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미국 9월 소비자물가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휘발유 급등에 더해 주거비와 일부 상품·서비스 가격이 함께 오른 점을 시장의 부담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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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거비에는 임대료뿐 아니라 호텔 등 외박 숙박비도 포함되는데, 숙박비가 2.0% 오르면서 부담을 더했습니다.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도 0.4% 상승해, 에너지 이외 영역에서도 가격 상승이 확인됐습니다. 시장 관점에서는 휘발유 급등에 더해 주거비와 일부 상품·서비스 가격도 함께 올랐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전반적으로 섹터맵을 봤을 때 헬스케어, 에너지, 담배, 통신 등 전통적인 방어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다 보니 야간선물은 -2.89%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2. 반도체는 최근 부정적인 이슈로 대두된 거의 대부분이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의 하락이 크게 발생했습니다.(산업 뉴스) 마이크론(-4.08%), SK하이닉스 ADR(-6.06%), 샌디스크(-5.33%), 웨스턴디지털(-4.36%), 시게이트(-4.50%) 등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30% 떨어졌습니다. 최근 도시바의 HDD 증설에 따른 경쟁 우려, 퍼머스의 IPO 취소로 드러난 AI 투자 자금조달 부담,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진전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트너의 투자수익률 경고까지 겹쳤습니다. 다만 도시바의 증설은 수요 확대에 대한 대응이기도 하고, IPO 취소는 개별 기업의 자금조달 문제인 만큼, 이를 모두 반도체 수요 악화로 연결하는 것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국 이슈 역시 기술 개발과 실제 시장 침투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 9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상승했고, 근원 CPI는 각각 0.3%, 2.6% 상승했다. 에너지는 5.2%, 휘발유는 9.1% 올랐으며 주거비·중고차·항공료·교육비·의류와 에너지 제외 서비스 물가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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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당장의 매출을 만들어내더라도, 최종 고객의 지출과 인프라 운영사의 수익성이 따라오지 못하면 이후 투자 지속성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반도체 하락할 때 나왔던 패턴과 동일합니다. 수익성 부분에 대한 노이즈가 생기면서 부담이 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이 뉴스로 코어위브, 아이렌, 사이퍼디지털등이 각각 12~15%정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공식 발표 기준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6% 상승했습니다. 전체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8월 3.4%에서 높아졌고, 근원 물가도 2.4%에서 상승했습니다. 다만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반올림 기준으로 8월과 동일한 0.3%였습니다. 말씀하신 0.65%·3.72%·0.33%는 공식 보도자료의 표기보다 세밀한 수치이므로, 콘텐츠에서는 공식 수치를 사용하는 편이 명확하겠습니다. 전체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에너지였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5.2%, 휘발유가 9.1% 상승하면서 휘발유만으로 전체 CPI 월간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설명했습니다. 반면 식품 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으로, 이번 상승을 주도하지 않았습니다. 근원 물가에서는 주거비가 0.4%, 중고차가 0.7%, 항공료가 1.2%, 교육비가 0.6%, 의류가 0.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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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거비에는 임대료뿐 아니라 호텔 등 외박 숙박비도 포함되는데, 숙박비가 2.0% 오르면서 부담을 더했습니다.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도 0.4% 상승해, 에너지 이외 영역에서도 가격 상승이 확인됐습니다. 시장 관점에서는 휘발유 급등에 더해 주거비와 일부 상품·서비스 가격도 함께 올랐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전반적으로 섹터맵을 봤을 때 헬스케어, 에너지, 담배, 통신 등 전통적인 방어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다 보니 야간선물은 -2.89%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2. 반도체는 최근 부정적인 이슈로 대두된 거의 대부분이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의 하락이 크게 발생했습니다.(산업 뉴스) 마이크론(-4.08%), SK하이닉스 ADR(-6.06%), 샌디스크(-5.33%), 웨스턴디지털(-4.36%), 시게이트(-4.50%) 등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30% 떨어졌습니다. 최근 도시바의 HDD 증설에 따른 경쟁 우려, 퍼머스의 IPO 취소로 드러난 AI 투자 자금조달 부담,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진전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트너의 투자수익률 경고까지 겹쳤습니다. 다만 도시바의 증설은 수요 확대에 대한 대응이기도 하고, IPO 취소는 개별 기업의 자금조달 문제인 만큼, 이를 모두 반도체 수요 악화로 연결하는 것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국 이슈 역시 기술 개발과 실제 시장 침투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전체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8월 3.4%에서 3.7%로 높아졌고, 근원 물가도 2.4%에서 2.6%로 상승했다는 수치와 세부 항목 상승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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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당장의 매출을 만들어내더라도, 최종 고객의 지출과 인프라 운영사의 수익성이 따라오지 못하면 이후 투자 지속성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반도체 하락할 때 나왔던 패턴과 동일합니다. 수익성 부분에 대한 노이즈가 생기면서 부담이 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이 뉴스로 코어위브, 아이렌, 사이퍼디지털등이 각각 12~15%정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공식 발표 기준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6% 상승했습니다. 전체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8월 3.4%에서 높아졌고, 근원 물가도 2.4%에서 상승했습니다. 다만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반올림 기준으로 8월과 동일한 0.3%였습니다. 말씀하신 0.65%·3.72%·0.33%는 공식 보도자료의 표기보다 세밀한 수치이므로, 콘텐츠에서는 공식 수치를 사용하는 편이 명확하겠습니다. 전체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에너지였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5.2%, 휘발유가 9.1% 상승하면서 휘발유만으로 전체 CPI 월간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설명했습니다. 반면 식품 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으로, 이번 상승을 주도하지 않았습니다. 근원 물가에서는 주거비가 0.4%, 중고차가 0.7%, 항공료가 1.2%, 교육비가 0.6%, 의류가 0.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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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거비에는 임대료뿐 아니라 호텔 등 외박 숙박비도 포함되는데, 숙박비가 2.0% 오르면서 부담을 더했습니다.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도 0.4% 상승해, 에너지 이외 영역에서도 가격 상승이 확인됐습니다. 시장 관점에서는 휘발유 급등에 더해 주거비와 일부 상품·서비스 가격도 함께 올랐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전반적으로 섹터맵을 봤을 때 헬스케어, 에너지, 담배, 통신 등 전통적인 방어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다 보니 야간선물은 -2.89%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2. 반도체는 최근 부정적인 이슈로 대두된 거의 대부분이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의 하락이 크게 발생했습니다.(산업 뉴스) 마이크론(-4.08%), SK하이닉스 ADR(-6.06%), 샌디스크(-5.33%), 웨스턴디지털(-4.36%), 시게이트(-4.50%) 등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30% 떨어졌습니다. 최근 도시바의 HDD 증설에 따른 경쟁 우려, 퍼머스의 IPO 취소로 드러난 AI 투자 자금조달 부담,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진전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트너의 투자수익률 경고까지 겹쳤습니다. 다만 도시바의 증설은 수요 확대에 대한 대응이기도 하고, IPO 취소는 개별 기업의 자금조달 문제인 만큼, 이를 모두 반도체 수요 악화로 연결하는 것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국 이슈 역시 기술 개발과 실제 시장 침투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