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507)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5.07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9,805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토큰의 수익성 경쟁이 하드웨어·모델·클라우드의 가치 배분을 바꾼다

에이전트형 AI가 더 비싼 토큰을 팔 수 있는 업무 결과로 이어지면서, 속도와 처리량을 함께 내는 인프라, 모델의 결과 품질, 자본비용이 각 참여자의 차이를 가르는 기준으로 제시됐다.

같은 날 코어위브의 자금조달, 도어대시 실적, 스테이블코인과 의료기기 지표도 이 기준을 각 산업에 적용해 점검한다.

에이전트형 AI는 토큰 생산량보다 결과의 가격을 가른다

  • 챗봇에서 코딩과 사무직 에이전트로 갈수록 사용자가 업무 결과를 직접 쓰게 돼 토큰당 가격을 더 낼 수 있다는 해석이다.
  • 이를 뒷받침하려면 Low latency와 높은 처리량을 함께 내는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경쟁력은 칩 밖의 시스템으로 넓어진다

  • Rubin GPU와 LPX, CPU·DPU·네트워킹의 결합 및 MRC 적용은 추론 성능을 개별 칩만이 아닌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크 전체로 평가하게 만든다.

네오클라우드는 고객 계약과 자본비용의 순환을 겨룬다

  • 코어위브의 장기 GPU 임대 계약 현금흐름 담보 대출 추진은 이미 설치한 GPU와 계약이 낮은 자본비용, 추가 GPU 확보와 가격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로 제시됐다.

전력과 이커머스는 실제 수요·실행력을 본다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은 전력망 부족 논의를 키우고, 도어대시는 주문·매출 성장 뒤에도 오프라인 재고와 배송을 정확히 실행하는 실행 레이어가 고객 유지의 핵심이라는 관점을 남긴다.

지표의 방향과 실현 조건을 분리한다

  • 트랜스메딕스 비행 속도 둔화, USDC의 35주 횡보와 법안 조건, 피겨 테크 HELOC 지표의 상승을 함께 보며 단일 수치와 구조 변화의 확인을 구분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xAI의 앤스로픽향 컴퓨팅 판매 계획

작성자의 핵심 판단

앤스로픽은 ARR과 코딩·사무직 에이전트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고, SpaceX는 이를 xAI의 신사업처럼 꾸밀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ㄹ)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도 코어위브 등 Tier 1 네오클라우드는 수요도 높아지지만 '혹시나 AI Labs들이 파산하면 어떻게 해?'라는 리스크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자비용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같은 경우는 이제 하반기 케빈워시 시대의 금리인하도 더해질 예정입니다. ​ AI HW: ​ (1)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1 - 하드웨어 부분에 엔비디아 Rubin-LPX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제 추론에서는 latency가 중요한 만큼 개별 칩으로 성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HW~SW~네트워킹을 통해 성능이 결정되는 만큼 Rubin GPU 만큼이나 LPX, Vera CPU, BlueField-4 DPU에 대해서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엔비디아는 돌아보면 펀더대로 잘 움직이곤 했지만 정지상태 → 운동상태 → 정지상태를 반복하면서 상승했었습니다. 어느 스케일의 눈으로 보느냐가 중요했던 기업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앤스로픽이 SpaceX(xAI)의 Colossus 1 클러스터 일부를 임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코어위브에 이어 xAI로부터도 엔비디아 GPU를 구매해 Claude 서비스 용량을 늘렸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olossus 2는 1GW가 넘는데 이는 Grok 5 시리즈들 훈련에 쓰이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로 가는 길목을 오픈AI에게 내줄 수 없으니 시중에 있는 엔비디아 GPU들을 빠르게 임대 중입니다. 얼마 전에는 코어위브로부터, 오늘은 xAI로부터 구매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Claude 서비스 용량을 더 늘렸습니다. (ㄱ)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ARR을 더 높이기도 하고 ⓑⓒ의 점유율을 오픈AI에게 덜 내어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ㄴ) SpaceX 입장에서도 이득입니다. 워낙 xAI 지표들 중에서 내세울 게 없던 상황이었기에 이를 일종의 신사업처럼 꾸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 SpaceX의 IPO 목표는 xAI의 다음 pre-training cluster를 구축하기 위한 자금을 취하는 것입니다. (ㄷ)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AI Labs들이 더 많은 증분가치를 갖기 시작하자 가장 성능이 좋은 엔비디아의 GPU를 더 많이 택하고 있으므로 좋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앤스로픽이 코딩·사무직 에이전트의 길목을 오픈AI에 내주지 않으려 시중 엔비디아 GPU를 빠르게 임대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olossus 2는 1GW가 넘는데 이는 Grok 5 시리즈들 훈련에 쓰이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로 가는 길목을 오픈AI에게 내줄 수 없으니 시중에 있는 엔비디아 GPU들을 빠르게 임대 중입니다. 얼마 전에는 코어위브로부터, 오늘은 xAI로부터 구매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Claude 서비스 용량을 더 늘렸습니다. (ㄱ)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ARR을 더 높이기도 하고 ⓑⓒ의 점유율을 오픈AI에게 덜 내어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ㄴ) SpaceX 입장에서도 이득입니다. 워낙 xAI 지표들 중에서 내세울 게 없던 상황이었기에 이를 일종의 신사업처럼 꾸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 SpaceX의 IPO 목표는 xAI의 다음 pre-training cluster를 구축하기 위한 자금을 취하는 것입니다. (ㄷ)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AI Labs들이 더 많은 증분가치를 갖기 시작하자 가장 성능이 좋은 엔비디아의 GPU를 더 많이 택하고 있으므로 좋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AnthropicxAI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오픈AI MRC 프로토콜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오픈 스펙의 이더넷 채택은 엔비디아 Spectrum-X에 부정적이기보다 통합 네트워킹 경쟁력을 높일 요소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Spectrum-X 입장에서는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그러면 switch, NIC, software, telemetry를 통합 제공하면 엔비디아가 가져갈 파이가 이전보다 많아진 셈(가치제안의 스택이 넓어지는 게 곧 가격결정력이자 해자이기에)입니다. AI Labs나 CSP 입장에서는 표준화된 기술이어야 더 쉽게 대규모로 채택할 수 있는데, 이것을 우선적으로 엔비디아의 플랫폼에서 검증하며 시작한 이상 엔비디아 vs ASIC 경쟁 같은 구조가 됐습니다. 엔비디아의 네트워킹에서 이미 구현해본 성능을 타 플랫폼으로 이식해서도 똑같이 맞출 수 있느냐 아니냐의 혁신 속도 및 이식성 경쟁입니다. 최근에 전해드렸던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에서 강조드렸던 포인트인 '이제 엔비디아의 해자는 폐쇄적으로 다른 곳에서 안 굴러간다가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구조를 가장 먼저 만들고, 가장 먼저 도입하고, 가장 넓게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가 GPU 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MRC를 발표했고, OCP 오픈 스펙으로 공개한 뒤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Blackwell GPU 네트워킹에 적용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 오픈AI가 최첨단 LLM 훈련을 위해 GPU 간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면서 안정적인 프로토콜인 MRC(Multipath Reliable Connection)을 발표했습니다. OCP를 통해 오픈 스펙으로 공개됐지만, 프로토콜 스펙의 Gold standard이자 구현 자체는 엔비디아의 Spectrum-X Ethernet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Blackwell 세대 GPU 네트워킹에 MRC를 적용했습니다. 데이터 전송을 하나의 경로로 하지 않고, 수백 개의 경로로 패킷을 흩뿌린 뒤에 목적지에서 모아서 다시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네트워크 혼잡을 줄이고, 링크나 스위치 장애가 생겨도 ms 단위로 빠르게 우회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프로토콜입니다. 엔비디아가 이더넷 채택을 적극 선도(e.g. ESUN 이니셔티브 적극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이더넷이라 해서 엔비디아에게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MRC는 여러 경로로 패킷을 전송해 혼잡과 장애를 줄이며, 표준 기술을 엔비디아 플랫폼에서 먼저 검증한 만큼 성능 이식성과 혁신 속도가 경쟁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Spectrum-X 입장에서는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그러면 switch, NIC, software, telemetry를 통합 제공하면 엔비디아가 가져갈 파이가 이전보다 많아진 셈(가치제안의 스택이 넓어지는 게 곧 가격결정력이자 해자이기에)입니다. AI Labs나 CSP 입장에서는 표준화된 기술이어야 더 쉽게 대규모로 채택할 수 있는데, 이것을 우선적으로 엔비디아의 플랫폼에서 검증하며 시작한 이상 엔비디아 vs ASIC 경쟁 같은 구조가 됐습니다. 엔비디아의 네트워킹에서 이미 구현해본 성능을 타 플랫폼으로 이식해서도 똑같이 맞출 수 있느냐 아니냐의 혁신 속도 및 이식성 경쟁입니다. 최근에 전해드렸던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에서 강조드렸던 포인트인 '이제 엔비디아의 해자는 폐쇄적으로 다른 곳에서 안 굴러간다가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구조를 가장 먼저 만들고, 가장 먼저 도입하고, 가장 넓게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2. 원문 구간 2

    흥미로운 건 'MRC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은 ABC순으로 매겨져서 AMD, Broadcom, Intel, Microsoft, NVIDIA라고 적혀있는데, '대규모 배포를 위해 협력해준 파트너'는 Microsoft Azure, OCI, NVIDIA, Arista에게 감사드린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깊은 뜻이 있진 않겠습니다만 앞은 ABC로 하고, 뒤는 오픈AI 주도의 프로토콜에 참여해준 클러스터에 감사하는 맥락을 더 살린 것으로 읽혔습니다. ​ (3) 바이트댄스가 CY26 GPU 구매 예산을 기존 1600억 위안 → 2300억 위안으로, CPU 예산은 700억 위안 → 1000억 위안으로 대폭 상향조정했고, CY27 CapEx는 CY26의 2배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체 2300억 위안 중 해외 GPU 구매는 1200억 위안(52%)입니다. 이중 엔비디아가 65%, AMD가 30%, 브로드컴이 5%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엔비디아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바이트댄스 GPU·CPU 구매 예산 상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중국산 칩과 묶는 구매 방식으로 엔비디아 H200·RTX 5090 배정을 늘리며 엔비디아 예산도 추가 배정됐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중국 내 구매는 캠브리콘 250~300억 위안(11~13%), 화웨이 Ascend가 220~230억 위안(10%), 자체 칩이 170~190억 위안(7~8%)입니다. 바이트댄스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대신 중국산 칩을 1:4 비율로 묶어서 구매하는 식으로, 엔비디아 H200 및 RTX 5090 물량 배정을 늘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로 200억 위안 이상의 엔비디아 예산이 할당됐습니다. ​ (4) TrendForce 및 GS 메모리 트래커로 살펴볼 때, 2Q26 DRAM 예상가는 이렇습니다: Server DRAM : QoQ 45~50% PC DRAM : QoQ 43~48% Mobile DRAM(LPDDR5X) : QoQ 93~98% 전체 DRAM : QoQ 48~50% ​ Enterprise/GPU IaaS: ​ (1)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3 - 네오클라우드 부분에 네오클라우드 업계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바이트댄스가 CY26 GPU 예산을 1,600억위안에서 2,300억위안으로, CPU 예산을 700억위안에서 1,000억위안으로 높였고 CY27 설비투자는 CY26의 두 배 수준을 예상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흥미로운 건 'MRC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은 ABC순으로 매겨져서 AMD, Broadcom, Intel, Microsoft, NVIDIA라고 적혀있는데, '대규모 배포를 위해 협력해준 파트너'는 Microsoft Azure, OCI, NVIDIA, Arista에게 감사드린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깊은 뜻이 있진 않겠습니다만 앞은 ABC로 하고, 뒤는 오픈AI 주도의 프로토콜에 참여해준 클러스터에 감사하는 맥락을 더 살린 것으로 읽혔습니다. ​ (3) 바이트댄스가 CY26 GPU 구매 예산을 기존 1600억 위안 → 2300억 위안으로, CPU 예산은 700억 위안 → 1000억 위안으로 대폭 상향조정했고, CY27 CapEx는 CY26의 2배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체 2300억 위안 중 해외 GPU 구매는 1200억 위안(52%)입니다. 이중 엔비디아가 65%, AMD가 30%, 브로드컴이 5%입니다.

  2. 원문 구간 2

    중국 내 구매는 캠브리콘 250~300억 위안(11~13%), 화웨이 Ascend가 220~230억 위안(10%), 자체 칩이 170~190억 위안(7~8%)입니다. 바이트댄스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대신 중국산 칩을 1:4 비율로 묶어서 구매하는 식으로, 엔비디아 H200 및 RTX 5090 물량 배정을 늘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로 200억 위안 이상의 엔비디아 예산이 할당됐습니다. ​ (4) TrendForce 및 GS 메모리 트래커로 살펴볼 때, 2Q26 DRAM 예상가는 이렇습니다: Server DRAM : QoQ 45~50% PC DRAM : QoQ 43~48% Mobile DRAM(LPDDR5X) : QoQ 93~98% 전체 DRAM : QoQ 48~50% ​ Enterprise/GPU IaaS: ​ (1)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3 - 네오클라우드 부분에 네오클라우드 업계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바이트댄스엔비디아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코어위브 추가 대출 추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미 구축한 GPU Fleet과 확보한 계약을 바탕으로 후발 네오클라우드보다 한 발 앞선 자본조달 선순환 사례로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코어위브와 후발 네오클라우드 간의 격차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이제야 코어위브가 2024년에 했던 일을 2026년에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식 희석을 감수하면서 GPU Fleet을 새롭게 구축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반면 코어위브는 이미 GPU Fleet을 깔아두었고, 그 위에 고객 계약까지 상당 부분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미래 계획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체결된 장기 계약에서 발생할 현금흐름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자본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낮아진 자본비용은 다시 더 많은 GPU 확보와 더 공격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네오클라우드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같은 GPU를 깔더라도 누가 더 좋은 GPU를 가져다가, 더 좋은 서빙 조건으로 계약하고, 누가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더 긴 계약을 확보하고, 그 현금흐름을 다시 담보로 재투자할 수 있느냐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번 코어위브의 대출 수요와 금리 조건은 후발 네오클라우드보다 한 발 앞선 자본조달 선순환에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골드만삭스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CY25 31GW → CY26 41GW(+10GW) → CY27 66GW(+25GW)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2027년 기준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8.5%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기존의 전력수요 상승 트렌드보다 훨씬 가팔라지기에 전력망에서 준비되지 않은 수요-공급 부족분이 매년 확대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광고/이커머스: ​ (1) DASH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11%입니다.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매출 YoY 33%, 총 주문 건수는 YoY 27%, 총 주문금액은 YoY 37%, Adj EBITDA는 YoY 28%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코어위브가 고객사 엔비디아 GPU 임대 계약의 다년 현금흐름을 담보로 약 31억달러 추가 대출을 추진했고, 약 190억달러 투자 수요와 SOFR+450bp의 금리 조건이 알려졌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게 중요한 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자비용을 낮추는 것. ⓑ최신 GPU를 더 빠르고 더 많이 할당받는 것. ⓒGPU 베어메탈 위에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쌓아 단순 임대가 아니라 서빙, 오케스트레이션, 관리형 서비스까지 더 많이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 중 두 번째인 최신 칩 할당 측면에서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VR200 임대 가격이 생각보다 네오클라우드에게 유리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전해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첫 번째 '자본비용'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오늘 코어위브에게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코어위브가 고객사와의 엔비디아 GPU 임대 계약에서 발생하는 다년간의 현금흐름을 담보로 약 $3.1B 규모의 추가 대출을 추진했는데, 여기에 약 $19B 수준의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이번 레버리지론 금리는 SOFR + 450bp로 마감됐고, 이는 당초 논의되던 수준보다 50bp 낮은 조건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미래 계획이 아니라 체결 장기계약 현금흐름으로 자금을 조달하면 자본비용을 낮추고 GPU 확보와 가격경쟁력으로 재투자할 수 있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코어위브와 후발 네오클라우드 간의 격차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이제야 코어위브가 2024년에 했던 일을 2026년에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식 희석을 감수하면서 GPU Fleet을 새롭게 구축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반면 코어위브는 이미 GPU Fleet을 깔아두었고, 그 위에 고객 계약까지 상당 부분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미래 계획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체결된 장기 계약에서 발생할 현금흐름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자본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낮아진 자본비용은 다시 더 많은 GPU 확보와 더 공격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네오클라우드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같은 GPU를 깔더라도 누가 더 좋은 GPU를 가져다가, 더 좋은 서빙 조건으로 계약하고, 누가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더 긴 계약을 확보하고, 그 현금흐름을 다시 담보로 재투자할 수 있느냐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CoreWeave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5

26-5 도어대시 1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1~2년 단위 밸류는 괜찮게 보지만, 이익을 끌어올릴 촉매가 바로 눈앞의 분기는 아니라 주가 모멘텀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음 분기 2Q26 가이던스도 총 주문금액 YoY 43%입니다. 현재 Overweight으로 두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군들이 다 비슷한데 기본적으로 1~2년 단위로 보기에는 괜찮은 밸류이지만, 아직 이익을 끌어올리는 트리거가 눈앞에 있는 분기는 아닌지라 언제 주가상 모멘텀이 붙을지를 예상하기는 다소 어려운 구간입니다. Agentic AI 시대에 앱을 만들기는 쉽지만,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비즈니스인 만큼 사용자들이 남도록 하기 위한 핵심은 똑같을 거라 봤습니다. 핵심은 실제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재고, 위치, 신선도, 가격, 대체 가능성, 배송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히 구조화하느냐입니다. AI agent 시대에는 검색과 주문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정확한 상품을 제시간에 배송하는 실행 레이어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DASH는 1Q26 매출 YoY 33%, 총 주문 27%, 총 주문금액 37%, 조정 EBITDA 28% 증가를 발표했고 2Q26 총 주문금액 가이던스는 YoY 43%였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음 분기 2Q26 가이던스도 총 주문금액 YoY 43%입니다. 현재 Overweight으로 두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군들이 다 비슷한데 기본적으로 1~2년 단위로 보기에는 괜찮은 밸류이지만, 아직 이익을 끌어올리는 트리거가 눈앞에 있는 분기는 아닌지라 언제 주가상 모멘텀이 붙을지를 예상하기는 다소 어려운 구간입니다. Agentic AI 시대에 앱을 만들기는 쉽지만,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비즈니스인 만큼 사용자들이 남도록 하기 위한 핵심은 똑같을 거라 봤습니다. 핵심은 실제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재고, 위치, 신선도, 가격, 대체 가능성, 배송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히 구조화하느냐입니다. AI agent 시대에는 검색과 주문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정확한 상품을 제시간에 배송하는 실행 레이어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가 11% 올랐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음 분기 2Q26 가이던스도 총 주문금액 YoY 43%입니다. 현재 Overweight으로 두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군들이 다 비슷한데 기본적으로 1~2년 단위로 보기에는 괜찮은 밸류이지만, 아직 이익을 끌어올리는 트리거가 눈앞에 있는 분기는 아닌지라 언제 주가상 모멘텀이 붙을지를 예상하기는 다소 어려운 구간입니다. Agentic AI 시대에 앱을 만들기는 쉽지만,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비즈니스인 만큼 사용자들이 남도록 하기 위한 핵심은 똑같을 거라 봤습니다. 핵심은 실제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재고, 위치, 신선도, 가격, 대체 가능성, 배송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히 구조화하느냐입니다. AI agent 시대에는 검색과 주문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정확한 상품을 제시간에 배송하는 실행 레이어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CY27부터 이익 레버리지를 예상하며, 식료품 배달의 GPM Positive 전환이면 2H26부터 더 일찍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Y1H26까지 성장을 위한 비용이 늘어나 있는 분기이고, CY27부터 영익 레버리지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르면 2H26부터도 식료품 배달 사업이 GPM Positive로 전환하면서 이익 레버리지가 조금 더 일찍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MAU와 주문 빈도, 구독자 증가율도 계속해서 높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음식배달 카테고리도 신규 소비자와 기존 코호트 주문빈도 모두 성장 중입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1,056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8건입니다. 2Q는 36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9.3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지 않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DoorDash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Agentic AI의 토큰 가치 포획주 대상 · 기술·제품 · Agentic AI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Labs

에이전트형 AI는 토큰 생산량 경쟁을 어떻게 결과물의 가격 경쟁으로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코딩과 사무직 에이전트에서 결과물이 워크플로우에 들어가면 사용자가 더 높은 토큰 가격을 낼 수 있고, 모델 지능·하네스 엔지니어링·사용자 피드백이 가격결정력 격차를 강화한다는 해석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AI ARR 증가와 그에 따른 훈련 및 추론용 HW 구축 사이클에서 증분가치 포획의 점유율상 누가 주도권을 잡고 있느냐가 중요한데, 이제 Agentic AI부터는 AI Labs가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토큰을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만 중요해졌는데 이제는 토큰의 가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여러 갈래에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1 - 하드웨어: 이러한 흐름에 대해서 앞서서 자세히 전해드렸던 내용을 담은 것이 엔비디아 GTC 2026 자료였습니다. Agentic AI부터는 실질적으로 바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을 얻기 때문에 지능비용의 민감도가 낮아지는 시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Codex or Claude Code를 갖고 서빙한다면 사용자당 월 $45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60분 걸려서(COT에 토큰을 상당량 써서) 뽑을 수준을 15분 만에 뽑도록 해주고 $200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사용자들은 감당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제 ⓑⓒ부터는 점점 output을 직접 가져다가 워크플로우에 녹여낼 수 있도록 바뀌기 시작하면서 사용자가 실제로 써보고 좋으면 백만 토큰당 2~3배 비싼 가격이라도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생긴 것입니다. 이는 모델의 지능, 하네스 엔지니어링, 대규모 사용자 풀에서 나오는 양질의 피드백 등으로 인해서 강화되는 구조입니다. 정리하자면 앤스로픽/오픈AI까지는 Tier 1 AI Labs로 Agentic AI 대응에 성공한 만큼 추론 GPM 50~75%로 서빙할 수 있겠지만, 구글부터 xAI 등 그 외의 AI Labs들은 아직 그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 지켜봐야 하는 상태입니다. 예전엔 모델의 지능으로만 따졌으니 높은 지능 모델을 만들어서 토큰만 생성하면 비슷했는데, 이제는 실제 output의 퀄리티로 AI Labs 간 토큰 가격결정력이 달라지고 이것은 사용자 풀에서 나오는 피드백의 영향을 받기에 후발주자가 따라오기가 어려워지고 있단 의미입니다.

  3. 원문 구간 3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3 - 네오클라우드: 본질은 위에서부터 이어집니다. 러프하게 예를 들어 보자면, GPU 자체는 초당 100만개의 토큰을 생성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하면 ⓐ챗봇으로 서빙하면 $5를 벌고 → ⓑ코딩으로 서빙하면 $20을 벌고 → ⓒ사무직 에이전트로 서빙하면 $50을 버는 구조가 나옵니다. 네오클라우드 자료 #1, #2에서 전해드렸던 방향에서 더욱 강화되는 중입니다. 원래는 토큰당 벌 수 있는 게 거의 똑같으니 그냥 최대한 TCO를 낮춰서 더 많은 토큰을 생산하면 되던 싸움에서 → 이제는 자금 집행자인 AI Labs 입장에서 컴퓨팅을 충분히 더 비싸게 사더라도 ⓑⓒ로 가는 길목의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는 데 더 중요한 구조가 됐습니다. 앤스로픽이 SpaceX(xAI)의 Colossus 1 클러스터 일부를 임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Colossus 1은 300MW 정도의 클러스터이고 구성은 H100 15만 개 + H200 5만 개 + GB200 2만 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석·전망엔비디아 추론 시스템 경쟁력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추론 인프라

낮은 지연시간 추론에서 칩·LPX·네트워킹의 결합은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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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n GPU와 LPX가 낮은 지연시간에도 처리량을 높이고, MRC·Spectrum-X·CPU·DPU까지의 통합 제공이 경쟁의 범위를 시스템으로 넓힌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1시간에 작업을 1번씩 하던 것을 4번씩 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Low latency(TPS/user)를 유지하기 위해 batch size를 낮추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원래는 throughput 희생이 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Rubin GPU + LPX 조합을 통해서 Low Latency 서빙 세팅에서도 꽤 높은 수준의 throughput을 낼 수 있게 파레토 프론티어를 고액 토큰 서비스 환경(Agentic AI)에 최적화되게 크게 확장했다는 것이 GTC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AI Labs가 토큰당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엔비디아가 인수한 Groq LPX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Rubin GPU 수주잔고가 $1T + LPX 랙에 대한 잠재수요가 $250B + Vera CPU와 CMX 랙에 대한 잠재수요가 $250B일 것이라 봤습니다. 경쟁을 보자면 LPU 스타일의 ASIC들은 구글의 LPU 스타일 칩 설계 타임라인을 생각하면 CY28쯤 되어야 1세대 칩이 준비될 예정이고, Cerebras가 일부 사용사례에 한해 시장을 먹을 수는 있겠지만 Wafer-scale engine 자체의 off-wafer I/O 능력이 크게 떨어져서 엔비디아의 Rubin-LPX 조합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원문 구간 2

    on-wafer 메모리 대역폭은 매우 높은데 문제가 외부 메모리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대역폭이 낮아서 KV Cache를 웨이퍼에서 외부로 빼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Agentic AI 자체가 이미 컨텍스트 윈도우가 매우 크고 대형모델 추론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인데, Cerebras 칩은 KV Cache offloading도 크게 열위이고, 모델 가중치도 높이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이건 소프트웨어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드웨어 구조가 문제라서 LPX 대비 경쟁력이 상당히 낮다고 봅니다.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2 - 모델 빌더: 모델 빌더 입장에서 보자면 이제는 Tier 1 AI Labs와 그외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AI Boom 이후 애플리케이션 분화 과정을 정리하자면 ⓐ챗봇(2023~) → ⓑ코딩(2H25~) → ⓒ사무직 에이전트(2026~)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까지는 토큰당 기대할 수 있는 매출과 이익의 질은 곧 어떤 모델을 갖고 서비스하느냐 정도였습니다.

  3. 원문 구간 3

    ​ (2) 오픈AI가 최첨단 LLM 훈련을 위해 GPU 간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면서 안정적인 프로토콜인 MRC(Multipath Reliable Connection)을 발표했습니다. OCP를 통해 오픈 스펙으로 공개됐지만, 프로토콜 스펙의 Gold standard이자 구현 자체는 엔비디아의 Spectrum-X Ethernet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Blackwell 세대 GPU 네트워킹에 MRC를 적용했습니다. 데이터 전송을 하나의 경로로 하지 않고, 수백 개의 경로로 패킷을 흩뿌린 뒤에 목적지에서 모아서 다시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네트워크 혼잡을 줄이고, 링크나 스위치 장애가 생겨도 ms 단위로 빠르게 우회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프로토콜입니다. 엔비디아가 이더넷 채택을 적극 선도(e.g. ESUN 이니셔티브 적극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이더넷이라 해서 엔비디아에게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4. 원문 구간 4

    Spectrum-X 입장에서는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그러면 switch, NIC, software, telemetry를 통합 제공하면 엔비디아가 가져갈 파이가 이전보다 많아진 셈(가치제안의 스택이 넓어지는 게 곧 가격결정력이자 해자이기에)입니다. AI Labs나 CSP 입장에서는 표준화된 기술이어야 더 쉽게 대규모로 채택할 수 있는데, 이것을 우선적으로 엔비디아의 플랫폼에서 검증하며 시작한 이상 엔비디아 vs ASIC 경쟁 같은 구조가 됐습니다. 엔비디아의 네트워킹에서 이미 구현해본 성능을 타 플랫폼으로 이식해서도 똑같이 맞출 수 있느냐 아니냐의 혁신 속도 및 이식성 경쟁입니다. 최근에 전해드렸던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에서 강조드렸던 포인트인 '이제 엔비디아의 해자는 폐쇄적으로 다른 곳에서 안 굴러간다가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구조를 가장 먼저 만들고, 가장 먼저 도입하고, 가장 넓게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해석·전망2Q26 DRAM 가격 전망주 대상 · 기술·제품 · DRAM

2Q26 DRAM 가격 전망은 제품별로 어떻게 제시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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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Force 및 GS 메모리 트래커 기준 2Q26 DRAM 예상 가격은 서버 QoQ 45~50%, PC 43~48%, 모바일 LPDDR5X 93~98%, 전체 48~50%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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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중국 내 구매는 캠브리콘 250~300억 위안(11~13%), 화웨이 Ascend가 220~230억 위안(10%), 자체 칩이 170~190억 위안(7~8%)입니다. 바이트댄스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대신 중국산 칩을 1:4 비율로 묶어서 구매하는 식으로, 엔비디아 H200 및 RTX 5090 물량 배정을 늘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로 200억 위안 이상의 엔비디아 예산이 할당됐습니다. ​ (4) TrendForce 및 GS 메모리 트래커로 살펴볼 때, 2Q26 DRAM 예상가는 이렇습니다: Server DRAM : QoQ 45~50% PC DRAM : QoQ 43~48% Mobile DRAM(LPDDR5X) : QoQ 93~98% 전체 DRAM : QoQ 48~50% ​ Enterprise/GPU IaaS: ​ (1)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3 - 네오클라우드 부분에 네오클라우드 업계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해석·전망네오클라우드의 자본비용과 계약주 대상 · 기업·종목 · CoreWeave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네오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 경쟁에서 고객 계약과 자본비용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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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확보·서비스 스택·자본비용이 과제이며, 장기계약 현금흐름을 담보로 낮춘 자본비용을 다시 GPU와 가격경쟁력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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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게 중요한 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자비용을 낮추는 것. ⓑ최신 GPU를 더 빠르고 더 많이 할당받는 것. ⓒGPU 베어메탈 위에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쌓아 단순 임대가 아니라 서빙, 오케스트레이션, 관리형 서비스까지 더 많이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 중 두 번째인 최신 칩 할당 측면에서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VR200 임대 가격이 생각보다 네오클라우드에게 유리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전해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첫 번째 '자본비용'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오늘 코어위브에게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코어위브가 고객사와의 엔비디아 GPU 임대 계약에서 발생하는 다년간의 현금흐름을 담보로 약 $3.1B 규모의 추가 대출을 추진했는데, 여기에 약 $19B 수준의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이번 레버리지론 금리는 SOFR + 450bp로 마감됐고, 이는 당초 논의되던 수준보다 50bp 낮은 조건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코어위브와 후발 네오클라우드 간의 격차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이제야 코어위브가 2024년에 했던 일을 2026년에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식 희석을 감수하면서 GPU Fleet을 새롭게 구축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반면 코어위브는 이미 GPU Fleet을 깔아두었고, 그 위에 고객 계약까지 상당 부분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미래 계획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체결된 장기 계약에서 발생할 현금흐름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자본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낮아진 자본비용은 다시 더 많은 GPU 확보와 더 공격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네오클라우드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같은 GPU를 깔더라도 누가 더 좋은 GPU를 가져다가, 더 좋은 서빙 조건으로 계약하고, 누가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더 긴 계약을 확보하고, 그 현금흐름을 다시 담보로 재투자할 수 있느냐입니다.

  3. 원문 구간 3

    이번 코어위브의 대출 수요와 금리 조건은 후발 네오클라우드보다 한 발 앞선 자본조달 선순환에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골드만삭스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CY25 31GW → CY26 41GW(+10GW) → CY27 66GW(+25GW)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2027년 기준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8.5%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기존의 전력수요 상승 트렌드보다 훨씬 가팔라지기에 전력망에서 준비되지 않은 수요-공급 부족분이 매년 확대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광고/이커머스: ​ (1) DASH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11%입니다.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매출 YoY 33%, 총 주문 건수는 YoY 27%, 총 주문금액은 YoY 37%, Adj EBITDA는 YoY 28%입니다.

해석·전망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는 전력망의 어떤 조건을 드러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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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CY25 31GW, CY26 41GW, CY27 66GW 전망을 바탕으로 기존 추세보다 가파른 수요가 준비되지 않은 전력망의 부족분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번 코어위브의 대출 수요와 금리 조건은 후발 네오클라우드보다 한 발 앞선 자본조달 선순환에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골드만삭스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CY25 31GW → CY26 41GW(+10GW) → CY27 66GW(+25GW)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2027년 기준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8.5%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기존의 전력수요 상승 트렌드보다 훨씬 가팔라지기에 전력망에서 준비되지 않은 수요-공급 부족분이 매년 확대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광고/이커머스: ​ (1) DASH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11%입니다.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매출 YoY 33%, 총 주문 건수는 YoY 27%, 총 주문금액은 YoY 37%, Adj EBITDA는 YoY 28%입니다.

해석·전망도어대시의 실행 레이어주 대상 · 기업·종목 · DoorDash

AI 에이전트 시대에도 배달 서비스의 고객 유지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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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주문 인터페이스가 바뀌어도 매장의 상품·재고·위치·신선도·가격·대체 가능성·배송 가능성을 구조화하고 정확한 상품을 제시간에 보내는 실행 레이어가 중요하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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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CY1H26까지 성장을 위한 비용이 늘어나 있는 분기이고, CY27부터 영익 레버리지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르면 2H26부터도 식료품 배달 사업이 GPM Positive로 전환하면서 이익 레버리지가 조금 더 일찍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MAU와 주문 빈도, 구독자 증가율도 계속해서 높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음식배달 카테고리도 신규 소비자와 기존 코호트 주문빈도 모두 성장 중입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1,056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8건입니다. 2Q는 36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9.3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지 않습니다.

시점 관찰트랜스메딕스 비행 건수 속도주 대상 · 기업·종목 · TransMedics기준 2026.05.07

2Q 비행 데이터는 어떤 시점 관찰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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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36일 경과 기준 1,056건, 일평균 29.3건으로 초반 33~34건보다 최근 속도가 느려져 순풍이 부족하다는 관찰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9.32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1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5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2.22%, 월간 기준 +2.36%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CLARITY Act, GENIUS Act 등 법안들이 기관들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지급이 리워드 형태로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완전하게 실현됩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과 결제 사용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기준 2026.05.07

USDC 유통량 변화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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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은 35주 횡보하고 현재 변동은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 예탁금 영향이 크며, 결제 사용 증가로 바뀌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관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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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9.32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1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5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2.22%, 월간 기준 +2.36%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CLARITY Act, GENIUS Act 등 법안들이 기관들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지급이 리워드 형태로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완전하게 실현됩니다.

  2. 원문 구간 2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오늘도 다시금 CLARITY Act 통과가 되려면 7월은 되어야 할 거라는 얘기들이 있는 만큼 아직 가능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적당히 완결되고 나서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많은 옵션들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시점 관찰피겨 테크 HELOC Provenance 데이터주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기준 2026.05.07

HELOC 발행량 방향 지표는 어떤 흐름을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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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가 우상향하고 새 대시보드가 추가됐으며 좋은 추세라는 관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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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오늘도 다시금 CLARITY Act 통과가 되려면 7월은 되어야 할 거라는 얘기들이 있는 만큼 아직 가능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적당히 완결되고 나서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많은 옵션들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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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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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시장의 출발점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6년 5월 7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요 지수는 나스닥 +2.02% > 러셀 +1.47% > S&P +1.46% > 다우 +1.24%였고, 상승종목비율은 NYSE 208%, Nasdaq 187%로 🟢입니다. 반도체·적자성장주·바이오텍·테크가 강했고, 에너지와 유틸리티는 약했습니다. 보시는 순서는 제목,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그날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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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고와 투자 유의 문구

앞서 2026-05-04 주간전략보고 ‘투자의 생각(5월 4일~5월 8일)’과 5월 6일·5일 일간보고를 바로가기 링크로 남깁니다.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투자 손익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있으며, 과거 투자수익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규 구독 전에는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일간보고 날짜는 2026-05-07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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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치 포획의 출발점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의 엔비디아 코멘트에서 SemiAnalysis의 AI Value Capture 자료를 전해드렸던 것은 앞으로도 쭉 영향을 줄 요인이기에 중요합니다. AI ARR 증가와 그에 따른 훈련·추론용 HW 구축 사이클에서 증분가치 포획의 점유율상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제 Agentic AI부터는 AI Labs가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토큰을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만 중요해졌는데, 이제는 토큰의 가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흐름은 여러 갈래에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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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지연시간을 위한 하드웨어

이 흐름을 자세히 담은 것이 엔비디아 GTC 2026 자료였습니다. Agentic AI부터는 실질적으로 바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을 얻기 때문에 지능비용 민감도가 낮아지는 시기입니다. 예를 들어 Codex 또는 Claude Code로 서빙하면 사용자당 월 45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COT에 토큰을 상당량 써서 60분 걸려 뽑을 수준을 15분 만에 뽑고 200달러를 받더라도, 한 시간에 작업을 1번 하던 것을 4번 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지므로 사용자는 충분히 감당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Low latency(TPS/user)를 유지하려 batch size를 낮추는 것인데, 원래는 throughput 희생이 컸습니다. 그러나 Rubin GPU+LPX 조합은 Low Latency 서빙에서도 꽤 높은 throughput을 내며 고액 토큰 서비스 환경, 즉 Agentic AI에 맞게 파레토 프론티어를 크게 확장했다는 것이 GTC의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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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X와 경쟁 칩의 구조 차이

그러므로 AI Labs가 토큰당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엔비디아가 인수한 Groq LPX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Rubin GPU 수주잔고를 1조달러 이상, LPX 랙 잠재수요를 2,500억달러 이상, Vera CPU와 CMX 랙 잠재수요도 2,500억달러로 봤습니다. 경쟁을 보면 LPU 스타일 ASIC은 구글의 LPU 스타일 칩 설계 타임라인상 CY28쯤 돼야 1세대 칩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Cerebras가 일부 사용사례에 한해 시장을 먹을 수는 있어도 Wafer-scale engine의 off-wafer I/O 능력이 크게 떨어져 Rubin-LPX 조합보다 경쟁력이 낮아 보입니다. on-wafer 메모리 대역폭은 매우 높지만 외부 메모리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대역폭이 낮아 KV Cache를 웨이퍼에서 외부로 빼기 어렵습니다. Agentic AI는 이미 컨텍스트 윈도우가 매우 크고 대형모델 추론도 마찬가지인데, Cerebras는 KV Cache offloading도 크게 열위이고 모델 가중치도 높이지 못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 구조의 문제라 LPX 대비 경쟁력이 상당히 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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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빌더의 가격결정력

모델 빌더 입장에서는 Tier 1 AI Labs와 그 외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AI Boom 이후 애플리케이션 분화는 ⓐ챗봇(2023~) → ⓑ코딩(2H25~) → ⓒ사무직 에이전트(2026~)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까지 토큰당 기대 매출과 이익의 질은 어떤 모델을 갖고 서비스하느냐 정도였습니다. 이제 ⓑⓒ부터는 output을 직접 가져다가 워크플로우에 녹여낼 수 있게 바뀌며, 실제로 써보고 좋으면 사용자가 백만 토큰당 2~3배 비싼 가격도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생긴 것입니다. 이는 모델의 지능, 하네스 엔지니어링, 대규모 사용자 풀에서 나오는 양질의 피드백으로 강화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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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코딩·에이전트의 클라우드 경제성

정리하면 앤스로픽·오픈AI까지는 Agentic AI 대응에 성공한 만큼 추론 GPM 50~75%로 서빙할 수 있겠지만, 구글부터 xAI 등 그 외 AI Labs는 아직 그럴 수 있는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예전에는 모델 지능으로만 따졌으니 높은 지능 모델을 만들어 토큰만 생성하면 비슷했지만, 이제 실제 output의 퀄리티로 AI Labs 간 토큰 가격결정력이 달라집니다. 이것은 사용자 풀에서 나오는 피드백 영향을 받기에 후발주자가 따라오기 어려워진다는 의미입니다. 본질은 위에서부터 이어집니다. 러프하게 GPU가 초당 100만 토큰을 생성한다고 하면 ⓐ챗봇 서빙으로는 5달러, ⓑ코딩으로는 20달러, ⓒ사무직 에이전트로는 50달러를 버는 구조가 나옵니다. 원래는 토큰당 벌 수 있는 것이 거의 같아 TCO를 낮춰 더 많은 토큰을 생산하면 되던 싸움이었지만, 이제 자금 집행자인 AI Labs는 컴퓨팅을 충분히 더 비싸게 사더라도 ⓑⓒ로 가는 길목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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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Colossus 임대

앤스로픽이 SpaceX(xAI)의 Colossus 1 클러스터 일부를 임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Colossus 1은 300MW 정도의 클러스터이며 H100 15만개, H200 5만개, GB200 2만개 정도로 구성돼 있습니다. Colossus 2는 1GW가 넘고 Grok 5 시리즈 훈련에 쓰이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로 가는 길목을 오픈AI에 내줄 수 없으니 시중 엔비디아 GPU를 빠르게 임대 중입니다. 얼마 전에는 코어위브에서, 오늘은 xAI에서 구매하며 Claude 서비스 용량을 더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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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가 각 참여자에게 갖는 의미

ⓐ앤스로픽은 ARR을 더 높이고 ⓑⓒ의 점유율을 오픈AI에 덜 내줄 수 있습니다. ⓑSpaceX도 이득입니다. xAI 지표 가운데 내세울 것이 없던 상황이었기에 이를 일종의 신사업처럼 꾸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 SpaceX의 IPO 목표는 xAI의 다음 pre-training cluster를 구축할 자금을 취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AI Labs가 더 많은 증분가치를 갖기 시작하면서 가장 성능 좋은 엔비디아 GPU를 더 많이 택하므로 좋습니다. ⓛ코어위브 등 Tier 1 네오클라우드는 수요도 높아지고 ‘AI Labs들이 파산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리스크가 줄어 이자비용이 낮아지는 효과도 봅니다. 네오클라우드에는 하반기 케빈워시 시대의 금리인하도 더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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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와 네트워킹의 역할

AI HW로 넘어가면,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1 - 하드웨어’에 Rubin-LPX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추론에서는 latency가 중요한 만큼 개별 칩으로 성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HW~SW~네트워킹을 통해 성능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Rubin GPU만큼 LPX, Vera CPU, BlueField-4 DPU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엔비디아는 펀더대로 잘 움직이곤 했지만 정지상태 → 운동상태 → 정지상태를 반복하면서 상승했던 기업이고, 어느 스케일의 눈으로 보느냐가 중요했습니다. 이어 오픈AI가 최첨단 LLM 훈련에서 GPU 간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프로토콜인 MRC(Multipath Reliable Connection)를 발표했습니다. OCP를 통해 오픈 스펙으로 공개했지만, 프로토콜 스펙의 Gold standard이자 구현 자체는 엔비디아 Spectrum-X Ethernet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Blackwell 세대 GPU 네트워킹에 MRC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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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와 플랫폼 경쟁

데이터 전송을 하나의 경로로 하지 않고 수백 개 경로로 패킷을 흩뿌린 뒤 목적지에서 모아 다시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네트워크 혼잡을 줄이고 링크나 스위치 장애가 생겨도 ms 단위로 빠르게 우회할 수 있어 더 안정적입니다. 엔비디아가 ESUN 이니셔티브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이더넷 채택을 선도하므로, 예전처럼 이더넷이라고 엔비디아에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Spectrum-X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switch, NIC, software, telemetry를 통합 제공하면 엔비디아가 가져갈 파이가 이전보다 많아진 셈입니다. 가치제안의 스택이 넓어지는 것이 곧 가격결정력이자 해자이기 때문입니다. AI Labs나 CSP는 표준 기술이어야 대규모로 쉽게 채택할 수 있는데, 이를 우선 엔비디아 플랫폼에서 검증하며 시작한 이상 엔비디아 대 ASIC 경쟁 구조가 됐습니다. 엔비디아 네트워킹에서 구현해본 성능을 타 플랫폼에도 똑같이 맞출 수 있느냐의 혁신 속도·이식성 경쟁입니다. 엔비디아의 해자는 폐쇄적으로 다른 곳에서 안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구조를 가장 먼저 만들고, 가장 먼저 도입하고, 가장 넓게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젠슨황 인터뷰의 포인트와 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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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 참여자와 바이트댄스 예산

흥미로운 점은 ‘MRC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에는 ABC순으로 AMD, Broadcom, Intel, Microsoft, NVIDIA라고 적었는데, ‘대규모 배포를 위해 협력해준 파트너’에는 Microsoft Azure, OCI, NVIDIA, Arista에 감사한다고 적힌 것입니다. 깊은 뜻이 있지는 않겠습니다만, 앞은 ABC로 하고 뒤는 오픈AI 주도 프로토콜에 참여해준 클러스터에 감사하는 맥락을 더 살린 것으로 읽혔습니다. 이어 바이트댄스는 CY26 GPU 구매 예산을 기존 1,600억위안에서 2,300억위안으로, CPU 예산을 700억위안에서 1,000억위안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CY27 CapEx는 CY26의 두 배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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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구매 구성과 DRAM 가격

전체 2,300억위안 가운데 해외 GPU 구매는 1,200억위안, 52%입니다. 이 가운데 엔비디아가 65%, AMD가 30%, 브로드컴이 5%입니다. 중국 내 구매는 캠브리콘 250~300억위안(11~13%), 화웨이 Ascend 220~230억위안(10%), 자체 칩 170~190억위안(7~8%)입니다. 바이트댄스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대신 중국산 칩을 1:4 비율로 묶어 구매하는 식으로 엔비디아 H200·RTX 5090 물량 배정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 예산도 200억위안 이상 추가로 할당됐습니다. TrendForce 및 GS 메모리 트래커로 살펴본 2Q26 DRAM 예상가는 Server DRAM QoQ 45~50%, PC DRAM 43~48%, Mobile DRAM(LPDDR5X) 93~98%, 전체 DRAM 48~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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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의 세 과제

Enterprise/GPU IaaS에서는 ‘토큰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3 - 네오클라우드’에 업계 생각을 담았습니다. 네오클라우드의 중요한 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자비용을 낮추는 것, ⓑ최신 GPU를 더 빠르고 더 많이 할당받는 것, ⓒGPU 베어메탈 위에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쌓아 단순 임대가 아니라 서빙·오케스트레이션·관리형 서비스까지 더 많이 사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 최신 칩 할당 측면에서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VR200 임대 가격이 생각보다 네오클라우드에 유리하게 형성될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첫 번째 '자본비용'입니다. 오늘 코어위브에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코어위브가 고객사와의 엔비디아 GPU 임대계약에서 발생하는 다년간 현금흐름을 담보로 약 31억달러 추가 대출을 추진했는데 약 190억달러 수준의 투자 수요가 몰렸습니다. 그 결과 이번 레버리지론 금리는 SOFR+450bp로 마감됐고, 당초 논의된 수준보다 50bp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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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의 자본조달 순환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코어위브와 후발 네오클라우드 간 격차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이제야 코어위브가 2024년에 했던 일을 2026년에 시작하려 합니다. 주식 희석을 감수하면서 GPU Fleet을 새로 구축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반면 코어위브는 이미 GPU Fleet을 깔아두었고 그 위에 고객 계약도 상당 부분 확보했습니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미래 계획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체결된 장기 계약에서 발생할 현금흐름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자본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낮아진 자본비용은 다시 더 많은 GPU 확보와 더 공격적인 가격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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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와 경쟁의 기준을 보면

네오클라우드 경쟁에서는 같은 GPU를 깔더라도 누가 더 좋은 GPU를 가져와 더 좋은 서빙 조건으로 계약하고, 누가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더 긴 계약을 확보하고, 그 현금흐름을 다시 담보로 재투자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번 코어위브의 대출 수요와 금리 조건은 후발 네오클라우드보다 한 발 앞선 자본조달 선순환에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에서는 골드만삭스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CY25 31GW → CY26 41GW(+10GW) → CY27 66GW(+25GW)로 예상했습니다. 2027년에는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8.5%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기존 전력수요 상승 트렌드보다 훨씬 가팔라 전력망에서 준비되지 않은 수요·공급 부족분이 매년 확대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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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 실적과 단기 촉매

광고·이커머스에서는 DASH가 1Q26 실적발표 뒤 시간외 +11%입니다.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매출은 YoY 33%, 총 주문 건수는 YoY 27%, 총 주문금액은 YoY 37%, Adj EBITDA는 YoY 28%입니다. 다음 분기 2Q26 가이던스도 총 주문금액 YoY 43%입니다. 현재 Overweight으로 두는 이커머스 기업군은 기본적으로 1~2년 단위로 보기에는 괜찮은 밸류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을 끌어올리는 트리거가 눈앞에 있는 분기는 아니라 언제 주가상 모멘텀이 붙을지 예상하기는 다소 어려운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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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실행 레이어와 이익 레버리지

Agentic AI 시대에는 앱을 만들기 쉬워지지만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비즈니스에서 사용자를 남게 하는 핵심은 똑같을 것이라 봤습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재고, 위치, 신선도, 가격, 대체 가능성, 배송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히 구조화하느냐가 핵심입니다. AI agent 시대에는 검색·주문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정확한 상품을 제시간에 배송하는 실행 레이어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Y1H26까지는 성장을 위한 비용이 늘어난 분기이고 CY27부터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르면 2H26부터도 식료품 배달 사업이 GPM Positive로 전환하면 이익 레버리지가 조금 더 일찍 나올 수 있습니다. MAU와 주문 빈도, 구독자 증가율도 계속 높다고 말했고, 미국 음식배달 카테고리도 신규 소비자와 기존 코호트의 주문 빈도가 모두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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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와 USDC의 관찰

의료기기·핀테크·코인으로 넘어가면,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1,056건이고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8건입니다. 2Q는 36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9.3건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지 않습니다.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오늘 서클 USDC 유통량은 793.2억달러,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1억달러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5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2.22%, 월간 기준 +2.36%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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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의 법안 조건과 피겨 지표

지금은 BTC/USDC, ETH/USDC 등 Crypto Pair Trading을 위한 예탁금 때문에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것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도 일시적으로 오릅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CLARITY Act, GENIUS Act 등 법안들이 기관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리워드 형태로 이자지급이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완전하게 실현됩니다.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CLARITY Act 통과는 7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어 아직 가능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적당히 완결되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많은 옵션이 열려 있습니다.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 우상향 중이고,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 생각을 담아 랩을 운용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 링크를 남깁니다: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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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의미 있는 원문 구간은 모두 flow에 회수했으며, 별도 생략 구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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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전망의 구분
토큰 수익·GPU 성능·법안 통과·이익 레버리지는 원문 작성자의 예시·예상·조건으로 보존했으며 확인된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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