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주식의코드

벤치마크, 포트폴리오, 포지션, 그리고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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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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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벤치마크를 정하면 포지션과 리스크가 보입니다

같은 수익률과 같은 주식 비중도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벤치마크에서 포트폴리오, 상대적인 롱·숏 포지션, 리스크로 연결하면 투자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을 평가하려면 먼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위험을 비교·평가하는 기준점입니다.
  • 연 몇 %를 벌었는지만 묻기보다,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했는지에 따라 잘했다, 못했다의 평가가 달라집니다.
  •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여도, 약 75% 오른 코스피가 기준이면 벤치마크보다 못한 성과입니다.
  • 기준은 주가지수뿐 아니라 개인이 만족할 절대수익, 채권·원자재·리츠 지수, 주식과 채권의 혼합일 수도 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60% 수익도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위험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기준점입니다.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인 사람은 잘한 것인가요? 못한 것인가요?
  • 2025년 코스피는 약 75%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60% 수익은 그 기준보다 못한 것이며, 이를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했다고 표현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지수와 절대수익이라는 기준
  • '연 몇 % 수익을 목표로 주식을 하시나요?'보다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투자하시나요?'가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한 질문입니다. 지수가 기준인지, 절대수익이 기준인지부터 구체화해야 합니다.
  • 지수로는 S&P500, Nasdaq100, KOSPI200이 대표적이고 MSCI World나 MSCI EM을 설정하기도 합니다. 반면 지수 대비 추가수익보다 '자기가 만족할 만한', '인생을 역전할 만한' 수익을 추구한다면, 각 개인이 만족할 절대수익 자체가 벤치마크입니다.
  • 사모펀드는 지수 대비 평가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같은 업계에서 다른 펀드보다 잘했는지도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6
🧩 주식 밖으로 넓어지는 벤치마크
  •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는다고 해서 주식형 지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에는 주식뿐 아니라 채권, 부동산, 원자재, 비트코인, 외환도 있습니다.
  • 미국 국채의 ICE BofA US Treasury Index, 글로벌 채권의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주식과 채권을 혼합한다면 S&P 500 60%와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로 기준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원자재에는 S&P GSCI, 리츠에는 FTSE EPRA Nareit 같은 지수도 있습니다.
📎 원문 근거 7 · 8 · 9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9개

근거 1 · 관련 설명: 60% 수익도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와 위험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기준점'을 의미합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60% 수익도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5년 코스피는 약 75%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한국주식 수익률 60%는 못한 것입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지수와 절대수익이라는 기준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투자 하시나요? 라고 질문하는게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한 질문입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지수와 절대수익이라는 기준

S&P500, Nasdaq100, KOSPI200이 대표적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지수와 절대수익이라는 기준

이 경우 벤치마크는 '지수' 가 아니라, 각 개인이 만족할만 한 '절대수익' 그 자체가 벤치마크 입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지수와 절대수익이라는 기준

사모펀드들은 성과를 지수대비 평가하는 것 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주식 밖으로 넓어지는 벤치마크

그래서 미국 국채인 ICE BofA US Treasury Index나 글로벌 채권인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주식 밖으로 넓어지는 벤치마크

S&P 500 (60%) +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 처럼 벤치마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근거 9 · 관련 설명: 주식 밖으로 넓어지는 벤치마크

이외에 원자재 지수인 S&P GSCI, 리츠(부동산) 지수인 FTSE EPRA Nareit 도 있습니다.

지수 기준과 절대수익 기준은 장단점이 다릅니다

  • 지수 기준은 시장과 비교하기 명확하지만, 손실이 나도 지수보다 덜 떨어졌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절대수익 기준은 강세장에 지수보다 뒤처질 수 있는 대신, 목표를 빨리 달성하면 무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중소형주 투자자는 주도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CPI + a%를 목표로 삼고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비교는 명확하지만 손실도 상대평가합니다
  •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합니다. 다만 수익률이 마이너스여도 지수가 함께 하락했다면,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코스피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의 50%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강세장에서는 주도주 노출도가 중요해집니다
  • 절대수익을 벤치마크로 설정하면 강세장에서 지수 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지수가 상승할 때는 시장의 소수 주도주가 지수 상승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2026년 상반기 중소형주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주도주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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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달성했다면 무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절대수익 기준의 장점은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경우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융기관은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으로 인플레이션 방어 등을 위해 절대수익을 목표로 하기도 합니다.
  • 예를 들어 소비자물가지수인 CPI에 a%를 더한 수익을 목표로 삼고 이를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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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비교는 명확하지만 손실도 상대평가합니다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하다는 장점

근거 2 · 관련 설명: 비교는 명확하지만 손실도 상대평가합니다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비교는 명확하지만 손실도 상대평가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 정도의 시가총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강세장에서는 주도주 노출도가 중요해집니다

벤치마크를 절대수익으로 설정하면, 강세장인 경우 지수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강세장에서는 주도주 노출도가 중요해집니다

지수가 상승할때는 시장의 소수 주도주가 지수 상승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강세장에서는 주도주 노출도가 중요해집니다

2026년 상반기에 중소형주에 배팅한 투자자들은, 주도주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목표를 달성했다면 무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이라고 해서, 인플레이션 헷지 목적 등을 위해 '절대수익'을 목표로 하기도 합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목표를 달성했다면 무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PI + a% 목적을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중을 줄이는 것도 상대적인 숏 포지션입니다

  • 벤치마크를 설정한 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롱·숏 포지션도 상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공매도나 선물 매도뿐 아니라, 특정 종목을 벤치마크보다 적게 보유하는 것도 소극적인 숏 포지션입니다.
  • 적게 보유한 종목이 하락하면 벤치마크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주식 비중을 줄이고 원화 비중을 늘렸다면, 증시 하락 때는 상대성과가 좋아지지만 대폭등 때는 뒤처집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기준을 실제 자산 구성으로 옮깁니다
  • 벤치마크가 설정되고 난 뒤에서야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코스피200이 벤치마크라면 KODEX200 ETF를 사는 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벤치마크가 S&P500 30%, 코스피200 20%, 채권 20%, 금 10%, 달러 10%, 원화 10%인 경우에는 VOO ETF 30%, KODEX200 20%, IEF ETF 20%, KRX 금현물 10%, 달러 10%, CMA 10%로 구성하는 예를 들 수 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적게 보유하면 하락 때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 숏 포지션을 공매도나 선물 매도로만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벤치마크와 포트폴리오가 있는 상황에서는 특정 종목을 벤치마크보다 적게 보유하는 비중 축소, Underweight도 숏 포지션입니다.
  • 해당 종목이 하락하면 포트폴리오가 벤치마크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코스피200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단기 하락을 예상한다면, 삼성전자 인버스 ETF나 선물 매도가 적극적인 방법이고 삼성전자 비중을 크게 줄이는 것은 소극적인 의미의 숏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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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을 늘려도 반대 방향의 부담이 생깁니다
  • S&P500 30%, 코스피200 20%, 채권 20%, 금 10%, 달러 10%, 원화 10%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나빠질 것 같으면 S&P500과 코스피200 비중을 줄이고, 원화는 기준보다 많이 보유하는 Overweight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예상대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 벤치마크보다 좋은 성과를 냅니다. 반대로 예상과 달리 증시가 대폭등하면 벤치마크보다 못한 성과를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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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기준을 실제 자산 구성으로 옮깁니다

벤치마크가 설정되고 난 뒤에서야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기준을 실제 자산 구성으로 옮깁니다

VOO ETF(30%), KODEX200(20%), IEF ETF(20%), KRX 금현물(10%), 달러(10%), CMA(10%)로 구성하면 됩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적게 보유하면 하락 때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특정 종목을 벤치마크 대비 적은 비중으로 보유하는 것(UnderWeight)도 숏포지션입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적게 보유하면 하락 때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해당 종목이 하락할 경우, 내 포트폴리오는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하기 때문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적게 보유하면 하락 때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삼성전자의 비중을 확 줄이는 것도, 소극적인 의미에서 숏포지션(Underweight)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현금을 늘려도 반대 방향의 부담이 생깁니다

S&P500, 코스피200 비중을 줄이고(Underweight), 원화 비중을 확 늘릴수도 있습니다.(Overweight)

근거 7 · 관련 설명: 현금을 늘려도 반대 방향의 부담이 생깁니다

내 생각이 맞아서 갑자기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 하게 됩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현금을 늘려도 반대 방향의 부담이 생깁니다

반대로 내생각과 반대로 증시가 대폭등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하게 됩니다.

리스크는 손실 가능성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 리스크는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이므로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가 모두 있습니다.
  •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이 있다는 전제에서, 일상의 비중 조절도 롱·숏 전략이며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 반도체를 모두 매도하거나 인버스를 구축하면 반도체 상승이 업사이드 리스크가 됩니다.
  • 미국 주식을 따로 팔지 않아도 한국 비중을 늘리면 미국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기대한 수익과 실제 수익의 차이
  • 일반적으로 리스크를 돈을 잃을 가능성만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리스크는 '내가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를 의미하며, 업사이드 리스크와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모두 있습니다.
  • 전략을 짜고 포지션을 구축했다면 그 전략의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매도와 비중 확대의 서로 다른 리스크
  •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모두 매도하거나 단기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하는 경우, 주식의코드가 제시한 리스크는 반도체의 업사이드 리스크입니다.
  • 반대로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 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 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됩니다. 두 사례는 포지션을 어떻게 잡았느냐에 따라 경계해야 할 방향도 달라진다는 설명입니다.
📎 원문 근거 4 · 5
🧭 우리의 비중 조절에도 롱·숏이 있습니다
  • 롱·숏 전략을 일부 헤지펀드만의 어려운 전략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엄청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우리 모두는 롱·숏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 주식과 현금 비중을 조절하고, 한국 주식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기도 합니다.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더라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순간 상대적인 미국 주식 비중은 줄어듭니다.
  • 이러한 행동이 이해되면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느껴지고,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는지도 인지하게 됩니다.
📎 원문 근거 6 · 7 · 8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기대한 수익과 실제 수익의 차이

일반적으로 리스크라고 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만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기대한 수익과 실제 수익의 차이

리스크Risk의 정확한 의미는, '내가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기대한 수익과 실제 수익의 차이

내가 전략을 짜고 포지션을 구축했을 때, 나의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매도와 비중 확대의 서로 다른 리스크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다 매도하거나, 심지어 단기적으로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했을때, 저는 반도체 업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매도와 비중 확대의 서로 다른 리스크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우리의 비중 조절에도 롱·숏이 있습니다

엄청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근거 7 · 관련 설명: 우리의 비중 조절에도 롱·숏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음에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순간 상대적으로 미국 주식 비중이 줄어듭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우리의 비중 조절에도 롱·숏이 있습니다

이러한 나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면,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느껴지고, 내가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게 되는지 인지하게 됩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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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벤치마크와 투자 성과 평가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벤치마크

투자 성과를 판단할 때 왜 벤치마크를 먼저 정해야 하나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위험을 비교·평가하는 기준점입니다. 수익률의 절대적인 크기만으로는 기준보다 잘했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지수뿐 아니라 개인이 만족할 절대수익도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지수를 선택할 때도 주식·채권·기타 자산과 혼합 비중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10.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1027192412501tj [제목] 벤치마크, 포트폴리오, 포지션, 그리고 리스크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시황 글을 공유하면서, 특정 종목, 섹터, 그리고 주식 비중 전체에 대해 다른 권위자나 저 개인의 생각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어느정도 평균을 가정하고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마침, '투자의 상대성 원리'라는 책을 독서모임에서 읽었습니다.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이여서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한 생각을 공유 합니다. ​ ​ ​ 1. 세줄요약 ​ -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단편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종목 몰빵 or 현금 X or 미국주식 몰빵) ​ - '포트폴리오'와 '포지션', 그리고 '리스크'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면, 투자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 투자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면,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전략을 적용할수 있습니다. ​ ​ ​ ​ ​ 2. 벤치마크(Benchmark)의 의미와 종류 ​ ​ ㅇ 의미 ​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와 위험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기준점'을 의미합니다.

  2. 원문 구간 2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인 사람은 잘한 것인가요? 못한 것인가요? 이에 대해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못했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준입니다.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보다 잘했다, 못했다 평가가 가능합니다. ​ ​ 2025년 코스피는 약 75%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한국주식 수익률 60%는 못한 것입니다. 이를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했다고 표현합니다. ​ ​ ㅇ 종류 ​ 주식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연 몇% 수익을 목표로 주식을 하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당황스럽습니다.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투자 하시나요? 라고 질문하는게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한 질문입니다. ​ ​ 벤치마크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내용에 대해 답해야 합니다. 1)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2) 지수가 아닌 절대수익인 경우, 3) 벤치마크가 지수일때, 그 벤치마크가 주식형인지, 채권형인지, 기타인지 ​ ​ 1) 일반적으로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 S&P500, Nasdaq100, KOSPI200이 대표적입니다. MSCI World나 MSCI EM(이머징마켓)으로 설정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 ​ 2) 그런데, 사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투기적인 거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이런 벤치마크는 거의 무시하고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수와 비교해 상대적인 추가수익을 노리기 보다, '자기가 만족할만 한', '인생을 역전할만 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원문 구간 3

    이 경우 벤치마크는 '지수' 가 아니라, 각 개인이 만족할만 한 '절대수익' 그 자체가 벤치마크 입니다. 사모펀드들은 성과를 지수대비 평가하는 것 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내가 다른 동종업계에서 성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고, 못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 ​ 3)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S&P500 등 주식형 벤치마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에는 주식 뿐만아니라 채권(+부동산, 원자재, 비트코인, 외환) 도 있습니다. ​ ​ 그래서 미국 국채인 ICE BofA US Treasury Index나 글로벌 채권인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S&P 500 (60%) +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 처럼 벤치마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원자재 지수인 S&P GSCI, 리츠(부동산) 지수인 FTSE EPRA Nareit 도 있습니다. ​ ​ ㅇ 장, 단점 ​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발생하더라도, 지수가 같이하락 한 경우,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 정도의 시가총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 벤치마크를 절대수익으로 설정하면, 강세장인 경우 지수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여도 약 75% 상승한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벤치마크 대비 부진한 성과라는 예를 제시합니다.
  • 주식과 채권을 혼합하는 기준의 예로 S&P 500 60%와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를 제시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인 사람은 잘한 것인가요? 못한 것인가요? 이에 대해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못했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준입니다.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보다 잘했다, 못했다 평가가 가능합니다. ​ ​ 2025년 코스피는 약 75%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한국주식 수익률 60%는 못한 것입니다. 이를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했다고 표현합니다. ​ ​ ㅇ 종류 ​ 주식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연 몇% 수익을 목표로 주식을 하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당황스럽습니다.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투자 하시나요? 라고 질문하는게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한 질문입니다. ​ ​ 벤치마크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내용에 대해 답해야 합니다. 1)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2) 지수가 아닌 절대수익인 경우, 3) 벤치마크가 지수일때, 그 벤치마크가 주식형인지, 채권형인지, 기타인지 ​ ​ 1) 일반적으로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 S&P500, Nasdaq100, KOSPI200이 대표적입니다. MSCI World나 MSCI EM(이머징마켓)으로 설정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 ​ 2) 그런데, 사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투기적인 거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이런 벤치마크는 거의 무시하고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수와 비교해 상대적인 추가수익을 노리기 보다, '자기가 만족할만 한', '인생을 역전할만 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 경우 벤치마크는 '지수' 가 아니라, 각 개인이 만족할만 한 '절대수익' 그 자체가 벤치마크 입니다. 사모펀드들은 성과를 지수대비 평가하는 것 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내가 다른 동종업계에서 성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고, 못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 ​ 3)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S&P500 등 주식형 벤치마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에는 주식 뿐만아니라 채권(+부동산, 원자재, 비트코인, 외환) 도 있습니다. ​ ​ 그래서 미국 국채인 ICE BofA US Treasury Index나 글로벌 채권인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S&P 500 (60%) +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 처럼 벤치마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원자재 지수인 S&P GSCI, 리츠(부동산) 지수인 FTSE EPRA Nareit 도 있습니다. ​ ​ ㅇ 장, 단점 ​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발생하더라도, 지수가 같이하락 한 경우,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 정도의 시가총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 벤치마크를 절대수익으로 설정하면, 강세장인 경우 지수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판단 방법지수 기준과 절대수익 기준의 장단점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벤치마크

지수와 절대수익 중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성과 평가와 전략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지수 기준은 시장과의 비교와 ETF 매매가 편하지만, 손실이 발생해도 지수보다 덜 하락했다는 이유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절대수익 기준은 강세장에서 소수 주도주가 이끄는 지수에 뒤처질 가능성이 있지만, 목표를 빨리 달성한 경우 이후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 경우 벤치마크는 '지수' 가 아니라, 각 개인이 만족할만 한 '절대수익' 그 자체가 벤치마크 입니다. 사모펀드들은 성과를 지수대비 평가하는 것 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내가 다른 동종업계에서 성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고, 못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 ​ 3)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S&P500 등 주식형 벤치마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에는 주식 뿐만아니라 채권(+부동산, 원자재, 비트코인, 외환) 도 있습니다. ​ ​ 그래서 미국 국채인 ICE BofA US Treasury Index나 글로벌 채권인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S&P 500 (60%) +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 처럼 벤치마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원자재 지수인 S&P GSCI, 리츠(부동산) 지수인 FTSE EPRA Nareit 도 있습니다. ​ ​ ㅇ 장, 단점 ​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발생하더라도, 지수가 같이하락 한 경우,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 정도의 시가총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 벤치마크를 절대수익으로 설정하면, 강세장인 경우 지수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2. 원문 구간 2

    지수가 상승할때는 시장의 소수 주도주가 지수 상승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중소형주에 배팅한 투자자들은, 주도주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에, 장점은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경우,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융기관은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이라고 해서, 인플레이션 헷지 목적 등을 위해 '절대수익'을 목표로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CPI + a% 목적을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 ​ ​ ​ ​ ​ 3. 포트폴리오, 롱, 숏 포지션 ​ ​ ㅇ 포트폴리오 ​ 벤치마크가 설정되고 난 뒤에서야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 예를들어,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인 경우, KODEX200 ETF를 사면 됩니다. ​ 나의 벤치마크가 S&P500(30%), 코스피200(20%), 채권(20%), 금(10%), 달러(10%), 원화(10%) 인 경우 , VOO ETF(30%), KODEX200(20%), IEF ETF(20%), KRX 금현물(10%), 달러(10%), CMA(10%)로 구성하면 됩니다. ​ ㅇ 롱, 숏 포지션 ​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까지 설정했으면, 이제서야 롱Long, 숏Short 포지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숏포지션이라고 하면, '공매도'를 하거나 '선물 매도 포시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 ​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가 구성된 상황에서는, 특정 종목을 벤치마크 대비 적은 비중으로 보유하는 것(UnderWeight)도 숏포지션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2026년 상반기 중소형주 투자자들이 주도주였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성적을 낸 경우가 많았다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 금융기관의 자산부채관리 전략에서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한 절대수익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CPI + a% 목표를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예를 듭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지수가 상승할때는 시장의 소수 주도주가 지수 상승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중소형주에 배팅한 투자자들은, 주도주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에, 장점은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경우,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융기관은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이라고 해서, 인플레이션 헷지 목적 등을 위해 '절대수익'을 목표로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CPI + a% 목적을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 ​ ​ ​ ​ ​ 3. 포트폴리오, 롱, 숏 포지션 ​ ​ ㅇ 포트폴리오 ​ 벤치마크가 설정되고 난 뒤에서야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 예를들어,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인 경우, KODEX200 ETF를 사면 됩니다. ​ 나의 벤치마크가 S&P500(30%), 코스피200(20%), 채권(20%), 금(10%), 달러(10%), 원화(10%) 인 경우 , VOO ETF(30%), KODEX200(20%), IEF ETF(20%), KRX 금현물(10%), 달러(10%), CMA(10%)로 구성하면 됩니다. ​ ㅇ 롱, 숏 포지션 ​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까지 설정했으면, 이제서야 롱Long, 숏Short 포지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숏포지션이라고 하면, '공매도'를 하거나 '선물 매도 포시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 ​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가 구성된 상황에서는, 특정 종목을 벤치마크 대비 적은 비중으로 보유하는 것(UnderWeight)도 숏포지션입니다.

판단 방법벤치마크 대비 롱·숏 포지션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롱·숏 포지션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벤치마크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포트폴리오

공매도를 하지 않고도 상대적인 숏 포지션을 가질 수 있나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벤치마크와 포트폴리오가 설정된 상황에서는 특정 종목을 기준보다 적게 보유하는 Underweight도 소극적인 숏 포지션입니다. 해당 종목이 하락하면 벤치마크 대비 성과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이 있다는 전제에서 주식·현금 또는 한국·미국 주식의 비중을 조절하는 행동에도 상대적인 롱·숏이 담겨 있습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지수가 상승할때는 시장의 소수 주도주가 지수 상승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중소형주에 배팅한 투자자들은, 주도주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에, 장점은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경우,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융기관은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이라고 해서, 인플레이션 헷지 목적 등을 위해 '절대수익'을 목표로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CPI + a% 목적을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 ​ ​ ​ ​ ​ 3. 포트폴리오, 롱, 숏 포지션 ​ ​ ㅇ 포트폴리오 ​ 벤치마크가 설정되고 난 뒤에서야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 예를들어,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인 경우, KODEX200 ETF를 사면 됩니다. ​ 나의 벤치마크가 S&P500(30%), 코스피200(20%), 채권(20%), 금(10%), 달러(10%), 원화(10%) 인 경우 , VOO ETF(30%), KODEX200(20%), IEF ETF(20%), KRX 금현물(10%), 달러(10%), CMA(10%)로 구성하면 됩니다. ​ ㅇ 롱, 숏 포지션 ​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까지 설정했으면, 이제서야 롱Long, 숏Short 포지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숏포지션이라고 하면, '공매도'를 하거나 '선물 매도 포시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 ​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가 구성된 상황에서는, 특정 종목을 벤치마크 대비 적은 비중으로 보유하는 것(UnderWeight)도 숏포지션입니다.

  2. 원문 구간 2

    ​ 해당 종목이 하락할 경우, 내 포트폴리오는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하기 때문입니다. ​ ​ ​ 예를 들어,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이라고 단순하게 가정해 보겠습니다. ​ 단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모종의 이유로 하락한다고 예상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숏 포지션을 구축하는 방법은 '삼성전자 인버스 ETF', '삼성전자 선물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비중을 확 줄이는 것도, 소극적인 의미에서 숏포지션(Underweight)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의 벤치마크가 S&P500(30%), 코스피200(20%), 채권(20%), 금(10%), 달러(10%), 원화(10%)인 경우, 모종의 이유로 단기적으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나빠질 것 같으면, S&P500, 코스피200 비중을 줄이고(Underweight), 원화 비중을 확 늘릴수도 있습니다.(Overweight) 내 생각이 맞아서 갑자기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 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생각과 반대로 증시가 대폭등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하게 됩니다. ​ ​ ​ ​ 4. 리스크 Risk ​ 이렇게 포트폴리오와 롱, 숏 포지션에 대한 이해를 하면, ​ 리스크Risk 의미를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리스크라고 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만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원문 구간 3

    ​ 그러나, 리스크Risk의 정확한 의미는, '내가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니, 리스크에는 업사이드Upside 리스크도 있고, 다운사이드Downside 리스크도 있습니다. ​ ​ 우리는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투자를 합니다. 내가 전략을 짜고 포지션을 구축했을 때, 나의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다 매도하거나, 심지어 단기적으로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했을때, 저는 반도체 업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 ​ ​ ​ 5. 결론 ​ 롱, 숏 전략은 마치 일부 헷지펀드의 전략인것 처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우리 모두는 롱, 숏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 엄청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 우리는, 주식과 현금 비중을 조절하기도 하고, 주식 내에서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음에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순간 상대적으로 미국 주식 비중이 줄어듭니다 ​ ​ 이러한 나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면,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느껴지고, 내가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게 되는지 인지하게 됩니다 ​ ​ ​ ​ ​ ​ ​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코스피200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단기 하락을 예상할 때, 인버스 ETF나 선물 매도 외에도 삼성전자 비중을 크게 줄이는 방법을 예로 듭니다.
  • 주식 비중을 줄이고 원화 비중을 늘린 경우 증시 하락 시에는 기준보다 좋은 성과를 내지만, 증시가 대폭등하면 기준보다 못한 성과를 낸다는 양쪽 결과를 제시합니다.
  •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더라도 한국 주식 비중을 늘리면 미국 주식의 상대적 비중이 줄어듭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해당 종목이 하락할 경우, 내 포트폴리오는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하기 때문입니다. ​ ​ ​ 예를 들어,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이라고 단순하게 가정해 보겠습니다. ​ 단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모종의 이유로 하락한다고 예상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숏 포지션을 구축하는 방법은 '삼성전자 인버스 ETF', '삼성전자 선물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비중을 확 줄이는 것도, 소극적인 의미에서 숏포지션(Underweight)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의 벤치마크가 S&P500(30%), 코스피200(20%), 채권(20%), 금(10%), 달러(10%), 원화(10%)인 경우, 모종의 이유로 단기적으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나빠질 것 같으면, S&P500, 코스피200 비중을 줄이고(Underweight), 원화 비중을 확 늘릴수도 있습니다.(Overweight) 내 생각이 맞아서 갑자기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 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생각과 반대로 증시가 대폭등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하게 됩니다. ​ ​ ​ ​ 4. 리스크 Risk ​ 이렇게 포트폴리오와 롱, 숏 포지션에 대한 이해를 하면, ​ 리스크Risk 의미를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리스크라고 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만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러나, 리스크Risk의 정확한 의미는, '내가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니, 리스크에는 업사이드Upside 리스크도 있고, 다운사이드Downside 리스크도 있습니다. ​ ​ 우리는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투자를 합니다. 내가 전략을 짜고 포지션을 구축했을 때, 나의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다 매도하거나, 심지어 단기적으로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했을때, 저는 반도체 업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 ​ ​ ​ 5. 결론 ​ 롱, 숏 전략은 마치 일부 헷지펀드의 전략인것 처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우리 모두는 롱, 숏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 엄청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 우리는, 주식과 현금 비중을 조절하기도 하고, 주식 내에서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음에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순간 상대적으로 미국 주식 비중이 줄어듭니다 ​ ​ 이러한 나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면,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느껴지고, 내가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게 되는지 인지하게 됩니다 ​ ​ ​ ​ ​ ​ ​

판단 방법포지션에 따른 업사이드·다운사이드 리스크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리스크 관리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롱·숏 포지션

왜 자산을 매도해도 업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나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리스크를 손실 가능성에 한정하지 않고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로 설명합니다. 이 의미에서는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모두 존재합니다.
  • 전략과 포지션을 구축할 때 어떤 방향의 리스크에 노출되는지도 알아야 하며, 자산 배분 변화에 대한 이해가 리스크 인식으로 이어집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해당 종목이 하락할 경우, 내 포트폴리오는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하기 때문입니다. ​ ​ ​ 예를 들어,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이라고 단순하게 가정해 보겠습니다. ​ 단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모종의 이유로 하락한다고 예상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숏 포지션을 구축하는 방법은 '삼성전자 인버스 ETF', '삼성전자 선물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비중을 확 줄이는 것도, 소극적인 의미에서 숏포지션(Underweight)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의 벤치마크가 S&P500(30%), 코스피200(20%), 채권(20%), 금(10%), 달러(10%), 원화(10%)인 경우, 모종의 이유로 단기적으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나빠질 것 같으면, S&P500, 코스피200 비중을 줄이고(Underweight), 원화 비중을 확 늘릴수도 있습니다.(Overweight) 내 생각이 맞아서 갑자기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 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생각과 반대로 증시가 대폭등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하게 됩니다. ​ ​ ​ ​ 4. 리스크 Risk ​ 이렇게 포트폴리오와 롱, 숏 포지션에 대한 이해를 하면, ​ 리스크Risk 의미를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리스크라고 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만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러나, 리스크Risk의 정확한 의미는, '내가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니, 리스크에는 업사이드Upside 리스크도 있고, 다운사이드Downside 리스크도 있습니다. ​ ​ 우리는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투자를 합니다. 내가 전략을 짜고 포지션을 구축했을 때, 나의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다 매도하거나, 심지어 단기적으로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했을때, 저는 반도체 업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 ​ ​ ​ 5. 결론 ​ 롱, 숏 전략은 마치 일부 헷지펀드의 전략인것 처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우리 모두는 롱, 숏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 엄청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 우리는, 주식과 현금 비중을 조절하기도 하고, 주식 내에서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음에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순간 상대적으로 미국 주식 비중이 줄어듭니다 ​ ​ 이러한 나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면,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느껴지고, 내가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게 되는지 인지하게 됩니다 ​ ​ ​ ​ ​ ​ ​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모두 매도하거나 단기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하는 경우를 반도체 업사이드 리스크의 예로 듭니다.
  •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 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 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된다는 조건부 사례를 제시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그러나, 리스크Risk의 정확한 의미는, '내가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니, 리스크에는 업사이드Upside 리스크도 있고, 다운사이드Downside 리스크도 있습니다. ​ ​ 우리는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투자를 합니다. 내가 전략을 짜고 포지션을 구축했을 때, 나의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다 매도하거나, 심지어 단기적으로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했을때, 저는 반도체 업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 ​ ​ ​ 5. 결론 ​ 롱, 숏 전략은 마치 일부 헷지펀드의 전략인것 처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우리 모두는 롱, 숏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 엄청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 우리는, 주식과 현금 비중을 조절하기도 하고, 주식 내에서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음에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순간 상대적으로 미국 주식 비중이 줄어듭니다 ​ ​ 이러한 나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면,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느껴지고, 내가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게 되는지 인지하게 됩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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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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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투자 의견과 각자의 상황

시황 글을 공유하면서 특정 종목, 섹터, 그리고 주식 비중 전체에 대해 다른 권위자나 저 개인의 생각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어느 정도 평균을 가정하고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독서모임에서 '투자의 상대성 원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이어서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한 종목 몰빵, 현금 없이 투자하기, 미국주식 몰빵처럼 주식을 단편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포지션, 그리고 리스크의 개념을 이해하면 투자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바라보면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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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수익은 잘한 것인가요?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위험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기준점'을 의미합니다.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인 사람은 잘한 것인가요? 못한 것인가요? 이에 대해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못했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준입니다.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보다 잘했다, 못했다 평가가 가능합니다.

2025년 코스피는 약 75%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한국주식 수익률 60%는 못한 것입니다. 이를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했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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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준으로 투자하고 있나요?

주식에 대한 대화를 하다 보면 '연 몇 % 수익을 목표로 주식을 하시나요?'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당황스럽습니다.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투자하시나요?'라고 질문하는 게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한 질문입니다.

이를 구체화하려면 벤치마크가 지수인지, 지수가 아닌 절대수익인지, 지수라면 주식형인지 채권형인지 기타인지에 답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수를 설정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S&P500, Nasdaq100, KOSPI200이 대표적이고 MSCI World나 MSCI EM, 이머징마켓으로 설정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투기적인 거래 비중이 많아 이런 벤치마크를 거의 무시하고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수와 비교해 상대적인 추가수익을 노리기보다 '자기가 만족할 만한', '인생을 역전할 만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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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과 여러 자산의 벤치마크

이 경우 벤치마크는 지수가 아니라 각 개인이 만족할 만한 절대수익 그 자체입니다. 사모펀드들은 성과를 지수 대비 평가하기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다른 동종업계보다 성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고, 못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S&P500 등 주식형 벤치마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에는 주식뿐 아니라 채권, 부동산, 원자재, 비트코인, 외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인 ICE BofA US Treasury Index나 글로벌 채권인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S&P 500 60%와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처럼 벤치마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원자재 지수인 S&P GSCI, 리츠·부동산 지수인 FTSE EPRA Nareit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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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기준의 장점과 절대수익 기준의 약점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발생하더라도 지수가 같이 하락한 경우,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 정도의 시가총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벤치마크를 절대수익으로 설정하면 강세장에서는 지수 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지수가 상승할 때는 시장의 소수 주도주가 지수 상승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중소형주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주도주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도가 적어 지수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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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 목표를 먼저 달성했다면

반면에 절대수익 기준의 장점은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경우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융기관은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이라고 해서 인플레이션 헤지 목적 등을 위해 절대수익을 목표로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CPI + a% 목적을 상반기에 달성했다면 하반기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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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에 맞춰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벤치마크가 설정되고 난 뒤에서야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인 경우 KODEX200 ETF를 사면 됩니다.

나의 벤치마크가 S&P500 30%, 코스피200 20%, 채권 20%, 금 10%, 달러 10%, 원화 10%인 경우, VOO ETF 30%, KODEX200 20%, IEF ETF 20%, KRX 금현물 10%, 달러 10%, CMA 10%로 구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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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 축소도 소극적인 숏 포지션입니다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까지 설정했으면 이제서야 롱Long, 숏Short 포지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숏 포지션이라고 하면 공매도를 하거나 선물 매도 포지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벤치마크가 있고 포트폴리오가 구성된 상황에서는 특정 종목을 벤치마크 대비 적은 비중으로 보유하는 것, Underweight도 숏 포지션입니다. 해당 종목이 하락할 경우 내 포트폴리오는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벤치마크가 코스피200이라고 단순하게 가정해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모종의 이유로 하락한다고 예상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숏 포지션을 구축하는 방법은 삼성전자 인버스 ETF나 삼성전자 선물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비중을 확 줄이는 것도 소극적인 의미에서 숏 포지션, Underweight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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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줄이고 원화를 늘렸을 때의 양쪽 결과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의 벤치마크가 S&P500 30%, 코스피200 20%, 채권 20%, 금 10%, 달러 10%, 원화 10%인 경우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단기적으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나빠질 것 같으면 S&P500, 코스피200 비중을 줄이고 Underweight, 원화 비중을 확 늘릴 수도 있습니다. 원화는 Overweight가 됩니다. 내 생각이 맞아서 갑자기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Outperform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 생각과 반대로 증시가 대폭등하면 내가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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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예상과 실제 수익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포트폴리오와 롱·숏 포지션을 이해하면 리스크Risk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리스크라고 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리스크Risk의 정확한 의미는 '내가 계산한 수익과 실제 수익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니 리스크에는 업사이드Upside 리스크도 있고, 다운사이드Downside 리스크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투자를 합니다. 내가 전략을 짜고 포지션을 구축했을 때, 나의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7월 반도체 수출데이터를 보고 반도체를 다 매도하거나 심지어 단기적으로 인버스 포지션을 구축했을 때, 저는 반도체 업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9월 FOMC 전주의 움직임을 보고 주식 비중을 확대했는데 전쟁 등의 이슈로 증시가 하락한다면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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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자산 배분에 담긴 롱·숏

롱·숏 전략은 마치 일부 헤지펀드의 전략인 것처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롱, 숏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엄청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우리는 주식과 현금 비중을 조절하기도 하고 주식 내에서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따로 더 팔지 않았음에도 한국 비중을 늘리는 순간 상대적으로 미국 주식 비중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나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면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느껴지고, 내가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게 되는지 인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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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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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게시일·URL·수집 경위 등 머리말의 출처 정보, 빈 줄과 구역 번호는 본문 흐름에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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