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이효석아카데미

비트코인 1억원 돌파 기념 (feat. 블랙락 전망)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21
강연자/작성자
이효석아카데미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6,199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비트코인 반등을 레버리지 청산과 화폐 신뢰의 문제로 연결한다

이 글은 비트코인의 큰 하락을 자산 가치 자체보다 과도한 레버리지와 AI로의 자금 이동, DAT 매도 공포가 겹친 결과로 해석한다. 최근 반등의 원인과 판단 근거는 미국 정부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법정화폐 신뢰 문제를 드러냈다는 구조에 있으며, 그래서 금과 함께 읽는다.

하락은 레버리지의 연쇄 청산으로 시작됐다고 본다

2025년 10월 관세 발표 때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하루 200억달러 감소한 것은 무기한 선물에 쌓인 고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을 부른 결과로 정리한다. 2026년 2월과 6월의 추가 청산까지 이어져 가격은 회복하지 못했지만, 이를 비트코인 가치 붕괴가 아닌 디레버리징으로 해석한다.

AI로 향한 자금과 DAT 매도 공포가 회복을 막았다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50억달러가 빠져나간 기간 AI 테마 ETF에는 460억달러가 유입됐고, MARA의 비트코인 매각과 Strategy의 소규모 테스트 매도는 수급 불안을 키운 사례로 든다. 이 흐름은 세 요인을 비트코인의 본질보다 자금 흐름의 문제로 묶는 근거가 된다.

미국의 시장 개입 발언을 반등의 배경으로 본다

베센트 재무장관의 바이백·환율·국채시장 개입 관련 발언은 장기금리를 시장에만 맡기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로 제시된다. 글은 이를 YCC, 즉 정부가 수익률곡선을 통제하는 방식까지 거론되는 상황으로 읽으며, 중국의 낮은 조달금리와 미국 AI 투자비용의 대비를 배경에 둔다.

금과 비트코인을 디베이스먼트 헤지로 설명한다

정부가 시장금리·환율·국채시장에 개입할수록 법정화폐 신뢰의 균열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 핵심 판단이다. 블랙록 자료의 주요 법정화폐가 금 대비 100여 년간 99% 이상 가치를 잃었다는 수치와, 금은 지질학·비트코인은 수학과 코드가 공급을 제한한다는 대비가 이 해석의 근거가 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0-10

25-10 미국의 중국 추가 관세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관세 발표는 고레버리지 롱 포지션의 연쇄 청산을 촉발한 방아쇠였고, 하락의 본질은 비트코인 가치 훼손보다 디레버리징이었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그리고 또 하나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CNBC 인터뷰입니다. 저는 사실 아직도 이 인터뷰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 이 두 개를 겹쳐 보면, 하락의 이유부터 반등의 이유, 그리고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과 금을 왜 담아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그림으로 연결됩니다. ​ 1. 폭락의 범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레버리지'였습니다 먼저 하락의 해부부터 할게요. 블랙록의 진단입니다. 비트코인은 2022년 말 저점에서 2025년 10월까지 약 700%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랠리의 뒤에서 위험한 게 쌓이고 있었어요. ​ 10월 초 기준,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약정이 900억 달러를 넘었는데요. 그중 80%가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s)"였습니다. 만기가 없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레버리지를 50배에서 125배까지 걸 수 있는 상품이죠. 사상 최대의 롱 포지션이 아주 얇은 안전마진 위에 쌓여 있었던 겁니다. ​ ​ 그리고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2025년 10월 10일,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발표했어요. 그날 하루, S&P500과 나스닥은 3~4% 하락. 비트코인은 6%, 이더리움은 11% 하락. ​ 그런데 진짜 충격은 숫자 뒤에 있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200억 달러 증발. 역사상 최대의 단일 감소였거든요. 강제청산이 강제청산을 부르는 연쇄 반응이 시작된 거죠.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주식은 관세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그 달 말에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크립토는 회복하지 못했어요. 2026년 2월, 그리고 6월에 추가 청산 파도가 덮치면서 결국 6만 달러 아래까지 밀렸습니다. ​ 블랙록의 진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무너진 게 아니라, 과도하게 쌓인 레버리지가 청소된 것이다." 키워드는 "디레버리징"입니다. 2. 돈이 비트코인을 떠나 AI로 갔습니다 "레버리지 청산이면 금방 회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그런데 회복을 막은 두 번째 요인이 있었어요. ​ ​ 돈의 흐름, 즉 '플로우'입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4년 1월 출시 이후 2025년 10월까지 600억 달러를 빨아들였습니다. 역사적인 흥행이었죠. ​ 그런데 10월 이후 상황이 뒤집힙니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50억 달러가 빠져나갔고, 같은 기간 AI 테마 ETF에는 460억 달러가 들어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AI는 지금 누가 뭐래도 쩐의 전쟁이고, 그 전쟁터로 자본이 총집결하면서 비트코인이 그 재원이 된 거예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2025년 10월 10일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발표했고, 그날 S&P500과 나스닥은 3~4%, 비트코인은 6%, 이더리움은 11% 하락했다고 적었다.
  •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200억달러 감소했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200억 달러 증발. 역사상 최대의 단일 감소였거든요. 강제청산이 강제청산을 부르는 연쇄 반응이 시작된 거죠.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주식은 관세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그 달 말에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크립토는 회복하지 못했어요. 2026년 2월, 그리고 6월에 추가 청산 파도가 덮치면서 결국 6만 달러 아래까지 밀렸습니다. ​ 블랙록의 진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무너진 게 아니라, 과도하게 쌓인 레버리지가 청소된 것이다." 키워드는 "디레버리징"입니다. 2. 돈이 비트코인을 떠나 AI로 갔습니다 "레버리지 청산이면 금방 회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그런데 회복을 막은 두 번째 요인이 있었어요. ​ ​ 돈의 흐름, 즉 '플로우'입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4년 1월 출시 이후 2025년 10월까지 600억 달러를 빨아들였습니다. 역사적인 흥행이었죠. ​ 그런데 10월 이후 상황이 뒤집힙니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50억 달러가 빠져나갔고, 같은 기간 AI 테마 ETF에는 460억 달러가 들어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AI는 지금 누가 뭐래도 쩐의 전쟁이고, 그 전쟁터로 자본이 총집결하면서 비트코인이 그 재원이 된 거예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10월 초 미결제약정 900억달러 중 80%가 무기한 선물이었고 일부 거래소의 레버리지가 50~125배였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그리고 또 하나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CNBC 인터뷰입니다. 저는 사실 아직도 이 인터뷰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 이 두 개를 겹쳐 보면, 하락의 이유부터 반등의 이유, 그리고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과 금을 왜 담아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그림으로 연결됩니다. ​ 1. 폭락의 범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레버리지'였습니다 먼저 하락의 해부부터 할게요. 블랙록의 진단입니다. 비트코인은 2022년 말 저점에서 2025년 10월까지 약 700%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랠리의 뒤에서 위험한 게 쌓이고 있었어요. ​ 10월 초 기준,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약정이 900억 달러를 넘었는데요. 그중 80%가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s)"였습니다. 만기가 없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레버리지를 50배에서 125배까지 걸 수 있는 상품이죠. 사상 최대의 롱 포지션이 아주 얇은 안전마진 위에 쌓여 있었던 겁니다. ​ ​ 그리고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2025년 10월 10일,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발표했어요. 그날 하루, S&P500과 나스닥은 3~4% 하락. 비트코인은 6%, 이더리움은 11% 하락. ​ 그런데 진짜 충격은 숫자 뒤에 있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3

26-3 MARA의 비트코인 매각과 AI 컴퓨팅 전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채굴기업까지 비트코인을 팔아 AI로 전환한 장면은 비트코인 회복을 막은 자금 이동의 상징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채굴기업 MARA가 2026년 3월, 11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전환사채를 갚고, AI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요. ​ 비트코인을 캐던 회사조차 비트코인을 팔아서 AI로 갈아탄 겁니다. 여기에 악재가 하나 더 겹칩니다. 바로 DAT,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에요. ​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상장사들인데, 대표주자가 Strategy입니다. 혼자서 전체 유통량의 약 4%를 들고 있죠. 그런데 2026년 6월 초, 이 회사가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합니다. 전체 보유량의 0.004%. 정말 티끌 같은 양이에요. ​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비트코인 -20%. 2024년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붕괴. "저 회사가 팔기 시작하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정리하면 올해 비트코인이 부진했던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1) 퍼프발 레버리지 대청산 2) AI로의 자금 회전 3) DAT 매도에 대한 공포 ​ 전부 비트코인의 '본질'이 아니라 '수급'의 문제였다는 게 블랙록의 결론입니다. 3. 그런데 이번 주, 판이 바뀌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채굴기업 MARA가 전환사채 상환과 AI 컴퓨팅 사업 전환을 위해 2026년 3월 11억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채굴기업 MARA가 2026년 3월, 11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전환사채를 갚고, AI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요. ​ 비트코인을 캐던 회사조차 비트코인을 팔아서 AI로 갈아탄 겁니다. 여기에 악재가 하나 더 겹칩니다. 바로 DAT,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에요. ​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상장사들인데, 대표주자가 Strategy입니다. 혼자서 전체 유통량의 약 4%를 들고 있죠. 그런데 2026년 6월 초, 이 회사가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합니다. 전체 보유량의 0.004%. 정말 티끌 같은 양이에요. ​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비트코인 -20%. 2024년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붕괴. "저 회사가 팔기 시작하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정리하면 올해 비트코인이 부진했던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1) 퍼프발 레버리지 대청산 2) AI로의 자금 회전 3) DAT 매도에 대한 공포 ​ 전부 비트코인의 '본질'이 아니라 '수급'의 문제였다는 게 블랙록의 결론입니다. 3. 그런데 이번 주, 판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이 유출된 기간 AI 테마 ETF에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는 수치를 함께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채굴기업 MARA가 2026년 3월, 11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전환사채를 갚고, AI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요. ​ 비트코인을 캐던 회사조차 비트코인을 팔아서 AI로 갈아탄 겁니다. 여기에 악재가 하나 더 겹칩니다. 바로 DAT,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에요. ​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상장사들인데, 대표주자가 Strategy입니다. 혼자서 전체 유통량의 약 4%를 들고 있죠. 그런데 2026년 6월 초, 이 회사가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합니다. 전체 보유량의 0.004%. 정말 티끌 같은 양이에요. ​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비트코인 -20%. 2024년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붕괴. "저 회사가 팔기 시작하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정리하면 올해 비트코인이 부진했던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1) 퍼프발 레버리지 대청산 2) AI로의 자금 회전 3) DAT 매도에 대한 공포 ​ 전부 비트코인의 '본질'이 아니라 '수급'의 문제였다는 게 블랙록의 결론입니다. 3. 그런데 이번 주, 판이 바뀌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6

26-6 Strategy의 비트코인 테스트 매도 공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매도량은 작아도 DAT가 팔기 시작할 수 있다는 공포가 컸던 사례로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자, 여기서부터가 오늘의 본론입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금이 반등한 이유. 저는 그 답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에 있다고 생각해요. ​ https://youtu.be/KFrGapQZsSw?si=daw3dfaAnSoiKf79 ​ 배경부터 볼게요. 지금 AI 전쟁의 핵심 병목은 '자본 비용'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금리는 정말 낮아요. 중국 AI 기업들은 그 낮은 금리로 조달하고 있다는 거죠. ​ ​ 미국은 어떤가요. 빅테크들이 AI 투자 자금을 대려고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발행하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미국이 쩐의 전쟁에서 밀린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엔화 개입, 그리고 국채 바이백. 그런데 앵커가 베센트에게 묻습니다. "바이백 했는데 금리가 계속 오르잖아. 너 어떻게 할 거야?" 여기서 베센트의 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시장을 무시합니다.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재무장관이 "시장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시장이 맞다는 전제 위에서 돌아가는 게 자본주의인데 말이죠. ​ 그리고 두 번째 발언이 진짜 결정타였는데요. "저는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가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다는 얘기예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Strategy가 2026년 6월 초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했으며, 이는 전체 보유량의 0.004%라고 적었다.
  • 원문은 당시 비트코인이 20% 하락해 2024년 이후 처음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채굴기업 MARA가 2026년 3월, 11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전환사채를 갚고, AI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요. ​ 비트코인을 캐던 회사조차 비트코인을 팔아서 AI로 갈아탄 겁니다. 여기에 악재가 하나 더 겹칩니다. 바로 DAT,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에요. ​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상장사들인데, 대표주자가 Strategy입니다. 혼자서 전체 유통량의 약 4%를 들고 있죠. 그런데 2026년 6월 초, 이 회사가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합니다. 전체 보유량의 0.004%. 정말 티끌 같은 양이에요. ​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비트코인 -20%. 2024년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붕괴. "저 회사가 팔기 시작하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정리하면 올해 비트코인이 부진했던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1) 퍼프발 레버리지 대청산 2) AI로의 자금 회전 3) DAT 매도에 대한 공포 ​ 전부 비트코인의 '본질'이 아니라 '수급'의 문제였다는 게 블랙록의 결론입니다. 3. 그런데 이번 주, 판이 바뀌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자, 여기서부터가 오늘의 본론입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금이 반등한 이유. 저는 그 답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에 있다고 생각해요. ​ https://youtu.be/KFrGapQZsSw?si=daw3dfaAnSoiKf79 ​ 배경부터 볼게요. 지금 AI 전쟁의 핵심 병목은 '자본 비용'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금리는 정말 낮아요. 중국 AI 기업들은 그 낮은 금리로 조달하고 있다는 거죠. ​ ​ 미국은 어떤가요. 빅테크들이 AI 투자 자금을 대려고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발행하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미국이 쩐의 전쟁에서 밀린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엔화 개입, 그리고 국채 바이백. 그런데 앵커가 베센트에게 묻습니다. "바이백 했는데 금리가 계속 오르잖아. 너 어떻게 할 거야?" 여기서 베센트의 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시장을 무시합니다.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재무장관이 "시장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시장이 맞다는 전제 위에서 돌아가는 게 자본주의인데 말이죠. ​ 그리고 두 번째 발언이 진짜 결정타였는데요. "저는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가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다는 얘기예요.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테스트 매도 공시 뒤 비트코인이 20% 하락하고 6만달러가 붕괴했다고 서술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자, 여기서부터가 오늘의 본론입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금이 반등한 이유. 저는 그 답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에 있다고 생각해요. ​ https://youtu.be/KFrGapQZsSw?si=daw3dfaAnSoiKf79 ​ 배경부터 볼게요. 지금 AI 전쟁의 핵심 병목은 '자본 비용'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금리는 정말 낮아요. 중국 AI 기업들은 그 낮은 금리로 조달하고 있다는 거죠. ​ ​ 미국은 어떤가요. 빅테크들이 AI 투자 자금을 대려고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발행하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미국이 쩐의 전쟁에서 밀린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엔화 개입, 그리고 국채 바이백. 그런데 앵커가 베센트에게 묻습니다. "바이백 했는데 금리가 계속 오르잖아. 너 어떻게 할 거야?" 여기서 베센트의 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시장을 무시합니다.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재무장관이 "시장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시장이 맞다는 전제 위에서 돌아가는 게 자본주의인데 말이죠. ​ 그리고 두 번째 발언이 진짜 결정타였는데요. "저는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가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Strategy가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의 약 4%를 보유한 대표 DAT라는 점을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채굴기업 MARA가 2026년 3월, 11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전환사채를 갚고, AI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요. ​ 비트코인을 캐던 회사조차 비트코인을 팔아서 AI로 갈아탄 겁니다. 여기에 악재가 하나 더 겹칩니다. 바로 DAT,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에요. ​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상장사들인데, 대표주자가 Strategy입니다. 혼자서 전체 유통량의 약 4%를 들고 있죠. 그런데 2026년 6월 초, 이 회사가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합니다. 전체 보유량의 0.004%. 정말 티끌 같은 양이에요. ​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비트코인 -20%. 2024년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붕괴. "저 회사가 팔기 시작하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정리하면 올해 비트코인이 부진했던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1) 퍼프발 레버리지 대청산 2) AI로의 자금 회전 3) DAT 매도에 대한 공포 ​ 전부 비트코인의 '본질'이 아니라 '수급'의 문제였다는 게 블랙록의 결론입니다. 3. 그런데 이번 주, 판이 바뀌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베센트 재무장관의 시장 개입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발언을 국채시장 개입과 사실상의 수익률곡선 통제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충격적인 신호로 읽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헤지펀드들이 어떤 포지션을 들고 있는지, 숏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어디까지 밀면 손절이 나오는지. 정부는 다 볼 수 있다는 거죠. ​ 베센트가 누굽니까. 소로스와 함께 영란은행을 무너뜨렸던, 정부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직접 해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이번엔 정부 쪽에 앉아서 헤지펀드들에게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거예요. ​ "바이백, 이것만 할 것 같아? 얼마든지 더 할 수 있어." 그리고 마지막 발언. "상황에 따라 시장에 개입하겠다." 국채 시장에 개입하겠다는 걸 노골적으로 말한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원래 금리는 누가 정하나요? 돈을 빌려주는 쪽, 즉 시장이 정합니다. 빌리는 쪽은 미국 정부고요. 그런데 베센트의 말은 "금리를 내가 정하겠다"는 거예요. ​ 그래서 지금 월가에서는 YCC, 수익률곡선 통제가 사실상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미국이 YCC를 마지막으로 썼던 게 언제일까요?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때입니다. ​ 전시에나 쓰던 정책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라온 거예요. 키워드는 "시장 개입"입니다. 4. 반등의 진짜 이유: 화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비트코인이랑 금에 좋은 건가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CNBC 인터뷰에서 베센트 장관이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다며 시장을 무시하겠다고 말했고, 자신은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 상황에 따라 시장에 개입하겠다는 발언도 있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자, 여기서부터가 오늘의 본론입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금이 반등한 이유. 저는 그 답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에 있다고 생각해요. ​ https://youtu.be/KFrGapQZsSw?si=daw3dfaAnSoiKf79 ​ 배경부터 볼게요. 지금 AI 전쟁의 핵심 병목은 '자본 비용'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금리는 정말 낮아요. 중국 AI 기업들은 그 낮은 금리로 조달하고 있다는 거죠. ​ ​ 미국은 어떤가요. 빅테크들이 AI 투자 자금을 대려고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발행하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미국이 쩐의 전쟁에서 밀린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엔화 개입, 그리고 국채 바이백. 그런데 앵커가 베센트에게 묻습니다. "바이백 했는데 금리가 계속 오르잖아. 너 어떻게 할 거야?" 여기서 베센트의 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시장을 무시합니다.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재무장관이 "시장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시장이 맞다는 전제 위에서 돌아가는 게 자본주의인데 말이죠. ​ 그리고 두 번째 발언이 진짜 결정타였는데요. "저는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가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다는 얘기예요.

  2. 원문 구간 2

    헤지펀드들이 어떤 포지션을 들고 있는지, 숏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어디까지 밀면 손절이 나오는지. 정부는 다 볼 수 있다는 거죠. ​ 베센트가 누굽니까. 소로스와 함께 영란은행을 무너뜨렸던, 정부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직접 해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이번엔 정부 쪽에 앉아서 헤지펀드들에게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거예요. ​ "바이백, 이것만 할 것 같아? 얼마든지 더 할 수 있어." 그리고 마지막 발언. "상황에 따라 시장에 개입하겠다." 국채 시장에 개입하겠다는 걸 노골적으로 말한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원래 금리는 누가 정하나요? 돈을 빌려주는 쪽, 즉 시장이 정합니다. 빌리는 쪽은 미국 정부고요. 그런데 베센트의 말은 "금리를 내가 정하겠다"는 거예요. ​ 그래서 지금 월가에서는 YCC, 수익률곡선 통제가 사실상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미국이 YCC를 마지막으로 썼던 게 언제일까요?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때입니다. ​ 전시에나 쓰던 정책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라온 거예요. 키워드는 "시장 개입"입니다. 4. 반등의 진짜 이유: 화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비트코인이랑 금에 좋은 건가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용 채권 발행으로 금리가 오르는 반면 중국 AI 기업은 낮은 금리로 조달한다는 배경과, 엔화 개입·국채 바이백을 함께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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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자, 여기서부터가 오늘의 본론입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금이 반등한 이유. 저는 그 답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에 있다고 생각해요. ​ https://youtu.be/KFrGapQZsSw?si=daw3dfaAnSoiKf79 ​ 배경부터 볼게요. 지금 AI 전쟁의 핵심 병목은 '자본 비용'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금리는 정말 낮아요. 중국 AI 기업들은 그 낮은 금리로 조달하고 있다는 거죠. ​ ​ 미국은 어떤가요. 빅테크들이 AI 투자 자금을 대려고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발행하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미국이 쩐의 전쟁에서 밀린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엔화 개입, 그리고 국채 바이백. 그런데 앵커가 베센트에게 묻습니다. "바이백 했는데 금리가 계속 오르잖아. 너 어떻게 할 거야?" 여기서 베센트의 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시장을 무시합니다.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재무장관이 "시장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시장이 맞다는 전제 위에서 돌아가는 게 자본주의인데 말이죠. ​ 그리고 두 번째 발언이 진짜 결정타였는데요. "저는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가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다는 얘기예요.

  2. 원문 구간 2

    헤지펀드들이 어떤 포지션을 들고 있는지, 숏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어디까지 밀면 손절이 나오는지. 정부는 다 볼 수 있다는 거죠. ​ 베센트가 누굽니까. 소로스와 함께 영란은행을 무너뜨렸던, 정부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직접 해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이번엔 정부 쪽에 앉아서 헤지펀드들에게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거예요. ​ "바이백, 이것만 할 것 같아? 얼마든지 더 할 수 있어." 그리고 마지막 발언. "상황에 따라 시장에 개입하겠다." 국채 시장에 개입하겠다는 걸 노골적으로 말한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원래 금리는 누가 정하나요? 돈을 빌려주는 쪽, 즉 시장이 정합니다. 빌리는 쪽은 미국 정부고요. 그런데 베센트의 말은 "금리를 내가 정하겠다"는 거예요. ​ 그래서 지금 월가에서는 YCC, 수익률곡선 통제가 사실상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미국이 YCC를 마지막으로 썼던 게 언제일까요?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때입니다. ​ 전시에나 쓰던 정책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라온 거예요. 키워드는 "시장 개입"입니다. 4. 반등의 진짜 이유: 화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비트코인이랑 금에 좋은 건가요?"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비트코인 하락의 수급 구조주 대상 · 시장·자산 · 비트코인

2025년 10월 이후 비트코인 하락은 어떤 레버리지와 자금 흐름으로 설명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무기한 선물의 고레버리지 청산, 비트코인 ETF에서 AI 테마 ETF로의 자금 회전, DAT 매도 공포를 하락의 세 수급 요인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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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그리고 또 하나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CNBC 인터뷰입니다. 저는 사실 아직도 이 인터뷰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 이 두 개를 겹쳐 보면, 하락의 이유부터 반등의 이유, 그리고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과 금을 왜 담아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그림으로 연결됩니다. ​ 1. 폭락의 범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레버리지'였습니다 먼저 하락의 해부부터 할게요. 블랙록의 진단입니다. 비트코인은 2022년 말 저점에서 2025년 10월까지 약 700%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랠리의 뒤에서 위험한 게 쌓이고 있었어요. ​ 10월 초 기준,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약정이 900억 달러를 넘었는데요. 그중 80%가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s)"였습니다. 만기가 없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레버리지를 50배에서 125배까지 걸 수 있는 상품이죠. 사상 최대의 롱 포지션이 아주 얇은 안전마진 위에 쌓여 있었던 겁니다. ​ ​ 그리고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2025년 10월 10일,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발표했어요. 그날 하루, S&P500과 나스닥은 3~4% 하락. 비트코인은 6%, 이더리움은 11% 하락. ​ 그런데 진짜 충격은 숫자 뒤에 있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200억 달러 증발. 역사상 최대의 단일 감소였거든요. 강제청산이 강제청산을 부르는 연쇄 반응이 시작된 거죠.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주식은 관세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그 달 말에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크립토는 회복하지 못했어요. 2026년 2월, 그리고 6월에 추가 청산 파도가 덮치면서 결국 6만 달러 아래까지 밀렸습니다. ​ 블랙록의 진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무너진 게 아니라, 과도하게 쌓인 레버리지가 청소된 것이다." 키워드는 "디레버리징"입니다. 2. 돈이 비트코인을 떠나 AI로 갔습니다 "레버리지 청산이면 금방 회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그런데 회복을 막은 두 번째 요인이 있었어요. ​ ​ 돈의 흐름, 즉 '플로우'입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4년 1월 출시 이후 2025년 10월까지 600억 달러를 빨아들였습니다. 역사적인 흥행이었죠. ​ 그런데 10월 이후 상황이 뒤집힙니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50억 달러가 빠져나갔고, 같은 기간 AI 테마 ETF에는 460억 달러가 들어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AI는 지금 누가 뭐래도 쩐의 전쟁이고, 그 전쟁터로 자본이 총집결하면서 비트코인이 그 재원이 된 거예요.

  3. 원문 구간 3

    ​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채굴기업 MARA가 2026년 3월, 11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전환사채를 갚고, AI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요. ​ 비트코인을 캐던 회사조차 비트코인을 팔아서 AI로 갈아탄 겁니다. 여기에 악재가 하나 더 겹칩니다. 바로 DAT,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에요. ​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상장사들인데, 대표주자가 Strategy입니다. 혼자서 전체 유통량의 약 4%를 들고 있죠. 그런데 2026년 6월 초, 이 회사가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합니다. 전체 보유량의 0.004%. 정말 티끌 같은 양이에요. ​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비트코인 -20%. 2024년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붕괴. "저 회사가 팔기 시작하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정리하면 올해 비트코인이 부진했던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1) 퍼프발 레버리지 대청산 2) AI로의 자금 회전 3) DAT 매도에 대한 공포 ​ 전부 비트코인의 '본질'이 아니라 '수급'의 문제였다는 게 블랙록의 결론입니다. 3. 그런데 이번 주, 판이 바뀌었습니다

  4. 원문 구간 4

    자, 여기서부터가 오늘의 본론입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금이 반등한 이유. 저는 그 답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에 있다고 생각해요. ​ https://youtu.be/KFrGapQZsSw?si=daw3dfaAnSoiKf79 ​ 배경부터 볼게요. 지금 AI 전쟁의 핵심 병목은 '자본 비용'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금리는 정말 낮아요. 중국 AI 기업들은 그 낮은 금리로 조달하고 있다는 거죠. ​ ​ 미국은 어떤가요. 빅테크들이 AI 투자 자금을 대려고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발행하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미국이 쩐의 전쟁에서 밀린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엔화 개입, 그리고 국채 바이백. 그런데 앵커가 베센트에게 묻습니다. "바이백 했는데 금리가 계속 오르잖아. 너 어떻게 할 거야?" 여기서 베센트의 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시장을 무시합니다.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재무장관이 "시장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시장이 맞다는 전제 위에서 돌아가는 게 자본주의인데 말이죠. ​ 그리고 두 번째 발언이 진짜 결정타였는데요. "저는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가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다는 얘기예요.

해석·전망비트코인과 금의 디베이스먼트 헤지주 대상 · 시장·자산 · 비트코인관련 대상 · 시장·자산 · 금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국채시장

정부의 시장 개입 가능성을 비트코인과 금의 반등과 어떻게 연결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정부가 시장금리·환율·국채시장에 개입할수록 법정화폐 신뢰의 균열이 커질 수 있고, 공급이 제한된 금과 비트코인이 이를 헤지하는 자산이라는 해석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헤지펀드들이 어떤 포지션을 들고 있는지, 숏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어디까지 밀면 손절이 나오는지. 정부는 다 볼 수 있다는 거죠. ​ 베센트가 누굽니까. 소로스와 함께 영란은행을 무너뜨렸던, 정부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직접 해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이번엔 정부 쪽에 앉아서 헤지펀드들에게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거예요. ​ "바이백, 이것만 할 것 같아? 얼마든지 더 할 수 있어." 그리고 마지막 발언. "상황에 따라 시장에 개입하겠다." 국채 시장에 개입하겠다는 걸 노골적으로 말한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원래 금리는 누가 정하나요? 돈을 빌려주는 쪽, 즉 시장이 정합니다. 빌리는 쪽은 미국 정부고요. 그런데 베센트의 말은 "금리를 내가 정하겠다"는 거예요. ​ 그래서 지금 월가에서는 YCC, 수익률곡선 통제가 사실상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미국이 YCC를 마지막으로 썼던 게 언제일까요?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때입니다. ​ 전시에나 쓰던 정책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라온 거예요. 키워드는 "시장 개입"입니다. 4. 반등의 진짜 이유: 화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비트코인이랑 금에 좋은 건가요?"

  2. 원문 구간 2

    여기가 오늘 글의 핵심입니다. ​ 비트코인과 금은 어떤 자산일까요? 실질금리가 낮아지면 오른다, 이런 해석도 많지만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법정화폐를 못 믿을 때 올라가는 자산." 그런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세요. 정부가 시장이 정한 금리를 부정하고, 환율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필요하면 국채 시장도 통제하겠다고 말합니다. ​ 시장에 맡겨둘 수 있을 만큼 건강한 상태라면 정부가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잖아요.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이고, 이상하다는 걸 모두가 느끼는 순간,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는 흔들립니다. ​ 그래서 이번 주 비트코인과 금이 오른 이유를 저는 이렇게 봅니다. 금리가 안정돼서가 아니에요.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미국 정부가 써야만 하는 정책들이 전부 화폐의 타락, 디베이스먼트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놀랍게도, 블랙록 리포트가 바로 이 지점을 데이터로 뒷받침합니다. 리포트에서 가장 묵직~~했던 숫자인데요. ​ 20세기 초에 존재했던 주요 선진국의 법정화폐들. 달러, 파운드, 엔, 마르크 계열까지. 지난 100여 년간 금 대비 가치를 재보면, 전부 99% 이상을 잃었습니다.

  3. 원문 구간 3

    ​ 네~ 전부요. 가장 안정적이라는 나라들의 화폐가요. ​ 전쟁과 대공황이 화폐 가치를 갉아먹었고, 1944년의 브레튼우즈 체제조차 1970년대에 무너졌습니다. 그러니까 화폐의 타락은 예외적인 사고가 아니라 100년 내내 반복된 '기본값'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블랙록은 이렇게 말합니다. ​ 중앙은행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자산. 금은 '지질학'이 공급을 제한하고, 비트코인은 '수학과 코드'가 공급을 제한한다. 정부 부채는 계속 쌓이는데 줄일 경로는 보이지 않고, 이제는 정부가 시장 개입까지 말하는 시대. 이런 시대에 필요한 자산이 뭔지는 분명하다는 거죠. 키워드는 "디베이스먼트 헤지"입니다. 5.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담아야 할까요 이제 마지막 질문이 남았습니다. "논리는 알겠는데, 그래서 얼마나 담으라는 건가요?" 먼저 블랙록의 숫자부터 볼게요.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분산 자산으로서 자격이 있는지도 검증했는데요. 비트코인과 S&P500의 10년 상관계수는 0.18입니다. ​ 미국 투자등급 채권: 0.04 금: 0.06 비트코인: 0.18 원자재: 0.29 신흥국 주식: 0.57 하이일드 채권: 0.69

사실·구조비트코인의 소규모 포트폴리오 배분주 대상 · 시장·자산 · 비트코인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60/40 포트폴리오

블랙록 자료는 비트코인 1~2% 배분의 분산 효과를 어떻게 제시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10년 상관계수와 60/40 시뮬레이션을 근거로, 주식 일부를 비트코인 1~2%로 바꿨을 때 최대낙폭 변화는 작고 샤프비율은 개선됐다고 소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금보다는 높지만, 위험자산이라 부르는 것들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이죠. ​ "주식이랑 같이 떨어질 때가 많던데요?" 블랙록도 인정합니다. 다만 그건 일시적 스파이크라는 거예요. ​ 실제로 지금은 퍼프 펀딩 비율이 잠시 마이너스까지 떨어졌습니다. 투기적 롱이 그만큼 청소됐고, 상관관계가 다시 낮아질 구조적 신호라는 겁니다. ​ 지정학 헤지 성적도 확인됐는데요. 2026년 2월 미국-이란 충돌 이후 60일간 S&P500 +4%, 금 -11%일 때 비트코인은 +13%였습니다. ​ 이 검증 위에서 블랙록이 지난 10년 데이터로 60/40 포트폴리오를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주식 비중을 1~2% 덜어내고 그 자리에 비트코인을 넣었더니, 60/40 기본형: 샤프비율 0.81, 최대낙폭 -20.3% 비트코인 1%: 샤프비율 0.90, 최대낙폭 -20.6% 비트코인 2%: 샤프비율 0.96, 최대낙폭 -20.9% 낙폭은 거의 그대로인데 위험 대비 수익은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 ​ 그럼 이 모든 걸 종합해서, 지금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저는 세 가지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 ​ 첫째, 주식은 AI입니다. ​베센트가 인터뷰에서 이런 말도 했거든요.

  2. 원문 구간 2

    "정부 부채 걱정하는데, 우리는 성장할 거야." 뭘로 성장할까요? AI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AI 공장이 지어지는 중이라 그 힘이 안 보이는 것뿐이라는 거죠. 정부가 이 판을 지키겠다고 전시 정책까지 꺼내드는 상황이니까요. ​ 둘째,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비트코인과 금으로 채워야 합니다. 정부의 개입이 강해질수록, 그 개입에 맞서는 세력이 나올수록,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라는 균열은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 균열을 헤지하는 자산이 바로 금과 비트코인이고, 블랙록의 데이터는 1~2%의 작은 배분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말해줍니다. ​ 셋째, 금리와 환율은 전망하지 맙시다. ​정부가 "금리는 내가 정한다"고 선언한 시장입니다. 정부와 싸우는 베팅은 지금은 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현금이 빵빵하게 들어오는 "AI주식(반도체)"을 메인으로 두고 ​ 미국 주식은 다음주에 구체화될 엔비디아의 "다음 아키텍쳐 밸류체인" 중심으로 ​ 국내주식은 아직 모멘텀이 남아 있는 AI DC 관련주식을 양념으로 ​ 여기에 금과 비트코인 현금을 적정비중으로 가져가면서 절대 무리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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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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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재돌파와 두 개의 판단 재료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124,606달러에서 2026년 6월 58,642달러까지, 고점 대비 53% 빠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비트코인과 금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왜 빠졌고 왜 다시 오르는지 보려면 블랙록의 ‘Re-Underwriting Bitcoin’ 리포트와 베센트 재무장관의 CNBC 인터뷰를 겹쳐 봐야 합니다. 이 둘을 보면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과 금을 왜 담는지까지 하나의 그림으로 연결됩니다.

2
무기한 선물에 쌓인 고레버리지

먼저 하락의 해부부터 할게요. 비트코인은 2022년 말 저점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700% 올랐지만, 10월 초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약정은 900억달러를 넘었고 그중 80%가 퍼프, 즉 만기 없는 무기한 선물이었습니다. 일부 거래소에서 50배에서 125배 레버리지까지 걸 수 있으니 사상 최대 롱 포지션이 아주 얇은 안전마진 위에 쌓여 있던 겁니다.

3
관세 발표 뒤 이어진 청산 파도

2025년 10월 10일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발표하자 S&P500과 나스닥은 3~4%, 비트코인은 6%, 이더리움은 11% 내렸습니다.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하루 만에 200억달러가 증발했고, 강제청산이 강제청산을 부르는 연쇄 반응이 시작됐죠. 주식은 그달 말 관세 리스크 완화로 회복했지만 크립토는 2026년 2월과 6월 추가 청산까지 겹쳐 6만달러 아래로 밀렸습니다.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 가치가 무너진 게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가 청소된 것이라는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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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자금은 AI로, 채굴기업도 AI로

레버리지 청산이면 금방 회복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회복을 막은 두 번째 요인은 플로우였습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4년 1월 출시 뒤 2025년 10월까지 600억달러를 끌어들였지만 이후 50억달러가 빠졌고, 같은 기간 AI 테마 ETF에는 460억달러가 들어갔습니다. AI는 지금 누가 뭐래도 쩐의 전쟁이고 자본이 총집결하면서 비트코인이 재원이 된 거예요. MARA도 2026년 3월 전환사채 상환과 AI 컴퓨팅 전환을 위해 11억달러어치 비트코인을 팔았습니다. 비트코인을 캐던 회사조차 비트코인을 팔아서 AI로 갈아탄 겁니다.

5
DAT 매도 공포와 수급의 결론

DAT, 즉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상장사도 악재였습니다. Strategy는 전체 유통량의 약 4%를 들고 있는데, 2026년 6월 초 보유량의 0.004%인 비트코인 32개를 테스트 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티끌 같은 양인데도 비트코인은 20% 내렸고 2024년 이후 처음 6만달러가 무너졌습니다. 퍼프발 레버리지 대청산, AI로의 자금 회전, DAT 매도 공포 모두 비트코인 본질이 아니라 수급 문제였다는 게 블랙록의 결론입니다.

6
베센트 인터뷰에서 읽은 시장 개입

최근 비트코인과 금의 반등 이유는 베센트 인터뷰에 있다고 봅니다. 중국 AI 기업은 낮은 금리로 조달하는데, 미국 빅테크는 AI 투자 자금용 채권을 대거 발행하며 금리가 오릅니다. 미국이 이대로 쩐의 전쟁에서 밀릴 수 있어 엔화 개입과 국채 바이백을 시작했다는 배경입니다. 바이백 뒤에도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베센트는 ‘시장을 무시합니다. 시장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거예요’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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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정보와 YCC 가능성

두 번째 발언은 ‘저는 비대칭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였습니다. 헤지펀드 포지션, 숏의 규모, 손절이 나는 지점을 정부는 다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베센트는 정부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직접 겪어 본 사람이고, 이번에는 정부 쪽에서 헤지펀드에 선전포고를 한 셈입니다. 상황에 따라 시장에 개입하겠다는 발언은 국채시장 개입을 노골적으로 말한 것이고, 월가에서 YCC가 사실상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이유입니다. 전시에나 쓰던 정책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라온 거예요.

8
화폐 신뢰와 디베이스먼트 헤지

그런데 이게 왜 비트코인과 금에 좋을까요? 저는 법정화폐를 못 믿을 때 올라가는 자산이라고 이해합니다. 정부가 시장이 정한 금리를 부정하고 환율에 개입하며 국채시장까지 통제하겠다고 하면, 시장에 맡겨둘 수 있을 만큼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는 신호가 됩니다. 금리 안정 때문이 아니라 그 안정을 위해 써야 하는 정책들이 화폐의 타락, 디베이스먼트를 가리키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금이 오른다고 봅니다.

9
공급 제약과 분산 효과의 검증

블랙록은 지난 100여 년간 주요 선진국 법정화폐가 금 대비 모두 99% 이상 가치를 잃었다고 제시합니다. 금은 지질학이, 비트코인은 수학과 코드가 공급을 제한하는 자산입니다. 비트코인과 S&P500의 10년 상관계수는 0.18로 금의 0.06보다는 높지만 원자재 0.29, 신흥국 주식 0.57, 하이일드 채권 0.69보다는 낮습니다. 퍼프 펀딩 비율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진 것도 투기적 롱이 청소돼 상관관계가 다시 낮아질 구조적 신호라고 봅니다. 2026년 2월 미국-이란 충돌 뒤 60일에는 S&P500이 4%, 금이 -11%일 때 비트코인은 13% 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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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배분과 마지막 세 가지 정리

블랙록의 지난 10년 60/40 시뮬레이션에서는 주식 비중 1~2%를 비트코인으로 바꾸자 샤프비율이 0.81에서 0.90, 0.96으로 높아지고 최대낙폭은 -20.3%에서 -20.6%, -20.9%였습니다. 저는 주식은 AI, 포트폴리오 일부는 비트코인과 금으로 둡니다. 금리와 환율은 전망하지 맙시다. 현금이 빵빵하게 들어오는 AI 주식, 미국은 다음 주 구체화될 엔비디아 다음 아키텍처 밸류체인, 국내는 AI DC 관련주를 보고, 금과 비트코인 현금은 적정 비중으로 가져가되 절대 무리하지 않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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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블랙록 리포트와 베센트 인터뷰는 이 글이 연결해 해석하는 두 자료이며, 외부 링크의 실제 내용은 별도로 분석하지 않았다.
생략 기록
  • 외부 링크의 영상과 블랙록 리포트 원문은 이 보존 원문에 포함되지 않아 독립적인 사실 근거로 추가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조망에서는 레버리지 청산·자금 이동·정부 개입·디베이스먼트의 논점으로 묶었고, 각 수치와 사례의 전체 맥락은 flow에 보존했다.
잡담/운영
왜 빠졌고 왜 다시 오르는가라는 질문, AI가 쩐의 전쟁이라는 표현, 정부와 싸우는 베팅을 피하자는 결론을 flow에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베센트 인터뷰의 발언 시점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아 사건일을 만들지 않았다. YCC 시작 여부는 작성자의 해석으로만 기록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