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 유튜브 · 한경 글로벌마켓

조촐한 미국의 ‘대잔치’…미국 경제, 정말 좋은 걸까ㅣ이상은의 워싱턴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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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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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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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글로벌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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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지표는 좋은데 지갑은 얇아진 미국, 중간선거의 변수는 무엇일까요

미국 경제가 견조하다는 지표와 달리, 할로윈을 건너뛰는 집들이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지불 여력의 압박과 금리의 딜레마, 중간선거 판세를 짚고 북미 대화와 UN 수장 후보 이야기도 이어가겠습니다.

경제는 괜찮다는데, 왜 할로윈은 조촐할까요

  • 전체적으로 경제가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런데 기름값과 식료품비를 대고 나면 할로윈에 쓸 돈이 없는 거죠.
  • 사람들이 문제 삼는 것은 경제 전체보다 나의 지불 여력입니다.
  • 9월 실업률은 4.2%였지만, 채용도 해고도 적은 노동시장은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 주가 상승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과 주식이 없는 저소득층의 체감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연준이 보는 견조한 경제
  • 연준은 생산성 증가가 강하고 설비 투자도 탄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9월 실업률은 4.2%로 7·8월의 4.1%보다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완전고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미국 경제가 5년 연속 4.5% 아래의 실업률을 유지했다는 점도 경제가 견조하다고 판단하는 근거입니다. 월러는 당분간 정책의 초점이 물가라고 했고, 제퍼슨은 성장과 고용의 위험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했습니다. 리사 쿡도 노동시장이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했는데, 발언 시점은 조금씩 달라도 이후 생각을 크게 바꿀 만한 이벤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할로윈을 보는 이유
  • 할로윈은 재미있는 행사이지만 사는 데 필수적인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처음 왔을 때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경기를 판단하는 좋은 수단이겠다는 생각으로 유심히 봤습니다.
  • 제가 사는 버지니아 지역에는 연방정부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난해에는 셧다운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도 올해보다는 할로윈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올해는 셧다운 상황도 아닌데 장식을 안 하는 집들이 크게 늘었고, 평범한 중산층이나 저소득층 지역에서는 호박 하나 놓고 끝내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 물론 잘사는 지역에는 여전히 으리으리하게 장식한 집들이 있습니다. 다만 31일 밤이 할로윈인데 지금까지 장식을 하지 않았다면, 올해는 건너뛰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 거죠.
📎 원문 근거 4 · 5 · 6 · 7
⚙️ 소매 판매가 늘어난 속사정
  • 소매 판매가 늘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쓰고 싶어서 돈을 더 쓴 것인가는 따로 봐야 합니다. 9월 증가분을 자세히 뜯어보면 에너지 관련 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 차에 기름을 넣는 데 지난해 30달러를 쓰다가 올해 50달러를 쓰거나, 40달러를 쓰다가 60달러를 쓰는 상황이잖아요. 지출은 늘었지만 그만큼 다른 쪽에 가야 할 돈을 잠식한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원문 근거 8 · 9 · 10
⚖️ 임금이 올라도 지갑은 얇아지는 순간
  • 물가가 오르는 만큼 임금이 따라오지 못하면 내 지갑이 바로 얇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2022년 물가 상승률이 9%대였을 때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약 5.7%였는데, 임금도 많이 올랐지만 물가에 비하면 적었던 거죠.
  • 그 뒤에는 물가 상승률이 내려오고 임금 상승률은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완만하게 내려와, 물가 때문에 계속 힘들 것이라는 느낌이 덜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시 물가가 임금보다 빠르게 오른다는 설명입니다.
  • 물가를 반영한 실질 시간당 임금은 2025년 1월과 현재 9월이 같은 수준으로 제시됩니다. 중간에 올랐다가 내려온 흐름은 있지만,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1년 반 넘게 무엇이 좋아졌느냐는 불만이 커질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원문 근거 11 · 12 · 13 · 14
💡 사탕과 장식도 하나만 고르는 소비
  • 레딧에는 할로윈을 치를지, 기름값과 식료품비를 댈지 골라야 한다는 글이 있습니다. 할로윈을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나눠 줄 사탕과 집 장식 중 하나만 할 수 있고, 둘 다 감당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탕이나 장식에 한 집이 20~30달러 정도 쓰는 것으로 보는데, 그 비용도 부담스럽다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겁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고 여전히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목소리가 깔려 있다는 점을 저는 미국 경제의 신호로 봅니다.
  • 베이지북에도 저소득층이 지출에 상당히 신중하고, 지금 사고 나중에 갚는 할부 방식인 BNPL 이용이 늘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9월 FOMC 의사록에서도 주가 상승은 고소득층 소비를 떠받치지만 중·저소득층은 에너지 가격의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 원문 근거 15 · 16 · 17 · 18
⚙️ 낮은 실업률에 잡히지 않는 불안
  • 노동시장의 역동성이 떨어졌다는 것은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는 뜻입니다. 해고가 적으니 실업률은 높아지지 않지만, 새로 노동시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리를 얻기가 어려워지는 거죠.
  • 이런 신규 채용 위축은 AI와도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 당장 사람들을 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도 새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 쪽으로 기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사람들이 감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 여기에 물가와 높은 금리가 함께 압박합니다. 모기지 비용이 늘어 집이나 차를 사기 어렵고, 이미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이자 부담도 커집니다. 경제 전체의 컨디션과 나의 지불 여력, 앞으로 일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다른 문제인 거죠.
📎 원문 근거 19 · 20 · 21 · 22 · 23
⚖️ 주식 보유 여부가 가르는 체감
  • 소비자 심리에서도 위축이 확인됩니다. 컨퍼런스보드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로 2014년 이후 가장 낮았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0월보다 내려와 올해 9월 48.1을 기록했습니다.
  • 현재 경기 여건을 묻는 지수도 지난해 셧다운 때 58.6에서 올해 46.7로 낮아졌습니다. 특히 소득이 낮은 사람들, 주식이 없는 사람들이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옵니다.
  • 주식을 가진 사람은 자산 가치가 불어나고, 은퇴자는 401K 퇴직연금이 늘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지출할 여유도 생길 수 있죠. 반면 주식이 없는 사람에게 엔비디아 주가 상승이나 AI 투자는 남의 나라 이야기이고, 직접 느끼는 것은 휘발유·경유 가격과 관세로 비싸진 중국산 물건입니다. 미시간대가 23일 자료에서 구매력이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배한다고 한 이유를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근거 24 · 25 · 26 · 2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32개

근거 1 · 관련 설명: 연준이 보는 견조한 경제

지난 9월 달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연준이 보는 견조한 경제

미국 경제는 5년 연속으로 4.5% 아래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연준이 보는 견조한 경제

노동 시장은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

근거 4 · 관련 설명: 할로윈을 보는 이유

사는데 필수적인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근거 5 · 관련 설명: 할로윈을 보는 이유

그래도 올해보다는 할로윈 분위기가 더 있었습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할로윈을 보는 이유

잘 사는 지역에 가면 으리으리하게 한 그런 집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할로윈을 보는 이유

올해는 그냥 다 건너뛰는 분위기고 심지어 저희 집도 그렇습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소매 판매가 늘어난 속사정

에너지 관련 지출이 늘어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거 9 · 관련 설명: 소매 판매가 늘어난 속사정

작년에 30달러 쓰다가 올해는 50달러

근거 10 · 관련 설명: 소매 판매가 늘어난 속사정

그것이 다른 쪽에 가야 될 돈을 잠식한다

근거 11 · 관련 설명: 임금이 올라도 지갑은 얇아지는 순간

내 지갑이 바로 얇아지는 느낌.

근거 12 · 관련 설명: 임금이 올라도 지갑은 얇아지는 순간

9%대 물가 상승률을 보았던 그 시점에 임금 상승률 미국의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5.7% 정도 늘어났습니다.

근거 13 · 관련 설명: 임금이 올라도 지갑은 얇아지는 순간

하나도 안 올랐다라고도 볼 수 있고 사실은 그 중간에 오르 내림이 있었습니다.

근거 14 · 관련 설명: 임금이 올라도 지갑은 얇아지는 순간

지난 1년 반 넘게 있는 동안에 도대체 무엇이 좋아졌는가

근거 15 · 관련 설명: 사탕과 장식도 하나만 고르는 소비

할로윈을 치르느냐 아니면 기름값하고 식료품 비용을 대느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다.

근거 16 · 관련 설명: 사탕과 장식도 하나만 고르는 소비

내가 둘다는 감당할 수 없다.

근거 17 · 관련 설명: 사탕과 장식도 하나만 고르는 소비

이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고

근거 18 · 관련 설명: 사탕과 장식도 하나만 고르는 소비

저소득층이나 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근거 19 · 관련 설명: 낮은 실업률에 잡히지 않는 불안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

근거 20 · 관련 설명: 낮은 실업률에 잡히지 않는 불안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근거 21 · 관련 설명: 낮은 실업률에 잡히지 않는 불안

그것이 지금 당장 사람들을 오늘 바로 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근거 22 · 관련 설명: 낮은 실업률에 잡히지 않는 불안

그게 변동 금리일 경우에는 금리를 내야 되는이자 보담이 커졌고

근거 23 · 관련 설명: 낮은 실업률에 잡히지 않는 불안

나의 지금 일자리가 앞으로 지켜질지는 잘 모르겠어

근거 24 · 관련 설명: 주식 보유 여부가 가르는 체감

81.9 2014년 이후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근거 25 · 관련 설명: 주식 보유 여부가 가르는 체감

올해는 9월에 48.1로 떨어져 있습니다.

근거 26 · 관련 설명: 주식 보유 여부가 가르는 체감

작년 셧다운 때보다 지금은 훨씬 더 위축된 것을 볼 수가 있는 거죠.

근거 27 · 관련 설명: 주식 보유 여부가 가르는 체감

구매력이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배하고 있다

근거 28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전년 동기 대비해서 6.3% 3% 늘어난 것으로 나왔는데

근거 29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6.3% 3% 9월 달에 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근거 30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2

물가는 현재 3.7%대로 7%대로 오르고 있는데 임금 상승률은 3.0%밖에 오르지 않습니다.

근거 31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3

11.24달러 24달러 정도였습니다.

근거 32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3

주당 임금으로 보더라도 약간 민묘미하게 0.9% 9% 2 동안 상승했지만

높은 물가 기대가 금리 부담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 관세나 유가 충격이 일시적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높은 물가를 계속 예상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기대가 고착되면 FOMC에는 금리를 높이라는 압박이 되고, 가계의 이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28일 FOMC에서 이런 문제를 다룰 것으로 보지만, 어떤 결정이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기대도 물가를 움직입니다
  • 미시간대 조사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시된 그래프에서도 상당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는 사람의 비중이 2019년보다 2024년에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옵니다.
  • 인플레이션은 기대치 자체가 만들어 가는 부분도 있거든요.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물가에 대한 기대를 관리하려고 대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일시적 충격이라는 설명의 한계
  • 관세나 유가가 일시적이고 일회성인 충격이니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장관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반면 워시는 높아진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착될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실제로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판단입니다.
  • 그렇게 되면 FOMC에는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사람들의 고금리 부담은 더 커지지만,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려면 인상을 결정해야 할 수도 있는 거죠.
📎 원문 근거 4 · 5 · 6
🔭 28일 FOMC의 논점
  • 28일 FOMC가 예정돼 있습니다.
  •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 인플레이션과 가계의 금리 부담이라는 문제를 반드시 다루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 금리 인상이 이미 결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 원문 근거 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기대도 물가를 움직입니다

높은 인플레 기대치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기대도 물가를 움직입니다

2019년에 비해서 2024년에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기대도 물가를 움직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사실 기대치 자체가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일시적 충격이라는 설명의 한계

일시적이고 일회성인 그런 충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

근거 5 · 관련 설명: 일시적 충격이라는 설명의 한계

인플레이션 기대가 계속 높아진 상황에서 고착될 수 있다라는 우려

근거 6 · 관련 설명: 일시적 충격이라는 설명의 한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결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28일 FOMC의 논점

28일 날 지금 FOMC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런 부분들을 다루게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지난번 베트 장관의 발언이었는데

상원 두 석과 세 석은 완전히 다른 결과입니다

  • 하원은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지만, 상원은 두 석을 더 얻느냐 세 석을 얻느냐가 큰 차이입니다.
  • 50대 50이면 밴스 부통령의 캐스팅보트로 공화당 우위이고, 민주당 51석이면 그 권한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오하이오·알래스카·아이오와의 이동뿐 아니라, 민주당이 미시간을 지키는지도 봐야 합니다.
  • 텍사스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가 다를 가능성, 페터먼 의원의 당적 이동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50대 50은 공화당 우위
  • 하원은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고, 압도적인 차이보다는 5~15석 정도 우세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지금 관건은 상원입니다.
  • 현재 공화당 53석, 민주당과 민주당 계열 47석인데, 공화당이 노스캐롤라이나 선거를 사실상 포기해 실질적인 싸움은 52대 48에서 시작한다는 계산입니다. 여기서 민주당이 두 석을 더 얻으면 50대 50이지만, 당연직 상원의장인 밴스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므로 공화당 우위입니다.
  • 민주당이 세 석을 가져와 51석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때는 밴스 부통령의 캐스팅보트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공화당이 양원을 모두 내주느냐 하나는 지키느냐의 차이가 되는 거죠.
📎 원문 근거 1 · 2 · 3 · 4
🔭 공화당 의석을 얼마나 가져올까요
  • 실질적인 격전지를 다섯 곳으로 좁혀 보면 공화당이 가진 오하이오·알래스카·아이오와·텍사스, 그리고 민주당이 가진 미시간입니다. 이 가운데 오하이오·알래스카·아이오와에서 민주당이 몇 곳을 가져오는지가 관건인데, 하나도 가져오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오하이오는 넘어갈 것이라는 평가가 조금 더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의 후임인 현역 허스티드 의원의 지명도와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에 비해, 민주당 브라운 후보의 지명도와 호감도가 높다는 이유입니다.
  • 알래스카도 넘어갈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설리번 후보가 한국의 LNG 투자 등을 내세워 열심히 뛰고 있지만 결과는 모르겠고, 아이오와 역시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이 있지만 오하이오·알래스카보다는 약하게 보는 분위기입니다.
📎 원문 근거 5 · 6 · 7 · 8
🔀 텍사스 조사와 미시간 방어
  • 텍사스는 여론조사에서 탈라리코 후보가 팩스턴 후보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오지만, 오차범위 안이고 실제 투표에서도 그럴지는 다들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화당 텃밭인 데다 팩스턴 후보에게 흠결이 많아 지지자들이 조사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 반대로 민주당이 가진 미시간은 무슬림 후보 엘사이에드에 대한 호불호가 갈려 빼앗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에서 의석을 더 얻어도 이곳을 잃으면 50대 50이 되거나 민주당 49석, 공화당 51석으로 패할 수도 있습니다.
  • 캔자스와 메인도 경합주로 거론되지만 공화당 현역들이 지킬 것이라는 분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선거 결과는 끝까지 봐야 합니다.
📎 원문 근거 9 · 10 · 11 · 12
🔀 페터먼이라는 별도 변수
  • 공화당 의석이 49석이나 50석에 그친다면 민주당 의원을 데려오는 카드도 거론됩니다. 펜실베이니아의 페터먼 의원이 그 대상으로, 지금까지 민주당보다는 공화당에 가까운 투표 성향을 보인 경우가 있었다는 겁니다.
  • 경합주에서 폭넓은 지지층을 얻기 위한 행동이라는 분석과, 본인의 성향이 공화당 쪽에 더 가깝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함께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통제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는 평가가 많아 넘어갈 수도 있다고 보지만, 당적 이동이 확정된 상황은 아닙니다.
📎 원문 근거 13 · 14 · 15 · 16
⚖️ 2주 사이 달라진 평가
  • 쿡 폴리티컬 리포트를 2주 전과 비교하면 뉴햄프셔는 경합에서 민주당 쪽으로 기울었고, 노스캐롤라이나는 민주당 약우세에서 민주당 유력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화당이 노스캐롤라이나를 포기했다는 설명과 연결되는 변화입니다.
  • 반면 캔자스의 공화당 현역 마셜 후보는 공화당 쪽으로 조금 기울었던 평가에서 경합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서 현역이 지킬 것이라는 분석이 있더라도, 이곳 역시 최종 결과까지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 원문 근거 17 · 18 · 19 · 20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20개

근거 1 · 관련 설명: 50대 50은 공화당 우위

다섯석에서 15석 정도 이제 우세할 것이다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50대 50은 공화당 우위

실질적으로이 싸움은 이미 52대 48에서 시작을 합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50대 50은 공화당 우위

벤스 부통령이 캐스티브 보트를 행사할 수 있으니까.

근거 4 · 관련 설명: 50대 50은 공화당 우위

벤스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 권한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공화당 의석을 얼마나 가져올까요

하나도 못 가져갈 수도 있죠.

근거 6 · 관련 설명: 공화당 의석을 얼마나 가져올까요

브라운 후보에 대한 이제 지명도나 호감도가 높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공화당 의석을 얼마나 가져올까요

오하이오하고 알레스카에 비하면 조금 더 그 가능성을 약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근거 8 · 관련 설명: 공화당 의석을 얼마나 가져올까요

미시건주도 이제 민주당이 지금 가지고 있지만

근거 9 · 관련 설명: 텍사스 조사와 미시간 방어

실제로 까봤을 때 그럴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다들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근거 10 · 관련 설명: 텍사스 조사와 미시간 방어

여론 조사하고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그런 분석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근거 11 · 관련 설명: 텍사스 조사와 미시간 방어

다른 데서 더 많은 의석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근거 12 · 관련 설명: 텍사스 조사와 미시간 방어

그 사람들이 자리를 지킬 것이다라는 분석

근거 13 · 관련 설명: 페터먼이라는 별도 변수

민주당 의원을 빼우는 겁니다.

근거 14 · 관련 설명: 페터먼이라는 별도 변수

공화당에 가깝게 그렇게 투표를 하는 성향들이 있었고

근거 15 · 관련 설명: 페터먼이라는 별도 변수

본인의 성향상 약간 공화당에 좀 더 기울었기 때문이다라는 분석

근거 16 · 관련 설명: 페터먼이라는 별도 변수

민주당 지도부에서 통제 가능한 인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근거 17 · 관련 설명: 2주 사이 달라진 평가

현직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그 사람들이 자리를 지킬 것이다라는 분석

근거 18 · 관련 설명: 2주 사이 달라진 평가

현재는 이제 민주당에 기울었다라는 평가

근거 19 · 관련 설명: 2주 사이 달라진 평가

지금은 이제 완전히 민주당 유력으로 넘어갔습니다.

근거 20 · 관련 설명: 2주 사이 달라진 평가

현재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방중, 북미 대화 신호로 보기에는 이릅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에 다녀왔지만 시진핑 주석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 과거 북미 정상 면담 전의 방중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저는 대화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 것은 이르다고 봅니다.
  • 중국 보도도 북미 대화 주선보다 중국 고위 인사의 김정은 면담 동정에 초점을 맞췄다는 인상입니다.
  • 물밑 접촉이 있을 가능성까지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당일치기 방중에서 빠진 만남
  • 지난 주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차량으로 중국에 당일치기 방문을 했습니다. 다리를 건너 항미원조 기념관을 방문하고 중국 권력 서열 4위의 인사를 만났지만, 시진핑 주석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을 북미 대화의 가능성으로 해석하는 시각에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1기 때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중국에 가서 시진핑 주석과 상의하는 패턴을 보였거든요.
📎 원문 근거 1 · 2 · 3
⚖️ 과거와 달라진 조건도 있습니다
  • 물론 트럼프 1기 이후 상황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의 푸틴과도 가까워졌고, 시진핑 주석이 갑작스러운 면담에 응하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도 있죠.
  • 그렇더라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상의하려는 방문이었다면 당일치기로 처리하기보다 어떤 식으로든 시진핑 주석과 상의하려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와 지금을 그대로 같다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방문만으로 대화 기대를 높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중국의 보도와 메시지
  • 중국도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 자체보다 자국 고위 인사가 김정은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 처리했습니다. 1면에 나오기는 했지만, 북미 대화를 주선하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지는 않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 아직 시간이 있으니 물밑에서 오가는 이야기가 있고 결론이 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정말 북미 회담을 돕고 있다면 시진핑 주석이 메시지를 주거나 만났을 법한데, 이번에는 만남도 별도 메시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화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 것은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 원문 근거 7 · 8 · 9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3개

근거 1 · 관련 설명: 당일치기 방중에서 빠진 만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단에 당일치기로 갔다 온 사건

근거 2 · 관련 설명: 당일치기 방중에서 빠진 만남

시진핑은 만나지 않았는데요.

근거 3 · 관련 설명: 당일치기 방중에서 빠진 만남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에 항상 먼저 중국에 가서

근거 4 · 관련 설명: 과거와 달라진 조건도 있습니다

1기 이후에 물론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근거 5 · 관련 설명: 과거와 달라진 조건도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 쪽하고도 가까워졌기 때문에

근거 6 · 관련 설명: 과거와 달라진 조건도 있습니다

당일치기로 처리하지 않고 시진핑 주석과의 상의를 하려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중국의 보도와 메시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서 처리를 했는데

근거 8 · 관련 설명: 중국의 보도와 메시지

물 밑에서 오고 가는게 있을 수도 있고 그게 결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근거 9 · 관련 설명: 중국의 보도와 메시지

그 대화의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게 좀 이르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근거 10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중국 단에 당일치기로 갔다 온 사건

근거 11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신록강 대교를 건너가서

근거 12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왕훈이라고 하는 중국의 권력 서열 사위

근거 13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왕훈행 그 권력서 사위 왕훈행이

오르반 UN 사무총장 후보설이 던지는 질문

  •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로 헝가리 오르반 총리가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실제로 미국·러시아·중국이 함께 미는 방향으로 추진된다면, UN의 위상과 세계 질서의 중심축에도 큰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 후보로 거론된다는 보도이며, 선출이나 공동 지지가 확정됐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차기 수장 후보로 거론된 오르반
  •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의 임기가 올해 말 끝나는데, 그다음 자리에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가 후보로 거론된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나왔습니다.
  • 보도에 소개된 관계자는 ‘마가가 꿈꾸는 후보’라며 UN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이 함께 밀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내용도 전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실제로 추진될 경우의 변화
  • 상당히 흥미로운 분위기입니다. 만약 실제로 이렇게 추진된다면 UN의 위상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N의 위상 변화는 핵무기 문제나 UN군처럼 지금까지 세계 질서의 중심축이었던 부분에도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 됩니다. 아직 후보설과 지원 움직임에 관한 보도이니,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관찰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원문 근거 4 · 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6개

근거 1 · 관련 설명: 차기 수장 후보로 거론된 오르반

사무총장 자리가 올 연말에

근거 2 · 관련 설명: 차기 수장 후보로 거론된 오르반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월스트리트 전널에서 나왔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차기 수장 후보로 거론된 오르반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중국이 공동으로이 사람을 밀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실제로 추진될 경우의 변화

만약에 실제로 이렇게 추진된다면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실제로 추진될 경우의 변화

핵무기 문제라든가 아니면 이제 UN 군이라든가

근거 6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공무부 관계자가 코멘트 한게 있는데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9

26-9 9월 FOMC 기준금리 결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그런 거시경제 판단과 달리 현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지불 여력과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문제의식입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261026] 조촐한 미국의 ‘대잔치’…미국 경제, 정말 좋은 걸까ㅣ이상은의 워싱턴나우 한경 글로벌마켓 안녕하세요. 한국 경제 시무 워싱턴트 특파원 이상한입니다. 지난 9월 달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경제가 견조하고 실험률은 낮은 수준이고 물가 상승의 위험을 더 고려해야 할 때라고 했었습니다. 기업들이 투자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경제가 위축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을 했었는데 그런데 지금 좀 이상합니다. 지금 할로윈이 다가오는 시즌이거든요. 그런데 지난해보다도 할로윈 분위기가 별로 나질 않습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기름값을 내느냐 아니면 할로윈 장식을 하느냐 이걸 가지고 골라야 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심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고 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하고 실물 심리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도 상당히 좀 특이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AI발 경제 붐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불만은 불과 열흘도 남지 않은 중간 선거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 경제 현재 상황하고 그리고 중간 선거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좀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원문 구간 2

    데이터도 그렇고요. 제가 현장에서 보는 분위기는 그런 발언하고는 좀 상황이 다릅니다. 저는 첫에 왔을 때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좀 유심히 봤는데 이게 할로윈 행사라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잉여적인 사는데 필수적인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경기를 판단하는데 야 이게 참 좋은 수단이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분위기가 참 다릅니다. 작년에는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어지니아 지역에는 연방 정부하고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셧다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위기였는데 그래도 올해보다는 할로윈 분위기가 더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셧다운 상황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장식이 보잘 것이 없습니다. 안 하는 집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어요. 하는 집들도 있고 또 잘하는 집도 있고 잘 사는 지역에 가면 으리으리하게 한 그런 집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렇긴 한데 이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봤을 때 보통 평범한 사람들 내지는 중산층 내지는 저소득층요 정도 지역으로 가면 확연하게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분위기 호박 하나 그냥 딱 놓고 그걸로 끝나는 정도의 분위기가 영력합니다. 31일 날 밤이 할로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식을 안 했다면 이거는 올해 할로윈은 나는 건너뛴다라는 그런 신호라고 볼 수 있죠.

  3. 원문 구간 3

    왼쪽 사진에도 할로윈 장식 찾으실 수 있나요? 그죠? 여기 여기 나무에 호박 하나 끼워 놓은 거 있습니다. 그게 전부이고 오른쪽 사진도 보시면 여기 건미줄 조금 있고 전구가 좀 있고 창문에 호박 두 개 놓았죠. 요거보다는 좀 더 인형이라든가 풍선이라든가 이런 걸 많이 갖다 놓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다 건너뛰는 분위기고 심지어 저희 집도 그렇습니다. 저도 남들이 잘 안 하다 보니까 저도 아 뭐 굳이 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이게 물가가 심리를 옥죄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앞서서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해서 6.3% 3% 9월 달에 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이 늘어난 것을 자세히 뜯어 보면 에너지 관련 지출이 늘어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내가 돈을 쓰고 싶어서 쓴 것인가 그런 의문이 들죠. 차에다가 기름 넣는 그 비용을 내가 작년에 30달러 쓰다가 올해는 50달러 쓰고 있는이 상황, 내지는 뭐 40달러 쓰다가 60달러 쓰는이 상황이 쓰고 싶어서 쓰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물론 이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소매가 늘었다, 지출이 늘었다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다른 쪽에 가야 될 돈을 잠식한다라는 그런 인식들을 누구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방송은 연준이 지난 9월 금리를 올렸다고 전합니다.
  • 연준은 경제가 견조하고 실업률이 낮으며, 기업 투자도 많아 경제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설명한 것으로 소개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61026] 조촐한 미국의 ‘대잔치’…미국 경제, 정말 좋은 걸까ㅣ이상은의 워싱턴나우 한경 글로벌마켓 안녕하세요. 한국 경제 시무 워싱턴트 특파원 이상한입니다. 지난 9월 달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경제가 견조하고 실험률은 낮은 수준이고 물가 상승의 위험을 더 고려해야 할 때라고 했었습니다. 기업들이 투자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경제가 위축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을 했었는데 그런데 지금 좀 이상합니다. 지금 할로윈이 다가오는 시즌이거든요. 그런데 지난해보다도 할로윈 분위기가 별로 나질 않습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기름값을 내느냐 아니면 할로윈 장식을 하느냐 이걸 가지고 골라야 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심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고 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하고 실물 심리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도 상당히 좀 특이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AI발 경제 붐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불만은 불과 열흘도 남지 않은 중간 선거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 경제 현재 상황하고 그리고 중간 선거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좀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연주는 경제가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증가가 강하고 설비 투자가 탄탄하고 그리고 지난 9월 달 보면 실험률이 4.2%였는데 7, 8월에 4.1% 찍었던 거에 비하면 약간은 올랐다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이 정도면 완전 고용에 가깝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5년 연속으로 4.5% 아래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이 이 자체가 상당히 경제가 견조하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소매 판매 지표도 좋게 나왔습니다. 지난 9월 달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해서 6.3% 3% 늘어난 것으로 나왔는데 최근에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도 대체로 보면 물가 상승의 위험 쪽에 조금 더 치중해서 판단해야 한다라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같은 경우에는 당분간 정책의 초점은 물가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제퍼슨 같은 경우에는 성장과 고용의 위험이 지금 균형을 이루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리사쿡 같은 경우에는 노동 시장은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라는 발언들을 하기도 했습니다.이 이 발언의 시점에 따라서 좀 더 9월 FOMC에 가까운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보면 그 이후에 크게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만한 어떤 이벤트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낮은 실업률과 탄탄한 투자는 경제의 견조함을 뒷받침하지만, 할로윈 장식 축소와 에너지 지출 증가는 가계가 다른 소비를 줄여야 하는 압박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연주는 경제가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증가가 강하고 설비 투자가 탄탄하고 그리고 지난 9월 달 보면 실험률이 4.2%였는데 7, 8월에 4.1% 찍었던 거에 비하면 약간은 올랐다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이 정도면 완전 고용에 가깝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5년 연속으로 4.5% 아래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이 이 자체가 상당히 경제가 견조하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소매 판매 지표도 좋게 나왔습니다. 지난 9월 달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해서 6.3% 3% 늘어난 것으로 나왔는데 최근에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도 대체로 보면 물가 상승의 위험 쪽에 조금 더 치중해서 판단해야 한다라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같은 경우에는 당분간 정책의 초점은 물가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제퍼슨 같은 경우에는 성장과 고용의 위험이 지금 균형을 이루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리사쿡 같은 경우에는 노동 시장은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라는 발언들을 하기도 했습니다.이 이 발언의 시점에 따라서 좀 더 9월 FOMC에 가까운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보면 그 이후에 크게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만한 어떤 이벤트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데이터도 그렇고요. 제가 현장에서 보는 분위기는 그런 발언하고는 좀 상황이 다릅니다. 저는 첫에 왔을 때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좀 유심히 봤는데 이게 할로윈 행사라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잉여적인 사는데 필수적인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경기를 판단하는데 야 이게 참 좋은 수단이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분위기가 참 다릅니다. 작년에는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어지니아 지역에는 연방 정부하고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셧다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위기였는데 그래도 올해보다는 할로윈 분위기가 더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셧다운 상황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장식이 보잘 것이 없습니다. 안 하는 집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어요. 하는 집들도 있고 또 잘하는 집도 있고 잘 사는 지역에 가면 으리으리하게 한 그런 집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렇긴 한데 이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봤을 때 보통 평범한 사람들 내지는 중산층 내지는 저소득층요 정도 지역으로 가면 확연하게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분위기 호박 하나 그냥 딱 놓고 그걸로 끝나는 정도의 분위기가 영력합니다. 31일 날 밤이 할로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식을 안 했다면 이거는 올해 할로윈은 나는 건너뛴다라는 그런 신호라고 볼 수 있죠.

  3. 원문 구간 3

    왼쪽 사진에도 할로윈 장식 찾으실 수 있나요? 그죠? 여기 여기 나무에 호박 하나 끼워 놓은 거 있습니다. 그게 전부이고 오른쪽 사진도 보시면 여기 건미줄 조금 있고 전구가 좀 있고 창문에 호박 두 개 놓았죠. 요거보다는 좀 더 인형이라든가 풍선이라든가 이런 걸 많이 갖다 놓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다 건너뛰는 분위기고 심지어 저희 집도 그렇습니다. 저도 남들이 잘 안 하다 보니까 저도 아 뭐 굳이 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이게 물가가 심리를 옥죄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앞서서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해서 6.3% 3% 9월 달에 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이 늘어난 것을 자세히 뜯어 보면 에너지 관련 지출이 늘어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내가 돈을 쓰고 싶어서 쓴 것인가 그런 의문이 들죠. 차에다가 기름 넣는 그 비용을 내가 작년에 30달러 쓰다가 올해는 50달러 쓰고 있는이 상황, 내지는 뭐 40달러 쓰다가 60달러 쓰는이 상황이 쓰고 싶어서 쓰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물론 이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소매가 늘었다, 지출이 늘었다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다른 쪽에 가야 될 돈을 잠식한다라는 그런 인식들을 누구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통화정책미국 가계 소비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김정은의 중국 당일 방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방문을 근거로 북미 대화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 것은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차량으로 그리고 신록강 대교를 건너가서 거기 무슨 항미원조 기념관이라는 데를 가고 그리고 왕훈이라고 하는 중국의 권력 서열 사위 높은 사람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만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건을 북미 대화의 가능성으로 이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서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진핑 주석이 뭐 이런 갑작스러운 그런 면담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지난 1기를 기준으로 보면 1기 이후에 물론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1기 때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에 항상 먼저 중국에 가서 시즌핑 중국 국가 조석하고 상의하는 그런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금은 이제 러시아 푸틴 쪽하고도 가까워졌기 때문에 예전과 좀 상황이 달라졌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상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어떤 식으로든이 이것을 이렇게 당일치기로 처리하지 않고 시진핑 주석과의 상의를 하려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중국 측에서도 이번 사건을 처리할 때 김정은 위원장이 왔다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왕훈행 그 권력서 사위 왕훈행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서 처리를 했는데 물론 앞에 1면은 나오긴 했지만 조금 그 포커스가 중국의 포커스가 북미 대화를 주선하는 데에 맞춰져 있지 않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이제 어떤 중간에 이제 물 밑에서 오고 가는게 있을 수도 있고 그게 결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복미 회담이 정말 예정되어 있고 도와주려고 한다면 이번에 뭔가 메시지를 준다든가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근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좀 안 만나고 메시지도 안 내놓고 이렇게 하는 걸로 처리한 것은 저는 그 대화의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게 좀 이르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오늘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재밌는 일이 있어서 UN 사무총장 자리가 올 연말에 지금 안토니오 구태우스 사무총장이 임기가 끝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주말 중국을 차량으로 당일 방문해 항미원조 기념관과 중국 고위 인사를 찾았으며, 시진핑 주석은 만나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 중국 측 보도는 중국 고위 인사가 김정은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 형식으로 처리됐고 1면에도 실렸다고 전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하여튼 민주당 지도부에서 통제 가능한 인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지난번에 보여 드렸던 2주 전에 방송에서 보여 드렸던 그 쿡 폴리티컬 리포트의 분석인데요. 현재하고 이제 비교해 보시면 2주 사이에 어떻게 좀 달라졌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프시어 같은 경우에 지난번에는 토스업 경합지였지만 현재는 이제 민주당에 기울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그리고 노스 캐롤라이나는 그때는 린디 그니까 민주당의 살짝 유력이었는데 지금은 이제 완전히 민주당 유력으로 넘어갔습니다. 공화당이 포기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고 켄자스의 마셜 후보는 현역 의원이죠. 공화당에 조금 더 기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가 현재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최종까지 보아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에 우리 국민들을 또 깜짝 놀라게 한 이벤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단에 당일치기로 갔다 온 사건이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차량으로 그리고 신록강 대교를 건너가서 거기 무슨 항미원조 기념관이라는 데를 가고 그리고 왕훈이라고 하는 중국의 권력 서열 사위 높은 사람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만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건을 북미 대화의 가능성으로 이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서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진핑 주석이 뭐 이런 갑작스러운 그런 면담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지난 1기를 기준으로 보면 1기 이후에 물론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1기 때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에 항상 먼저 중국에 가서 시즌핑 중국 국가 조석하고 상의하는 그런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금은 이제 러시아 푸틴 쪽하고도 가까워졌기 때문에 예전과 좀 상황이 달라졌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상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어떤 식으로든이 이것을 이렇게 당일치기로 처리하지 않고 시진핑 주석과의 상의를 하려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 원문 구간 3

    그리고 중국 측에서도 이번 사건을 처리할 때 김정은 위원장이 왔다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왕훈행 그 권력서 사위 왕훈행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서 처리를 했는데 물론 앞에 1면은 나오긴 했지만 조금 그 포커스가 중국의 포커스가 북미 대화를 주선하는 데에 맞춰져 있지 않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이제 어떤 중간에 이제 물 밑에서 오고 가는게 있을 수도 있고 그게 결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복미 회담이 정말 예정되어 있고 도와주려고 한다면 이번에 뭔가 메시지를 준다든가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근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좀 안 만나고 메시지도 안 내놓고 이렇게 하는 걸로 처리한 것은 저는 그 대화의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게 좀 이르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오늘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재밌는 일이 있어서 UN 사무총장 자리가 올 연말에 지금 안토니오 구태우스 사무총장이 임기가 끝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트럼프 1기에는 김정은이 트럼프를 만나기 전 시진핑과 상의하는 패턴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시진핑과의 만남이나 메시지가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 러시아와 가까워지는 등 과거와 상황이 달라졌다는 점과 물밑 접촉이 있을 가능성은 열어 둡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차량으로 그리고 신록강 대교를 건너가서 거기 무슨 항미원조 기념관이라는 데를 가고 그리고 왕훈이라고 하는 중국의 권력 서열 사위 높은 사람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만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건을 북미 대화의 가능성으로 이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서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진핑 주석이 뭐 이런 갑작스러운 그런 면담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지난 1기를 기준으로 보면 1기 이후에 물론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1기 때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에 항상 먼저 중국에 가서 시즌핑 중국 국가 조석하고 상의하는 그런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금은 이제 러시아 푸틴 쪽하고도 가까워졌기 때문에 예전과 좀 상황이 달라졌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상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어떤 식으로든이 이것을 이렇게 당일치기로 처리하지 않고 시진핑 주석과의 상의를 하려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중국 측에서도 이번 사건을 처리할 때 김정은 위원장이 왔다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왕훈행 그 권력서 사위 왕훈행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서 처리를 했는데 물론 앞에 1면은 나오긴 했지만 조금 그 포커스가 중국의 포커스가 북미 대화를 주선하는 데에 맞춰져 있지 않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이제 어떤 중간에 이제 물 밑에서 오고 가는게 있을 수도 있고 그게 결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복미 회담이 정말 예정되어 있고 도와주려고 한다면 이번에 뭔가 메시지를 준다든가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근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좀 안 만나고 메시지도 안 내놓고 이렇게 하는 걸로 처리한 것은 저는 그 대화의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게 좀 이르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오늘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재밌는 일이 있어서 UN 사무총장 자리가 올 연말에 지금 안토니오 구태우스 사무총장이 임기가 끝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북미 관계북중 관계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오르반의 UN 사무총장 후보 거론 보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상당히 흥미로운 움직임이며,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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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다음 자리에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월스트리트 전널에서 나왔습니다. 공무부 관계자가 코멘트 한게 있는데 마가가 꿈꾸는 후보다.이 사람은 이제 UN의 기득권 세력한데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중국이 공동으로이 사람을 밀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상당히 이제 흥미로운 분위기고 이것이 UN의 어떤 위상의 변화를 만약에 실제로 이렇게 추진된다면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UN의 위상 변화는 사실은 이제 핵무기 문제라든가 아니면 이제 UN 군이라든가 이런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세계 질서의 어떤 중심축이 되었던이 부분에 대해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 됩니다. 이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흥미롭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 방송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월스트리트저널이 헝가리 오르반 총리가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된다고 보도한 것으로 소개됩니다.
  • 해당 보도는 관계자의 ‘마가가 꿈꾸는 후보’라는 평가와 미국·러시아·중국이 공동으로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내용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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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자리에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월스트리트 전널에서 나왔습니다. 공무부 관계자가 코멘트 한게 있는데 마가가 꿈꾸는 후보다.이 사람은 이제 UN의 기득권 세력한데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중국이 공동으로이 사람을 밀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상당히 이제 흥미로운 분위기고 이것이 UN의 어떤 위상의 변화를 만약에 실제로 이렇게 추진된다면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UN의 위상 변화는 사실은 이제 핵무기 문제라든가 아니면 이제 UN 군이라든가 이런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세계 질서의 어떤 중심축이 되었던이 부분에 대해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 됩니다. 이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흥미롭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 방송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UN의 위상이 달라지면 핵무기 문제와 UN군 등 기존 세계 질서의 중심축에도 변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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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자리에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월스트리트 전널에서 나왔습니다. 공무부 관계자가 코멘트 한게 있는데 마가가 꿈꾸는 후보다.이 사람은 이제 UN의 기득권 세력한데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중국이 공동으로이 사람을 밀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상당히 이제 흥미로운 분위기고 이것이 UN의 어떤 위상의 변화를 만약에 실제로 이렇게 추진된다면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UN의 위상 변화는 사실은 이제 핵무기 문제라든가 아니면 이제 UN 군이라든가 이런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세계 질서의 어떤 중심축이 되었던이 부분에 대해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 됩니다. 이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흥미롭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 방송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실제로 이런 방향으로 추진된다면 UN의 위상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조건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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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자리에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월스트리트 전널에서 나왔습니다. 공무부 관계자가 코멘트 한게 있는데 마가가 꿈꾸는 후보다.이 사람은 이제 UN의 기득권 세력한데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중국이 공동으로이 사람을 밀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상당히 이제 흥미로운 분위기고 이것이 UN의 어떤 위상의 변화를 만약에 실제로 이렇게 추진된다면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UN의 위상 변화는 사실은 이제 핵무기 문제라든가 아니면 이제 UN 군이라든가 이런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세계 질서의 어떤 중심축이 되었던이 부분에 대해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 됩니다. 이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흥미롭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 방송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UN과 국제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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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미국 거시지표와 가계 지불 여력의 괴리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가계 소비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노동시장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

경제지표가 견조한데도 가계가 살기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경제 전체가 나쁘지 않더라도, 필수 지출과 이자 비용이 늘고 임금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가계의 지불 여력은 위축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주가 상승의 혜택을 받는 가계와 그렇지 않은 가계의 체감이 갈리며, 소득이 낮고 주식이 없는 사람들의 심리 위축이 더 컸다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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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에도 할로윈 장식 찾으실 수 있나요? 그죠? 여기 여기 나무에 호박 하나 끼워 놓은 거 있습니다. 그게 전부이고 오른쪽 사진도 보시면 여기 건미줄 조금 있고 전구가 좀 있고 창문에 호박 두 개 놓았죠. 요거보다는 좀 더 인형이라든가 풍선이라든가 이런 걸 많이 갖다 놓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다 건너뛰는 분위기고 심지어 저희 집도 그렇습니다. 저도 남들이 잘 안 하다 보니까 저도 아 뭐 굳이 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이게 물가가 심리를 옥죄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앞서서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해서 6.3% 3% 9월 달에 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이 늘어난 것을 자세히 뜯어 보면 에너지 관련 지출이 늘어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내가 돈을 쓰고 싶어서 쓴 것인가 그런 의문이 들죠. 차에다가 기름 넣는 그 비용을 내가 작년에 30달러 쓰다가 올해는 50달러 쓰고 있는이 상황, 내지는 뭐 40달러 쓰다가 60달러 쓰는이 상황이 쓰고 싶어서 쓰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물론 이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소매가 늘었다, 지출이 늘었다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다른 쪽에 가야 될 돈을 잠식한다라는 그런 인식들을 누구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물가 상승에 비해서 임금이 그만큼 오르지 않을 때 사람들은 더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지갑이 바로 얇아지는 느낌. 물가로 인해서 내가 굉장히 힘들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그런 순간이기 때문인데요. 2022년에도 그런 상황이 왔었죠. 2022년 코로나 여파로 엄청나게 이제 물가가 상승했을 때 우리가 9%대 물가 상승률을 보았던 그 시점에 임금 상승률 미국의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5.7% 정도 늘어났습니다. 그것도 물론 많이 올랐다고 할 수 있지만 물가가 오른 거에 비하면 이제 상대적으로 적었죠. 그래서 그때도 분명히 굉장히 이제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는데 이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는 다시 아래로 좀 내려왔고 상승률 기준으로 아래로 좀 내려왔고 임금 상승률은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약간 완만하게 내려왔기 때문에 한동안은 이제 물가 때문에 내가 힘들다.이 상황이 계속 나는 힘들 것이다라는 그런 느낌은 좀 덜 받았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기준으로 보면 다시 그게 역전이 되어서 물가는 현재 3.7%대로 7%대로 오르고 있는데 임금 상승률은 3.0%밖에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물가가 오르는 것에 비해서 나의 지갑은 본급은 늘어나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렇지만 채용을 잘하지 않는 분위기 이것은 분명히 그리고 AI하고 관련이 있죠. 그러니까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당장 사람들을 오늘 바로 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신규 채용을 줄였다는 것은이 사람들이 정말 필요한가 아닌가 시간이 지나서 봤을 때는 안 필요하다는 쪽에 기울 가능성을 사람들이 감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심리를 억누르는 그런 요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또 거시 경제하고 우리가 다르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빌클린턴 대통령 후보가 나왔을 때 문제는 경제야.이 이 바보야라는 그런 슬로건으로 상대방한테 이겼던 것을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지금은 그 표현도 안 맞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경제 그렇게만 말했을 때 미국 경제가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사람들이 지금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어for빌ity티라고 부를 수 있는 경제적인 여력 나의 지불 여력의 문제입니다. 근데 지불 여력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이 사람들은 어떤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가가 상승해서도 압박을 받고 있고 또 금리가 올랐기 때문에 모기지 비용 부담이 많이 늘었고 차를 산다고 해도 차도 사기가 힘들고 집도 사기가 힘들고 지금 이미 가지고 있는 대출이 있다면 그게 변동 금리일 경우에는 금리를 내야 되는이자 보담이 커졌고 이런 부분들이 전부 다이 사람들을 옥죄고 있는 것입니다.

  4. 원문 구간 4

    그래서 전체적으로 지표는 좋은데 어포더빌ity 기준으로 하면 나는 너무 살기 힘들어. 내 지갑은 너무 얇아. 나는 돈 쓰고 싶은 데가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는데 지금 내가 그걸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어. 그리고 나의 지금 일자리가 앞으로 지켜질지는 잘 모르겠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거시 경제 지표하고 달리 소비자들의 심리는 위축되었다라는 것을 우리는 지수로도 확인을 해 볼 수가 있는데 12 컨퍼런스 보드에서 9월 달 소비자 신뢰 주수가 나온 것을 보면 81.9 2014년 이후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미시원대 소비자 힘리 지수도 있는데 그것도 보면 작년 10월 달에 53.6 6이었는데 올해는 9월에 48.1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 여건이 어떤가 그것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에도 보면 작년 10월에는 괜찮았습니다. 셧다운 있었지만 58.6 정도였는데 올해는 46.7입니다. 작년 셧다운 때보다 지금은 훨씬 더 위축된 것을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는가 그것도 미시건대에서는 좀 분류를 해서 보는데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들일수록 그리고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일수록 더 많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뚜렷하게 나옵니다.

  5. 원문 구간 5

    내가 둘다는 감당할 수 없다.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이게 비용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뭐 사탕 산다고 해 봐야 뭐 한 집에 한 20달러 정도 쓸까? 30달러 뭐 장식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인데 그거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이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고 여전히 한론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목소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 저는 미국 경제 전반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연준의 베이직을 북을 보더라도 저소득층은 지금 현재 지출에 상당히 신중하다는 표현이 있고 bnpl now payat 그러니까 지금 사고 나중에 갚겠다 말하자면 활부인데요. 부용이 늘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지난 9월 달 FOMC 의사록을 보더라도 주가가 올라서 그것이 고소득층의 소비를 떠바치기는 하는데 저소득층이나 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 제가 보는 것이 아마 요런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른 일부 의원들이 하는 말 중에 이제 좀 흥미롭게 들리는 부분은 노동 시장의 역동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그 말은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 해고를 잘 안 하니까 실험률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

  6. 원문 구간 6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지금 그렇게까지 나쁠 것은 없습니다.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계속 불어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제 은퇴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 퇴직 연금 이제 401K 넣어 놓은 것이 자꾸 불고 있으니까 그거로 인해서 조금 더 마음에 이제 안정을 가지고 지출도 좀 더 여유 있게 하고 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다 남의 나라 얘기고 뭐 어디 가격이 오르든 뭐 엔비디아 주식이 오르든 이런 건 다 나하고 상관이 없고 그걸로 인해서 AI 투자를 하는 것도 나하고 상관이 없고 내가 영향을 받는 것은 휘발료 가격하고 경유 가격하고 그리고 관세 여파로 중국산 몰의 가격이 상승한 것 그래서 할로윈 몰을 사는 것도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것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미건대가 이번에 23일 날 그 자료를 내놓으면서 뭐라고 평가를 했냐면 구매력이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배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그러니까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여력 어포더빌ity라는 그런 이제 상황을 설명해 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미시원대 이번 그 조사 보고서에서 또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은 높은 인플레 기대치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소매 판매 증가분 대부분이 에너지 관련 지출이라는 설명과, 주유비가 30달러에서 50달러 또는 40달러에서 60달러로 늘어나는 예시를 통해 지출 증가가 자발적인 소비 확대와 다를 수 있음을 짚습니다.
  • 2022년 물가 상승률 9%대와 시간당 임금 상승률 약 5.7%를 비교하고, 이후 완화됐던 물가·임금의 격차가 현재 다시 가계에 불리해졌다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 컨퍼런스보드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 81.9, 미시간대 심리지수가 지난해 10월보다 내려와 올해 9월 48.1을 기록한 점, 현재 여건 지수 58.6에서 46.7로의 하락을 근거로 듭니다.
  • 주식과 401K 자산이 늘어나는 사람들은 소비 여유를 얻지만, 그렇지 않은 가계는 연료비와 관세로 비싸진 물건 가격을 직접 체감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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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왼쪽 사진에도 할로윈 장식 찾으실 수 있나요? 그죠? 여기 여기 나무에 호박 하나 끼워 놓은 거 있습니다. 그게 전부이고 오른쪽 사진도 보시면 여기 건미줄 조금 있고 전구가 좀 있고 창문에 호박 두 개 놓았죠. 요거보다는 좀 더 인형이라든가 풍선이라든가 이런 걸 많이 갖다 놓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다 건너뛰는 분위기고 심지어 저희 집도 그렇습니다. 저도 남들이 잘 안 하다 보니까 저도 아 뭐 굳이 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이게 물가가 심리를 옥죄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앞서서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해서 6.3% 3% 9월 달에 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이 늘어난 것을 자세히 뜯어 보면 에너지 관련 지출이 늘어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내가 돈을 쓰고 싶어서 쓴 것인가 그런 의문이 들죠. 차에다가 기름 넣는 그 비용을 내가 작년에 30달러 쓰다가 올해는 50달러 쓰고 있는이 상황, 내지는 뭐 40달러 쓰다가 60달러 쓰는이 상황이 쓰고 싶어서 쓰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물론 이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소매가 늘었다, 지출이 늘었다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다른 쪽에 가야 될 돈을 잠식한다라는 그런 인식들을 누구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물가 상승에 비해서 임금이 그만큼 오르지 않을 때 사람들은 더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지갑이 바로 얇아지는 느낌. 물가로 인해서 내가 굉장히 힘들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그런 순간이기 때문인데요. 2022년에도 그런 상황이 왔었죠. 2022년 코로나 여파로 엄청나게 이제 물가가 상승했을 때 우리가 9%대 물가 상승률을 보았던 그 시점에 임금 상승률 미국의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5.7% 정도 늘어났습니다. 그것도 물론 많이 올랐다고 할 수 있지만 물가가 오른 거에 비하면 이제 상대적으로 적었죠. 그래서 그때도 분명히 굉장히 이제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는데 이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는 다시 아래로 좀 내려왔고 상승률 기준으로 아래로 좀 내려왔고 임금 상승률은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약간 완만하게 내려왔기 때문에 한동안은 이제 물가 때문에 내가 힘들다.이 상황이 계속 나는 힘들 것이다라는 그런 느낌은 좀 덜 받았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기준으로 보면 다시 그게 역전이 되어서 물가는 현재 3.7%대로 7%대로 오르고 있는데 임금 상승률은 3.0%밖에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물가가 오르는 것에 비해서 나의 지갑은 본급은 늘어나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래서 전체적으로 지표는 좋은데 어포더빌ity 기준으로 하면 나는 너무 살기 힘들어. 내 지갑은 너무 얇아. 나는 돈 쓰고 싶은 데가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는데 지금 내가 그걸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어. 그리고 나의 지금 일자리가 앞으로 지켜질지는 잘 모르겠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거시 경제 지표하고 달리 소비자들의 심리는 위축되었다라는 것을 우리는 지수로도 확인을 해 볼 수가 있는데 12 컨퍼런스 보드에서 9월 달 소비자 신뢰 주수가 나온 것을 보면 81.9 2014년 이후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미시원대 소비자 힘리 지수도 있는데 그것도 보면 작년 10월 달에 53.6 6이었는데 올해는 9월에 48.1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 여건이 어떤가 그것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에도 보면 작년 10월에는 괜찮았습니다. 셧다운 있었지만 58.6 정도였는데 올해는 46.7입니다. 작년 셧다운 때보다 지금은 훨씬 더 위축된 것을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는가 그것도 미시건대에서는 좀 분류를 해서 보는데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들일수록 그리고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일수록 더 많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뚜렷하게 나옵니다.

  4. 원문 구간 4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지금 그렇게까지 나쁠 것은 없습니다.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계속 불어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제 은퇴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 퇴직 연금 이제 401K 넣어 놓은 것이 자꾸 불고 있으니까 그거로 인해서 조금 더 마음에 이제 안정을 가지고 지출도 좀 더 여유 있게 하고 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다 남의 나라 얘기고 뭐 어디 가격이 오르든 뭐 엔비디아 주식이 오르든 이런 건 다 나하고 상관이 없고 그걸로 인해서 AI 투자를 하는 것도 나하고 상관이 없고 내가 영향을 받는 것은 휘발료 가격하고 경유 가격하고 그리고 관세 여파로 중국산 몰의 가격이 상승한 것 그래서 할로윈 몰을 사는 것도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것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미건대가 이번에 23일 날 그 자료를 내놓으면서 뭐라고 평가를 했냐면 구매력이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배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그러니까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여력 어포더빌ity라는 그런 이제 상황을 설명해 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미시원대 이번 그 조사 보고서에서 또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은 높은 인플레 기대치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판단 방법할로윈 장식으로 살펴보는 소비 여력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소비경기 관찰 방법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가계 소비

필수가 아닌 소액 지출의 축소는 가계 상황을 어떻게 보여줄까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할로윈은 생활에 필수적인 지출이 아니라는 점에서 경기와 소비 여력을 관찰하는 수단으로 삼았다고 설명합니다.
  • 할로윈을 여전히 즐기는 사람들과 부유한 지역의 화려한 장식도 함께 남겨, 모든 가계가 같은 상태라는 판단으로 넓히지 않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데이터도 그렇고요. 제가 현장에서 보는 분위기는 그런 발언하고는 좀 상황이 다릅니다. 저는 첫에 왔을 때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좀 유심히 봤는데 이게 할로윈 행사라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잉여적인 사는데 필수적인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경기를 판단하는데 야 이게 참 좋은 수단이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분위기가 참 다릅니다. 작년에는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어지니아 지역에는 연방 정부하고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셧다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위기였는데 그래도 올해보다는 할로윈 분위기가 더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셧다운 상황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장식이 보잘 것이 없습니다. 안 하는 집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어요. 하는 집들도 있고 또 잘하는 집도 있고 잘 사는 지역에 가면 으리으리하게 한 그런 집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렇긴 한데 이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봤을 때 보통 평범한 사람들 내지는 중산층 내지는 저소득층요 정도 지역으로 가면 확연하게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분위기 호박 하나 그냥 딱 놓고 그걸로 끝나는 정도의 분위기가 영력합니다. 31일 날 밤이 할로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식을 안 했다면 이거는 올해 할로윈은 나는 건너뛴다라는 그런 신호라고 볼 수 있죠.

  2. 원문 구간 2

    내가 둘다는 감당할 수 없다.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이게 비용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뭐 사탕 산다고 해 봐야 뭐 한 집에 한 20달러 정도 쓸까? 30달러 뭐 장식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인데 그거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이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고 여전히 한론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목소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 저는 미국 경제 전반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연준의 베이직을 북을 보더라도 저소득층은 지금 현재 지출에 상당히 신중하다는 표현이 있고 bnpl now payat 그러니까 지금 사고 나중에 갚겠다 말하자면 활부인데요. 부용이 늘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지난 9월 달 FOMC 의사록을 보더라도 주가가 올라서 그것이 고소득층의 소비를 떠바치기는 하는데 저소득층이나 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 제가 보는 것이 아마 요런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른 일부 의원들이 하는 말 중에 이제 좀 흥미롭게 들리는 부분은 노동 시장의 역동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그 말은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 해고를 잘 안 하니까 실험률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연방정부 관련 종사자가 많은 거주 지역에서 지난해 셧다운 때보다 올해 장식이 줄었다는 비교를 제시합니다.
  • 할로윈과 기름값·식료품비, 사탕과 장식 사이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레딧 글과 20~30달러 정도의 비용에도 부담을 느끼는 사례를 연결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데이터도 그렇고요. 제가 현장에서 보는 분위기는 그런 발언하고는 좀 상황이 다릅니다. 저는 첫에 왔을 때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좀 유심히 봤는데 이게 할로윈 행사라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잉여적인 사는데 필수적인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경기를 판단하는데 야 이게 참 좋은 수단이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분위기가 참 다릅니다. 작년에는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어지니아 지역에는 연방 정부하고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셧다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위기였는데 그래도 올해보다는 할로윈 분위기가 더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셧다운 상황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장식이 보잘 것이 없습니다. 안 하는 집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어요. 하는 집들도 있고 또 잘하는 집도 있고 잘 사는 지역에 가면 으리으리하게 한 그런 집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렇긴 한데 이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봤을 때 보통 평범한 사람들 내지는 중산층 내지는 저소득층요 정도 지역으로 가면 확연하게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분위기 호박 하나 그냥 딱 놓고 그걸로 끝나는 정도의 분위기가 영력합니다. 31일 날 밤이 할로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식을 안 했다면 이거는 올해 할로윈은 나는 건너뛴다라는 그런 신호라고 볼 수 있죠.

  2. 원문 구간 2

    실질 임금으로 기준으로 보면 줄어들고 있다라는 느낌을 사람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 시간당 임금을 비교해 본다면 2025년 1월 트럼프 정부 출범할 때 시간당 임금이 평균적으로 미국 전체 평균으로 모든 직종 다합해서 11.24달러 24달러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9월 기준으로 보면 다시 11.24달러입니다. 하나도 안 올랐다라고도 볼 수 있고 사실은 그 중간에 오르 내림이 있었습니다. 올랐다가 좀 내려갔다라고 할 수 있는데 어쨌든 현재 기준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와 가지고 지난 1년 반 넘게 있는 동안에 도대체 무엇이 좋아졌는가라는 사람들의 이제 불만이 커지도록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당 임금으로 보더라도 약간 민묘미하게 0.9% 9% 2 동안 상승했지만요 정도로는 이제 사람들이 물가가 올랐다. 특히 자기가 휘발료값, 경유값 올랐다고 느끼는 것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게 올랐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죠. 할로윈에 관해서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할로윈을 치르느냐 아니면 기름값하고 식료품 비용을 대느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런 말도 있었고요. 아니면 할로윈을 한다 그러면 나는 애들한테 나눠 줄 사탕을 사든지 아니면 집을 장식을 하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해야 되지.

  3. 원문 구간 3

    내가 둘다는 감당할 수 없다.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이게 비용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뭐 사탕 산다고 해 봐야 뭐 한 집에 한 20달러 정도 쓸까? 30달러 뭐 장식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인데 그거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이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고 여전히 한론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목소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 저는 미국 경제 전반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연준의 베이직을 북을 보더라도 저소득층은 지금 현재 지출에 상당히 신중하다는 표현이 있고 bnpl now payat 그러니까 지금 사고 나중에 갚겠다 말하자면 활부인데요. 부용이 늘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지난 9월 달 FOMC 의사록을 보더라도 주가가 올라서 그것이 고소득층의 소비를 떠바치기는 하는데 저소득층이나 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 제가 보는 것이 아마 요런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른 일부 의원들이 하는 말 중에 이제 좀 흥미롭게 들리는 부분은 노동 시장의 역동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그 말은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 해고를 잘 안 하니까 실험률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

해석·전망낮은 채용과 낮은 해고가 공존하는 노동시장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노동시장관련 대상 · 기술·제품 · 인공지능

낮은 실업률만으로 노동시장 진입자의 불안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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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으면 실업률이 높아지지 않아도 신규 진입자는 일자리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신규 채용 위축을 AI와 연결하면서도 당장 대량 해고가 발생했다는 주장과는 구분합니다. 시간이 지나 새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사람들이 감지한다는 해석입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내가 둘다는 감당할 수 없다.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이게 비용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뭐 사탕 산다고 해 봐야 뭐 한 집에 한 20달러 정도 쓸까? 30달러 뭐 장식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인데 그거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이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고 여전히 한론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목소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 저는 미국 경제 전반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연준의 베이직을 북을 보더라도 저소득층은 지금 현재 지출에 상당히 신중하다는 표현이 있고 bnpl now payat 그러니까 지금 사고 나중에 갚겠다 말하자면 활부인데요. 부용이 늘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지난 9월 달 FOMC 의사록을 보더라도 주가가 올라서 그것이 고소득층의 소비를 떠바치기는 하는데 저소득층이나 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 제가 보는 것이 아마 요런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른 일부 의원들이 하는 말 중에 이제 좀 흥미롭게 들리는 부분은 노동 시장의 역동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그 말은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 해고를 잘 안 하니까 실험률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렇지만 채용을 잘하지 않는 분위기 이것은 분명히 그리고 AI하고 관련이 있죠. 그러니까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당장 사람들을 오늘 바로 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신규 채용을 줄였다는 것은이 사람들이 정말 필요한가 아닌가 시간이 지나서 봤을 때는 안 필요하다는 쪽에 기울 가능성을 사람들이 감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심리를 억누르는 그런 요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또 거시 경제하고 우리가 다르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빌클린턴 대통령 후보가 나왔을 때 문제는 경제야.이 이 바보야라는 그런 슬로건으로 상대방한테 이겼던 것을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지금은 그 표현도 안 맞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경제 그렇게만 말했을 때 미국 경제가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사람들이 지금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어for빌ity티라고 부를 수 있는 경제적인 여력 나의 지불 여력의 문제입니다. 근데 지불 여력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이 사람들은 어떤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가가 상승해서도 압박을 받고 있고 또 금리가 올랐기 때문에 모기지 비용 부담이 많이 늘었고 차를 산다고 해도 차도 사기가 힘들고 집도 사기가 힘들고 지금 이미 가지고 있는 대출이 있다면 그게 변동 금리일 경우에는 금리를 내야 되는이자 보담이 커졌고 이런 부분들이 전부 다이 사람들을 옥죄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노동시장의 역동성이 떨어졌다는 발언을 채용도 해고도 잘하지 않는 상황으로 풀어 설명합니다.
  • 고용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물가와 대출 이자 부담에 더해져 소비자 심리를 누른다고 봅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내가 둘다는 감당할 수 없다.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이게 비용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뭐 사탕 산다고 해 봐야 뭐 한 집에 한 20달러 정도 쓸까? 30달러 뭐 장식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인데 그거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이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고 여전히 한론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목소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 저는 미국 경제 전반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연준의 베이직을 북을 보더라도 저소득층은 지금 현재 지출에 상당히 신중하다는 표현이 있고 bnpl now payat 그러니까 지금 사고 나중에 갚겠다 말하자면 활부인데요. 부용이 늘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지난 9월 달 FOMC 의사록을 보더라도 주가가 올라서 그것이 고소득층의 소비를 떠바치기는 하는데 저소득층이나 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 제가 보는 것이 아마 요런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른 일부 의원들이 하는 말 중에 이제 좀 흥미롭게 들리는 부분은 노동 시장의 역동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그 말은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 해고를 잘 안 하니까 실험률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렇지만 채용을 잘하지 않는 분위기 이것은 분명히 그리고 AI하고 관련이 있죠. 그러니까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당장 사람들을 오늘 바로 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신규 채용을 줄였다는 것은이 사람들이 정말 필요한가 아닌가 시간이 지나서 봤을 때는 안 필요하다는 쪽에 기울 가능성을 사람들이 감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심리를 억누르는 그런 요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또 거시 경제하고 우리가 다르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빌클린턴 대통령 후보가 나왔을 때 문제는 경제야.이 이 바보야라는 그런 슬로건으로 상대방한테 이겼던 것을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지금은 그 표현도 안 맞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경제 그렇게만 말했을 때 미국 경제가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사람들이 지금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어for빌ity티라고 부를 수 있는 경제적인 여력 나의 지불 여력의 문제입니다. 근데 지불 여력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이 사람들은 어떤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가가 상승해서도 압박을 받고 있고 또 금리가 올랐기 때문에 모기지 비용 부담이 많이 늘었고 차를 산다고 해도 차도 사기가 힘들고 집도 사기가 힘들고 지금 이미 가지고 있는 대출이 있다면 그게 변동 금리일 경우에는 금리를 내야 되는이자 보담이 커졌고 이런 부분들이 전부 다이 사람들을 옥죄고 있는 것입니다.

  3. 원문 구간 3

    그래서 전체적으로 지표는 좋은데 어포더빌ity 기준으로 하면 나는 너무 살기 힘들어. 내 지갑은 너무 얇아. 나는 돈 쓰고 싶은 데가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는데 지금 내가 그걸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어. 그리고 나의 지금 일자리가 앞으로 지켜질지는 잘 모르겠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거시 경제 지표하고 달리 소비자들의 심리는 위축되었다라는 것을 우리는 지수로도 확인을 해 볼 수가 있는데 12 컨퍼런스 보드에서 9월 달 소비자 신뢰 주수가 나온 것을 보면 81.9 2014년 이후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미시원대 소비자 힘리 지수도 있는데 그것도 보면 작년 10월 달에 53.6 6이었는데 올해는 9월에 48.1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 여건이 어떤가 그것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에도 보면 작년 10월에는 괜찮았습니다. 셧다운 있었지만 58.6 정도였는데 올해는 46.7입니다. 작년 셧다운 때보다 지금은 훨씬 더 위축된 것을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는가 그것도 미시건대에서는 좀 분류를 해서 보는데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들일수록 그리고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일수록 더 많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뚜렷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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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가격 충격이 왜 추가 금리 인상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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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와 유가 충격 자체가 일시적이더라도 높은 물가 기대가 고착되면 중앙은행이 대응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 금리 인상이 가계 부담을 더 키우지만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딜레마를 제시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지금 그렇게까지 나쁠 것은 없습니다.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계속 불어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제 은퇴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 퇴직 연금 이제 401K 넣어 놓은 것이 자꾸 불고 있으니까 그거로 인해서 조금 더 마음에 이제 안정을 가지고 지출도 좀 더 여유 있게 하고 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다 남의 나라 얘기고 뭐 어디 가격이 오르든 뭐 엔비디아 주식이 오르든 이런 건 다 나하고 상관이 없고 그걸로 인해서 AI 투자를 하는 것도 나하고 상관이 없고 내가 영향을 받는 것은 휘발료 가격하고 경유 가격하고 그리고 관세 여파로 중국산 몰의 가격이 상승한 것 그래서 할로윈 몰을 사는 것도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것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미건대가 이번에 23일 날 그 자료를 내놓으면서 뭐라고 평가를 했냐면 구매력이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배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그러니까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여력 어포더빌ity라는 그런 이제 상황을 설명해 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미시원대 이번 그 조사 보고서에서 또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은 높은 인플레 기대치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니까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그런 분석이 있었습니다. 왼쪽에 그 패널 B라는 그 그래프에서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앞으로 상당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비중이 2019년에 비해서 2024년에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사실 기대치 자체가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패드가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결정할 때에도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관리하기 위해서 대응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관세나 육가나 이런 것이 일시적이고 일회성인 그런 충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게 지난번 베트 장관의 발언이었는데 그 당시에 이제 워시의 생각은 좀 달랐죠. 지금 인플레이션 기대가 계속 높아진 상황에서 고착될 수 있다라는 우려가 있었고 실제로 우리가 그런 것을 지금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FOMC에는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금리를 높이게 되면 앞으로 사람들은고 금리로 인한 부담을 더 갖게 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결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28일 날 지금 FOMC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런 부분들을 다루게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중간 선거 상황도 한 번 더 업데이트를 해 드리겠습니다. 하원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석을 더 가져가느냐가 관건인 상황인데 이제 압도적으로 오위를 보이기보다는 민주당이 이제 약간 오위 다섯석에서 15석 정도 이제 우세할 것이다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지금 관권은 상원입니다. 총 100석이 있고 그중에 공화가 53석 민주당하고 민주당 계열이 47석 이런데 노스케롤라이나의 선거를 공화당이 사실상 포기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이 싸움은 이미 52대 48에서 시작을 합니다. 민주당이 두 석을 더 가져오면 50대 50이 되는 상황인데 두 석을 더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 정도는 있지만 세석까지 가져올지 잘 모르겠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두 가지가 엄청 큰 차이죠. 만약에 두서까지 와서 50대 50이 된다면 그건 반반이 아니라 공허 우위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미시간대의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 고착화 평가와, 높은 물가를 예상하는 비중이 2019년보다 2024년에 높아졌다는 그래프 설명을 근거로 듭니다.
  • 인플레이션은 기대 자체가 만들어 가는 부분이 있어 중앙은행도 기대를 관리하려고 통화정책으로 대응한다고 설명합니다.
  • 28일 FOMC에서 이런 문제를 다룰 것으로 예상하지만, 어떤 결정이나 발언이 나올지는 모른다고 유보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지금 그렇게까지 나쁠 것은 없습니다.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계속 불어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제 은퇴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 퇴직 연금 이제 401K 넣어 놓은 것이 자꾸 불고 있으니까 그거로 인해서 조금 더 마음에 이제 안정을 가지고 지출도 좀 더 여유 있게 하고 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다 남의 나라 얘기고 뭐 어디 가격이 오르든 뭐 엔비디아 주식이 오르든 이런 건 다 나하고 상관이 없고 그걸로 인해서 AI 투자를 하는 것도 나하고 상관이 없고 내가 영향을 받는 것은 휘발료 가격하고 경유 가격하고 그리고 관세 여파로 중국산 몰의 가격이 상승한 것 그래서 할로윈 몰을 사는 것도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것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미건대가 이번에 23일 날 그 자료를 내놓으면서 뭐라고 평가를 했냐면 구매력이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배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그러니까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여력 어포더빌ity라는 그런 이제 상황을 설명해 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미시원대 이번 그 조사 보고서에서 또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은 높은 인플레 기대치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니까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그런 분석이 있었습니다. 왼쪽에 그 패널 B라는 그 그래프에서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앞으로 상당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비중이 2019년에 비해서 2024년에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사실 기대치 자체가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패드가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결정할 때에도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관리하기 위해서 대응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관세나 육가나 이런 것이 일시적이고 일회성인 그런 충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게 지난번 베트 장관의 발언이었는데 그 당시에 이제 워시의 생각은 좀 달랐죠. 지금 인플레이션 기대가 계속 높아진 상황에서 고착될 수 있다라는 우려가 있었고 실제로 우리가 그런 것을 지금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FOMC에는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금리를 높이게 되면 앞으로 사람들은고 금리로 인한 부담을 더 갖게 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결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28일 날 지금 FOMC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런 부분들을 다루게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중간 선거 상황도 한 번 더 업데이트를 해 드리겠습니다. 하원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석을 더 가져가느냐가 관건인 상황인데 이제 압도적으로 오위를 보이기보다는 민주당이 이제 약간 오위 다섯석에서 15석 정도 이제 우세할 것이다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지금 관권은 상원입니다. 총 100석이 있고 그중에 공화가 53석 민주당하고 민주당 계열이 47석 이런데 노스케롤라이나의 선거를 공화당이 사실상 포기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이 싸움은 이미 52대 48에서 시작을 합니다. 민주당이 두 석을 더 가져오면 50대 50이 되는 상황인데 두 석을 더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 정도는 있지만 세석까지 가져올지 잘 모르겠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두 가지가 엄청 큰 차이죠. 만약에 두서까지 와서 50대 50이 된다면 그건 반반이 아니라 공허 우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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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캐롤라이나를 민주당 쪽으로 계산한 52대 48에서 민주당이 두 석을 더 얻으면 50대 50이지만, 밴스 부통령의 캐스팅보트로 공화당 우위가 유지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 민주당이 세 석을 얻어 51석이 되면 캐스팅보트의 영향이 사라집니다. 다만 민주당이 미시간을 잃는 경우와 페터먼의 당적 이동 가능성은 별도 변수로 남습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결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28일 날 지금 FOMC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런 부분들을 다루게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중간 선거 상황도 한 번 더 업데이트를 해 드리겠습니다. 하원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석을 더 가져가느냐가 관건인 상황인데 이제 압도적으로 오위를 보이기보다는 민주당이 이제 약간 오위 다섯석에서 15석 정도 이제 우세할 것이다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지금 관권은 상원입니다. 총 100석이 있고 그중에 공화가 53석 민주당하고 민주당 계열이 47석 이런데 노스케롤라이나의 선거를 공화당이 사실상 포기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이 싸움은 이미 52대 48에서 시작을 합니다. 민주당이 두 석을 더 가져오면 50대 50이 되는 상황인데 두 석을 더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 정도는 있지만 세석까지 가져올지 잘 모르겠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두 가지가 엄청 큰 차이죠. 만약에 두서까지 와서 50대 50이 된다면 그건 반반이 아니라 공허 우위입니다.

  2. 원문 구간 2

    왜냐하면 당연직으로 상원 의장을 맡고 있는 벤스 부통령이 캐스티브 보트를 행사할 수 있으니까. 반대로 49대 51. 민주가 세석을 가져와서 50일석을 갖는다. 그거는 이제 민주당이 오가 되고 벤스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 권한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양원이 모두 다 넘어가느냐 아니면 하나를 지키느냐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나머지가 몇 그래서 두 석이냐 세석이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상황인데 지금 격전지가 다섯 곳 남아 있습니다. 물론 더 넓게 봐서 일곱 곳을 보기도 하는데 제가 보기엔 실질적으로는 다섯 곳으로 좁혀 볼 수 있고요. 그중에네 곳 오이오, 알레스카, 아이오와 텍사스 이렇게를 봐야 됩니다.이네 이네 곳이 다 지금 공화당이 가지고 있는데이 중에서 오하이오하고 알레스카, 아이오와이 세 곳 중에 몇 곳을 민주당이 가져가느냐가 관건인 상황입니다. 하나도 못 가져갈 수도 있죠.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오하이오가 넘어갈 것이다라는 평가가 좀 더 있습니다. 근데 이걸 물론 이제 뚜껑을 열어 봐야 되긴 하는데 오하이오의 현재 후보로 나와 있는 현역 의원 허스티드 의원이 벤스 보통령 이제 후임자인데이 좀 약하다라는 평가가 너무 많고 지명도도 떨어지고 반대로 상대평을 내서 나온 민주당의 브라운 후보에 대한 이제 지명도나 호감도가 높습니다.

  3. 원문 구간 3

    미시건주도 이제 민주당이 지금 가지고 있지만 현재 후보인 무슬림 엘사이에드 후보에 대한 호불로가 갈리고 있어서 빼앗길 수도 있는 주가 되고 있고요. 그러면 만약에 민주당이 여기를 빼앗기게 된다면 다른 데서 더 많은 의석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50대 50이나 혹은 민주당 49대 공화당 51로 이제 패할 수도 있겠습니다. 캔자스나 메인도 지금 경합주로 꼽히고 있긴 한데 현직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그 사람들이 자리를 지킬 것이다라는 분석을 조금 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제 모든 선거 결과는 끝까지 봐야 되겠지만 만약에 공화당이 자기들 의석이 49석이나 혹은 50석 50석도 이제 좀 부담스러운 수치니까 그런 경우에도 쓸 수 있는 마지막 비장의 카드가 하나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을 빼우는 겁니다. 그게 가능하고 그리고 지금 거론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펜실베이니아의 패터먼이라는 의원인데요. 터먼 의원은 지금까지도 투표를 할 때 민주당이라기보다는 좀 공화당에 가깝게 그렇게 투표를 하는 성향들이 있었고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그런 약간 소장과에 가까운 의원들이 있었지만이 패터문 의원의 존재는 또 달랐죠.

  4. 원문 구간 4

    그래서 펜실베이니아라는 주가 공화당에 딱 기울었거나 민주당에 딱 기울었다기보다는 왔다 갔다 업치락 뒤치락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좀 더 이제 많은 지지층을 가져가기 위해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라고 하는 분석도 있고 아니면 이제 본인의 성향상 약간 공화당에 좀 더 기울었기 때문이다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어쨌든 어느 모로 보더라도 굉장히 좀 특이한 존재입니다. 지금 여기 찍힌 사진은 이게 캐피톨 왔다 갔다 하는 코끼리 열차처럼 이렇게 굉장히 짧은 거리긴 한데 의원들이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열차를 운영을 합니다.이 열차 운영하는이 앞뒤 공간이 기자들하고 의원들이 어울리게 되는 그리고 코멘트 받는 그런 공간인데 거기서 찍힌 사진입니다. 근데 사진 보시면 양복을 안 입고 있죠. 항상 후드티 입고 반바지 입고 이런 식으로 다닙니다. 어쩔 수 없는 자리에 보면 가끔 이제 그 양복 입고 오는 경우가 있긴 있는데 굉장히 그걸 싫어하는 거 같고요. 여러모로 좀 튀는 존재이고 자신이 이제 튀는 것을 좀 거리지 않는 경향도 있고 그리고 좀 멘탈리 그 우울증이 있다는 그런 보도도 있고 그랬습니다.

  5. 원문 구간 5

    하여튼 민주당 지도부에서 통제 가능한 인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지난번에 보여 드렸던 2주 전에 방송에서 보여 드렸던 그 쿡 폴리티컬 리포트의 분석인데요. 현재하고 이제 비교해 보시면 2주 사이에 어떻게 좀 달라졌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프시어 같은 경우에 지난번에는 토스업 경합지였지만 현재는 이제 민주당에 기울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그리고 노스 캐롤라이나는 그때는 린디 그니까 민주당의 살짝 유력이었는데 지금은 이제 완전히 민주당 유력으로 넘어갔습니다. 공화당이 포기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고 켄자스의 마셜 후보는 현역 의원이죠. 공화당에 조금 더 기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가 현재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최종까지 보아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에 우리 국민들을 또 깜짝 놀라게 한 이벤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단에 당일치기로 갔다 온 사건이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오하이오는 후보의 지명도·호감도 차이, 알래스카와 아이오와는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을 근거로 판세를 설명하지만 실제 결과는 열어 둡니다.
  • 텍사스는 민주당 후보가 앞선다는 조사에도 오차범위와 응답에 드러나지 않는 공화당 지지 가능성 때문에 실제 투표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 쿡 폴리티컬 리포트의 2주 사이 변화에서 뉴햄프셔와 노스캐롤라이나는 민주당 쪽으로, 캔자스는 공화당 약우세에서 경합으로 이동했다고 소개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왜냐하면 당연직으로 상원 의장을 맡고 있는 벤스 부통령이 캐스티브 보트를 행사할 수 있으니까. 반대로 49대 51. 민주가 세석을 가져와서 50일석을 갖는다. 그거는 이제 민주당이 오가 되고 벤스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 권한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양원이 모두 다 넘어가느냐 아니면 하나를 지키느냐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나머지가 몇 그래서 두 석이냐 세석이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상황인데 지금 격전지가 다섯 곳 남아 있습니다. 물론 더 넓게 봐서 일곱 곳을 보기도 하는데 제가 보기엔 실질적으로는 다섯 곳으로 좁혀 볼 수 있고요. 그중에네 곳 오이오, 알레스카, 아이오와 텍사스 이렇게를 봐야 됩니다.이네 이네 곳이 다 지금 공화당이 가지고 있는데이 중에서 오하이오하고 알레스카, 아이오와이 세 곳 중에 몇 곳을 민주당이 가져가느냐가 관건인 상황입니다. 하나도 못 가져갈 수도 있죠.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오하이오가 넘어갈 것이다라는 평가가 좀 더 있습니다. 근데 이걸 물론 이제 뚜껑을 열어 봐야 되긴 하는데 오하이오의 현재 후보로 나와 있는 현역 의원 허스티드 의원이 벤스 보통령 이제 후임자인데이 좀 약하다라는 평가가 너무 많고 지명도도 떨어지고 반대로 상대평을 내서 나온 민주당의 브라운 후보에 대한 이제 지명도나 호감도가 높습니다.

  2. 원문 구간 2

    알레스카 역시 이제 넘어갈 수 있는 곳으로 꼽히고 있고 설리번 후보가 지금 한국의 LNG 투자라든가 이런 걸 가지고 나와서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도 결과적으로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넘어갈 수도 있는 지역으로 가능성 있는 곳으로 꼽히고 있고 아이오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가 이제 공화당이 우세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될 수도 있다. 근데 이제 오하이오하고 알레스카에 비하면 조금 더 그 가능성을 약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는 좀 특이한데요. 어, 텍사스는 현재 여론 조사를 해 보면 탈라리코 후보가 상당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물론 그게 5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그걸 만늘을 이제 신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5차범위 내라고 하더라도 팩스턴 후보에 비하면 상당히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는 있는데 실제로 까봤을 때 그럴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다들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가 워낙에 공화당 텃밭인데 팩스턴 후보가 되게 흠결이 많은 사람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여론 조사해서 나는 팩스턴을 찍겠다라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안 내서 샤이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실제로 까보면 여론 조사하고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그런 분석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하여튼 민주당 지도부에서 통제 가능한 인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지난번에 보여 드렸던 2주 전에 방송에서 보여 드렸던 그 쿡 폴리티컬 리포트의 분석인데요. 현재하고 이제 비교해 보시면 2주 사이에 어떻게 좀 달라졌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프시어 같은 경우에 지난번에는 토스업 경합지였지만 현재는 이제 민주당에 기울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그리고 노스 캐롤라이나는 그때는 린디 그니까 민주당의 살짝 유력이었는데 지금은 이제 완전히 민주당 유력으로 넘어갔습니다. 공화당이 포기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고 켄자스의 마셜 후보는 현역 의원이죠. 공화당에 조금 더 기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가 현재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최종까지 보아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에 우리 국민들을 또 깜짝 놀라게 한 이벤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단에 당일치기로 갔다 온 사건이었습니다.

해석·전망김정은 방중과 북미 대화 가능성의 해석주 대상 · 거시·정책 · 북미 관계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북중 관계

중국 방문만으로 북미 정상 대화의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을까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단순한 방중 사실보다 시진핑과의 상의 여부, 중국의 메시지와 보도 초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해석입니다.
  • 이번 방문에서는 시진핑 면담과 메시지가 없어 북미 대화 기대를 너무 높게 잡기 이르다고 보지만, 달라진 북러 관계와 물밑 접촉 가능성은 인정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차량으로 그리고 신록강 대교를 건너가서 거기 무슨 항미원조 기념관이라는 데를 가고 그리고 왕훈이라고 하는 중국의 권력 서열 사위 높은 사람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만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건을 북미 대화의 가능성으로 이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서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진핑 주석이 뭐 이런 갑작스러운 그런 면담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지난 1기를 기준으로 보면 1기 이후에 물론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1기 때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에 항상 먼저 중국에 가서 시즌핑 중국 국가 조석하고 상의하는 그런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금은 이제 러시아 푸틴 쪽하고도 가까워졌기 때문에 예전과 좀 상황이 달라졌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상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어떤 식으로든이 이것을 이렇게 당일치기로 처리하지 않고 시진핑 주석과의 상의를 하려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중국 측에서도 이번 사건을 처리할 때 김정은 위원장이 왔다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왕훈행 그 권력서 사위 왕훈행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서 처리를 했는데 물론 앞에 1면은 나오긴 했지만 조금 그 포커스가 중국의 포커스가 북미 대화를 주선하는 데에 맞춰져 있지 않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이제 어떤 중간에 이제 물 밑에서 오고 가는게 있을 수도 있고 그게 결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복미 회담이 정말 예정되어 있고 도와주려고 한다면 이번에 뭔가 메시지를 준다든가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근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좀 안 만나고 메시지도 안 내놓고 이렇게 하는 걸로 처리한 것은 저는 그 대화의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게 좀 이르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오늘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재밌는 일이 있어서 UN 사무총장 자리가 올 연말에 지금 안토니오 구태우스 사무총장이 임기가 끝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트럼프 1기 북미 정상 면담 전에는 김정은이 중국을 찾아 시진핑과 상의하는 패턴을 보였다는 비교를 제시합니다.
  • 중국 보도가 북미 대화 주선보다 중국 고위 인사의 면담 동정에 초점을 둔 인상이라는 점을 추가 근거로 듭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차량으로 그리고 신록강 대교를 건너가서 거기 무슨 항미원조 기념관이라는 데를 가고 그리고 왕훈이라고 하는 중국의 권력 서열 사위 높은 사람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만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건을 북미 대화의 가능성으로 이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서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진핑 주석이 뭐 이런 갑작스러운 그런 면담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지난 1기를 기준으로 보면 1기 이후에 물론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1기 때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에 항상 먼저 중국에 가서 시즌핑 중국 국가 조석하고 상의하는 그런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금은 이제 러시아 푸틴 쪽하고도 가까워졌기 때문에 예전과 좀 상황이 달라졌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상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어떤 식으로든이 이것을 이렇게 당일치기로 처리하지 않고 시진핑 주석과의 상의를 하려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중국 측에서도 이번 사건을 처리할 때 김정은 위원장이 왔다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왕훈행 그 권력서 사위 왕훈행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서 처리를 했는데 물론 앞에 1면은 나오긴 했지만 조금 그 포커스가 중국의 포커스가 북미 대화를 주선하는 데에 맞춰져 있지 않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이제 어떤 중간에 이제 물 밑에서 오고 가는게 있을 수도 있고 그게 결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복미 회담이 정말 예정되어 있고 도와주려고 한다면 이번에 뭔가 메시지를 준다든가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근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좀 안 만나고 메시지도 안 내놓고 이렇게 하는 걸로 처리한 것은 저는 그 대화의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게 좀 이르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오늘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재밌는 일이 있어서 UN 사무총장 자리가 올 연말에 지금 안토니오 구태우스 사무총장이 임기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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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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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하다는 경제와 조촐해진 할로윈

안녕하세요.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지난 9월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경제가 견조하고 실업률은 낮은 수준이니 물가 상승 위험을 더 고려해야 할 때라고 했었죠. 기업들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경제가 위축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는데, 지금 좀 이상합니다.

지금 할로윈이 다가오는 시즌이거든요. 그런데 지난해보다 할로윈 분위기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기름값을 내느냐, 할로윈 장식을 하느냐를 골라야 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심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고 있습니다.

거시경제 지표와 실물 심리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도 상당히 특이한 상황인데요. AI발 경제 붐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고, 그 불만이 열흘도 남지 않은 중간선거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경제의 현재 상황과 중간선거 업데이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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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경제를 좋게 보는 근거

연준은 경제가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증가가 강하고 설비 투자도 탄탄합니다. 9월 실업률은 4.2%였는데, 7·8월 4.1%보다는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완전고용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5년 연속 실업률을 4.5% 아래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 자체가 경제가 견조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9월 소매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왔습니다. 최근 연준 관계자 발언도 대체로 물가 상승 위험에 조금 더 치중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는 당분간 정책의 초점은 물가라고 했고, 제퍼슨은 성장과 고용의 위험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했습니다. 리사 쿡은 노동시장이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했고요.

발언 시점이 9월 FOMC에 더 가까운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그 뒤 이 사람들의 생각을 크게 바꿀 만한 이벤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3
작년 셧다운 때보다 줄어든 장식

그런데 제가 현장에서 보는 분위기는 그런 발언과 조금 다릅니다. 저는 처음 왔을 때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유심히 봤습니다. 재미있는 행사이지만 전적으로 잉여적인, 사는 데 필수적인 것은 아니니까 경기를 판단하는 데 참 좋은 수단이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올해는 분위기가 참 다릅니다. 지난해에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있었고, 제가 사는 버지니아에는 연방정부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올해보다는 할로윈 분위기가 더 있었어요. 올해는 셧다운도 아닌데 장식이 보잘것없고, 아예 안 하는 집이 굉장히 늘었습니다.

물론 장식하는 집도 있고 잘하는 집도 있습니다. 잘사는 지역에는 여전히 으리으리한 집들도 있죠. 다만 평범한 중산층이나 저소득층 지역에 가면 아무것도 안 하거나 호박 하나 딱 놓고 끝내는 분위기가 확연합니다. 31일 밤이 할로윈인데 지금까지 장식을 안 했다면, 올해는 건너뛰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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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호박 몇 개

왼쪽 사진에도 할로윈 장식 찾으실 수 있나요? 그죠? 여기 나무에 호박 하나 끼워 놓은 게 있습니다. 그게 전부예요. 오른쪽 사진도 거미줄 조금, 전구 조금, 창문에 호박 두 개를 놓았죠. 예전에는 이것보다 인형이나 풍선을 더 많이 갖다 놓는 분위기였는데, 올해는 그냥 건너뛰는 분위기입니다.

심지어 저희 집도 그렇습니다. 남들이 잘 안 하다 보니 저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안 하게 되더라고요. 물가가 심리를 옥죄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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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더 썼다는 숫자의 의미

앞서 9월 소매 판매가 전년보다 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자세히 뜯어보면 에너지 관련 지출이 늘어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면 내가 돈을 쓰고 싶어서 쓴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죠.

차에 기름을 넣는 데 지난해 30달러를 쓰다가 올해 50달러를 쓰거나, 40달러를 쓰다가 60달러를 쓰는 상황이잖아요. 쓰고 싶어서 쓰는 상황은 아니죠. 전체적으로는 소매가 늘었다, 지출이 늘었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쪽에 가야 할 돈을 잠식한다는 인식을 누구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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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임금이 다시 엇갈리는 순간

물가 상승에 비해 임금이 그만큼 오르지 않으면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더 타격을 받는 것 같습니다. 내 지갑이 바로 얇아지는 느낌. 물가 때문에 내가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기 때문인데요.

2022년에도 그런 상황이 왔었죠. 코로나 여파로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 9%대 상승률을 봤을 때 미국의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약 5.7%였습니다. 물론 임금도 많이 올랐지만 물가가 오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었죠. 그래서 굉장히 고통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물가는 상승률 기준으로 다시 내려왔고, 임금 상승률은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완만하게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물가 때문에 계속 힘들 것이라는 느낌을 덜 받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다시 역전돼, 임금 상승률은 3.0%인데 물가가 그보다 빠르게 오른다는 겁니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내 봉급이 늘지 않는 상황이 되는 거죠.

7
정부 출범 뒤 무엇이 좋아졌을까요

물가를 반영한 실질 임금으로 보면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직종을 합한 미국 평균 실질 시간당 임금을 보면, 2025년 1월 트럼프 정부 출범 때와 지금 9월의 수준이 같습니다. 현재 9월 수치는 11.24달러로 제시됩니다. 중간에는 오르내림이 있어서 올랐다가 내려왔다고 할 수 있지만, 시작과 지금을 놓고 보면 하나도 안 오른 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와 1년 반 넘게 있는 동안 도대체 무엇이 좋아졌느냐는 불만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거죠. 주당 임금은 조금 올랐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특히 휘발유값과 경유값이 오른다고 느끼는 것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할로윈에 관해 레딧에 올라온 글을 보면, 할로윈을 치르느냐 아니면 기름값과 식료품비를 대느냐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할로윈을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나눠 줄 사탕을 사든지 집을 장식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는 글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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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달러도 부담스러운 사람들

내가 둘 다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사실 비용이 많지는 않습니다. 사탕을 산다고 한 집에 20달러 정도 쓸까요? 30달러? 장식도 비슷한 정도인데, 그 돈도 부담스럽다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거죠.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목소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 저는 미국 경제 전반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연준 베이지북에도 저소득층은 지출에 상당히 신중하다는 표현이 있고, 지금 사고 나중에 갚는다는 BNPL, 말하자면 할부 이용이 늘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9월 FOMC 의사록에서도 주가가 올라 고소득층 소비를 떠받치기는 하지만, 저소득층과 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 부담을 크게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는 것이 아마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9
해고가 적다고 안심할 수 없는 노동시장

또 흥미롭게 들리는 이야기는 노동시장의 역동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채용도 잘 안 하고 해고도 잘 안 한다. 해고를 잘 안 하니 실업률은 높아지지 않는 거죠.

그렇지만 채용을 잘하지 않는 분위기는 분명히 AI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오늘 당장 사람들을 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규 채용을 줄인 채 시간이 지나면 이 사람들이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에서 필요하지 않다는 쪽으로 기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사람들이 감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 전반적으로 심리를 억누르는 요인입니다. 거시경제와 우리가 체감하는 상황이 다르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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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나의 지불 여력

예전에 빌 클린턴 대통령 후보가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라는 슬로건으로 상대방에게 이겼던 것을 기억하실 텐데요. 지금은 그 표현도 안 맞아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 전체만 놓고 보면 미국 경제는 괜찮거든요. 컨디션이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문제 삼는 것은 어포더빌리티, 경제적인 여력, 나의 지불 여력입니다. 물가가 올라서 압박을 받고, 금리가 올라 모기지 비용 부담도 늘었습니다. 차도 집도 사기 어렵고, 이미 가진 대출이 변동금리라면 이자 부담도 커집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사람들을 옥죄고 있는 겁니다.

지표는 좋은데 나는 너무 살기 힘들어, 내 지갑은 너무 얇아, 돈을 쓰고 싶은 곳은 많은데 그걸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어. 거기에 내 일자리가 앞으로 지켜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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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때보다 나빠진 소비자 심리

이런 심리 위축은 지수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보드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로,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지난해 10월보다 내려와 올해 9월 48.1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경기 여건이 어떠냐는 질문을 봐도 지난해 10월에는 셧다운이 있었지만 58.6 정도였는데, 올해는 46.7입니다. 작년 셧다운 때보다 훨씬 위축된 것을 볼 수 있는 거죠.

미시간대는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는지도 나눠 보는데, 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일수록 더 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뚜렷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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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이 남의 나라 이야기인 사람들

주식을 가진 사람들은 사실 그렇게까지 나쁠 것이 없습니다. 자산 가치가 계속 불어나고 있으니까요. 특히 은퇴한 사람들은 401K 퇴직연금이 늘어 마음의 안정을 얻고 지출도 조금 더 여유 있게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게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 남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오르든 AI 투자를 하든 나와는 상관없고, 내가 영향을 받는 것은 휘발유값과 경유값, 관세 여파로 비싸진 중국산 물건입니다. 할로윈 물건도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거죠.

미시간대가 23일 자료를 내놓으면서 구매력이 경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배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제는 경제 전체보다 경제적 여력이라는 상황을 설명해 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이번 조사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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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기대가 높아지면 생기는 압박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왼쪽 패널 B 그래프에서도 상당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는 사람의 비중이 2019년보다 2024년에 크게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기대치 자체가 만들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기대를 관리하려고 대응하는 측면이 있는 거죠. 관세나 유가는 일시적이고 일회성인 충격이니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장관의 발언이 있었지만, 당시 워시의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기대가 계속 높아진 상태에서 고착될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 지금 그런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FOMC에는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사람들은 고금리 부담을 더 갖게 되겠죠.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려면 인상을 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8일 FOMC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반드시 다루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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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보다 중요한 상원 의석 계산

중간선거 상황도 한 번 더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하원은 지난번 말씀드렸듯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석을 더 가져가느냐가 관건인데, 압도적 우위라기보다는 5~15석 정도 우세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지금 관건은 상원입니다. 총 100석 중 공화당이 53석, 민주당과 민주당 계열이 47석입니다. 공화당이 노스캐롤라이나 선거를 사실상 포기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싸움은 이미 52대 48에서 시작한다는 겁니다. 민주당이 두 석을 더 얻으면 50대 50이 됩니다. 두 석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은 있지만 세 석까지 가져올지는 모르겠다는 분석이 많고요.

두 가지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50대 50은 반반이 아니라 공화당 우위예요. 당연직 상원의장인 밴스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할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민주당이 세 석을 얻어 51석이 되면 민주당 우위이고 그 캐스팅보트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양원을 모두 넘겨주느냐 하나를 지키느냐의 차이이니, 두 석이냐 세 석이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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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에서 민주당이 앞설 수 있는 이유

격전지는 넓게 일곱 곳으로 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실질적으로 다섯 곳으로 좁혀 볼 수 있습니다. 그중 공화당이 가진 오하이오·알래스카·아이오와·텍사스를 봐야 합니다. 특히 앞의 세 곳 중 민주당이 몇 곳을 가져가느냐가 관건입니다. 하나도 못 가져갈 수도 있죠.

다만 지금은 오하이오가 넘어갈 것이라는 평가가 조금 더 있습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 봐야 되긴 합니다. 현역 허스티드 의원은 밴스 부통령의 후임인데 약하다는 평가가 많고 지명도도 떨어집니다. 반면 민주당 브라운 후보는 지명도나 호감도가 높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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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아이오와와 텍사스의 차이

알래스카도 넘어갈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설리번 후보가 한국의 LNG 투자 등을 내세워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오와 역시 공화당 우세 지역인데 민주당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오하이오와 알래스카보다는 그 가능성을 약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는 조금 특이합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탈라리코 후보가 팩스턴 후보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데, 오차범위 안이니 그것만 믿을 수는 없습니다. 앞서고 있다는 조사와 실제 투표가 같을지에 대해서는 다들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는 워낙 공화당 텃밭이고 팩스턴 후보는 흠결이 많은 사람이다 보니, 지지자들이 조사에서 찍겠다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지 않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실제로 열어 보면 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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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을 잃으면 달라지는 계산

미시간은 지금 민주당이 가지고 있지만, 무슬림인 엘사이에드 후보에 대한 호불호가 갈려 빼앗길 수도 있는 주입니다. 민주당이 여기를 잃으면 다른 곳에서 더 많은 의석을 얻어도 50대 50이 되거나, 민주당 49석 대 공화당 51석으로 패할 수 있습니다.

캔자스와 메인도 경합주로 꼽히긴 합니다. 다만 현역이 공화당 의원들이고 자리를 지킬 것이라는 분석을 조금 더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선거 결과는 끝까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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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이 쓸 수 있다는 마지막 카드

공화당 의석이 49석이나 50석에 그치면, 50석도 부담스러운 수치니까 마지막 비장의 카드가 하나 있다는 겁니다. 민주당 의원을 데려오는 거죠. 가능하고, 지금 거론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의 페터먼 의원입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도 투표할 때 민주당이라기보다 공화당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공화당 안에도 소장파에 가까운 의원들이 있긴 했지만, 페터먼의 존재는 또 달랐죠.

펜실베이니아가 어느 한 당에 딱 기울기보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주이기 때문에 지지층을 넓히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반대로 본인의 성향이 공화당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고요. 어느 쪽으로 보더라도 특이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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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먼의 모습과 지도부 통제 문제

사진은 의사당 안에서 의원들이 이동할 때 이용하는 짧은 열차 쪽에서 찍은 것입니다. 코끼리열차처럼 짧은 거리를 다니는데, 앞뒤 공간이 기자와 의원이 어울리고 코멘트를 받는 장소거든요.

사진을 보면 양복을 입지 않았죠. 늘 후드티와 반바지 같은 차림으로 다닙니다. 어쩔 수 없는 자리에는 가끔 양복을 입고 오지만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고요. 여러모로 튀는 존재이고 자신이 튀는 것도 꺼리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울증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민주당 지도부에서 통제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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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과 달라진 경합주 분류

지금 보시는 것은 2주 전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쿡 폴리티컬 리포트의 분석입니다. 현재와 비교하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햄프셔는 지난번 경합지였지만 지금은 민주당 쪽으로 기울었다는 평가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민주당 약우세였다가 지금은 민주당 유력으로 넘어갔습니다. 공화당이 포기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캔자스의 공화당 현역 마셜 후보는 공화당 쪽으로 조금 기울었다는 평가에서 현재 경합으로 분류됐습니다. 여기도 최종까지 봐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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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당일치기 방중

지난 주말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당일치기 방문이었습니다. 차량으로 다리를 건너 항미원조 기념관에 가고, 중국 권력 서열 4위의 인사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일을 북미 대화의 가능성으로 해석하는 시각에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진핑 주석이 갑작스러운 면담에 응하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1기 때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먼저 중국에 가 시진핑 주석과 상의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그 이후 상황이 많이 바뀐 것은 맞습니다. 러시아의 푸틴과도 가까워져 예전과 다르다고 할 수 있죠.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상의하려는 것이었다면, 당일치기로 처리하기보다 어떤 식으로든 시진핑 주석과 상의하려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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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도의 초점과 대화 기대의 한계

중국도 김정은 위원장이 왔다는 것보다 중국 권력 서열 4위 인사가 김정은을 만났다는 동정 기사로 처리했습니다. 1면에 나오기는 했지만, 중국의 초점이 북미 대화를 주선하는 데 있는 것 같지는 않다는 인상을 줍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물밑에서 오가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결론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북미 회담이 정말 예정돼 있고 시진핑 주석이 돕고 있다면, 이번에 뭔가 메시지를 주지 않았겠는가 하는 거죠. 지금은 만나지도 않고 메시지도 내놓지 않는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화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는 것은 조금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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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반의 UN 사무총장 후보설

오늘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의 임기가 올해 말 끝납니다. 그다음 자리에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가 후보로 거론된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나온 관계자 코멘트는 ‘마가가 꿈꾸는 후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UN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이 공동으로 밀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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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위상 변화까지 이어질까요

상당히 흥미로운 분위기입니다. 만약 실제로 이렇게 추진된다면 UN의 위상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N의 위상 변화는 핵무기 문제나 UN군, 지금까지 세계 질서의 중심축이었던 부분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흥미롭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 방송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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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C001
문서 맨 앞의 날짜·영상 제목·채널명 헤더와 인사에서 불완전하게 전사된 소속·이름은 흐름 본문에서 줄였습니다. 경제·선거·외교 논점은 원문 순서로 남겼습니다.
C002, C004, C005, C006
소매 판매 증가율 ‘6.3% 3%’, 현재 물가 상승률 ‘3.7%대로 7%대로’, 실질 시간당 임금의 출발값 ‘11.24달러 24달러’, 주당 임금의 상승률·기간 ‘0.9% 9% 2 동안’은 단일 수치로 복원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표현과 불확실성은 첫 번째 소주제의 전사 유보에 남겼습니다.
C011, C017, C018, C019, C020
불완전하게 전사된 장관의 이름, 김정은 방중의 도시·교량·중국 측 면담 인명, 오르반 후보설에 코멘트한 관계자의 기관명은 추정해 채우지 않았습니다. 관련 소주제의 전사 유보에 실제 표현을 남겼습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