성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Failure) : LPO가 기존 Retimed 광모듈 대비 2.6배 적게 발생했고,

일시적인 통신 중단(Interruption) : LPO가 기존 대비 2.0배 적게 발생했으며,

최근 60일 통신 중단 : LPO가 기존 대비 8.4배 적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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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통신중단 비교

생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약 2배였던 통신 중단 빈도 차이가 최근 60일에는 8.4배까지 확대됐습니다. 메타는 초기 배포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LPO의 신뢰성 우위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메타 엔지니어들은 기존 Retimed 광모듈은 충분히 성숙한 제품인 반면, LPO는 도입 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향후 신뢰성을 끌어올릴 여지가 많음에도 벌써 우수한 데이터가 많이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광모듈 자체의 신뢰성은 비슷하지만 LPO는 DSP가 없기 때문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부품이 하나 줄어들기 때문에 신뢰성이 더 높다는 것이 메타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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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전력·온도 시험

명입니다.

메타는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결과와 별도로 통제된 실험실에서 약 1,000개의 LPO 모듈을 104일 동안 연속 테스트했습니다. 모듈당 전력소비는 46% 낮고, 모듈 온도도 17.5도 낮으며, 광출력 안정성도 높았습니다. 이는 LPO가 DSP를 제거해 전력과 발열을 줄이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이번에 메타가 기존에 업계에서 많이 보던 장애율(Failure Rate)뿐 아니라 통신 중단율(Interruption Rate)을 별도로 측정한 이유는 AI 학습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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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에서 중단율의 의미

때문입니다. 대규모 분산 AI 학습에서는 수많은 GPU가 동기화되어 작업을 수행합니다. 광통신 링크에서 짧은 중단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학습 작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마지막 체크포인트부터 학습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AI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지표는 단순히 광모듈이 완전히 고장 나는 빈도뿐 아니라 학습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순간적인 통신 장애가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입니다.

흥미로웠던 포인트는 LPO가 성공하면 NPO/CPO의 경제성 판단도 달라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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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와 NPO·CPO 선택

것입니다. 메타는 광학 엔진을 칩 패키지 가까이 이동시키는 NPO 및 CPO 아키텍처의 유지보수 문제에 대해서도 발표했습니다. 기존 플러거블 광모듈에 비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포기하려면 그에 걸맞은 신뢰성 개선이 필요한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플러거블 구조를 유지한 LPO가 DSP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전력 소비를 46% 줄이고 장애 발생 빈도까지 낮췄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존 FRO → LPO로의 전환이 더 가팔라질 수 있으며 여기서 DSP를 없앰으로써 얻는 효과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NPO/CPO로만 모든 플러거블을 전환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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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채널은 유지

합니다.

중요한 점은 LPO가 DSP를 제거하지만 레이저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메타의 테스트에 사용된 광모듈은 2×400G FR4 구성이며, 실제 운영에서는 1×800G 모드로 사용됐습니다. 각 400G FR4는 100G급 광학 레인 4개를 사용하므로 800G 모듈당 총 8개의 광학 채널이 필요합니다. 4,000개 모듈을 기준으로 약 32,000개의 레이저 채널에 해당하는 구성입니다. LPO 채택 확대는 레이저 기업들에게는 현상유지라서 달라질 게 없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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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G 이후의 조건

미입니다.

다만 이번에 메타도 그렇고 오라클도 100G/lane 기반의 800G LPO를 검증한 것입니다. 물론 800G도 CY27까지도 꾸준히 판매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충분히 중요하지만, 200G/lane의 1.6T LPO나 향후 3.2T 이후에도 LPO가 충분히 채택되겠느냐는 포인트도 중요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DSP를 없애고 SerDes와 아날로그 칩이 링크 마진을 받쳐줘야 하다보니 아날로그 칩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

(2) 10월 13일 일간보고에서 엔비디아-시스코 주도의 USFP를 전해드

20
USFP와 XPO의 경쟁

렸었습니다. 이게 플러거블을 더 실용적으로 만들 방법도 굉장히 많기도 하고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400G/lane부터는 레인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총 대역폭을 키우려는 방법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지금의 플러거블 표준인 OSFP 이후에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가를 두고 줄다리기가 있는 상태입니다 *첨부자료 5, 6*:

엔비디아 주도의 USFP vs 아리스타네트웍스 주도의 XPO입니다.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첨부자료 5*:

엔비디아-시스코의 USFP: 전기 신호 전송속도를 레인당 200G에서 400G로 높이고, OSFP와 비슷한 크기의 모듈에 더 많은 대역폭을 집적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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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O의 기본 접근

략입니다.

아리스타의 XPO: 레인당 200G 기술을 유지하면서 레인 수를 64개로 늘리고, 모듈에 액체냉각을 통합해 기존 OSFP보다 훨씬 큰 용량을 구현하는 전략입니다.

USFP가 레인당 전송속도를 높이는 기술적 혁신, XPO는 패키징과 냉각 구조의 혁신입니다.

사실 거의 2026년 3월에 XPO가 발표된 이후 빠르게 XPO-MSA가 출범했고 그덕에 XPO 위주로 이미 표준이 굳은 상태라, 이번 10월에 발표된 USFP가 얼마나 표준을 장악할 수 있을지는 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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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O 냉각·전원 구조

수입니다.

XPO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두 개의 PCB를 마주 보게 배치하고 가운데 액체냉각판을 삽입한 구조입니다. 발열이 큰 부품들이 중앙의 냉각판을 향하도록 배치했습니다. 기존 공랭식 OSFP보다 부품 온도를 약 20~25°C 낮출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48~50V 전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존 플러거블에 일반적인 3.3V 공급 대신 고전압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모듈 내부에서 필요한 전압으로 변환합니다. 이를 통해 높은 전력에서 발생하는 전류 부담과 커넥터 크기를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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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처리와 기술 부담

있습니다.

세 번째는 LPO를 포함한 다양한 신호처리 구조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송신과 수신 전기 경로를 분리해 신호 간섭을 줄이고, DSP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다만 XPO가 반드시 DSP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며, 완전 리타이밍 방식도 지원하긴 합니다.

네 번째로 무엇보다 XPO는 기존 광학 기술을 상당 부분 재사용할 수 있어 USFP보다 레인당 전송속도 측면의 기술적 부담이 낮습니다.

아리스타가 강조하는 건 스위치 전체의 밀도(고대역폭 스위치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공간)입니다*첨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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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밀도 차이

료 6*:

102.4Tbps 스위치를 구성할 때 기존 OSFP 모듈은 64개가 꽂힙니다. XPO는 8개가 꽂힙니다.

204.8Tbps 스위치는 OSFP는 128개, XPO는 16개를 꽂습니다.

그러면 OSFP는 204.8T를 구성하는 데 네 개의 랙 유닛이 필요하지만, XPO는 한 개의 랙 유닛에 16개의 모듈을 일렬로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 스위치 랙 수를 약 75%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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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P·XPO의 남은 과제

있습니다.

다만 USFP나 XPO 둘다 해결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USFP는 레인당 속도를 200G → 400G로 높이면 여러 부담들이 늘어납니다.

XPO는 계속 200G/lane을 쓸 수 있으니 속도 리스크는 낮지만, 액체냉각 커넥터, 대형 광학 모듈의 제조 수율과 균일성 확보, 하나의 모듈 실패 시 더 큰 영향을 받는 점 등등이 중요합니다. 다만 USFP는 기술적으로 400G에서 잘 모르겠다라면 XPO는 200G/lane을 갖고도 양산을 통해서 대응이 가능할 방향이기는 해서 좀 더 현실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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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텍과 VCSEL 시연

봅니다.

셈텍이 100G~200G/lane LPO나 200G/lane XPO-MSA에 적극 참여중이므로 LPO와 XPO가 새롭게 채택될 때 수혜를 보는 포지션입니다. 양쪽 다 결국은 아날로그 칩의 중요도는 높아지는 방향인지라 셈텍에게는 순풍입니다.

​

(3) OCP Global Summit 2026 #2 - 루멘텀-아스테라랩스-코닝이 1060nm VCSEL 기반 NPO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첨부자료 7* 루멘텀의 VCSEL 어레이가 채널당 32Gb/s NRZ 신호를 생성하고, 코닝의 멀티모드 광섬유(MMF)를 통해 아스테라랩스의 Scorpio PCIe 스위치에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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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SEL 기반 NPO

구조입니다. PCIe 연결을 기존 구리선 중심에서 광섬유로 확장해, 랙 내부뿐 아니라 여러 랙에 걸쳐 GPU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OCP에서 크레도도 사실상 microLED를 포기하고 microVCSEL로 전환했기 때문에 루멘텀과 크레도가 모두 VCSEL를 광원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Scale-up과 Scale-in에서 VCSEL의 잠재력은 9월 2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28
ELS 채택 근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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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CP Global Summit 2026 #3 - 지난 9월 9일 루멘텀의 Citi's 2026 Global TMT Conf.에서 디테일하고 기술적으로 새로운 내용들이 많이 나왔었기 때문에 9월 14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정리드렸던 바 있습니다. 당시 중요했던 포인트는 NPO 채택 시 ILS(통합 레이저)와 ELS(외부 레이저)가 50:50 정도인데 기술적으로 보자면 기존에 ILS를 검토하던 고객들도 ELS를 채택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전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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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장애 원인 개선

렸었습니다. 이번 OCP에서 공개된 자료도 살펴보면 NPO에서 ELS 채택이 더 늘어날 근거들이 담겨 있습니다 *첨부자료 8*:

해당 장표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CPO 광학 엔진 자체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CPO에서 가장 취약했던 부분은 외부 광원 모듈입니다. 전체 장애의 83~85%가 ELS 모듈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에서는 그 원인을 레이저 구동 회로의 SMT 부품으로 특정했고, 설계를 수정한 뒤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

30
NPO 광원 선택

혔습니다.

NPO에서도 레이저를 통합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은 건, ILS로 광원을 집적할 경우 레이저 고장 시 광원만 독립적으로 수리하거나 교체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체를 갈아야 하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루멘텀 입장에서 중요한 건 CPO와 NPO TAM이 50:50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CPO는 ELS 채택률이 거의 100%이기 때문에, NPO에서 ELS 채택률이 얼마냐에 따라서 루멘텀이 Scale-up NPO/CPO 광원 시장에서 가져갈 파이가 얼마냐를 결정하기 때문에

31
Nanya의 DRAM 수급 전망

그렇습니다. 전체 광원 시장의 ELS 비중이 75%를 넘어서 더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수치들입니다.

​

(5) 대만 DDR4 공급업체인 Nanya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컨콜 중 Q. AI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DRAM 공급부족 유발 가능성이 얼마냐는 질문에 → A. 매우 가능성이 높으며, 새로운 팹, 장비, 공정 전환에 따른 리드타임으로 CY27 말~CY28 초까지 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어렵고, AI 투자가 지속적으로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장기적인 수요-공급은 계속해서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

32
AI 인프라 금융의 판단

했습니다.

​

Enterprise/GPU I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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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인프라 금융 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코어위브, 네비우스에 대해서는 Neutral으로 하향합니다:

최근 며칠 사이 자금조달 비용이 올라갔습니다. 정상적으로 계약을 이행하더라도 금리 상승,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실패 시 유증을 통해서 조달할 것이므로 주주 가치 희석 등등 때문에 주주의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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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a 대출 구조

향입니다.

크게 세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Volta → 돌아보면 Semafor가 보도한 Volta-Anthropic 계약 내용이 그닥 좋지 않았던 게 앤스로픽 부진뉴스 → AI HW 매도세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앤스로픽과 6년 GPU 임대 계약이 있지만 대출금리가 11%를 넘긴 사례입니다. 전체 대출은 $5.012B인데 $1.3B(26%)는 Powered Shell에 대한 대출, $3.712B(74%)는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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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신용 우려

대출입니다. Powered Shell에 대한 $1.3B는 은행이 떠가서 못 팔면 인수 위험을 떠안겠다고 하며 가져갔는데, GPU에 대한 $3.7B는 인수 위험을 거부(투자자에게 판매되지 않은 물량을 은행이 보유할 위험 회피)했습니다. 대출 조건도 좋진 않습니다. 예상 만기 수익률은 11.21~11.75%이고, 신용등급이 없다보니 레버리지론의 주요 매수자들이 편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왜그런가 하면 앤스로픽 계약이 수요는 뒷받침해주지만 앤스로픽이 신용등급이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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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전제와 주도권 우려

그렇습니다. 또한 앤스로픽의 재무정보 공개가 제한적이라는 것도 대출투자자들의 우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IPO를 해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게 결국 앤스로픽이 2H26에 대규모 컴퓨팅 약정을 맺으면서 → 3Q26에 IPO를 하고 재무정보들을 공개하고 나면 관련 프로젝트들의 대출심사도 잘 나올 것이다를 전제로 했던 건데 → 앤스로픽이 IPO를 앞두고 오픈AI가 7월부터 시장 점유율을 크게 가져가버리니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끼인 상태가 됐고 → 자금을 필요로 하는 창구들은 여럿 열렸는데 앤스로픽이 다시금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생긴 상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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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대출 조건

어집니다.

코어위브 → 코어위브가 DDTL 5.5 $2.6B 대출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SOFR+425~450bp, 발행가격 99 수준에서 제시됐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미적지근하자 종 스프레드는 SOFR+550bp로 확대됐으며, 발행가격도 96~97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최초의 대출 조건과 비교하면 스프레드가 100~125bp 높아진 셈입니다. 그 결과 투자자 주문이 약 $9B까지 증가했고, 8월 10일 대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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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조달 비용

됐습니다.

소프트뱅크 → 이건 GPU 담보대출이 아니라 소프트뱅크 기업 전체의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채권 발행입니다. 9월 24일에 소프트뱅크는 2030년, 2032년, 2034년 만기로 각각 $1.0B/8.625%, $4.5B/9.250%, $4.5B/9.750%를 제시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투자할 자금을 빌리기 위한 자본이었습니다. 9%가 넘는 자금조달비용은 향후 투자자산이 그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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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신호

도 합니다. 당시 채권 수요는 발행금액의 4배로 나쁘진 않습니다. 충분히 높은 금리를 제시하면 자금은 조달되지만 그 비용이 기업의 수익성을 더 높아야만 말이 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화제가 됐던 건 코어위브가 2026년 6월에 만기 2032년, 쿠폰 9.625%로 발행했던 무담보 선순위채권의 가격입니다. 10월 14일 이 채권의 유통시장 만기수익률이 약 15%까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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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환 부담과 공급 제약

승했습니다. 4월에 발행한 2031년 만기 9.75% 채권 역시 액면가 $100당 약 $81에 거래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채권의 유통수익률이 15%까지 올라간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갚아야할 돈이 늘어나는 건 아닌데, 코어위브가 새로운 무담보채권을 발행하거나 채무를 차환할 때 가격이 높아지는 게 부담입니다.

​

(2) 자금조달이 안돼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필요로 하는 자금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다는 측면을 같이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브로드컴 CEO가 말했던 AI 인프라 공급 확대의 속도를 금융시장이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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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Jupiter 업데이트

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Mizuho가 도냐 아나 카운티의 회의에 참석해 Project Jupiter 업데이트를 거친 결과, 제안된 Green Chile 파이프라인은 환경 평가를 거치지 않고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추가적인 지연이 생기기 보다는 진행상황이 정상적으로 잘 되고 있다는 쪽의 코멘트입니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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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뒤 유니티 흐름

이커머스:

​

(1) CPI 이후로 시장 자체의 하락이 나오다보니, 기존 All-time High 부근이었던 주식들(강했던 주식들)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던 하루입니다. 유니티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뉴스가 있진 않았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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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랜스메딕스의 4Q 비행 건수는 432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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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 비행 속도

이었습니다. 4Q는 14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 속도는 30.86건 속도였습니다. 이제부터 내년 1~2월까지는 원래 계절적으로 이식 건수가 줄어드는 주기라서 실적 기대감은 더 낮아질 단계입니다.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2,841건, 일간 비행데이터는 +35건이었습니다. 3Q는 9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88건 속도

43
USDC 유통량 관찰

였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14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9.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거의 1년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55%, 월간 기준 -1.63%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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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트레이딩과 피겨 테크

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피겨 테크의 주간/월간 잠정 영업 지표를 여기서 확인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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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론 일정과 마무리

있습니다.

​

(4) 로켓랩이 중형 로켓인 뉴트론의 첫 발사 시점을 CY27로 연기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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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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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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