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엔비디아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Vera Rubin이 양산과 동시에 대규모 매출로 전환되는 점을 AI 컴퓨트 수요의 강한 확인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Vera Rubin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매출 전환 중 Vera Rubin은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갔고 이미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서버 OEM으로부터 구매주문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VR200이 양산을 시작한 직후인 3Q26 데이터센터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인상적입니다. 양산과 동시에 대규모 매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4Q26부터는 VR200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성장률도 다시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 실적에서 중요한 것은 Rubin으로 얼마나 빠르게 매출 Mix가 넘어가느냐인데, 지금까지 나온 숫자만 보면 세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Vera Rubin 램프업과 수요 상승 속도에 맞게 이번 분기 공급망 약정 규모도 1Q26 $119B → 2Q26 $279B로 급증했습니다. 메모리와 제조능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계약입니다. 메모리 비용상승분을 모두 전가하지 않길 택하다 이번 분기 GPM은 75.0%였지만 → 3Q26에는 74.0% → 4Q26에는 71~72%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회사는 이 구간을 마진의 바닥으로 보고 있으며 1Q27부터는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다시 CY27에는 72~73%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전의 Base GPM은 75%였는데 이제는 72~73%로 새로운 Base GPM을 설정했습니다. 원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입니다. 엔비디아도 메모리 원가 상승을 즉시 전부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으면서 몇 개 분기의 시차를 두고 GPM이 낮아진다는 점은 꽤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병목이 적어도 CY27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HBM/DRAM 공급업체들의 가격결정력이 상당히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I 시스템의 핵심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본다면,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엔비디아는 Vera Rubin을 8월부터 양산하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서버 OEM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Vera Rubin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매출 전환 중 Vera Rubin은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갔고 이미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서버 OEM으로부터 구매주문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VR200이 양산을 시작한 직후인 3Q26 데이터센터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인상적입니다. 양산과 동시에 대규모 매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4Q26부터는 VR200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성장률도 다시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 실적에서 중요한 것은 Rubin으로 얼마나 빠르게 매출 Mix가 넘어가느냐인데, 지금까지 나온 숫자만 보면 세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Vera Rubin 램프업과 수요 상승 속도에 맞게 이번 분기 공급망 약정 규모도 1Q26 $119B → 2Q26 $279B로 급증했습니다. 메모리와 제조능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계약입니다. 메모리 비용상승분을 모두 전가하지 않길 택하다 이번 분기 GPM은 75.0%였지만 → 3Q26에는 74.0% → 4Q26에는 71~72%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회사는 이 구간을 마진의 바닥으로 보고 있으며 1Q27부터는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다시 CY27에는 72~73%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전의 Base GPM은 75%였는데 이제는 72~73%로 새로운 Base GPM을 설정했습니다. 원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입니다. 엔비디아도 메모리 원가 상승을 즉시 전부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으면서 몇 개 분기의 시차를 두고 GPM이 낮아진다는 점은 꽤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병목이 적어도 CY27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HBM/DRAM 공급업체들의 가격결정력이 상당히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I 시스템의 핵심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본다면,
그렇게 판단한 이유
3Q26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VR200 비중이 20%에 이를 것이라는 회사 발언과 4Q26 공급 확대 계획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Vera Rubin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매출 전환 중 Vera Rubin은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갔고 이미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서버 OEM으로부터 구매주문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VR200이 양산을 시작한 직후인 3Q26 데이터센터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인상적입니다. 양산과 동시에 대규모 매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4Q26부터는 VR200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성장률도 다시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 실적에서 중요한 것은 Rubin으로 얼마나 빠르게 매출 Mix가 넘어가느냐인데, 지금까지 나온 숫자만 보면 세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Vera Rubin 램프업과 수요 상승 속도에 맞게 이번 분기 공급망 약정 규모도 1Q26 $119B → 2Q26 $279B로 급증했습니다. 메모리와 제조능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계약입니다. 메모리 비용상승분을 모두 전가하지 않길 택하다 이번 분기 GPM은 75.0%였지만 → 3Q26에는 74.0% → 4Q26에는 71~72%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회사는 이 구간을 마진의 바닥으로 보고 있으며 1Q27부터는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다시 CY27에는 72~73%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전의 Base GPM은 75%였는데 이제는 72~73%로 새로운 Base GPM을 설정했습니다. 원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입니다. 엔비디아도 메모리 원가 상승을 즉시 전부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으면서 몇 개 분기의 시차를 두고 GPM이 낮아진다는 점은 꽤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병목이 적어도 CY27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HBM/DRAM 공급업체들의 가격결정력이 상당히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I 시스템의 핵심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