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높은 헤드라인 수치 자체는 문제지만 근원 물가와 이후 에너지 효과를 함께 보면 물가 우려를 너무 크게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합치면 0.6%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마도 금리에 대해 우려를 보내온 이들은 이번 물가 주간을 기다렸을 것 같습니다. ; 헤드라인 물가가 0.6%면 연율화 했을때 7%가 넘는 물가인데, 매파성이 강화되지 않겠느냐 ; 이제는 근원 물가에 높은 헤드라인이 전이될때도 되지 않았느냐 ; 설령 근원 물가가 또 안정적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헤드라인 자체가 0.6%로 높지 않느냐 ; CPI는 넘어간다 하더라도, PPI는 유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이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 [ 그러나 근원이 안정적이라면 ] 이처럼 우려가 될 요인은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이제 하나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드라인 자체가 높은 것은 문제가 맞습니다. 물가는 헤드라인도 근원도 모두 안정적인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이미 9월 대비로 10월에 유가가 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10월은 지금 유가가 월말까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10월 물가가 나올때에는 반대로 에너지가 물가에 마이너스 영향을 끼칩니다. 대략 -0.2%로 말입니다. 그래서 10월 물가는 이대로만 간다면 전월 대비 0%, 잘하면 소폭 마이너스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다음으로 근원입니다. 근원의 경우 이미 높은 금리가 각종 근원 물가 항목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금 상승률도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근원 물가가 나왔을 때, 통신 서비스 물가가 일회적으로 올라갔었습니다. 만약 이번에 이 요인이 제거가 된다면 근원 물가는 또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통신 서비스 물가 홀로 미친 영향이 10bp나 되었습니다. PPI의 경우 CPI의 선행지수라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그려보면 동행 지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PPI가 CPI에 대해 많이 설명해 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PPI에서 유가 관련된 항목은 어차피 PCE 물가 계산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CPI와 PPI가 발표될때마다 특이 항목 2개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물가와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가 근원 PCE 물가 예상에 변동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측정법이 변화하여 이 부분에서의 변동성은 확연히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려가 많기도 하고, 그 우려가 이해가 되기는 하나,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다가오는 초장기채 발행 축소 가능성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번 주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전월 유가 상승 영향으로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합치면 0.6%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마도 금리에 대해 우려를 보내온 이들은 이번 물가 주간을 기다렸을 것 같습니다. ; 헤드라인 물가가 0.6%면 연율화 했을때 7%가 넘는 물가인데, 매파성이 강화되지 않겠느냐 ; 이제는 근원 물가에 높은 헤드라인이 전이될때도 되지 않았느냐 ; 설령 근원 물가가 또 안정적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헤드라인 자체가 0.6%로 높지 않느냐 ; CPI는 넘어간다 하더라도, PPI는 유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이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 [ 그러나 근원이 안정적이라면 ] 이처럼 우려가 될 요인은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이제 하나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드라인 자체가 높은 것은 문제가 맞습니다. 물가는 헤드라인도 근원도 모두 안정적인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이미 9월 대비로 10월에 유가가 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10월은 지금 유가가 월말까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10월 물가가 나올때에는 반대로 에너지가 물가에 마이너스 영향을 끼칩니다. 대략 -0.2%로 말입니다. 그래서 10월 물가는 이대로만 간다면 전월 대비 0%, 잘하면 소폭 마이너스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높은 금리가 근원 물가 항목을 압박하고 임금 상승률도 안정적이며, 지난달 통신 서비스 물가의 일회성 10bp 영향이 제거되면 근원 물가가 다시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한다.
- 9월 대비 10월 유가가 내려온 상태가 월말까지 이어진다는 가정에서는 10월 에너지 효과가 약 -0.2%가 될 수 있다고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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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다음으로 근원입니다. 근원의 경우 이미 높은 금리가 각종 근원 물가 항목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금 상승률도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근원 물가가 나왔을 때, 통신 서비스 물가가 일회적으로 올라갔었습니다. 만약 이번에 이 요인이 제거가 된다면 근원 물가는 또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통신 서비스 물가 홀로 미친 영향이 10bp나 되었습니다. PPI의 경우 CPI의 선행지수라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그려보면 동행 지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PPI가 CPI에 대해 많이 설명해 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PPI에서 유가 관련된 항목은 어차피 PCE 물가 계산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CPI와 PPI가 발표될때마다 특이 항목 2개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물가와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가 근원 PCE 물가 예상에 변동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측정법이 변화하여 이 부분에서의 변동성은 확연히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려가 많기도 하고, 그 우려가 이해가 되기는 하나,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다가오는 초장기채 발행 축소 가능성 ]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10월 물가는 전월 대비 0% 또는 소폭 마이너스까지 가능하다고 보되, 이는 당시 유가가 월말까지 이어진다는 조건부 전망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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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근원입니다. 근원의 경우 이미 높은 금리가 각종 근원 물가 항목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금 상승률도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근원 물가가 나왔을 때, 통신 서비스 물가가 일회적으로 올라갔었습니다. 만약 이번에 이 요인이 제거가 된다면 근원 물가는 또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통신 서비스 물가 홀로 미친 영향이 10bp나 되었습니다. PPI의 경우 CPI의 선행지수라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그려보면 동행 지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PPI가 CPI에 대해 많이 설명해 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PPI에서 유가 관련된 항목은 어차피 PCE 물가 계산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CPI와 PPI가 발표될때마다 특이 항목 2개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물가와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가 근원 PCE 물가 예상에 변동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측정법이 변화하여 이 부분에서의 변동성은 확연히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려가 많기도 하고, 그 우려가 이해가 되기는 하나,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다가오는 초장기채 발행 축소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