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29일: 삼성전기, 삼성전자, POSCO홀딩스, 로보티즈,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이피알,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LG이노텍, LG전자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29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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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전력·소비재의 성장 논리와 환율·수요의 조건이 함께 제시되다

해외 증권사 리포트는 반도체·로봇·ESS·원전·화장품·전자부품의 실적과 수주 논리를 제시하는 한편, 환율과 실제 가동률·프로젝트 세부 조건이 결과를 가른다고 본다.

같은 날 제시된 목표주가 변경의 근거와 유보 조건을 기업별로 나눠 읽을 수 있다.

AI 수요는 메모리·부품·냉각으로 이어진다

  • 삼성전자는 HBM4 전환과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를, 삼성전기는 MLCC·ABF 수요를,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을 각각 성장 근거로 제시한다.
  • 다만 개별 기업의 실적은 환율과 제품 가격, 고객 수요라는 서로 다른 조건을 함께 받는다.

ESS와 원전은 정책·발주 구조가 핵심 변수다

  • 국내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와 미국 원전 투자 논의는 배터리·원전 EPC의 수요 논리로 다뤄진다.
  • 원전의 경우 원전 수 자체보다 APR1400 참여, 공급 범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가 실제 수혜를 가르는 조건으로 제시된다.

바이오와 로봇은 생산능력의 전환 속도를 본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빠른 공장 건설과 CAPA·모달리티·지역 다변화를,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수요와 우즈베키스탄 생산기지를 성장 논리로 든다.
  • 두 사례 모두 계획된 생산능력이 실제 상업 가동과 양산으로 이어지는지가 위험 요인이다.

화장품은 채널 확장, 소재는 가동률이 갈린다

  • 에이피알과 K-뷰티는 미국 오프라인과 유럽 시장 확장을, 포스코퓨처엠은 ESS 수주 기대를 다룬다.
  • 다만 후자는 낮은 양극재 가동률과 느린 EV 수요 회복 때문에 이익 회복 속도를 시장 기대보다 보수적으로 본다.

환율은 LG이노텍의 단기 실적을 압박한다

  • LG이노텍의 3분기 이익 전망 하향은 아이폰 수요 둔화보다 원화 강세와 원가 인식 시점의 불일치에 따른 영향으로 설명된다.
  • 이후 마진은 고객사의 원가 절감 요구와 다음 가격협상까지의 지속 가능성이 쟁점으로 남는다.

시장 전략은 상승 참여와 하방 보호를 함께 둔다

  • 금리·에너지 가격·AI가 핵심 위험이지만 관련 우려가 자산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 주식 익스포저 확대를 선호하면서도 옵션과 분산으로 유가·금리·AI 투자 둔화의 하방 위험을 제한하는 전략을 병기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22

26-9 한국 3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국내 ESS 정책 확대가 삼성SDI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ESS 배터리 생산능력이 상대적 우위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정부는 9월 22일 약 1.2GW, 배터리 기준 약 7GWh 규모의 3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을 발표했으며 이는 1차와 2차 각각의 규모보다 2배 이상 큼. 정부가 2038년까지 약 23GW, 배터리 기준 약 138GWh의 ESS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 ESS 수요의 구조적 확대가 예상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물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으나 삼성SDI가 국내 최대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라고 판단함. ​ 외국인 지분율은 2023년 고점 약 50% 대비 현재 약 25%에 머물러 있어 올해 주가 회복에도 장기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자금 유입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함. 핵심 원인은 AMPC를 제외한 본업 이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2025년 유상증자에 대한 실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임. 다만 원통형 배터리와 BBU의 이익 기여 확대, EV 배터리 적자 축소로 AMPC 제외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정부는 9월 22일 약 1.2GW, 배터리 기준 약 7GWh 규모의 3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을 발표했으며, 원문은 이 규모가 1·2차 각각보다 두 배 이상 크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정부는 9월 22일 약 1.2GW, 배터리 기준 약 7GWh 규모의 3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을 발표했으며 이는 1차와 2차 각각의 규모보다 2배 이상 큼. 정부가 2038년까지 약 23GW, 배터리 기준 약 138GWh의 ESS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 ESS 수요의 구조적 확대가 예상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물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으나 삼성SDI가 국내 최대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라고 판단함. ​ 외국인 지분율은 2023년 고점 약 50% 대비 현재 약 25%에 머물러 있어 올해 주가 회복에도 장기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자금 유입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함. 핵심 원인은 AMPC를 제외한 본업 이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2025년 유상증자에 대한 실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임. 다만 원통형 배터리와 BBU의 이익 기여 확대, EV 배터리 적자 축소로 AMPC 제외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정부가 2038년까지 약 23GW, 배터리 기준 약 138GWh의 ESS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과 국내 배터리 3사의 물량 확보 가능성을 연결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정부는 9월 22일 약 1.2GW, 배터리 기준 약 7GWh 규모의 3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을 발표했으며 이는 1차와 2차 각각의 규모보다 2배 이상 큼. 정부가 2038년까지 약 23GW, 배터리 기준 약 138GWh의 ESS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 ESS 수요의 구조적 확대가 예상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물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으나 삼성SDI가 국내 최대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라고 판단함. ​ 외국인 지분율은 2023년 고점 약 50% 대비 현재 약 25%에 머물러 있어 올해 주가 회복에도 장기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자금 유입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함. 핵심 원인은 AMPC를 제외한 본업 이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2025년 유상증자에 대한 실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임. 다만 원통형 배터리와 BBU의 이익 기여 확대, EV 배터리 적자 축소로 AMPC 제외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국내 ESS 정책 지원 확대가 향후 삼성SDI 실적 모멘텀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향후 실적 모멘텀은 빠르게 성장하는 BBU 및 UPS, 중국 업체를 한국 업체로 대체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린 미국 ESS의 구조적 성장, 국내 ESS 정책 지원 확대가 주도할 전망임. JP모건의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3%, 30% 상회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예상과의 이익 추정치 격차가 확대되는 구조임. ​ ​ ​ 에이피알 JP모건 ​ 연초 이후 주가가 58% 상승한 이후 최근 차익실현과 3Q26의 상대적으로 조용한 프로모션 일정으로 추가적인 실적 서프라이즈에 대한 투자자 확신이 약해지며 주가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함. 그러나 현재 조정을 매수 기회로 평가함. 미국 오프라인 출하 가속, 예상보다 빠른 유럽 성장, 우려보다 제한적인 환율 영향으로 3Q26 실적의 추가 상향 여력이 충분하다고 봄. 실적 발표까지 한 달 이상 남아 있지만 과거 실적 발표 약 한 달 전부터 긍정적인 프리뷰와 함께 컨센서스 상향이 시작됐던 만큼 실제 주가 촉매는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함.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삼성SDI국내 ESS 산업
발생 가능발표·발생 후발생월 26-9

26-9 미국 원전 8기 투자 프레임워크 추진 보도

작성자의 핵심 판단

발표 시점 자체보다 APR1400 참여, 한국 업체 공급 범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구조가 국내 원전 업체의 실질 수혜를 판단하는 핵심이라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별도로 한미 양국이 2026년 집행을 요구받은 초기 투자금 100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개별 원전 프로젝트 확정 전 현금 이전 대신 원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됨. 해당 구조가 공식화되면 개별 원전의 최종투자결정 FID 이전부터 기자재 주문이 발생할 수 있어 국내 원전 업체의 수주 및 실적 반영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 다만 구체적인 자금 구조와 발주 시점, 업체별 물량 배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향후 APR1400 참여 확정,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구조의 구체화, 한국 업체의 공급 범위 확인 등이 실제 수익화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촉매가 될 전망임. ​ 두산에너빌리티를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특히 APR1400 참여가 확정될 경우 Team Korea가 주도하는 APR1400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담당할 수 있는 주기기 범위가 Westinghouse AP1000 프로젝트에서의 부품 공급 역할보다 넓어 수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음.

  2. 원문 구간 2

    여기에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방식이 확정될 경우 전체 프로젝트 FID보다 먼저 수주를 인식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리게 됨.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한미 공식 발표 시점 자체보다 APR1400 포함 여부와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방식의 구체화 여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질적인 투자포인트임. ​ ​ ​ 화장품 CLSA ​ IF26에서 한국 화장품 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매우 강했으며 핵심 논점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지속 가능성, 브랜드 라이프사이클과 멀티브랜드 플랫폼의 장점, ODM 업사이클의 지속 여부였음. 최근 수출 성장 가속은 미국 온라인 점유율 상승, 온라인 시장보다 2배 이상 큰 미국 오프라인 채널 침투 확대, 유럽 온오프라인 노출 증가, 중동·인도·중남미 등 신규 시장 확장에 기인함. 4Q26에도 Amazon 대형 할인행사, Black Friday, Christmas 등 주요 쇼핑 이벤트를 앞둔 재고 재축적이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한미 양국은 미국 내 대형 원전 최소 8기 건설 프레임워크를 협의 중이며, 9월 22일 한국 정부의 국회 보고 이후에도 공동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 원전 EPC JP모건 ​ 최근 한 달간 국내 원전주는 KOSPI 대비 대체로 부진했음. 현대건설은 3%, 한국전력은 6%, 두산에너빌리티는 7% 하락한 반면 KOSPI는 1% 상승했으며 한전기술만 5% 상승함. 그러나 주가 흐름과 달리 원전 EPC의 펀더멘털 및 수주 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함. 한국의 첫 미국 투자 프로젝트로 223억달러 규모 텍사스 Encinal LNG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한미 양국은 미국 내 대형 원전 최소 8기 건설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협의 중임. 미국 측 내부 절차로 공식 발표가 지연되고 있으나 프로젝트가 구체화될 경우 국내 원전 EPC 업체 전반에 긍정적일 전망임. ​ 특히 약 100억달러의 초기 집행자금이 원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에 투입될 예정이라는 점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단기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2. 원문 구간 2

    한국은 223억달러, 6.3GW 규모 Encinal CCGT 프로젝트를 첫 투자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와 Alaska LNG 프로젝트는 여전히 추가 협의 중임. 실무 절차가 대부분 완료됐고 최종 협상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현재의 발표 지연 자체보다 최종 발표에 포함될 원전 관련 세부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함. ​ 현재 한국 측은 미국 원전 8기를 AP1000 6기와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APR1400 포함 여부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음. Westinghouse에 대한 지분 투자 가능성 역시 협상 중임. 따라서 이미 시장에 알려진 원전 8기 건설이라는 숫자 자체보다는 APR1400의 실제 참여 여부, 한국 업체의 공급 범위와 조달 구조가 핵심 변수임. 단순히 원전 8기 추진 계획을 다시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고 노형 구성이나 발주 방식, 일정 등에 대한 추가 정보가 없다면 국내 원전 업체의 실질적인 수혜 규모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봄.

그렇게 판단한 이유

AP1000과 APR1400 채택 비중에 따라 업체별 수혜가 달라지고, 선발주가 공식화되면 FID 이전 기자재 주문과 수주 인식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수혜 규모는 AP1000과 APR1400의 채택 비중에 따라 업체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해외에서도 원전 프로젝트가 진전되고 있으며 폴란드 최초 원전은 계약 체결 단계에 근접해 연말까지 전체 EPC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함. 한국 주도의 미국 및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추가 진전도 향후 주요 수주 촉매로 판단함. ​ SMR에서도 프로젝트 진전이 나타나고 있음. EDF의 SMR 자회사는 2030년부터 EU 5개국에 총 10기의 SMR을 배치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미국에서는 GE Vernova Hitachi의 BWRX-300이 Clinch River 건설허가 승인에 근접해 글로벌 SMR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반면 Holtec은 연료 재장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Michigan Palisades 원전 재가동을 연기했으며 이는 인접 지역에 계획된 Palisades SMR 프로젝트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인 요인임.

  2. 원문 구간 2

    ​ 별도로 한미 양국이 2026년 집행을 요구받은 초기 투자금 100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개별 원전 프로젝트 확정 전 현금 이전 대신 원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됨. 해당 구조가 공식화되면 개별 원전의 최종투자결정 FID 이전부터 기자재 주문이 발생할 수 있어 국내 원전 업체의 수주 및 실적 반영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 다만 구체적인 자금 구조와 발주 시점, 업체별 물량 배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향후 APR1400 참여 확정,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구조의 구체화, 한국 업체의 공급 범위 확인 등이 실제 수익화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촉매가 될 전망임. ​ 두산에너빌리티를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특히 APR1400 참여가 확정될 경우 Team Korea가 주도하는 APR1400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담당할 수 있는 주기기 범위가 Westinghouse AP1000 프로젝트에서의 부품 공급 역할보다 넓어 수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음.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APR1400 참여 확정과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구조의 구체화가 실제 수익화 가능성을 높일 촉매가 될 것으로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별도로 한미 양국이 2026년 집행을 요구받은 초기 투자금 100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개별 원전 프로젝트 확정 전 현금 이전 대신 원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됨. 해당 구조가 공식화되면 개별 원전의 최종투자결정 FID 이전부터 기자재 주문이 발생할 수 있어 국내 원전 업체의 수주 및 실적 반영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 다만 구체적인 자금 구조와 발주 시점, 업체별 물량 배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향후 APR1400 참여 확정,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구조의 구체화, 한국 업체의 공급 범위 확인 등이 실제 수익화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촉매가 될 전망임. ​ 두산에너빌리티를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특히 APR1400 참여가 확정될 경우 Team Korea가 주도하는 APR1400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담당할 수 있는 주기기 범위가 Westinghouse AP1000 프로젝트에서의 부품 공급 역할보다 넓어 수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음.

  2. 원문 구간 2

    여기에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방식이 확정될 경우 전체 프로젝트 FID보다 먼저 수주를 인식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리게 됨.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한미 공식 발표 시점 자체보다 APR1400 포함 여부와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방식의 구체화 여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질적인 투자포인트임. ​ ​ ​ 화장품 CLSA ​ IF26에서 한국 화장품 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매우 강했으며 핵심 논점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지속 가능성, 브랜드 라이프사이클과 멀티브랜드 플랫폼의 장점, ODM 업사이클의 지속 여부였음. 최근 수출 성장 가속은 미국 온라인 점유율 상승, 온라인 시장보다 2배 이상 큰 미국 오프라인 채널 침투 확대, 유럽 온오프라인 노출 증가, 중동·인도·중남미 등 신규 시장 확장에 기인함. 4Q26에도 Amazon 대형 할인행사, Black Friday, Christmas 등 주요 쇼핑 이벤트를 앞둔 재고 재축적이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함.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두산에너빌리티국내 원전 EPC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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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AI 인프라 수요의 기업별 연결주 대상 · 기술·제품 · AI 데이터센터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삼성전자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삼성전기관련 대상 · 기업·종목 · LG전자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메모리·전자부품·냉각 사업에 각각 어떤 근거로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HBM4와 CSP CAPEX, AI향 MLCC·ABF 수요, MW급 액체냉각 전환을 각 기업의 성장 논리로 연결한다. 다만 메모리 가격·환율·수주 전환 같은 기업별 조건은 구분해 제시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HBM4 전환과 AI 데이터센터용 CSP CAPEX의 YoY 40% 증가가 추가 성장 동력임. 2027년 HBM 혼합 ASP는 YoY 6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HBM 콘텐츠와 사양 업그레이드 둔화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비NVIDIA 수요 성장과 ASIC 가속기당 HBM 탑재량 증가에 힘입어 ASIC 관련 HBM 비트 수요는 YoY 78% 증가해 NVIDIA GPU의 45%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파운드리도 2nm 수율 개선과 Exynos, Tesla AI5 및 AI6, Google용 I/O 칩 등 신규 고객 확보 가능성으로 수주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음. 4nm에서는 HBM4 로직 다이와 Groq LPU 생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지원할 전망이며 가동률 80에서 90%, 웨이퍼 가격 YoY 10에서 20% 인상이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 유지함.

  2. 원문 구간 2

    삼성전기는 ABF와 MLCC 양쪽에서 경쟁력을 보유해 AI 밸류체인 내 독특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투자자 우려에도 향후 강력한 이익 업사이클이 이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판단함. ​ MLCC 업사이클은 예상보다 강하게 진행 중임. 삼성전기가 직접 고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MLCC 가격 인상 폭은 10%에서 30%로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 특히 예상보다 강한 수요와 AI향 MLCC 채택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MLCC 생산능력 확대 목표를 기존 YoY 15%에서 20%에서 YoY 20%에서 25%로 상향함. 다만 숙련 엔지니어 부족으로 생산능력 증설 속도는 YoY 30% 이하로 관리되고 있어 수요 증가에도 공격적인 공급 확대가 제한되는 상황임. ​

  3. 원문 구간 3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은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1H26에 이미 6,00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고 2H26에도 추가 수주가 예상됨. 기존 가전과 TV 사업 중심의 밸류에이션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및 로봇 사업의 성장성을 반영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 AI 데이터센터에서는 600kW, 1MW, 2.5MW급 CDU 모두 NVIDIA 인증을 확보했으며 최고 용량 제품은 DSX Ready 인증까지 획득함. 차세대 GPU 도입으로 AI 랙의 전력밀도가 상승하면서 중앙집중형 MW급 액체냉각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어 2.5MW급 CDU의 전략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함. LG전자는 콜드플레이트부터 CDU, 칠러까지 연결되는 chip-to-chiller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주요 수혜 업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음.

  4. 원문 구간 4

    최근 Microsoft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으며 초기에는 대용량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전력 인프라와 조립식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음. ​ Physical AI에서도 사업화를 가속하고 있음. 전담 로봇 사업센터를 출범시키고 양산형 CLOiD 로봇을 활용한 PoC와 AI 학습을 진행 중이며 로봇 액추에이터의 파일럿 생산도 시작함.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액추에이터 공급도 추진하고 있음. 이에 따라 단순한 완성 로봇 제조업체가 아니라 액추에이터, 데이터, 로봇 플랫폼을 포괄하는 Physical AI 사업자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사실·구조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의 생산능력 전략주 대상 · 기업·종목 · 삼성바이오로직스

빠른 상업 가동과 CAPA·모달리티·지역 다변화는 어떻게 결합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Plant 5의 24개월 건설, Plant 6·Bio Campus 3 계획, Rockville·PolyPeptide 인수와 ADC 생산체계가 빠른 시장 진입과 생산능력·모달리티·지역 다변화의 세 축으로 설명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램프업까지 포함해 약 4년이면 신규 CAPA를 상업 가동할 수 있어 빠른 상업화를 원하는 글로벌 제약사에 매력적인 생산 파트너로 평가됨. 바이오의약품 수요는 연평균 약 10% 성장하는 반면 산업 공급 증가율은 6%에서 7%에 그쳐 장기적인 수급 환경도 우호적임. ​ Plant 6 공식 건설 발표는 2026년 내 예상되며 기존 24개월 건설기간을 적용하면 2H28 상업 가동이 가능할 전망임. 발표가 다소 늦어진 것은 관세 불확실성 속 Rockville 인수에 경영진 역량이 집중됐기 때문이며 미국과 한국 투자는 병행될 예정임. 회사는 2032년까지 8개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Plant 6가 당장의 우선순위임. 장기적으로 Bio Campus 3는 전통적인 항체의약품보다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으로 구축할 계획임. 약 18개월간 관세 불확실성으로 지연됐던 고객 협상도 대형 고객들의 관세 면제 이후 재개되고 있으며 최근 3,000억원 규모 신규 수주로 이어짐.

  2. 원문 구간 2

    Biosecure Act와 1260H 관련 우려로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처 다변화와 듀얼소싱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 ​ 성장 전략은 CAPA, 모달리티, 지역 다변화의 세 축으로 진행 중임. Rockville 공장과 PolyPeptide 인수는 신규 시설 건설보다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브라운필드 전략이며 PolyPeptide를 통해 발효와 합성화학 기반의 펩타이드 생산 역량 및 5개 지역 6개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됨. 거래는 2026년 말 완료되고 1Q27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임. ADC는 2025년 전용 접합시설 가동에 이어 2027년 ADC 완제의약품 라인까지 구축해 엔드투엔드 생산체계를 완성할 계획임. 수익성과 계약기간 측면에서 혁신 바이오의약품을 우선하고 있으나 바이오시밀러도 전체 파이프라인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음. ​ 중장기 영업이익률 목표는 40% 중반대로 유지함. 최소구매보장 방식인 MTP 계약 가격도 목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음.

  3. 원문 구간 3

    2Q 마진은 Plant 5와 신규 인수한 미국 공장의 가동 전 비용으로 일부 영향을 받았으나 해외 자산의 CAPA 비중이 작아 장기적인 마진 희석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대규모 전략적 투자에는 우선적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하고 향후 영업현금흐름 증가에 맞춰 차입 활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임. 투자의견 Buy, 12개월 목표주가 200만원이며 12개월 선행 PER 40배를 적용함. 주요 하방 위험은 국내외 경쟁 심화, 예상보다 느린 CAPA 램프업, 의약품 승인 관련 규제 위험 및 지배구조 이슈임. ​ ​ ​ 주식 전략 골드만삭스 ​ 최근 시장의 핵심 위험요인은 금리, 에너지 가격, AI 세 가지로 유지되고 있으나 지난 3개월간 관련 우려가 자산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되면서 위험과 보상의 비대칭성이 이전보다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변했다고 판단함.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견조한 경기로 미국, 영국, 유럽에서 100bp 이상의 추가 긴축이 가격에 반영됐고 장기금리도 높은 수준이지만, 실제 중앙은행 긴축은 시장 기대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해석·전망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수요와 공급망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보티즈관련 대상 · 기술·제품 · 휴머노이드 로봇

휴머노이드 확산은 액추에이터 수요와 생산 거점에 어떤 구조를 만드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휴머노이드는 산업용 로봇보다 대당 액추에이터 수가 많고, 원문은 중국 외 공급망 확대 가능성과 우즈베키스탄 생산기지를 로보티즈의 수요·원가·안정성 논리로 연결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산업용 로봇은 대당 5개에서 7개의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반면 휴머노이드는 약 30개에서 50개가 필요함.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2025년에서 2030년 사이 빠르게 확대돼 2030년 약 17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수요도 2025년 약 50만개에서 2030년 5,250만개로 급증할 전망임. 이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시장만 약 2,550만개로 예상함. 단기적으로 중국이 가장 접근성이 높은 시장이지만 향후 지정학적 위험에 대응해 휴머노이드 OEM들이 중국 외 공급망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우즈베키스탄 생산기지를 확장하는 로보티즈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함. ​ 로보티즈는 2030년 중국 제외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시장의 약 4%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함. 특정 대형 고객의 단일 수주에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라 1,000개 이상의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Dynamixel 플랫폼과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고객사의 프로토타입 개발 단계부터 양산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임.

  2. 원문 구간 2

    사이클로이드, QDD, 다이렉트 드라이브 등 다양한 가격대와 사양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자동차 부품업체 기반 신규 경쟁사 대비 강점임. 특히 휴머노이드용 QDD 액추에이터 생산량을 2030년 약 110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인건비가 낮고 지정학적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은 우즈베키스탄 생산기지를 활용해 원가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예상함. ​ 액추에이터 양산 확대를 중심으로 매출은 2025년 390억원에서 2030년 4,040억원으로 약 1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규모의 경제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영업이익률도 지속 가능한 3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데이터 팩토리 사업도 추가적인 성장 옵션으로 평가하며 실제 환경에서 로봇을 학습시키기 위한 행동 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라 2030년 약 450억원의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함. 자체 로봇핸드를 활용해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고 우즈베키스탄의 낮은 인건비를 활용한 텔레오퍼레이션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음.

  3. 원문 구간 3

    휴머노이드가 초기에는 ROI가 명확한 산업 현장부터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액추에이터 양산 확대에 우호적인 환경임. ​ 투자의견 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2027년 12월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함.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매출에 P/S 27배를 적용해 산출함. 휴머노이드 원가에서 액추에이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 높은 영업이익률을 통한 가격협상력, 전례 없는 수준의 매출 성장성을 높은 밸류에이션의 근거로 제시함. 한국 로봇 부품업체 중 로보티즈를 가장 선호하며 로보티즈, 현대모비스, HL만도 순으로 평가함. 주요 위험요인은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 기대 약화, 우즈베키스탄 생산능력 확대 차질,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중국 외 공급망 구축 필요성 감소임. ​ ​ ​ ​ 삼성SDI JP모건 ​ 국내 ESS 정책 확대가 삼성SDI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음.

해석·전망K-뷰티의 채널 확장과 브랜드·ODM 구조주 대상 · 산업·업종 · 한국 화장품 산업

글로벌 채널 확장 속에서 브랜드 라이프사이클과 ODM 업사이클은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미국 오프라인·유럽·신규 지역 확장이 수출 성장의 근거로 제시되지만, 브랜드별 성장 둔화 가능성과 멀티브랜드의 분산 효과, ODM의 공급 제약과 장기 주문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가격경쟁력, 제품 혁신, 스킨케어 전문성, 바이럴 마케팅, 짧은 리드타임이라는 한국 화장품의 구조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글로벌 점유율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자들의 반론도 많지 않았음. ​ 브랜드 업체에서는 브랜드 라이프사이클과 단일 브랜드 대비 멀티브랜드 사업모델의 경쟁력이 주요 논점이었음. 과거 중국 온라인 화장품 시장에서는 브랜드가 수년간 초고성장을 기록한 이후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는 사례가 있었으며, 현재 주요 K-뷰티 브랜드들도 서구 시장 진출 3년에서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유사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다만 서구 시장은 향후 오프라인 침투 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국과 차이가 있음. 동시에 서구권 젊은 소비자의 소비행태가 아시아 디지털 네이티브 소비자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브랜드 성장 지속성은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2. 원문 구간 2

    ​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기존 대형 업체의 부활과 구다이글로벌의 상장 가능성에도 투자자 관심이 높았음. 특히 멀티브랜드 기업은 개별 브랜드의 라이프사이클 위험을 분산하면서 여러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단일 브랜드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었음. CLSA는 이러한 논리에 타당성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투자자들도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였음. 결국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자체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높지만 개별 브랜드 투자에서는 성장률뿐 아니라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라이프사이클 관리 능력이 점차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함. ​ ODM 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성장 둔화 이후 최근 성장률과 실적 모멘텀이 빠르게 반등하고 있음. 주요 화장품 브랜드의 공급업체 다변화가 2025년 말 대부분 마무리된 것이 최근 ODM 성장 재가속의 핵심 배경으로 판단함.

  3. 원문 구간 3

    생산능력 부족이 향후 매출 성장을 제한할 가능성은 제3자 외주 생산 활용이 가능해 크지 않다고 보며, 오히려 타이트해지는 공급 환경이 선두 ODM 업체의 협상력을 강화하고 있음. 최근 대형 화장품 브랜드들이 상당한 규모의 장기 주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시작한 점도 향후 가격협상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임. 다만 한국 ODM 업체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시가총액은 대형 기관투자자가 직접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으로 지적됨. ​ ​ ​ 삼성전기 CLSA ​ IF26에서 30명 이상의 투자자와 미팅한 결과 삼성전기가 시장에서 가장 저평가된 AI 수혜주 중 하나라는 확신이 더욱 높아졌다고 평가함. 투자자들은 2026년 이후 메모리 성장 둔화 가능성,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HBM 사양 하향 위험 등을 우려하면서 메모리 이후의 새로운 AI 투자 대상을 찾고 있었음.

판단 방법주식 익스포저와 하방 보호의 병행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포트폴리오 위험관리

금리·에너지·AI 위험이 남은 환경에서 상승 참여와 하방 보호를 어떻게 병행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관련 위험이 가격에 반영된 정도를 보며 주식 익스포저 확대를 판단하고, 옵션·AI 내부와 비AI 분산·금리 하락 포지션으로 유가와 금리, 경기·AI 둔화의 꼬리위험을 제한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특히 에너지 가격이 의미 있게 하락할 경우 단기 금리의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축소되면서 채권과 주식 모두에 가장 직접적인 안도 요인이 될 수 있음. 반대로 에너지와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결국 글로벌 경기 회복력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금리에는 하락 요인이지만 주식에는 부정적인 조합이 될 수 있음. ​ 에너지 충격이 약 6개월 지속됐음에도 글로벌 경기 모멘텀은 예상보다 강함. 미국 3Q 성장률은 약 3% 수준으로 추적되고 있으며 실업률도 연초 대비 의미 있게 하락했고 유럽과 아시아 등 에너지 수입 지역도 상당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음. 미국과 독일 등의 재정지출과 AI 인프라, 방산, 에너지 인프라 전반의 투자 붐이 경기 확장을 지지하고 있음. 이러한 성장 회복력 때문에 중앙은행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전가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금리 인상을 지속할 여지가 생겼음. 다만 미국에서도 주택투자 부진과 저소득 소비자의 부담 확대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소비 둔화가 확인되면 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

  2. 원문 구간 2

    ​ 주식은 단기적으로 이전보다 우호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AI 투자 확대와 높은 명목성장률에 힘입어 글로벌 기업이익이 강하게 유지되는 반면 최근 AI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낮아져 3Q 실적 시즌을 앞두고 추가적인 긍정적 서프라이즈에 필요한 기대치가 낮아졌음. 최근 반등에서도 Nasdaq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주 포지셔닝과 기대치가 이미 상당 부분 낮아졌음을 보여줌. 여전히 에너지 가격 추가 상승, 금리 재상승, AI 투자 내러티브 훼손이 주요 하방 위험이지만 세 위험 모두 한 달 전보다 시장가격에 더 많이 반영돼 있어 상승 경로가 이전보다 명확해졌다고 평가함. 특히 유가가 하락할 경우 금리 부담까지 동시에 완화되면서 주식의 상승 동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음. ​ 결론적으로 현재는 주식 상승에 대한 익스포저를 이전보다 확대하기 좋은 환경으로 판단하되 옵션을 활용한 하방 보호 전략을 선호함.

  3. 원문 구간 3

    주식과 FX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보호된 형태로 상승에 참여하는 비용이 낮아졌으며, 특히 유가와 금리 우려가 완화되는 시나리오의 상승 잠재력이 매력적으로 가격에 반영돼 있다고 봄. AI 내에서도 특정 영역에 집중하기보다 AI 밸류체인 내부와 비AI 영역까지 분산해 충격에 따른 승자와 패자의 변동성을 포트폴리오 내부에서 흡수하는 전략을 선호함. 동시에 경기나 AI 투자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는 꼬리위험에는 장기금리 하락 포지션이나 금리와 주식이 함께 하락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헤지가 유효하다고 판단함. 즉 기본 시나리오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이지만 유가와 금리 상승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단순한 공격적 주식 비중 확대보다는 하방을 제한하면서 상승에 참여하는 전략을 제시함. ​ ​ ​ ​ 로보티즈 JP모건 ​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가 기존 산업용 로봇 중심의 액추에이터 시장을 구조적으로 크게 확장시킬 것으로 전망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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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 성격과 활용 범위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9.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929070605852ig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29일: 삼성전기, 삼성전자, POSCO홀딩스, 로보티즈,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이피알,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LG이노텍,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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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장 전 리포트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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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펀더멘탈

탐방왕 모닝리포트는 증시 개장전, 한국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발행되는 새로운 변화를 일단위로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해 단기 투자 기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만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여타 장황한 시황글들과 차별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공되는 컨텐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핵심 시황 (전일 미국증시 요약, 특징주 등)
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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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리포트: 반도체·철강·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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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삼성전자

HSBC

유지

Buy

유지

450,000원

450,000원
2

POSCO홀딩스

HSBC

유지

Buy

유지

440,000원

440,000원
3

삼성바이오로직스

골드만삭스

유지

Buy

2,000,000원

4

주식 전략

골드만삭스

4
외국계 리포트: 로봇·배터리·원전

5

로보티즈

JP모건

신규

Overweight

신규

430,000원

6

삼성SDI

JP모건

유지

Overweight

유지

640,000원

640,000원
7

에이피알

JP모건

8

원전 EPC

JP모건

9

원전

맥쿼리

10

화장품

CLSA

11

삼성전기

CLSA

유지

High-Conviction Outperform

상향

3,200,000원

2,900,000원
12

5
외국계 리포트: 전기·소재

LG이노텍

CLSA

유지

Outperform

하향

800,000원

1,200,000원
13

LG전자

CLSA

유지

Outperform

유지

265,000원

265,000원
14

포스코퓨처엠

CGSI

유지

Reduce

유지

120,000원

120,000원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삼성전기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2800000

1499000
2

삼성전기

하나증권

-

-

-

-

1499000
3

LG이노텍

6
국내 리포트의 의견과 목표주가

대신증권

유지

= Buy

하향

▼920000

578000
4

브이티

하나증권

-

-

-

-

11510
5

SNT모티브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44000

27400
6

LG전자

대신증권

유지

= Buy

상향

▲270000

214500
7

현대글로비스

대신증권

유지

= Buy

상향

▲320000

199100

삼성전자
HSBC

3Q26 영업이익은 원화 강세의 부정적 영향에도 105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임. DRAM과 NAND 가격이 QoQ 16% 상승하고 NAND 출하량도 QoQ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7
삼성전자: 3분기 실적과 부문별 온도차

OLED는 성수기 효과로 마진이 2Q26 9%에서 3Q26 14%로 개선될 전망임. 반면 스마트폰은 폴더블 판매 호조에도 메모리와 AP 등 부품 가격 상승 부담으로 3Q26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

메모리는 HBM과 SO-CAMM2로의 생산능력 배분 확대에 따른 PC DRAM 가격 급등과 HBM4 전환이 전체 DRAM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4Q26에도 Rubin 플랫폼과 ASIC 가속기용 HBM 수요로 DRAM 공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임. 삼성전자 DRAM 매출의 50% 이상이 LTA 기반인 점을 감안해 4Q26 DRAM과 NAND 가격은 각각 QoQ 5%, 8%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이에 4Q26 매출 209조원으로 QoQ 6%, YoY 12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6조원으로 QoQ 10%, YoY 475% 증가할 전망임. NAND 역시 eSSD 수요 급증이 가격 상승을 지지하고 있으며 전체 NAND 수요에서 eSSD 비중은 2025년 28%에서 2028년 44%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8
삼성전자: HBM·AI 수요와 파운드리

HBM4 전환과 AI 데이터센터용 CSP CAPEX의 YoY 40% 증가가 추가 성장 동력임. 2027년 HBM 혼합 ASP는 YoY 6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HBM 콘텐츠와 사양 업그레이드 둔화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비NVIDIA 수요 성장과 ASIC 가속기당 HBM 탑재량 증가에 힘입어 ASIC 관련 HBM 비트 수요는 YoY 78% 증가해 NVIDIA GPU의 45%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파운드리도 2nm 수율 개선과 Exynos, Tesla AI5 및 AI6, Google용 I/O 칩 등 신규 고객 확보 가능성으로 수주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음. 4nm에서는 HBM4 로직 다이와 Groq LPU 생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지원할 전망이며 가동률 80에서 90%, 웨이퍼 가격 YoY 10에서 20% 인상이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 유지함.

9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판단

2027년 영업이익이 YoY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5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판단함. 견조한 배당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임.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BVPS에 PBR 2.9배를 적용했으며 현 주가 대비 약 58% 상승여력을 제시함.

POSCO홀딩스
HSBC

3Q26 실적은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임. 매출 19.4조원으로 QoQ 0.7%, YoY 12.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900억원으로 QoQ 8.7%, YoY 39.3% 증가해 Bloomberg 컨센서스를 약 5%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철강 가격 인상에 따른 마진 회복, 3Q 현재 kg당 19에서 20달러 수준을 유지하는 견조한 리튬 가격, 주요 자회사의 일회성 비용 부재가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임. 국내 후판 업체들이 조선사와 2H26 가격 인상에 합의했으며 최근 원화 강세도 철강 부문의 원가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판단함.

10
POSCO홀딩스: 3분기 회복 근거

다만 4Q26에는 광양 주요 열연 생산라인의 정비 및 설비 효율화가 11월부터 진행되면서 철강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임. 이에 4Q 생산량 감소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소폭 조정함. 다만 추가적인 철강 가격 인상과 원화 강세에 따른 마진 개선,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 모멘텀이 생산량 감소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전반적으로 2H26 실적은 1H26 대비 개선되는 흐름을 전망함.

전력비 측면에서는 지역별 한계가격제 LMP 도입 가능성이 긍정적임. 현재 방안대로라면 산업용 전기요금이 kWh당 182원에서 6원에서 18원 인하될 수 있으며 정부는 2026년 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POSCO 철강부문은 2025년 전기와 용수 등 유틸리티 비용으로 약 6,810억원을 지출했으며 LMP 도입 시 연간 400억원에서 550억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함.

11
POSCO홀딩스: 생산 정비와 전력비

특히 광양 전기로는 고로 대비 전력 사용량이 약 4배 많아 향후 전기로 생산능력 확대 시 전력비 절감 효과도 커질 수 있음.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4만원 유지함. 2027년을 기준으로 SOTP 방식을 적용했으며 리튬 사업은 기존과 동일하게 DCF 방식으로 3.6조원의 가치를 부여함. 목표 자기자본가치는 기존 34.7조원에서 34.5조원으로 소폭 조정됐으나 목표주가에는 변화 없음. 현 주가 대비 약 41% 상승여력을 제시하며 철강 마진 회복과 리튬 가격 안정, 자회사 실적 개선이 핵심 투자포인트임.

삼성바이오로직스
골드만삭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핵심 경쟁력은 99%의 배치 성공률과 업계 최고 수준의 빠른 시장 진입 속도임. 선제적 CAPA 투자와 짧은 공장 건설기간이 이를 가능하게 하고 있음. 18만L 규모 Plant 5는 24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업계 평균 건설기간인 3.5년에서 4년 대비 크게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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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 성공률과 CAPA

램프업까지 포함해 약 4년이면 신규 CAPA를 상업 가동할 수 있어 빠른 상업화를 원하는 글로벌 제약사에 매력적인 생산 파트너로 평가됨. 바이오의약품 수요는 연평균 약 10% 성장하는 반면 산업 공급 증가율은 6%에서 7%에 그쳐 장기적인 수급 환경도 우호적임.

Plant 6 공식 건설 발표는 2026년 내 예상되며 기존 24개월 건설기간을 적용하면 2H28 상업 가동이 가능할 전망임. 발표가 다소 늦어진 것은 관세 불확실성 속 Rockville 인수에 경영진 역량이 집중됐기 때문이며 미국과 한국 투자는 병행될 예정임. 회사는 2032년까지 8개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Plant 6가 당장의 우선순위임. 장기적으로 Bio Campus 3는 전통적인 항체의약품보다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으로 구축할 계획임. 약 18개월간 관세 불확실성으로 지연됐던 고객 협상도 대형 고객들의 관세 면제 이후 재개되고 있으며 최근 3,000억원 규모 신규 수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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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Plant 6와 고객 수요

Biosecure Act와 1260H 관련 우려로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처 다변화와 듀얼소싱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

성장 전략은 CAPA, 모달리티, 지역 다변화의 세 축으로 진행 중임. Rockville 공장과 PolyPeptide 인수는 신규 시설 건설보다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브라운필드 전략이며 PolyPeptide를 통해 발효와 합성화학 기반의 펩타이드 생산 역량 및 5개 지역 6개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됨. 거래는 2026년 말 완료되고 1Q27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임. ADC는 2025년 전용 접합시설 가동에 이어 2027년 ADC 완제의약품 라인까지 구축해 엔드투엔드 생산체계를 완성할 계획임. 수익성과 계약기간 측면에서 혁신 바이오의약품을 우선하고 있으나 바이오시밀러도 전체 파이프라인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음.

중장기 영업이익률 목표는 40% 중반대로 유지함. 최소구매보장 방식인 MTP 계약 가격도 목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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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지역·모달리티 확장

2Q 마진은 Plant 5와 신규 인수한 미국 공장의 가동 전 비용으로 일부 영향을 받았으나 해외 자산의 CAPA 비중이 작아 장기적인 마진 희석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대규모 전략적 투자에는 우선적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하고 향후 영업현금흐름 증가에 맞춰 차입 활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임. 투자의견 Buy, 12개월 목표주가 200만원이며 12개월 선행 PER 40배를 적용함. 주요 하방 위험은 국내외 경쟁 심화, 예상보다 느린 CAPA 램프업, 의약품 승인 관련 규제 위험 및 지배구조 이슈임.

주식 전략
골드만삭스

최근 시장의 핵심 위험요인은 금리, 에너지 가격, AI 세 가지로 유지되고 있으나 지난 3개월간 관련 우려가 자산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되면서 위험과 보상의 비대칭성이 이전보다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변했다고 판단함.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견조한 경기로 미국, 영국, 유럽에서 100bp 이상의 추가 긴축이 가격에 반영됐고 장기금리도 높은 수준이지만, 실제 중앙은행 긴축은 시장 기대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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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수익성 목표와 위험

특히 에너지 가격이 의미 있게 하락할 경우 단기 금리의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축소되면서 채권과 주식 모두에 가장 직접적인 안도 요인이 될 수 있음. 반대로 에너지와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결국 글로벌 경기 회복력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금리에는 하락 요인이지만 주식에는 부정적인 조합이 될 수 있음.

에너지 충격이 약 6개월 지속됐음에도 글로벌 경기 모멘텀은 예상보다 강함. 미국 3Q 성장률은 약 3% 수준으로 추적되고 있으며 실업률도 연초 대비 의미 있게 하락했고 유럽과 아시아 등 에너지 수입 지역도 상당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음. 미국과 독일 등의 재정지출과 AI 인프라, 방산, 에너지 인프라 전반의 투자 붐이 경기 확장을 지지하고 있음. 이러한 성장 회복력 때문에 중앙은행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전가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금리 인상을 지속할 여지가 생겼음. 다만 미국에서도 주택투자 부진과 저소득 소비자의 부담 확대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소비 둔화가 확인되면 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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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략: 금리·에너지·AI 위험

주식은 단기적으로 이전보다 우호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AI 투자 확대와 높은 명목성장률에 힘입어 글로벌 기업이익이 강하게 유지되는 반면 최근 AI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낮아져 3Q 실적 시즌을 앞두고 추가적인 긍정적 서프라이즈에 필요한 기대치가 낮아졌음. 최근 반등에서도 Nasdaq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주 포지셔닝과 기대치가 이미 상당 부분 낮아졌음을 보여줌. 여전히 에너지 가격 추가 상승, 금리 재상승, AI 투자 내러티브 훼손이 주요 하방 위험이지만 세 위험 모두 한 달 전보다 시장가격에 더 많이 반영돼 있어 상승 경로가 이전보다 명확해졌다고 평가함. 특히 유가가 하락할 경우 금리 부담까지 동시에 완화되면서 주식의 상승 동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음.

결론적으로 현재는 주식 상승에 대한 익스포저를 이전보다 확대하기 좋은 환경으로 판단하되 옵션을 활용한 하방 보호 전략을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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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략: 경기 회복력과 금리

주식과 FX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보호된 형태로 상승에 참여하는 비용이 낮아졌으며, 특히 유가와 금리 우려가 완화되는 시나리오의 상승 잠재력이 매력적으로 가격에 반영돼 있다고 봄. AI 내에서도 특정 영역에 집중하기보다 AI 밸류체인 내부와 비AI 영역까지 분산해 충격에 따른 승자와 패자의 변동성을 포트폴리오 내부에서 흡수하는 전략을 선호함. 동시에 경기나 AI 투자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는 꼬리위험에는 장기금리 하락 포지션이나 금리와 주식이 함께 하락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헤지가 유효하다고 판단함. 즉 기본 시나리오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이지만 유가와 금리 상승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단순한 공격적 주식 비중 확대보다는 하방을 제한하면서 상승에 참여하는 전략을 제시함.

로보티즈
JP모건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가 기존 산업용 로봇 중심의 액추에이터 시장을 구조적으로 크게 확장시킬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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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략: 주식의 위험·보상

산업용 로봇은 대당 5개에서 7개의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반면 휴머노이드는 약 30개에서 50개가 필요함.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2025년에서 2030년 사이 빠르게 확대돼 2030년 약 17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수요도 2025년 약 50만개에서 2030년 5,250만개로 급증할 전망임. 이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시장만 약 2,550만개로 예상함. 단기적으로 중국이 가장 접근성이 높은 시장이지만 향후 지정학적 위험에 대응해 휴머노이드 OEM들이 중국 외 공급망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우즈베키스탄 생산기지를 확장하는 로보티즈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함.

로보티즈는 2030년 중국 제외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시장의 약 4%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함. 특정 대형 고객의 단일 수주에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라 1,000개 이상의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Dynamixel 플랫폼과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고객사의 프로토타입 개발 단계부터 양산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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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략: 하방 보호를 곁들인 익스포저

사이클로이드, QDD, 다이렉트 드라이브 등 다양한 가격대와 사양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자동차 부품업체 기반 신규 경쟁사 대비 강점임. 특히 휴머노이드용 QDD 액추에이터 생산량을 2030년 약 110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인건비가 낮고 지정학적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은 우즈베키스탄 생산기지를 활용해 원가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예상함.

액추에이터 양산 확대를 중심으로 매출은 2025년 390억원에서 2030년 4,040억원으로 약 1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규모의 경제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영업이익률도 지속 가능한 3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데이터 팩토리 사업도 추가적인 성장 옵션으로 평가하며 실제 환경에서 로봇을 학습시키기 위한 행동 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라 2030년 약 450억원의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함. 자체 로봇핸드를 활용해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고 우즈베키스탄의 낮은 인건비를 활용한 텔레오퍼레이션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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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수요

휴머노이드가 초기에는 ROI가 명확한 산업 현장부터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액추에이터 양산 확대에 우호적인 환경임.

투자의견 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2027년 12월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함.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매출에 P/S 27배를 적용해 산출함. 휴머노이드 원가에서 액추에이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 높은 영업이익률을 통한 가격협상력, 전례 없는 수준의 매출 성장성을 높은 밸류에이션의 근거로 제시함. 한국 로봇 부품업체 중 로보티즈를 가장 선호하며 로보티즈, 현대모비스, HL만도 순으로 평가함. 주요 위험요인은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 기대 약화, 우즈베키스탄 생산능력 확대 차질,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중국 외 공급망 구축 필요성 감소임.

삼성SDI
JP모건

국내 ESS 정책 확대가 삼성SDI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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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고객 기반과 생산 전략

정부는 9월 22일 약 1.2GW, 배터리 기준 약 7GWh 규모의 3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을 발표했으며 이는 1차와 2차 각각의 규모보다 2배 이상 큼. 정부가 2038년까지 약 23GW, 배터리 기준 약 138GWh의 ESS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 ESS 수요의 구조적 확대가 예상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물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으나 삼성SDI가 국내 최대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라고 판단함.

외국인 지분율은 2023년 고점 약 50% 대비 현재 약 25%에 머물러 있어 올해 주가 회복에도 장기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자금 유입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함. 핵심 원인은 AMPC를 제외한 본업 이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2025년 유상증자에 대한 실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임. 다만 원통형 배터리와 BBU의 이익 기여 확대, EV 배터리 적자 축소로 AMPC 제외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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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매출·데이터 팩토리 전망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해 미국 투자자금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추가적인 자본조달 우려를 낮추는 요인임.

3Q26 영업이익은 1,660억원으로 Bloomberg 컨센서스 1,630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며 보상 관련 회계처리에 따라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도 존재함. 특히 AMPC를 제외한 핵심 영업이익도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미국 ESS의 견조한 수요, 국내 중앙계약시장 확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연결되는 BBU 및 UPS의 이익 기여 확대, 생산능력 조절을 통한 EV 배터리 적자 축소가 주요 요인임. AMPC는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이고 연장 여부도 불확실하지만 수익성이 높은 배터리 틈새시장과 미국 전력망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 기반 ESS 수요 확대를 통해 영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투자의견 Overweight와 2027년 12월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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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목표주가와 위험

향후 실적 모멘텀은 빠르게 성장하는 BBU 및 UPS, 중국 업체를 한국 업체로 대체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린 미국 ESS의 구조적 성장, 국내 ESS 정책 지원 확대가 주도할 전망임. JP모건의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3%, 30% 상회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예상과의 이익 추정치 격차가 확대되는 구조임.

에이피알
JP모건

연초 이후 주가가 58% 상승한 이후 최근 차익실현과 3Q26의 상대적으로 조용한 프로모션 일정으로 추가적인 실적 서프라이즈에 대한 투자자 확신이 약해지며 주가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함. 그러나 현재 조정을 매수 기회로 평가함. 미국 오프라인 출하 가속, 예상보다 빠른 유럽 성장, 우려보다 제한적인 환율 영향으로 3Q26 실적의 추가 상향 여력이 충분하다고 봄. 실적 발표까지 한 달 이상 남아 있지만 과거 실적 발표 약 한 달 전부터 긍정적인 프리뷰와 함께 컨센서스 상향이 시작됐던 만큼 실제 주가 촉매는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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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국내 ESS 입찰 확대

미국에서는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연말 프로모션을 앞둔 유통업체의 재고 확보가 3Q26 실적 상향의 핵심 요인임. 1H26 Target, Walmart, Nordstrom에 입점한 데 이어 2026년 내 Costco와 CVS 입점을 계획하고 있음. 정확한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신규 채널의 초기 재고 확보 주문이 3Q26 매출에 일부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함. 기존 유통업체 역시 Black Friday와 연말 프로모션을 앞두고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 판매 성수기에 앞서 출하 매출이 먼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유럽은 미국보다 초기 확산 속도가 빠른 것으로 평가함. Medicube가 미국 Amazon 스킨케어 Top 100에 8개에서 10개의 제품을 진입시키기까지 1년 이상 걸렸던 반면 유럽에서는 진출 후 1년이 지나기 전에 이미 10개 이상의 제품이 상위권에 진입한 시장들이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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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본업 이익과 자본 우려

특정 제품에 집중된 성장이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베스트셀러 제품군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임. 이를 근거로 유럽 매출의 초기 성장 기울기가 미국보다 가파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3Q26에도 유럽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원화가 약 10% 절상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에이피알의 환율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실제 실적 영향은 시장 우려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함. 회사가 현물환율이 아닌 연초 이후 평균 환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마케팅, 물류, 수수료 등 외화 비용도 보유하고 있어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효과가 비용 측면에서 일부 상쇄되기 때문임. 미국 오프라인 출하와 유럽 매출 강세를 바탕으로 3Q26 실적 프리뷰 시즌에 컨센서스 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주가 조정 구간에서 실적 프리뷰에 앞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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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3분기 이익과 미국 ESS

원전 EPC
JP모건

최근 한 달간 국내 원전주는 KOSPI 대비 대체로 부진했음. 현대건설은 3%, 한국전력은 6%, 두산에너빌리티는 7% 하락한 반면 KOSPI는 1% 상승했으며 한전기술만 5% 상승함. 그러나 주가 흐름과 달리 원전 EPC의 펀더멘털 및 수주 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함. 한국의 첫 미국 투자 프로젝트로 223억달러 규모 텍사스 Encinal LNG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한미 양국은 미국 내 대형 원전 최소 8기 건설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협의 중임. 미국 측 내부 절차로 공식 발표가 지연되고 있으나 프로젝트가 구체화될 경우 국내 원전 EPC 업체 전반에 긍정적일 전망임.

특히 약 100억달러의 초기 집행자금이 원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에 투입될 예정이라는 점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단기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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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모멘텀의 구성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수혜 규모는 AP1000과 APR1400의 채택 비중에 따라 업체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해외에서도 원전 프로젝트가 진전되고 있으며 폴란드 최초 원전은 계약 체결 단계에 근접해 연말까지 전체 EPC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함. 한국 주도의 미국 및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추가 진전도 향후 주요 수주 촉매로 판단함.

SMR에서도 프로젝트 진전이 나타나고 있음. EDF의 SMR 자회사는 2030년부터 EU 5개국에 총 10기의 SMR을 배치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미국에서는 GE Vernova Hitachi의 BWRX-300이 Clinch River 건설허가 승인에 근접해 글로벌 SMR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반면 Holtec은 연료 재장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Michigan Palisades 원전 재가동을 연기했으며 이는 인접 지역에 계획된 Palisades SMR 프로젝트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인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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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조정과 3분기 상향 가능성

국내 원전 EPC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두산에너빌리티를 최선호주로 제시함. 대형 원전, SMR, 가스터빈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확대되는 수주잔고를 핵심 강점으로 평가함.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현대건설은 모두 Overweight로 한국전력 Underweight보다 선호하며 해외 원전 EPC 수주 기회의 현실화와 상대적으로 낮은 정책 리스크를 근거로 제시함. 향후 미국과 베트남 등 한국 주도 원전 프로젝트 진전, 빅테크 및 각국 정부의 신규 원전 프로젝트, 한국의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이 주요 추가 촉매임.

원전
맥쿼리

한국 정부는 9월 22일 미국 전략투자 패키지와 관련한 국회 보고를 완료했으나 한미 공동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임.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7일 발표 지연이 주로 미국 측 내부 절차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며 미국 투자위원회의 추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프로젝트 선정 절차가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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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미국 오프라인 재고

한국은 223억달러, 6.3GW 규모 Encinal CCGT 프로젝트를 첫 투자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와 Alaska LNG 프로젝트는 여전히 추가 협의 중임. 실무 절차가 대부분 완료됐고 최종 협상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현재의 발표 지연 자체보다 최종 발표에 포함될 원전 관련 세부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함.

현재 한국 측은 미국 원전 8기를 AP1000 6기와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APR1400 포함 여부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음. Westinghouse에 대한 지분 투자 가능성 역시 협상 중임. 따라서 이미 시장에 알려진 원전 8기 건설이라는 숫자 자체보다는 APR1400의 실제 참여 여부, 한국 업체의 공급 범위와 조달 구조가 핵심 변수임. 단순히 원전 8기 추진 계획을 다시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고 노형 구성이나 발주 방식, 일정 등에 대한 추가 정보가 없다면 국내 원전 업체의 실질적인 수혜 규모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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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유럽 성장과 환율

별도로 한미 양국이 2026년 집행을 요구받은 초기 투자금 100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개별 원전 프로젝트 확정 전 현금 이전 대신 원전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됨. 해당 구조가 공식화되면 개별 원전의 최종투자결정 FID 이전부터 기자재 주문이 발생할 수 있어 국내 원전 업체의 수주 및 실적 반영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 다만 구체적인 자금 구조와 발주 시점, 업체별 물량 배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향후 APR1400 참여 확정,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구조의 구체화, 한국 업체의 공급 범위 확인 등이 실제 수익화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촉매가 될 전망임.

두산에너빌리티를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특히 APR1400 참여가 확정될 경우 Team Korea가 주도하는 APR1400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담당할 수 있는 주기기 범위가 Westinghouse AP1000 프로젝트에서의 부품 공급 역할보다 넓어 수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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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EPC: 부진한 주가와 수주 모멘텀

여기에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방식이 확정될 경우 전체 프로젝트 FID보다 먼저 수주를 인식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리게 됨.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한미 공식 발표 시점 자체보다 APR1400 포함 여부와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 방식의 구체화 여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질적인 투자포인트임.

화장품
CLSA

IF26에서 한국 화장품 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매우 강했으며 핵심 논점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지속 가능성, 브랜드 라이프사이클과 멀티브랜드 플랫폼의 장점, ODM 업사이클의 지속 여부였음. 최근 수출 성장 가속은 미국 온라인 점유율 상승, 온라인 시장보다 2배 이상 큰 미국 오프라인 채널 침투 확대, 유럽 온오프라인 노출 증가, 중동·인도·중남미 등 신규 시장 확장에 기인함. 4Q26에도 Amazon 대형 할인행사, Black Friday, Christmas 등 주요 쇼핑 이벤트를 앞둔 재고 재축적이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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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EPC: 장납기 기자재와 해외 프로젝트

가격경쟁력, 제품 혁신, 스킨케어 전문성, 바이럴 마케팅, 짧은 리드타임이라는 한국 화장품의 구조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글로벌 점유율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자들의 반론도 많지 않았음.

브랜드 업체에서는 브랜드 라이프사이클과 단일 브랜드 대비 멀티브랜드 사업모델의 경쟁력이 주요 논점이었음. 과거 중국 온라인 화장품 시장에서는 브랜드가 수년간 초고성장을 기록한 이후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는 사례가 있었으며, 현재 주요 K-뷰티 브랜드들도 서구 시장 진출 3년에서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유사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다만 서구 시장은 향후 오프라인 침투 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국과 차이가 있음. 동시에 서구권 젊은 소비자의 소비행태가 아시아 디지털 네이티브 소비자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브랜드 성장 지속성은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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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EPC: SMR의 상반된 진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기존 대형 업체의 부활과 구다이글로벌의 상장 가능성에도 투자자 관심이 높았음. 특히 멀티브랜드 기업은 개별 브랜드의 라이프사이클 위험을 분산하면서 여러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단일 브랜드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었음. CLSA는 이러한 논리에 타당성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투자자들도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였음. 결국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자체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높지만 개별 브랜드 투자에서는 성장률뿐 아니라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라이프사이클 관리 능력이 점차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함.

ODM 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성장 둔화 이후 최근 성장률과 실적 모멘텀이 빠르게 반등하고 있음. 주요 화장품 브랜드의 공급업체 다변화가 2025년 말 대부분 마무리된 것이 최근 ODM 성장 재가속의 핵심 배경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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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EPC: 업종 선호와 촉매

생산능력 부족이 향후 매출 성장을 제한할 가능성은 제3자 외주 생산 활용이 가능해 크지 않다고 보며, 오히려 타이트해지는 공급 환경이 선두 ODM 업체의 협상력을 강화하고 있음. 최근 대형 화장품 브랜드들이 상당한 규모의 장기 주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시작한 점도 향후 가격협상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임. 다만 한국 ODM 업체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시가총액은 대형 기관투자자가 직접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으로 지적됨.

삼성전기
CLSA

IF26에서 30명 이상의 투자자와 미팅한 결과 삼성전기가 시장에서 가장 저평가된 AI 수혜주 중 하나라는 확신이 더욱 높아졌다고 평가함. 투자자들은 2026년 이후 메모리 성장 둔화 가능성,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HBM 사양 하향 위험 등을 우려하면서 메모리 이후의 새로운 AI 투자 대상을 찾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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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발표 지연과 투자 패키지

삼성전기는 ABF와 MLCC 양쪽에서 경쟁력을 보유해 AI 밸류체인 내 독특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투자자 우려에도 향후 강력한 이익 업사이클이 이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판단함.

MLCC 업사이클은 예상보다 강하게 진행 중임. 삼성전기가 직접 고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MLCC 가격 인상 폭은 10%에서 30%로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 특히 예상보다 강한 수요와 AI향 MLCC 채택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MLCC 생산능력 확대 목표를 기존 YoY 15%에서 20%에서 YoY 20%에서 25%로 상향함. 다만 숙련 엔지니어 부족으로 생산능력 증설 속도는 YoY 30% 이하로 관리되고 있어 수요 증가에도 공격적인 공급 확대가 제한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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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노형·공급 범위의 변수

MLCC뿐 아니라 ABF 기판과 카메라에서도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ABF 가격은 시장 예상보다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3Q26 영업이익은 6,510억원으로 최근 빠르게 상승한 컨센서스보다도 4% 높을 것으로 전망함. 중국 스마트폰 업체 내 프리미엄 제품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카메라 모듈 수익성 역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함. 이에 2026년, 2027년,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 9%, 24% 상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실적 상향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목표주가를 기존 290만원에서 증권가 최고 수준인 320만원으로 상향하고 High-Conviction Outperform 의견과 섹터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함. MLCC의 이익 기여 확대와 동종업체의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 PER은 기존 45배에서 40배로 낮췄음에도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는 오히려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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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선발주와 두산에너빌리티

향후 2년에서 3년 내 embedded substrate가 AI 컴퓨팅의 핵심 기술로 본격 채택될 경우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력이 상당할 것으로 판단함.

LG이노텍
CLSA

3Q26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800억원에서 1,970억원으로 30% 하향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31% 하회하는 수준임. 기초 수요 자체는 견조하지만 2Q 이후 원화가 빠르게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과 수익성에 예상보다 큰 부담이 발생하고 있음. 특히 원화 약세 시기에 확보한 재고가 3Q 원가로 인식되면서 현재의 강한 원화와 비용 인식 시점 간 미스매치가 발생해 환율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함.

다만 이번 실적 부진을 iPhone 18 수요 문제로 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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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글로벌 성장의 근거

채널 체크 결과 LG이노텍은 가변조리개 카메라 모듈에서 의미 있는 가격 인상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며 콘텐츠 가치 상승과 제한적인 경쟁 압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음. 우려됐던 Cowell의 점유율 확대 역시 예상보다 제한적이며 고객 주문과 성수기 생산계획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따라서 3Q 실적 악화는 수요 둔화보다 환율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함.

문제는 2027년에도 마진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임. 반도체 부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Apple이 공급업체에 더 큰 원가 절감을 요구할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번 iPhone 사이클의 제품 가격 인상 폭도 예상보다 크지 않아 Apple이 높아진 부품 원가를 소비자 가격으로 충분히 전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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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라이프사이클

이에 따라 LG이노텍의 마진 지속 가능성은 1H27 말 차기 가격협상이 이뤄질 때까지 핵심 논쟁거리로 남을 전망임.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13%, 17%, 10% 하향하고 마진 전망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을 반영해 목표 PER도 기존 27.5배에서 20배로 낮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80만원으로 33% 하향함. 다만 현재 주가가 선행 PER 1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해 투자의견 Outperform은 유지함.

LG전자
CLSA

LG전자는 기존 소비자 가전 중심 기업에서 AI 인프라와 Physical AI를 중심으로 한 B2B 성장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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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멀티브랜드와 ODM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은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1H26에 이미 6,00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고 2H26에도 추가 수주가 예상됨. 기존 가전과 TV 사업 중심의 밸류에이션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및 로봇 사업의 성장성을 반영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AI 데이터센터에서는 600kW, 1MW, 2.5MW급 CDU 모두 NVIDIA 인증을 확보했으며 최고 용량 제품은 DSX Ready 인증까지 획득함. 차세대 GPU 도입으로 AI 랙의 전력밀도가 상승하면서 중앙집중형 MW급 액체냉각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어 2.5MW급 CDU의 전략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함. LG전자는 콜드플레이트부터 CDU, 칠러까지 연결되는 chip-to-chiller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주요 수혜 업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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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밸류체인 포지션

최근 Microsoft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으며 초기에는 대용량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전력 인프라와 조립식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음.

Physical AI에서도 사업화를 가속하고 있음. 전담 로봇 사업센터를 출범시키고 양산형 CLOiD 로봇을 활용한 PoC와 AI 학습을 진행 중이며 로봇 액추에이터의 파일럿 생산도 시작함.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액추에이터 공급도 추진하고 있음. 이에 따라 단순한 완성 로봇 제조업체가 아니라 액추에이터, 데이터, 로봇 플랫폼을 포괄하는 Physical AI 사업자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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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MLCC·ABF의 이익 상향

기존 사업의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임. 홈솔루션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성이 지속되고 TV는 비용 효율화와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VS 사업 역시 신규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힘입어 견조한 외형 성장이 전망됨.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Physical AI라는 신규 성장축에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이 결합되는 구조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6만5천원을 유지함.

포스코퓨처엠
CGSI

최근 2개월간 주가는 50% 반등했으며 ESS용 LFP 양극재 수주, 미국의 중국산 음극재 관세에 따른 신규 음극재 수주 기대,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배터리 업종 투자심리 개선이 주요 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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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환율과 수요의 구분

4Q26부터 양극재와 음극재 신규 수주 및 매출 회복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실제 이익 회복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느릴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부터 2028년 매출 추정치는 Bloomberg 컨센서스보다 10% 이상 낮게 제시함.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5년 연간 18.5만톤에서 ESS 시장 성장과 2027년 이후 EV 배터리 수요 회복을 반영해 2027년 22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그러나 2026년부터 2028년 실제 가동률은 20만톤에서 22만톤의 생산능력 대비 25%에서 54%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생산량은 4.9만톤에서 11.8만톤 수준으로 전망함. 현재 가동률 역시 25%에서 30% 수준에 머물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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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인프라·Physical AI

이에 2026년부터 2028년 양극재 매출 전망치는 Bloomberg 컨센서스보다 15%에서 25% 낮게 추정함.

이익 측면에서도 배터리 셀 업체들의 원가 인하 압력과 부진한 EV 수요, 치열한 경쟁으로 시장 기대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810억원, 1,270억원으로 전망해 Bloomberg 컨센서스 960억원, 1,800억원을 하회함. 특히 2026년과 2027년 양극재 판매량을 4.9만톤에서 7.9만톤으로 예상해 시장 예상인 5만톤에서 10만톤보다 보수적으로 보고 있으며 양극재 영업이익률 역시 0%에서 2.5%로 시장 예상 3%에서 7%보다 낮게 전망함. 환율 영향과 느린 EV 수요 회복을 반영해 2027년 순이익 추정치도 9% 하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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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수주 기대와 느린 이익 회복

투자의견 Reduce와 SOTP 기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함. 양극재 사업에는 국내 양극재 업체 평균인 2027년 EV/EBITDA 20배를 적용했으나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204배, EV/EBITDA 38배로 동종업체의 72배와 20배 대비 높은 수준임. 향후 이익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함. 배터리 소재 ASP가 예상보다 강하거나 EV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경우가 상방 위험이며, 양극재 수주 지연 및 조정이나 ESS와 EV 수요 부진에 따른 출하와 매출 성장 둔화가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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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 별도 생략 없음.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별도 생략 없음. 표와 본문, 각 리포트의 수치·조건·의견을 흐름 구간에 순서대로 보존했다.
자료의 성격
목표주가·투자의견·전망은 각 증권사와 작성자가 제시한 판단이며, 문서의 독립적인 투자 의견으로 바꾸지 않았다.
표기 주의
일부 목표주가와 단위는 원문 표기 그대로 보존했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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