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성과를 판단할 때 왜 벤치마크를 먼저 정해야 하나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위험을 비교·평가하는 기준점입니다. 수익률의 절대적인 크기만으로는 기준보다 잘했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지수뿐 아니라 개인이 만족할 절대수익도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지수를 선택할 때도 주식·채권·기타 자산과 혼합 비중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10.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1027192412501tj [제목] 벤치마크, 포트폴리오, 포지션, 그리고 리스크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시황 글을 공유하면서, 특정 종목, 섹터, 그리고 주식 비중 전체에 대해 다른 권위자나 저 개인의 생각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어느정도 평균을 가정하고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투자의 상대성 원리'라는 책을 독서모임에서 읽었습니다.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이여서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한 생각을 공유 합니다. 1. 세줄요약 -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단편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종목 몰빵 or 현금 X or 미국주식 몰빵) - '포트폴리오'와 '포지션', 그리고 '리스크'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면, 투자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투자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면,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전략을 적용할수 있습니다. 2. 벤치마크(Benchmark)의 의미와 종류 ㅇ 의미 벤치마크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와 위험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기준점'을 의미합니다.
- 원문 구간 2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인 사람은 잘한 것인가요? 못한 것인가요? 이에 대해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못했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준입니다.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보다 잘했다, 못했다 평가가 가능합니다. 2025년 코스피는 약 75%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한국주식 수익률 60%는 못한 것입니다. 이를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했다고 표현합니다. ㅇ 종류 주식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연 몇% 수익을 목표로 주식을 하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당황스럽습니다.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투자 하시나요? 라고 질문하는게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한 질문입니다. 벤치마크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내용에 대해 답해야 합니다. 1)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2) 지수가 아닌 절대수익인 경우, 3) 벤치마크가 지수일때, 그 벤치마크가 주식형인지, 채권형인지, 기타인지 1) 일반적으로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S&P500, Nasdaq100, KOSPI200이 대표적입니다. MSCI World나 MSCI EM(이머징마켓)으로 설정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2) 그런데, 사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투기적인 거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이런 벤치마크는 거의 무시하고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수와 비교해 상대적인 추가수익을 노리기 보다, '자기가 만족할만 한', '인생을 역전할만 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문 구간 3
이 경우 벤치마크는 '지수' 가 아니라, 각 개인이 만족할만 한 '절대수익' 그 자체가 벤치마크 입니다. 사모펀드들은 성과를 지수대비 평가하는 것 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내가 다른 동종업계에서 성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고, 못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3)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S&P500 등 주식형 벤치마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에는 주식 뿐만아니라 채권(+부동산, 원자재, 비트코인, 외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인 ICE BofA US Treasury Index나 글로벌 채권인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S&P 500 (60%) +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 처럼 벤치마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원자재 지수인 S&P GSCI, 리츠(부동산) 지수인 FTSE EPRA Nareit 도 있습니다. ㅇ 장, 단점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발생하더라도, 지수가 같이하락 한 경우,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 정도의 시가총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벤치마크를 절대수익으로 설정하면, 강세장인 경우 지수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여도 약 75% 상승한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벤치마크 대비 부진한 성과라는 예를 제시합니다.
- 주식과 채권을 혼합하는 기준의 예로 S&P 500 60%와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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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2025년 한국주식 수익률이 60%인 사람은 잘한 것인가요? 못한 것인가요? 이에 대해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못했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준입니다.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보다 잘했다, 못했다 평가가 가능합니다. 2025년 코스피는 약 75%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를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면, 한국주식 수익률 60%는 못한 것입니다. 이를 벤치마크 대비, Underperform했다고 표현합니다. ㅇ 종류 주식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연 몇% 수익을 목표로 주식을 하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당황스럽습니다. '무엇을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투자 하시나요? 라고 질문하는게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한 질문입니다. 벤치마크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내용에 대해 답해야 합니다. 1)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2) 지수가 아닌 절대수익인 경우, 3) 벤치마크가 지수일때, 그 벤치마크가 주식형인지, 채권형인지, 기타인지 1) 일반적으로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S&P500, Nasdaq100, KOSPI200이 대표적입니다. MSCI World나 MSCI EM(이머징마켓)으로 설정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2) 그런데, 사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투기적인 거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이런 벤치마크는 거의 무시하고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수와 비교해 상대적인 추가수익을 노리기 보다, '자기가 만족할만 한', '인생을 역전할만 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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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벤치마크는 '지수' 가 아니라, 각 개인이 만족할만 한 '절대수익' 그 자체가 벤치마크 입니다. 사모펀드들은 성과를 지수대비 평가하는 것 보다, 사모펀드 내 '성과 순위'로 비교합니다. 내가 다른 동종업계에서 성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고, 못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3) 벤치마크가 지수인 경우, S&P500 등 주식형 벤치마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에는 주식 뿐만아니라 채권(+부동산, 원자재, 비트코인, 외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인 ICE BofA US Treasury Index나 글로벌 채권인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중요한 벤치마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S&P 500 (60%) + Bloomberg US Aggregate Bond (40%) 처럼 벤치마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원자재 지수인 S&P GSCI, 리츠(부동산) 지수인 FTSE EPRA Nareit 도 있습니다. ㅇ 장, 단점 벤치마크를 지수로 설정하면, 시장과의 비교가 명확하고, ETF를 이용해 매매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발생하더라도, 지수가 같이하락 한 경우, 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 정도의 시가총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따라 지수의 변동성이 큰 문제도 있습니다. 벤치마크를 절대수익으로 설정하면, 강세장인 경우 지수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