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일본·APAC CDMO 사업 확대 전략
작성자의 핵심 판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본에서 신규 모달리티 수요를 겨냥해 서비스 범위와 현지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제시했다. 계획과 고객 프로젝트가 소개됐지만 향후 시장 확대는 회사가 제시한 실행 전략의 단계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삼성바이오로직스, 日 공략 속도…엔드 투 엔드 서비스로 APAC 시장 확대] https://etoday.co.kr/news/view/2633488?igsh=jVCDtzIJfeMEHF== [외부 원문 1] [URL]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3488?igsh=jVCDtzIJfeMEHF== [제목] 삼성바이오로직스, 日 공략 속도…엔드 투 엔드 서비스로 APAC 시장 확대 이투데이 산업 일반 삼성바이오로직스, 日 공략 속도…엔드 투 엔드 서비스로 APAC 시장 확대 입력 2026-10-07 16:16 이상민 기자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기사 듣기 00:00 / 구글 선호매체 추가 카카오톡 페이스북 엑스 URL공유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이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역량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객 수요에 대응 가능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와 다양한 신규 모달리티 역량을 앞세워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해 ‘통합 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APA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일본 내 ADC,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CDMO 관련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모달리티 역량 확보를 통한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변화뿐만 아니라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회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핵심 모달리티인 항체의약품 외에도 메신저 리보핵산(mRNA), ADC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 원문 구간 2
여기에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을 통해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펩타이드 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일본에서의 사업 성과도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개소한 도쿄 영업사무소를 통해 고객과의 현지 접점을 확대하고 다수의 일본 상위 10개 제약사를 포함한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고 있다. 이어 발표를 맡은 최연정 뉴모달리티그룹 프로는 첨단 기술인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해 ADC 생산규모 확대(scale-up) 시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공정 기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품질 제조 역량을 강조했다. 최 프로는 “유체 흐름, 열 전달, 물질 이동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는 CFD 기술로 혼합 환경의 변화 가능성을 예측했다”며 “생산 규모 확대 시에도 일관된 ADC 생산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재팬에 이어 10월 한 달간 유럽 CPHI 밀란 2026, 미국 '월드 ADC 샌디에이고 국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 등 국내외 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CDMO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관련 뉴스 노사 갈등 격화…삼성바이오로직스 “불법·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수주전 박차…CDMO 경쟁력 알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BPI서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혁신 공개 베리에이셔널 “온체인 브로커리지로 전통금융 유동성 직접 가져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재팬2026 #엔드투엔드 #CDMO #항체약물접합체 이상민 기자의 주요 뉴스 자세히보기 해외서 수주전 뛰는 삼성바이오…노조는 2차 파업으로 ‘발목’ 롯데바이오로직스, 알보텍 바이오시밀러 생산 수주 펩트론ㆍ릴리 기술평가 2년째…스마트데포 후속 계약 ‘촉각’ 좋아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추가취재 원해요 0 주요 뉴스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이투데이가 온·오프 통합 창간의 역사적인 새 지평을 엽니다.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 뉴스를 전달하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이제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지면과 디지털의 경계를 넘어선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내일을 열고자 합니다. 이투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 원문 구간 3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APA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일본 내 ADC,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CDMO 관련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모달리티 역량 확보를 통한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변화뿐만 아니라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회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핵심 모달리티인 항체의약품 외에도 메신저 리보핵산(mRNA), ADC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여기에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을 통해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펩타이드 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일본에서의 사업 성과도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개소한 도쿄 영업사무소를 통해 고객과의 현지 접점을 확대하고 다수의 일본 상위 10개 제약사를 포함한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고 있다. 이어 발표를 맡은 최연정 뉴모달리티그룹 프로는 첨단 기술인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해 ADC 생산규모 확대(scale-up) 시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공정 기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품질 제조 역량을 강조했다. 최 프로는 “유체 흐름, 열 전달, 물질 이동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는 CFD 기술로 혼합 환경의 변화 가능성을 예측했다”며 “생산 규모 확대 시에도 일관된 ADC 생산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재팬에 이어 10월 한 달간 유럽 CPHI 밀란 2026, 미국 '월드 ADC 샌디에이고 국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 등 국내외 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CDMO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관련 뉴스 노사 갈등 격화…삼성바이오로직스 “불법·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수주전 박차…CDMO 경쟁력 알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BPI서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혁신 공개 베리에이셔널 “온체인 브로커리지로 전통금융 유동성 직접 가져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재팬2026 #엔드투엔드 #CDMO #항체약물접합체 이상민 기자의 주요 뉴스 자세히보기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개소한 도쿄 영업사무소를 통해 다수의 일본 상위 10개 제약사를 포함한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 구축과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계획도 소개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여기에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을 통해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펩타이드 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일본에서의 사업 성과도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개소한 도쿄 영업사무소를 통해 고객과의 현지 접점을 확대하고 다수의 일본 상위 10개 제약사를 포함한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고 있다. 이어 발표를 맡은 최연정 뉴모달리티그룹 프로는 첨단 기술인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해 ADC 생산규모 확대(scale-up) 시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공정 기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품질 제조 역량을 강조했다. 최 프로는 “유체 흐름, 열 전달, 물질 이동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는 CFD 기술로 혼합 환경의 변화 가능성을 예측했다”며 “생산 규모 확대 시에도 일관된 ADC 생산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재팬에 이어 10월 한 달간 유럽 CPHI 밀란 2026, 미국 '월드 ADC 샌디에이고 국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 등 국내외 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CDMO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관련 뉴스 노사 갈등 격화…삼성바이오로직스 “불법·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수주전 박차…CDMO 경쟁력 알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BPI서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혁신 공개 베리에이셔널 “온체인 브로커리지로 전통금융 유동성 직접 가져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재팬2026 #엔드투엔드 #CDMO #항체약물접합체 이상민 기자의 주요 뉴스 자세히보기 해외서 수주전 뛰는 삼성바이오…노조는 2차 파업으로 ‘발목’ 롯데바이오로직스, 알보텍 바이오시밀러 생산 수주 펩트론ㆍ릴리 기술평가 2년째…스마트데포 후속 계약 ‘촉각’ 좋아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추가취재 원해요 0 주요 뉴스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이투데이가 온·오프 통합 창간의 역사적인 새 지평을 엽니다.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 뉴스를 전달하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이제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지면과 디지털의 경계를 넘어선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내일을 열고자 합니다. 이투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그렇게 판단한 이유
회사 측은 일본의 ADC와 펩타이드 개발 확대에 따라 CDMO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CRO·CDO·CMO를 포괄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와 모달리티 다변화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APA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일본 내 ADC,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CDMO 관련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모달리티 역량 확보를 통한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변화뿐만 아니라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회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핵심 모달리티인 항체의약품 외에도 메신저 리보핵산(mRNA), ADC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여기에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을 통해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펩타이드 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일본에서의 사업 성과도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개소한 도쿄 영업사무소를 통해 고객과의 현지 접점을 확대하고 다수의 일본 상위 10개 제약사를 포함한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고 있다. 이어 발표를 맡은 최연정 뉴모달리티그룹 프로는 첨단 기술인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해 ADC 생산규모 확대(scale-up) 시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공정 기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품질 제조 역량을 강조했다. 최 프로는 “유체 흐름, 열 전달, 물질 이동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는 CFD 기술로 혼합 환경의 변화 가능성을 예측했다”며 “생산 규모 확대 시에도 일관된 ADC 생산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재팬에 이어 10월 한 달간 유럽 CPHI 밀란 2026, 미국 '월드 ADC 샌디에이고 국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 등 국내외 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CDMO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관련 뉴스 노사 갈등 격화…삼성바이오로직스 “불법·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수주전 박차…CDMO 경쟁력 알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BPI서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혁신 공개 베리에이셔널 “온체인 브로커리지로 전통금융 유동성 직접 가져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재팬2026 #엔드투엔드 #CDMO #항체약물접합체 이상민 기자의 주요 뉴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