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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루멘텀 OCS 주문 증가와 NPO 도입 시점 변화

자료 2건 · 발생일 26-8-27

시스템이 출처별 판단을 하나의 결론으로 합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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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생2026.08.28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SOURCE COMPARISON

출처별 핵심 판단

핵심을 먼저 비교하고, 필요한 출처만 펼쳐 사실과 근거를 확인합니다.

  1. 1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2026.08.28발생일 26-8-27발표·발생 후
    핵심 판단
    • OCS 주문의 급증과 NPO 도입 앞당김은 광 링크 수요가 예상보다 빨리 커지는 신호로 평가하며, 루멘텀의 MEMS 방식 OCS가 핵심 정의라고 본다.
    상세 내용사실·반응·판단 근거·전망 중 원문에 있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핵심 판단의 원문 근거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이러한 추세 덕분에 새로운 실적 전망치를 제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FY28(CY3Q27~2Q28)에 EPS $40을 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OCS는 전력 소비가 매우 적고, 신호 손실이 매우 낮습니다. 전기 링크를 광 링크로 바꾸면 바꿀수록 네트워킹 전체의 전성비나 신호 손실 비용들이 낮아지는 효과입니다. 특히 DB 컨콜에서 밝히기로는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PU 랙마다 OCS를 넣어서 죽거나 과부하가 걸린 GPU를 우회하는 구조를 짜고 있습니다. OCS가 연결 구조를 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이것도 goodput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AI Labs들로 보자면 원래는 구글만 OCS를 쓰고 있었는데, 앤스로픽도 OCS를 사용하고 있고, 오픈AI도 OCS를 쓸 예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OCS는 단순히 HW만 있는 게 아니라 SW적인 능력도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루멘텀 실적에도 Components가 아닌 Systems로 잡히는 이유이기도 하고 OCS 마진이 높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NPO/CPO 관련해서도 2Q26 실적발표 어닝콜 당시보다 더 좋은 코멘트가 더해졌습니다. 원래 8월 11일 실적발표 때만해도 NPO는 CY28 말~CY29 초 정도의 사업으로 생각했는데 → 8월 27일 DB 컨콜에서는 CY27 말~CY28 초로 당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다른 XPU/ASIC 기업들이 전기 연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서 더 많은 광 링크를 더 빨리 넣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원문 구간 3

      그래서 근시일 내에는 오히려 NPO TAM이 CPO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루멘텀 입장에서는 NPO면 400mW UHP Laser가 담긴 ELS 모듈을 판매하고, CPO면 400mW UHP Laser 자체만 판매하기도 하면서 ELS 모듈도 함께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전제는 400mW인 건 같기 때문에 NPO/CPO 채택 시점이나 mix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NPO 채택 시점과 규모가 예상보다 빨리 커졌다보니 그린스보로 팹의 생산능력이 모자랄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와 체결한 것과 비슷하게 NPO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으로부터 LTA를 맺으면서 추가 팹 투자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루멘텀은 Deutsche Bank 컨퍼런스에서 직전 실적 발표 뒤 최대 고객의 주문량과 주문 속도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고, NPO 사업 시점을 CY28 말~CY29 초에서 CY27 말~CY28 초로 앞당겨 설명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3) 루멘텀의 Deutsche Bank 2026 Technology Conf. 내용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서프라이즈 수준이나 내용을 보자면 거의 6월의 Mizuho 광학 컨콜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네요: OCS에서 갑작스러운 서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루멘텀이 2Q26 실적발표를 했던 게 8월 11일인데 이번 DB 컨콜에서는 갑자기 "직전 어닝콜 이후로 최대 고객의 주문이 상당히 증가했고, 주문량과 주문 속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our largest customer has taken up their orders very significantly on us really since our last earnings call. We've seen a huge uptick in our order book and the order rate).

    2. 원문 구간 2

      이러한 추세 덕분에 새로운 실적 전망치를 제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FY28(CY3Q27~2Q28)에 EPS $40을 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OCS는 전력 소비가 매우 적고, 신호 손실이 매우 낮습니다. 전기 링크를 광 링크로 바꾸면 바꿀수록 네트워킹 전체의 전성비나 신호 손실 비용들이 낮아지는 효과입니다. 특히 DB 컨콜에서 밝히기로는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PU 랙마다 OCS를 넣어서 죽거나 과부하가 걸린 GPU를 우회하는 구조를 짜고 있습니다. OCS가 연결 구조를 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이것도 goodput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AI Labs들로 보자면 원래는 구글만 OCS를 쓰고 있었는데, 앤스로픽도 OCS를 사용하고 있고, 오픈AI도 OCS를 쓸 예정입니다.

    3. 원문 구간 3

      그래서 근시일 내에는 오히려 NPO TAM이 CPO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루멘텀 입장에서는 NPO면 400mW UHP Laser가 담긴 ELS 모듈을 판매하고, CPO면 400mW UHP Laser 자체만 판매하기도 하면서 ELS 모듈도 함께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전제는 400mW인 건 같기 때문에 NPO/CPO 채택 시점이나 mix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NPO 채택 시점과 규모가 예상보다 빨리 커졌다보니 그린스보로 팹의 생산능력이 모자랄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와 체결한 것과 비슷하게 NPO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으로부터 LTA를 맺으면서 추가 팹 투자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GPU 랙에서 OCS가 과부하 GPU를 우회해 goodput을 높이고, 전기 연결의 한계 때문에 다른 XPU·ASIC 기업도 광 링크를 더 빨리 넣으려 한다는 설명을 근거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이러한 추세 덕분에 새로운 실적 전망치를 제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FY28(CY3Q27~2Q28)에 EPS $40을 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OCS는 전력 소비가 매우 적고, 신호 손실이 매우 낮습니다. 전기 링크를 광 링크로 바꾸면 바꿀수록 네트워킹 전체의 전성비나 신호 손실 비용들이 낮아지는 효과입니다. 특히 DB 컨콜에서 밝히기로는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PU 랙마다 OCS를 넣어서 죽거나 과부하가 걸린 GPU를 우회하는 구조를 짜고 있습니다. OCS가 연결 구조를 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이것도 goodput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AI Labs들로 보자면 원래는 구글만 OCS를 쓰고 있었는데, 앤스로픽도 OCS를 사용하고 있고, 오픈AI도 OCS를 쓸 예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늘 기본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구글 TPU v8 네트워킹의 모든 것 : 같은 칩을 사도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 시대>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첨부자료 1, 2* goodput을 높이기 위한 OCS의 역할을 생각해보시면 향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엔비디아 GPU 랙 풀링에도 OCS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TPU v8에서는 OCS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TPU v9로 가면 6D Torus 구조를 채택할 예정인 만큼 OCS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채택하는 OCS'의 정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코히런트의 Liquid Crystal(액정식, 투과) 방식이 아니라, 루멘텀의 MEMS(거울식, 반사라서 loss 적을 수밖에 없음)입니다.

    3. 원문 구간 3

      그래서 근시일 내에는 오히려 NPO TAM이 CPO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루멘텀 입장에서는 NPO면 400mW UHP Laser가 담긴 ELS 모듈을 판매하고, CPO면 400mW UHP Laser 자체만 판매하기도 하면서 ELS 모듈도 함께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전제는 400mW인 건 같기 때문에 NPO/CPO 채택 시점이나 mix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NPO 채택 시점과 규모가 예상보다 빨리 커졌다보니 그린스보로 팹의 생산능력이 모자랄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와 체결한 것과 비슷하게 NPO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으로부터 LTA를 맺으면서 추가 팹 투자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NPO 채택 시점과 규모가 빨라져 생산능력이 부족해지면 하이퍼스케일러 고객과 LTA를 맺고 추가 팹 투자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래서 근시일 내에는 오히려 NPO TAM이 CPO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루멘텀 입장에서는 NPO면 400mW UHP Laser가 담긴 ELS 모듈을 판매하고, CPO면 400mW UHP Laser 자체만 판매하기도 하면서 ELS 모듈도 함께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전제는 400mW인 건 같기 때문에 NPO/CPO 채택 시점이나 mix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NPO 채택 시점과 규모가 예상보다 빨리 커졌다보니 그린스보로 팹의 생산능력이 모자랄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와 체결한 것과 비슷하게 NPO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으로부터 LTA를 맺으면서 추가 팹 투자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루멘텀
  2. 2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2026.08.31발생일 26-8-27발표·발생 후
    핵심 판단
    • 작성자는 OCS와 NPO가 광통신 수요의 시점과 규모를 함께 바꾸는 요소라고 평가한다.
    상세 내용사실·반응·판단 근거·전망 중 원문에 있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핵심 판단의 원문 근거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EO가 직접 OCS의 높은 마진과 급증한 주문이 $40 목표를 제시할 수 있게 된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존에 루멘텀이 제시했던 OCS TAM도 $8B이었는데 CEO는 이번에 이 숫자가 "significantly undercalled"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3월의 OFC에서는 TAM 전망 자체가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OCS는 전력을 아끼는 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OCS는 전기 스위치처럼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받아 처리한 뒤 다시 광신호로 변환하지 않습니다. 광신호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MEMS Mirror를 움직여 목적지와 직접 연결합니다. ​ 따라서 중간의 O-E-O(Optical-Electrical-Optical) 변환을 줄이면서 전력소비와 지연시간, Optical Loss를 낮출 수 있습니다. 루멘텀의 OCS는 MEMS 기반으로 직접 광 경로를 만들며 프로토콜에도 비교적 독립적입니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 더 중요한 새로운 Use Case도 나왔습니다. ​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GPU/TPU Rack 단위에도 OCS를 넣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GPU가 고장 나거나 특정 GPU가 과부하에 걸렸을 때 OCS를 통해 광학 연결 토폴로지를 바꿔 해당 GPU를 우회하기 위해서입니다. CEO는 GPU 하나의 장애 때문에 $20M~$40M 규모의 Compute Time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 여기에서 OCS를 패킷 스위치처럼 이해하면 안 됩니다. 패킷 하나하나를 초고속으로 라우팅하는 장비라기보다 필요에 따라 물리적인 광 연결 구조 자체를 재구성하는 장비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AI 클러스터 관점에서는 단순 전성비 개선뿐 아니라, GPU 장애 발생 시 → OCS가 연결 구조 재배치 → 사용 가능한 GPU로 트래픽 우회 → Goodput 개선 이라는 가치가 중요합니다. ​ 같은 GPU를 몇 대 더 사는 것보다 이미 설치해놓은 수십만 개 GPU의 실제 유효 연산시간을 높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중요해질수록 OCS의 가치도 커질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NPO는 1년 더 빨라졌고, 단기 TAM도 CPO보다 더 클 것 NPO/CPO에서도 직전 어닝콜보다 전망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 8월 11일까지만 해도 루멘텀은 NPO의 의미 있는 매출 시점을 CY28 말~CY29 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2주 뒤인 DB 컨퍼런스에서는 CY27 말~CY28 초로 거의 1년을 앞당겼습니다. ​ 이유가 중요합니다. ​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다른 XPU/ASIC 업체들이 높은 Lane Speed에서 전기적으로 구현 가능한 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위해 더 많은 광학 레인을 더 빨리 넣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EO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NPO 시장기회가 CPO보다 더 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PO 고객들의 초기 채택 속도가 엔비디아 CPO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NPO vs CPO 어느 쪽이 우세해도 Laser Content가 남는다 CPO는 광엔진을 스위치/GPU와 같이 패키징해서 매우 가까이 붙이는 구조이고, NPO는 광엔진을 패키지에서는 조금 떼어놓으면서 전기적 거리를 매우 짧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 그런데 두 구조 모두 고출력 광원이 필요합니다. ​ NPO에서는 루멘텀이 400mW UHP Laser를 포함한 ELS(External Laser Source) 모듈 전체를 공급할 수 있고 CPO에서도 400mW UHP Laser 자체 또는 이를 모듈화한 ELS 형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뿐 아니라 다른 NPO 고객들도 레이저를 광엔진 밖으로 꺼내 ELS로 구성하는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루멘텀에 ELS 전체를 공급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기본 전제는 400mW인 건 같기 때문에 ⓐNPO/CPO 채택 시점이나, ⓑmix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 NPO가 너무 빨리 커지면서 Greensboro Capa가 문제가 되는 중 NPO의 시점과 규모가 예상보다 동시에 커지자 공급능력이 다시 병목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루멘텀 CEO는 OCS의 높은 마진과 급증한 주문을 설명했고, NPO의 의미 있는 매출 시점은 직전 전망보다 약 1년 앞당겨졌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EO가 직접 OCS의 높은 마진과 급증한 주문이 $40 목표를 제시할 수 있게 된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존에 루멘텀이 제시했던 OCS TAM도 $8B이었는데 CEO는 이번에 이 숫자가 "significantly undercalled"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3월의 OFC에서는 TAM 전망 자체가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OCS는 전력을 아끼는 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OCS는 전기 스위치처럼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받아 처리한 뒤 다시 광신호로 변환하지 않습니다. 광신호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MEMS Mirror를 움직여 목적지와 직접 연결합니다. ​ 따라서 중간의 O-E-O(Optical-Electrical-Optical) 변환을 줄이면서 전력소비와 지연시간, Optical Loss를 낮출 수 있습니다. 루멘텀의 OCS는 MEMS 기반으로 직접 광 경로를 만들며 프로토콜에도 비교적 독립적입니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 더 중요한 새로운 Use Case도 나왔습니다. ​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GPU/TPU Rack 단위에도 OCS를 넣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GPU가 고장 나거나 특정 GPU가 과부하에 걸렸을 때 OCS를 통해 광학 연결 토폴로지를 바꿔 해당 GPU를 우회하기 위해서입니다. CEO는 GPU 하나의 장애 때문에 $20M~$40M 규모의 Compute Time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 여기에서 OCS를 패킷 스위치처럼 이해하면 안 됩니다. 패킷 하나하나를 초고속으로 라우팅하는 장비라기보다 필요에 따라 물리적인 광 연결 구조 자체를 재구성하는 장비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AI 클러스터 관점에서는 단순 전성비 개선뿐 아니라, GPU 장애 발생 시 → OCS가 연결 구조 재배치 → 사용 가능한 GPU로 트래픽 우회 → Goodput 개선 이라는 가치가 중요합니다. ​ 같은 GPU를 몇 대 더 사는 것보다 이미 설치해놓은 수십만 개 GPU의 실제 유효 연산시간을 높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중요해질수록 OCS의 가치도 커질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NPO는 1년 더 빨라졌고, 단기 TAM도 CPO보다 더 클 것 NPO/CPO에서도 직전 어닝콜보다 전망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 8월 11일까지만 해도 루멘텀은 NPO의 의미 있는 매출 시점을 CY28 말~CY29 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2주 뒤인 DB 컨퍼런스에서는 CY27 말~CY28 초로 거의 1년을 앞당겼습니다. ​ 이유가 중요합니다. ​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다른 XPU/ASIC 업체들이 높은 Lane Speed에서 전기적으로 구현 가능한 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위해 더 많은 광학 레인을 더 빨리 넣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EO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NPO 시장기회가 CPO보다 더 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PO 고객들의 초기 채택 속도가 엔비디아 CPO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NPO vs CPO 어느 쪽이 우세해도 Laser Content가 남는다 CPO는 광엔진을 스위치/GPU와 같이 패키징해서 매우 가까이 붙이는 구조이고, NPO는 광엔진을 패키지에서는 조금 떼어놓으면서 전기적 거리를 매우 짧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 그런데 두 구조 모두 고출력 광원이 필요합니다. ​ NPO에서는 루멘텀이 400mW UHP Laser를 포함한 ELS(External Laser Source) 모듈 전체를 공급할 수 있고 CPO에서도 400mW UHP Laser 자체 또는 이를 모듈화한 ELS 형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뿐 아니라 다른 NPO 고객들도 레이저를 광엔진 밖으로 꺼내 ELS로 구성하는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루멘텀에 ELS 전체를 공급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기본 전제는 400mW인 건 같기 때문에 ⓐNPO/CPO 채택 시점이나, ⓑmix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 NPO가 너무 빨리 커지면서 Greensboro Capa가 문제가 되는 중 NPO의 시점과 규모가 예상보다 동시에 커지자 공급능력이 다시 병목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OCS의 시장규모가 과소추정됐다는 경영진 발언, XPU·ASIC 경쟁에 따른 NPO 수요를 근거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EO가 직접 OCS의 높은 마진과 급증한 주문이 $40 목표를 제시할 수 있게 된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존에 루멘텀이 제시했던 OCS TAM도 $8B이었는데 CEO는 이번에 이 숫자가 "significantly undercalled"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3월의 OFC에서는 TAM 전망 자체가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OCS는 전력을 아끼는 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OCS는 전기 스위치처럼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받아 처리한 뒤 다시 광신호로 변환하지 않습니다. 광신호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MEMS Mirror를 움직여 목적지와 직접 연결합니다. ​ 따라서 중간의 O-E-O(Optical-Electrical-Optical) 변환을 줄이면서 전력소비와 지연시간, Optical Loss를 낮출 수 있습니다. 루멘텀의 OCS는 MEMS 기반으로 직접 광 경로를 만들며 프로토콜에도 비교적 독립적입니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 더 중요한 새로운 Use Case도 나왔습니다. ​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GPU/TPU Rack 단위에도 OCS를 넣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GPU가 고장 나거나 특정 GPU가 과부하에 걸렸을 때 OCS를 통해 광학 연결 토폴로지를 바꿔 해당 GPU를 우회하기 위해서입니다. CEO는 GPU 하나의 장애 때문에 $20M~$40M 규모의 Compute Time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 여기에서 OCS를 패킷 스위치처럼 이해하면 안 됩니다. 패킷 하나하나를 초고속으로 라우팅하는 장비라기보다 필요에 따라 물리적인 광 연결 구조 자체를 재구성하는 장비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AI 클러스터 관점에서는 단순 전성비 개선뿐 아니라, GPU 장애 발생 시 → OCS가 연결 구조 재배치 → 사용 가능한 GPU로 트래픽 우회 → Goodput 개선 이라는 가치가 중요합니다. ​ 같은 GPU를 몇 대 더 사는 것보다 이미 설치해놓은 수십만 개 GPU의 실제 유효 연산시간을 높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중요해질수록 OCS의 가치도 커질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NPO는 1년 더 빨라졌고, 단기 TAM도 CPO보다 더 클 것 NPO/CPO에서도 직전 어닝콜보다 전망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 8월 11일까지만 해도 루멘텀은 NPO의 의미 있는 매출 시점을 CY28 말~CY29 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2주 뒤인 DB 컨퍼런스에서는 CY27 말~CY28 초로 거의 1년을 앞당겼습니다. ​ 이유가 중요합니다. ​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다른 XPU/ASIC 업체들이 높은 Lane Speed에서 전기적으로 구현 가능한 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위해 더 많은 광학 레인을 더 빨리 넣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EO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NPO 시장기회가 CPO보다 더 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PO 고객들의 초기 채택 속도가 엔비디아 CPO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NPO vs CPO 어느 쪽이 우세해도 Laser Content가 남는다 CPO는 광엔진을 스위치/GPU와 같이 패키징해서 매우 가까이 붙이는 구조이고, NPO는 광엔진을 패키지에서는 조금 떼어놓으면서 전기적 거리를 매우 짧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 그런데 두 구조 모두 고출력 광원이 필요합니다. ​ NPO에서는 루멘텀이 400mW UHP Laser를 포함한 ELS(External Laser Source) 모듈 전체를 공급할 수 있고 CPO에서도 400mW UHP Laser 자체 또는 이를 모듈화한 ELS 형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뿐 아니라 다른 NPO 고객들도 레이저를 광엔진 밖으로 꺼내 ELS로 구성하는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루멘텀에 ELS 전체를 공급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기본 전제는 400mW인 건 같기 때문에 ⓐNPO/CPO 채택 시점이나, ⓑmix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 NPO가 너무 빨리 커지면서 Greensboro Capa가 문제가 되는 중 NPO의 시점과 규모가 예상보다 동시에 커지자 공급능력이 다시 병목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